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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슈로더 글로벌 펀드 2종’ 가입 이벤트 진행

유진투자증권이 이날부터 3월 31일까지 '슈로더 글로벌 펀드' 2종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혜택이 적용되는 상품은 '슈로더 글로벌 채권 인컴 펀드'와 '슈로더 글로벌 그린 에너지 펀드'다. 일반 클래스(A, C, A-e, C-e), 연금 클래스(C-P, C-Pe)를 대상으로 온라인 신규 가입 이벤트가 진행된다. 먼저, 이벤트 기간 중 100만원 이상 가입한 고객(1인 1계좌)에게 가입 금액에 따라 모바일 문화상품권이 지급된다. 100만원 이상 300만원 미만은 5000원, 300만원 이상 500만원 미만은 1만5000원, 500만원 이상 1000만원 미만은 3만원, 1000만원 이상은 최대 4만원을 받을 수 있다. 단, 4월 30일까지 잔고를 유지해야 하며, 기간 중 환매 발생 시 환매 후 잔고 금액을 기준으로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이벤트 상품의 개별 가입 금액 기준 1000만원 이상 매수한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품도 증정한다. 경품으로는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드라이어(1명)와 신세계 상품권 5만원권(10명)이 마련돼 있다. 다만 4월 30일까지 잔고를 유지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5만원 초과 혜택에 대한 제세공과금(22%)은 당첨자가 부담해야 한다. '슈로더 글로벌 채권 인컴 펀드'는 비교적 안정적인 투자등급채권과 높은 수익을 노릴 수 있는 하이일드채권에 분산투자 해 운용하는 상품이다. 투자등급채권 펀드보다는 높은 인컴 수익을 기대할 수 있으며, 하이일드채권 펀드보다는 변동성이 낮은 특징을 가졌다. 해당 상품이 운용하는 자산의 평균 신용등급은 BBB 수준이며, Class A 기준으로 총보수는 연 0.56%, 위험 등급은 4등급, 보통위험이다. '슈로더 글로벌 그린 에너지 펀드'의 경우 재생에너지, 청정에너지, 수소, 송배전, 배터리 및 에너지 저장 등 인프라 및 신재생에너지 글로벌 기업 주식에 분산투자하여 운용된다. 해당 상품은 글로벌 지속 가능 기업의 주식 및 주식 관련 증권에 주로 투자해 장기적 자본 증식 달성을 추구하며, Class A 기준으로 총보수는 연 0.86%, 위험 등급은 2등급, 높은위험이다. '슈로더 글로벌 펀드' 2종은 유진투자증권 홈페이지, 홈·모바일 트레이딩 서비스(H·MTS)에서 가입할 수 있다. 해당 상품은 예금자보호법상 보호 상품이 아니며 원금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설명을 듣고 투자해야 한다. 상품 및 이벤트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유진투자증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고객만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2-01 14:49:0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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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이재준 시장,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하고, 민생경제 회복 위해 노력하겠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2024년에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준 시장은 1월 30~3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4 새빛만남 콘서트'에서 2024년 수원시 시정계획을 소개하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30일 장안구·권선구, 31일에는 팔달구·영통구 주민들과 함께했다. 수원시는 새해에 시민들에게 시정을 설명하고, 건의 사항을 수렴하는 기존 '열린대화' 형식에서 탈피해 이재준 시장이 정책 수혜자·참여자 등 시민들과 대화하며 자연스럽게 시정계획을 소개하고, 중간중간 공연을 하는 '새빛만남 콘서트'를 올해 처음으로 마련했다. 수원시립합창단, DSM밴드 등이 시민들이 다 같이 즐길 수 있는 노래를 불러 참석자들의 흥을 돋웠다. 1시간 30분 동안 지루할 틈 없이 새빛만남 콘서트가 이어졌다. 이재준 시장은 "수원새빛펀드 조성·수원시 중소기업 동행지원 등으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소상공인 지원·전통시장 활성화 정책 등으로 민생경제를 회복하겠다"며 "수원에서 기업들이 더 성장하고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과 기업이 더불어 성장하고, 좋은 일자리로 인재를 유치하는 '선순환 비즈니스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수원새빛돌봄사업 모든 동 확대 운영, 새빛하우스 집수리사업, 손바닥정원 조성 등으로 올 한해 골목경제에 희망의 꽃을 피우겠다"며 "소상공인, 지역 상인 매출이 늘고, 민생경제가 회복돼 지역이 발전하도록 시민들 삶을 촘촘하게 살피겠다"고 약속했다. 이재준 시장은 "시민 삶의 더 나은 변화를 위해 끊임없이 혁신하고 쉼 없이 달려 나가겠다"며 "시민 여러분과 늘 함께하며 더 새롭게 빛나는 수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4-02-01 14:49:0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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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코로나 때보다 어려워"..'매수' 투자의견 사라졌다

