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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2024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 추진

경상남도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올해 120억 원을 투입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시설을 설치·정비하는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남 스쿨존 내 어린이 교통사고는 2022년 대비(29건, 사망자 1명), 2023년(22건, 사망자 0명) 24% 감소했으나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를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시설 확충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현재 도내 750개의 어린이보호구역을 지정·운영 중이며, 도는 지난해에 경찰서, 학교 등 관계 기관과 사전협의를 거친 시군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교통안전시설 개선이 필요한 장소를 선정했다. 우선 학교 인근 보도가 없는 구간에 학교용지를 활용해 통학로를 7개소 조성한다. 학교 담장, 축대, 화단 등을 학교 안쪽으로 이전해 보도를 신설해 보행공간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 어린이보호구역임을 쉽게 인식하고 운전자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기종점 노면표시 등 191개소, 노란색 횡단보도 480개소, 스마트 안전시설(속도표시, 횡단보도 바닥, 스마트 음성지원) 30개소를 설치해 시인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추가로 어린이보호구역에 과속단속카메라·신호기 26개소, 방호울타리 16개소를 설치해 차량의 진입속도를 낮추고 보행자의 안전을 더욱 촘촘하게 확보할 방침이다. 김영삼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를 위해 등하굣길 통학환경을 지속개선해 어린이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7 14:36:5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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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하동 섬진강 쌀' 美 시장 본격 진출…700톤 수출 목표

하동군은 27일 하동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주최로 '별천지하동 섬진강 쌀'의 미국 수출을 위한 첫 번째 선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하승철 하동군수와 김구연 도의원, 이하옥 하동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강대선·김민연·최민경 의원, 조창수 농협하동군지부장, 지역농협장, 쌀 전업농 등이 참석해 본격적인 미국 시장 진출을 기념했다. 이번에 선적된 쌀은 총 35톤으로, 약 5만 3000달러(약 7059만 원)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해당 쌀은 국내 최대 농산물 수출 기업인 희창물산이 운영하는 'H-Mart'를 통해 미국 소비자들에게 공급될 예정이다. 하동군은 올해 안으로 500톤 이상의 쌀을 미국 시장에 수출할 계획이며, 지난해 120톤을 수출한 데 이어 올해는 목표를 700톤으로 대폭 상향 조정했다. 하동군은 내수 시장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하동 쌀의 수출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대규모 수출·유통업체와 공동 판촉 활동을 전개하고, 포장 디자인 개선 및 신제품 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 미국, 영국, 호주, 오스트리아 등에서 다양한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해 해외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할 예정이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하동에서 생산된 쌀이 품질과 맛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올해 수출량이 많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별천지하동 섬진강 쌀이 전 세계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행정과 수출 농가 그리고 수출업체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전했다. 별천지하동 섬진강 쌀은 청정 지리산과 섬진강 일대 비옥한 토지에서 생산되며 현재까지 영국, 미국, 호주 등 12개 국가로 수출되고 있다.

2024-02-27 14:36: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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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5년 국비 확보 위한 직원 역량강화교육

진주시는 27일 시청 2층 시민홀에서 전 부서 주무팀장과 예산담당자, 현안사업 추진 담당자 등 직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직원 역량강화교육을 했다. 이날 교육은 경상남도 재정협력관 이승도 서기관을 초청해 '정부 예산편성과정의 이해 및 국비확보 대응방안'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강의는 국가 재정에 대한 설명과 정부 예산안 편성 과정에 따른 단계별 대응 전략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으며, 실제 국비 확보 활동 시 도움이 되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전달해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또 지역 현안 중 정부 정책과 연계된 사업의 적극적인 발굴과 국비 투자 필요성에 대한 논리 개발을 강조했으며, 예비타당성 조사 등 주요 사전절차에 대해서도 강의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정부의 세수감소로 인한 어려운 재정 여건을 극복하고 효율적인 국비 확보 대응 전략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부강한 진주를 건설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국·도비 확보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에도 불구하고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6103억 원의 국·도비를 확보했으며, 직원 역량강화교육을 시작으로 체계적인 전략을 수립해 내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을 달성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4-02-27 14:36:2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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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조성면 수촌마을 성인문해교실 작품 전시회 개최

