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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이노엔, '케이캡' 중동·북아프리카 도전...글로벌 시장 확대

HK이노엔의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이 글로벌 사업에 속도를 낸다. HK이노엔은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제약사 '타부크 제약'과 중동·북아프리카 지역에 대한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정(성분명: 테고프라잔)의 완제품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타부크 제약은 케이캡에 대한 독점 유통 및 판매 권리를 갖는다. 타부크 제약은 사우디아라비아를 중심으로 중동·북아프리카 17개국에서 영업력을 구축한 선두 제약사다. HK이노엔에 따르면 중동·북아프리카 지역은 국민소득이 높은 국가를 중심으로 의약품 시장 규모가 확대되고 있어 향후 성장 가능성이 큰 시장이다. HK이노엔은 이번 계약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케이캡의 시장 점유율이 빠르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중동·북아프리카 주요 8개국의 전문의약품 시장 규모는 약 34조원에 이른다. 주요 8개국에는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해 아랍에미리트, 알제리, 이집트, 요르단, 쿠웨이트, 레바논, 모로코 등이 포함된다. 케이캡은 칼륨 경쟁적 위산분비 억제제(P-CAB) 계열의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다. HK이노엔은 지난 2019년 케이캡을 국산 신약 30호로 출시했다. 이후 현재까지 케이캡은 해외 45개국에 완제품 수출 또는 기술 수출로 진출해 동남아시아, 중남미, 중동·북아프리카 시장 등으로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04-23 09:59:07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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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카카오헬스케어, 초개인화 헬스케어 솔루션 개발 MOU

아워홈은 카카오헬스케어와 AI기반의 '초개인화 헬스케어 솔루션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2일 카카오헬스케어 본사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구지은 아워홈 대표이사와 황희 카카오헬스케어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 사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AI기반 초개인화 맞춤형 헬스케어 솔루션 개발을 위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본격적인 공동연구에 돌입한다. 글로벌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아워홈의 2만여 개 영양식단 관련 R&D 원천 기술 및 데이터와 카카오헬스케어의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혈당 관리 기술을 결합해 개인 맞춤 영양을 제공하고 관리하는 헬스케어 솔루션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양 사는 초개인화 헬스케어 솔루션 개발을 위해 각자 보유하고 있는 헬스케어 프로그램인 '캘리스랩(KALIS lab)'과 '파스타(PASTA)'를 운영하며 축적한 기술셋, 데이터 및 노하우 등을 적극 공유하기로 협의했다. 카카오헬스케어 '파스타'는 스마트 혈당 관리 솔루션이다. 연속혈당측정기(CGM, Continuous Glucose Monitoring)를 통해 실시간으로 측정한 혈당 수치와 이용자가 입력한 식단, 운동, 수면 등의 라이프로그 데이터를 자체 AI 플랫폼이 분석해 최적의 건강 관리 조언을 제공하는 식약처 인증 2등급 소프트웨어 의료기기다. 특히 파스타의 연속혈당측정기 'G7'은 다국적 기업 덱스콤에서 개발한 모델로서, 기존 혈당 측정기와 달리 몸에 부착만 해도 혈당 수치 측정이 가능해 혁신성을 인정받아 CES2023에 소개된 바 있다. 또 G7은 혈당 측정을 위한 효소 활성화 기간이 짧고 높은 정확도를 자랑한다. 아워홈은 캘리스랩을 통해 선보인 고혈압, 당뇨, 비만 등 기저질환 관리 식단 구성 역량에 파스타가 가진 AI 혈당 관리 기술, 덱스콤 G7의 정확도 높은 혈당 측정을 더해 보다 정밀하고 심도 있는 개인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소비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캘리스랩 식단과 영양컨설팅을 제공받은 소비자의 건강 변화를 파스타 AI 기술과 연속혈당측정기 G7을 활용, 정밀 추적해 건강 단계별 맞춤형 헬스케어 콘텐츠에 대한 구성 및 제공도 가능해진다. 구지은 아워홈 대표이사는 "아워홈의 최고 자산은 오랜 기간 수많은 글로벌 고객들에게 식음,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며 쌓은 액티브(Active)한 데이터"라며 "특히 확보된 국가, 고객별 메뉴 선호도와 식단 영양 밸런스 데이터를 바탕으로 건강과 관련된 개인맞춤형 식단 고도화 작업을 꾸준히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와 같은 자산을 가진 아워홈과 카카오헬스케어의 만남은 국내 헬스케어 산업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터닝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4-23 09:58:3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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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셀라, 쿠첸과 협업해 '너랑셀라' 4기 행사 개최

