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금융위, 주담대 갈아타기 '아파트→빌라·오피스텔' 확대 검토

더 낮은 금리의 주택담보대출로 갈아타기 위해 대환대출 서비스를 신청한 차주들이 한 달만에 2만3000여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당국은 더 많은 차주들이 갈아탈 수 있도록 대환대출 범위를 아파트에서 시세 조회가 가능한 빌라, 오피스텔로 확대할 방침이다. 금융위원회는 9일 대환대출 서비스를 주담대로 확대한지 한 달만에 2만3598명의 차주(4조2000억원 규모)가 서비스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미 대출계약까지 완료된 차주는 총 6462명으로, 1조2300억원 규모다. 지난달 말 시작한 전세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도 출시된지 일주일만에 총 3869명의 차주가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대출 신청 규모는 약 6788억원이다. 금융위는 주담대와 전세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좀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개선한다. 우선 주담대 갈아타기 서비스는 아파트 뿐만 아니라 실시간 시세조회가 가능한 빌라, 오피스텔 등도 갈아탈 수 있도록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차주명의로 소유권 등기가 이뤄지고, 기존 대출 금융회사 근저당권 설정이 완료된 잔금대출도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전세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는 현재 임차계약기간이 절반이 도래하지 않은 계약에 한해 갈아탈 수 있다. 금융위는 보증기관과 협의해 대출을 갈아탈 수 있는 기간을 확대할 방침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신용대출의 경우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는 금융회사의 영업시간인 오전 9시부터 오후 16시까지 가능하다"며 "많은 소비자들이 저녁시간대에도 갈아타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간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2-09 06:00:22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명절 중 떡 목에 걸리면 하임리히법..기름 화상은 흐르는 물에"

설 명절은 온 가족이 모이는 행복한 시간이지만, 의도치 않은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때이기도 하다. 8일 소방청 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2년 설 연휴 5일 동안 119에 접수된 응급상황 건수는 총 4만 5946건이었다. 하루 평균 9189건으로 연휴가 아닌 평일 상담건수 4695건의 약 2배에 달하는 수치다. 인천힘찬종합병원은 건강하고 행복한 설 연휴를 보내기 위한 응급상황 대처법을 안내했다. 성묘나 나들이 도중 예상치 못한 순간에 낙상사고를 당할 수 있다. 두꺼운 옷차림 탓에 행동이 불편해진 상태에서 넘어져 손목이나 발을 심하게 삐거나 고관절이나 척추 골절을 당하기도 한다. 특히 노년층은 뼈가 약해 골절되기 쉬운 데다 회복 과정에서 합병증이 발생할 가능성도 높기 때문에 낙상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응급처치와 이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혁호 인천힘찬종합병원 응급의학과장은 "미끄러져 넘어졌는데 만약 극심한 통증과 함께 부상 부위가 점점 부어오르는 경우 골절일 가능성이 높다"며 "가장 중요한 것은 골절 부위가 더 이상 움직이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뼈를 억지로 맞추려 하지 말고 골절 부위를 부목이나 나뭇가지 등 단단한 물체로 고정해 흔들리지 않게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환부가 움직이지 않으면 사고 당시의 형태가 유지돼 힘줄, 혈관 같은 연부 조직 손상이 추가적으로 발생하지 않는다. 119 신고를 하고 구급차를 기다리는 동안 냉찜질을 해주면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된다. 만약 골절과 함께 환부에 출혈이 있다면 깨끗한 수건이나 옷 등으로 지혈해줘야 한다. 음식을 먹다가 목에 걸려 기도가 막히는 사고도 종종 발생한다. 