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파주시, '2024년 설 연휴 종합대책' 추진

파주시가 설 연휴 기간인 2월 9일부터 12일까지 '2024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설 연휴 동안 종합상황반, 교통대책반, 주정차대책반, 도로관리반, 안전관리반, 쓰레기대책반 등 15개 상황반, 160명의 인력을 투입해 편안하고 행복한 명절을 만드는 데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특히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소상공인 매출을 증대시키고 물가상 승으로 힘든 시기를 견디고 있는 시민과 취약계층의 부담을 덜고자 2월 한 달 동안 파주페이 충전 한도를 기존 70만 원에서 100만 원까지 늘려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응급환자들을 위해 응급의료시설 4개소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 당직의료기관 464개소와 휴일지킴이약국 63개소도 연휴 기간에 운영되어, 의료공백을 최소화한다. 설 연휴 기간 문 여는 의료기관 및 약국 정보는 파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욱 안전한 설 명절을 위해 시는 연휴 전 하천과 대형공사장을 점검하고 있으며, 연휴 동안 24시간 재난상황실을 운영해 폭설, 강풍 등 기상상황을 확인하며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연휴 전 생활물가대책반을 운영해 불공정거래행위, 가격 등을 감시하며, 특히 성수품 4개 분야 16개 품목을 중점 관리해 물가안정 대책을 추진하고, 배달앱 등록 음식점에 대한 위생 상태를 일제 점검하고 있다. 시는 환경미화원의 법정공휴일 보장을 위해 2월 9일부터 12일까지는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지 않아, 8일부터 11일까지 생활 쓰레기 배출이 금지된다. 다만, 운정신도시 자동집하시설(생활, 음식물)은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서민 부담이 가중되고 있지만 설 연휴를 맞아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경제 대책을 강구하고 보건 방역과 안전관리에 철저히 시행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시민의 불편 사항과 비상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대비가 가능하도록 촘촘한 대응체계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2-08 13:35:02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파주시, 설 명절 맞아 어르신에게 떡국 나눔 행사 개최

파주시는 지난 7일 파주시노인복지관에서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설맞이 어르신 떡국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명절 기간 지역 어르신들에 대한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 경로효친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복지관 일자리 참여자, 자원봉사자 등 20여 명이 떡국 배식에 참여했다. 이번 나눔을 통해 훈훈한 설 명절 분위기가 더해진 것뿐만 아니라 나눔 문화가 확산되는 시간이 마련됐다. 육언태 파주시노인복지관장은 "명절 행사에 찾아주신 어르신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노인복지관은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앞으로도 어르신이 안전하고 활기차게 복지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 후원자, 직원들이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을 전했다. 이승욱 복지정책국장은 "설 명절 때마다 정성을 담은 음식으로 지역 어르신과 훈훈한 온정을 나눌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갑진년 새해 모든 어르신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파주시가 위탁 운영하는 파주시노인복지관은 노인들의 여가 활동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있다. 파주시노인복지관은 노인상담센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경로식당, 식사배달, 노인일자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2024-02-08 13:34:30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산청군, 임신·출산 지원 정책 대폭 강화

