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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반부패·청렴 실천 캠페인… ‘청렴 부스’ 운영

창녕군은 지난 16일 부곡면 일원에서 열린 제18회 창녕 부곡온천 마라톤 대회에서 창녕군 청렴도 향상 홍보를 위한 '청렴 체험 부스 운영'과 '반부패·청렴 실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마라톤 대회와 온천욕을 즐기기 위해 창녕군을 방문한 동호회와 관광객, 지역 군민 등을 대상으로 군의 청렴·반부패 의지를 표명하고, 청탁금지법 등 주요 반부패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마라톤 대회와 연계해 청렴 실천 홍보 부스를 운영하면서 참가자들의 청렴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청렴 콘텐츠 동영상을 지속 송출했다. 또 '나 자신부터 청렴한 생활을 실천하자'라고 청렴 창녕 만들기 동참 다짐을 받는 청렴 실천 서명 운동을 전개했다. 특히 군청 감사부서 직원들은 마라톤 대회에 맞춰 청렴 실천 의지를 담은 '달리Go∼ 청렴하Go∼' 몸자보를 부착하고 달려 군민과 참가자의 눈길을 끌었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청렴 캠페인을 통해 창녕군의 청렴함을 홍보하고 지역 사회와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청렴도 1등급 목표 달성을 위한 다양한 청렴 시책으로 청렴 문화를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8 10:50: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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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봄의 시작을 알리는 '금오천 벚꽃 페스티벌' 개최

경북 구미시는 오는 3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봄의 시작을 알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금오천, 금오산 잔디광장, 금리단길 일원에서 '여기서 다시 봄'이라는 주제로 2024 청춘, 금오천 벚꽃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3월 23일과 24일 이틀간 ▲금오천을 중심으로 체험(마켓)존, 메인 공연, 청춘 게임존, 푸드존을 운영하며 ▲금오산 잔디광장을 중심으로 청춘노래방과 청춘 버스킹 ▲금리단길을 중심으로 거리 버스킹과 상가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2024년의 봄을 기억할 수 있도록 풍차, 열기구 등으로 이뤄진 4개의 수상 포토스팟과 함께 3D홀로그램, 미디어파사드 등의 포토존이 5일간 밤낮으로 운영된다. 올림픽교를 시작으로 금오천을 따라 펼쳐지는 체험(마켓)존에서는 수제청, 가방, 앞치마, 꽃차 등 수제로 만든 제품을 구경하고 구매할 수 있는 청춘마켓과 솜사탕·열쇠고리·풍선사탕컵 만들기 등 생활예술 공예 체험을 할 수 있는 청춘체험존, 지역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하고, 구매도 가능한 청춘아트페어존을 마주할 수 있다. 금오천 수상무대로 꾸며지는 메인 공연에서는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금요일 전야제 공연을 시작으로 주말 동안 찰리재즈앙상블, 천무응원단, 버블 타이거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공연을 즐길 수 있다. 3월 24일에는 JTBC 팬텀싱어 3회 우승팀인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의 특별무대가 예정돼 있으며, 금오산 잔디광장과 금리단길에서 거리 버스킹 무대도 즐길 수 있다. 금오테니스장 인근 산책로를 따라 조성되는 푸드존에서는 닭강정, 터키케밥, 타코야끼 등 14가지의 다양한 먹거리와 함께 쉬어갈 수 있으며, 청춘게임존에서는 로데오게임, 포켓사커, 슈팅스타 등 다채로운 이벤트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인근 상인들의 협조로 상춘객을 대상으로 참여 상가 화장실이 무료로 개방되며, 금리단길 일원에서는 가격 할인 등 각종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구미영상미디어센터는 벚꽃 영화제와 디제잉 파티를 진행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청춘, 금오천 벚꽃 페스티벌'을 통해 가족·친구·연인 누구나 아름답고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문화예술 행사를 통해 낭만 문화도시 구미를 만들어가겠다"라고 했다.

2024-03-18 10:50:31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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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2024년 기업인상’ 수상자 선정

