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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맥도날드, 대규모 열린 채용 이어가…레스토랑 관리직 공채 진행

한국맥도날드가 올해 첫 정규직 '레스토랑 관리직'의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한국맥도날드는 매년 대규모 채용을 진행하며 국내 고용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올해 역시 이번 레스토랑 관리직을 시작으로 약 400명 이상을 목표로 한 대규모 정규직 채용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한국맥도날드의 레스토랑 관리직인 '매니저 트레이니'는 레스토랑 전반의 업무를 담당하는 직무다. 이번 공개 채용은 학력·나이·성별·장애에 차별을 두지 않는 '열린 채용' 방식으로 진행돼 외식 분야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있는 사람이라면 유관 경력 유무에 상관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지원자는 서류 접수를 시작으로 1차 면접, 2차 레스토랑 실습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선발된다. 특히 2차 레스토랑 실습의 경우, 합격 후 수행할 업무를 미리 경험해 봄으로써 직무 이해도는 물론 업무 적합성을 확인하는 단계로, 지원자의 자질과 역량을 다각도로 평가하게 된다. 레스토랑 관리직으로 입사할 경우, 맥도날드의 체계적인 실무 교육 커리큘럼을 통해 외식 경영 전문가로의 성장 기회가 주어진다. 입사 4개월부터는 부점장으로의 승진 기회가 제공되며, 추후에는 레스토랑을 총괄하는 점장이나 레스토랑 지역 관리자로 성장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본사의 마케팅, 인사, 재무, IT 등 다양한 부서로 이동해 전문적인 커리어를 쌓을 수도 있다. 실제 한국맥도날드 본사 직원 중 절반가량은 레스토랑에서 커리어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류 접수는 오는 1월 14일까지 진행되며, 한국맥도날드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 한국맥도날드는 정규직 공개 채용 외에도 재직 중인 크루(시급제 직원) 중 선발된 인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시프트 매니저 채용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정규직 고용 확대와 안정적인 근무 환경 마련에 힘쓰고 있다.

2024-01-02 13:26:4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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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윤영준 현대건설 사장 “고부가가치 해외사업에 역량 결집할 필요 있어”

윤영준 현대건설 사장은 2일 "건설시장의 글로벌 흐름에 따라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정립해 고부가가치 해외사업에 역량을 결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윤영준 사장은 이날 신년 서신을 통해 "대형원전·SMR 등 핵심사업과 수소·CCUS 등 미래 기술 개발에 전략적으로 집중하자"면서 이같이 밝혔다. 윤 사장은 "무엇보다 건설업계 이목이 집중된 신한울 원전 3, 4호기 수주전에서 압도적인 1위로 최종 낙찰을 받음으로써 현대건설의 기술경쟁력을 입증한 해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세계 경제가 혼돈과 불안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수주, 매출, 수익 등 주요 지표의 성장이라는 값진 성과를 이뤄낸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한다"고 덧붙였다. 윤 사장은 "시장 경쟁우위를 결정짓는 핵심기술과 원천기술 개발을 위해 글로벌 전문 인재 육성의 중요성과 핵심 역량의 재정비를 요구한다"면서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안전 품질은 중대재해 제로, 품질하자 제로를 목표로 최고의 건설품질을 선보이자"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건설인들의 전문성을 발휘해 대내외적 위기를 돌파하고 새로운 성공의 이정표를 만들어 나가자"고 덧붙였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01-02 13:15:35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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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목 총장 ”좋은 마음이 나쁜 마음을 이긴다“…삼육대, 시무식 개최

