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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결혼이민자 고향 방문 지원사업' 추진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민선 8기 공약사항으로 확대 지원하는 '결혼이민자 고향 방문 지원사업'을 2월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결혼이민자 고향 방문 지원사업은 장기간 고향을 방문하지 못한 결혼이민자의 고향에 대한 향수를 달래주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자 2011년부터 시행해 총 259가정에 고향 방문의 기회를 줬다. 특히, 민선 8기를 맞아 2022년에 26가정, 2023년에는 30가정, 2024년에는 38가정을 지원하는 등 매년 확대해 추진하고 있으며, 성별 불평등 해소를 위해 올해부터 결혼 이민 남성도 대상으로 포함해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자는 경제적 부담으로 3년 이상 고향을 방문하지 못한 결혼이민자 중 고향 최종 방문 경과일, 지원 여부, 소득수준, 입국 연도, 국적취득 여부 등을 고려해 선정한다. 1가정당 400만 원 이내의 항공료와 국내 교통비, 여행자보험료, 비자 발급비 등을 지원받게 되며 올해 11월까지 자유롭게 고국을 방문할 수 있다. 고흥군 관계자는 "고향 방문 지원사업이 고흥군에 정착한 결혼이민자의 정서적 안정과 배우자 나라에 대한 문화적 이해를 도와 가족관계를 향상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다문화가정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어 교육, 통·번역 서비스, 취·창업 교육, 다 함께 행복학교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문화가족이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하고 체계적인 가족 맞춤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고흥군 가족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2024-02-02 09:35:2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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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봉사단, 홀로 어르신에 홍삼건강식품 전달

부산시설공단은 설 명절 연휴를 앞둔 1일 남광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금정구 관내 홀로 어르신 100가구를 위해 홍삼건강식품 3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 실천은 공단 레포츠본부 직원들로 구성된 두 바퀴 행복 배달부 '나누리봉사단'과 남광종합사회복지관의 협력으로 진행됐다. 두 바퀴 행복 배달부 '나누리 봉사단'은 2004년 결성 이래 매월 직원이 직접 홀로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반찬봉사, 말벗하기 등 나눔 실천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특히 온정이 필요한 명절에는 장애아동, 보훈유공자 등 다양한 사회배려계층에 대한 특별 나눔 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을 대신해 현장에 함께한 김석빈 레포츠본부장은 "많지 않은 양의 성품이지만 어르신들 건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역 사회 많은 이웃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공기업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날인 1월 31일에는 공단 교량처 간부와 직원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해운대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물품(식료품 등)을 전달하며 훈훈함을 전했다. 해운대종합사회복지관은 부산시설공단 교량처와 협력해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복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4-02-02 09:33: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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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 ‘지역청년 공유사택’ 본격 입주 시작

한국석유공사는 1일 석유공사가 제공하는 '지역청년 공유사택' 26실에 대한 청년들의 입주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밝혔다. 석유공사는 지난해 11월 울산광역시 및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산울산지역본부와 지역청년 공유사택 34개실을 제공하는 내용의 업무 협약을 체결했으며, 울산광역시 입주 자격 심사를 거쳐 최종 26명이 선정됐다. 공유사택은 2년간 제공되고 추가 신청 인원이 없을 경우, 1년 단위로 계약 연장이 가능하며 최대 4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석유공사는 이번에 선정된 입주 인원을 위해 울산 북구 송정·매곡지구에 있는 아파트 26개실을 임차해 가전제품 3종(에어컨, 세탁기, 냉장고)을 설치하고, 입주자 사전점검을 완료했다. 석유공사 관계자는 "이번 지역청년 공유사택 지원 사업이 청년들의 주거비 경감과 경제적 자립에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상생·협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34명 모집 중 미충원된 8명에 대해서는 2월 말일까지 입주 완료 후, 추가 모집 공고를 통해 공유사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울산에 주소지를 둔 19~39세 무주택 미혼 청년 세대주로서 관내 중소·중견기업 및 비영리법인에 취업 또는 창업 중인 청년이다.

