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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엔터주 집중투자하는 ACE KPOP포커스 ETF 출시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오는 30일 ACE KPOP포커스 상장지수펀드(ETF)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고 29일 밝혔다. 신규 상장을 기념해 오는 31일에는 한국투자신탁운용 공식 유튜브 채널 내 콘텐츠 '한투스테이션'을 통해 ACE KPOP포커스 ETF를 소개할 예정이다. ACE KPOP포커스 ETF는 국내 대표 엔터테인먼트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압축형 상품으로, 기초지수는 NH투자증권이 산출·발표하는 'iSelect K-POP 포커스 지수'이다. 해당 지수는 KPOP 엔터테인먼트 관련 매출 데이터를 기반으로 산업 내 시장 지배력을 갖춘 상위 10종목을 편입한다. 특히 10개 종목 중 상위 4개 종목의 비중을 95%까지 높인 것이 특징이다. 26일 기준 iSelect K-POP 포커스 지수 편입 종목 상위권에는 ▲에스엠(25.92%) ▲하이브(24.90%) ▲JYP Ent(23.95%) ▲와이지엔터테인먼트(19.34%) 등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집중 투자 대상인 4개 종목은 직전 2개년도 평균 KPOP 엔터테인먼트 매출 비중이 50% 이상이고, 음원 및 음반 발매 사업과 공연 활동 등으로 매출이 발생하는 기업 중 선별했다. ACE KPOP포커스 ETF 또한 KPOP 시장에서 독보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핵심 기업 4개사에 집중 투자해 산업 성장에 따른 수혜를 누릴 계획이다. 한국콘텐츠진흥협회 및 각사 공시에 따르면 4개사는 지난 2016년부터 8년간 연평균 28%의 매출액 성장률을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지난해 기준 19.13%에 달하는 평균 영업이익률을 기록한 바 있다. 올 들어 엔터테인먼트 관련주의 주가 조정이 일부 나타났지만, 실적 시장 예상치는 여전히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4개사의 2023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평균 70.9%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고, 컨센서스가 집계된 2024년과 2025년 영업이익 추정치 역시 꾸준한 우상향 그래프를 나타냈다.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운용본부장은 "글로벌 시장으로의 확장성과 공연 및 음원 등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한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수익 성장은 지속될 것"이라며 "실제로 최근 주가 조정이 이뤄진 일부 엔터테인먼트 기업의 대주주들이 자사주를 매입하며 성장성에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올 상반기에는 신인 그룹 데뷔가 다수 예정돼 있어 엔터테인먼트 산업 관련 투자자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이라며 "엔터테인먼트 산업 내 핵심 4개사에 높은 비중으로 집중 투자하는 ACE KPOP포커스 ETF를 활용해 산업 성장의 수혜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ACE KPOP포커스 ETF는 실적배당형 상품으로 운용 결과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1-29 11:24:5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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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동작구-롯데정보통신, 자율주행 마을버스 운영 ‘맞손’

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는 26일 베어드홀 4층 회의실에서 동작구 마을버스 자율주행 운영 사업인 '동작 A21사업' 추진을 위해 동작구, 롯데정보통신과 3자 업무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숭실대, 동작구, 롯데정보통신은 ▲동작 A21사업 추진 및 운영 ▲동작구 마을버스 자율주행 운영 ▲자율주행 활성화를 위한 협력 프로그램 발굴과 추진 등 동작구 마을버스 자율주행 도입 및 자율주행 활성화에 대한 협력을 약속했다. 업무협약식에는 박일하 동작구청장, 정인태 롯데정보통신 nDX 사업본부 본부장, 장범식 숭실대 총장, 이원철 연구·산학부총장, 이진욱 산학협력단장, 김성준 관리처장, 최현관 연구·산학협력 부처장, 성명주 산학협력진흥팀장을 비롯해 주요 관계자 14명 등이 참석했다. 업무협약식에 이어 숭실대 베어드홀 앞 광장에서 실제 자율주행버스를 소개하는 행사와 기념 촬영식이 진행됐다. 롯데정보통신에서 장치 및 센서 등의 기술을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되기도 했다. 