삼육대학교는 2일 오전 교내 요한관 홍명기홀에서 교수 및 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성욱 교무처장의 사회로 열린 이날 행사는 장성일 교무부처장의 기도, 김일목 총장의 신년사, 포상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김일목 총장은 '좋은 마음이 언제나 나쁜 마음을 이긴다'는 제목의 신년사에서 "선행을 해도 그 대가가 보이지 않는 것은 풀숲 속에 숨어 자라는 참외와 같다"는 '채근담'의 고사(故事)를 언급했다. 김 총장은 "사람의 눈에는 보이지 않더라도 선한 동기로 행한 행실은 언젠가 그 결과가 나타난다"며 "당장 결과를 보지 못한다고 안달하지 말고 늘 선한 마음을 가지고 살도록 힘써야 한다. 실제로 선의는 남을 위한 것일 뿐만 아니라 자신에게도 반드시 좋은 결과로 돌아오게 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총장은 "우리 삶을 평가받는 기준은 생산성이 아니라 품성의 열매이다. 매일의 삶을 어떻게 쌓아가느냐로 평가받는 것이다. 선한 사람은 평소 쌓은 선으로 되는 것이지, 선한 행동을 몇 번 한다고 해서 선한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다. 인간관계도 그렇다"고 말했다. 김 총장은 "2024년 새해 우리 모두 좋은 마음을 가지고 살길 바란다"며 "자신보다 남을 낫게 여기는 마음으로 서로를 대하고, 힘이 있는 사람은 약한 사람을 배려하고 존중하며, 분노가 일어날 때 한 번 더 참고 상대를 축복하길 바란다. 그러면 우리 일터가 행복한 직장 공동체가 될 것이다. 새로 맞은 이 해에 따뜻한 연대를 이루어 우리에게 맡겨진 교육선교사명을 힘있게 감당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시무식에서는 포상자 시상도 진행됐다. ▲교육부장관상 김논중(교무처 학사지원팀장), 서영희(학생처 장학과장), 안기훈(대학일자리본부 센터장), 최선례(재무처 재무과장) ▲노원구청장상 장소영(평생교육원 과장) 등 정부 및 지자체 포상을 전수하고, 박대성 사무처 총무인사팀 경비계장에게 총장상을 수여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1-02 13:14:0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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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새해부터 잇달아 경제행보…"경제계·정부 '원팀 코리아'로 더 힘차게"

윤석열 대통령이 2일 새해부터 잇달아 경제 행보를 이어가며 "새해에도 경제계와 정부가 '원팀 코리아'로 더 힘차게 뛰자"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한국거래소(KRX)에서 열린 '2024 증권·파생상품시장 개장식'과 KBIZ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24년 경제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경제 활성화 의지를 재차 밝혔다. 윤 대통령은 먼저, 2024 증권·파생상품시장 개장식에서는 올해 금융투자 소득세 폐지를 추진하겠다고 밝히면서 관계자들에게 공매도 개혁 방안을 차질 없이 준비하라고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증시는 국민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장'이자 국민의 자산 축적을 지원하는 '기회의 사다리'"라며 "계층의 고착화를 막고, 사회의 역동성을 끌어올리려면 금융투자 분야가 활성화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에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세계적인 기업들이 많이 있지만, 주식시장은 매우 저평가돼 있다"며 "임기 중에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지 않는 자본시장의 규제는 과감하게 혁파해 글로벌 증시 수준으로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할 것"이라고 했다. 특히 "정부는 지난해 드러난 해외 투자은행의 불법 공매도를 엄중 처벌하고, 불법 공매도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공매도 금지 조치를 단행했다. 대주주 양도소득세 기준을 상향해서 반복되는 연말 매도 폭탄으로 인한 투자자 손실을 막도록 했다"며 "우리 증시가 외국인과 기관의 놀이터라는 오명을 벗을 수 있도록 철저한 전산시스템 구축을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와 함께 ▲금융투자소득세 폐지 추진 ▲소액주주 이익 제고를 위한 상법 개정 추진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등 자산 형성 지원 프로그램 대폭 확대 등을 언급하면서 "정부는 시장 참여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최선을 다해 공정한 시장을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윤 대통령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경제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경제인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민생경제의 어려움을 놓치지 않고, 국민의 삶이 나아질 수 있도록 국민 곁에서 따뜻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 한 해 정부와 기업이 원팀이 돼 전 세계를 누비며 시장을 개척하고, 수출로 경제 위기를 돌파했다"면서 "그 결과 수출이 살아났고, 물가 상승률도 OECD 평균 절반으로 잡아냈다. 통계 작성 이래 최고 수준의 고용률과 최저 수준의 실업률을 기록했고, 핵심 취업층인 20대 후반 청년들의 고용률이 역대 최고를 넘어섰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새해 우리 경제는 더 좋아질 것이다. 수출이 늘면서 경제 회복과 성장을 이끌 것"이라며 "정부는 국민들께서 우리 경제의 역동성을 체감하실 수 있도록 온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서비스산업 집중 지원 ▲자금·인프라 등 과감하고 속도감 있는 지원 통한 미래 첨단산업 육성 및 기업 투자 촉진 ▲청년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소상공인·자영업자 금융 부담 완화 등을 약속했다. 윤 대통령은 그러면서 "대한민국의 기업들은 위기를 만날 때마다 더욱 힘을 내고 더욱 강해졌다. 외환위기, 글로벌 금융위기, 코로나 등 숱한 위기 앞에서도 어려움을 딛고 더 도약해왔다"면서 "저와 정부는 규제를 혁파하고, 노동시장을 개혁하며 공정과 법치를 확립해 여러분께 더 큰 활력을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2024-01-02 13:12:30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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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동행카드·리버버스...서울시, '2024 달라지는 서울생활' 발간

