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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 세상 이야기] 효성, ESG 경영 강화로 친환경 사업 '선도'

"ESG 경영은 효성이 글로벌 시장에서 프리미엄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해 반드시 갖춰야 할 정체성" 지난 2021년 효성이 이사회를 열고 ESG 경영위원회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에 관해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은 이같이 말했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요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전세계적인 경영 트렌드 중 하나다. 효성은 이를 통해 단순히 기업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 아닌,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효성그룹은 고객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VOC 경영을 실천함으로써 '백년기업'을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아울러 효성은 효성첨단소재를 중심으로 그룹 내 지주사를 추가로 신설하고 형제간 분할 경영체제로 전환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ESG 활동도 2배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 멸종위기종 보호부터 해양 보호까지…'환경 영웅' 효성은 ESG경영의 일환으로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된 겨울철새의 먹이 지원과 해변에서 잘피 보전 및 해안정화 활동 등 환경보존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다. 효성 임직원들은 지난 2월 세계습지의날을 기념해 생물다양성 보존활동의 일환으로 경남 김해시 화포천습지생태박물관 일원에서 아사 위기에서 구조·치료한 독수리 3마리를 자연으로 다시 돌려보내는 행사를 진행했다. 효성은 겨울철새 보호 및 보존 지원을 지속해 나가면서 추가방사 독수리들에게 각각 효성1호, 효성2호, 효성3호 이름을 붙여주고 관리할 계획이다. 독수리는 자연에 방치된 동물의 사체를 먹어치워 전염병 확산을 억제하고 생태계 균형을 유지하는 '자연의 청소부' 역할을 하는데, 개체수 급감은 인간의 건강과 환경, 경제활동에 직간접적으로 많은 영향을 미친다. 조현준 효성 회장은 "생물다양성이 보존되는 환경은 기업의 토대이자 지속가능한 발전의 목표"라며 "먹이지원 활동을 비롯해 멸종위기 생물들의 보존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또 효성은 지난 2022년부터 해양생태계의 탄소 흡수원인 블루카본으로 알려진 잘피의 보전 활동 사업을 진행 중이다. 지주사를 비롯해 효성티앤씨, 효성중공업 3개사가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출연해 한국수산자원공단, 거제시와 함께 잘피숲 보전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11월에 경남 거제시 다포리에 위치한 다포항 해변에서 잘피 채취, 이식 및 해안 정화 활동을 펼쳤다. ◆ 협력사 ESG 역량 강화로 '친환경 섬유 트렌드' 이끌어 효성티앤씨는 협력사들의 ESG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컨설팅 지원과 친환경 인증 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지원사업은 EU 등 전세계적으로 시행되는 '공급망 실사법' 등으로 협력사의 ESG경영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협력서달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해 필수적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공급망 실사법은 대상 기업의 전 공급망에 걸친 환경, 노동, 인권 지배구조 등 ESG 요인에 대한 정기적 실사를 의무화하고, 실사 과정에서 발견된 협력업체의 근로자 인권·환경오염 등 문제 발견 시 공시 및 시정해야하는 제도다. 이를 위해 효성티앤씨는 ESG 전문 컨설팅 업체와 함께 지난 2023년 3월부터 6월까지 4회에 걸쳐 11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임직원 ESG 교육, ESG 진단 및 가이드, 개선 컨설팅을 제공했다. 효성티앤씨는 협력사의 ESG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ESG 규제 환경에 적극 대처하기 힘든 중소 협력사의 지속가능경영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조 회장은 "ESG는 현재와 미래를 포괄하는 기업의 가치 기준이 되고 있다"라며 "효성을 비롯한 협력사들의 ESG경영 강화를 통해 글로벌 친환경 섬유 트렌드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사무실에서도 친환경 실천! 작은 행동이 큰 변화로! 효성은 기후 변화에도 긴밀히 대응하기 위해 지구온난화 현상에 대한 심도 깊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회사는 지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매년 환경문제를 향한 젊은 인재들의 관심을 높이고 소통하기 위해 조 회장의 '그린 경영 방침'에 따라 친환경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기도 했다. 또한 친환경 기업문화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통해 임직원들의 일상 속 친환경 실천을 독려하고 있다. 효성티앤씨 마포·반포 본사 임직원들은 지난 2021년부터 '사무실 개인컵 사용'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다. 탕비실 등에 비치된 종이컵을 비롯한 일회용품을 없애고, 임직원들에게 개인용 텀블러 구입비를 지급했다. 아울러 '페트병 수거' 캠페인도 실시 중이다. 임직원들이 다 쓴 페트병을 모으면 효성티앤씨의 폴리에스터 리사이클 섬유 '리젠 폴리에스터'로 만든 가방 등으로 돌려주고 있다. 효성 관계자는 "캠페인을 통해 임직원들에게 업사이클링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해 자원 재활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친환경적인 기업문화를 조성할 것"이라 말했다.