떡을 먹다가 기도에 걸려서 응급실을 찾는 경우도 있다. 특히 아이들은 치아가 다 나지 않았거나 치아 상태가 좋지 못해 잘 씹지 않고 그냥 삼키는 경우가 많아 발생 빈도가 높다. 음식물 때문에 완전히 기도가 막히면 아이는 갑자기 호흡하기 힘들어하고 비정상적인 숨소리를 내며 기침을 하게 된다. 이때 2~3분 내로 음식물을 제거하지 않으면 생명을 위협하는 위급한 상황이 올 수 있다. 하임리히법은 복부를 강하게 압박하고 이 압력차를 이용해 기도 속 음식물을 제거하는 방법으로, 등 뒤에 서서 한 손은 주먹을 쥐고 다른 한 손은 주먹 쥔 손을 감싼 뒤 환자의 명치와 배꼽 중간 지점에 대고 위로 밀쳐 올린다. 단, 체중이 10kg을 넘지 않고 1세 이하의 영아는 아이 머리를 45도 각도의 아래쪽으로 향하게 한 뒤 손으로 가슴을 받친 후 등을 너무 세지 않게 손바닥으로 5번 정도 두드린다. 이후 검지와 중지를 이용해 영아의 젖꼭지 중앙을 강하게 누르면서 이물질 배출 여부를 확인한다. 명절 요리 도중 기름이 피부에 튀어 화상을 입기도 한다. 기름에 화상을 입었다면 피부에 튄 기름을 깨끗한 수건, 거즈 등으로 톡톡 두드리며 닦아낸 후, 흐르는 물에 화상 부위를 대고 30분 정도 충분히 식혀줘야 한다. 빨리 환부를 식혀야 한다는 생각에 얼음을 직접 대는 것은 금물. 화상 부위에 얼음을 대면 통증이 일시적으로 완화되지만 화상 부위 혈액량이 감소하고 혈관은 수축돼 상처를 악화시킬 수 있다. 또 화상으로 발생한 수포는 세균에 감염될 가능성이 높아 일부러 터트리는 것은 삼가야 한다. 응급처치가 끝나면 살균 붕대 등으로 화상 부위를 감싼 후 신속히 의료기관을 찾아 상처의 깊이와 범위 등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치료를 받아야 한다. 이혁호 과장은 "생활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경미한 화상의 경우에는 찬물로 30분 이상 식혀주면 열이 점점 넓고 깊게 퍼져나가는 것을 방지해서 화상 부위를 최소화할 수 있다"라며 "응급상황에 대비해 설 연휴에도 진료하는 병·의원과 약국의 위치와 연락처를 파악해 두는 것도 좋다"고 조언했다.

2024-02-09 06:00:20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2024년 02월 09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02월 09일 금요일 [쥐띠] 36년 관리 소홀로 씨앗만 뿌려 놓고 수확을 못 한다. 48년 취할 것과 버릴 것을 정리해야 한다. 60년 반가운 인연을 만나 회포를 풀고 새로운 일도 함께한다. 72년 속마음을 일치하여 신뢰 구축. 84년 심정에 공감이 간다. [소띠] 37년 새로운 계획으로 기세가 활기차고 금전운도 좋아진다. 49년 안팎으로 호흡 맞추니 가정이 화목하다. 61년 친절이 지나치면 위선자로 보이기 쉽다. 73년 소원했던 교제가 다시 이뤄진다. 85년 유산 다툼 번지지 않도록. [호랑이띠] 38년 식욕이 부진하니 신체 리듬 깨지기 쉽다. 50년 문서계약 계획이 오가는 밝은 전망이 있는 날. 62년 수입보다 지출이 많은 날이니 대비책을 강구 하라. 74년 가능한 목표를 설정하고 일을 추진. 86년 한 가지 일을 선택하자. [토끼띠] 39년 인연이 새롭게 들어온다. 51년 상대를 겉으로만 보지 말고 여러 번 만나봐야 알 수 있다. 63년 쉽게 결정짓지 못하는 애매한 상황이다. 75년 소극적이던 마음보다 적극적으로 행동해야. 87년 내 땅이 노른자로 변한다. [용띠] 40년 적극적으로 도전하니 결과가. 52년 문서 운이 상승하여 입찰 등록 대길하다. 64년 경사 있으니 집안에 즐거움이 가득. 76년 예민하게 생각하면 할수록 자신만 손해나니 마음을 비워야 할 때. 88년 주변에 아무도 없다. [뱀띠] 41년 운세가 좋은 방향으로 흐르니 문서 매매 수가 좋다. 53년 바쁜 하루 교통사고에 안전 주의하라. 65년 이직이나 해외 원행은 불길. 77년 맞선 보는 자리에 친구 데려가지 마라! 혼사가 깨져져 슬프다. 89년 운동 시작. [말띠] 42년 일이 잘 풀리지 않는다고 집에다가 불만을 표시하지 마라. 54년 저축은 보람 꾸준히 노력하면 보답이 있는 하루이다. 66년 직장에서 입신양명하니 시기 질투가 있다. 78년 고마움의 표시로 웃음꽃. 90년 해법을 찾게 된다. [양띠] 43년 아무리 잘났어도 혼자서는 어려우니 주변 사람과 화합할 때다. 55년 신중히 행해야 목표 이룬다. 67년 공든 탑이 한순간의 방심으로 무너질 수 있다. 79년 한 우물을 파야 물을 얻을 수 있음이다. 91년 원행은 주의를 해야. [원숭이띠] 44년 불합리한 행동은 사소한 일이라도 하지 말자. 56년 긴장의 끈을 놓지 말라. 68년 계획하고 시작한 이상 도중하차는 하지 말자. 80년 지난 뒤에 후회하지 말고 있을 때 잘해야. 92년 어부도 그물을 쳐야 물고기를 얻는다. [닭띠] 45년 바쁘게 돌아다니는 사이 불안감이 사라진다. 57년 선·후배가 모두 힘이 되어준다. 69년 친지의 조언이 일 추진에 많은 도움이 된다. 81년 남 탓하지 마라. 93년 처음 만난 대인관계에 착한 자와 악한 자를 분간할 수 없다. [개띠] 46년 고생으로 피곤할 뿐 소득이 좀 적다. 58년 지금의 부인은 소중한 사람이니 한눈팔지 말도록. 70년 윗사람으로부터 가능성과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는다. 82년 맞서기보다 친해져라. 94년 주식투자는 불길이니 일을 벌이지 말 것. [돼지띠] 47년 유혹에 현혹되지 말고 줏대를 세우면 이루어지는 날. 59년 자신의 몸을 돌보지 않고 무리하면 정신적 육체적으로 피곤하다. 71년 인내하며 노력. 83년 겉모습 변한 것만 보고 속지 마라. 95년 돈 나갈 일도 들어올 일도 없는 날.