보성군은 지난 24일부터 오는 3월 6일까지 율포해수녹차센터 1층 보성아트홀에서 조성면 수촌마을(이장 주광중) 주관으로 '수촌마을 성인문해교실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조성 수촌마을 '성인문해교육 한글 교실' 학습자들이 지난해 1년 동안 학습하며 느낀 소감, 일화 등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한 작품 30여 점, 마을 공동체 활성화 사업 탄소 중립 포스터 15여 점, 마을주민 여가 활동 작품 15여 점 등이 전시된다. 성인문해교육이란 사회적, 문화적으로 필요한 기초생활 능력을 배우는 교육이다. 보성군은 2023년 6월부터 11월까지 비문해 어르신들을 위해 매주 3회씩 강사가 마을회관에 직접 방문하는 '성인문해교육 한글 교실' 3개소를 운영했다. 지난해 말 벌교읍 옥전마을 12명, 노동면 대여마을 8명, 조성 수촌마을 10명으로 총 30명의 학습자가 수료했다. 또한, 2023년 전 주민이 참여한 마을공동체 활동을 시작으로 마을 지도 만들기, 탄소중립 교육과 자연보호 활동을 통해 특색 있는 마을 비전을 도출하고 소외 없는 공동체 활동을 펼쳐 '2023년 전남 마을공동체 우수사례'에 선정된 바 있다. 최고령 학습자인 김점순(89) 씨는 "새로운 것들을 알아가며 행복감을 느끼고 어디서든 당당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다."라며 "늦은 나이에 공부를 시작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보성군에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주광중 이장은 "이번 문해 시화전에서는 그동안 어르신들이 떨리는 손으로 열심히 공부하며 갈고닦은 실력을 만날 수 있다."라며 "우리 부모님 삶의 애환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감동적인 작품에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2024-02-27 14:36:0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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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노도 문학의 섬’ 작가 창작실 입주 작가 공모

남해군은 상주면 '노도 문학의 섬' 작가 창작실에 입주할 작가를 오는 3월 8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6기 입주 작가 모집 분야는 문화예술 분야(문학, 영화, 웹툰, 사진, 미술)이며, 선정된 작가는 입주 시점인 3월 22일부터 3개월간 작가 창작실에 머물며 창작 활동에 전념할 수 있다. 작가 창작실 입주를 원하는 작가는 남해군청 누리집 공고·고시란의 모집 공고문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 접수 시에는 작품 활동 종료 후 발표·전시 계획(책을 발간하는 경우는 1년 내 발간 계획)을 작성해 제출해야 한다. 작가 창작실 1기 입주자인 변영희 작가는 2022년 6월에 소설 '남해의 고독한 성자'와 2023년 3월 수필집 '노도섬 일기'를 펴냈다. 2기 입주자인 김희철 작가는 2022년 8월에 동화 '공포 수집가1'을 출판했고, 5기 입주 작가(권해진 사진작가, 김건화 서양화가, 김나미 서영화가)는 2023년 12월에 노도주민들과 함께 전시회를 개최해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노도 문학의 섬은 서포 김만중 선생(1637~1692)이 유배 생활을 하면서 한글 소설 '구운몽'과 '사씨남정기' 등을 집필한 곳이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남해군청 문화체육과 문화예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2-27 14:35: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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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관광업계 ESG 우수사례 공모전 진행

