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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영천스타사랑봉사단' 찾아가는 푸드트럭 개소

영천스타사랑봉사단(단장 김서현)은 지난 2월 24일 영천시 대창면 오길1리 경로당에서 정월대보름을 맞아 푸드트럭 개소식을 개최하고 지역 어르신들께 점심 식사를 대접하는 봉사를 진행했다. 푸드트럭은 지역의 소외계층, 어르신 등을 지원하고자 조삼열 후원회장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개소식에는 마을 주민 50여 명, 김서현 스타사랑봉사단장, 조삼열 후원회장을 비롯한 봉사단원과 최기문 영천시장, 이춘우 경북도의원, 김상호·이영우 영천시의원, 대창면 기관·단체장과 먼 길을 찾아온 지역향우회 원로 및 회장 등이 참석했다. 개소식을 마친 뒤에는 스타사랑봉사단에서 직접 준비한 따뜻한 점심 식사를 대접하며 지역 어르신들과 참석자들이 고향에 대한 추억과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서현 단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푸드트럭 개소와 함께 오길1리 마을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식사를 마련했다"라며 "조삼열 후원회장님의 지원에 힘입어 앞으로 푸드트럭을 이용해 구석구석 찾아다니며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고 싶다"라고 밝혔다. 조삼열 후원회장은 "늘 지역민들을 위해 봉사하시는 김서현 단장님과 봉사단원분들을 위해 푸드트럭을 지원하기로 했다."라며 "앞으로도 스타사랑봉사단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항상 영천시를 위해 봉사하시는 스타사랑봉사단이 더 밝은 사회를 만들어가는 진정한 영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지원에 힘써달라."라고 격려했다. 한편 스타사랑봉사단은 지난 11월 사회복지시설에 음료 나눔 봉사, 12월 메밀국수면 37박스를 기탁했으며, 2022년에는 포항 태풍 복구 지원을 위한 봉사활동 등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온정을 아끼지 않고 있다.

2024-02-27 14:22:54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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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하의고 스승 퇴직금 쾌척 '해성호' 진수식 개최

신안군 하의면에서 지난 2월 24일 작지만 의미 있는 행사가 열렸다. 하의고등학교에 윤리 교사로 초임 발령을 받아 근무했던 하동연 선생님이 고향을 지키며 살아가고 있는 제자 2명에게 퇴직금을 쾌척하여 4.11톤급 해성호(연안 복합)를 매입해서 진수식을 가진 것이다. 이날 진수식은 하동연 선생님의 지인들과 어은 2구(피섬) 마을 주민과 지역단체 임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게 되었다. 진수식은 천재지변을 피하고, 순조로운 조업이 되기를 기원하는 축문 낭독과 참석자들의 만선을 기원하는 축하로 진행되었다. 해성호의 공동선주인 김광권, 김남진 씨는 어릴 적부터 어업에 대한 열망이 높아 고향에 머물며, 마을어업과 잠수로 생업에 종사했다. 맨손어업의 한계로 어선을 구매하고자 자금 준비로 고민하고 있었다는 사정을 접한 하동연 선생님이 제자들을 위해 퇴직금 2억 원을 선뜻 내주어 원하던 어업을 시작하게 되었다. 하동연 선생님은 "초임지인 하의면의 좋았던 추억과 그리움을 잊지 못하고 제자들에게 작으나마 도움을 보태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전하며, 김광권, 김남진 씨는 "항상 제자들을 자식처럼 사랑하던 선생님께서 오랜 세월이 지났지만, 어른이 된 지금까지 보살펴 주심에 감사드리며, 바다에서 꿈을 펼치게 도와주신 선생님의 은혜에 보답할 수 있도록 어업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4-02-27 14:22:28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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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아태 5개국과 '아시아 마약정보협력체' 출범