2024-02-02 09:33:3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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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 2024년 부산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공모

부산문화재단은 '2024년도 부산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을 통해 제2차 부산문화예술교육 종합계획 및 15분 도시 정책과 연계, 지역 다양한 계층·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사회참여형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단체를 공모한다. 2010년부터 부산 지역의 문화예술교육을 담당해온 부산문화재단은 부산형 문화예술교육 가치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올해 지원사업은 ▲사회참여예술 기반 사회참여 ▲디지털 기술융합을 통한 미래교육 ▲예술가치 확산을 위한 협업교류 3가지 핵심 가치에 주목한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10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며, 문화예술교육의 효과를 실증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프로그램 Evidence Based Programs(EBPs)와 문화예술의 사회적 참여(Socially Engaged Arts, S.E.A)를 통해 지역 사회 문제 해결이 가능한 사업과 15분 도시 근접성을 중심으로 기획된 사업에 집중 지원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두 가지 분야로 '지역성 강화지원'은 지역 주민과 지역 공동체 기반의 지속 가능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단체, '생애주기별 특화지원'은 아동·청소년, 청·장년, 신중년 및 중·노년 대상 특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단체를 지원한다. 2023년 해당 사업에는 32개 단체, 900여 명이 참여해 지역 사회 문화예술 교육 발전에 기여했다. 접수는 오는 19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또 사업설명회가 오는 5일 감만창의문화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올해 지원이 확정된 단체는 지원금을 기획비, 강사비 등에 사용할 수 있다. 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부산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2-02 09:33:1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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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 건설기계노동자 체불 해결 촉구 기자회견

"임금 체불은 삶을 망가뜨립니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호준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6)은 1일 경기도의회 기자회견장에서 민주노총 건설산업노동조합연맹 전국건설노동조합과 함께 '건설기계노동자 체불 해결 촉구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기자회견은 변문수 수도권남부본부 본부장의 여는 발언, 이영록 서울동부건설기계지부장의 투쟁 발언, 유호준 의원의 기자회견문 낭독 순서로 이어졌으며, 건설현장의 임금체불 문제를 지적하고 도내 건설노동자들의 임금체불 예방 및 구제방안 마련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특히, 심각한 건설현장 체불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건설기계노동자들의 임금 체불과 근로기준법 등으로 지급이 보호되는 임금에 비해 보호의 순위가 낮은 건설기계 임대료의 보호 대책 마련을 위해 고용노동부의 적극적인 역할을 요구했다. 유호준 의원은 "건설경기의 침체로 인한 건설사의 위기만 강조될 뿐, 건설업의 뿌리를 지탱하고 있는 건설노동자들의 위기에는 관심이 없다는 것이 안타깝다."고 말하며 "건설노동자들의 1일 임금체불은 신용도를 추락시키며 건설기계노동자의 경우, 건설기계장비의 할부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등 임금체불이 생존권 문제로 직결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유 의원은 "임금체불을 막기 위한 여러 제도들은 편법으로 운영되거나 관행적으로 지키지 않고 있어 특수고용노동자인 건설노동자들은 기본적인 보호조차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전하며 김동연 지사에게 지난 2022년 민선8기 도정 최우선 과제인 '민생 회복'을 위해 임금 체불 등 어려움을 겪는 노동자들을 지원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의지를 밝힌 바, "실태조사를 통해 도내 건설 현장만큼은 노동의 정당한 대가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제안했다. 한편, '건설기계노동자 체불 해결 촉구 기자회견'은 경기도, 인천광역시, 대전광역시, 강원도, 전라북도특별자치도 등 전국 10곳에서 동시 진행되었다.