와인 수입사 나라셀라가 프리미엄 주방가전기업 쿠첸과 협업해 '너랑셀라' 4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너랑셀라'는 지난해 9월 1기를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초단기 와인 서포터즈 프로그램이다. 나라셀라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모집해 크루로 선정이 되면 와인 클래스에 음식 페어링, 쿠킹, 드로잉 등 다양한 클래스를 경험할 수 있다. 이번에 진행하는 '너랑셀라' 4기는 알토 아디제의 아이콘 와인 '칸티나 트라민' 와인 5종을 만나볼수 있고, 와인과 어울리는 페어링 메뉴를 '쿠첸 트리플' 밥솥의 세가지 압력을 활용해 직접 만드는 쿠킹 클래스도 함께 진행한다. '칸티나 트라민'은 알토 아디제에서 가장 존경받는 와이너리로 최적의 테루아에서 게뷔르츠트라미너, 소비뇽, 샤도네이와 같은 화이트 와인을 만든다. 특히 '에포칼레 게뷔르츠트라미너 슈페트레제'가 이탈리아 화이트 와인 최초로 로버트 파커 100점을 맞으며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나라셀라 관계자는 "너랑셀라를 통해 자신만의 와인 취향을 발견하고 건강하게 와인을 즐기는 분위기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쿠첸 트리플 밥솥을 활용한 쉽고 맛있는 페어링 레서피도 배울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너랑셀라 4기는 참가 신청은 오늘 28일까지 나라셀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할 수 있다. 4기에 선발된 12명은 5월 26일 예정된 '쿠킹&와인 클래스' 참여 후 개인 SNS 계정에 업로드하는 미션을 수행할 예정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4-23 09:55:0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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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자회사 하임랩, 노후된 아파트 원스톱 리모델링 서비스 런칭

-주거 기능, 환경 진단을 통한 부분 시공, 인테리어까지 원스톱 솔루션 -하자보수기간이 끝난 구축아파트가 대상 GS건설의 아파트 주거환경개선 토털솔루션 자회사인 '하임랩 (HEIMLAB)'이 노후아파트 진단에서 인테리어까지 원스톱으로 솔루션을 제공하는 '하임랩 리모델링' 서비스를 런칭했다고 23일 밝혔다. 하임랩 리모델링은 디자인 개선 위주의 리모델링에 국한되지 않고, 아파트 노후화로 인해 발생하는 단열, 누수와 같은 기능적인 문제와 악취, 공기질과 같은 주거환경에 대한 문제를 진단해 고객에게 점검 보고서를 제공한다. 고객 취향에 맞춘 1대 1 디자인 상담을 통해 기능과 디자인 모두를 겸비한 리모델링을 진행한다. 또한 고객과의 시공 상담을 통해 산출된 3D이미지와 도면을 바탕으로 전담 시공담당자의 밀착 현장관리를 통해 높은 시공 품질을 만들고, '에프터 하임(After HEIM)'을 통해 사후 고객 관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하임랩 홈페이지를 통해 견적, 계약, 이력 관리 등을 통합으로 제공해 고객의 편의를 높였다. 하임랩의 주요 고객은 아파트 하자보수기간이 끝나고 노후화로 인한 문제들이 발생하는 10~25년차 이상의 아파트 중 주거환경 관리가 필요한 세대가 대상이다. 현재 서비스지역은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로 올해 하반기 서울시 내에 10개 이상의 구를 추가해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GS건설 자회사 하임랩 관계자는 "아름다움과 더불어 건강한 공간의 가치까지 생각한 주택 기능 진단 기반의 리모델링 서비스로 고객들에게 인정받는 하임랩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임랩은 독일어로 집을 의미하는 'HEIM'과 영어로 연구소를 뜻하는 'Laboratory(LAB)'의 합성어다. 건강한 집을 탐구하는 연구소라는 의미다. 2022년 브랜드 런칭 후, 구축아파트의 기능을 진단하는 '하임랩 체크'에서 시작해, 2023년 '욕실 리모델링'에 이어 이번에 전문적인 진단을 통한 기능 향상에서 공간 디자인 포함한 '하임랩 리모델링'을 런칭함으로써 서비스의 영역을 확장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4-23 09:46:5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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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해남흑석산힐링축제 개최

