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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역사박물관, 2월 문화가 있는 날 운영

화성시(시장 정명근) 역사박물관이 105주년 3·1절을 앞둔 오는 28일 2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으로 연극 '1919 화성의 이름 없는 영웅들'을 운영한다. 이번 공연은 경기문화재단 '2023 문화예술 일제잔재 청산 및 항일 추진 공모' 선정작으로, 관객이 독립운동가가 돼 미션을 수행하며 연극에 직접 참여하는 화성시 독립운동을 콘텐츠로 한 관객 참여형 연극이다. 관객들이 박물관 전시실과 체험실을 오가며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면서 화성시 독립운동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독립운동가와 그들의 활동을 몸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28일 11시부터 12시 40분까지 1회차, 15시부터 16시 40분까지 2회차로 나누어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생 이상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으로, 관람료는 무료이다. 화성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오는 25일까지 사전 예약하면 참여할 수 있다. 정상훈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화성시가 전국에서 가장 격렬했던 3·1운동의 성지임을 알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화성시 역사박물관은 화성시 향남읍 행정동로 96에 위치해 있으며, 화~일요일 10시에서 17시까지 입장 가능하다.

2024-02-21 13:36:5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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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 업무 협약 체결

울산 울주군이 21일 군청 은행나무홀에서 '울주형 지역산업맞춤형 전문인력 육성사업'과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울주군은 지역 산업에 필요한 맞춤형 전문 인력 육성 교육 과정을 운영해 울주군민의 취업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순걸 울주군수와 한국전국건설노동조합, 산림조합중앙회 양산교육원, 춘해보건대학교, 울산사회적경제지원센터, 대한민국경비협회 울산지방협회, 나은내일연구원 등 수행 기관 대표 6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울주군과 각 수행 기관은 지역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과 지역 고용 문제 해결에 적극 협력하며, 수행 기관 일정에 따라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교육 내용은 ▲비계·보온·건설산업 설비 전문기능인력 양성과정(한국전국건설노조) ▲산림경영기능인 양성과정(산림조합중앙회 양산교육원) ▲조경사, 목공체험지도사, 치매예방관리사, 도배사 양성과정(춘해보건대) ▲신임 일반경비원 양성과정(대한민국경비협회 울산지방협회) ▲울주형 로컬 창업지원(울산사회적경제지원센터) ▲울주 신중년 희망디딤돌 지원사업(나은내일연구원) 등이다. 올해 계획 인원은 총 569명이며 미취업자와 퇴직(예정)자, 취·창업을 희망하는 울주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 신청은 수행 기관에서 접수한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이번 사업은 울주군민에게는 직업능력 개발을 통한 실질적인 취업 지원, 기업에는 전문인력 부재로 구인난을 해결하는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 수행 기관과 협력해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2-21 13:36: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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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근 안산시장 "집단휴진 적극 대응, 의료공백 최소화 주력"

최근 의료계의 집단사직으로 의료공백이 우려되는 가운데, 안산시가 양 보건소를 중심으로 24시간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진료 공백 방지에 주력한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21일 오전 이민근 안산시장 주재로 비상진료대책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 단원병원, 한도병원, 사랑의병원 등 관내 응급의료기관도 함께 참석해 운영상황 점검 및 대응체계 구축 등 비상진료대책을 함께 논의했다. 이민근 시장은 회의에서 의료공백 발생 시 시민의 건강권 보호를 위해 보건소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중심으로 철저하게 대응해 줄 것을 지시했다. 안산시는 진료 공백을 방지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상록수보건소, 단원보건소 각각에 24시간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에서는 관내 수련병원 등 의료기관 동향을 수시로 확인해 대응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공공의료기관인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과의 협조를 통해 환자 쏠림 현상 등 상황 발생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비상진료체계를 사전에 구축했다. 안산시는 앞으로 의료계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유기적으로 대응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의료공백은 시민 건강과 안전에 직결되는 문제"라며 "관내 의료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필수 의료 등 분야에서 진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2-21 13:36:1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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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CJ라이브시티 조성사업 조속한 재개 촉구