이달 27일부터 서울시내 대중교통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기후동행카드'가 시범 운영된다. 오는 9월에는 한강 리버버스(수상버스)가 운행을 시작한다. 서울의 미래 경제와 문화를 견인한 시설도 잇따라 문을 연다. 도봉구 창동에는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이, 서초구 양재동에는 '서울 AI 허브'가, 동대문에는 'DDP 쇼룸'이 생긴다. 서울시는 올해부터 새롭게 시행되는 사업과 개관을 앞둔 공공시설 등의 정보를 총망라한 '2024 달라지는 서울생활'을 발간한다고 2일 밝혔다. 달라지는 서울생활은 '동행·매력특별시'를 골자로 11개 분야 69개 사업으로 구성된다. 우선 시는 오는 27일 월 6만원대로 서울 지하철과 버스, 따릉이 등을 한 달간 무제한 탑승할 수 있는 기후동행카드를 출시한다. 카드는 1월 23일부터 서울교통공사 1~8호선 고객안전실과 역사 인근 편의점에서 6만2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따릉이까지 이용하고 싶다면 6만5000원권을 사면 된다. 9월부터는 한강에서 수상버스를 만나볼 수 있다. 시는 리버버스를 통해 출·퇴근 시민의 교통 편의를 높이고 한강 주변 관광을 활성화한다는 목표다. 동대문에서는 올 3월부터 패션 창업 교육과 상담을 종합 지원하는 'DDP 쇼룸'이 운영된다. 시는 DDP 쇼룸에서 패션 셀러를 양성하고 일반 시민을 위한 체험 공간과 팝업 스토어를 선보일 예정이다.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신규 시설도 마련된다. 도봉구 창동에는 로봇·AI 분야 전시·체험·교육 공간인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이, 서초구 양재에는 인공지능 분야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연구 개발을 지원하는 '서울 AI 허브'가 들어선다. '2024 달라지는 서울생활'은 이달 3일부터 서울시 전자책 홈페이지에서 열람 가능하다.

2024-01-02 13:08:5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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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창립 30주년 기념 엠블럼’ 전격 공개

포스코이앤씨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기념 엠블럼을 전격 공개하고, '30개 성공스토리' 발굴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30주년 엠블럼'은 자연 속에 굳건히 뿌리내린 나무의 나이테를 모티브로, 사명인 'Eco & Challenge' 글자를 활용해 구성했다. 글자로 표현된 '0'의 부분은 움직이는 디자인으로 구현해 역동성, 진취성, 생동감을 느낄 수 있다. 엠블럼 색상은 친환경적(Eco)이면서 30살을 맞이한 포스코이앤씨의 활기차고 도전적(Challenge)인 이미지를 나타내고자 오로라 그린을 채택했다. 40초 정도의 엠블럼 소개 영상은 ▲회사가 지향하는 Eco의 가치 ▲비전 달성을 위해 회사가 추진하는 신성장 사업 ▲지난 30년 성장과 도전의 이미지를 30주년이라는 숫자에 착안해 3단으로 분할 구성함으로써 색다름을 선사한다. 포스코이앤씨는 창립 30주년을 기념일 당일 행사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회사의 30개 성공스토리를 연초에 발굴함으로써 30년 도전의 역사와 비전을 다양한 방식으로 이해관계자들과 연중 소통해 나갈 방침이다. 선정된 30개 성공스토리는 이미지 특화작업도 진행한다. 엠블럼의 'Eco & Challenge' 글자로 구현된 '0'의 이미지를 각 성공 스토리의 특징을 살린 이미지(Flexible Identity)로 재구성해 다양하게 활용할 예정이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창립 30주년은 친환경 미래사회 건설 선도기업으로서 전 임직원이 의지를 다지는 의미 깊은 해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01-02 13:02:25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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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 신년맞이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 황금라벨 이벤트 진행