산청군이 저출산 극복을 위해 임신·출산 지원 정책을 강화한다. 8일 산청군에 따르면 올해부터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 냉동난자 사용 보조생식술 지원 등 새로운 사업을 시행한다. 또 소득 기준 폐지 등 기존 사업 지원 기준을 확대한다.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 사업은 임신·출산 고위험 요인의 조기 발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다. 이를 위해 임신을 준비 중인 부부 필수 가임력(생식건강) 검진비를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여성 10만원(난소기능검사(AMH), 부인과 초음파), 남성 5만원(정액 검사 등) 한도 내 실비다. 지원 단위는 부부로 여성, 남성 모두 검진한 경우에만 해당되며 부부가 별개의 의료기관 검진 시에도 가능하다. 단 경남도 난임 진단 검사비 지원, 인구보건복지협회 난임 진단 검사비 지원 등 유사한 사업과 중복 지원은 불가하다. 냉동난자 사용 보조생식술 지원은 가임력 보존을 목적으로 냉동한 난자를 임신·출산을 위해 사용할 경우 보조생식술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난임 진단 전이라도 냉동한 난자를 사용해 임신을 원하는 부부(사실혼 포함)가 대상이며 회당 100만원(부부당 2회)을 지원한다. 산청군은 올해 첫 시행하는 사업과 함께 기존 사업들도 확대 추진한다. 난임 시술비 지원은 신선·동결 20회, 인공수정 5회, 총 25회로 확대했으며 소득 기준도 폐지했다. 이와 함께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 ▲미숙아·선천성이상아 의료비 지원 ▲선천성 대사이상 검사비 지원 ▲선천성 난청 검사 및 보청기 지원 등도 소득 기준을 폐지했으며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은 기저귀 9만원, 조제분유 11만원으로 지원 금액을 인상했다. 이외에도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출산축하금 지원, 임산부 한방 택시 등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산청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산청군보건의료원 건강증진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2-08 13:33:5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울주군, 2024년 청소년성장지원금 지원사업 시행

울산시 울주군이 지역청소년의 건전한 성장과 학업 지원을 위해 '2024년 청소년성장지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2021년부터 지원 중인 울주군 청소년성장지원금은 학업에 따른 지역 청소년의 경제적 부담을 낮추고, 미래 사회 구성원으로의 건전한 성장을 돕기 위해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신청서 제출일 기준 1년 이상 울주군에 주민등록을 둔 2005년 출생자 중 대학생, 대학 입학 예정 또는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는 청소년이다. 조기입학, 학업 유예 등 사유로 2005년 출생자와 같은 시기에 졸업하는 청소년도 예외적으로 포함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3일부터 3월 29일까지다. 신청월이 속한 분기분부터 차등지급되며, 소급은 불가능하다. 지원 희망자는 기한 내에 자격증빙서류 등을 구비해 주민등록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제출서류 등 상세내용은 울주군청 일반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업대상자로 선정되면 휴대전화 문자메세지로 결과가 통보되며, 1인당 연 최대 100만원의 성장지원금을 바우처로 지원받게 된다. 바우처는 도서, 문구, 전자기기 등 학습 관련 물품 구입비와 문화활동 등에 사용할 수 있다. 분기별로 바우처 포인트 20만원씩 총 80만원, 선불교통카드 20만원을 지급한다. 단, 고용노동부의 국민취업지원제도 및 울산청년 구직지원금 등 유사사업 참여자는 중복지원을 받을 수 없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울주군 청소년성장지원금 제도가 지역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복지 향상에 아낌없는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2-08 13:33:4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동명대, BITS공유대학 교양교과목 개발 연구 선정

동명대학교 창의·인성연구소가 지자체 및 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RIS)의 대학교육혁신방안 정책연구에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부산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양 교과목 개발을 통한 BITS(Busan Institute of Technology and Science) 공유대학 교육과정의 질적 차원 확보와 공유대학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된다. 정책연구는 공유대학 혁신을 위한 교수학습법 개발, 운영사례 연구 등 총 6가지 주제로 펼쳐질 예정이며, 동명대 창의·인성연구소 'BITS 공유대학 성과관리 방안 연구'를 담당할 예정이다. 동명대 창의·인성연구소는 개소 이래 창의성 및 인성에 관한 다양한 교육콘텐츠를 개발해 왔으며, 지금까지 개발된 우수한 교양 교과목을 교내에 개설 운영해왔다. 이같은 교과목 개설 운영의 전문적 경험과 교육 자료를 토대로 연구소는 부산지역에 특성화된 우수한 교양 교과목을 개발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연구소 손연주 교수는 "지자체와 대학이 상생하기 위해 새롭게 움튼 BITS 공유대학 연구에 함께하게 돼 감사함과 책임감을 느낀다. 공유대학 간 교육혁신방안을 함께 숙고할 것이며, 부산과 세계를 아우르는 글로컬화 된 교양 교과목 개발의 기초를 탄탄하게 마련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소는 2023년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리터러시 사업, 한국과학창의재단 대학진로탐색캠프 운영사업 등을 충실하게 운영한 바 있다. 현재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연구소 중점지원지업 2단계(2019-2025)를 활발하게 추진 중이다.