2024-02-02 09:32:3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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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LINC 3.0 사업단, ‘Thanks LINC 3.0 Day’ 성료

경성대학교 LINC 3.0 사업단이 2023년도 공유·협업 및 지산학 협력 성과를 되돌아보는 'Thanks LINC 3.0 Day'(땡스 링크 3.0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달 31일 개최된 Thanks LINC 3.0 Day는 경성대를 포함해 경일대, 국립부경대, 부산여대, 우석대 총 5개 대학이 공동 주관했다. 행사에는 부산시 지산학협력과 이순정 과장, 배경아 팀장, 뉴미디어담당관 하승민 과장, 임진희 팀장, 기장군청·중구청·부산진구청 등 지방자치단체 및 유관 기관 관계자와 에이팩트, 엘앤지, 휴컨 등 가족기업 관계자 포함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경성대 LINC 3.0 사업단은 첫 번째 우수사례로 2023년도 사업에서 구축된 16개 구·군 단위 지·산·학 채널(Channel) 프로그램에서 학생들과 함께 제작한 지역 홍보 콘텐츠 영상들을 소개해 지자체 등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었다. 이어 5개 대학은 2023년 공유·협업 우수사례를 차례로 발표하며 한 해를 반추했다. 또 2023년 12월에 개최됐던 리크루트 채널(Recruit Channel)의 성과와 앞으로 발전 방향에 대해 대학 관계자들의 토론이 이어졌고, 올해도 리크루트 채널 운영을 위한 협의체 구성에 함께하기로 했다. 끝으로 부산광역시 지산학협력과 이순정 과장을 비롯해 부산시 영도구청 경제산업과 박형우 팀장, 중구청 일자리경제과 황정숙 주무관, 부산진구 일자리정책과 노영미 과장 포함 15명의 인사는 2023년도 지·산·학 협업 사업에 기울인 노력과 공헌을 인정받아 공로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성대 성열문 LINC 3.0 사업단장은 "Thanks LINC 3.0 Day는 5년 전 우리 대학 단독으로 시작한 뒤 해를 거듭하면서 참가 대학이 증가해 올해는 5개 대학 공동으로 진행하게 됐다"며 "대학의 인적, 물적 자산이 기반이 돼 지·산·학 협력의 성과 창출과 공유를 확인할 수 있고, 지·산·학이 한자리에 모여 그간의 성과와 현장 경험을 공유하면서 더 공고해진 네트워크와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다는 점에서도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2024-02-02 09:31:5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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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운동건강관리융합전공, 스포츠 컨설팅 업체와 ‘맞손’

부산가톨릭대학교 자율전공학부 운동건강관리융합전공은 지난달 29일 스포츠 산업 및 교육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스포츠 컨설팅 업체 I.A.C 스포츠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운동건강관리융합전공과 I.A.C 스포츠는 이번 협력을 통해 스포츠 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및 서비스 연계, 공동 사업 추진, 공동 행사 개최, 운동 프로그램 개발 및 연구, 인적 자원의 교류 및 양성, 신규 사업의 타당성 검토를 위한 조사연구, 기타 상호 업무에 협력을 도모한다. I.A.C 스포츠 양창민 대표는 엘리트 축구선수 출신으로, 부산가톨릭대에서 운동건강관리융합전공과 경영학을 복수 전공해 엘리트 스포츠와 생활 스포츠의 생리에 대해 정통하면서 스포츠 마케팅 및 컨설팅에도 조예가 깊다. 현재 스포츠 산업및 복지 분야에 초점을 맞춰 부산가톨릭대 운동건강관리융합전공과 함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부산가톨릭대 자율전공학부는 대학에 입학해 학생들의 적성 및 희망에 따라 전공을 선택할 수 있는 학부다. 수많은 전공 선택과 전공 설계를 통해 자신의 진로를 개척할 수 있어 관심 및 수요가 크다. 이 가운데 체육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운동건강관리융합전공을 선택하면 스포츠마케팅과 스포츠행정을 비롯한 스포츠 산업 분야와 스포츠 복지 분야의 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으며 조정을 포함한 해양스포츠, 등산과 클라이밍, 트레일런, 스키를 비롯해 여러 분야의 아웃도어 스포츠 분야 및 스포츠 전문가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초를 배울 수 있다.