2024-02-09 04:00:02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농어촌공사, '2024 농촌 재능나눔' 봉사단체 공모

한국농어촌공사가 농촌지역 취약계층 복지지원 및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봉사단체 20곳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는 '농촌재능나눔(농촌맞춤형봉사활동지원) 일반·지역단체 활동지원사업'이며, 선발된 단체는 각 지역에 파견돼 다양한 전문지식과 기술을 공유하게 된다. 8일 공사에 따르면 농촌마을에서 전문적인 지식·경험·기술 등 재능을 나누는 직능·사회봉사단체, 기관, 기업체 및 비영리단체를 선발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어촌공사가 주관하며, 지난 2011년 이후 총 1068개 단체가 전국 농촌마을 1만313곳에서 맞춤형 재능 나눔 활동에 참여했다. 지원 분야는 △지역공동체 및 경제활성화 △주민건강 및 복지증진 △생활환경 및 마을환경개선 △주민교육 및 문화증진 등 4개 분야이다. 50여 개 세부 활동분야 중 택할 수 있다. 활동기간은 올해 3~10월이다. 접수는 이달 23일까지 스마일재능뱅크(www.smilebank.kr)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일반단체는 2000만 원, 지역단체는 3000만 원 한도에서 활동비를 지원받는다. 김영배 농어촌자원개발원장은 "농촌재능나눔은 농촌사회에 활력과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는 활동"이라며 "재능 있는 단체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09 01:56:12 김연세 기자
기사사진
빗썸 부리또 월렛, 포인트 출시 사전 이벤트 진행

블록체인 기업인 로똔다가 웹 3.0 디지털 자산 지갑 플랫폼 내 '부리또 포인트' 출시 사전 이벤트를 오는 28일까지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부리또 포인트는 애플리케이션(앱) 내 특정 활동에 참여한 사용자에게 포인트를 지급하는 앱 테크 기반의 리워드 서비스다. 포인트는 로그인, 채팅, 토큰 송금 등 관련 활동 시 지급되며 앱 내에서 진행되는 이벤트에 당첨될 경우 리워드에 더해 포인트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빗썸 부리또 월렛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친구 초대 이벤트 페이지에서 초대 링크를 지인에게 공유하고 공유 받은 이용자가 회원가입 완료 후 이벤트 페이지에서 초대코드(10자리)를 입력하면 기존 유저와 신규 가입자 모두에게 50포인트를 보상으로 제공한다. 다만 회원가입 시 입력하는 초대코드(11자리)는 이번 이벤트와 무관하며 홈 탭 상단 이벤트 페이지에서 입력해야 한다. 초대할 수 있는 친구 수는 최대 20명이다. 적립된 포인트는 다양한 토큰 에어드랍 이벤트 응모에 사용할 수 있다. 추후에는 대체불가능 토큰(NFT), 현물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점진적으로 활용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빗썸 부리또 월렛 관계자는 "부리또 포인트로 유저들이 보다 풍성한 혜택과 진화된 웹 3.0 경험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활용도 높은 기능을 선보이며 차별화된 지갑 서비스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2-09 00:00:22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호서대, 10년 연속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 선정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가 교육부 주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에 10년 연속 선정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유학생 관리 우수기관으로 입증받았다고 8일 밝혔다.