2024-03-18 10:21:39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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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상반기 최선호주...목표가 상향↑ -키움증권

키움증권이 18일 현대모비스에 대해 약 2개월 간 지속됐던 완성차 주도의 밸류업 1차 주가랠리에서 소외됐던 현대모비스의 밸류업이 최근 들어 뒤늦게 진행되는 흐름이 나타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30만원에서 33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신윤철 키움증권 연구원은 "지난 14일 금융위원회에서 7년 만의 스튜어드십 코드 가이드라인 개정이 진행된 직후 현대모비스 주가가 외국인 투자자를 중심으로 반응하기 시작했다"며 "7조원의 순현금을 보유했음에도 주주환원정책 강화 측면에서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아왔던 현대모비스의 향후 밸류업 행보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되기 시작한 것"이라고 판단했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자사주 매입 및 소각 확대 등의 자기자본이익률(ROE) 개선안이 발표될 경우, 주가순자산비율(PBR) 정상화 관점에서의 상승여력은 현재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 3사 중 현대모비스가 가장 높다는 평가다. 신 연구원은 "스튜어드십 코드 가이드라인 개정이 단기적으로는 현대모비스의 배당 또는 자사주 매입 및 소각 규모 확대 등의 직접적인 ROE 개선안을 이끌어내는 정도로 마무리 될 가능성이 높다"면서도 "궁극적으로 향후 현대차그룹 순환출자 해소를 위한 주요 기관투자자들의 의결권 행사가 있게 될 경우, 이 역시 시장에서는 현대모비스의 만성적 디스카운트 요인 해소로 해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평가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3-18 10:20:0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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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수주잔고 최고치…목표주가 상향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18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대해 올해 수출 본격화로 실적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 주가를 기존 19만원에서 22만원으로 상향했다. 이재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지상방산 적용 밸류에이션 배수 상향 조정 및 자회사 주가 상승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올렸다"며 "올해 K9·천무 폴란드 수출 본격화로 실적 고성장이 지속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5% 늘어난 10조8000억원, 영업이익은 38.1% 증가한 9730억원으로 예상된다. 이 연구원은 "폴란드 K2 전차 출고가 2023년 40여대에서 2024년 60여대 이상으로 늘어날 것이고, 폴란드 천무 MLRS도 2023년 17대에서 2024년 30여대 이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며 "수익성 높은 수출 증가로 영업이익률도 전년 7.5%에서 9%로 상승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상방산 부문 수주잔고도 역대 최고치다. 지난해 4분기 말 기준 지상방산 부문 수주잔고는 전년 대비 42.4% 증가한 28조3000억원을 기록했다. 이 연구원은 "이는 지난해 지상방산 매출 기준 약 7년 치에 해당한다"며 "올해는 루마니아 K9, 폴란드 천무 2차, 영국 K9 등 신규 수주가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3-18 10:19:34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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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SIC Tour’로 남부 광역권 관광 활성화 추진

부산시, 부산관광공사는 한국관광공사가 함께 부산 거점 남부 광역권 관광 활성화를 위한 SIC (Seat In Coach) Tour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SIC Tour 사업은 부산에 체류하는 국내외 관광객이 대형 버스나 밴을 편하게 이용해 인근 지역(울산, 경남, 경북 등)의 주요 관광지를 여행할 수 있게 편의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또 투어의 시작 및 종료 시간이 정해져 있고, 다른 게스트와 동행하는 방식이다. 일정과 시간을 변경할 수 있는 프라이빗(Private) 투어와는 차이가 있다. 공사는 교통 서비스 기반 상품으로 관광객 이동 편의를 제공해 부산을 거점으로 인근 지역 관광의 접근성을 높이고 더 많은 관광객을 유입시키겠다는 방침이다. SIC 투어 상품 5여개를 선정해 상품 홍보·판매 전반을 지원할 예정이다. 3월 12일부터~4월 2일까지 3주간 모집하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관광공사 홈페이지에서 공고를 확인할 수 있다. 공사 관계자는 "실제로 부산을 거쳐 울산, 경남 지역을 여행한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며 "앞으로 부산이 남부 관광 거점도시로서 도약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이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을 더 유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3-18 10:18: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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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팽의 일본 이야기] 일본의 아파트와 맨션