2024-02-08 13:32:1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가톨릭대, 2023학년도 1차년도 성과발표회 성료

부산가톨릭대학교는 중소벤처사업부가 지원하는 벤처스타트업아카데미사업단에서 지난 1월 31일 '2023학년도 1차년도 성과발표회'를 성료 했다고 밝혔다. 이날 부산가톨릭대학교 벤처스타트업아카데미사업단 운영위원회 및 학생 등 약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 해 동안 사업단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수료증서와 장학증서를 수여하는 시간과 1월 한 달간 프로젝트 개발 프로그램을 운영한 내용 등 주요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유동희 단장은 학생들이 부산가톨릭대학교 벤처스타트업아카데미사업단의 교육목표인 '지능형 풀스택 개발자'로서 완성형이 된 것 같아 앞으로의 진로가 기대 된다고 밝혔다. 소프트웨어학과 박웅기 학생은 사업단 여러 행사들을 통해 참여하면서 면접 기술을 배우고 'SW 인재매칭 페스티벌' 박람회에 참여해 채용부스 면접 후 채용결정까지 얻을 수 있게 됐다. 이에 박웅기 학생은 "이러한 기회를 만들어준 사업단에 고맙다. 2차년도 사업에 참여 할 학생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한다"고 밝혔다. 소프트웨어학과 신유철 학생은 사업단 교육과정 구성 중 종합프로젝트에 구성돼 있는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에 참여해 만들어낸 결과물을 기반으로 한국정보통신학회 추계종합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받았다. 이에 신유철 학생은 "한 해 동안 사업단을 통해 여러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이러한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준 사업단에 고맙다. 취업 할 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부산가톨릭대학교 벤처스타트업아카데미사업단은 2024년 2월까지 1차년도 사업을 마무리하고 차기 2차년도 사업 준비에 들어 갈 것이라며 밝혔다.

2024-02-08 13:28:5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남테크노파크, 사우디 WDS 국제방산전시회 참가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는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사우디 리야드에서 열리는 '사우디 WDS 2024' 국제방산전시회에 참가해 총 52건, 5000만 달러의 수출상담 성과를 올렸다. 이번 참가는 경상남도의 지원을 받아 경상남도와 경남TP가 공동으로 진행했으며, 경상남도 기업 중 중 방산 분야의 경쟁력을 갖춘 7개 기업이 함께 참가했다. 경남 홍보관에서는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창민테크론, 수옵틱스, 우리디에스, 우리에이치큐, 에스제이시스템, 네오헬스테크널러지 등이 방산제품 전시 및 상담을 진행하고, 현지 방산 기업들과 미팅을 통해 사우디 및 중동 방산 네트워크 구축 및 신규 바이어 발굴 기회를 얻었다. 경남TP는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KOTRA와 협력해 사전 해외 바이어 화상회의를 진행했으며, 1:1 수출상담회를 통해 5일간 사우디 군 및 사우디 공식 Agency 등 국영/민영 방산기업들과 미팅을 통해 사우디 및 중동 시장 경쟁력을 확인했다. 경남TP 김정환 원장은 "이번 전시회는 경남도내 방산기업이 사우디 및 중동 국가 진출에 대한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경남TP는 경상남도의 지원으로 '경남방산수출지원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도내 방산기업의 글로벌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남도는 지난해부터 K-방산 수출 확대를 위해 경남TP 방위산업본부에 방산수출지원단을 신설하고, 경남지역의 경쟁력 있는 방산기업의 글로벌 수출시장 개척을 지원하고 있으며, 2023년 폴란드 국제 방산전시회(MSPO)와 태국 D&S 국제 방산전시회를 통해 직간접 수출액 770억원, 일자리 창출 39명, 수출상담 금액 4천 6백만 달러를 달성하는 성과를 올렸다.