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IEQAS, International Education Quality Assurance System) 평가는 국제화 역량이 높은 대학을 인증함으로써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 및 국내 학생의 국제화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교육부가 2012년 1주기 평가를 시작으로 시행하고 있는 제도다. 호서대는 이번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 평가에서 학위과정과 어학연수과정 인증유지 모니터링 지표 중 기본요건인 불법체류율을 포함한 학위과정 및 어학연수과정 총 15개 평가지표 중 14개의 지표를 통과했다. 특히 가장 필수지표인 어학연수과정 불법체류율은 작년에 이어 0%로 지난 2년간 어학연수생 불법체류자가 1명도 발생하지 않았다. 인증대학의 경우 외국인 학생 유치, 교육 관련 우수성을 교육부에서 인정한 것으로 정부 초청 외국인 장학생(GKS) 프로그램, 외국인 유학생 정부재정지원 사업에서 혜택과 외국인 유학생 비자 발급 심사 기준 완화 및 절차 간소화, 해외 한국유학박람회 개최 시 참여 우대 등을 받으며 이번 인증유지 평가를 통하여 인증기간은 2026년 2월까지 유지된다. 대외협력처 강준모 부총장은 "호서대는 현재 30개국 900여 명의 유학생이 재학 중이며, 이번 인증제 평가를 통해 지속적인 높은 수준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유학생 관리 우수기관으로 입증을 받았다"라며 "유학생의 한국 생활과 학업 만족도 향상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2-08 20:51:22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중앙대, 교육국제화역량 우수 인증대학 선정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는 최근 교육부가 발표한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 및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 실태조사(IEQAS)'에서 최우수 등급인 '우수 인증대학'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IEQAS는 외국인 유학생을 유치하는 전국의 모든 대학을 대상으로 교육부가 매년 진행하는 인증 평가 제도다. 대학의 국제화 역량을 심사해 일정 기준을 통과하면 인증대학의 지위를 부여하고 비자 심사를 비롯한 각종 혜택을 준다. 특히 그중에서도 가장 국제화 역량이 뛰어나며 유학생 관리를 잘 하고 있다고 판단되는 대학은 '우수 인증대학'으로 분류해 별도의 추가 혜택을 부여한다. 중앙대는 이번 평가의 기준으로 쓰인 불법 체류율, 유학생 유치 전략과 선발 방법, 유학생 지원책, 유학생 관리, 성과 창출 등 모든 지표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특히, 국제화, 지역사회 파트너십 강화 부문의 주된 평가 대상인 '국제화 전략 수립과 국제화 인프라 구축' 분야에서는 국내 최고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중앙대는 우수 인증대학으로 지정됨에 따라 향후 ▲유학생 비자발급 절차 간소화 ▲주중 시간제 취업 활동 허가시간 추가 허용 ▲GSK(Global Korea Scholarship) 사업 가점 우대 등의 혜택을 받게 될 전망이다. 우수한 중앙대 국제처장은 "우수 인증대학은 교육부 공식 사이트 등을 통해 해외 학생들에게 우수 유학생 유치·관리 대학으로 소개된다. 한국의 중앙을 넘어 세계의 중앙으로 성장하고 있는 중앙대를 향한 관심에 부응할 수 있도록 우수인재 유치와 교육·연구를 아우르는 다방면의 해외 교류를 시행하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2-08 20:43:19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尹대통령 부부, 고향사랑기부제 동참…"따뜻한 기부로 지역경제 활성화"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설을 앞두고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480만원을 기부했다. 