2024-02-02 09:31: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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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월례조회 '소통과 공감의 장' 변신

경기도의회(의장 염종현)가 수직적 조직문화에서 벗어나 직원·부서 간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직원 '월례조회'를 소통과 공감으로 장으로 탈바꿈한다. 이번 조치는 일방적 의사전달에서 벗어나 수평적 조직문화 구축을 지향하는 염종현 의장의 의지에 따라 추진됐다. 이에 따라 의회는 기존의 월례조회 대신 각자 의견을 자유롭게 토의하는 '타운 홀 미팅(공동체의 자유토론방식)' 형태의 회의를 분기별로 개최해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도의회는 1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의회사무처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마지막 월례조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김종석 사무처장은 월례조회 변경의 취지 및 개선된 회의 운영 방식 등에 대한 염종현 의장의 의견을 전달했다. 김종석 처장은 "요즘은 민간기업뿐 아니라 시·군 등 공공기관에서도 '소통'의 의미에 방점을 두고 월례조회 명칭에 변화를 주는 추세"라며 "경기도의회도 2024년을 맞아 '월례조회'라는 딱딱한 명칭과 내용을 개선하고 개최주기를 변경하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대폭 변경된 회의 방식을 소개하며 조직문화의 효율성을 높이고, 내실있는 '소통의 장'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김 처장은 "월례조회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분기별로 1회의 회의를 진행하되, 상호 자유롭게 대화하고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즐기는 방식으로 내용을 확 바꿔서 의회 구성원 간 결속력을 높이는 알찬 시간을 만들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김 처장은 이날 월례조회를 통해 최근 국민권익위원회의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와 관련, 사무처 모든 구성원에 대한 자성의 노력을 강조하기도 했다. 김 처장은 "권익위 평가 결과, 내부 평가 격인 직무관계자 평가에서 감점 요인이 크게 나타난 점을 감안해 여러 부서와 직급의 직원들이 현명하게 대처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라며 "비 온 뒤 땅이 굳듯 직원들은 각자의 업무영역에서 변화와 함께 힘을 모아 의회 발전을 도모해야 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한편, 도의회는 분기별(1·4·7·10월) 회의에서 좌석을 원형으로 배치하거나 자율 배석을 실시하는 등 운영방식을 대폭 수정하고 ▲의장-직원과의 상생토크 ▲직원 화합의 장 ▲명사초청 강의 등 교육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회의의 정식 명칭은 직원 의견수렴 등의 공모 과정을 거쳐 결정된다.

2024-02-02 09:31:2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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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하승철 군수, 대통령실 찾아 현안 사업 지원 건의

하승철 하동군수는 지난달 30일 대통령실을 방문해 하동군 지역소멸위기 극복 등을 위한 주요 현안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하승철 군수와 이쌍수 경제도시국장은 대통령실을 방문해 컴팩트 매력도시 하동모델 구축, 경전선 KTX-이음 하동역 정차, 제5차 국가철도망 갈사, 대송산단 연결 반영 등의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하 군수는 특히 인구소멸극복 뉴 패러다임 컴팩트 매력도시 모델 구축을 위해 ▲전국 최초 귀향인 특별 지원 조례 제정 ▲전국 최초 농촌형 자율주행 자동차 시범운행 사업 ▲지방채 조기 상환 및 이월 예산 대폭 축소를 통한 재정 건전화 달성 ▲농업 인력난 해소를 위한 외국인 근로자 유치 확대 등을 설명하며 많은 지원을 요청했다. 지난해 진주~광양 경전선 전철화 사업 준공식을 하동역에서 개최한 이후 군민교통 불편 해소 및 하동역 중심 자율주행 시범 사업을 연계한 대중교통 통합 환승체계 구축을 위해 하동역 무궁화호 증편과 부전~순천 간 KTX-이음 열차운영계획 수립 시 하동역 정차를 군민의 염원을 담아 건의했다. 이에 현재 상·하행선 일 8회 운행하는 무궁화호 증편과 KTX-이음 하동역 정차로 남해안, 지리산권 관광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고 영호남 교류협력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 기대된다. 또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수립 시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하고 물류비용 절감을 위한 대전~하동~남해선 및 대송·갈사산단~광양항 철도 연결 반영을 건의했다. 하동군은 지난달 25일 정부예산 확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기획재정부를 방문해 하동군 보건의료원 건립사업, 컴팩트 매력도시 조성사업, 기업지방이전 촉진 우수모델 확산 지원사업을 건의하는 등 국 비예산 확보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하승철 군수는 "미래 100년 하동을 위한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중앙부처 관계기관 등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누구나 행복하고, 사람이 중심이 되는 '편리한 매력도시 하동'이 되도록 사업 발굴과 국가 예산 확보에 쉼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2-02 09:31:1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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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온천·숲·해양이 결합된 치유벨트 구축