비행기를 타고 어디론가로 떠난다는 것은 언제나 설레는 일이다. 여행이면 더 좋고 업무를 위한 출장이라도 왠지 비행기를 탄다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진다. 그런데도 좁은 이코노믹석에 앉아 오랜 시간 비행하면 피로가 쌓여 걱정되기도 한다. 하지만 일본으로 가는 비행기는 비행시간도 짧아서 적당히 하늘을 나는 기분을 느낄 때쯤 도착하기 때문에 이코노믹 클래스 증후군 따위는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어느 공항이든 마찬가지겠지만 공항은 도심 한가운데 위치한 것이 아니라 외곽에 있어 공항 리무진 버스나 도심 철도를 이용해서 다시 목적지로 이동하게 된다. 일본의 공항에서 목적지로 향하는 리무진 버스 안에서 일본의 시골 마을들을 보고 있으면 한적한 평야와 적당한 촌락이 보여 우리의 지방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심지어 기와지붕의 집들도 보여 매우 친근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그런데 도심으로 가까워질수록 무언가 이질감이 들기 시작한다. 외곽지역은 우리와 비슷한 느낌이었는데 도심으로 갈수록 무언가 우리와는 다르다는 느낌이 들기 시작하는 것이다. 공항 리무진을 타고 한참을 달려왔으니 분명 도심 한복판은 아니더라도 시골은 아닐 텐데 높은 건물이 많이 보이지 않는다. 아니 우리가 알고 있는 아파트가 잘 보이지 않는다. 대부분 건물이 2층 규모로 아담하게 지어져 있으며, 내 어릴 적 기억 속의 연립주택과 같은 모양의 건물이 즐비하게 서 있는 게 아닌가. 도심 한복판으로 들어와 보니 빌딩 숲은 또 우리와 같은데 그곳을 조금만 벗어나니 정말 드물게 보이는 아파트 몇 채 외에는 낮은 구조의 건물들이 대부분이고 3, 4층 건물은 높은 편에 속한다. 일본도 도심은 땅값이 비쌀 텐데 왜 이럴까? 그 이유는 일본의 지진 때문에 오래전부터 축적된 일본의 건축 양식 때문이다. 일본은 지리적 특징 때문에 지진이 매우 자주 일어나서 건물이 흔들릴 정도의 지진도 예사롭게 경험할 수 있다. 따라서 아주 오래전부터 일본에서는 집을 지을 때 나무를 사용해서 잠시 흔들리더라도 다시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했는데 그 건축 기법이 지금도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다. 단단하고 튼튼한 콘크리트나 철근으로 집을 지으면 오히려 지진의 영향으로 붕괴의 위험이 커지기 때문에 내진설계를 해야만 한다. 따라서 일본은 내진설계와 관련된 건축 기술이 발달했지만, 내진설계는 더 큰 비용이 필요하다. 하지만 일반 서민들은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집을 지으려 하니 여전히 목조 주택이 많이 있고 목조 주택은 구조상 3층 이상으로 올리기가 어려워 2층 이하의 주택이 많이 보이는 것이다. 목조 건축물은 단독 주택도 있지만 도심으로 갈수록 우리가 아는 연립주택 모양으로 지은 집을 부동산 회사가 관리하면서 임차인을 모집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하나 주의할 점은 우리가 보기에는 연립주택인데 일본에서는 그것을 아파트라고 부른다. 사실 아파트에 대한 정의가 명확하게 구분이 되지는 않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아파트가 5층 이상의 공동주택을 의미하고 있다. 하지만 일본에서는 그러한 형태는 맨션이라고 한다. 따라서 맨션은 고층 건물에 가격이 비싸 아파트보다는 집값이나 월세가 더 높게 책정되어 있다. 드물게 보이던 아파트를 일본인들은 맨션이라고 부르다니 일본과 우리는 같은 게 많은 줄 알았는데 같은 것도 다르게 부른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일본인과 대화할 때 아파트 이야기가 나오면,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아파트인지 아니면 맨션인지 확인하지 않으면 한참 동안 동문서답을 할 수도 있다. /김양팽 산업연구원 전문연구원