울산 울주군이 '2024년 울주군 기업인상' 수상자로 엔트라 박재희 대표와 칼라런트코리아 서해열 대표를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울주군은 지역 중소기업인의 경영 의욕 고취와 사기 진작을 위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사회 봉사활동에 공헌한 기업 또는 기업인에 대해 2개 부문으로 나눠 매년 기업인상을 시상한다. 앞서 지난 13일 열린 제1회 울주군 기업지원위원회에서 기업인상 수상자 선정 심의를 진행했으며 ▲지역경제대상 부문 엔트라 박재희 대표 ▲칼라런트코리아 서해열 대표가 올해 수상자로 선정됐다. 지역경제대상을 수상한 엔트라 박재희 대표는 특수목적용 기계 제조업체를 운영한다. 신기술 개발을 위해 '기술연구소'를 설치하고 R&D 투자에 집중해 특허 30건, 디자인 출연 10건 등의 성과를 거뒀다. 또 공장 증설 등 투자를 확대하고 지역민을 고용해 지역 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 산업평화대상을 받은 칼라런트코리아 서해열 대표는 검증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무기 안료용 금속 산화물 제조업체를 운영하고 있다. 임직원과 기업 비전을 공유하고 문화의 날 지정, 직원교육 수강 지원 등 다양한 사내 복지 프로그램을 시행해 노사 화합에 앞장서고 있다. 기업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주기적인 안전교육과 현장 점검을 펼쳐 2018년 클린사업장으로 지정되는 등 현재까지 산업재해 제로를 달성했다. 이 밖에도 나눔 실천의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로부터 금장·은장 등을 수상했으며, 지역 음악회 지원과 환경 정화활동 등으로 주민 화합에 공헌했다. 한편 울주군은 오는 4월 20일 온양체육공원에서 열리는 '제33회 울주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올해 기업인상을 시상할 예정이다.

2024-03-18 10:50:2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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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2024년 청소년 자치 기구 발대식 개최

경남 고성군은 지난 16일 고성군 청소년센터 온에서 '2024년 고성군 청소년 자치 기구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고성군 청소년센터 온 소속 자치 기구인 ▲고성군 어린이·청소년의회(고성군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다온' ▲청소년 어울림마당 기획단 ▲청소년동아리와 고성 동부 청소년센터 소속 자치 기구인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청소년 자치 기구의 시작을 함께했다. 발대식은 ▲내빈 소개 ▲인사 말 ▲위촉장 수여 ▲발대 선서 ▲자치 기구 청소년 격려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상근 군수가 직접 참석, 고성군 청소년들의 밝고 희망찬 미래를 위해 청소년들에게 직접 위촉장을 전달했다. 발대식이 끝난 뒤에는 청소년들의 참여 의지를 한껏 끌어올리고 청소년들 간 화합을 위한 자치 기구 연합 활동도 진행됐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고성군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자치 활동 참여를 통해 자신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아울러 청소년들은 자발적인 참여와 주도적인 활동으로 자치 기구 활동에 임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고성군 청소년센터 온은 양질의 청소년 프로그램을 발굴·제공하고 있다. 이 밖에도 건전한 청소년 문화 정착을 위해 청소년 자치 기구 및 교류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다.

2024-03-18 10:50:0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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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유네스코 지원 ‘세계시민교육 강좌’ 개설·운영

신라대학교 교육대학원은 '2024년 세계시민교육 강좌 개설 지원사업'에 선정돼 '디지털 시대의 세계시민교육' 강좌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세계시민교육 강좌 개설 지원사업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및 범세계적으로 평화의 문화를 향한 국제이해교육과 세계시민교육 증진에 힘쓰고 있는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APCEIU)이 주관하는 사업이다. 앞서 신라대 교육대학원은 예비 교사들에게 인성 교육, 문화적 다양성과 평등, 인권, 지속 가능한 개발 등 세계시민으로서 의무와 역할을 학습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왔다.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2024년 1학기 ▲디지털 리터러시 ▲디지털 안전과 회복 ▲온라인 커뮤니케이션과 협력 ▲디지털 시민성 모듈 개발 등으로 구성된 '디지털 시대의 세계시민교육' 강좌를 시작으로 교육대학원의 모든 재학생에게 세계시민교육을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디지털 시대의 세계시민교육' 강좌를 담당하는 신라대 이은화 교수(교육대학원 원장)는 "세계시민교육의 핵심요소는 시대와 사회 변화에 따라 조정돼야 한다"며 "예비 교사와 교사들이 디지털 세계시민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디지털 대변환 시대 교육 혁신의 핵심 요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신라대 교육대학원과 사범대학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공모한 '2023년도 교원양성대학 예비교원 대상 시민교육역량강화 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2024-03-18 10:47:5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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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진흥원, 중소기업 애로 해소 ‘맞춤형 지원’ 추진