LG생활건강이 회복 기회를 찾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 4분기도 부진한 실적을 기록한데 이어 올해 전망도 밝지 않다. 증권사들은 아직 바닥을 확인할 수 없다며 LG생활건강에 대한 '매수' 투자의견을 거두고 목표주가도 잇달아 낮췄다. 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LG생활건강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1조5672억원의 매출과 47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 58% 줄었으며, 시장의 기대치를 크게 밑돌았다. 지난 한 해 매출액은 6조 8048억원으로 전년 대비 5.3%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4870억원으로 31.5% 줄었다. DB금융투자증권은 이날 LG생활건강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낮추고 목표주가도 기존 36만원에서 32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지난해 부진의 원인은 화장품, 생활용품, 음료 사업 매출이 모두 감소한 영향으로 봤다. 특히 중국 시장 수요 약세로 화장품 수익성이 크게 하락했다. 허제나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중국 화장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가까이 증가했지만 여전히 전년 대비 매출이 30% 가까이 감소하고 마케팅비가 확대되면서 큰 폭의 영업적자가 불가피했다"며 "외형 성장은 제한적일 것이며 비용 증가로 인한 수익성 둔화도 불가피하다"고 분석했다. 한국투자증권 역시 LG생활건강에 대해 "아직 바닥이라고 하기 이르다"라며 투자의견을 '중립'을 유지했다. 김명주 연구원은 "3분기 대비 4분기의 중국법인 적자가 감소한 점은 긍정적이지만 올 1·2분기에도 영업적자는 이어질 것"이라며 "4분기 면세 매출의 급격한 감소 등을 고려 시 화장품에 대한 중국 소비자의 수요가 온전히 회복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삼성증권은 LG생활건강 투자의견을 '보유(Hole)'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44만원에서 38만원으로 낮췄다. 박은경 연구원은 "중국 소비자들의 고가 화장품 외면 트렌드가 이어지며 '더 후' 판매가 코로나19 팬데믹 때보다 더 저조한 수준을 이어가고 있다"며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를 이전 대비 10%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베스트 투자증권 역시 LG생활건강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유지했다. 상상인증권만 유일하게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으나 목표주가를 55만원에서 49만원으로 낮췄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02-01 14:48:3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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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히트상품스토리] 롯데웰푸드, 껌 생산 국산화 실현 "껌이라면 역시 롯데껌"

"껌이라면 역시 롯데껌"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을 추억의 옛날 광고 문구다. 이는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가 국내 껌 시장을 이끌어 왔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1969년, 롯데웰푸드는 껌 베이스를 직접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을 건설하며 국내 최초로 껌 베이스를 생산하기 시작했다. 수입산 껌 베이스에 의존하던 경쟁사와 달리 롯데웰푸드는 껌 생산의 완전한 국산화를 실현할 수 있었고. 덕분에 외국 제품과 경쟁할 수 있는 고품질 껌을 국민들에게 선보이며 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빠르게 키워나갔다. 당시 제과업계에서 후발주자였던 롯데웰푸드가 껌 시장을 대표하는 기업이 될 수 있었던 이유는 좋은 원료와 최신 기술을 도입하는데 투자를 아끼지 않은 덕분이다. 1972년 롯데웰푸드는 회사의 성장 동력인 껌 사업을 더욱 확장하기 위해 이른바 '대형껌' 이라는 새로운 전략 카테고리를 기획, 출시했다. 이때 선보인 제품이 바로 지금까지도 롯데껌으로 불리며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국내 최장수 껌 '쥬시후레쉬', '스파이민트', '후레쉬민트' 3종이다. 대형껌 카테고리는 주원료에서부터 향과 식감에 이르기까지 기존 껌과 현격한 차이를 보이는 한 단계 높은 고품질 제품이었기에 전략적으로 붙인 이름이었다. 대형껌 개발을 위해 미국 등 해외의 기술자들을 초빙하는 등 연구개발에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껌의 맛과 향기를 오래 지속시키기 위해 멕시코산천연 치클과 세계 각지로부터 엄선한 고급 향료를 사용했으며, 최신식 시설과 완전한 자동설비로 엄격하게 품질을 관리했다. 껌의 생명인 부드러운 감촉을 오랫동안 지속시키기 위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껌 표면에 줄무늬를 새겨 넣었다. '쥬시후레쉬', '스파이민트', '후레쉬민트' 3종은 발매 직후 경쟁사 제품을 압도하며 큰 인기를 얻었고 지속적인 사랑을 받으며 지금까지도 롯데껌 3종으로 불리며 국내를 대표하는 껌으로 기억되고 있다. 국내 껌 시장은 코로나19로 침체됐다가 최근 다시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마켓링크 자료에 의하면 국내 껌 시장은 2022년 1500억원 규모에 지나지 않았으나, 코로나19 엔데믹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2023년에는 약 1700억원을 돌파한 것으로 추산된다. 국내 껌 시장을 이끌어온 롯데웰푸드의 껌 매출도 크게 회복했다. 지난해 껌 매출 성장률은 22년 대비 25%에 육박한다. 롯데껌 3총사를 포함한 대형껌 카테고리는 65% 성장했고, 젊은 세대에서 선호도가 높은 풍선껌 '왓따'의 경우 같은 기간 약 40% 성장했다. 나들이와 야외활동을 위한 장거리 운전에 유용한 '졸음번쩍껌'도 60% 가량 성장했다. 롯데웰푸드는 최근 되살아나는 껌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부활 레트로껌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시작은 1972년 첫 출시되어 국민껌으로 자리를 잡은 '후레쉬민트', '스피아민트', '쥬시후레쉬' 등 롯데껌 3종과 더불어 '이브껌', '아라비카 커피껌' 등 총 5종이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롯데껌 특유의 상쾌함과 단맛을 오래 지속되도록 배합을 개선해 품질을 업그레이드 했다. 패키지도 롯데껌의 헤리티지를 최신 감성으로 재해석해 적용해 출시 당시를 기억하는 소비자에게는 향수를, 처음 접하는 젊은 소비자에게는 새로움을 전달한다. 또 롯데웰푸드는 레트로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부활!롯데껌' 캠페인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옛 시절의 느낌을 요즘 감성으로 재해석했다. 배우 김아영을 모델로 내새워 70~80년대 시절이 물씬 느껴지는 차림으로 '후레쉬민트', '스피아민트', '쥬시후레쉬', '커피껌', '이브껌' 등 롯데껌 5종을 소개한다. 당시 광고를 기억하는 사람들에게 습관처럼 불려오던 롯데껌 CM송도 함께 흘러나오며 최근 유행하는 레트로 콘셉트의 정수를 느낄 수 있게 했다. 롯데웰푸드는 되살난 껌 시장의 활기를 이어가기 위해 젊은 세대와 껌 소비 접점을 늘리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색 풍선껌 불기 대회도 접점 늘리기 확대를 위한 마케팅의 일환이다. 껌 씹기가 생소한 젊은 소비자들에게 '풍선껌 불기'라는 껌만이 줄 수 있는 즐거움을 전달하고자 8년만에 재개했다. 지난 2012년 첫 선을 보였던 '풍선껌 크게 불기 챔피언십'은 풍선껌 불기를 비롯해 껌으로 할 수 있는 재미있는 놀이를 펼치는 서바이벌 형태의 대회다. 매 회차마다 다수의 풍선껌 불기 능력자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대회는 2015년까지 총 네 차례 진행된 바 있다. 이후 지난해 12월 8년만에 대회를 재개해 풍선껌 브랜드 '왓따!'로 풍선껌 불기 실력을 겨뤘다. 수많은 예선 지원자 중 총 100명의 참가자가 본선에 진출했으며, 우승자는 1000만원의 상금을 획득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2-01 14:47:3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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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L&B, 와인 사업 강화 "프리미엄 주류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 육성"