해남의 대표적인 산림치유 공간인 흑석산 자연휴양림에서 27~28일 힐링축제가 열린다. 이번 축제는 자연휴양림이 신록으로 물들고, 흑석산의 명물인 철쭉이 만개하는 계절을 맞아 흑석산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행사로 마련됐다. 주민들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다채로운 공연,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자연휴양림 곳곳에 숲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 어린이 사생대회와 댄스경연대회, 흑석산 가요제 등이 열리며, 페이스페인팅, 연 만들기, 뻥튀기 만들기, 솟대체험, 원예테라피 체험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행사, 해남의 대표 특산물을 전시·판매하는 농산물 홍보 판매관과 먹거리 장터도 운영한다. 특히 자연휴양림 곳곳에 힐링 공간을 마련해 숲 체험을 함께할 수 있는 숲속 힐링체험이 마련된다. 치유의 숲에 마련된 흑돌 산책로 맨발걷기를 비롯해 숲속 멍때기기, 마음껏 소리를 지를 수 있는 메아리존, 숲속 가야금 연주, 티벳네팔 싱잉볼체험 등 특색있는 프로그램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철쭉 군락지를 찾아가는 흑석산 산행 행사도 열려 자연휴양림에서 깃대봉 정상까지 등산코스를 함께 걷는다. 올해로 25회를 맞는 흑석산 철쭉제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주민 주도 축제이다. 해남군 계곡면 흑석산(653m)에 자리한 흑석산자연휴양림은 산림복합 휴양공간으로,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과 전문 산림교육 등을 운영하는 해남의 대표 산림휴양지이다. 피톤치드가 풍부한 참나무 군락지를 따라 치유의 숲이 조성되어 있고, 치유센터와 치유정원, 숲속놀이터, 유아숲체험원, 장미정원 등이 조성되어 있다. 숲속에 들어선 숙박시설과 야영 데크 등은 자연속에서 여유로운 힐링을 즐기는 휴양객들에게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군 관계자는"아름다운 흑석산자연휴양림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서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4-23 09:42:10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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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4년 고양시 평생학습 강좌 상반기 학습자 모집

고양시가 4월 22일부터 5월 6일까지 2024년 평생학습 강좌 상반기 학습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평생학습 강좌는 시민들이 학습을 통한 만족감을 누리고 삶의 재설계 전략의 기회를 마련할 수 있도록 구성한 소규모 학습강좌 프로그램이다. 이번 강좌의 운영 기간은 5월 13일(월)부터 6월 26일(수) 까지며, 고양시민이라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강좌는 △챗지피티(ChatGPT) 동화구현하기, 챗지피티(ChatGPT) 활용법, 유튜브 쇼츠만들기' 등 디지털·모바일 분야 △그래비트랙스 지도사 자격과정, 반려동물관리사 자격과정 등 자격분야 외에도 인문·소양 및 실시간 온라인 과정 등 15개로 구성되어있다. 또한, 학습자들의 요청을 반영하여 일부 강좌의 심화 과정을 구성하여 학습의 연속성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수강신청은 4월 22일 오전 9시부터 5월 6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고양시 평생학습포털에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평생학습은 유료로 진행되며, 학습비는 강좌 별로 상이하다. 시 관계자는 "2024년 고양시 평생학습 강좌는 다양한 분야에 접근이 가능하도록 하고 취업, 창업 또는 전문가로 가는 기초 및 자격 과정을 통해 삶의 재설계 전략 기회를 마련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시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삶의 새로운 활력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2024-04-23 09:41:3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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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박옥분 의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과 교육현안 논의