코로나19로 인해 급감했던 관광객이 예년 수준을 회복해 감에 따라, 전통 온천관광지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던 울진 온천에 대한 관심이 재조명되고 있다. 온천시설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집합금지 등의 조치에 더욱 직접적인 영향을 받으며 관광객 수가 주춤하였으나, 코로나19 감염자 감소에 따른 사회적 거리 두기가 크게 완화됨에 따라 오히려 힐링과 휴식을 선사하는 최적의 여행지로서 각광받고 있다. 울진군은 덕구온천과 백암온천으로 대표되는 온천관광의 명소로서 '1,000만 관광시대' 개막의 주춧돌을 온천산업이 놓아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덕구온천은 한국 유일의 자연용출수 온천으로 42.4℃의 온천수를 데우지 않고 그대로 쓰는 것으로 유명하다. 2015년 행정자치부가 지정한 경상북도 1호 보양온천으로 지정되었으며, 약알칼리성의 온천수는 신경통, 근육통, 피부질환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앞으로도 가족단위의 관광객에게 고즈넉한 자연환경 속에서 심신을 치유하는 콘텐츠 제공으로 웰니스 관광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백암온천은 1979년 경상북도 온정면 온정리 일원이 국민관광지로 선정되며 개발이 본격화됐다. 천연알칼리성 라듐 성분을 함유한 국내 유일의 유황온천으로 무색무취하며 사람 몸에 적당한 온도를 유지하고 있어 온천욕을 즐기기에 적당할 뿐만 아니라, 신경통, 만성관절염, 중풍, 신경마비 등에 효험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유황온천의 강력한 항염증 효과는 아토피 등 염증성 피부 환자들에게 더없이 좋은 것으로 알려져 치유 관광 명소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백암온천지구는 2023년 12월 31일 백암온천 한화리조트 영업 중단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백암온천의 우수한 온천수를 활용한 다양한 사업 연계를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 더 높은 단계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온천과 산림이 결합된 '백암 치유의 숲'과 동해안 최초 해양치유센터인 '울진해양치유센터'의 운영이 본격화되면 온천과 숲, 해양이 결합된 대한민국 최고의 치유 관광 권역이 완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울진군은 온천을 비롯하여 천혜의 자연환경이 결합된 관광명소로 도약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울진만의 차별화된 관광자원 개발을 통해 관광 1,000만 시대를 준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4-02-02 09:30:54 조재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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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최대호 시장, '팀워크' 주제로 직원 대상 특별강연…다양성 존중·포용 가치 강조