2024-02-08 13:28:3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국립부경대학교, 제15기 부경UN서포터즈 동계 특별봉사활동 성료

국립부경대학교는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4일까지 열흘간 인도네시아에서 제15기 부경UN서포터즈 동계 특별봉사활동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부경UN서포터즈 대표 오지윤 학생(냉동공조공학전공 4학년) 등 20여 명은 이 기간에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인도네시아국립대학과, 발리에서는 우다야나대학과 공동으로 유엔지속가능발전목표(UN-SDGs) 특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부경UN서포터즈는 부산 남구 UN평화문화특구에 소재한 국립부경대에서 2009년 출범한 이후 국내외 참전유공자 대상 보훈행사와 UN-SDGs 실천을 위한 평화봉사활동을 펼치는 학생봉사단이다. 이들은 해마다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가운데, 올해는 겨울방학을 맞아 직접 기획한 자체 봉사활동 안을 바탕으로 인도네시아국립대학, 우다야나대학과 연대해 이상기후 대응, 환경보호, 빈곤해소 등 UN-SDGs 실천을 위해 힘을 합쳤다. 인도네시아국립대학에서는 현지 학생들과 함께 모의 UN회의를 개최해 인도네시아의 지속가능발전목표 설계와 난민, 환경오염 등 이슈 해결 방안 논의를 진행했다. 우다야나대학에서는 현지 학생들과 함께 해양 플로깅, 맹그로브 숲 가꾸기, 해조류 양식 일손 돕기 등 합동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와 함께 부경UN서포터즈 학생들은 대학 간 글로벌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인니-한국 간 우호 증진을 위해 각 대학에서 한국어 교육 및 양국문화 교류 행사도 가졌다. 활동에 참여한 오지윤 학생은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우리가 직접 기획해 해외 대학 학생들과 함께 세계 공동의 목표를 실천하는 뜻깊은 경험을 통해, 앞으로 지역을 넘어 국제사회에서 활약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2024-02-08 13:28:0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상국립대, 제10회 경남 디지털혁신 융합 포럼 성료

경상국립대학교 대학원 기술경영학과(MOT)는 지난 5일 오후 부산 파크하얏트호텔에서 국립대학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제10회 경남 디지털 혁신융합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경상국립대학교 기술경영학과와 경상국립대 빅데이터기술IP융합인재양성사업단이 공동 주최했다. 경남 디지털혁신 융합 포럼은 경상국립대 기술경영학과가 2021년부터 국립대학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주관하는 산·학·연·관 네트워크 협의체이다. 이번 포럼은 경남 소재 공공기관 관계자, 연구자 및 지식재산 관련 주제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참여해 '특허기술의 활용과 지원 정책'이라는 주제로 기업의 특허활용 전략과 지원방안에 대해 지식을 공유하고 토론하는 자리였다. 경상국립대 기술경영학과 송지훈 교수가 사회를 맡은 이번 포럼에서는 ▲창업 초기 기업(스타트업)의 특허취득에 따른 4가지 애로점(발굴·절차·비용·인력)(그린트리컴퍼니 윤수언 대표) ▲기업 초기단계에서 특허 활용하기(다감특허법률사무소 장성 변리사) ▲지역중소기업 IP 역량강화를 위한 지원 정책(부산지식재산센터 정찬길 센터장) 등의 발표, IP기반 사업화 지원을 통한 기업 경쟁력 강화에 대한 패널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윤수언 대표는 창업 초기 기업에 특허가 가지는 의미와 특허 취득 후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애로사항을 설명했다. 나아가 이러한 애로사항들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 전략과 스타트업이 특허를 최대한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장성 변리사는 창업 초기 기업의 특허권 확보의 필요성 및 연구개발에 따른 강한 특허 확보를 위한 방안에 관해 설명하고, 기술이전을 달성하기 위해 밟아야 하는 단계별 스텝과 구체적인 활용 사례를 공유했다. 정찬길 센터장은 IP역량 강화를 위한 정부 및 지차체의 지원정책을 소개하고, 구체적인 지원사례를 기반으로 전략적인 IP관리가 기업의 매출, 수출, 고용지표에 미치는 영향을 소개했다. 패널 토의에서는 발표자와 과기정통부 부산연제우체국장(정옥균), 부경대학교 MOT 겸임교수(문태준), BISTEP 산학협력팀 팀장(채준원), 특허법인 엘에스케이 대표(이장주) 등이 패널로 참가해 창업 초기 기업 관점에서 특허 활용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제시하는 등 열띤 토론을 벌였다. 행사를 주관한 경상국립대 기술경영학과 전정환 교수는 "특허 기반의 기술사업화는 전략적 기술경영에 있어 매우 중요한 영역을 차지한다"며 "향후 보다 실용적인 IP 지원 정책을 개발하고 시행하는 데 이번 포럼이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한편, 경상국립대 MOT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융합기술사업화 확산형 전문인력 양성사업'에 2020년 선정돼 2021년부터 대학원 석·박사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경남지역 기업체 및 공공기관 학생들의 실무역량 함양을 위한 STAR-G 교육시스템을 구축하고, 최고 수준의 전임교원과 실무경력 20~30년의 겸임교수들을 초빙해 이론과 실무 중심의 차별화된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경남의 혁신성장을 선도할 전문 인재 양성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또 2021년부터 국립대학 육성사업의 지원을 받아 '경남 디지털 혁신융합 포럼'을 주기적으로 개최해 경남지역 내 디지털전환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4-02-08 13:21:3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창원대 김태규 교수 연구실, LG전자 우수협력 연구실 지정