2024-03-18 10:17:0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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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소상공인 '디지털 역량' 강화한다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교육생 모집…대학별 100명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2024년도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교육생을 모집한다. 18일 소진공에 따르면 이를 위해 지난 13일 2024년 디지털 특성화대학으로 선정된 전국 15개 대학과 협약을 체결했다. 디지털 특성화대학은 ▲수도권 5곳(단국대, 서정대, 유한대, 을지대, 청운대) ▲충청권 3곳(건양사이버대, 남서울대, 서원대 ▲영남권 4곳(경남대, 계명대, 대구한의대, 동명대) ▲호남권 3곳(광주대, 국립목포대, 전주대)을 선정했다. 교육에선 온라인플랫폼 입점 및 마케팅 방법 등 소상공인의 온라인진출 역량강화를 위한 전문교육과정과 실습기회를 제공한다. 교육이 끝난 이후에는 온라인 진출에 따른 매출 확대를 위한 특강, 멘토링 운영, 판매실습비 등을 지원한다. 수료생은 소진공에서 지원하는 'O2O플랫폼 진출지원 사업' 및 중소기업유통센터에서 지원하는 온라인판로지원 사업신청 시 가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일부사업은 제외된다. 올해는 디지털 취약계층 소상공인을 위해 일대일 맞춤형 교육도 운영한다. 전문가가 소상공인 점포에 방문해 현장 눈높이와 소상공인에게 어울리는 기초단계의 디지털 전환 교육을 지원하며, 1개 점포당 총 4회의 방문 교육을 진행한다. 디지털 특성화 대학별 모집인원은 100명이다. 접수 기한은 4월 말까지다. 기타 관련한 교육내용, 모집기간, 신청방법, 일대일 교육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각 대학별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대학별 문의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성효 이사장은 "올해 공단은 디지털 특성화대학을 통해 소상공인이 온라인시장 진출에 대한 자신감과 경쟁력을 갖춰 오프라인 뿐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8 10:15:5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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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행안부 적극행정 우수기관' 4년 연속 선정

안양시는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 주관 '2024년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안양시는 지난 2021년부터 4년 연속으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행안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난해의 ▲적극행정 추진계획 수립 ▲기관 노력도 ▲제도 활용 ▲우수사례 및 시민체감도 등을 평가해 상위 30%인 72개 지자체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한 것이다. 시는 그동안 중점과제 및 우수공무원 시민투표 도입,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 시범운영 등을 통한 시민의 체감도 향상과 적극행정 문화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이번 평가에서는 특히 ▲음식물류폐기물 2차 공정 개발 사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이용한 문맹 어르신 자서전 발간 사례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해 준 공직자와 시정에 협조해 주신 시민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장려상, 범부처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행안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24-03-18 10:15:3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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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20일 재테크 포럼…美 금리인하 시점과 주식·부동산 투자

[社告] 20일 재테크 포럼…美 금리인하 시점과 주식·부동산 투자 메트로신문이 오는 20일(수) '2024 100세 플러스 포럼' 시즌1을 개최합니다. 메트로신문은 '생존을 넘어 성공으로, 수축경제 시대 재테크'를 주제로 포럼을 준비했습니다. 김영익 서강대 경제대학원 교수(내일희망경제연구소 소장)가 미국의 금리인하 시점 등 국내외 경제를 진단합니다. 또 '염블리' 염승환 이베스트투자증권 이사가 정부의 '밸류업' 정책으로 주목받는 주식시장 투자전략을 공유합니다. 이와 함께 김동엽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상무가 고령화시대 재테크 전략을 강연합니다. 은퇴 준비 전략와 자산을 어떻게 형성할 지 묘안을 제시합니다.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 수석전문위원은 불확실성이 커진 부동산 시장을 전망합니다. *행사명:2024 메트로 100세 플러스 포럼(시즌1) *주제:생존을 넘어 성공으로, 수축경제 시대 재테크 *일시:3월 20일(수) 오후 2시~5시10분(VIP 티타임 오후 1시30분~2시) *장소:명동 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컨벤션홀) *문의:100세포럼 사무국 (02)721-9818, e-메일 forum@metroseoul.co.kr(사전등록 참가비 무료, 현장등록 5만원) *주최:메트로신문·메트로경제