신세계L&B가 2024년의 새로운 성장 비전으로 '와인앤모어(WINE&MORE)'를 주류 전문 매장 브랜드에서 와인 및 주류 사업 전체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주류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 역할을 확장하겠다는 포부를 1일 밝혔다. 신세계L&B는 지난 2008년 설립 이후 독보적인 와인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전 세계 유명 와인을 국내에 선보이며 국내 1위 와인 유통사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와인앤모어'는 와인업계 최대 주류 전문 매장으로 역할을 하면서 국내 와인시장의 성장과 함께 확장돼 왔다. 신세계L&B는 고객 일상의 모든 주류 라이프에 더 큰 풍성함과 수준 높은 즐거움을 제공하는 미션을 설정하고, 기존 '와인앤모어' 매장뿐만 아니라 다양한 온·오프라인의 고객 접점에서 신세계L&B만의 엄선된 와인 및 주류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기 위해 브랜드를 확장할 계획이다. 이러한 다양한 시도와 남다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첫 시도로 변화에 대한 의지와 비전의 상징인 '2024 청룡 에디션 패키지'를 기획하고 앞으로 매년 그 해를 상징하는 패키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신세계L&B관계자는 "그동안 역량을 구축한 와인 비즈니스에 집중하는 한편, '와인앤모어'를 프리미엄 주류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2-01 14:47:3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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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이석봉 예비후보,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 만나 산학연계 방안 논의