부산경제진흥원은 중소기업들의 애로 해소를 돕고 활력을 제고하고자 '상반기 기업애로 전문가 컨설팅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지난해 5월 개소한 부산원스톱기업지원센터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고금리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 다양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들에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컨설팅 제공 분야는 ▲경영 ▲노무 ▲세무 ▲특허 ▲생산관리 등 총 11개 분야이며 분야별 전문가를 파견해 2시간에 걸쳐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게 된다. 연중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2회에 걸쳐 진행하며, 상·하반기 각각 10개사를 선정해 총 20개사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부산 지역 내 본사 또는 공장이 있는 중소기업이며 자격 검토를 통해 최종 선정한다. 부산원스톱기업지원센터가 컨설팅 비용을 전액 지원함에 따라 선정된 기업은 무료로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상반기 서비스 신청 접수는 6월 28일까지 진행된다. 한편, 해당 사업을 추진하는 부산원스톱기원지원센터는 지역 중소기업의 애로 해소의 전문성을 높이고 대응력을 강화하고자 지난해 5월 개소해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다. 강성석 부산원스톱기업지원센터장은 "해당 사업은 기업들의 경영 애로 해소를 돕는 한편, 이를 위해 드는 경제적·시간적 부담도 덜어줄 수 있어 기업들의 호응이 높다"며 "앞으로도 원스톱기업지원센터를 통해 기업의 애로를 신속하게 해소하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3-18 10:47:0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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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외국인유학생 대상 금융서비스 제공 업무협약

하나은행이 외국인 유학생 전용 플랫폼 기업'하이어다이버시티'와 금융서비스 및 금융교육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하이어다이버시티는 서울 국내 82개 대학부처의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한국에 체류하는데 필수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 기업이다. 이번 협약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금융서비스 및 금융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업무협약을 통해 하나은행은 ▲외국인 유학생에게 대면 및 외국인전용 앱 하나이지(EZ)를 통한 비대면 금융서비스 제공 ▲건전한 금융거래 유도 위한 금융교육 제공 ▲외국인대상 금융교육관련 컨텐츠 공동제작 ▲기타 국내체류 외국인 대상 부가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하나은행 외환사업본부 관계자는 "하나은행은 최근 다국어 지원 해외송금 전용 앱 '하나EZ'를 통해 16개국 언어로 하나인증서를 발급하고, 외국인 실명번호 비대면 변경 서비스 제공하고 있다"며 "외국인 유학생 뿐만 아니라 국내에 체류하는 모든 외국인 손님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금융거래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3-18 10:46:5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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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여행가는 달 3월엔 여기로’ 관광객 환영 맞이

경북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지난 3월 16일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여행가는 달, 3월엔 여기로 기차여행(충청·경북 미식투어)' 관광객 70명을 맞이했다. 지역관광을 촉진하기 위해 운영 중인 '3월엔 여기로 기차여행' 상품은 21개 인구감소 지역에서 특산물과 이색 체험 등을 즐길 수 있는 24개 여행코스로 이뤄져 있다. 이 상품은 이벤트 당첨자에게 3만 원에 교통, 식사, 관광지 입장을 포함한 혜택을 제공한다. '충북·경북 미식투어' 테마로 편성된 영주여행은 이벤트에 당첨된 7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술기로운 여행생활 영주편' 상품이다. 이날 아침 서울역을 출발한 관광객들은 1시간 40분 후 영주역에 도착해 시가 준비한 환영행사에 참석했다. 이후 2개 조로 나눠 연계차량에 탑승해 영주시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이동하면서 하루 동안 영주여행을 즐겼다. 점심으로 훈연된 맛이 일품인 '영주항정살덮밥'을 먹은 관광객들은 발효체험학교 '띄움'으로 이동해 바쁜 일상 속 느림의 미학을 느껴볼 수 있는 '나만의 인삼 막걸리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이어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세계유산 부석사'의 108계단을 오르며 멋진 풍광을 감상한 관광객들은 숨겨진 미식 '영주묵밥'으로 저녁 식사를 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에 영주를 처음 방문했다는 관광객 천O진(34세, 서울시) 씨는 "영주의 맛과 멋을 즐길 수 있는 뜻깊은 하루였다"며, "선비문화축제와 소백산 철쭉제가 개최되는 5월에도 가족과 함께 다시 한번 오고 싶다"라고 말했다. 정교완 관광개발단장은 "지난해 12월 29일부터 'KTX-이음'이 서울역까지 연장 운행됨에 따라 철도를 이용한 당일 여행 및 인근 지역과의 연계 관광이 활성화되고 있다"며, "영주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시 홈페이지에서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반띵 관광택시, 시티투어, 문화관광해설 무료 지원 등을 꼼꼼히 챙겨 보다 알차고 즐거운 여행을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는 5월의 첫 주말, 황금연휴인 4일부터 6일까지 선비촌, 소수서원 및 문정둔치 일원에서 개최되고, '영주 소백산철쭉제'는 5월의 마지막 주말인 25일부터 26일까지 영주 소백산 일원 및 영일둔치에서 열린다.