부산관광공사는(이하 공사) 지속 가능한 관광 업계 ESG 우수사례 공모전을 진행해 최우수 기관으로 만만한 녀석들이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 주제는 ESG 실천 사례와 ESG 실천을 통한 가치 창출 사례로, 지난 1월 16일부터 4주간 홍보와 접수로 진행돼 총 11개 사례가 접수됐다. 공모전에서는 ESG 경영 효과, 독창성 및 창의성, 발전 가능성, 지역 사회 확산성, 대내외 협력을 심사해 최우수 1개 기관, ESG별 우수기관 3개를 선정해 부산관광공사 사장상과 포상금을 지급했다. 최우수 기관은 ▲폐전선통, 폐드림통 등 버려진 물품과 자체 제작한 상판을 결합해 행사용 테이블 제작 ▲행사 폐기물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제작 ▲사내 ESG 경영 실천에 친환경 차량 구매, 사탕수수 복사용지 활용, 친환경 명함 제작 ▲부산형 사회 연대 기부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추진한 '만만한 녀석들'이 선정됐다. ESG별 각각의 우수 기관으로는 ▲환경(E) 부분은 코르크 재순환 및 에너지 절감 캠페인의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부산 송도 비치' ▲사회(S) 부분은 서핑은 누구나 할 수 있는 도전, 베리어프리 시작, 장애 청년 서핑 체험의 '서프홀릭' ▲지배 구조(G)는 탄소중립 스마트 투어 - ESG 실천 기업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의 '더휴랩'이 선정됐다.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은 "지속 가능한 관광 업계 ESG 우수 사례 공모전을 통해 ESG 실현 문화 확산과 K-ESG 가이드라인을 적용한 공사만의 ESG 성과 계량화 방안을 공유해 지역 업계와 손잡고 ESG 경영 가치 실천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7 14:34: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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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수기 공모전 ‘대상’ 수상

동의과학대학교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지난 15일 '2023년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우수사례 수기 공모전'에서 참여 기업 펠리아 박소윤 대표와 스마트푸드조리과 비학위과정 김정현 학생이 각각 대상과 우수상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스마트뷰티케어과 연계기업 펠리아가 대상(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학생부문 우수상(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상)에는 스마트푸드조리과 비학위과정 김정현 학생이 수상했다.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대학과 중소, 중견기업이 계약(협약)을 체결해 현장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대상을 받은 펠리아 박소윤 대표는 "지난 2년 동안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를 통해 교육과 채용을 성공적으로 이뤄낸 펠리아는 앞으로도 맞춤형 인재 양성에 열정적인 행보를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스마트푸드조리과 김정현 학생은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를 통해 관심이 있었던 부분에 대해 깊이 있는 지식과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 좋았다"고 밝혔다.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사업은 입학과 동시에 채용을 확약하는 사업으로 졸업생은 물론 1학년까지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의 모든 학생의 취업률 100%를 달성하고 있으며 펠리아, 화미주아이티씨, 에코마인, 아이프로덕트, 국제식품, 강호식품 등 지역 내 탄탄한 중견 기업이 대거 참여하고 있다.

2024-02-27 14:34:2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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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전세금반환보증료 지원사업 신청접수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오는 3월 4일부터 전세 사기로부터 저소득층을 보호하기 위한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사업을 지난해 청년에서 올해 전 연령으로 확대하여 시행한다. 이 사업은 최근 전세 사기, 역전세 현상 등으로 임대차 계약 종료 이후에도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피해가 증가하고, 특히 저소득층의 피해가 심각하여 이를 예방하고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증 효력이 유효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HUG, HF, SGI)에 가입한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 연 소득 청년 5천만 원, 청년 외 6천만 원, 신혼부부 7천5백만 원 이하인 무안군 거주 무주택 임차인이다. 단,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등록임대사업자의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임차인과 임차인이 법인인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보증료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보증 가입 후 보증기관(HUG, HF, SGI)에 보증료를 납부하고, 신청서 등 제출 서류를 구비해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군은 심사를 거쳐 신청인이 이미 납부한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전부 또는 일부(최대 30만 원까지)를 신청인 본인 계좌로 지원한다. 김산 군수는 "이번 보증료 지원 사업을 통해 전세 사기에 취약한 저소득층이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2-27 14:34:0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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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한국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올스타 5위에