박옥분 경기도의원(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수원2)은 경기도교육청 회의실에서 김승원 의원 (더불어민주당, 수원시갑)과 함께 임태희 경기도 교육감,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들과 학교 통폐합 문제, 아동 보육료 지원 문제, 학교 환경개선, 학교 석면 철거사업 등 경기도 내 교육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박옥분 의원은 주요 교육현안 중 하나인 경기도 내 학교 통폐합 문제와 아동의 보육료 지원문제 등에 대해 이야기하며, 그 밖에 많은 지역의 교육 현안들에 대해 많은 의견을 나누고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박옥분 의원은 아동의 보육료 지원문제에 대해 "외국인 아동이 사립 유치원에 다니면 일부 지원금을 받지만, 어린이집에 다니면 이에 훨씬 못 미치는 지원금을 받게 되면서 교육권 침해 소지나 어린이집의 공백을 야기할 우려가 있다"고 뜻을 전했다. 임태희 교육감도 차별이 없어야 한다는 데 공감하며 대책 마련을 위해 적극 나서기로 했다. 박옥분 의원은 경기도 내 학교 통합 문제에 대한 논의로 앞서 면담에서 건의받은 학교의 통합 문제에 대해 임태희 교육감께 추진 협조를 요청했다. 임태희 교육감 역시 두 학교의 통합 취지와 필요성에 공감한다면서 적극 검토를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박옥분 의원은 "교육의 문제에 관해서는 앞으로도 학생, 학부모, 선생님들의 뜻을 열심히 듣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소통하며 적극적으로 개선해 교육하기 좋은 경기도와 수원시로 만들어 나가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4-23 09:40:4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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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주택 대상 ‘엘피(LP)가스 누출사고 예방사업’ 추진

고양시는 가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옥외 엘피지(LPG)용기 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교체하는 'LPG용기 사용가구 시설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은 액화석유가스(이하 LPG)를 사용하는 주택 20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 사업은 가스안전 전문기관인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중부지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실시하고 있다. 고양시에 소재한 주택 중 엘피지(LPG)용 고무호스를 사용하는 고양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가구 당 시설개선비는 275,000원이며 본인부담금 50,000원이 포함되어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가구는 주소 소재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 및 제출하면 된다. 신청인이 많을 경우 내년 예산에 반영하여 순차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엘피지(LPG)용기 사용가구 시설개선 사업을 통해 2012년부터 2023년까지 686세대의 엘피지(LPG)용 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교체했다. 앞으로도 가스누출, 화재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액화석유가스의 안전관리 및 사업법 시행규칙」에 따라 주택에 설치된 액화석유가스 사용시설은 2030년 12월 31일까지 금속배관을 의무적으로 교체해야 한다.

2024-04-23 09:40:1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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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결산검사위원' 주요사업 현장 방문해 예산 낭비 요인 등 점검

파주시는 '2023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들이 22일 주요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결산검사 위원은 오창식 시의원을 포함해 7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결산검사 위원들은 파주시 청소년수련관, 운정 소리천 카페쉼터, 금촌 복합커뮤니티센터 등을 방문해 사업 현장의 시설 현황과 운영 방안에 대해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사업의 추진현황 및 성과, 예산집행의 적정성 여부 등을 꼼꼼히 살펴봤다. 특히, 금촌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등 공사가 진행 중인 사업에 대해서는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오창식 결산검사 대표위원은 "사업비가 많이 투입된 주요사업 현장 방문을 통해 한정된 재원이 당초 목적에 맞게 적절히 집행됐는지를 점검하고 사업 진행의 어려움이나 문제점도 살펴볼 수 있었다"라며, "꼼꼼한 현장 점검으로 결산 검사를 추진해 예산이 낭비 없이 운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결산검사는 4월 12일부터 5월 1일까지 진행되며, 결산검사 종료 후 위원들의 결산검사 의견서를 첨부해 5월 말까지 파주시의회에 제출하고 의회의 승인을 얻은 후 공시를 통해 파주시의 재정 운용 실태와 그 성과를 시민들에게 공개하게 된다.