고양시는 CJ라이브시티 조성사업 국토교통부 민관합동 건설투자사업(PF) 조정위원회 조정안에 대해 주요당사자인 경기도와 CJ라이브시티가 신속하게 협의를 마치고 조속히 사업이 재개되기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CJ라이브시티는 일산동구 장항동 약 32만 6,400㎡(약 10만평) 부지에 최첨단 아레나를 포함한 테마파크, 한류콘텐츠 중심의 상업시설, 복합 휴식공간인 호텔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조성이 완료되면 연간 2,000만명의 방문객 창출, 10년간 약 17조원 규모의 생산유발 효과, 24만명의 고용유발 효과가 기대된다. 당초 2021년 10월에 착공하여 2024년 준공 예정이었지만,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원자재 가격 급등, 건설경기 악화, 전력공급 시기 불투명 등으로 인해 2023년 4월 조성사업이 중단됐다. CJ라이브시티는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경기도와 사업협약 등에 관하여 지난해 10월 국토교통부에 '민관합동 건설투자사업(PF) 조정'을 신청했다. PF조정위원회에서는 지난 해 12월 ▲완공기한 연장 ▲전력공급 재개 지연에 따른 지체상금 감면 ▲전력공급 재개 시까지 재산세 면제 등을 담은 PF 조정안을 제안했다. 고양시는 국토부 PF 조정안을 심도있게 검토하고 K-콘텐츠 활성화와 CJ라이브시티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경기도·CJ라이브시티와 긴밀하게 협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양시 관계자는 "CJ라이브시티는 고양시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하는 경제자유구역의 바이오, 스마트 모빌리티, 컬처, 마이스 등 핵심적인 첨단산업의 한 축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CJ라이브시티 조성으로 기대되는 관광객 유치,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큰 만큼 고양시민들은 누구보다도 CJ라이브시티 사업의 조속한 재개와 성공적인 추진을 간절하게 염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국토부 PF 조정안이 나온 만큼 주요 당사자인 경기도와 ㈜CJ라이브시티가 조속히 협의를 마치고 대한민국 문화콘텐츠 산업과 세계적인 K-POP 열풍의 핵심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골든타임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고 밝혔다.

2024-02-21 13:35:3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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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폐가전제품 무상 방문 수거 서비스 효과 '톡톡'

양평군(군수 전진선)이 지난해 선보인 폐가전제품 무상 방문 수거 서비스를 통해 텔레비전, 냉장고 등 폐가전 441톤(23,183대)을 수거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 개시로 가정에서 주민들이 폐가전제품을 배출해야하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배출수수료 약 1억2천만원을 면제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제적 효과는 물론 온실가스를 포함한 탄소 저감 효과를 톡톡히 봤다. 폐가전제품 무상 방문 수거 서비스는 E-순환거버넌스 배출예약시스템을 통해 별도 수수료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수거된 폐가전은 양평자원순환센터 집하장으로 운반 후 재활용업체로 인계돼 냉매·형광 물질 등을 친환경적으로 처리하고 철·구리 등은 재활용한다. 송혜숙 청소과 과장은 "최근 1인 가구와 노인가구의 증가로 가정에서 폐가전제품 배출 시 어려움이 많은데, 무상 방문 수거 서비스를 통해 손쉽게 폐가전제품을 배출할 수 있고 동시에 탄소저감 효과가 있어 실효성이 큰 제도라고 생각한다"며 "올해부터는 공동주택, 마을 거점 배출시설에도 중소형 폐가전제품 분리수거대를 설치해 별도 예약 없이 정해진 날짜에 폐가전제품을 배출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2-21 13:35:1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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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반도체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제정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반도체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가 지난 20일 공포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가 주도하는 다양한 기업지원 사업의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해당 조례는 ▲반도체산업 육성과 지원을 위한 5개년 종합계획 수립 ▲반도체 기술개발, 인력양성, 기업지원 사업을 위한 출자·출연·보조·융자 지원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 ▲평택시 반도체산업 성장동력추진단 운영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했다. 지난해 7월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된 평택시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중심으로 국가첨단전략산업 반도체 특성화대학원으로 선정된 KAIST 등과 미래반도체 제조·연구 역량이 집결된 최적의 반도체 생태계를 완성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올해 상반기 개설되는 평택시 미래기술학교 반도체 공정·제조 교육과정을 통해 관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체에 필요한 실무 인력을 적기에 공급할 예정이며, 반도체 기업체를 방문해 연구개발(R&D) 지원 및 실증화 사업 등을 적극 발굴하여 시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미래발전의 핵심인 반도체산업의 초격차 기술 달성 및 지역사회의 경제·교육·산업 발전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세계 반도체 수도 평택의 위상을 정립하여 국가 반도체산업 경쟁력을 높이는데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4-02-21 13:34:5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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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 수립 막바지…상반기 중 지정신청