동작구 마을버스 자율주행 도입은 전국 최초로 생활도로에서 자율주행 기술을 실증·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대중교통 취약지역의 교통복지를 실현하고 마을버스 업계 전반의 운전자 부족 문제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고자 동작구에서 추진 중인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2024년 하반기 시범운행지구 신청 및 지구 지정, 2025년 상반기에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 실시를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 장범식 총장은 "자율주행은 현시점에 매우 중요하고 주목할 만한 분야"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산·학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지자체 핵심사업을 적극 지원하여 지역혁신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1-29 11:19:1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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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옥, 민주당에 "선거제 입장 정해 협상 테이블 나오라"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9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하루 빨리 선거제에 대한 입장을 정해 협상 테이블로 나오길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22대 총선이 72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선거제의 향방은 오리무중"이라며 "선거가 민주주의의 꽃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국가의 주인인 국민이 나라의 일을 맡길 대리인을 뽑음으로써 정치에 참여하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이라고 말했다. 그는 "국회는 혼돈 없이 주권을 행사하도록 쉽고 직관적인 선거제를 만들 의무가 있다"며 "또 선거제를 변경할 겨우, 빨리 확정해 국민들께 충분히 안내하고 홍보가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지금 민주당이 선거제 확정을 미루는 것은 명백히 국민들의 주권 행사를 방해하는 일"이라며 "현행 준연동제 비례제도는 제20대 국회에서 공수처법 처리가 간절했던 민주당이 정의당과 야합하면서 태어난 산물"이라고 지적했다. 또 야권에서 제기된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유지 및 비례연합정당 창당 주장에 대해선 "비례연합 정당은 단순히 표를 얻기 위해 이합집산 하는 것으로 네거티브 선거, 이념 선거를 유도해 우리 민주주의 발전을 저의할 우려가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국민의힘은 일찍이 병립형 비례제도 입장을 정하고 민주당과 협상을 기다리고 있다"며 "위성정당 창당을 위한 준비를 했으나 민주당의 폭거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난 총선 처럼 위성정당을 통해 선거를 치르기를 결코 바라지 않는다"며 "민주당은 또 한번 국민들께 혼란을 안기지 말라"고 촉구했다.

2024-01-29 11:17:44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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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치안·교육 현장 누빈 3040 여성 인재 발탁

더불어민주당이 29일 치안 현장과 교육 현장을 누빈 3040 세대 여성 2명을 11호·12호 영입 인재로 발탁했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재영입식에서 이지은 전 총경(45)과 백승아 전국초등교사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38)을 영입했다. 부산 출신인 이지은 전 총경은 경찰 업무와 학업을 병행해 총경으로 승진하고 변호사 자격증까지 취득한 것으로 유명하다. 경찰대에 입학 후 서울대 사회학 석사, 영국 캠브리지대 범죄학 석사과정을 밟았다. 이후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에 진학해 변호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한림대 법심리학 박사 과정을 마쳤다. 이 전 총경은 22년의 경찰 재직 기간 중 상당 부분을 지구대 등 치안 부서에서 근무했다. 전국에서 업무량이 많은 지역인 마포홍익지구대, 광진 화양지구대, 은평 연신내지구대 등에서 일하며 치안성과 전국 1위, 2년 연속 베스트지구대 선정되는 등의 업적으로 지구대장 출신 첫 총경이 됐다. 이 전 총경은 윤석열 정부 초기 행정안전부 내 경찰국 설치가 논란이 되자, 이에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총경회의에 참석했다가 경정급인 보직으로 좌천되기도 했다. 이 전 총경은 "윤석열 정부는 국민의 안전은 안중에 없고 경찰을 정치화하여 정권유지에 활용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경찰 본연의 숭고한 가치를 회복시키고, 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수사기관 개혁을 완성해나가기 위해 더불어민주당의 일원으로서 모든 역량을 쏟을 것"이라고 밝혔다. 백승아 부위원장은 17년 간 교편을 잡은 초등학교 교사로 교사들의 입장을 대변하고 교권보호를 위한 역할을 맡아 왔다. 백 부위원장은 2020년 강원교사노동조합을 직접 창리하고 교사들의 행정업무 부담 개선, 근무 여건 개선, 교사 인권·교육권 보호 등의 내용을 담은 단체교섭을 체결한 바 있다. 또한 교사노동조합연맹 사무처장도 역임하며 수업방해 학생으로부터 교사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기 위한 초중등교육법 개정, 아동학대 신고 피해로부터 교육권 보장을 위한 교권4법 개정 등의 입법되는데 기여했다. 