이석봉 대전 대덕구 국민의힘 예비후보는 지난달 30일 카이스트 이광형 총장을 만나 'K-네옴 시티' 공약의 비전을 설명하고, 이에 첨단 R&D벨트를 연계·구축함으로써 지역 균형발전과 국가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석봉 예비후보는 카이스트와 산학연계를 기반으로 대덕연구단지와 인접한 대덕·신탄진 생활권에 기술사업화 지원에 특화된 스타트업 단지를 조성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가 경쟁력 제고 방안을 제시했다. 이에 카이스트 이광형 총장은 "카이스트의 뛰어난 연구·개발인력을 대전지역이 적극적으로 활용 할 수 있는 환경조성이 필요하다"며, 스타트업 특화 단지 조성, 대청네옴시티 추진과 R&D 밸트 구축 공약에 공감을 표했다. 이 총장은 "스위스의 레만호나 독일의 보덴제 사례에서 보듯이 대형 호수 주변에 첨단 과학기술과 연계된 도시의 형성은 국가 차원의 다양성 확보 차원에서도 필요한 탁월한 발상"이라며, "카이스트도 대청네옴시티와 같은 첨단호수도시의 형성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대청호는 신탄진역에서 10분, 대전역에서 20분 거리로 접근성이 뛰어난데다 경관이 빼어나다"며, "대덕연구단지와도 인접해 우수 인재의 공급도 가능한만큼 세계적 기업들의 연구개발 클러스터 형성에 최적지"라고 덧붙였다. 이 총장은 "대청호의 경관을 기반으로 카이스트가 갖고 있는 명상 연구소를 호반에 만드는 것은 빠른 시일내 추진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석봉 후보와 이광형 총장은 이어 카이스트 창업원에서 졸업한 우수한 기술 기반 기업들의 신탄진권 이전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었다. 신탄진 일대의 여유 공간을 활용해 딥테크 스타트업 단지를 조성할 경우 대덕연구단지의 확대 효과와 함께 지역활성화는 물론 국가 경쟁력 향상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 효과에 뜻을 같이 했다. 이석봉 후보는 "국회에 들어가 호수주변 첨단도시 조성과 관련된 입법 활동을 통해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한 지방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해 매진하겠다"고 답했다. 이 총장은 이와함께 "최근 R&D관련 기업에서는 중앙부처의 예산삭감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며, "특히 비수도권지역은 예산삭감에 의한 체감부담이 매우 큰 상황인데, R&D산업의 수도권 집중화 현상을 방지하고 균형 발전을 위한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석봉 후보는 "지역발전을 위해 각 지방이 가진 역량을 파악하고 지원하기 위한 지자체의 자체적인 기금 마련을 위해 법적 근거 마련이 필요하다"며, "대전 대덕구의 경우 대덕연구단지와 카이스트가 있어 이미 충분한 R&D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바 새로 조성할 신탄진 스타트업단지, K-네옴시티를 연결한다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첨단 R&D벨트의 조성을 넘어 지역 R&D 기반 구축의 글로벌 우수 사례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한편, 이석봉 예비후보는 CBS, 중앙일보 기자를 거쳐 2000년 대전에서 과학기술 인터넷 언론 '대덕넷'을 창간해 운영해 온 언론인이며, 또 매체를 운영하면서 지역 사회와 문화, 과학기술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제공해 왔다. 또, 대전광역시 경제과학 부시장을 역임하며 독일 세계적 바이오 기업인 머크사의 투자 유치와 나노 반도체 산업단지 지정 및 대덕특구 재창조 종합이행 계획 수립 등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 후보는 오는 4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선거 운동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2024-02-01 14:47:0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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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커버스토리] 공급망 위기를 기회로… 미중 패권 다툼 속 실리외교 필요