2024-03-18 10:15:36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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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의장, 英·獨·네덜란드 공식 방문…반도체 등 협력 확대 추진

김진표 국회의장이 18일부터 27일까지 8박 10일 일정으로 영국, 독일, 네덜란드를 잇달아 공식 방문한다. 김 의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각국 의회 정상들과 면담을 갖고, 의회교류 활성화를 비롯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원전 및 수소 에너지 분야 협력과 반도체 공급망 공동 대응 등 반도체 산업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김 의장은 먼저, 영국을 방문해 영국 상·하원의장과 각각 회담을 갖고 지난해 12월 우리 국회가 채택한 특별 결의안에 언급된 안보·경제·원전·에너지 등 글로벌 현안을 논의하며 고위급 외교활동의 모멘텀을 유지할 예정이다. 특히, 김 의장은 최근 진행하고 있는 한-영 FTA 개선 협상을 언급하며 양국 간 통상협력 확대 추진과 해상풍력 분야 협력 강화 등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공조 및 친환경정책 협력에 나선다. 아울러 소형모듈원자로(SMR) 기술 개발 등 원전 협력 및 반도체 산업 선도를 위한 공동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모색할 방침이다. 이어 김 의장은 독일을 방문해 독일 하원의장과 면담을 통해 독일이 선도하는 탈탄소화 정책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수소 등 녹색경제·친환경에너지 분야 육성 방안과 전 세계적인 공급망 불확실성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 소재·부품·장비 산업에서 상생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마지막 공식 방문지인 네덜란드에서는 상·하원의장과 합동면담을 갖고, 반도체 공급망 재편 공동 대응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지난해 12월 양국 정부 간 공동성명에 명시된 반도체 동맹에 기반해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 및 글로벌 공급망 협력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 신규 원전 건설을 추진 중인 네덜란드 측에 우리 측이 가진 원전 경쟁력을 호소할 계획이다. 김 의장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정보통신기술 분야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우리의 강점을 활용해 세계적인 농업기술 중심지인 네덜란드와 스마트팜 등 스마트 농업 분야 협력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이다. 이를 위해 연 3만명의 원예 전문가들이 방문하는 네덜란드 핵심 원예시설인 월드호티센터(World Horti Center)를 방문하는 일정도 잡고 있다. 이와 함께 김 의장은 런던·베를린·헤이그에서 각각 동포 및 지상사 대표 초청 만찬 간담회를 열어 현지 교민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해 각국 의회 정상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김 의장은 이번 순방에 앞서 주한네덜란드 대사, 주한독일 대사, 주한영국 대사를 각각 접견해 이번 순방에서 다룰 회담 의제를 점검한 바 있다.

2024-03-18 10:15:26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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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보물섬 남해 관광 달력’ 10년史 특별 전시회 개최

남해군은 '보물섬 남해 관광 달력 발간' 10주년을 기념하고, 그동안 달력을 장식했던 아름다운 남해의 절경을 군민 및 관광객들과 공유하기 위해 '보물섬 남해 관광 달력 10년사 특별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시회에는 관광 달력 제작에 참여한 작가들에게 감사함을 전하는 의미도 함께 담았다. 이번 전시회는 '보물상자 속 이야기'라는 주제로 오는 3월 23일부터 5월 31일까지 약 두 달간 남해각 2층 바다도서관에서 열린다. 남해가 품고 있는 다양한 모습을 포착한 사진 140여 점이 전시된다. 특별사진전은 '꽃 피는 남해-노량의 봄' 행사와 연계 추진돼 상춘객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관광객들에게는 남해의 절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군민과 향우들 역시 새삼 남해의 아름다움을 느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관광 달력 제작에 함께 참여하고 도움을 준 작가들의 공간도 구성된다. 장충남 군수는 "보물섬 남해가 전국 각지에서 빛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작가분들께 감사함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남해의 현재와 미래가 멋진 사진을 통해 기록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남해군의 트레이드마크로 자리매김한 보물섬 남해 대형 관광 달력은 2011년도부터 제작돼 올해까지 14년간 제작·배부됐다. 발간 첫해에는 관공서, 휴게소 등을 중심으로 배부됐으나 군민들의 높은 관심으로 관내 다중 이용시설로 확대 배부되고 있다.