백 부위원장은 서울 서이초 사태로 전국에서 논란이 일자, 수사당국의 성역없는 수사와 진상규명을 촉구했고 현재까지도 서이초 사망교사의 순직 인정을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백승아 부위원장은 "윤석열 정부는 교육전문가인 교사들의 목소리를 외면하고 졸속으로 각종 교육정책을 시행하고 있어 교권을 무너뜨리고 교육현장에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며 "더불어민주당과 함께 실질적인 교권보호와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정책 마련에 앞장서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혀나가기 위한 교육개혁 실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4-01-29 11:16:42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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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전국 2만여 가구 공급...1월의 2배

오는 2월 전국에서 총 19곳, 2만2034가구(임대 포함, 오피스텔 제외)가 공급되며 1만6138가구가 일반 분양될 예정이다. 29일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수도권 일반분양 물량은 8824가구(54.68%), 지방은 7314가구(45.32%)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1월 물량(8344가구) 대비 약 2배에 해당하는 물량이다. 시·도별로는 경기 4693가구(4곳, 29.08%)에 이어 인천 3460가구(2곳, 21.44%), 충북 1675가구(1곳, 10.38%) 순이다. 서울에서는 정비사업 물량만 공급된다. 서울 강남구 '메이플 자이'(162가구), 강동구 '그란츠 리버파크'(327가구) 등 4곳·671가구거 공급된다. 특히, '메이플 자이'의 경우 입주자 모집공고에 따르면 59㎡A 분양가는 17억4200만원에 책정됐다. 인근 신축 '래미안 원베일리'의 동일면적 실거래가(28억)와 비교하면 약 10억원 넘게 저렴하다. GS건설은 서울 서초구 잠원동 일원에 건립되는 '메이플자이' 3307가구 중 43∼59㎡ 162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유일한 규제지역, 서울 4구에 위치한 분양가 상한제 적용 단지다. DL이앤씨는 서울 강동구 성내동 일원에 건립되는 '그란츠 리버파크' 407가구 중 327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서울 지하철 5호선 천호역 인근에 위치한 역세권 아파트다. 대방건설은 경기 수원시 이목동 일원에 건립되는 '북수원 이목지구 디에트르 더 리체' 2512가구 중 1차 84~141㎡ 174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2차는 84㎡ 768가구다. 인근에 스타필드 수원(예정), 롯데마트 천천점, 만석공원 등이 위치해 있다. DL건설은 인천 서구 마전동 일원에 건립되는 'e편한세상 검단 에코비스타' 84~119㎡ 732가구를 선보인다. 공공택지에서 공급되는 만큼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남양건설은 전남 장성군 장성읍 일원에 건립되는 '장성 남양휴튼 리버파크' 80~84㎡ 180가구를 분양한다. 탁 트인 황룡강 조망권을 갖췄으며, 황룡강 생태공원도 이용 가능하다. 대한토지신탁이 시행을 맡았다. 현대엔지니어링과 포스코이앤씨 컨소시엄은 경북 포항시 대잠동 일원에 건립되는 '힐스테이트 더샵 상생공원' 2667가구 중 84~178㎡ 1668가구로 구성된 2단지가 먼저 공급된다. 청약일정은 오는 2월 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6일 1순위, 7일 2순위 청약을 실시한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4-01-29 11:15:52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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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대한민국산업전시회(KoINDEX)’ 준비...인도시장 진출 박차

킨텍스(대표이사 이재율)가 2024년 11월 인도 뉴델리 Yashobhoomi(구 IICC) 전시장에서 개최예정인 '2024 대한민국산업전시회(2024 Korea Industry Expo, 이하 KoINDEX)' 준비를 본격화했다고 15일 밝혔다. KoINDEX는 킨텍스의 출자기관이 주최하고, 무역진흥과 MICE산업의 전문기업인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킨텍스, 메쎄이상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이재율 대표이사는 취임 1년 만인 2023년 킨텍스의 역대 최대 당기순이익을 달성하며 사업부문의 내실화를 다졌으며, 지난 10월에는 대한민국이 최초로 해외 전시장의 운영권을 획득했던 야소부미 전시장을 성공적으로 개장시키며 킨텍스의 전시장 운영능력을 입증한 바 있다. 야소부미는 킨텍스에서 20년 운영권을 획득한 인도 정부의 주력 전시장으로 뉴델리에 위치한다. 킨텍스는 야소부미 전시장을 적극 활용해 국내 전시회의 글로벌화와 수출개선의 새로운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KoINDEX를 추진하고 있다. KoINDEX는 한국과 인도의 주요 산업을 색인(INDEX)처럼 볼 수 있는 종합산업전시회로 ▲의료 ▲뷰티 ▲식품 ▲스마트테크·게임 ▲안전·스마트시티 ▲환경·에너지 ▲건축·공조시스템 등 8개의 유망산업별 전문전시회로 구성할 예정이다. 