국가정보원이 27일 아시아태평양 지역 주요 5개국과 마약범죄에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한 '아시아 마약정보협력체'를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처음 개최한 총회에는 대한민국 국정원을 포함해 캄보디아·라오스·필리핀·베트남·태국 등 6개국의 정보수사기관들이 참여했다. 국정원에 따르면 참여기관들은 '최근 역내 주요 마약조직의 세력 확대 양상'과 '사이버공간을 활용한 마약 밀매 문제점'을 논의하고, 다자간 공조체제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 국가 간 연계 마약범죄 사건이 발생하면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필요할 경우 합동으로 추적하는 등 제도적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참여기관 간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개발·시행함으로써 역내 국제협력체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에도 합의했다. 국정원은 국내에서 적발된 마약류의 70% 이상이 해외로부터 밀반입되는 데다, 상당수가 '골든 트라이앵글'(태국·라오스·미얀마 접경지역)에서 유통되고 있음에 주목해 해당 국가들과 정보협력체제를 모색해왔다. 이에 따라, 작년 상반기부터 유관국들과 협의를 진행했고 11월에는 태국 방콕에서 6개국 합동 실무회의를 가진 바 있다. 국정원 관계자는 '아시아 마약정보협력체' 출범에 대해 "아태 지역 유입 마약을 차단하기 위한 해외 정보협력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향후 미국·일본 등 주요국과의 국제범죄 관련 협약을 확대해 우리 국민들을 마약 위협으로부터 보호하는데 더욱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4-02-27 14:22:14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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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찾아가는 단독주택 집수리 기술자문 추진

경기도가 집수리 지원 대상에 선정된 노후 단독주택을 대상으로 민간전문가가 찾아가 현장 여건에 맞는 공사방법 등을 제시하는 '찾아가는 단독주택 집수리 기술자문'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3월까지 시군 수요조사를 거쳐 자문계획을 수립하고 수원시 등 10개 시 60곳에서 기술자문을 추진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단독주택 집수리 기술자문'은 '경기도 단독주택 집수리 지원사업' 대상에 선정됐지만 스스로 공사업체를 선정하거나 적절한 공사 방법을 알기 어려운 고령자, 비전문가인 주민을 위한 사업이다. 건축사, 건축시공기술사, 설비기술사 등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경기도 집수리 기술자문 위원이 현장을 방문해 주택 노후상태 확인 및 공사방법 등을 자문한다. '경기도 단독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은 원도심 쇠퇴지역이나 뉴타운 해제지역에 있는 20년 이상 된 노후 단독주택을 대상으로 집수리 비용의 90%, 최대 1천20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초생활수급자 등 주거취약계층은 1천200만 원까지 100% 지원하며, 올해 사업 대상은 140호다. 도는 지난해 수원시 등 11개 시 62곳의 기술자문을 실시해 배수로, 개폐형 방범창 설치 등 반지하 주택의 침수, 대피에 대한 안전성 확보를 중점 추진 했으며, 옥상방수, 단열 등 공사방법을 제시해 사업 효과를 강화했다. 올해는 거동이 어려운 노인이 거주할 경우 미끄럼방지 바닥재, 안전 손잡이, 문턱제거 등 안전시설이 우선 설치될 수 있도록 중점 추진한다. 아울러 대한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와 협약을 통해 집수리를 희망하는 주민들에게 건실한 집수리업체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제공하고 있다. 김태수 경기도 도시재생과장은 "고령의 어르신들은 '단독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에 선정돼도 집수리 견적서, 공사방법 등 검토에 어려움을 겪는다"며 "찾아가는 단독주택 집수리 기술자문을 통해 집수리 공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27 14:20:4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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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최대호 시장, "위험요소 사전에 없애 시민과 근로자 안전 확보"