대통령실은 8일 "윤 대통령 부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서울시를 제외한 16개 시도에 30만원씩 총 480만원을 기부했으며, 각 시도의 답례품은 서울시 복지시설에 재기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지난 1년간 50만명이 넘는 기부자께서 650억원의 기부를 하셨다"며 "제도 취지대로 재정이 열악한 자치단체와 인구감소 지역으로 많은 모금액이 집중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국민의 따뜻한 기부의 마음이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적극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지난해부터 시행된 제도로, 개인이 본인 주소지 이외의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해 지방재정을 확충하고, 지자체는 지역 특산물 등을 답례품으로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는 제도다. 현행법상 고향사랑기부제 상한액은 1인당 연 500만원이고, 답례품은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제공할 수 있다.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 공제되고, 10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가 공제된다. 아울러 개인별 기부 연간 상한액을 2000만원으로 올리는 고향사랑기부금법 개정안이 지난 1일 국회를 통과해 이달 중 공포될 예정이다.

2024-02-08 16:35:12 박정익 기자
기사사진
더 젊어진 '오비맥주', Z세대 트렌드 기업문화에 반영

오비맥주가 젊은 세대에 친근한 대표 주류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국내 맥주 시장 1위인 오비맥주는 미래 소비 트렌드의 주축인 Z세대를 겨냥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예비 마케터 대상 교육 프로그램, Z세대 임 직원들을 위한 사내 육성 프로그램 등으로 젊은 세대와의 교류를 강화하고 있다. 오비맥주의 대표 브랜드인 ‘카스’는 최근 e스포츠 후원, AI활용 축하송 만들기, 소비자 참여 팝업스토어 등으로 Z세대 소비자들을 겨냥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4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에 연간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Z세대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으며 e스포츠 팬들이 추구하는 재미와 감성을 담은 브랜드 부스 및 이벤트를 운영해 현장에서 직접 소비자와 소통할 예정이다. 카스의 2024년 첫 마케팅 캠페인인 ‘축카스(CHUCASS)’도 Z세대 사이에서 인기있는 최신 브랜드 마케팅 사례로 꼽힌다. 온라인 축하영상 서비스인 ‘축카스송 보내기’는 Z세대에게 인기 높은 가수 겸 배우 ‘비비’의 목소리를 첨단 AI기술로 활용해, 마치 직접 ‘비비’가 소비자에게 축하 멘트를 전달하는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해준다. 오비맥주는 브랜드의 마케팅 활동 뿐만 아니라 CEO 강연, 예비 마케터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해서도 Z세대에 다가서고 있다. 배하준 오비맥주 대표는 최근 고려대학교와 이화여자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두 차례 특별강연을 통해 Z세대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랑스, 독일 등 여러 나라의 지사장을 지낸 글로벌 CEO답게 배하준 대표는 강연에서 국가별 맥주시장의 차이점, 오비맥주의 크리에이티브 전략 소개 등 다양한 에피소드와 노하우를 전해 현장에서 Z세대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밖에도 오비맥주는 Z세대와의 소통을 위해 2022년부터 예비 마케터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오비맥주 마케팅스쿨(OBMS)’을 운영하고 있다. 오비맥주 마케팅스쿨에서는 현업 브랜드 매니저들이 마케팅을 희망 직군으로 꿈꾸는 예비 마케터에게 국내 맥주시장 1위 기업으로서의 마케팅 노하우와 글로벌 마케팅 실무 프로세스를 직접 전수해준다. 