최대호 안양시장이 1일 오전 9시 안양시청 강당에서 열린 월례 조회에서 '결속력(팀워크)'을 주제로 직원 대상 강연을 펼쳤다. 이번 월례 조회에서는 본청 및 유관기관 직원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더 좋아지는 안양제도 10선' 홍보영상 상영, 직원·시민 대상 표창 수여식 등이 진행됐다. 최 시장은 퍼즐 조각, 큰 블록을 쓰러뜨리는 작은 도미노 등 다양한 사례를 제시하며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에 대해 설파했다. 그는 "각기 다른 개성의 직원들이 시민 행복과 안양의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 달성을 위해 역할에 따라 책임을 다하는 연대를 '팀워크'라고 한다"며 "각기 다른 모양, 색깔의 조각이 모여 하나의 완성된 퍼즐을 이루듯이 다양성 존중과 포용으로 직원들이 조화를 이루고 소통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평등(Equality)과 공정(Equity)'의 차이점을 제시하며 "절대적인 평등이 아닌 다양성을 포용한 공정성이 조직이 발전하고 성장하는 밑거름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경애화락(敬愛和樂)'이라는 말을 언급하면서 "직원들이 서로 공경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화합한다면 즐겁고 행복한 공직사회를 만들고, 나아가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02-02 09:28:2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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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외국인근로자 지역정착 지원사업' 공모 선정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가 고용노동부의 '외국인근로자 지역정착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외국인근로자 지역정착 지원사업'은 사업 참여 21개 자치단체 중 9개 지역이 선정됐으며, 총 사업비의 50% 범위 내에서 연간 2억원 한도로 최대 3년간 지원된다. 이 사업은 ▲사업주 및 외국인근로자에 대한 통역지원 및 고충상담 ▲한국어, 정보화, 법률 등 생활 관련 교육 ▲한국 문화 체험 및 국가별 문화 행사 지원 ▲커뮤니티 및 내·외국인 교류 활동 지원 ▲자원봉사자 등 지역자원을 활용한 서비스 연계 등 지역 내 외국인근로자에게 종합적인 체류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을 설치·운영한다. 광주시는 광산구에 있던 고용노동부 산하 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가 지난해 말 운영이 중단되면서 외국인근로자 지원 공백이 발생함에 따라 기존 시설을 활용해 최대한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국비 50%를 포함한 총사업비 4억원을 투입해 4월부터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로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센터는 통역, 의료, 법률 관련 자원봉사자 및 각종 후원 등 민간 네트워크를 활용해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기존 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에서 추진했던 외국인근로자의 국내 생활적응을 위한 주말 한국어 교육과 고충 상담 등을 실시한다. 또 문화·복지사업 지원, 선주민과의 상생·통합 프로그램 개발, 지원기관 협업 체계 및 민간자원 활용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기능을 더해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밖에 원활한 인력수급을 위한 취업컨설팅, 외국인 인식개선을 위한 인권 교육, 숙련기능인력 비자 전환 상담 등 체계적인 체류지원 프로그램을 발굴해 외국인근로자가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주상현 외국인주민과장은 "고용노동부 외국인근로자 도입 확대 및 한식업 주방보조원 신규 업종 허용 등으로 외국인력의 추가 유입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체계적이고 다양한 체류지원 서비스 제공이 필요하다"며 "외국인근로자가 광주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02 09:26:4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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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솔라시도 스마트시티 연내 자율주행차 달린다