2024-04-23 09:39:5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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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지역먹거리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진도군이 지난 19일(금) 진도군청 회의실에서 '진도군 지역먹거리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진도군 먹거리와 관계시장의 현황 분석을 통해 기획생산, 접근성, 안전관리, 운영관리 등 먹거리 체계 구축에 따른 관계자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현실문제 반영을 위한 의견을 모았다. 또한 농가 소득 안정과 군민의 건강한 먹거리 보장이라는 비전 아래 진도군 지역먹거리계획 수립을 위한 8대 추진전략과 20개의 정책과제가 제시됐다. 진도군 지역먹거리계획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수산물 먹거리의 생산, 가공, 유통, 소비 등 전 과정을 포함한다. 군은 맞춤형 먹거리 생산·공급,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 보장 등 군민을 위한 먹거리 기본권 보장과 지속가능한 먹거리 생산 체계 구축을 위해 종합적인 계획을 수립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진도군 지역먹거리계획 수립은 소규모 농어가의 안정적 판로 확보, 귀농귀촌 인구의 정착 지원과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관점에서도 큰 의미가 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먹거리 종합계획이 잘 추진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 실행전략이 중요하다"며 "진도만의 먹거리계획을 수립해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4-23 09:39:18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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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출수기 잦은 비’ 맥류 붉은곰팡이병 약제비 지원

해남군은 출수기 잦은 강우로 보리, 밀 등 맥류 붉은곰팡이병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보리재배 면적 400ha에 붉은곰팡이병 약제비를 지원한다. 붉은곰팡이병은 맥류 품질 및 생산량에 크게 영향을 미치며 병이 발생한 이후에는 방제가 어렵고 발생이 심한 포장에서 수확한 맥류는 폐기해야 하므로 예방 위주의 방제가 매우 중요하다. 이삭이 출수하기 전에는 거의 감염되지 않고 출수기부터 유숙기 사이 3~5일 이상 연속강우로 온난·다습한 환경이 지속되어 습도가 95% 이상일 때 급속히 확산된다. 처음에는 이삭이 갈색으로 변하고 나중에는 분홍색의 분생포자가 생기는 것이 특징이다. 병든 이삭이 사료에 혼합되면 가축이 중독을 일으키고, 사람이 섭취했을 경우에는 구토·설사 등을 유발하기도 한다. 예방을 위해서는 농약안전사용기준에 따라 적용약제를 출수 후 14일 이내에 10일 간격 2~3회 살포해야 한다. 올해는 이상고온으로 출수기가 평년에 비해 일주일 정도 빨라짐에 따라 맥류 방제를 서둘러야 하는 상황으로 현장기술 지원도 실시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최근 잦은 비가 예정되어 있는 만큼 맥류 방제에 철저를 기해 주길 바란다"며"군에서도 약제 지원과 함께 현장 기술지도로 피해가 없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4-04-23 09:39:0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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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2024 기후에너지복지문화 대상 수상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가 에너지경제 신문사에서 주최하는『2024 기후에너지복지문화대상』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기후에너지복지문화대상은 국내 유일의 기후에너지복지 관련 시상제도로 2023년에 처음 제정돼 올해 2회째를 맞아 기업, 단체, 비영리법인 등을 대상으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시상한다. 달서구는 어린이집 건물 에너지 효율화를 통한 ESG(지속 가능한 발전) 및 기후에너지복지를 실천하는 '공공건축물 그린 리모델링 사업'으로 수상했다. 공공건축물 그린 리모델링 사업은 기존 건축물에 신재생에너지(태양광 설치 등)를 활용해 노후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및 공기질을 개선해 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쾌적하고 건강한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달서구는 2020년 이후 3년 연속 공공건축물 그린 리모델링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공립어린이집 4개소(금봉, 성서, 큰별, 달서)를 대상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을 조성했다. 노후화된 보육 시설을 개선해 대기오염물질 저감 및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했다. 또한 신재생에너지(태양광 설치 등)를 활용해 기후변화에 취약한 영유아들을 위해 친환경적인 보육환경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노후화된 공공 어린이집의 에너지 효율화를 지속해서 개선하고 이를 통해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에 더 신속하게 대응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하는 ESG 행정을 선도하는 달서구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2024-04-23 09:35:31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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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3년간 총 441억 원 투입 경기북부 관광활성화