또, 바이어 유치와 현지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역량있는 국내 중소기업들의 수출 판로 개척을 지원에 힘쓰고 있다. 이재율 대표이사는 지난 1월 7일, KoINDEX에 주요 바이어를 유치하기 위한 출장을 떠나 KOTRA 서남아지역본부(뉴델리무역관)와 주인도한국대사관을 방문했다. 이번 출장에서 KOTRA와 야소부미를 플랫폼으로 한 국내 기업의 진출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였으며, 인도 현지 외에도 서남아지역의 바이어 유치에 대한 방안과 국내 기업들의 인도진출에 대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대사관과는 현지 관심도를 높이기 위한 대기업 유치와 정부차원의 수출 증대 기조에 부흥하는 중소기업을 지원정책에 논의를 심도있게 진행했다. 한편, 이 대표이사는 인도 전역에 30만개 회원사를 보유 중인 현지 최대 경제단체인 '인도산업연맹(Confederation of Indian Industry)'에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표이사는 KoINDEX 개최에 대한 연맹 차원의 산업별 지원을 적극 요청하고 대한민국과 인도의 경제교류 강화를 위해 장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방안을 향후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가기로 협의했다. 이외에도 주인도한국문화원을 방문해 한-인도 수교 50주년 후속행사로서 문화원에서 추진 중인 '전인도 케이팝 경연'을 KoINDEX와 연계한 개최 추진 등 야소부미 전시장을 양국의 경제·문화를 망라하는 종합교류의 장소가 되도록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킨텍스는 KoINDEX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담당조직을 신설하여, 이번 협의사항에 대한 후속조치 및 국내 수출개선을 위한 한-인도 경제교류를 촉진하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재율 대표이사는 "인도는 인구수 세계 1위, 경제 규모 세계 5위의 막대한 잠재력을 가진 신흥 국가로, 중국의 뒤를 잇는 세계의 공장이자 시장이 될 것"이라며 "킨텍스는 금번 KoINDEX 행사는 물론, 야소부미 전시장을 적극 활용해서 국내의 다양한 기업들이 인도 시장에 효과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2024-01-29 11:15:4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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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산림경영 기반 구축 위한 조림사업 착수

정읍시는 산림의 경제적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기반 구축을 위한 조림사업을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조림사업은 임야를 소유한 산주가 목재수확 시기에 도달한 나무를 수확 벌채하고 산림청에서 지정한 목재생산용 수목으로 수종갱신을 희망하는 경우, 시에서 나무를 심어주는 사업이다. 이 경우 산주는 조림비용의 10%만 납부하면 된다. 시는 9억 2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143㏊의 산림면적에 편백, 백합나무, 낙엽송, 상수리 등 총 39만본을 식재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는 양질의 목재생산과 국산목재 공급을 위한 경제수 조림 115㏊, 산사태·산불 등 산림재해 방지를 위한 큰나무 조림 18㏊를 시행한다. 이와 함께 신월동 일원 시유림에 꿀 채취가 용이한 쉬나무, 아까시 나무 등 밀원수림도 10㏊ 조성해 양봉농가의 꿀 채취를 돕고, 경관적으로도 화려한 숲 조성으로 내장산 자연휴양림과 연계한 주요 관광자원이 될 수 있도록 조성할 예정이다. 이학수 시장은 "산에 나무를 심고 가꾸는 것은 풍성한 숲을 만들어 지속가능한 산림자원의 육성과 자연환경 보전 정책으로 매우 가치 있는 일"이라며 "극심한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주요 온실가스 흡수원인 산림을 조성하는데 힘쓰고, 나아가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9 11:15:2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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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에스컬레이터 안전 이용 캠페인 전개