안양시가 해빙기를 맞아 관내 건축 공사장에 대한 안전 점검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안양시 지역건축안전센터의 건축사 및 기술사와 함께 현재 흙막이, 터파기, 골조 등 공정을 진행하고 있는 관내 공사장 10곳을 이달 6일부터 23일까지 점검했다. 해빙기에는 지반이 얼었다가 녹기를 반복하면서 지반이 약화돼 붕괴사고 등이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와 관련 시는 ▲주변지반 이상 유무 ▲비탈면 붕괴 이상 및 계측기 관리 유무 ▲흙막이 가시설 설치 및 해체 적정성 여부 ▲현장 안전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이번 점검을 통해 발견한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건축주와 시공자 및 감리자 등 건축 관계자에게 시정명령 등을 통해 보완 조치할 예정이다. 전문성이 요구되는 건축 및 구조 관련 기술적 사항을 검토하기 위해 지난 2020년 설치한 안양시 지역건축안전센터는 건축허가 시 건축물에 대한 구조?안전 사항을 검토하는 등 건축물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는 오는 6월경에는 우기를 대비하기 위한 건축공사장 안전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건축공사장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없애 시민과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7 14:19:2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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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아파트 당첨 확률 8%...2020년比 2배↑

아파트 청약 신청자가 감소세를 보이면서 지난해 전국 아파트 청약 당첨 확률이 2020년 대비 2배 이상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30대 이하가 당첨될 확률이 가장 낮았다. 무주택기간과 청약통장 기간 등이 상대적으로 짧고, 경쟁이 치열한 지역에 청약이 몰렸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27일 분양평가회사 리얼하우스가 한국부동산원의 청약자 정보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아파트 청약을 신청한 사람은 총 132만6157명으로 조사됐다. 이 가운데 청약에 당첨된 사람은 11만148명(1순위, 2순위 포함)으로 8.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20년(4.0%) 대비 2배 이상 오른 수치다. 아파트 청약 당첨률이 올라간 것은 청약 신청자가 줄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청약 신청자는 감소하는 추세다. 지난 2020년에는 아파트 청약을 신청한 사람이 516만명이었으나, 2021년에는 142만명이 감소한 374만명이 신청했다. 2022년과 지난해에는 각각 155만명, 132만명이 아파트 청약을 신청했다. 당첨확률은 지역에 따라 편차가 컸다. 지난해 서울에 있는 아파트에는 36만3054명이 청약을 신청했고, 2.5%(8989명)만 당첨됐다. ▲충북 4.3% ▲대전 4.4% ▲충남 8.8% 등으로 서울과 충청권 지역 아파트에선 한 자릿수 당첨 확률을 기록했다. 반면, 마감된 단지가 없었던 대구와 제주는 각각 100%, 85.7%의 당첨 확률을 보였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30대 이하가 당첨될 확률이 가장 낮았다. 지난해 20~30대 청약 신청자는 71만7085명으로, 그중 8.0%가 당첨됐다. 20∼30대의 경우 무주택기간과 청약통장 기간 등이 상대적으로 짧고, 경쟁이 치열한 지역에 청약이 몰렸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반면 50대는 청약자 16만3997명 중 9.2%가 당첨되면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 40대는 8.51%, 60대 이상의 신청자 중에는 8.4%가 당첨됐다. 인기지역인 서울이나 30대 이하 사회 초년생이 아파트 청약에 당첨되기 어려운 가운데 정부가 청년, 젊은 계층의 청약 기회를 넓히려고 제도를 손보고 있어 향후 30대 이하 청약자들의 선택폭은 넓어질 전망이다. 현재 정부는 19세~39세의 미혼 청년을 위한 '특별공급'과 최고 연 4.5% 금리를 제공하는 '청년주택드림 청약통장'을 시행 중이다. 내달에는 '부부 개별청약 신청'과 '신생아 특별공급'을 시행할 예정이다. 김선아 리얼하우스 분양평가팀장은 "신생아 특례대출과 청년주택드림 대출에 모두 적용되는 85㎡·6억원 이하 아파트의 수요가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02-27 14:19:12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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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한국산업인력공단 대구지역본부, 외국인 근로자 고용지원 업무협약 체결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지난 2월 26일 한국산업인력공단 대구지역본부(본부장 천학기)와 외국인 근로자 고용 및 체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구절벽, 경제활동인구 대도시 집중 등으로 인해 지역 중소기업의 인력난이 가속화됨에 따라 빈 일자리를 대체하기 위해 외국인 근로자 고용을 희망하는 기업이 점차 늘어나는 상황에서 외국인 근로자 도입 절차와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을 돕고, 외국인 근로자의 체류 지원 서비스를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올해 정부가 외국인 근로자 도입 규모를 2004년 제도 도입 이래 최대수준인 16만 5천명으로 대폭 확대함에 따라 경산시의 외국인 근로자 수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는 만큼 기업과 근로자에게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 제공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경산시 소재 중소기업의 외국인 근로자 고용 및 권익 보호 등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상호 공유하고 협력하기로 했다. 오는 29일 경산시에서 열리는 '2024 기업지원 정책 박람회' 참여를 시작으로 향후 외국인 근로자 고용허가사업 설명회를 정례화해 나갈 계획이다. 경산시의 외국인 근로자 수는 2024년 1월 기준 2796명으로 전년 대비 459명 증가로 해마다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외국인 근로자 고용사업장의 애로를 해소해 기업의 만족도를 높이고 외국인 근로자에게는 체계적인 체류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정착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다양한 외국인 고용지원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한국산업인력공단 대구지역본부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내 중소기업과 외국인 근로자의 동반 성장을 지원하고 나아가 기업의 인력난 해소 및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2024-02-27 14:19:05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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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포항사랑카드' 7% 상시 할인판매...민생경제 회복 총력