마케팅스쿨은 대학생 및 취업 준비생들 사이 ‘마케터 등용문’으로 입소문나며, 높은 지원 경쟁률과 함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미래 핵심 소비자인 Z세대와의 접점을 늘릴 수 있는 다양한 방면의 마케팅 활동과 인재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라며 “Z세대와 교류하며 그들의 트렌드를 파악하고, 이를 제품과 기업문화에까지 반영하는 노력은 브랜드와 기업의 장기적인 성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2-08 15:24:40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정부, '고병원성AI·돼지열병' 설연휴 24시간 촉각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및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가 8일 설 명절 연휴 기간에도 중수본 가축방역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국 지자체 역시 동일하게 가축방역 상황실을 운영한다. 중수본은 "명절 연휴 기간 귀성객 및 차량의 대규모 이동 증가 등으로 가축전염병이 발생할 우려가 크다"며 "지자체, 관련기관 및 축산농가에서는 설 명절 연휴 기간에 경각심을 갖고 강화된 방역 조치를 시행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설 명절 연휴 전후인 2월8일과 2월13일을 전국 일제 소독의 날로 지정했다. 축산농장과 축산 관계 시설, 축산차량, 철새도래지와 야생 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검출 지역 인접도로 및 전통시장 등에 대해 동시 소독을 시행할 예정이다. 또 고병원성 AI 발생 차단을 위해 10만 마리 이상 사육하는 대규모 산란계 농장에 대해 농식품부와 농림축산검역본부 합동으로 소독과 방역실태 등을 8일까지 점검한다. 오는 12일까지는 '외부 관계자 출입' 및 '분뇨 반출' 금지 기간을 운영한다. 아울러 전화 예찰을 통해 농장별로 의심 증상 발생 여부를 매일 확인할 계획이다.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위험 시·군의 방역이 취약한 돼지농장에 대해 농림축산검역본부와 지자체 합동으로 이달 29일까지 방역실태를 점검한다. 야생 멧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된 지역은 방역대(10km)를 설정해 농장 이동통제, 정밀검사 및 오염 우려 구간 집중소독을 시행한다. 또 축산농장 및 귀성객 대상으로 마을 방송, 현수막, 문자메시지 등으로 위험성을 고지한다. 이를 통해 축산농가 방문 제한, 축산관계자 간 모임 자제, 철새도래지 방문 및 입산 자제, 출입 차량과 사람에 대한 통제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하도록 안내하고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2024-02-08 15:05:22 김연세 기자
기사사진
해양진흥공사, 설 명절맞이 떡국 떡 나눔 사회공헌 실시

한국해양진흥공사(이하 공사)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에서 쌀과 떡국 떡을 구매한 후 지역 사회 취약 계층에게 전달하는 '지역시장·지역 사회 희망 더 해' 사회공헌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희망 더(+) 해(海)'는 한국해양진흥공사의 지역 사회 사회공헌 슬로건이다. 공사는 지난 7일 부산지역 저소득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설 명절용 쌀 1200kg과 떡국 떡 840kg을 해운대 전통시장에서 구매해 부산시 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해당 물품들은 각 복지관을 통해 지역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2021년부터 시작된 '지역시장·지역 사회 희망 더 해' 사회공헌 사업은 자매결연 시장인 해운대 재래시장에서 명절 물품을 구매해 지역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동시에 어려운 이웃에 대한 온정 나눔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존에는 어르신 위주 지원이었지만, 올해는 저소득층 장애인까지 수혜 범위를 확대해 지원할 예정이다. 공사 정영두 ESG경영실장은 "갑진년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사회 이웃분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전달하게 돼 기쁘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 사회의 현안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2-08 14:22:38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