2024-03-18 10:15:2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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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도시공사, 일터혁신으로 기업 경쟁력 강화

화성도시공사(사장 김근영, 이하 HU공사)는 상생과 혁신의 일터를 만들고 분규와 갈등이 없는 협력적 노사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아이앤제이컨설팅과 "2024년 일터혁신 컨설팅" 협약식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HU공사는 지난해 노사파트너십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입상하는 등 노사 간 화합의 성과를 이루었고, 고용노동부 주최 및 노사발전재단이 주관하는 2024년 일터혁신 컨설팅 지원사업 대상 기관으로 선정돼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일터혁신 컨설팅 지원사업은 약 27주간 HU공사의 작업조직 및 작업환경 개선, 고용 문화개선, 장시간 근로 분야 등 3개 영역에 대해 핵심 이슈를 발굴하고 개선 방향을 도출하는 맞춤형 컨설팅이 실시할 예정이다. HU공사는 이번 일터혁신 컨설팅을 통해 기업의 일하는 방식 개선과 합리적 인사시스템 구축을 통해 임직원의 근로 여건 개선 및 기업 경쟁력 강화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근영 HU공사 사장은"이번 일터혁신 컨설팅이 임직원들이 행복한 일터문화를 바탕으로 공사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공사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개선하여 효율적인 업무환경을 만들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3-18 10:15:0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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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신평·장림일반산단' 노후거점산단 경쟁력강화지구 지정

부산시는 신평·장림일반산단이 노후거점산단 경쟁력강화사업지구로 지정됐다고 18일 밝혔다. 노후거점산단 경쟁력강화사업지구는 정부가 노후 거점 산업단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디지털화, 친환경화를 지원하는 지역이다. 산업 입지 기능을 향상해 지속적인 지역 발전을 이루기 위해 지정되고 있다.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추진위원회가 지난해 4월 공모를 통해 신평·장림일반산단을 노후거점산단 경쟁력강화사업지구 후보지로 선정하고 본 지정을 위한 심사를 진행했다. 시는 지난해 4월 노후거점산단 경쟁력강화사업지구 후보지로 신평·장림일반산단이 선정된 뒤 사하구, 지역 혁신기관과 협업하고 3차례에 걸친 국토교통부·산업부 전문가 컨설팅을 거쳐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이 계획은 산업·환경·사람이 공존하며 지역 발전을 견인하는 첨단 제조거점 조성을 비전으로 ▲제조 혁신, 스마트 제조 인재 양성을 통한 미래 신산업 생태계 구축 ▲저탄소 그린, 산단 에너지 자립으로 친환경 산단 조성 ▲노후 인프라 개선, 복합문화, 공원 확충을 통한 청년이 찾는 혁신공간 조성을 위한 19개 사업으로 이뤄져 있다. 이번 지정으로 신평·장림일반산업단지는 국비를 지원받아 확정된 사업계획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동력을 확보했다. 올해부터 3년간 제조 공정의 디지털화, 저탄소화, 노후기반시설 정비 및 편의시설 확충 등 총 19개 사업에 2546억 원(국비 1546억 원, 시비 735억 원, 민간 265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첫 해인 올해는 현재 국비 145억 원을 확보해 스마트그린산단 촉진사업, 노후산단 재생사업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박형준 시장은 "산업 구조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고, 정체된 산업단지의 재도약을 위해서는 노후 산업단지의 혁신이 시급하다"며 "우리 시는 이번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지구로 지정된 신평·장림일반산업단지가 산업 입지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혁신 거점 역할을 하며 지역 경제를 견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8 10:14: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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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 우리 시 조례 '주민e직접' 홍보