부산교통공사가 지난 25일 오후 서면역, 연산역, 미남역 등 주요 환승역에서 직원 100여명이 참여하는 '도시철도 에스컬레이터 안전 이용 캠페인'을 시행했다고 29일 밝혔다. 공사에서는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에스컬레이터를 꾸준히 확충해 왔으며, 안전사고 예방에도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나 에스컬레이터에서 넘어지는 사고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철도 이용 중 일어날 수 있는 생활 안전사고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올바른 에스컬레이터 이용 안전문화를 알리기 위한 홍보 활동이 펼쳐졌다. 특히 에스컬레이터 이용 시 ▲걷거나 뛰지 않기 ▲안전 손잡이(핸드레일) 잡기 ▲손수레·보행기 휴대 시 엘리베이터 이용하기 등 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부산교통공사는 25일 진행된 캠페인을 시작으로 26일부터 28일까지 연산역 등 주요 역사에서도 캠페인을 실시했다. 앞으로도 환승 및 주요 역사에서 에스컬레이터 바로 타기 홍보 활동을 연중 추진할 계획이라고 알렸다. 이병진 부산교통공사 사장은 "안전사고는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꾸준한 에스컬레이터 안전 이용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9 11:15: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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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GEN-AI 디지털 교과서 활용 직무 연수 실시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22~26일 전남대학교 교육융합관에서 오는 2025년 AI·디지털교과서가 도입되는 중등 영어·수학 교사 대상으로 GEN(Gwangju(광주), Education(교육), Next-generation(차세대))-AI 디지털 교과서 활용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28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AI디지털 교과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AI·에듀테크 기술이 적용된 수업을 직접 실습해 보며 교사의 수업 역량을 높이고자 했다. 5일 동안 중·고등학교 수학 교사 190명, 영어 교사 166명 총 356명이 참여해 AI디지털 교과서와 에듀테크에 대한 교사들의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주요 연수 내용으로 ▲AI 디지털 교과서 정책과 인공지능 핵심역량 설계 방향 ▲ChatGPT API 활용한 업무 효율화 ▲AI 영어·수학 코스웨어 활용 수업에 대한 실습 연수 등으로 진행됐다. 이정선 교육감은 "AI·디지털 교과서 도입을 앞두고 우리 선생님의 실력을 키울 수 여러 방안을 마련하고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AI디지털교과서는 학생 개인의 능력과 수준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학습 기회를 지원할 수 있도록 지능정보화기술을 활용한 교과서이다. 오는 2025년 수학·영어·정보·국어(특수교육) 과목에 AI 디지털교과서가 도입돼 2028년 국어, 사회, 과학, 기술·과정 등 과목 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교육청은 교과서 도입을 앞두고 교사들의 역량을 키우고자 개발 과정에 맞춘 단계별 맞춤형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4-01-29 11:14:5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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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권, '하동학생뮤지컬단' 창작 뮤지컬 ‘최(崔)고의 하루’ 공연

하동군은 오는 2월 2일 오후 2시 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하동학생뮤지컬단의 '최(崔)고의 하루'를 공연한다고 29일 밝혔다. 하동학생뮤지컬단은 하동아카데미 사업으로 지난해 중학교 대상 공모 사업을 통해 탄생했으며 그 결과 하동중앙중학교 학생들과 함께하게 됐다. 하동중앙중 학생들은 지난해 3월부터 올해 1월까지 학기 중에는 방과후 프로그램으로, 방학 중에는 특강 형태로 집중 연습하며 춤·노래·연기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재능과 끼를 발굴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최(崔)고의 하루는 하동을 배경으로 하는 창작 뮤지컬로 '최고집 차'라는 차를 다루는 최고 기업의 김서희 대표가 회사를 팔아넘기려는 조준구의 계획을 알고 이를 막기 위해 세계 최고의 찻잎을 생산하는 하동에 찾아가게 되면서 생기는 에피소드를 다루고 있다. 박경리의 대하소설 '토지'를 학생뮤지컬단의 눈높이에 맞춰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시간여행을 하는 타임슬립 뮤지컬로 재해석했다. 또 록, 힙합, 판소리, 퓨전 등 다양한 음악 장르를 접목해 다이내믹한 퍼포먼스와 함께 청소년들에게 흥미롭게 다가갈 수 있도록 극을 구성했다. 하동학생뮤지컬단 관계자는 "학생들이 방학 중에도 뮤지컬 공연을 위해 열심히 연습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땀 흘려 준비한 공연에 많은 관람 바란다"고 말했다.

2024-01-29 11:14: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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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윤열의 푸드톡톡(Food Talk Talk)] 기능성 전성시대