정부가 공급망 위기 대응을 위해 내놓은 전략은 다변화, 자립화, 자원 확보 등 3가지가 골자다. 산업부는 지난 연말 장관 주재로 포스코퓨처엠, 켐코 등 업계와 함께 '산업 공급망 전략회의'를 갖고 이같은 내용의 '산업 공급망 3050 전략'을 발표한데 이어 이달 11일엔 공급망 연구개발과 핵심광물 비축지원을 각각 4배, 6배 확대하는 추가 방안을 발표했다. 핵심 내용은 수입 의존도와 산업영향 등을 고려해 흑연, 희토 영구자석 등 185개(잠정) 공급망 안정품목을 선정하고, 이들 품목의 특정국 의존도를 2022년 평균 70%에서 2030년까지 50% 이하로 낮추겠다는 것이다. 185개 공급망 안정품목은 국내 소부장 수입품목 4458개 중 수입액 100만달러 이상, 특정국 수입 의존도 50% 이상인 1719개 품목의 10% 수준으로, 산업에 미치는 영향, 대체 가능성, 중·장기 수급 전망 등이 반영됐다. 최종 품목은 1분기 중 최종 확정된다. 이를 위해 범정부 공급망 추진체계를 강화하고, 품목별 위기 대응 시나리오를 수립해 관계부처 합동 위기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하는 등 10대 이행과제를 추진한다. 자립화를 위해선 국내 생산시 경제성이 낮은 품목은 지원하는 반면, 14개 품목의 국내 생산 투자 사업에 대해선 규제 등 애로 해소를 집중 지원한다. 공급망 안정품목 연구개발 예산은 739억원으로 확대하는 한편, 핵심광물 비축 예산도 2331억원으로 늘린다. 리튬은 기존 5.8일분에서 30일분으로, 영구자석용 희토류는 기존 6개월에서 1년 6개월분으로 비축량을 늘리기로 했다. 또 대체 도입을 촉진하는 유인체계를 마련하고, 대체처 발굴과 수입보험 우대를 지원하는 한편, 리튬 등 핵심광물 비축을 대폭 확대한다. 해외 핵심광물 프로젝트에 대한 특별융자, 세액공제 등 지원을 늘리는 등 다변화를 지원한다. 실리콘 음극재 등 대체재, 폐희토 영구자석 재활용 등 재자원화 기술 개발도 지원한다. 국민 생활에 밀접한 석유·가스 비축 확대와 함께 융자·세제 지원 확대, 자원개발 고도화 연구개발 예타 착수 등으로 자원개발 투자도 촉진할 계획이다. 공급망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근거도 마련됐다. 지난 12월 공급망안정화기본법이 국회를 통과해 오는 6월 시행된다. 이에 따라 범정부 컨트롤타워인 공급망 안정화 위원회를 중심으로 각 부처가 협력하고 산업계 등 민관 공급망 협력체계도 구축해 국가 공급망 대응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 ◆미중 패권 다툼 속 실리외교 필요 다만, 공급망 리스크가 주로 중국의 수출통제 요인이 큰 만큼 중국에 포커스를 둔 전략적 접근과 함께 외교적인 노력도 필요하다는 것이 전문가들 지적이다. 강천구 인하대 교수는 "전략은 잘 짰고, 상당히 좋다. 그대로 하면 문제가 없다"면서도 "어떻게 실질적으로 이를 실행하느냐가 관건"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공급망 리스크는 중국에 너무 의지하다보니 생긴 문제고 우리 입장에선 중국 제품을 쓰지 않을 수 없고 미국도 마찬가지"라며 "중국과의 신뢰외교를 통해 외교적으로 윈윈해야지 너무 미국이나 유럽에 치우쳐 움직이면 실익이 별로 없다"고 말했다. 강 교수는 "홍해 하마스 사건이 1월에 터졌는데, 공급망은 변수가 많고 그래서 공급망 대응의 첫번째는 외교"라며 "민간이든 정부든 해외에 나가서 자원을 확보하는 통상 교역도 중요하지만, 대통령과 장관이 해외 기업을 찾아가서 구속력이 있는 본계약을 체결하는 실리외교를 해야한다"고 주문했다. 중국 수출통제에 대응해 중국에 첨단반도체 제조에 필요한 장비를 수출하지 못하도록 해야한다는 주장도 나온다. 31일(현지시간) 미국 정부 관보에 따르면, 미국 반도체산업협회(SIA)는 수출통제 주무 부서인 상무부 산업안보국에 제출한 의견서를 통해 한국을 포함한 동맹국들의 대 중국 수출통제 조치 도입을 설득할 것을 권고했다. 김대종 세종대 경영학부 교수는 "우리나라의 대중국 교역량은 전 세계에서 독일에 이어 두번째로 의존도가 높다"며 "다원화 등 의존도를 낮추는 노력이 필요하고, 아울러 중국에 수출하는 반도체와 일부 중간재 등을 지렛대로 공급망 맞대응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중국으로부터 중간재 수입이 더 많아진 점을 감안해 공급망 전략을 다시 짜야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안유화 미국 어바인대 교수(전 성균관대 교수)는 "한중 양국의 중간재 수출을 보면, 2021년까지 한국이 더 많았지만, 이후 중국의 중간재 수출이 더 많아지면서 공급망 역할이 바뀌었다"며 "한국이 중국 중간재를 수입해 글로벌에 파는 구조가 됐다"고 말했다. 대중국 적자 규모가 커진 이유가 이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안 교수는 미중 공급망 패권 경쟁 상황을 이용해 '메이드 인 코리아(Made in Korea)' 전략을 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안 교수는 "중국은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따라 국내 최종 생산이 막히자 베트남 등에 공장을 짓고 있다"며 "제3지대 공장을 찾는 중국 기업을 유치해 메이드인코리아 제품을 글로벌에 파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국 기업은 동남아보다는 한국을 더 선호한다"며 "미중 갈등 시대를 한국이 잘 이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2024-02-01 14:45:5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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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방송노조, '우장균 퇴진' 간부 1인 릴레이 시위 돌입

YTN방송노동조합은 1일 방통위의 대주주변경승인절차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간부들이 성명을 발표하며 우 사장 퇴진을 위한 행동에 나섰다. 본격적으로 YTN 내부에서 현 우장균사장 퇴진을 위한 1인 시위에 나섰다. 오늘(1일) 오전 11시 30분 상암동 YTN사옥 앞에서 김 모 부국장 등이 '참혹한 시청률, 8년만의 영업적자, YTN우장균 사장 즉각사퇴하라'는 팻말을 들고 1인시위를 벌였다. 시위에 앞서 김 모국장 등은 사내게시판에 올린 성명에서 "정년을 1년여 앞둔 자신들이 우장균사장의 퇴진을 촉구하는 1인시위에 나서게 된 것은 30년이상 몸바쳐온 회사가 너무나 암울해보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YTN의 존재이유인 시청률이 재작년 대선이후부터 참혹할 정도로 급락한채 회복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고 지난해에는 8년만에 100억에 가까운 영업적자를 기록했고 이대로라면 올해도 흑자를 장담하기 힘들어 보인다"고 밝혔다. 김 모국장 등의 오늘 시위를 시작으로 YTN의 고참사원들이 점심시간대를 이용해 "우장균 퇴진"을 촉구하는 릴레이 1인 시위를 계속할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 1인 시위자로 YTN 김진호 국제부 기자가 릴레이 시위를 이어갔다. [1인 시위에 나서며…] 저희는 오늘부터 우장균 사장 퇴진을 촉구하는 1인 시위에 나섭니다. 정년을 1년여 남겨둔 저희가 나서야겠다고 생각한 것은 30년을 몸바친 회사 상황이 너무나 암울해보이기 때문입니다. YTN의 존재이유인 시청률은 재작년 대선 이후부터 참혹할 정도로 급락한 채 회복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코로나 특수가 사라진 지난해 회사는 8년 만에 영업적자를 기록했고 이대로라면 올해도 흑자를 장담하기 힘듭니다. 결국 이 모든 문제는 사장을 바꾸지 않으면 해결이 불가능합니다. 우장균 사장에게 요구합니다. 즉각 사장 자리에서 물러나기 바랍니다. 그리하여 YTN이 새롭게 출발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기 바랍니다.