경기도가 경기북부 관광활성화를 위해 3년간 441억 4,900만 원을 투입해 오래된 관광지를 정비하고 대표 관광브랜드, 콘텐츠를 개발한다. 경기도는 23일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북부 관광활성화 지원계획'을 발표하고 경기북부 잠재 자원을 활용하고 침체된 경기북부 관광을 활성화시키겠다고 밝혔다. 경기북부는 뛰어난 자연환경과 잠재적인 관광자원을 많이 갖고 있지만 다수의 관광지가 오래돼 체류 관광객 수가 저조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아트 투어버스 ▲북부광역 시티투어 ▲힐링스테이 프로그램 ▲야간관광지 활성화 ▲음식문화관광 활성화 등 5가지 지원사업을 신규로 편성해 3년간 52억 원을 투입한다. 또, 노후된 관광지 정비 및 관광환경 개선에 3년간 총 39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기로 했다. 먼저 '아트 투어버스'의 경우 장욱진 미술관, 가나 아트센터가 있는 양주를 비롯해 동두천·연천 동북부 시군에 2024년 하반기 시범 운영될 예정이다. 가평·남양주·포천·연천 등의 관광지를 연결하는 '경기동북부 광역시티투어'도 내년부터 추진된다. 휴양지에서 휴식을 취하며 근무하는 워케이션 트렌드를 반영한 '힐링스테이 프로그램'도 추진한다. 도는 경기북부 10개 시군과 협력해 수상레포츠가 있는 경기 북부 시군 숙박인프라와 판교테크노밸리 주요 입주 기업과 연계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기존 관광자원을 활용한 활성화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야간 관광활성화 지원사업은 '빛'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광객 방문과 체류를 유도할 계획이다. 공모를 통해 총 6곳을 선정할 예정으로 콘텐츠 개발과 운영비, 홍보비 등 총 18억 원을 지원한다. 음식을 맛보고 체험하며 여행하는 음식문화 관광 프로그램도 개발한다. 파주 두부마을 등 경기북부에 있는 음식테마거리 16곳, 양조장 9개 등 로컬 맛집을 발굴해 음식관광 지도를 제작하거나, 음식관광 미식투어 상품 발굴, 전문가 컨설팅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경기북부는 자연환경이 뛰어난 곳으로만 인식돼 있지만 다양한 숨겨진 관광자원이 많은 곳으로 경기북부 관광활성화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면서 "관광산업이 경기북부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23 09:35:2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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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목포시 관광협의회, 국립 목포대 의대유치 성명 발표

사단법인 목포시 관광협의회(회장 조길현)가 지난 19일 국립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신설을 지지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목포 지역관광 발전을 위해 관내 관광 및 숙박, 여행업 등 관광 관련 분야 종사자로 구성된 민간 거버넌스 협력기구인 사)목포시 관광협의회는 서부권 지역민의 의료서비스 절박함을 표방하며, 타당성이 충분히 입증된 국립목포대학교에 의과대학교를 설립할 것을 강조했다. 이날 목포시 관광협의회 임원 20여명은 "전남 서부권은 전국에서 의과대학과 상급 종합병원이 없는 유일한 곳으로 지역의 열악한 의료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민의 생명권과 건강권 확보를 위해 국립목포대학교에 의과대학이 꼭 필요하다"고 외치면서 국립목포대학교에 의과대학을 설립할 것을 강조했다. 관광협의회는 성명서 발표 후 유달유원지로 이동해 새롭게 단장을 마친 스카이워크 및 대반동 모래사장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 등 봄맞이 관광수용태세 확립을 위한 '친철·안전·청결·질서' 캠페인을 벌였다. 조길현 회장은 "관광 최일선에서 목포가 국제해양관광도시로 발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한편, 지역민의 건강을 위해 국립목포대학교 의과대학신설에도 적극적으로 앞장서서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4-04-23 09:35:08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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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어촌뉴딜300 사업 본격 추진