기능성 산업 기능성 산업이란 기능성식품, 기능성화장품, 기능성소재 등 특정한 기능을 가지고 소비자의 건강이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산업을 말한다. 기능성 산업은 건강과 미용에 대한 관심의 증가, 산업혁명과 신기술의 발전, 고부가가치 창출과 수출 확대 등으로 식의주 전반에 걸쳐 광범위하게 등장하여 고부가가치 상품 선택의 기준으로까지 작용할 정도로 성장하고 있다. 기능성식품 산업은 인체의 구조나 기능에 대하여 영양소를 조절하거나 생리학적 작용 등과 같은 헬스케어 용도에 유용한 효과를 얻는 것을 의미하는 식품산업이다. 기능성식품 산업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건강과 면역에 대한 관심의 고조, 삶의 질 향상과 고령사회에 따른 만성질환의 증가, 의료정책의 질병 예방 개념의 도입 등에 의해 성장하고 있다. 기능성식품 산업은 효능 검증과 안전성 확보, 다양화와 차별화, 신기술 활용과 소비자 경험 확장 등의 전략을 수행해야 한다. 기능성화장품 뷰티 산업은 피부미백, 주름개선, 자외선차단 등 특정한 기능으로 피부개선 효과를 주는 화장품을 말한다. 기능성화장품 뷰티산업은 미용과 피부건강에 대한 관심의 증가, 코스메슈티컬과 메디컬 화장품 등 고기능성 화장품의 수요 증가, 해외 시장의 성장과 수출 확대 등의 요인으로 성장하고 있다. 기능성소재 산업은 경량화, 고강도, 내열성 등의 특징을 가지고 있는 차세대 핵심 소재로서 신산업 창출이 가능한 소재를 말한다. 기능성소재 산업은 4차 산업혁명과 신기술의 발전, 인공지능을 장착한 스마트제품의 출현, 친환경과 에너지 절감 등의 요인으로 급격히 성장하고 있다. 기능성소재 산업은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는 융복합 소재의 개발전략이 필요하다. 기능성 식품 기능성식품이란 인체의 구조나 기능에 대하여 영양소를 조절하거나 생리학적 작용 등과 같은 우리 건강에 유용한 효과를 얻는 식품을 말한다. 기능성식품은 건강을 증진하거나 질병을 예방하거나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식품을 말하고 기능성산업 시장은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기능성 음료, 기능성 HMR간편식, 기능성 화장품, 기능성 섬유 등 매우 다양하다. 한편 우리나라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건강기능식품"이란 "인체에 유용한 기능성을 가진 원료나 성분을 사용하여 정제, 캡슐, 액상 등 여러 가지 제형으로 제조(가공을 포함한다)한 식품을 말한다"로 정의하고 있다. 기능성식품의 시대가 열리게 된 배경에는 여러 요인이 있다. 첫째, 코로나19 팬데믹시대를 경험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인체의 건강과 면역력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한번 일깨웠다.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건강기능식품을 복용하거나, 면역력 강화, 항바이러스, 항염증, 항산화 등의 기능성 원료를 함유한 제품의 구매율이 증가하였다. 둘째, 삶의 질적 향상과 인구의 고령화에 따른 만성질환자의 증가다. 현대인들은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건강한 식생활에 집중하고 있다. 심혈관 질환, 당뇨병, 비만, 암, 관절염, 치매, 스트레스, 피부노화 등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식품 시장이 확산되고 고령친화식품 등 특수의료용도식품까지 출시되고 있다. 셋째, 질병 예방 개념을 도입한 의료정책의 확대이다. 의료정책은 과거에는 질병의 치료에 초점을 맞추었지만, 최근에는 질병의 예방과 관리적 측면에 집중하고 있다. 예방의학과 셀프메디케이션(유전체 자가진단시스템)의 확산으로, 자신의 건강을 스스로 관리하고, 의약품 대신 기능성식품을 선호하고 있다. 특히 여성의 사회활동 증가및 무자녀 맞벌이세대인 딩크(DINK)족의 만연으로 가정에서 음식을 조리하는 기회가 거의 상실되었다. 이로 말미암아 HMR가정간편식 시장이 매년 급신장하면서 국, 탕, 찌개가 주류였던 HMR가정간편식 시장이 현재는 밀키트, 술안주에 이르기까지 모든 유형의 음식으로 다양해졌다. 이에 따라, 기능성식품은 의료비 절감과 건강증진의 수단으로 인식의 폭이 넓어지고 있다. 기능성식품 시대가 열리면서 소비자의 다양한 건강요구와 취향에 맞추어 개인별 맞춤형 등 다양한 형태와 종류의 제품이 개발되고 있다. 유전체 기반 생명공학기술을 적용하여 빅데이터 기반의 개인 맞춤형 처방.영양 분야 연구가 핵심 분야로 부상하고 있다. 기능성식품은 4차 산업혁명의 푸드테기술을 활용하여 제품의 품질과 효능을 향상시키고, 소비자의 경험을 확장하고 있다. 대사체학, 정밀영양학, 유전체학, 유전자 바이오기술,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가상현실, 증강현실 등의 기술을 이용하여 기능성 원료의 개발, 제조, 유통, 판매, 소비 과정을 혁신하고 있다. 식품은 식품이고 약은 약일 뿐이다 기능성식품의 시대가 열리면서 기능성식품 산업은 건강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미래의 핵심동력 산업으로 재인식되고 있다. 기능성식품 산업은 세계적인 트렌드와 소비자의 니즈에 부응하기 위해, 기능성 원료와 제품의 다양화 및 차별화, 효능 검증과 안전성 확보, 푸드테크등 신기술의 활용과 소비자 경험 확장 등의 전략을 수행해야 한다. 특수의료용도식품은 질환별 영양요구 특성에 맞게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비타민, 무기질 등의 영양성분함량을 조절하는 등의 방법으로 제조 가공하여 환자의 식사관리 편리를 제공하는 식사대체 목적의 일반식품이며 질병의 예방 치료 경감을 목적으로 하는 제품이 아니다. 예를 들자면 감기, 허리디스크, 치매 등과 같이 음식을 가려서 섭취해야 하는 등의 영양관리를 필요로 하지 않는 질환은 특수의료용도식품의 대상이 될 수 없다. 음식을 포함한 식품은 식품이어야 하듯이 질병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의약품은 치료약으로서 그 목적성에 적합하여야 각각의 정체성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연윤열 (재)전남바이오진흥원 식품산업연구센터장