해남군 솔라시도 기업도시에 조성중인'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실시계획 승인을 받아 사업추진에 탄력이 되고 있다.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은 지자체, 민간기업이 함께 첨단 스마트도시 기술을 활용한 미래 도시를 조성한다는 계획으로 추진되고 있다. 2022년 공모에 선정된 해남군은 전라남도, 민간사업자인 BS산업 및 SK증권,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솔라시도 스마트시티 실시계획을 수립해 왔다. 해남군 솔라시도 기업도시는'미래도시 표준, 솔라시도'를 테마로 자율주행 셔틀버스, 솔라시도 메타버스 구현, 태양광 기반 압축 쓰레기 처리시설, 데이터허브 구축 등 스마트 인프라 및 서비스 기반을 구축하게 된다. 국도비 156억을 포함해 총 260억원을 투입해 올해 말까지 스마트 인프라 구축을 완료하고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11월 솔라시도 기업도시 8.2㎞ 구간이 국토교통부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됨에따라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에 한층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범운행지구에서는 자율주행차 연구개발을 활성화하기 위해 일부 규제특례가 적용되며 임시운행 허가를 받아 자율주행 실증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실시계획이 차질없이 추진되면 자율주행차가 달리고, 태양광으로 도시가 운영되며 메타버스를 활용한 가상 관광체험이 가능한 미래도시의 탄생이 기대되고 있다. 솔라시도 기업도시는 해남군 산이면 구성리 일원에 정원도시·스마트도시·문화관광도시·건강도시를 목표로 2,089만㎡(632만평) 규모의 부지에 오는 2030년까지 사업비 1조 4,400억을 투입해 관광, 주거, 일자리, 의료의 기능을 갖춘 인구 3만6,600명의 자족도시를 건설하게 된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솔라시도 스마트시티는 도시개발 단계부터 설계한 전국 유일의 도시로서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혁신적인 스마트 도시를 구현할 것으로 기대된다"며"기회발전특구 지정과 해양관광레저거점 조성 등 역점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과 함께 효과가 배가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사업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2-02 09:25:2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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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24년도 기업지원사업 통합 설명회' 개최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1일 평택대학교 제2피어선빌딩에서 기업지원 활성화를 위해 지원기관 및 대학교와 업무협약 체결과 '2024년도 기업지원사업 통합 설명회'(이하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먼저 평택시, 경기경제과학진흥원 등 5개 지원기관과 평택대학교 등 4개 대학이 협약을 체결해 ▲관내 기업지원을 위한 협력사업 추진 ▲산업별 협의체 구성 등 산학연관 교류 활성화 △전략산업 분야 인력양성 협력 ▲기타 전략산업육성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한 논의 등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기업지원 사업 및 인력양성에 대한 다양한 정보공유와 협업으로 동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또한, 관내 기업들이 기관별로 문의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다양한 지원 시책들이 있지만 몰라서 지원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없도록 통합설명회를 개최해 필요한 자금 지원과 다양한 지원사업을 설명하는 자리를 만듦으로써, 참여 기업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고 했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 평택시를 비롯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평택 산업 진흥원, 평택산업단지관리공단, 평택상공회의소, 평택대학교, 국제대학교, 한경국립대학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경기신용보증재단, 기술보증기금, 경기도 일자리 재단, 경기FTA통산진흥센터, KOTITI시험연구원, UL KOREA,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등 16개 관련기관 및 대학교, 기업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개별부스를 마련해 자금·금융 지원책, 수출·연구 개발(R&D)·기술 개발 사업, 시험·인증, 창업 지원책 등 분야별로 맞춤형 1대1 상담을 통해 기업의 궁금증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해결책을 제시하는 자리를 함께 마련했다고 전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앞으로도 매년 설명회를 개최해 중소·벤처 기업들이 꼭 필요로 하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발굴 및 소개해 관내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책을 펼쳐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한 경우 평택시 누리집에서 관련 자료를 받아볼 수 있다고도 했다.

2024-02-02 09:24:3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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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지난해 연매출 9조 돌파…영업익도 사상 최대