국립창원대학교 메카트로닉스대학 전기전자제어공학부는 김태규 교수가 이끄는 '제어 및 전력전자 연구실'이 LG전자의 우수협력 연구실로 지정됐다고 8일 밝혔다. 국립창원대 제어 및 전력전자 연구실은 지난달 LG전자 스마트파크1 R&D센터에서 H&A 사업부 신현재 상무, 박태인 상무, 김일욱 상무 등 LG전자 임원들과 전국 9개 대학 교수들과의 모임에서 모터/인버터 기술연구회를 개최했고, 이어 이달 초 LG전자 이우근 팀장, 허성용 책임 등 선행제어연구팀이 참석한 가운데 'LG전자 우수협력 연구실' 현판식을 진행했다. LG전자 우수협력 연구실은 대학의 우수연구실과 지속적인 협업과 교류를 통해 우수 인재 및 최신 기술 확보를 위해 LG전자가 실시 중인 제도이다. 선정된 연구실은 산학공동 연구 및 기술교류, LG전자 과제 참여 우선순위 배정, 인턴십 기회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국립창원대 김태규 교수는 "창원의 대표기업이면서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기업인 LG전자와 산학협력 활동을 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다. 앞으로 현안 기술 해결뿐만 아니라, 상호 협력을 통해 미래의 인재와 기술을 육성하는 '지역 대학-지역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기술교류회 및 우수협력 연구실 지정을 통해 2월 중 산학과제 계약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분과별 기술 세미나 및 현안 이슈 해결, 최신 기술 동향 연구, 학생 초청 행사 등 다양한 산학 활동과 산업현장 수요 맞춤형 인재양성 및 대학원생 채용 연계도 함께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24-02-08 13:21:2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정보산업진흥원,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사업 권역 평가 1위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2023년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사업' 연차평가에서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동남권이 1위 평가를 받아, 인센티브로 국비를 추가 확보했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실시하는 2023년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사업은 2020년 7월 지역 SW·AI 교육 활성화 및 전문인력 양성을 통한 제4차 산업 생태계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현재 4개 권역(동남, 동북, 충청, 호남)에서 해당 사업을 수행 중이며,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2020년 사업 선정 이후, 4년간 국비와 시비 등 총 273.6억원을 투입해 동남권 지역 산업 AI 확산 및 디지털 혁신 주도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재직자와 지역 인재 경쟁력을 높여 지역 거점 역할 수행을 목표로 추진 중인 해당 사업은 매년 권역별로 사업의 계속지원 여부 판단, 우수한 점과 개선방향 도출, 향후 사업방향 등을 제시하는 연차평가를 진행한다. 2023년 연차평가에서 1위를 받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ICT콤플렉스 인프라 확장 및 우수한 활용도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통한 신규사업 및 기술 발굴 ▲청년창업지원을 통한 창업생태계 확장 ▲전문인력 육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먼저 4년간 총 1만 8881명이 이용한 ICT콤플렉스 인프라는 지난 3년간 총 24개사 입주지원을 통해 창업과 신규제품 서비스 개발 등 의미 있는 성과를 창출했으며, 총 21개사 ICT AI서버 및 워크스테이션 지원을 통해 신규채용 및 특허출원 등 플랫폼 가치를 향상시켰다. 이어 '아이디어 경진대회'을 통해 다양한 신규 사업 및 기술에 대한 인사이트를 도출해 지난 4년 동안 특허출원 30건, 시상 76팀, 전국수상 3건 등 성과를 거뒀다. 다음으로 청년창업지원을 통한 필요한 핵심 역량 집중을 위해 다양한 혁신주체와 협업해 지속가능한 창업생태계 조성 노력에 기여하며 지난 4년 동안 매출 14.6억, 일자리 창출 15명, 투자유치 5억, 지식재산권 31건 등 성과를 이뤘다. 마지막으로 디지털 신기술 교육을 운영해 동남권 맞춤형 인공지능 전문인력 육성, 일자리 창출, 동남권 재직자 개발역량 향상에 기여했다. 지난 4년간 5484명이 교육을 수료했으며, 지역기업 애로기술 해결 72건, 자격증 759건 취득, 868건의 취·창업 성공 등 성과를 거뒀다. 이와 같이 동남권은 2023년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사업을 통해 지역 맞춤형 창업·혁신 생태계 조성, 지역 특화형 산업 육성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 등 지방시대 구현을 위한 균형발전에 기여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김태열 원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2023년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사업이 동남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가시적인 성과를 이루고 있다"며 "ICT전문 인력양성, 역량강화, 일자리 창출 선순환을 통해 부산 지역 ICT 역량 글로벌화와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2-08 13:21:1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말 많고 탈 많았던’ 고양 일산덕이구역 도시개발사업... 11년 만에 정상화