고양시가 핵심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경제자유구역 최종지정을 위해 개발계획 수립을 오는 4월 마무리하고 상반기 산업통상자원부에 추가지정 신청을 완료할 전망이다. 시는 각종 영향평가로 향후 관계부처 협의를 대비하고 바이오특화단지·기회발전특구 지정 추진과 기업유치단을 중심으로 한 투자유치 활동으로 투자생태계 조성에도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경제자유구역 지정 여부가 결정되는 올해는 지난해 쌓아온 초석을 디딤돌 삼아 글로벌 자족도시로 도약하는 한 해가 될 것" 이라며 "최종 심의까지 개발계획을 들고 여러 부처를 발로 뛰며 개발계획의 타당성을 설득하는 한편 다양한 특구 지정 추진과 기업유치활동으로 일자리가 넘치는 경제특례시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자구역 개발계획 상반기 산자부 제출…영향평가로 향후 협의 대비 고양시는 2022년 11월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 후보지로 선정돼 장항·대화·송포 일원에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시가 지난해 착수해 경기경제자유구역청과 함께 진행해 온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 개발계획 (변경) 수립 연구용역'은 4월 완료된다. 개발계획 윤곽이 드러나면 산업통상자원부 추가지정 신청까지 주민의견 청취와 관계 중앙부처 사전협의 절차만 남는다. 시는 상반기 중 산업통상자원부 신청을 위한 절차를 모두 끝내고 최종 개발계획을 제출할 계획이다. 추가지정 신청 후에는 민간평가단의 평가, 관계 중앙부처 협의 및 경제자유구역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선정 결과가 발표된다. 시는 관계 중앙부처와 원활한 협의를 위해 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의 적정성과 타당성을 검증하는 각종 영향평가를 준비하고 있다. ▲광역교통개선대책 ▲전략환경영향평가 ▲재해영향평가 ▲사전경관계획 ▲농지·산지 협의 등의 영향평가를 이행해 이를 토대로 국토부, 환경부, 농림부 등과 협의를 진행해나갈 계획이다. ◆바이오 특화단지 오늘(21일) 신청서 제출…기회발전특구도 상반기 공모 고양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연계해 중첩규제에서 벗어나 기업들이 찾아오는 투자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바이오특화단지와 기회발전특구 유치전에도 본격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시는 지난해 5월 바이오 분야가 국가첨단전략산업으로 신규 지정됨에 따라 전담조직(TF)팀을 구성하고 약 26만평 규모의 일산테크노밸리를 바이오특화단지로 추진하고 있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되면 인·허가 신속처리, 각종 인프라 조성, 투자·연구개발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현재 국립암센터 등 6개 대형병원, 룩셈부르크 국립보건원, 오가노이드 산업 분야 선도기업 등 참여기관과 함께 지정신청서와 특화단지 육성계획서를 마련하고 검토·보완을 마쳤다. 오늘(21일) 최종지정 신청서를 경기도에 제출해 최종결과는 산업통상자원부 사전 검토·평가와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 심의·의결 등을 거쳐 상반기 중 발표될 예정이다. 대규모 기업 투자 유치를 위해 규제특례, 세제·재정지원, 정주여건 개선 등을 지원하는 '기회발전특구' 신청도 준비하고 있다. 지난해 7월 '지방분권균형발전법'이 시행되며 접경지역인 고양시가 신청 대상지로 포함됐다. 시는 경기도에 입지·산업·인프라 및 개발여건 등을 담은 구상안과 사전조사서를 제출했으며 상반기 예정된 공모 신청 전까지 기업 입주수요 확보와 경쟁력 있는 특구 지원방안 마련에 집중할 예정이다. ◆기업유치단, 공격적인 투자유치 활동 나서…고용·교육훈련 시 보조금 지원도 경제자유구역과 각종 특구 지정을 위해서는 국내·외 선도기업과 전·후방 연관 산업 기업들의 투자수요 확보가 관건이다. 시는 지난해 현장중심의 '기업유치단'을 발족해 현재까지 국내 각계 유관기관·산업협회 등과 총 26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총 53개 기업, 2조 1천억 원의 투자의향서를 확보했다. 기업유치단은 수요조사 결과 투자의향이 있는 기업들을 수시로 찾아 투자설명회, 집중면담 등 전략적인 투자유치 활동으로 고양시 입지·투자 여건을 알리고 있다. 올해는 대기업을 포함한 바이오 분야 선도기업을 중점으로 기업설명(IR, Investor Relations) 활동을 진행해 바이오 기업 투자를 집중 유치하고 해외 우수대학, 연구기관과 협력 네트워크도 한층 더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더불어 올해 말 조성용지 공급을 앞둔 일산테크노밸리 내 입주기업 지원도 확대한다. 투자유치구역 내 1,000평 이상 매입 시 평당 80만 원씩 지급하던 기존 입지보조금에 더해 올해는 고용보조금과 교육훈련보조금 지원혜택을 신설할 계획이다. ▲상시고용인원을 초과해 시 거주 인력을 신규채용하는 경우 ▲신규채용 후 기업 인력 양성을 위해 교육훈련을 실시하는 경우에 1명당 월 50만 원씩 6개월 내 기업당 최대 1억원까지 각각 지원할 예정이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바이오특화단지와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추진해 투자 유치 생태계를 조성하고 공격적인 투자유치 활동으로 전략산업 선도기업들을 유치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2-21 13:34:4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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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4년 제1차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운동 실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2월 21일(수) 군청 전정 및 멸종위기종복원센터에서 대구경북 혈액원의 헌혈 버스 2대를 지원받아 직원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2024년 제1차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했다. 이번 헌혈 운동은 급격한 고령화에 따른 수혈 인구 증가, 저출산으로 인한 혈액 수급 위기 상황을 우려하여 지역민의 소중한 생명이 위협받지 않고 안정적인 혈액 공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헌혈이 가능한 연령은 16~69세까지로 65세 이상은 60~64세까지 헌혈 유경험자에 한 해 가능하고, 헌혈 전 약물 복용자 및 국외여행자 등은 상담을 진행하여 적격자만 헌혈에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장기기증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기증 희망 등록 활성화를 위하여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또한 장기 등 인체조직기증희망자 등록도 함께 실시해 새 생명을 이어주는 희망의 씨앗을 심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장여진 보건소장은 "동절기 혈액 수급량이 감소하여 수혈 환자의 생명에 큰 위협이 우려되는데 귀한 시간을 내어 생명나눔에 적극 실천해 주신 주민들에게 감사하고 자랑스럽다."라며 "이번 헌혈 행사를 통해 안정적인 혈액 공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4-02-21 13:33:57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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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아이들나라, AI 융합된 교육 콘텐츠 키운다