포항시의회(의장 백인규)는 주민들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조례를 만드는 '주민조례청구제도' 홍보 강화에 나섰다. 주민조례청구제도란 일정 수 이상의 주민들이 연서하여 지방의회의 의장에게 조례의 제정ㆍ개정ㆍ폐지를 직접 청구할 수 있는 제도로 청구권자는 서면 또는 주민e직접 플랫폼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포항시의 경우 공표된 청구권자 총수(423469명)의 1/100이상인 4235명(2024년 기준)의 연서를 통해 청구할 수 있다. '주민조례발안에 관한 법률'이 일부 개정ㆍ시행(24. 2. 17)됨에 따라 포항시의회는 지난 13일 제313회 임시회에서 청구조례안 수리ㆍ각하 기한을 3개월 이내로 단축하는 내용 등을 담은 「포항시 주민조례발안에 관한 조례」의 전부개정을 추진하여 주민조례청구제도의 활성화를 위해 앞장섰다. 또한 시의회는 주민조례청구제도 청구절차 및 주요 내용에 대해 보다 많은 주민들이 알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통한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시의회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 유튜브 등 SNS 매체를 이용한 온라인 홍보와 읍면동 이ㆍ통장 및 자생단체 회의 시 제도 홍보, 포스터 배부, 소식지 게재 등 오프라인 홍보 활동으로 주민조례청구제도에 대한 주민들의 인지도를 높이고 더욱 많은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백인규 의장은 "주민조례청구제도는 주민이 직접 정책 형성 및 결정에 참여함으로써 풀뿌리 민주주의의 실현과 함께 대의 민주주의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중요한 제도이다"며, "이에 포항시의회는 다양한 홍보 활동과 지원을 통해 보다 많은 주민 참여를 도모하고 주민과 소통하는 열린의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2024-03-18 10:13:34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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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하수종 학생, 독일 ‘AI·IoT 해커톤 대회’ 우승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하수종 기계공학과 학생이 독일 베를린에서 최근 열린 AI·IoT 해커톤 대회 'Bosch Connected Experience(BCX24)'의 디지털 오토 & 모빌리티 부문에서 우승했다고 18일 밝혔다. 'ColorSavesLife'팀은 폭스바겐그룹코리아의 SEA:ME(Software Engineering Automotive & Mobility Ecosystem)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하수종 학생과 국민대 학생, 외국인 학생 등 총 5명으로 구성된 팀이다. ColorSavesLife 팀은 시각장애인도 운전할 수 있는 새로운 세상을 팀의 비전으로 정했다. 차량 앞유리에 있는 투명 디스플레이를 이용해 도로 위 물체를 실시간으로 인식하고 분석한 뒤 색상 정보를 운전자에게 '증강현실'로 전달할 수 있도록 구현해 우승했다. 보쉬 커넥티드 월드(Bosch Connected World)가 개최하는 BCX24는 유럽에서 가장 큰 AI·IoT 해커톤 대회 중 하나다. 300명의 참가자가 팀을 이뤄 30시간 동안 자동차 분야와 제조업 분야의 2개 트랙으로 과제를 해결하는 대회이다. 인하대 미래자동차 혁신융합대학 사업단(단장 김학일)은 폭스바겐코리아의 지원을 통해 매년 운영하는 'COSS-폭스바겐그룹코리아 미래자동차 SW 인재양성 글로벌 프로그램'의 하나로 독일 볼프스부르크의 42캠퍼스에서 진행되는 SEA:ME 프로그램에 참가할 미래자동차 융합전공 학생들을 매년 선발하고 있다. 지난해 선발된 하수종·정민찬 기계공학과 학생은 지난해 7월부터 1년 동안 독일에 머물며 폭스바겐으로부터 항공료, 하우징, 생활비 정액 등을 지원받고 있다. 올해에도 김순웅 기계공학과 학생과 조영유 전자공학과 학생이 선발돼 2024년 7월부터 1년동안 SEA:ME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하수종 인하대 기계공학과 학생은 "SEA:ME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배운 지식을 활용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어 기쁘다"며 "미래자동차 혁신융합대학 사업단의 지원에 감사드리며 남은 기간에도 많은 것을 배우고 익혀 더욱 성장·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학일 인하대 미래자동차 혁신융합대학 사업단 단장은 "SEA:ME 프로그램에 선발된 학생들은 자동차 강국 독일에서 귀중한 경험을 하고 있다"며 "더 많은 학생이 미래자동차에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교과·비교과 프로그램에 참여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3-18 10:03:5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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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오네(O-NE)' 韓 슈퍼레이스와 스폰서십 계약