고양시 일산서구 덕이동에 위치한 고양 일산덕이구역 도시개발사업이 조합과 대주단의 채권채무 문제를 극적으로 해결하면서 11년간 표류를 마치고 사업이 정상화 될 전망이다. 2월 7일, 덕이조합과 대주단은 조합의 모든 채무를 탕감하고 대주단이 잔여 사업비를 부담하는 대신, 남은 체비지를 현물로 가져가기로 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사업추진의 걸림돌이었던 채권채무 문제를 해결하여 일산 덕이구역 도시개발사업이 정상 궤도에 오르게 되었고, 재산권 제한을 받아 왔던 덕이동 하이파크시티 아파트 총 5,159세대에 대한 대지권 등기 설정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시에 따르면 향후 확정측량, 준공, 환지청산, 대지권 등기 등 행정 절차를 진행하는 데 약 1년 3개월 정도 소요되어, 빠르면 내년 5월에는 대지권 등기 절차가 마무리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덕이구역 도시개발사업, 조합-대주단 채권채무 문제로 11년간 표류 덕이구역(하이파크시티) 도시개발사업은 환지방식으로 추진된 사업으로, 관련 규정에 따라 최종 환지처분공고 및 처분이 완료되어야만 대지권 등기가 설정될 수 있다. 그러나 지난 2013년 실질적인 공사를 완료하였으나 확정측량 이전 단계에서 멈춘 채로 11년간 사업 준공이 지연됐다. 사업이 진행 될 수 없었던 표면적 이유는 쓰레기 자동집하시설 기부채납 문제로 알려져 있으나, 실질적인 이유는 조합의 채권·채무 문제가 숨어 있었다. 쓰레기 자동집하시설 기부채납 문제는 최근 고양시·시의회·지역주민 간의 노력으로 2023년 12월 15일 제279회 고양시의회(제2차 정례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일단락되었다. 그러나 조합의 채무 문제는 여전히 남아 대지권 등기를 위한 사업 준공이 어려웠다. 덕이구역 도시개발 사업은 조합이 조합원들에게 사업비용을 각출하여 진행하는 방식이 아니라, 주택건설 사업자인 대지주 조합원의 자금을 사용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대지주 조합원은 '청산금의 징수 및 교부'시까지 조합의 부족사업비 지불을 보증하고, 청산금 교부 시 모든 채무를 상환하도록 되어있다. 주택건설 사업 시행사인 드림리츠, DW개발, 코프란은 대주단(농협 등 금융기관)에게 약 1조원 이상의 사업비를 차입하였고, 덕이조합은 도시개발사업 시행을 위해 시행사에게 약 1,400억원의 사업비를 차입하며 사업을 추진했다. 그러나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가 닥치면서 부동산 시장이 급속도로 냉각돼 분양이 어려워지자 대주단이 시행사인 드림리츠에 기한이익상실(대출금 회수)을 통보하며 프로젝트파이낸싱(PF)이 중단됐다. 