LG유플러스의 키즈 전용 플랫폼 아이들나라가 유아동 교육 전문 기업인 교원과 손잡고 AI를 활용한 에듀테크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한다. LG유플러스 아이들나라는 이번 협업을 통해 교육 학습지 기업 교원의 오프라인 교육 프로그램을 디지털로 전환한 '빨간펜 놀이수학'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아이들나라는 교원이 보유한 구몬학습·빨간펜 등 브랜드와 교육 커리큘럼 등 역량을 활용해 디지털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양사가 협업해 선보인 '빨간펜 놀이수학'은 4~8세 아동을 대상으로 연령별 맞춤형 수학 학습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교원의 전문가가 기획하고 검수한 커리큘럼에 따라 유아수학의 5대 영역(자료수집과 정리, 규칙성, 공간과 도형, 수와 연산, 측정)에 맞춰 수학 학습을 제공한다. 특히 학습 프로그램에 동요와 율동 등을 연계해 아동은 즐겁게 수학을 배울 수 있다. 아이들나라 이용자라면 누구나 추가 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매 회차 교육이 종료된 이후에는 AI를 통해 분석한 '개인 맞춤 리포트'도 제공한다. 리포트에는 아이가 영역별로 잘하는 영역과 보완이 필요한 영역, 반복해서 즐기는 콘텐츠, 학습 결과를 바탕으로 가정에서 할 수 있는 교육 가이드 등이 담긴다. 부모 고객은 AI가 분석한 리포트를 활용해 내 아이에게 맞는 학습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 한편, 아이들나라와 교원은 이번 빨간펜 놀이수학을 시작으로 디지털 교육 콘텐츠를 새롭게 개발하고 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힘을 모을 방침이다. 또한 아이들나라는 향후 LG유플러스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기술인 익시(ixi)를 활용해 디지털 교육 콘텐츠 역량을 강화하고 부모 고객의 경험을 혁신할 계획이다. 김대호 아이들나라 담당(CO)은 "부모가 신뢰하는 교원의 커리큘럼과 브랜드를 활용해 아이들나라에서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익시 기반의 AI를 비롯한 다양한 기술을 활용해 국내 대표 에듀테크 서비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2-21 13:33:55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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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자재값 급등...수도권 분양가 1년새 16% 상승