사회 및 고객가치 전체 1위…생활용품 분야 11년 연속 1위 유한킴벌리가 '2024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올스타 5위에 선정됐다. 27일 유한킴벌리에 따르면 유한킴벌리는 세부 항목에서도 사회 및 고객가치 전체 1위, 이미지가치 전체 3위, 주주가치 전체 7위 등 기업 가치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산업별 평가에서도 생활용품 산업 1위에 11년 연속 선정됐다. 유한킴벌리는 1970년 유한양행과 킴벌리클라크의 합작사로 설립돼 기저귀, 생리대, 미용티슈 등을 생활필수품으로 정착시키며 건강·위생 문화 발전을 이끌었다. 윤리경영, 환경경영, 사회공헌, 노경화합, 스마트워크, ESG 경영 등 경영혁신 모델을 기반으로 주요 사업의 시장점유율 1위를 지속하는 등 국내 대표 생활용품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유한킴벌리는 1984년부터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을 통해 국·공유림에 약 5700만 그루에 달하는 나무를 심고 가꿔왔다. 여의도 11배에 이르는 광활한 지역에 조성한 '몽골 유한킴벌리숲'은 대규모 들불로 사막화가 진행되던 지역을 건강한 숲으로 탈바꿈시킨 사례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기대하는 기업의 역할에 더욱 충실하기 위해 CEO 직속 ESG 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생활, 건강, 지구환경을 위해 행동한다는 기업 비전을 실천하고 기업과 사회, 지구환경의 지속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2-27 14:33:0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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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산과학관, ‘세계 수학의 날’ 기념 체험행사 개최

국립부산과학관이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수학의 날(3월 14일)을 기념해 체험행사 '와이파이(Why? π!), 비밀번호는 3.14'를 9~10일 주말 이틀간 과학관 일대에서 개최한다. 세계 수학의 날은 매년 3월 14일로 원주율(π)의 근삿값인 3.14에서 착안해 파이데이라고도 불린다. 국립부산과학관은 이날을 기념해 수학과 관련한 공연, 요리, 강연, 체험 등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먼저 소리 예술가와 함께하는 수학 창작동화 '소리로 만나는 숫자이야기 - 사라진 숫자들'이 9일 1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이번 수학 창작동화는 윈드차임, 비브라톤, 스프링드럼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10여 종의 소악기 연주를 들을 수 있는 예술 공연으로 기획됐다. 같은 날 중회의실에서는 원주율 탐구를 위해 식재료 연구가와 보틀 케이크 만들기 교실이 개설된다. 요리는 보호자 미동반 체험으로 운영된다. 10일에는 수학의 흥미를 끌어낼 수 있는 강연이 펼쳐진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의과대학, 치과대학을 졸업한 서준석 치과의사가 '수학을 잘하고 싶어졌습니다'를 주제로 수학의 재미와 쓸모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초등학생 3학년 이상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다. 이틀간 현장에서는 선착순으로 체험할 수 있는 수학 관련 프로그램과 보드게임도 다수 준비돼있다. 스톱워치를 3.14초에서 멈추거나 원통을 굴려 원주율을 맞추기도 하고, 수학 기호 스티커로 얼굴 표정 만들기, 다빈치다리 만들기, 파이 모양 달고나 만들기 등을 해볼 수도 있다. 수학 연산 게임으로 바닥 인터랙티브 체험과 다양한 수학 보드게임을 통해 수학적 사고력을 기를 수도 있다. 행사는 '무료 와이파이(Whyπ)존'과 '유료 와이파이(Whyπ)존'으로 나눠지며 상세한 내용은 국립부산과학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립부산과학관 김영환 관장은 "과학 기술 발전에 근간이 되는 수학의 중요성과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행사를 마련했다"며 "수학으로 즐기는 특별한 주말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27 14:32:3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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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정비사업 관리시스템 명칭공모