2024-02-01 14:42:5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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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기협력재단, 산업안전보건公과 중소사업장 위험공정 개선 지원

480억원 규모 기금 및 정부 재원 320억 활용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안전 동행 지원사업(원·하청 안전보건 상생지원)'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1일 협력재단에 따르면 '안전 동행 지원사업'은 제조업 중소사업장의 위험공정 개선을 지원해 근원적 안전성을 확보하고 대·중소기업(원·하청) 간 안전보건관리 수준 격차를 완화 시키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사외하청의 산업재해예방 역량 강화를 위해 안전보건 투자의 일부를 정부와 원청이 함께 지원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협력재단이 기업으로부터 출연받은 '대·중소기업상생협력기금' 최대 480억원(40~60%)과 정부재원 320억원(40%)을 매칭해 오래됐거나 위험한 중소기업들의 공정 설비 또는 시설을 교체할 수 있도록 공동 지원키로 했다. 두 기관은 또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 및 지원 ▲지원사업장 컨설팅 등 안전보건활동 지원 ▲참여 원청에 대한 외부평가 시 우대 노력 등 협약사항에 대해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대중기협력재단 김영환 사무총장은 "상시근로자 5인 이상 모든 사업장에도 중대재해처벌법이 확대 적용됨에 따라 산재사고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며 "재단은 앞으로도 공단과 상호 협력을 통한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중소기업의 산재사고 예방 역량을 강화시킬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2-01 14:40:4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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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공립 교원·교육전문직원 12,929명 인사 단행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3월 1일자 교(원)장, 교(원)감, 교사, 교육전문직원 총 12,929명의 인사를 2월 1일 단행했다. 도교육청은 역량 함양 교육과정 운영과 지역교육협력으로 학생 맞춤형 교육을 실현해 나갈 현장 리더를 발굴·임용하는 데 인사의 중점을 뒀다. 특히 교수직 리더 역할을 수행할 수석교사 34명을 신규 임용해 교사 전문성 함양 및 교직 적응을 지원토록 할 계획이다. 교원 인사는 총 12,630명으로 ▲장학(교육연구)관에서 교(원)장 전직 17명 ▲교(원)장 중임 113명 ▲교(원)장 중임 전보 12명 ▲교(원)장 중임 복귀 1명 ▲교(원)장 전보 107명 ▲공모 교(원)장 만료 승진 21명 ▲교(원)장 승진 254명 ▲공모 교(원)장 21명 ▲장학(교육연구)사에서 교(원)장 전직 1명 ▲장학(교육연구)사에서 교(원)감 전직 63명 ▲교(원)감 전보 68명 ▲교(원)감 승진 300명 ▲교(원)감 복귀(직) 1명 ▲장학사에서 교사 전직 1명 ▲원로교사 임용 1명 ▲수석교사 전보 6명▲신규 수석교사 임용 34명 ▲교사 복귀(직) 569명 ▲교사 전보 7,783명 ▲교사 타시도 전입 463명 ▲신규교사 임용 2,794명이다. 교육전문직원 인사는 오는 3월 이뤄지는 본청 및 직속기관 조직개편에 따라 인성과 역량을 갖춘 경기미래인재 양성 추진 동력 강화와 학교 현장 지원 역량을 갖춘 적임자 배치에 중점을 뒀다. 이에 따라 ▲본청 국장 2명 ▲교육장 5명 ▲직속기관장 7명 ▲본청 과장 6명 ▲교육지원청 국장 6명 ▲본청 장학관 26명 ▲교육지원청 과장 15명 ▲직속기관 부장 및 교육연구관 13명 ▲장학(교육연구)사 전직·전보 161명 ▲장학(교육연구)사 신규임용 58명으로 총 299명을 배치한다. 특히 교육전문직원 9명을 증원해 3월 신설하는 ▲본청 인재개발국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교육체험교육원 ▲2국으로 개편된 파주교육지원청 ▲2국 단위 교육지원청까지 확대 설치된 경기교권보호지원센터 등에 역량 있는 교육전문직원을 배치해 새로운 경기미래교육을 적극 추진하고 학교를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이현숙 교원인사과장은 "'미래교육의 중심, 새로운 경기교육'을 이끌 적임자 배치를 위해 노력했다"면서 "교원의 전문성 강화와 교육전문직원의 맞춤형 교육지원 확대를 위한 역량 중심 인사정책을 지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인사 발표 내용은 개인정보보호 강화와 국민 알 권리 보장에 대한 교육공무원의 책무성을 고려해 '게시 목적 외 사용 금지' 관련 문구와 함께 누리집 게시일 포함 7일 뒤에는 삭제한다.