'2024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으로…엠블럼도 교체 CJ대한통운 통합 배송브랜드 '오네(O-NE)'가 국내 최대 모터스포츠 대회 슈퍼레이스와 손잡고 브랜드 인지도 강화에 나선다. CJ대한통운은 국내 최고 자동차 경주대회 슈퍼레이스와 2024년 타이틀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타이틀 스폰서십 계약에 따라 슈퍼레이스는 대회명을 '2024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으로 바꾸고 8년만에 대회 엠블럼(사진)도 교체한다. 배송박스를 형상화한 오네 로고가 포함된 새로운 대회 엠블럼은 오네 브랜드의 리더십과 혁신의 이미지를 담았으며, 레이싱 트랙을 형상화한 그라데이션 라인을 통해 모터스포츠의 DNA를 표현했다. CJ대한통운은 첨단기술의 집약체인 레이싱머신과 모터스포츠의 역동성을 통해 글로벌 혁신기술기업 이미지를 강화하기위해 지난 2016년부터 슈퍼레이스와 타이틀 스폰서십 계약을 이어가고 있다. CJ대한통운이 작년 3월 론칭한 오네는 판매자와 구매자를 잇는 모든 배송서비스를 아우르는 통합 브랜드다. CJ그룹의 경영철학인 '온리원(ONLY ONE)'과 모두를 위한 '단 하나(ONE)'의 배송 솔루션이라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으며, '내가 주문한 상품이 오네!'라는 설렘도 담았다. '택배'라는 표현 대신 고유의 브랜드를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는 한편 도착보장 등 서비스 수준도 한층 끌어올리며 배송 시장에서 리더십을 강화하고 있다. CJ대한통운 신영수 대표는 "국내 최대 모터스포츠 대회인 슈퍼레이스가 가족이 함께 즐기는 관람형 대중 스포츠이자 기업이 찾아오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발전하기 바란다"면서 "CJ대한통운의 오네 역시 슈퍼레이스를 통해 고객들에게 한층 친근한 브랜드로 다가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3-18 10:02:4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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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호텔앤드리조트, 강원권 유일 '워터밤 속초 2024' 개최한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올해 8월 17일 뮤직 페스티벌 '워터밤 속초 2024'를 한화리조트 설악에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워터밤은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물놀이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행사다. 지난해 워터밤에는 전국적으로 약 20만 명의 인파가 몰려 화제가 됐다. 참가자 대부분이 20, 30대로 'MZ세대 대표 여름 축제' 타이틀을 공고히 했다. 올해는 속초를 비롯한 서울, 부산, 제주 등 전국 9개 도시에서 진행한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강원권에서 유일하게 워터밤을 개최한다. 한화리조트 설악에서 열린 '워터밤 속초 2023'의 관람객은 1만5000여 명에 달했다. 워터밤 속초는 관광객 유입, 고용 효과 등 민간기업이 수십억 원의 자본을 투자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사례로 손꼽힌다. 행사 당일 '속초' 키워드 검색량(네이버 데이터랩 통계)은 전년 동일 대비 5배나 증가했다. '워터밤 속초 2024' 라인업은 4월부터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국내 최정상급 뮤지션들이 참가한다. 티켓은 정상가 기준 15만4000원으로 얼리버드 티켓은 이미 전량 매진됐다. 현재는 1차 티켓을 8만8000원에 판매 중이다. 관람객 편의를 위해 행사 당일 서울역과 사당역, 합정역, 종합운동장역 총 4곳에서 유료 셔틀버스(편도 2만6000원)를 운영한다. 설악 워터피아 이용권이 포함된 패키지를 구매하면 워터밤과 리조트 워터파크도 함께 즐길 수 있다. 가격은 정상가 대비 약 57% 할인된 9만8000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워터밤 속초 공식 인스타그램이나 워터밤 공식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관계자는 "워터밤 축제를 통해 20, 30대 신규 고객 유입과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5월에는 여행·여가 플랫폼 여기어때 '콘서트팩 속초'가 한화리조트 설악에서 성시경, 멜로망스 등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2024-03-18 09:59:47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