경기도가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의 투명·신속한 회계처리 등을 돕는 정비사업 관리시스템을 2025년 하반기부터 운영한다며, 관리시스템 명칭을 3월 11일까지 공모한다. 경기도가 구축 중인 정비사업 관리시스템은 예산·회계·인사·행정 등 조합업무를 전산화하고 실시간 공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주요 기능은 ▲예산·회계·인사·행정 등 조합업무 전자결재 ▲전자문서 및 추진 과정 실시간 공개 ▲고도화된 추정분담금 시스템 ▲모바일 서비스 제공 등이다. 현재 정비사업은 평균 15년의 긴 사업 기간과 수천억 원에서 수조 원의 사업비가 움직이는 대규모 사업임에도 불투명한 회계처리와 정보공개 지연으로 조합 내 분쟁이 자주 발생하고 실제 소송으로 이어지는 등 사업 지연을 초래하는 경우가 많다. 경기도민 누구나 명칭 공모에 응모할 수 있다. 경기도의소리에서 1인 3건에 한해 명칭 공모 제안서를 작성해 응모하면 된다. 명칭은 ▲시스템의 기능과 목적에 적합한지를 나타내는 '적합성' ▲시스템의 용도를 모두 아우를 수 있는 '상징성' ▲타 시스템과 차별화되는 '창의성'을 기준으로 만들어져야 한다. 다른 공모전 수상작이나 유사·표절된 명칭은 심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공모를 통해 수합된 명칭은 내부 투표 및 전문가 심사위원회 평가를 통해 시상작을 최종 선정한다. 이때 선정된 상위 응모작에 대해 최우수상(1명) 40만 원, 우수상(2명) 20만 원, 참여상(20명) 1만 원 상당의 지역화폐 또는 온누리상품권을 수여할 예정이다. 추후 최우수로 선정된 명칭을 '경기도 정비사업 관리시스템(가칭)' 구축 시 활용할 계획이다.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의소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도는 지난해 8월 '정비사업 표준 예산·회계규정'을 마련해 고시했으며, 관리시스템도 이 규정을 기준으로 한다. 규정은 ▲예산의 목적 외 사용금지 ▲각종 명세서 작성 및 근거 내역 제시 의무 ▲자금 집행, 카드사용 및 업무추진비 사용기준 마련 등의 내용을 담았다. 도는 규정 고시 이후 시 담당자와 조합소속 정비업자를 대상으로 예산·회계규정 권역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안양시 등 17곳에서 재개발·재건축 조합을 대상으로 관련 회계규정을 교육하는 '찾아가는 정비학교'를 운영한 바 있다. 아울러 시스템의 빠른 정착을 위해 구축 전 시범운영과 함께 이용자별 매뉴얼 배포 및 집합, 방문교육 등을 할 계획이다. '경기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조례' 개정으로 시스템 이용을 강제할 방안도 추진한다. 별도 조례를 운영하는 도내 50만 이상의 대도시에 도의 추진사항을 공유해 같은 조례 개정을 시행하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정종국 경기도 도시재생추진단장은 "정비사업의 투명성·신속성을 확보할 수 있는 관리시스템이 모두가 친숙하게 부를 수 있는 이름을 얻길 바란다"며 "진행사항을 세심하게 살펴 2025년 하반기에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7 14:32:2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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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학교급식 예산증액 482억원 지원

용인특례시는 지역 내 유치원과 학교급식 지원에 482억원의 예산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408억원과 비교해 약 18% 증가한 금액이다. 지역 내 219곳의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12만 5336명이 혜택을 받게 된다. 학교급식비는 용인특례시와 경기도, 경기도교육청 등 3개 기관이 급식경비를 각기 다른 비율로 지원한다. 시가 36%의 예산을 책임지고,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은 각각 14%, 50%를 지원해 지역 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무상급식이 이뤄진다. 시는 학교급식 질을 향상하기 위해 별도로 40억 71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친환경 우수농산물 학교급식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학교급식에 친환경 우수 농산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각 학교에 구매 금액 일부를 보조하며, 지역 내 유치원 5곳과 초·중·고등학교 165곳, 특수학교 2곳 등 총 172개 학교가 참여한다. 이와 함께 지역아동센터와 어린이집, 가정보육아동 등 총 728곳, 3만 6282명에게 공급하는 과일간식 지원사업에는 11억원을 투입한다. 지난해부터 진행한 유치원 어린이들에게 공급하는 과일 간식 구매에도 1억 4000만원을 지원해 어린이들에게 품질 높은 제철 과일이 공급될 수 있도록 한다. 시 관계자는 "대한민국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친환경 학교급식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2-27 14:32:1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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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다음달부터 도시재이용수 무료공급