포항시는 오는 3월 4일부터 카드·모바일형 포항사랑상품권(이하 포항사랑카드) 170억 원을 발행해 3월 상시 할인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판매는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의 소비 활력을 위해 사용과 충전이 편리해 시민들에게 인기가 높고 부정 유통도 방지할 수 있는 포항사랑카드 170억 원을 발행해 내달 4일부터 7% 할인판매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지난 10% 할인판매 시 월 40만 원이었던 포항사랑카드 개인 할인 구매 한도를 월 50만 원으로 상향했으며, 카드 보유한도는 70만 원이다. 충전하기 전 카드 잔액을 모바일 앱(IM#)에서 미리 확인하면 편리하게 충전할 수 있다. 포항사랑카드는 모바일 앱(IM#)에서 내달 4일 00시 15분부터, 104개소 판매대행점과 대구은행 ATM기(49개소)·셀프창구 등은 영업시간에 충전할 수 있다. 대구은행, 지역 농·수협, 새마을금고, 신협, 산림조합 등 판매대행 금융기관은 시 포항사랑상품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지류형 판매는 없다. 포항사랑상품권 사용자는 구매 시 할인 혜택을 누리고, 가맹점으로 등록된 소상공인은 소비자들의 방문 증가로 매출이 증대되는 효과와 카드 가맹점의 수수료가 절감되는 혜택이 있다. 특히 등록된 가맹점주가 모바일에서 BC QR for shop앱으로 신청한 QR키트를 설치한 후 사용자가 포항사랑카드 모바일 앱(IM#)에서 QR코드로 결제하면 가맹점의 카드 수수료가 0.14% 인하되는 혜택이 있다. 또한 등록된 가맹점이 포항사랑카드 모바일 앱(IM#)에서 shop(샵) 개설을 신청하면, 매장 소개부터 SNS 채널 연동을 통한 홍보와 구인 광고 등 다양한 무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포항사랑상품권 가맹점 등록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시청 홈페이지, 모바일 앱(IM#)을 통한 온라인 신청이나 시청 경제노동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이강덕 시장은 "올해도 포항사랑상품권 발행으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어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기 활성화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혜택이 갈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지난 설 명절에 포항사랑상품권 420억 원을 10% 특별할인판매해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었으며, 지난 7년간 포항사랑상품권 누적 발행액이 2조 365억 원을 돌파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했다.