hy가 새해를 맞아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 황금라벨 이벤트(이하 윌 황금라벨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행사는 제품 패키지 안쪽에 인쇄된 당첨 문구를 찾는 이벤트다. 라벨 속 '금이 한돈'이라고 표시된 단어를 찾은 고객에게는 순금 1돈을, '윌이 한 개'라는 문구를 찾은 고객에게는 동일 제품을 증정한다. 기간은 3월 15일까지다. 윌 정기구독 고객을 위한 새해 다짐 이벤트도 준비했다. 제품 영문명 'Will'이 의지, 다짐을 뜻하는 영단어 'will'과 발음과 표기가 같은 점에서 착안했다. hy 온라인몰 프레딧을 방문해 이벤트 페이지에 댓글을 남기면 자동 응모된다. 3월 15일까지 접수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36명에게 '아이패드 프로', '에어팟 프로'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한정 패키지도 적용한다. 청룡을 떠올리는 일러스트로 기존 제품과 차별화했다. 정혁진 hy유제품CM 담당은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은 올해로 출시 24주년을 맞이한 용띠 해 제품으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제품이다"며 "청룡의 해를 맞이하여 준비한 윌 황금라벨 이벤트와 함께 행운 가득한 2024년 만들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hy의 위 건강 발효유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은 2000년 출시 이후 10세대에 걸쳐 꾸준히 제품을 혁신해 왔다. 2017년에는 위 건강 특허 유산균 'HP7'을 적용했고, 2020년에는 해당 균주 함량을 10배에서 20배로 강화했다. 지난해 초, hy가 자체 개발한 천연물 소재인 '꾸지뽕잎 추출물'도 적용했다.

2024-01-02 12:57:2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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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신년하례식 개최…조명우 총장 “70주년 터전 위에 100년 역사 함께 만들어나갈 것”

조명우 인하대학교 총장이 2일 학내 60주년기념관 월천홀에서 열린 개교 70주년 맞이 신년하례식에서 학교 발전을 위해 교내외 구성원과 함께 힘을 모아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조명우 총장은 "인하의 70년 터전 위에 새롭게 발걸음을 떼는 인하 100년은 인하 가족과 함께 시작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또한, "구성원 모두가 인하대학교에 큰 자부심을 가지고, 지역사회 모든 사람이 함께할 수 있는 개교 70주년 행사를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명우 총장은 개교 70주년을 맞은 2024년 '미래 가치 창출을 선도하는 글로벌 멀티버시티'를 새로운 비전으로 삼고 추진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송도캠퍼스 본격 착공을 시작으로 용현, 송도, 김포, 우즈베키스탄을 아우르는 멀티캠퍼스를 구축해 글로벌 멀티버시티 시대를 열어가도록 할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글로벌을 두 축으로 미래의 교육과 연구를 이끌 혁신 주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조명우 총장은 미션 중심의 융합 교육·연구를 지향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지역, 국가, 글로벌의 현안과 수요에 맞춰 미션을 수립하고 전공·학문의 융합을 위한 학사구조 유연화를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지역사회와 협력을 강화해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조명우 총장은 대학의 가장 중요한 주체인 학생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미래 사회를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조 총장은 "학생과 교수의 요구를 능동적으로 반영해 각종 사업·사회적 요구에 발 빠르게 대응하는 유연한 교육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교원의 교육·연구 진흥을 위해 전략적 특화 분야도 발굴·육성해 교원과 학생 간 우수한 연구·교육의 선순환 체계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조명우 총장은 "개교 후 70년 동안의 발자취를 거울 삼아 인하 100년을 위해 멀리 보는, 함께 하는, 내실 있는 인하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1-02 12:56:4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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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 신공항 개발 203조원 수입, 220만개 일자리 창출”…세종과학기술원, 국토 전략 세미나 개최