용인특례시는 '저탄소 도시재이용수 공급시스템 설치사업'을 완료하고 다음 달부터 공공기관과 민간사업자에게 용수를 무료로 공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한국환경공단 주관 '2023년 상생협력 실증프로그램'으로 선정된 이 사업은 공공하수처리장에서 처리된 하수방류수를 모아 정화 작업 후 재이용한다. 주요 활용 대상은 도로 청소를 위한 살수용수와 농업, 조경용수 등이다. 사용에 적합한 수질기준을 충족시켜 도시재이용수 공급시스템을 구축해 물 사용량을 절감하고, 도시성장을 위한 가용 수자원을 확보해 가뭄과 기후위기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시는 비산먼지가 발생하는 건설사업장에 도시재이용수를 살수하는 시범사업을 진행한 결과 미세먼지(PM10) 농도가 평균 26.9%, 초미세먼지(PM2.5)는 평균 19% 저감할 수 있는 것을 확인했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시는 도시재이용수 활용 사업이 대기질을 개선해 시민의 쾌적한 삶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급기 위치 정보와 운영 상황, 사용 신청은 홈페이지와 용인특례시 하수행정과 물재이용팀에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 내 용수공급기기는 10곳에서 운영 중으로 기기마다 운영시간이 다르고, 여건에 따라 수시로 변경되기 때문에 공급을 희망하는 사용자는 홈페이지의 정보를 확인한 후 공급기 설치 장소를 방문해야 한다"며 "수질검사 결과 하천수보다 깨끗한 도시재이용수를 활용해 탄소중립과 수자원의 효율적 관리에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27 14:32:0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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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디지털 소양 교육 가이드 자료 전국 최초 개발

경기도교육청이 '2022 개정 교육과정 디지털 소양 교육 가이드 자료'를 전국 최초로 개발해 보급했다. 도교육청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디지털 소양 체계를 안내하고 교과별 성취기준과 연계해 디지털 소양을 함양하고자 현장 교원들과 함께 자료를 개발했다. 특히 2022 개정 교육과정의 디지털 소양 체계와 연계해 중·고등학교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교과별 성취기준을 분석하고 디지털 소양을 함양하는 수업 사례 중심으로 개발했다는 데 의미가 크다. 주요 내용은 ▲2022 개정 교육과정 디지털 소양 ▲디지털 소양 영역별 교과 성취기준 특징 ▲디지털 소양 세부 요소와 교과 성취기준 연계성 분석 ▲교과별 디지털 소양 교수학습 사례이다. 국어과 교수·학습사례는 '전자책 출간을 위한 글쓰기 개요 작성하기'에서 ▲디지털 정보 분석과 표현 ▲디지털 콘텐츠 생성에 대한 소양이다. 수학과는 '디지털 기반 통계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정보 분석과 표현 ▲디지털 문제해결 소양을 익히며, 과학과 '데이터 분석 및 AI 도구를 활용한 재해 재난 안전 프로젝트'에서는 ▲디지털 정보의 활용과 생성 ▲디지털 의사소통과 문제해결의 소양을 익힌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영어 광고 제작 프로젝트'로 인공지능의 활용 및 디지털 의사소통 소양을 함양하고, 'AI 활용 사회 문제해결 리포트 작성하기'로 인공지능의 활용, 자료 수집과 저장 소양을 익힌다. 자료는 전자책 형태로 보급되며 도교육청 누리집 미래교육담당관 통합자료실을 통해서 내려받을 수 있다. 도교육청 하미진 미래교육담당관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강조하는 모든 교과와 연계된 디지털 소양 교육은 인성과 역량을 갖춘 디지털 시민을 키우기 위한 교육"이라며 "전국 최초로 제작한 디지털 소양 교육 자료가 디지털 시민교육 실천에 도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2-27 14:31:5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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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공식 의정활동 시작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위원장 김완규, 국민의힘, 고양12)는 26일 제373회 임시회 제1차 상임위원회로 올해의 공식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경제노동위원회는 「경기도 양자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경기도 중소·벤처기업 투자 활성화 지원 조례안」 등 6건의 조례안과 「경기도사회적경제원 업무공간 공유재산 무상사용 동의안」 등 2건의 동의안에 대해 심의하는 한편, 경기경제자유구역청·사회적경제국·경기도사회적경제원으로부터 2024년 업무 및 2023년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를 보고받는 시간을 가졌다. 김완규 위원장은 "2024년 경제노동위원회는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청룡과 같이 경기도 경제가 힘차게 비상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소기업·소상공인 경제활동을 적극 지원하여 민생 회복의 한 해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각오를 전하며, "집행부는 2024년 사업 운영 시 철저한 관리와 점검을 통해 집행력을 높여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경제노동위원회는 28일까지 예정된 상임위원회에서 경제투자실·노동국·미래성장산업국 및 소관공공기관에 대한 업무보고 및 2023년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 보고를 실시할 계획이다.