2024-02-01 14:37:0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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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2025년 국비 확보를 위한 직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보성군은 1일 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전라남도 예산담당관실 이선호 예산총괄팀장을 초빙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국비 확보를 위한 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김철우 군수를 비롯한 직원 200여 명이 현장에 참석하고, 부득이하게 참석하지 못한 직원들은 각 부서 TV를 통해 영상을 시청했다. 이번 교육은 2025년도 국비 신청 및 중앙부처 예산편성에 앞서 정부 예산편성 흐름을 이해하고 국비 확보 비결(노하우)을 배우기 위해 실무 위주의 강의로 진행됐다. 강사로 초빙된 이선호 팀장은 기획재정부 예산실에서 10년 이상 근무했고 전라남도 국고예산팀장, 예산총괄팀장을 역임한 국비 예산 전문가이다. 이 팀장은 이날 ▲국비 예산 편성 과정, ▲국비 사업 요구 시 검토 사항, ▲국비 확보 전략, ▲국비 확보 제언, ▲사례 연구 순으로 현장 실무를 통해 터득한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소개했다. 또한, 중앙부처, 기획재정부, 국회 등을 대상으로 하는 ▲국비 확보 대응 방안, ▲사전 행정 절차 제도, ▲사업 설명자료 작성 방법, ▲사업의 필요성·타당성 논리 개발 등 전략적인 대응 방법을 공유하고 참석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이번 교육이 선제적 국비 확보 활동을 추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강의를 통해 얻은 전략을 가지고 국비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로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2024년 예산증가율 전라남도 1위를 달성했으며, 지난 25일 2025년 국비 확보 신규사업 보고회를 개최한 바 있다. 2025년에도 국비 확보에 사활을 걸고 해당 중앙부처 및 국회를 수시로 방문하는 등 예산 확보를 위해 전력투구할 계획이다.

2024-02-01 14:36:4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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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선제적 하천관리로 재해 제로화

전라남도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건설산업 활력 증진을 위해 2024년 지방하천 정비사업 예산 1천47억 원을 확정, 6월 말까지 60%(628억 원) 신속 집행을 추진, 재해 제로화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분야별로 ▲7개 지방하천에 대한 하천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23억 원 ▲지방하천종합정비계획에 따른 피해가 우려되는 65개 하천재해예방사업에 928억 원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3개 지구에 96억 원을 투입해 지역의 소규모 용역사와 건설회사에 수주 기회를 제공한다. 사업이 완료되면 홍수 피해 등 자연 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 더 안전하고 살기 좋은 전남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방하천의 홍수 방어 능력을 강화해 재해·재난에 대응하는 능력을 높이고, 침수지역을 해소하는 등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 안전한 하천 조성에 나선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빈번히 발생하는 이상 기후 및 이에 따른 자연재해는 대규모 인명, 사회·경제적 피해를 가져오며 그 규모와 피해액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기후변화에 대비한 홍수 대응 능력 향상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전남도는 지방하천 개수율을 높이기 위해 하천정비 예산을 계속 증액하고 있지만 재정 여건에 한계가 있어 지방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환경부와 국회의 문을 끊임없이 두드렸다. 그 결과 지난해 황룡강과 순천동천이 국가하천으로 승격돼 국가 재정을 투입해 홍수 피해를 예방하는 등 지방하천 정비사업에 큰 힘이 됐다. 또 전남도는 정부의 사회간접자본(SOC) 예산 축소 기조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928억 원의 지방하천 정비 예산을 확보했다. 신규 지구의 조속한 하천 사업 추진을 위해 환경·농지 등 관계기관 협의와 설계심의 동시 진행(2-Track)으로 행정절차 이행 기간을 단축하고, 용지보상 우수지구를 우선 발주해 사업 추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송광민 전남도 자연재난과장은 "지방하천 재해 예방사업은 도민의 소중한 생명·재산과 직결되는 사업인 만큼 각별한 관심을 갖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각종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하고 행복한 전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01 14:36:2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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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 이상근 군수, 스포츠타운 사업 대상지 현장 점검

이상근 경남 고성군수가 1월 31일 고성읍 일원 스포츠타운 체육시설 조성지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날 이 군수는 전국 최고의 스포츠 메카 조성을 위해 고성군 스포츠타운 일원에 조성되고 있는 ▲고성군 사회인 야구장(제2구장) 조성지 ▲문화체육센터(수영장) 개보수 사업지 ▲고성중학교 국민체육센터(근린생활형) 건립지 등의 현재 사업 추진 사항을 청취하고 현장 진행 공정을 상세히 점검했다. 고성군은 '스포츠 빌리지 조성', '고성군 실내 야구 연습장 건립'이 행정 절차 마무리 단계로, 올해 연말 준공을 목표로 조만간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수남리 일원에 조성될 고성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은 현재 토지 보상이 거의 마무리된 상태로, 실시 설계를 거친 뒤 올해 일부 공사를 진행하고 내년도에 완공할 계획이다. 현장을 찾은 이상근 고성군수는 "주민과 체육인의 염원인 담긴 체육시설 건립을 위해 부서장을 비롯한 담당자가 사업장을 자주 찾아 현장과 소통할 것을 당부드린다"며 "이를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 성과물이 도출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안전하게 시공해 사업을 적기에 완료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올해 연말 준공을 목표로 건설 중인 고성군 유스호스텔이 건립되면 체육 프로그램과 연계해 전지 훈련팀 육성 및 각종 대회, 행사 등의 유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4-02-01 14:36:0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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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회 금광연·박선미 의원, 하남시 서울 편입 간담회 개최