2024-02-27 14:18:42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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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년월세 특별지원 신청접수

경기도가 정부, 시군과 함께 청년들에게 월 최대 20만 원씩 최장 12개월간 월세를 지원하는 '청년월세 특별지원' 사업의 지원 신청을 내년 2월 25일까지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저소득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한 것으로, 지난해 8월 1차에 이어 2차로 진행하게 됐다. 1차에는 청년 1만 4천315명에게 월세를 지원했다. 지원 대상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19~34세의 무주택 청년으로 보증금 5천만 원 이하, 월세 70만 원 이하(보증금 월세 환산액과 월세액 합산 90만 원 이하)인 주택에 거주하면서 청약통장에 가입한 청년이다. 소득과 재산 요건은 청년가구는 중위소득 60% 이하(1인가구 기준 133만 7천 원), 재산가액 1억 2천200만 원 이하에 해당해야 하고,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는 중위소득 100% 이하(3인가구 기준 471만 4천 원), 재산가액 4억 7천만 원 이하다. 청년 나이가 30세 미만이면서 미혼인 경우 청년가구 및 원가구 소득·재산 요건 모두 충족해야 한다. 공공임대주택 입주 등을 통해 주거비 경감 혜택을 이미 받고 있는 청년은 이번 지원사업에 신청할 수 없다. 다만 1차 청년월세 특별지원 사업을 통해 지원을 받고 있는 청년은 해당 지원이 종료된 후 연령·소득·재산 등의 요건에 부합하면 2차 사업에도 신청할 수 있다. 도는 2차 사업 추진을 위해 올해 115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으며, 4월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지방비 115억 원을 추가로 확보, 총 230억 원의 예산을 편성할 계획이다. 지원요건 충족 여부는 복지로 누리집과 마이홈 포털에서 제공하는 '청년월세 특별지원 자가진단(모의계산) 서비스'를 이용하면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사업 신청은 내년 2월 25일까지 복지로 누리집 또는 복지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신청하거나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원활한 상담 및 신청을 위해 전담 콜센터를 운영한다. 김용천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이번 2차 청년월세 특별지원이 주거비 부담을 느끼고 있는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으로 청년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2-27 14:18:1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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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23년 4분기 180명 순유입...정주여건 개선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지난해 4분기 180명이 순유입 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인구이동 역시 최근 3년 만에 유입으로 전환되며 민선8기 심덕섭 고창군정의 정주여건 개선정책이 효과를 내고 있단 분석이다. 27일 호남지방통계청의 '2023년 4분기 호남권 지역경제동향'에 따르면 고창군은 4분기 전출인구보다 전입인구가 많아 180명이 순유입 됐다. 해당기간 순유입 인구는 전북 14개 시·군 중 완주군(843명) 다음으로 많은 것으로, 2022년 4분기 순유출 98명에 비해 대폭 늘었다. 4분기의 놀라운 성과에 따라 고창군은 2023년 전체 인구이동이 148명 순유입으로 최종 집계됐다. 2022년 -206명, 2021년 -380명 등 순유출이 이어지는 최근 3년 만에 인구유입으로 전환되며 비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지난해 9월부터 고수황산·무장 공공임대주택, 고창율계 고령자복지주택, 서울시니어스타워 등 규모있는 주택단지 입주가 이어지고 있다. 또한 올해 새로 시행하는 전입축하금을 비롯해 2023년 10월부터 출산장려금 지원확대, 결혼축하금 지원, 신혼부부 주택대출이자 지원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혜택도 확충하고 있다. 여기에 삼성전자 신활력산업단지 유치 등 산업단지 분양 활성화, 꾸준한 귀농·귀촌 인구의 유입까지 더해지면서 고창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실제 최근 발표된 '전북특별자치도 사회조사'에서 고창군민 10명 중 9명이 "10년 뒤에도 고창에 거주하겠다(89.9%)"고 하면서 전북최고 응답률을 보여주기도 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민선 8기 들어 다양하고 차별화된 정책으로 기업 유치 등에 탄력이 붙은 것이 전입인구 증가에 큰 기여를 한 것 같다"며 "기존의 인구유입 정책을 더욱 강화해 사람이 몰리고 일자리가 창출되어 더 큰 도약, 더 좋은 고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4-02-27 14:15:0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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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탄소중립 포인트제 운영