2024-03-18 10:46:49 김동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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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영업점 고객 대상 달러 RP 특판 실시

NH투자증권은 미국 달러화 환매조건부채권(RP·약정형)에 가입하는 고객에게 최고 5.05% 특판금리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벤트 대상은 NH투자증권에 담당 프라이빗뱅커(PB)가 있는 영업점 이용 고객이다. 담당 PB가 없는 경우 영업점에 방문해 담당 PB 등록 후 상품을 가입할 수 있다. 달러 RP는 금융사가 약정기간 이후 확정금리를 주고 다시 사는 조건으로 판매하는 채권이다. 이번 달러 RP 특판 이벤트는 달러 투자를 하고 싶은 고액자산가 고객들의 포트폴리오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달러 RP의 특판금리는 30일물 4.95%, 60일물 5.00%, 90일물 5.05%다. 고객은 투자 기간에 따라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통해서 매수는 불가능하며 가입을 원하는 고객은 영업점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개인고객은 7만 달러(약 1억원)에서 40만 달러(약 5억원), 법인고객은 최대 300만 달러(약 40억원)까지 가입할 수 있다. 이번 달러 RP 특판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월간 한도가 소진되면 이벤트는 조기 종료된다. 특판 달러 RP는 이번달부터 6월까지 매월 3억 달러 총 12억 달러(약 1조6000억원)가 공급될 예정이다. NH투자증권은 앞으로도 고액자산가 고객의 니즈 충족과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위해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이재경 PWM사업부 총괄대표는 "자산가에게 미국 달러는 글로벌 안전 자산을 보유한다는 측면에서 중요하다"며 "달러 투자를 고민하던 고객이라면 업계 최고 수준의 금리 혜택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3-18 10:44:2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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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보이스피싱 예방 문화 나눔 DAY’ 개최

신한은행이 '신한은행과 함께하는 보이스피싱 예방 문화 나눔 데이(DAY)' 행사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신한은행과 함께하는 보이스피싱 예방 문화 나눔 DAY'는 신한은행이 서울특별시립 강서노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취약계층 문화격차 감소 및 상생을 위해 진행한 사업으로 금융감독원이 후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한은행 소비자보호그룹 소속 직원 40여명이 자원 봉사로 참여했다. 이날 참석한 어르신들은 신한은행 직원들의 도움을 받아 보이스피싱 사례 교육, 맞춤형 상담 종료 후 영화관람 문화행사 및 따뜻한 식사를 함께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어르신들께 보이스피싱 예방 안내와 더불어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였다"며 "이번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보이스피싱 피해 취약 계층을 위해 300억원을 출연해 생활비, 법률·심리상담 비용, 보험가입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 가족간에 미리 암호를 만들어 지인사칭 메신저 피싱에 대비하는 '우리가족 암호만들기 캠페인',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종합 솔루션 플랫폼 '지켜요' 출시 등 보이스피싱 예방 및 피해구제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3-18 10:42:2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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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행심위, '악성 행정심판' 1만건 청구인 형사 고소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는 권리구제와 관련 없는 행정심판을 지속적으로 청구해 중앙행심위의 행정심판 업무를 방해한 청구인을 형사 고소했다고 18일 밝혔다. 중앙행심위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3년 동안 특정인에 대한 비난과 욕설이 대부분인 행정심판을 1만건 이상 청구했고, 중앙행심위는 이를 사실상 모두 각하 처리했다. A 씨는 청구한 사건이 백이면 백 '각하'되어 적법한 청구가 아님을 알면서도 불필요한 행정심판 청구를 멈추지 않았고, 이로 인해 중앙행심위는 막대한 행정력과 예산을 낭비할 수밖에 없었다. A 씨가 청구한 사건을 처리하기 위해 소요된 우편료만 7200만원에 달한다. 이뿐만 아니라 A 씨의 청구로 인해 다른 행정심판 처리가 지연되는 등 정당한 청구인에게도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중앙행심위는 지난 6일 이를 보호하기 위해 A 씨를 형사 고소했다. 박종민 중앙행심위 부위원장은 "악성 민원인의 행정심판 청구권 남용으로 다른 선량한 국민의 신속한 권리구제가 방해받는 것을 막기 위해 향후 형사 고소는 물론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하는 방안도 적극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3-18 10:31:1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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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외국인 근로자 고객을 위한 '한국전통지갑' 이벤트