이후 △수분양자 입주거부 소송 △대주단 공매처분으로 인한 공방 △시행사(드림리츠) 파산 △자동집하시설 인수·인계 문제 등 지난 11년간 수많은 사건·사고가 발생했고 사업은 표류했다. ◆고양시, 대주단과 조합 연결하는 가교역할 맡아…주민숙원 해결 지원 조합측은 사업 정상화를 위해 노력했으나, 채무를 상환할 길이 없어 문제 해결에 어려움이 있었다. 기존 대주단은 채무를 상환 받을 수 없다는 생각으로 채권을 부실채권으로 인식하고 매각하기 시작했다. 대주단이 채권을 매각하면서, 몇 차례 채권변동을 거쳐, 당초 2·3·4단지 시공사였던 신동아건설이 부실채권을 전부 매수했다. 대주단이 단일화되자, 조합과 대주단은 수십차례 채권·채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논의를 지속하여 협상이 급물살을 타게 됐다. 시 관계자는 "종합부동산세, 재산세 등으로 매년 약 13억 원의 세금이 부과되고 있는 실정으로, 시간이 지체될 경우 대주단과 조합 모두에게 득이 될게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양측 모두 조속한 문제 해결을 원했다"라며, "시는 이러한 제반사항들을 인식하고 조합 및 대주단과 지속적인 면담을 진행하며, 상호 적극적인 협상을 유도 및 조율하고 설득해왔다"고 밝혔다. 시는 대주단과 조합과의 관계를 이어가며, 협상이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중간 가교 역할을 했다. 사업 준공이 지연됨에 따라 잔여사업비 보전을 위해 조합이 예치한 사업비 지급을 최대한 억제하며 사업비 지출을 줄이도록 했다. 또한 조합을 상대로 공공시설 가처분 금지 소를 제기하여 덕이지구 주민들을 위한 공공시설 토지가 매각되지 않도록 조치하고 조합과 협상을 지속하면서 사업 정상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마침내 시는 지난해 12월 7일 신동아건설 우수영 대표이사와 면담 자리를 갖고 향후 사업 정상추진을 위해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그리고 올해 1월 11일 조합과 대주단이 고양시를 함께 방문해 최종협의가 완료되었음을 알려왔고 2월 7일 조합과 대주단이 채권채무해소를 위한 협약을 체결을 완료하며 기나긴 채권채무갈등이 마무리됐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지난 11년간 불안과 고통을 느끼며 지내온 덕이구역 주민들의 숙원을 해결하고 덕이구역 도시개발사업을 정상화할 수 있는 전환점이 마련돼 매우 기쁘다"라며 "이후 행정절차 이행을 조속히 추진하여 하루 빨리 대지권 등기 설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02-08 13:08:25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