구미시는 탄소중립 문화 확산과 시민들의 녹색생활 실천을 위한 '탄소중립 포인트제'를 운영한다. 탄소중립 포인트제는 온실가스 감축량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범국민 온실가스 감축 실천 제도로, 3개 분야(에너지·자동차·녹색생활 실천)로 구분된다. 에너지 분야는 가정과 학교 등에서 사용하는 전기·수도·가스 에너지 감축률에 따라 인센티브가 지급되는 제도로 현금, 상품권, 그린카드(포인트) 방식으로 연 2회(6월·12월) 지급된다. 참여 신청은 누리집 또는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동차 분야는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차의 주행거리 감축률에 따라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모집 기간은 3월 4일부터 3월 15일까지로, 올해 총 720대 선착순 모집을 목표로 진행한다. 참여는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지난해 총 391대가 참여했다. 녹색생활 실천 분야는 일상생활 속 녹색 실천(전자영수증 발급, 다회용기 이용, 친환경제품 구매 등) 10가지 항목에 따라 환경공단에서 매월 말 현금 또는 카드포인트로 연간 최대 7만 원까지 인센티브를 직접 지급하는 제도이다. 탄소중립 포인트제는 2009년 에너지(전기·수도·가스) 분야를 시작으로 2020년 자동차(주행거리) 분야, 2022년에는 10개 실천 항목을 추가한 녹색생활 실천 분야로 범위를 확대해 시민들의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장려하고 있다. 구미시는 2023년 기준(에너지+자동차 분야) 누적 세대 29549세대와 이마트 등 2개 단지, 391대 차량이 참여한 결과 3억 9백만 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됐으며, 온실가스 6267tco2이 감축돼 소나무 44870그루의 식재효과를 거뒀다. 시는 전 시민이 온실가스 감축 실천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다중집합 장소와 관계기관 등 찾아가는 서비스를 시행할 계획이며, 탄소중립 포인트제 집중 홍보로 2050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위해 지속해서 매진할 계획이다.

2024-02-27 14:13:59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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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3월 경마 시행계획 발표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이 2024년 3월 경마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3월에는 5주간 10일에 걸쳐 총 70개 부경 시행 경주가 열린다. 매주 금요일에는 부경 시행 8개 경주와 제주 시행 8개 중계경주로 운영된다. 토요일에는 서울 11개 경주와 제주 6개 경주를 중계하고, 일요일에는 서울 11개 중계경주와 부경 시행 6개 경주가 펼쳐진다. 부경 시행 70개 경주 가운데 52개 경주는 국산마 경주다. 16개 경주는 국산마와 외산마가 함께 달리는 혼합경주, 2개 경주는 대상경주로 열린다. 금요일 첫 경주인 제주 경주의 출발 시각은 오전 11시이며, 토·일요일 첫 경주인 서울 경주의 출발 시각은 오전 10시 35분이다. 마지막 경주 출발 시각은 금·토·일요일 모두 오후 6시이다. 따뜻한 봄기운에 만물이 소생하는 3월에는 경마공원도 시리즈 경주 준비로 분주해진다. 현재 한국 경마에는 조건별 최고마 선발을 위한 8개의 시리즈 경주가 있는데, 이 가운데 4개의 시리즈가 3월에 시작되기 때문이다. 먼저 오는 3월 10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스프린터 시리즈의 첫 번째 경주 '부산일보배'를 시작으로 31일 트리플티아라 시리즈의 첫 번째 경주 '루나 스테이크스' 경주가 열린다. 렛츠런파크 서울에서는 17일 스테이어 시리즈의 첫 번째 경주 '헤럴드경제배'와 24일 퀸즈투어 봄여름 시리즈의 첫 번째 경주 '동아일보배'가 예정돼 있다. 봄을 맞아 가족과 함께 파크를 찾는 고객을 위해 오는 3월 3일부터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더비광장에서 '말죽거리마켓'을 운영한다. 말죽거리마켓은 상설 플리마켓으로 매주 일요일 운영하며,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동시에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구경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2024-02-27 14:13: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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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승진자와 ‘함께행복’ 사회공헌 활동으로 ESG 경영 실천