최근 건설자재 가격의 오름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수도권의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가 1년 만에 16% 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지난달 수도권 평당 분양가는 3.3㎡당 2501만4000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월 분양가(2149만6200원) 대비 16.4%(351만7800원) 올랐다. 수도권 아파트 분양가가 2500만원을 넘어선 것은 처음이다. 올해 1월 서울 민간아파트 3.3㎡당 평균 분양가는 3707만2200원으로, 전년 동월 분양가(3063만600원) 대비 21.0%(644만1600원) 올랐다. 전용면적 84㎡ 기준 새 아파트의 분양가는 12억원에 근접하는 수준이다. 서울 지역의 분양가는 지난 2022년 5월 2000만원대로 떨어진 후 같은 해 12월까지 3000만원을 밑돌았다. 지난해 1월 3000만원대로 다시 오른 이후 3월부터 지속적인 상승세를 타며 기록을 갱신하고 있다. HUG가 발표하는 월별 평균 분양가격은 공표 직전 12개월 동안 분양보증서가 발급된 민간 분양사업장의 평균 분양가격을 의미한다. 업계에서는 건설 원자잿값 상승과 고금리 장기화 등으로 분양가가 상승한 것으로 분석한다. 실제로 최근 2년 동안 원자잿값이 상승하면서 기본형건축비가 크게 인상됐다. 지난해 기본형건축비는 1월 1.1%, 3월 2.05%, 9월 1.7%로 세 차례나 인상됐다. 2022년에도 3월 2.64%, 7월 1.53%, 9월 2.53% 오르면서 기본형건축비 고시 시작한 이후 연간 기준 최대치를 달성했다. 기본형건축비 인상은 올해도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레미콘과 시멘트 등 원자재 가격이 줄줄이 올랐기 때문이다. 지난달 수도권의 레미콘 납품단가 인상폭이 5.6%로 결정되면서 1루베(㎥)당 5000원 인상됐다. 지난해 8만8700원에서 9만3700원으로 오른 것. 시멘트와 골재 가격의 경우 지난해보다 각각 12%, 8%가량 상승했다. 시장에서는 분양가 상승세가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이달 아파트 분양가격 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4.1포인트 상승한 114.1로 집계됐다. 전망지수는 지난해 5월 이후 10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상회하고 있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인건비 상승과 이스라엘 하마스 전쟁, 수에즈 운하 적체로 인한 원자잿값 상승 지속과 층간소음 기준 미달 시 준공 불허 등 규제 강화로 아파트 분양가격 전망이 오른 것으로 예상한다. 업계 관계자는 "분양가 상승 압박이 커지면서 수요자의 가격 민감성은 더욱 높아지고 있는 등 피로감이 쌓이고 있다"면서 "원자잿값과 인건비 인상으로 분양가 상승이 기정사실화된 만큼 현재 분양 중인 단지를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02-21 13:33:53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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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전직원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이행 안전보건교육’ 실시

영양군은 21일 영양군문화체육센터에서 영양군 직원 및 업체관계자를 대상으로 중대재해없는 안전한 영양 실현을 위한 위험성평가 실시로 중대재해 ZERO 달성을 위한 목표를 세워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이행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이 지난 1월 27일부터 5인 이상 사업장으로 확대 시행됨에 따라 안전보건관리체계구축 계획서, 매뉴얼 제작에 따라 이를 활용한 부서별 안전보건관리체계 이행 방법, 부서별 조직과 관리감독자의 역할, 사업장 및 건설현장의 안전보건 확보사항에 대하여 중점을 뒀다. 이날 강의를 맡은 행복건설안전기술원 대표 산업안전지도사 안홍기대표는 경영책임자 안전보건확보 의무사항과 「중대재해처벌법」의 핵심인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이행, 위험성평가, 적격 수급인 선정방법, 안전보건법령 이행점검, 특별교육, 발주자의 의무와 도급인의 역할 등을 교육했다. 특히, 안 대표는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의 핵심인 위험성평가 실시 주체, 시기, 방법, 절차, 기법을 제시하고 상시적 위험성평가 실시로 근로자가 참여하여 안전보건활동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설명했다. 오도창 군수는 이 자리에서 "군청 종사자와 군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전 사업장, 건설현장에서 안전보건 확보사항을 이행하고, 위험성평가 실시로 중대재해 ZERO 달성하도록 전 직원이 다 같이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교육의 중요성을 전했다.