2024-01-29 11:14:10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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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스타일, '스텐좌' 유튜버 쿠자와 라방… '원플랫폼 2.0' 주방용품 키운다

CJ온스타일은 29일부터 내달 3일까지 '스텐좌'로 유명한 스테인리스 주방용품 유튜버 '쿠자'의 브랜드 'KOOZA' 제품을 모바일 라이브 방송(이하 라방)과 TV 방송 등에서 소개한다고 밝혔다. 이는 CJ온스타일의 다양한 콘텐츠 커머스 채널을 활용하는 '원플랫폼 2.0' 캠페인의 일환이다. 쿠자는 유튜브 14만 구독자, 틱톡 300만 팔로워를 두고 있는 리빙 분야 크리에이터다. 쿠자가 CJ온스타일을 선택한 배경엔 30대부터 60대까지 타깃층을 확대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적합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CJ온스타일은 '쿠자의 주방' 콘셉트에 맞춰 라방과 TV 방송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할 수 있는 원플랫폼 전략을 제시했다. 우선 기존 팬덤층인 3040 세대를 공략하기 위해 모바일 라방에서 팬 제품을 먼저 선뵌다. 여기에 타깃 확장을 노리는 쿠자 니즈에 따라 TV 방송까지 편성함으로써 3040, 5060 세대 '두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CJ온스타일과 쿠자는 단독 협업 상품도 같이 제작할 계획이다. 2월3일 오후 4시40분 TV 라이브 방송 예정인 '쿠자 316 올스텐 쿠도 나이프'는 칼날에 독일 '오토쿰푸'사의 스테인리스 소재를 활용하고 손잡이에 포스코 316 스테인리스를 적용한 게 특징이다. 여기에 미슐랭 식당인 스와니예의 이준 셰프와 옥동식의 옥동식 셰프, 묘미 김효중 셰프, 정육공방 정해찬 셰프, 레귬 성시우 셰프 등 유명 셰프들도 직접 현업에서 쿠자 제품을 사용할 만큼 내구성과 활용도를 인정받고 있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팬덤과 CJ온스타일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며 "CJ온스타일이 보유한 전 채널과 밸류체인을 기반으로 각 브랜드별 상품 콘셉트에 부합하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원플랫폼 2.0' 전략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9 11:14:0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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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난 청년' 신규채용 중소기업에 2년간 최대 1200만원

정부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정규직으로 고용한 중소기업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고용노동부는 28일 이같은 내용의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을 29일 시작한다고 밝혔다.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지원 대상 기업은 신청 직전 월부터 이전 1년간 평균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5인 이상인 우선지원 대상기업 사업주, 취업 지원 대상자는 만 15~34세(군필자 의무복무기간 미례 최대 만39세까지 가능)의 4개월 이상 실업자, 고졸 이하 청년 등 취업애로 청년이다. 해당 청년이 중소기업 정규직 취업 시 첫 1년은 매월 60만원씩, 2년 근속 일시지원금 480만원 등 2년간 최대 1200만원을 지원한다. 다만, 취업 이후 6개월이상 고용을 유지해야 지원금을 받는다. 올해 사업 예산은 6078억원으로, 신규 지원 인원은 전년보다 3만5000명 증가한 12만5000명으로 확대하고, 사업참여 요건도 대폭 완화했다. 우선 올해부터 실업기간 요건이 기존 6개월에서 4개월로 완화해 지원 대상이 확대된다. 또, 학교를 졸업했지만 아직 취업하지 못한 청년, 일경험 프로그램 수료자, 대규모 이직자 발생 사업장에서 이직한 청년도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 근로자가 5인 이상(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기준) 기업이 지원 대상이지만, 지식서비스·문화콘텐츠 등 유망 업종은 1인 이상 기업이라도 참여할 수 있으며, 올해는 '여행업'과 '우수 사회적 기업'이 새로 포함된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중소기업은 29일부터 고용24 누리집(www.work24.go.kr)에서 기업 소재지를 담당하는 운영기관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이현옥 청년고용정책관은 "작년 '쉬었음' 청년이 40만명을 넘는 등 노동시장의 사각지대에 있는 청년들이 특히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올해 일자리도약장려금이 확대 시행돼, 더 많은 취약청년들이 취업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일자리도약장려금과 함께 제조업 등에 취업한 청년을 지원하는 '일자리채움 청년지원금'도 신설돼, 두 사업이 청년-중소기업 간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1-29 