세종대학교는 세종과학기술원(SAIST)이 대양AI센터에서 지난달 20일 국토개조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주명건 세종대 명예이사장은 기조연설에서 "국토개조전략은 우리나라가 G2국가로 진입하기 위해 필수적인 요소"라며 "현재 동서로 계획된 가덕도 신공항의 활주로를 남북으로 변경하고 가덕도와 쥐섬(다대포)을 연결하는 방조제 건설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특히 "현재 계획으로는 가덕도 공항 건설에만 15조 원의 예산이 필요하다. 그러나 이를 조금만 수정하면 오히려 203조 원 수입을 거둘 수 있다. 또한 평지 면적이 부족한 부산을 세계적인 메가시티로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주 이사장은 "여의도 면적 약 28배에 달하는 총 81㎢(약 2500만 평)의 부지에 낙동강에서 준설한 토사를 매립함으로써 부산광역시 도시면적 17%를 추가 확보할 수 있다. 부산과 경남지역 일자리 창출과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싱가포르 창이공항은 100% 간척지다. 네덜란드는 국토 25%가 간척지이며 일본, 홍콩 등 많은 국가에서 간척사업으로 국토를 넓혔다. 가덕도 신공항을 방조제로 건설하면 220만 일자리가 생기며, 침체된 건설 경기를 살릴 수 있다. 총 203조 원 부가가치를 포함하면 향후 경제적 파급효과는 수 백조 원"이라고 설명했다. 노준성 세종대 환경에너지융합학과 교수는 "가덕도와 다대포를 연결하는 연안은 수심이 20미터 이내로 얕아 총길이 12㎞의 방조제를 건설하고 내륙 부분을 매립하면 광활한 면적을 확보할 수 있다"며 "현재 정부에서 계획하고 있는 가덕도 신공항의 활주로 방향을 변경하고, 낙동강 하구의 수로를 가덕도 방향으로 이동해 방조제 주변을 '신부산 마리나' 지역으로 개발해야 한다"라고 제안했다. 권현한 세종대 건설환경공학과 교수는 '낙동강 수계 하류 준설 및 활용 방안'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권 교수는 "우리나라 수자원 총량인 1294억㎥ 중에서 활용되지 못하고 바다로 유입되는 수자원이 중국의 산샤댐 저수용량과 비슷한 399억 톤"이라며 "하천 준설을 통해 물그릇을 키우면 홍수대비뿐만 아니라 수자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낙동강 바닥을 준설하면 약 27억㎥의 준설토를 얻을 수 있고, 이들 중 골재는 매각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토사는 가덕도 신공항 부지 매립용(약 2.7억㎥)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신니나 세종대 경영학부 교수는 '가덕도·낙동강 유역 활용 경제성 분석'을 통해, "가덕도 신공항 주변 지역의 매립 부지에 대한 토지매각 수익이 198조원"이라며 "신공항 건설, 방조제와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비용인 18조 원을 제외하면 총 180조 원의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신 교수는 "낙동강 준설을 통해 얻어지는 준설토를 매각하면 약 22조 원의 추가 수익도 창출된다"라고 분석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1-02 12:53:4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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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삼성전자와 이사 제휴한다

'비스포크 이사클럽' 제휴 브랜드 참여 시몬스가 삼성전자와 다시 손을 잡았다. 시몬스 침대는 1월 1일부터 삼성전자 '비스포크 이사클럽'의 제휴 브랜드로 참여한다고 2일 밝혔다. 이 클럽은 삼성전자가 가전, 가구, 포장이사, IPTV 등 이사를 준비하는 데 필요한 대표 브랜드와 협업하는 프로그램으로 총 6개의 제휴사가 함께 이사 고객의 부담을 낮춰주는 프로모션을 구성했다. 시몬스와 삼성전자의 만남은 '비스포크 웨딩클럽', '비스포크 웨딩 페스티벌'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비스포크 이사클럽에선 '삼성스토어 BENEFIT 삼성카드'로 시몬스 직영 플래그십 스토어인 시몬스 갤러리와 위탁 판매점 시몬스 맨션 등 전국 시몬스 공식 매장에서 제품 구매 시 최대 27만원의 캐시백을 선사한다. 또한 삼성스토어 BENEFIT 삼성카드로 삼성전자와 시몬스를 포함한 기타 제휴사 제품을 구매하면 최대 100만 원의 캐시백 혜택이 주어진다. 시몬스와 삼성전자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오프라인 공간도 존재한다. 시몬스 갤러리 울산점은 삼성스토어 울산점 내 190평 규모의 '샵 인(in) 샵' 형태로 운영하며 예비부부 및 이사 준비 고객들에게 시몬스와 삼성 비스포크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게 했다. 시몬스 관계자는 "이번 '비스포크 이사클럽'은 이사를 준비하는 소비자 분들에게 평소 워너비 아이템으로 생각하던 프리미엄 침대 시몬스를 최고의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4-01-02 12:51:4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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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금 전달