2024-02-27 14:31:4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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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농지 구매... "상담 먼저 받으세요"

영주시는 농업경영과 농지전용(농지를 다른 용도로 사용)을 위해 농지를 취득하려는 경우, 사전에 시 농지담당자에게 상담받기를 당부했다. 농지는 농업 경쟁력 강화와 국민경제의 균형 있는 발전 및 국토 환경 보전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농지법'으로 관리되고 있다. 농지는 소유 제한이 있어, 농지취득자격증명서를 발급받아 농지 소유 자격을 인정받아야 한다. 시에 따르면 농지취득자격증명서 발급 신청에는 2가지 방법이 있고 사용 목적에 따라 농지취득 행정절차가 달라진다. '농업경영을 목적'으로 농지를 취득하는 경우, 일반적인 목적으로 신청서와 영농계획서 등을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이와 달리, 건축물(단독주택, 창고 등) 및 공작물(태양광발전시설 등)을 설치하기 위해 농지취득을 하는 경우는 '농지전용'을 받고 전용 목적으로 농지취득자격증명서 발급 신청을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해야 한다. 시는 규정을 몰라 불편을 겪는 시민이 없도록 관련 사항을 상세히 안내하고 있다. 농지 구매와 전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시 허가과로 문의하면 된다. 강성윤 허가과장은 "영주시 허가과 행정 문턱은 없으며, 상담이 필요한 분들은 언제든지 연락주시면 담당자에게 친절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불편사항이 없도록 안내 및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2-27 14:31:38 김동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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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고양시지부, 고양시 취약계층 위한 학습꾸러미 후원

고양시가 지난 2월 26일 고양시청 열린시장실에서 엔에이치(NH)농협 고양시지부 후원으로 사랑의 학습꾸러미 전달식을 진행했다. 전달식에는 엔에이치(NH)농협 고양시지부 오영석 지부장, 권기순 고양시청출장소장, 이용찬 농정지원단장 등 관계자 3명과 경기북부공동모금회 노진선 본부장이 참석했다. 이번에 전달받은 사랑의 학습꾸러미(가방, 보조가방, 파우치) 200세트는 사랑의 열매 경기북부공동모금회를 통하여 고양시 취약계층 가정에 배분되었다. 엔에이치(NH)농협 고양시지부는 매년 고양시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오고 있다. 2023년에는 사랑의 쌀 1,004포, 사랑의 학습꾸러미 250세트 등의 현물을 기탁했고, 희망2024 나눔 캠페인에 참여하여 현금 4,400만원을 기탁했다. 오영석 엔에이치(NH)농협 고양시지부장은 "우리들의 후원으로 고양시의 어려운 이웃들이 행복하게 웃어주셨으면 좋겠다. 올해도 이웃들을 위한 후원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꾸준한 후원을 진행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한다. 오늘과 같은 후원활동을 우리 고양특례시의 이웃들과 함께 해주셔서 더더욱 감사드린다."라고 화답했다.