SK증권은 2024년 승진자 과정에서 '함께 돌보는 사회'를 실현하는 '함께행복'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2차로 나눠 서울역 쪽방촌 거주민들을 위한 환경 정화 활동인 '봄맞이 대청소'와 장애인복지시설 신아원에 방문해 다양한 작업 활동을 진행하는 '말벗 봉사'로 진행했다. 1차 활동은 서울역 쪽방촌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쪽방 건물 복도 및 공용 화장실 청소, 폐가구 정리, 골목 청소, 벽면 페인트 작업 등을 진행했고, 2차 활동은 장애인복지시설 신아원에 거주 중인 입소자들과 짝을 이뤄 '공예품 만들기', '원예 수업', '보호작업장 지원'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 신아원은 100여명의 성인 남녀 지적 장애인들의 거주 시설로, 입소자들의 경제 활동과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직업 재활 지도 및 사회 적응 교육을 제공한다. 이날 활동에 참가한 승진자는 "승진의 기쁨과 함께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게 돼 더 보람 있었다"며 "모두가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가기 위해 회사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으로도 꾸준히 참여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SK증권 관계자는 "매년 진행되는 승진자 과정에 올해 처음 접목한 ESG Day의 일환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개인의 성장과 더불어 주변을 따뜻한 시선으로 살피는 이웃 돌봄을 실천했다"면서 "앞으로도 SK증권은 구성원이 직접 참여하는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기업시민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SK증권은 작년 12월 SK증권 공식 봉사단 '함께행복'의 출범을 기념해 쪽방촌 거주민들을 위한 이웃돌봄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앞으로도 구성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행복한 선순환 행보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2-27 14:13:3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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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어린이 교통안전지킴이 자원봉사자 발대식 개최

영주시는 2월 27일 시청 강당에서 '2024년도 영주시 교통안전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하고 초등학교 개학 시즌에 맞춰 지킴이 활동을 재개했다. 이번 발대식은 지킴이들을 대상으로 위촉장을 수여해 지킴이로서의 사명감을 고취하고, 도로교통공단 전문 강사를 초빙한 안전교육을 실시해 어린이 통학로 안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앞서 시는 지난달 22일부터 지킴이를 모집해 총 53명이 지원, 30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지킴이는 자원봉사활동 경력자와 교통안전지도사 및 아동안전지도사 자격증 소지자 등이다. 이들은 올해 지역 12개소 초등학교 등하굣길에 배치돼 ▲횡단보도 함께 건너기 ▲교통신호 및 규정속도 준수하기 ▲비보호 우회전 차량으로부터 아동 보호 ▲학교 인근 우범지역 순찰 등의 활동을 통해 어린이보호구역에서의 안전 보행로 확보와 교통안전 지도에 힘쓸 예정이다. 이날 교육은 고령자 교통사고 유형 및 예방법, 어린이 행동 특성과 교통지도 방법 등 실제 근무 시 활용 가능한 실무 위주로 진행됐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앞으로도 교통안전지킴이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교통정책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할 계획이다"며,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 및 교통안전 취약지역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등 유관 기관·단체와의 유기적인 협력으로 각종 캠페인 개최 등 등하굣길 교통 봉사를 통해 관내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 및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도모하고 있다.

2024-02-27 14:13:22 김동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