2024-02-21 13:33:47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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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AI 데이터센터 사업 본격…클라우드 기업 '람다'에 투자

SK텔레콤이 AI 분야 필수 인프라로 손꼽히는 AI 데이터센터(Data Center, 이하 DC)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SK텔레콤은 AI DC 사업 본격 추진을 위한 첫 번째 글로벌 행보로 그래픽 처리장치(GPU)의 안정적 확보를 위해 글로벌 GPU 클라우드 회사인 람다(Lambda)에 투자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AI 엔지니어가 설립한 람다는 엔비디아로부터 최신 GPU를 공급 받아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현재 전세계 데이터센터 서버용 GPU 시장은 엔비디아가 독점하고 있어 AI 사업을 추진 중인 빅테크부터 스타트업에 이르기까지 GPU 확보에 많은 공을 쏟고 있다. SKT가 추진 중인 AI DC는 기존 데이터센터가 데이터의 안정적 저장을 위한 물리적 공간을 제공하는 것과 다르게, AI 학습과 추론 등에 필수적인 GPU 서버와 안정적 운영을 위한 전력 공급, 열효율 관리를 위한 냉각시스템을 제공하는 새로운 사업 영역이다. SKT는 유영상 사장이 직접 지난해 12월 서울을 방문한 람다 창업자 겸 CEO인 스티븐 발라반을 만난 데 이어 1월에도 람다의 미국 산호세 본사를 방문해 협상을 진행하는 등 람다 투자를 통한 AI DC 경쟁력 확보에 큰 힘을 쏟아왔다고 밝혔다. SKT는 이번 투자로 GPU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게 된 만큼 국내 최대 규모의 AI클라우드 역량을 기반으로 하는 AI DC 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SKT는 람다와 글로벌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도 상반기 내로 맺고, 국내외에서 AI 클라우드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이와 함께 SKT는 자회사인 SK브로드밴드 데이터센터 운영 노하우와 SK하이닉스의 고대역폭 메모리(HBM), 사피온의 데이터센터용 AI반도체 등 SK ICT 패밀리사가 보유하고 있는 역량을 AI DC 사업에 결집시켜 성능 및 비용 효율성 측면에서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유영상 SKT 사장은 "SKT가 보유한 AI 역량과 안정적인 GPU를 기반으로 AI DC와 AI 클라우드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고자 한다"며 "SKT는 인프라를 포함한 AI 관련 역량을 지속적으로 키워 대한민국과 글로벌 AI 산업을 이끄는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2-21 13:28:14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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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뱅크, '방문고객 3천만 돌파' 고객 행사 7번째 주인공에게 벤츠 증정

타이어뱅크가 '방문고객 3천만돌파' 기념 고객 사은 행사의 7번째 대상 1등 당첨자 임채식씨에게 신차 출고일에 맞춰 금일 경품인 벤츠 차량을 직접 인도하는 증정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임채식씨는 2023년 12월 16일 전남 화순군에 위치한 타이어뱅크 화순점에서 타이어 교체 후 이벤트에 응모했다. 지난 1월 12일 진행된 추첨에서 12월 응모자 총 10만6779명 중 1등으로 당첨 됐다. 이번에 진행된 타이어뱅크 화순점 고객 임채식씨의 차량 증정식은 타이어뱅크 고객 사은행사의 7번째 벤츠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부터 1회차 인천시흥점, 2회차 대구 상동점, 3회차 서수원점, 4회차 동안양점, 5회차 남양주시 별내700개점, 6회차 제천점에서 각각 1등 당첨자가 나왔다. 각 당첨자에게는 순차적으로 차량 증정식을 진행했다. 매월 당첨자 명단과 추첨 영상은 타이어뱅크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타이어뱅크의 고객 사은행사는 창립 33주년 기념으로 이어져 2024년 3월 말일까지 진행되는데, 앞으로 두 번의 추첨이 남아 있다. 1등 벤츠 차량을 비롯해 2등 LG 스탠바이미Go, 3등 애플 아이패드, 4등 다이슨 에어랩 키트 등 푸짐한 경품을 매월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2024-02-21 13:24:42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