KB국민은행은 외국인근로자 출국만기보험 공항지급 서비스 시행을 기념해 '한국전통지갑'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외국인근로자 출국만기보험은 외국인근로자의 퇴직금 보장을 위해 만들어진 보험이다. '외국인근로자의 고용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외국인근로자를 고용한 사업자는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한다. 출국만기보험금(퇴직금)은 공항에서 직접 수령하거나 출국 후 14일 이내 외국인근로자 본인의 해외계좌로 송금해 받을 수 있다. 보험금 지급을 신청한 외국인근로자는 KB국민은행 인천국제공항지점 및 일반구역 환전소에서 보험금 환전 신청 후 면세구역 환전소에서 외화 현찰로 보험금 수령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로 외국인근로자는 면세구역 환전소에서 보험금 수령 시 한국전통지갑을 함께 증정받아 본국까지 보험금을 안전하게 가져갈 수 있다. 이벤트 기간은 올해 연말까지이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KB국민은행 홈페이지 또는 KB스타뱅킹에서 확인 가능하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외국인근로자가 본국까지 안전하게 보험금을 가져가는 것은 물론 한국에서 보낸 시간을 기념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고객의 편의 증진을 위한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3-18 10:24:4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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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기업, 안전 근로환경 강화…전사적 교육

대한산업안전協과 진행…안전보건 지침·방향 별도 안내도 유진그룹 모기업 유진기업이 안전한 근로환경을 강화하기위해 전사적 교육에 나섰다. 유진기업은 최근 서울 종로구 유진인재개발원에서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함께 안전보건 교육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유진기업의 공정 및 품질관리 부문 담당 임직원들은 이틀에 걸쳐 안전보건 관리감독자의 역할 수행 지식 및 실무능력 관련 교육을 받았다. 이번 교육은 관리감독자의 현장지도 및 위험성평가 능력 향상에 중점을 맞춰 ▲산업안전보건법의 이해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리더십 ▲위험성평가 이론 및 실무 등의 학습을 진행했다. 교육 대상자들에게는 추후 유진기업의 안전보건 지침 및 방향에 대한 별도 안내를 제공할 예정이다. 안전교육에 대한 효과를 높이기 위해 온라인 교육도 병행한다.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뇌심혈관계 질환예방 대책 ▲산업재해보상보험제도의 이해 ▲직장 내 괴롭힘 사례와 판단기준 등을 비롯한 8가지 항목에 대한 세부지식 및 점검사항 교육이 이뤄질 방침이다. 유진기업은 안전사고 및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매분기 유진기업 안전개선팀이 전 사업장을 방문하여 안전보건 관리 체계에 대한 항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또 안전보건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메신저 채널을 활용하여 효과적인 안전사고 예방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유진기업 김진용 안전개선팀 부장은 "안전보건 모범 기업이 되도록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안전의 기본과 기초를 단단하게 다져, 모두가 행복하게 근무할 수 있는 근로환경을 만드는 데에 지적으로 힘써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4-03-18 10:24:4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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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전남 보성군과 자매결연 공동사업 교류회의 개최

대한민국 차(茶) 산업의 양대 산맥 하동군과 보성군이 차 산업의 발전과 문화·예술, 체육 분야의 상생 협력을 위한 '자매결연 공동사업 교류회의'를 지난 15일 하동군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교류회의는 보성군수와 보성군 녹차 산업, 문화·예술, 체육 분야 관계자 25여 명이 하동을 찾은 가운데 각 지역의 단체장 인사말을 시작으로 기념품 및 특산품 증정, 공동 사업 협의 및 의견 교환, 기념 촬영, 악양면 방문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특히 차 산업 분야에서는 수출 브랜드 개발, 국내외 마케팅 협력, 방송 홍보 영상 공동 제작 등을 통한 새로운 도약을 약속했다. 더불어 하동군립예술단과 보성군립국악단의 교류를 통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마련하고, 체육 분야에서도 양 군이 개최하는 다양한 대회에 출전해 꾸준히 교류를 이어가기로 했다. 지난해 11월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 정기회에서 차 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한 두 지방자치단체는 지난 1월 17일 자매결연 협약식을 진행한 바 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두 지역이 상생과 협력으로 뜻을 모아 차 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 활동을 통해 꾸준히 인연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차 산업의 발전과 부흥을 위해 맞잡은 손이 문화·예술, 체육 분야로 뻗어나가 자매결연 교류 활성화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다원 결의를 넘어 보성·하동결의가 맺어지기를 희망한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교류회의를 마치고 참석자들은 하동의 숨은 보석이라 불리는 악양면을 방문해 악양생활문화센터와 입석마을의 마을미술 프로젝트, 선돌미술관 등을 둘러봤으며 시설 안내는 '주민공정여행 놀루와' 조문환 대표가 맡았다

2024-03-18 10:22:23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