11:13:3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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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한국컴퓨터정보학회 우수논문상 연이어 수상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김종현 소프트웨어융합대학 디자인테크놀로지학과 교수가 이끄는 학부 연구팀 'CGXR@INHA'가 최근 열린 2024년도 한국컴퓨터정보학회 동계학술대회에서 2개의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CGXR@INHA팀 소속 홍성훈 디자인테크놀로지학과 학생은 '몰입형 에이전트의 사실적인 수중환경 인지를 위한 가상현실 프레임워크'를 주제로 한 논문으로 우수논문상을 받았다 홍성훈 학생은 수중에 있는 몰입형 에이전트의 움직임을 사실적으로 표현하고, 수중 오브젝트와의 상호작용을 나타내는 외력을 시각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프레임워크를 제안했다. 수중 물리적 요소인 부력, 저항력 등을 몰입형 에이전트에 적용시켜 사용자가 수중에 작용하는 외력을 사실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 박도희 디자인테크놀로지학과 학생은 '헤어의 가닥 움직임을 효율적으로 제어하기 위한 PBD 기반 프레임워크'를 주제로 우수논문상을 받았다. 박도희 학생은 위치기반 동역학으로 계산된 헤어의 움직임을 머리카락 단위로 제어하는 효율적인 프레임워크를 제안했다. 이는 시뮬레이션된 데이터로부터 추적한 위치와 속도를 기반으로 헤어 입자의 속도 변화, 추적 머리카락과의 위치 관계를 헤어 움직임을 제어하는 가중치로 반영해 찰랑거리는 머리카락 움직임을 갖도록 제어한다. 정적인 제어 방식이 아닌 헤어가 가지고 있는 탄성적인 특징은 유지하면서 제어하는 결과를 보여준다. 인하대 CGXR@INHA팀은 이번 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받은 2편의 논문 외에도 인공지능, 가상·증강현실 인터페이스, 가상현실 몰입형 사운드, 물리 기반 시뮬레이션, GPU(그래픽 처리장치) 프로그래밍 최적화, 게임 알고리즘, 최적화한 경로 찾기, HCI(Human·Computer Interaction) 등을 주제로 한 논문 10편을 제출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수상한 홍성훈 학생은 "참가를 목표로 했던 첫 학술대회에서 수상하게 돼 기쁘다"며 "가상현실에 더 몰입할 수 있는 프레임워크를 연구하는 데 다양한 지식과 연구방향을 알려준 지도교수님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박도희 학생은 "더욱 전공 연구에 탐구적 태도로 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도교수인 김종현 인하대 디자인테크놀로지학과 교수는 "CGXR@INHA팀은 최신기술을 빠르게 습득하고 공부·연구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과 의미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1-29 11:12:3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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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野 86그룹에 "경제 망친 주범들… 임종석과 윤희숙, 누가 경제 살릴까"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9일 야당 86그룹을 강도 높게 비판하면서 "임종석과 윤희숙, 누가 경제를 살릴 것 같나"라고 강조했다. 한 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부동산 실패와 국가 채무를 무한정 늘리며 경제를 망친 주범들이 이제 와서 운동권 심판론을 피하기 위해 경제 민생론을 얘기한다는 것에 국민은 동감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제가 묻고 싶다. 임종석과 윤희숙, 누가 경제 살릴 것 같나"라며 "자기 손으로 땀 흘려서 돈 벌어본 적 없고 오직 운동권 경력 하나로 수십 년간 기득권을 차지하면서 정치 무대를 장악해온 사람들이 민생 경제를 말할 자격이 있는지 묻고 싶다"고 꼬집었다. 윤희숙 전 의원은 부친 땅 투기 의혹으로 2021년 의원직을 사퇴한 바 있다. 한 위원장은 "탈원전 이념을 내세우면서 세계 최고 수준의 한국 원전 생태계를 다 무너뜨린 사람들이 어떻게 민생을 얘기하는지, 이재명 방탄을 위한 입법 폭주 말고는 어떤 입법 성과를 거둔 적 없는 다수당이 과연 민생 경제를 얘기할 수 있는지 저는 묻고 싶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이번 총선은 경제와 민생 살리고 과거를 반성하며 정치개혁을 하겠다는 변화를 하려 몸부림을 치고, 절실함 갖고 국민 설득하고자 하는 우리 여당 선택할 것인가. 아니면 낡은 이념과 방탄을 목적으로 모든 것을 정략적으로만 해석하고 발목잡기 하는 운동권 야당을 선택할 것인가의 문제"라고 주장했다. 또 한 위원장은 그간 주장해온 국회의원 특권 내려놓기 등 정치개혁 의제를 다시 한 번 꺼내들었다. 그는 "끝까지 반복하겠다. 왜냐하면 이번에는 이 정치개혁과 특권 내려놓기를 반드시 실천할 것이기 때문"이라 말했다. 그러면서 "더불어민주당이 로고를 바꿨는데 보기 좋더라. 로고만 바꿀 게 아니라 정치개혁과 국회의원 특권 내려놓기에 대한 반대 입장도 바꿔주기를 기대한다"며 "대다수 국민이 수십 년간 바라온 정치개혁과 국회의원 특권 내려놓기를 포퓰리즘이라고 반대하면 뭉개고 도망가는 것은 대중정치를 포기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2024-01-29 11:06:01 서예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