골든블루는 지난해 12월 28일 골든블루 부산 센텀 사무소에서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돕기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골든블루 최용석 부회장, 박소영 부회장을 포함해 NK아이빌(구 남광아동복지원) 이순학 원장, 사회복지법인 한마음학원 정영기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골든블루는 2019년부터 NK아이빌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사회복지법인 한마음학원의 경우 다음해인 2020년부터 아름다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1946년 설립된 NK아이빌은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개발 및 지원하고 있다. 1999년 창립한 사회복지법인 한마음학원은 장애우들의 교육 및 생활 지원, 재활 서비스 제공 등 원우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생활 용품과 겨울철 방한 용품 구매에 활용될 예정이며 이와 함께 원우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사용된다. 한편 골든블루는 회사가 성장한 만큼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사회로부터 얻은 이익은 사회로 환원한다'는 경영 철학 아래 소외 계층을 위한 기부 활동, 국내 주류산업의 발전을 위한 공헌 활동, 임직원 참여 나눔 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1-02 12:46:4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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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신임 대표이사 구본욱 사장 취임

KB손해보험은 구본욱 사장이 KB손해보험의 새로운 대표이사로 취임했다고 2일 밝혔다. 구본욱 KB손해보험 신임 사장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KB손해보험빌딩 KB아트홀에서 취임사를 발표하면서 임직원들과 공식적인 첫인사를 하고 신임 CEO로서 첫 발걸음을 내딛었다. 구본욱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불확실성과 기회가 공존하는 시기에 위기를 기회 삼아 담대한 도전과 혁신을 계속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회사가치성장률 1위 도전'이란 경영목표를 발표하고 세 가지 경영전략 방향과 직원과의 세 가지 약속을 제시했다. 첫번째 전략 방향은 '모든 의사결정의 최우선은 고객'이다. 구 사장은 "고객에게 필요한 가장 좋은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관점에서 업무 프로세스 및 시스템 재구축이 필요하다"며 "대한민국 손해보험의 새로운 스탠다드를 제시하고 KB손해보험의 생태계를 더 넓고 빠르게 확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두번째로는 '본업 핵심 경쟁력 강화'를 제시했다. 세분화된 고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전 Biz 영역별 선도적인 신상품 및 인수청약 시스템을 통한 전방위적 영업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국내외 불확실성 대응과 신규 수익원 확보를 위해 전략적 자산 배분 및 리스크 관리 강화를 통한 수익 기반 견고화 추진을 다짐했다. 세번째 전략 방향은 '디지털 퍼스트(Digital First)의 선구자'이다. 구 사장은 "고객의 모든 일상이 디지털화된 지금, 고객의 기대수준을 뛰어넘는 새로운 가치 제공이 필요하다"며 "단순한 기술·서비스 도입을 넘어 Biz 모델과 프로세스 전반을 디지털화 해 '디지털 퍼스트의 선구자'가 될 것"을 주문했다. 구 사장은 취임식 이후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위치한 지역단과 보상부를 방문했다. 직원 및 영업가족들과 인사를 나누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으로 2024년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구 사장은 직원과의 세 가지 약속으로 "울타리를 뛰어넘는 교감 및 소통, 직원이 행복한 회사, 평등한 기회 제공과 공정한 과정 관리"를 제시했다. 세 가지 약속을 통해 "임직원과 격의 없이 소통하고 함께 호흡하고 발로 뛰는 리더가 되겠다"고 취임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1-02 12:45:40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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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구몬학습·이화여大 시니어 사업 확장 협력나서