경기도는 안산 대부도권역 어촌뉴딜300사업 추진을 위해 선감항, 탄도항, 흘곶항 공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부도권역 어촌뉴딜300사업은 안산 대부도의 낙후된 3개 어촌과 어항 재생을 위한 사업으로 총사업비 148억 원(국비 104억 원 도비 13억 원 시비 31억 원)이 투입된다. 경기도는 지난 2021년 12월 해양수산부에서 공모한 2022년 어촌뉴딜300사업에 선정돼, 2022년 12월 기본계획 고시 이후 약 1년 이상의 실시설계와 인허가, 주민의견 수렴을 거쳤다. 지난 1월 시행계획 수립을 완료했으며 이달부터 토목 공사를 시작했다. 사업 내용으로는 △흘곶항 물양장 및 선착장 조성 △선감항 제방정비 △선감항·탄도항 어장진입로 정비 △탄도항 수산물직판장 리모델링 △3개 항 어촌공유센터 조성 등 공사가 순차적으로 추진된다. 도는 대부도권역 어촌뉴딜사업를 통해 어업활동의 편의성과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어항 주변 공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방문객 편의시설 조성 등 활력있는 어촌마을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김봉현 경기도 해양수산과장은 "어촌뉴딜300사업에 그동안 8개소가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905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라며 "앞으로도 어촌지역 인구소멸 대응에 초첨을 맞춘 어촌신활력증사업을 지속 공모하여 좋은 성과가 이루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어촌뉴딜 300사업을 통해 화성시 백미항·고온항, 안산시 행낭곡항, 시흥시 오이도항 등 4곳을 준공했다. 올해도 평택시 권관항, 화성시 국화도항 등 2곳을 이어 준공할 계획이다.

2024-04-23 09:34:5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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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보건소, 2024년 행복한 보배섬 엄마모임 운영 성료

진도군보건소가 관내 영유아 부모와 임신부를 대상으로 운영한 2024년 행복한 보배섬 엄마모임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마무리됐다. 행복한 보배섬 엄마모임은 진도군가족센터와 연계해 생애초기건강관리사업 참여 가정의 엄마들 간의 육아 정보 공유와 심리적 지지를 통한 사회관계망 형성을 목적으로 운영됐다. 생애 초기 건강관리 사업은 아동 건강의 시작점인 임신·영아기를 대상으로 전문 교육을 이수한 간호사가 대상자 가정에 방문해 영유아 발달상담과 심리·사회적지지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엄마모임은 비슷한 연령대의 영유아를 둔 엄마들이 모여 소통하며 ▲베이비마사지 ▲오감톡톡 촉감놀이 ▲천연 양초 만들기 ▲산부인과 전문의 임산부 건강관리 ▲야외모임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모임에 참여한 한 엄마는 "인근 도시 문화센터에서 할 수 있었던 체험들을 진도에서 할 수 있게 해준 진도군보건소 관계자들께 정말 감사하다"며 "육아를 하는 여러 엄마들과 소통하며 육아에 필요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어 대만족이고 유쾌상쾌 에너지를 가득 재충전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진도군보건소는 "행복한 보배섬 엄마모임 첫 운영이었지만 뜨거운 반응으로 2기 엄마모임도 추진할 계획이다"며 "더 전문적이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엄마로서의 자신감 향상과 아이들의 유대감 형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4-23 09:34:17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