2024-02-27 14:31:2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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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장애인과 비장애인 함께 즐기는 '열린 캠핑장’ 조성

구미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포용적인 여가 공간 조성을 위해 총사업비 3억 원을 투입, 구미 캠핑장 내에 '열린 캠핑장'을 조성하고, 다양한 무장애 시설을 도입한다. 이번 조성 계획은 장애인 복지 증진과 함께 모든 이용객이 더욱 편리하고 즐겁게 캠핑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올 6월 공식 개방을 앞둔 열린 캠핑장은 새롭게 설치하는 무장애 카라반 2동에 대한 장애인 우선 예약제를 포함해 주차 공간 확장, 야간 조명 개선, 이동 동선 내 턱 낮춤 및 경사로 설치 등 이용객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캠핑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무장애 카라반은 장애인 이용객들이 편리하게 자연을 경험할 수 있도록 특별히 설계된 것으로, 내부 공간은 물론 출입구에 이르기까지 휠체어 사용자도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캠핑장 전체의 이동 동선을 재구성해 장애인 및 고령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경사로를 추가하고, 불필요한 턱을 최소화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야간에 캠핑장을 이용하는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해 조명 시설도 대폭 개선한다. 새롭게 설치된 조명은 야간에도 캠핑장의 아름다움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할 것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열린 캠핑장 조성을 통해 장애인 이용객들에게 더 나은 여가 환경을 제공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겠다"며, "올해 5월부터 무장애 카라반에 대해 장애인 우선 예약제를 시행할 계획이며, 이는 모든 이용객이 평등하게 캠핑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이다"라고 했다. '열린 캠핑장' 조성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사회적 포용성과 장애인의 여가 생활 향상에 기여하는 중요한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앞으로도 모든 시민이 더불어 살아가는 포용적인 사회 구현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계획이다.

2024-02-27 14:31:05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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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부교육지원청, ‘차량 안전 운행 알리미(삐뽀미)’ 시범 설치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3월 중 학교 내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유안초, 진만초, 광주봉주초 3교에 차량 안전 운행 알리미(삐뽀미)를 시범 설치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삐뽀미 설치 사업은 지난 1월 교육부 주관 '교통안전 환경개선 등하굣길 안전점검단' 점검 결과에서 착안됐다. 점검 당시 정문 구조물로 인해 보행자가 교내에서 나오는 차량의 발견이 어려울 수가 있어 이를 해결하고자 서부교육지원청 자체적으로 추진돼 진행됐다. 특히 서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기술인력이 '삐뽀미 설치' 시범 사업에 관한 설계, 감독, 준공 등을 직접 맡기도 했다. 차량 안전 운행 알리미(삐뽀미)는 교내 출입구에 차량 통행 센서를 설치해 차량 진입 시 정문 앞 불빛과 알람으로 학생(보행자)에게 차량 접근을 바로 알려준다. 이를 통해 학생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안전 확보가 가능해 학교 내 차량안전 사고 예방에 상당한 효과가 기대된다. 서부교육지원청 김제안 교육장은 「광주광역시교육청 각급학교 학생 교통안전을 위한 조례 (2024. 2. 23.)」제정에 발맞춰 "단 한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광주교육, 학생이 중심이 되는 교육활동이 실현되도록 학교 현장에서 만족하는 학교지원센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학교업무경감을 최우선 과제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시범 사업 실시는 학생 안전 강화와 학교업무 경감을 실현한 대표적 사례가 됐다.

2024-02-27 14:30:09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