시니어 대상 교육·서비스 모델 구축 공동 연구등 진행 교원그룹 계열 구몬학습이 시니어 사업 확장을 위해 나섰다. 구몬학습은 이화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시니어 교육 사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구몬학습의 체계적인 학습 커리큘럼 및 콘텐츠와 이화여대 산학협력단 연령통합고령사회연구소의 연구 역량이 결합돼 시너지를 만들어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체적으론 ▲구몬학습 시니어 대상 교육·서비스 모델 구축을 위한 공동 연구 진행 ▲구몬학습 시니어 학습 프로그램 효과성 연구 및 검증 등을 추진한다. 구몬학습은 유초등생을 중심으로 한 학습지 사업을 주력으로 삼고 경쟁력을 강화해왔다. 시니어 시장 규모가 성장하면서 시니어를 대상으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자 학습 서비스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구몬학습 관계자는 "초고령화 시대에 대비해 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지속 가능한 교육ㆍ서비스 모델을 구축하고자 이화여대 산학협력단과 함께 협력하게 됐다"면서 "이번 협력을 통해 다양한 교육 서비스 제공의 기회를 마련하고 구몬학습만의 경쟁력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1-02 12:45:0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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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신한라이프·삼성생명·ABL생명

신한라이프가 새로운 건강보험을 선보였다. ◆ 100여개 특약 맞춤형 조립 신한라이프는 올해 첫 신상품으로 고객 맞춤형 건강보험 '신한 통합건강보장보험 원(ONE)'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가입 나이는 만 15세부터 최대 70세까지고 보험기간은 90세 만기와 종신형 중 선택할 수 있다. 진단비, 입원비, 수술비 등 개인의 보장 수요에 따라 100여개 특약을 맞춤형으로 조립할 수 있다. 의무 특약을 최소화해 불필요한 특약 없이 고객이 꼭 필요한 보장만 골라 '나만의 건강보험'을 설계할 수 있다. 특히 한국인 사망 원인 1위인 '암(癌)' 보장 내용을 획기적으로 강화했다. 가입 시 특약을 더해 ▲암치료통합보장 ▲표적항암약물치료 ▲항암방사선치료 ▲항암약물치료 등 암 진단부터 검사, 치료까지 '올 커버(All-Cover)' 할 수 있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가족력과 생활습관, 나이 등을 고려해 특화된 건강 보장플랜을 만들 수 있다"며 "건강보험에 탑재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집약한 만큼 많은 고객이 행복하고 건강한 라이프를 누릴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삼성생명이 건강보험의 보장을 강화했다. ◆ 종수술·질병재해수술비 등 보장의 폭 넓혀 삼성생명은 보장을 강화한 '다(多)모은 건강보험 필요한 보장만 쏙쏙 S1'을 이달부터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고객이 필요한 보장만 직접 선택해 원하는 보험료로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는 맞춤형 상품이다. 주보험과 다양한 특약을 활용해 각종 질병에 대해 종합적인 보장이 가능하다. 이 상품은 주보험에서 일반사망을 최소 100만원부터 보장한다. 종수술, 질병재해수술 등 수술 담보 특약을 강화했다. 부정맥 및 중증무릎관절 특약을 신설해 시니어 질환 보장을 확대했다. 가입 대상을 표준체와 유병자로 분류하여 가입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가입나이는 일부 특약을 제외하고 만 15세부터 최대 70세까지 가능하다. 납입기간은 10년·15년·20년·30년납 중 선택할 수 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지난해 출시해 인기를 끌고있는 '다(多)모은 건강보험'을 고객의 수요에 맞춰 업그레이드해 보장의 폭을 넓혔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특약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전했다. ABL생명이 새로운 간병보험을 선보였다. ◆ 특약 가입 시 재가급여, 시설급여, 간병인 비용 보장 ABL생명은 경증부터 중증장기요양까지 진단비와 간병비 등을 종합적으로 보장하는 '(무)ABL THE케어간병보험(해약환급금 미지급형)'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장기요양등급 단계별 보장은 물론 선택 특약 가입 시 재가급여, 시설급여, 간병인 비용까지 폭넓게 보장한다. 해약환급금 미지급형으로 납입기간 중 해지 시 해약환급금이 없는 대신 기본형 대비 더 낮은 보험료를 제공한다. 중증장기요양등급(1~2등급) 판정 시, 최초 1회에 한해 장기요양급여금이 지급된다. 또 특약 가입을 통해 장기요양등급(1~5등급) 판정 후 최대 1,000만원의 장기요양급여금을 추가로 보장받을 수 있다. 은재경 ABL생명 영업채널담당임원은 "인구 구조 고령화 추세와 1인 가구 증가에 따라 노후 대비를 위한 보험상품 니즈도 증가하고 있다"며 "(무)ABL THE케어간병보험은 합리적인 보험료로 간병 보장에 관심이 많은 고객에게 추천하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1-02 12:43:05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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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권남주 캠코 사장 "신뢰 바탕으로 미래 준비"