하남시의회 금광연 의원(국민의힘, 도시건설위원장)과 박선미 의원(국민의힘, 의회운영위원장)은 지난 30일 하남시 현안인 서울편입과 관련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여 올바른 정책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하남시 서울특별시 편입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금광연·박선미 의원이 주최한 이번 간담회에는 하남시 서울편입통합추진위원회 초이·감북 박등렬 회장, 교산 원주민재정착위원회 장준용 위원장, 하미남TV 심윤석 대표 등 서울편입을 위해 구성된 민간추진단이 참석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시민들은 지난 1월 이현재 하남시장이 14개동 주민과의 간담회에서 시민들에게 "9호선, 3호선, 위례신사선 모두 경기도가 용역하고 있다. 그린벨트 해제 권한도 경기도에 있다. 나도 다른 정치인들처럼 선심성으로 이야기할 수 있지만 하지 않는 것이다"는 발언에 대해 "경기도가 하는 사업이라 안된다? 경기도가 하는 사업을 서울시가 하면 된다!"라고 말하며 서울편입에 대한 이현재 하남시장의 미온적 태도를 지적하였다. 도시건설위원장 금광연 의원은 "시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원도시와 신도시가 균형 발전해야 한다는 소리는 많이들 하지만 실제 원도시를 위해 노력한 것이 무엇인가? 원도시 발전을 위해서는 말이 아닌 실천이 필요하다. 용도 변경, 용적률 재산정을 고민해야 한다. 서울특별시 신통기획(신속 통합 기획)이 적용되면 원천적 문제가 급속도로 해결될 것"이라 말했다. 김병구 신장1동 주민도 "원도시 노후문제, 도심공동화 현상은 생각보다 심각하다. 도시 재정비, 교통문제, 교육문제 모두 서울편입이 되면 개선될 수 있다. 정치권을 바라보면 안타깝다. 서울편입은 정쟁의 도구가 되어서는 안된다. 실리적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 서울편입에 대한 객관적 연구 결과, 여론 수렴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하였다. 박등렬 초이·감북 서울편입통합추진위원장은 "지난해 서명 운동 이후 하남시가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아 서울편입이 답보상태"라 말하며, "하남시가 서울로 편입되었을 때 하남시는 서울시의 5대 생활권, 4대 경제축으로 서울시의 도시기본계획에 따라 눈부시게 발전하게 될 것"이라 말하였다. 이에 박선미 의원은 "서울편입은 절호의 기회이다. 기회를 놓쳐서는 안된다. 누군가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면 2024년 하남시의회 의원 연구단체를 결성해 서울편입을 이끌어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박선미 의원은 "지난해 12월 개최된 제326회 임시회에서 '하남시 서울특별시 편입 촉구 결의안'이 아쉽게도 부결되었다"며, "오는 2월 15일 개최되는 제327회 임시회에 '하남시 서울편입 결의안'을 재상정하겠다"고 밝혔다. 장준용 교산 원주민재정착위원회 위원장은 "시민을 위한 행정이다. 시민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시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시정을 운영해야 한다"며, "교산신도시, 캠프콜번, H2, 광역철도망 등 하남시에 산적해 있는 대형 프로젝트를 하남시가 해결할 능력이 있는지, 모든 사업을 예산 부족이라는 이유로 민간투자사업으로 돌리려는 하남시의 행정 능력 상태로는 한계가 있다. 서울편입이 답이다"라고 하였고, 심윤석 하미남TV 대표도 "지방자치단체장은 시민의 대표이고 민의의 대변인이다. 시민의 의견을 묻고 시민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이현재 하남시장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 하남시 서울편입의 키를 쥐고 있는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해 11월 뉴시티 조경태위원장을 만나 "갑작스러운 편입으로 인한 지역의 불이익이 없도록 6∼10년간 기존의 자치권과 재정 중립성을 보장한 완충 기간을 두는 '단계적 편입방안'이 필요하다"는 조언을 한 바 있다. 더욱이 오늘,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달 해산한 뉴시티프로젝트 특위 재가동을 지시하고 지상욱 前국회의원을 위원장으로 선임하여 하남시 서울편입 추진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시민대표를 중심으로 서울편입 민간추진단이 구성되었고, 이후 서울편입 대시민공청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4-02-01 14:35:3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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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최대 200만원 지원

의령군은 멧돼지와 고라니 등 유해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은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에 따른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전기(태양광)울타리와 철선울타리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농가당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 책임 있는 사후 관리를 위해 사업비 40%는 대상자가 자부담해야 한다. 의령군은 지난해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비 지원사업으로 36개 농가를 지원했다. 올해는 예산 5500만원 한도에 따라 농가 수를 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대상은 의령군에 주소지와 경작지를 두고 농업을 경영하는 농업인 또는 임업인이다. 의령군은 신청자 가운데 연접한 농지 소유자끼리 공동으로 신청하는 농가, 전년도 지원신청을 했으나 지원받지 못한 농가, 임야와 농경지가 접해있어 매년 반복해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농가 등을 우선순위로 종합 고려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사업을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27일까지 소재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의령군청 환경과 또는 읍·면사무소에 문의하면 된다.

2024-02-01 14:35:08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