네이버가 지난해 커머스, 콘텐츠 사업의 가파른 성장에 힘 입어 지난해 연매출이 사상 처음으로 9조원을 돌파했다. 영업이익도 지난해 4분기와 연간 기준 모두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네이버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 2조5370억원, 영업이익 4055억원, 조정 EBITDA(감가상각 전 영업이익) 5800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1.7% 늘고 영업이익은 20.5% 증가했다. 네이버 분기 영업이익이 4000억원을 넘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4분기 조정 EBITDA는 웹툰의 흑자 전환과 포시마크의 이익 확대로 전년동기 대비 19.2%, 전분기 대비 5.3% 증가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4분기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129.1% 상승, 전분기 대비 15.3% 하락한 3018억원이다. 작년 4분기 영업이익률은 전분기 대비 상승한 16%를 기록했다.연간 기준으로 네이버의 지난해 매출은 9조6706억원, 영업이익은 1조4888억원을 기록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치다. 전년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7.6%, 14.1% 증가했다. 연간 조정 EBITDA는 전년 대비 18.4% 증가한 2조1338억원이다. 4분기 사업 부문별 매출액은 ▲서치플랫폼 9283억원 ▲커머스 6605억원 ▲핀테크 3560억원 ▲콘텐츠 4663억원 ▲클라우드 1259억원이다.서치플랫폼은 검색광고의 견조한 성장세가 지속되며, 전년동기 대비 1.3%, 전분기 대비 3.3% 성장한 9283억원을 기록했다. 네이버는 생성형AI (인공지능) 검색 서비스 큐:를 11월 말 PC 통합검색에 적용한 데 이어 올해에는 모바일로도 테스트를 확장할 계획이다.커머스는 포시마크의 편입 효과, 크림의 수수료율 인상 및 스마트스토어 전체 거래액 성장과 더불어 브랜드솔루션패키지 및 도착보장 서비스 수익화 시작으로 전년동기 대비 35.7%, 전분기 대비 2.0% 증가한 6605억원을 기록했다. 4분기 전체 거래액은 브랜드스토어와 서비스 거래액 성장으로 전년동기 대비 11.0%, 전분기 대비 3.7% 증가하며 12조4000억원을 기록했다. 핀테크는 전년동기 대비 11.3%, 전분기 대비 4.5% 증가한 3560억원이다. 4분기 결제액은 전년동기 대비 23.9%, 전분기 대비 7.0% 성장한 16조3000억원을 기록했다.콘텐츠는 웹툰 콘텐츠와 IP(지식재산권) 매출 성장, 스노우 AI 상품 매출 확대 효과로 전년동기 대비 6.6%, 전분기 대비 7.2% 증가한 4663억 원을 기록했다. 글로벌 웹툰 통합 거래액은 전년동기 대비 9.3% 성장한 4440억원을 기록했으며, 다양한 수익성 개선 노력으로 4분기 및 연간 EBITDA는 흑자 전환을 달성했다.클라우드는 전년동기 대비 13.3%, 전분기 대비 1.8% 성장한 1259억원을 기록했다. B2B(기업간거래)는 하이퍼클로바(LLM) 사용료 매출 발생, 라인웍스 유료 ID수 확대가 지속됐다. 사업부문별 손익을 보면 작년 4분기 기준 서치플랫폼과 커머스는 5146억원, 핀테크는 205억원의 이익을 거뒀으나 콘텐츠는 315억원, 클라우드는 967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지난해 4분기 영업비용은 2조131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1% 증가했고 전분기 대비로는 3.2% 늘었다. 개발/운영비는 연말 성과급 등의 인식으로 전년 동기 및 전분기 대비 각각 17.8%, 4.8% 상승했다. 마케팅비는 전년 동기 대비 10.9% 늘었으나 콘텐츠 부문의 비용 관리 노력으로 전분기 대비 8.6% 줄었다. 인프라비는 데이터센터 각 세종 및 신규 AI 장비 투자 관련 상각비의 온기 반영 효과로 전년동기 대비 6.2% 증가했고 전분기 대비로는 4.1% 늘었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2023년은 어려운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견조한 매출 성장률을 만들어내고 신중한 비용 집행을 통한 수익성 강화를 위해 노력했던 한 해였다"며 "올해에도 네이버는 AI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검색, 커머스 등 핵심 사업의 경쟁력 강화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네이버는 보통주 1주당 79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네이버 배당금 총액은 1189억8486만원, 시가 배당률은 0.4%이며 배당 기준일은 지난해 12월31일이다.

2024-02-02 09:24:27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