권남주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이 신년사를 통해 "캠코만의 대체 불가능한 전문성을 더욱 발전시키며 국민과 정부의 신뢰를 바탕으로 미래를 준비하자"고 말했다. 권남주 사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캠코는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새출발기금, 기업구조혁신펀드, 부동산PF 정상화 지원펀드, 공공개발 등 정부 정책사업의 대체할 수 없는 든든한 정책 파트너로서 남다른 책임감과 전문성을 발휘했다"고 밝혔다. 올 한해 캠코의 역할에 대해서는 "올해는 미·중 갈등, 유럽과 중동 전쟁 등으로 세계경제의 불확실성은 쉽게 해소되기 어려워 보이고, 우리 경제가 처할 어려움도 작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취약한 가계와 기업이 재기의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캠코가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어떤 상황에서도 소명을 반드시 완수한다는 이순신 장군의 상유십이(尙有十二) 정신을 강조하며 올해 중점 추진 과제로 ▲전사적 역량 집중을 통한 금융리스크 완화 및 정부정책 적극 지원 ▲국·공유재산 가치 제고를 통한 국민 편익 증대 기여 ▲정부가 요구하는 역할 확대에 대비한 혁신 노력 지속 ▲국민의 신뢰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 준비 등 네 가지를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권 사장은 임직원들에게 "지난해 민원응대, 시설운영, 안전관리, 업무지원 등 잘 드러나지 않는 곳에서도 묵묵히 애써준 직원들의 헌신으로 캠코 본연의 공적책무를 충실히 수행할 수 있었다"며 "2024년은 우리나라 경제 전반의 불확실성을 모두 걷어내고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우리 경제와 캠코가 힘차게 도약할 수 있도록 지혜와 역량을 모아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1-02 12:42:03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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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김성태 IBK기업은행장 "중기 지원이 최우선 과제"

김성태 IBK기업은행장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애로를 낮춰 기업의 위기극복과 재도약을 돕고, 중소기업 정책금융을 지렛대로 대한민국의 성장잠재력을 확충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성태 은행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도 중소기업 위기극복과 재도약 지원이 최우선 과제"라며 "고객가치 제고를 향한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지향점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김 행장은 2024년 6가지 중점분야로 ▲중기금융 시장지위 확대 ▲균형성장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 ▲디지털을 통한 경쟁우위 창출 ▲빈틈 없는 내부통제 체계 확립 ▲획기적인 생산성 향상 ▲직원가치 제고를 제시했다. 김 행장은 "글로벌 전략의 일환으로 폴란드 및 베트남 법인 전환과 함께 새로운 진출지역 검토를 통해 영토 확장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개인금융·비이자 부문과 자회사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통해 균형성장을 이뤄 나가겠다"며 "디지털로 경쟁우위를 창출하되 목표 지향점을 고객 부문별로 세분화해 효과를 극대화하고, 빈틈없는 내부통제를 통해 금융사고 없는 IBK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면밀한 건전성 관리와 함께 중장기 대손비용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가고 불필요한 일은 과감히 없애, 여기에서 확보한 여력을 고객가치 제고를 위한 새로운 서비스로 채우겠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김 행장은 "도전과 혁신의 IBK 정신으로 세계에서 인정하는 초일류 금융그룹으로 발전해 고객과 직원, 주주 모두의 가치를 크게 높이는 은행으로 거듭나자"고 당부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1-02 12:41:01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