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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북미서 수소전기트럭 사업 본격 전개…엑시언트 30대 공급

현대자동차가 '캘리포니아 항만 친환경 트럭 도입 프로젝트(NorCAL ZERO)'의 공식 출범을 계기로 북미 시장에서 수소전기트럭 사업을 본격화한다. '캘리포니아 항만 친환경 트럭 도입 프로젝트'는 '캘리포니아 대기환경국(CARB, California Air Resources Board)'과 '캘리포니아 에너지위원회(CEC, California Energy Commission)'에서 주관하는 북미 지역 항만 탈(脫)탄소화 사업이다. 2일(현지시간) 미국 오클랜드에서 진행된 출범식에는 현대차를 비롯해 미국 친환경 프로젝트 지원 비영리단체 CTE(The Center for Transportation and the Environment), 캘리포니아 대기환경국, 캘리포니아 에너지위원회 등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현대차는 2021년 해당 프로젝트의 친환경 상용트럭 입찰에서 최종 공급사로 선정된 후 CTE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파트너사들과의 협력을 통해 북미 지역 수소 밸류체인 구축에 힘써왔다. 현대차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해 하반기 엑시언트 수소전기대형트럭(XCIENT Fuel Cell) 30대를 '글로비스 아메리카(GLOVIS America)' 산하 트럭 운송 사업자인 'G.E.T Freight'에 공급했다. 이는 북미 운송업체 단일 공급 최대 규모로, 기존 오염물질 고배출 트럭을 대체해 오클랜드 항구 컨테이너 운반 및 리치몬드 항구 차량 운송을 담당하고 있다. '현대캐피탈 아메리카'는 트럭 운송사에 보다 경쟁력 높은 가격대의 리스 및 금융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서부 지역의 트럭 전문 서비스 업체인 'Pape'는 차량 정비 및 서비스를 맡고 있다. 아울러 최근 'FEF(FirstElement Fuel)'가 오클랜드주에 하루 최대 200대의 대형 수소전기트럭 충전이 가능한 첫 수소충전소를 완공해 안정적인 수소 공급이 가능해졌다. 이를 통해 현대차는 수소 인프라 구축부터 사후 관리에 이르는 수소 모빌리티 밸류체인을 구축해 북미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했다. CTE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와 연계한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공급으로 프로젝트가 종료되는 2028년까지 디젤 트럭 대비 약 2만4000톤의 탄소 감축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는 '캘리포니아 항만 친환경 트럭 도입 프로젝트'를 통해 구축한 수소 모빌리티 밸류체인을 활용해 향후 북미 친환경 상용차 사업 확장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켄 라미레즈 현대차 글로벌상용&수소사업본부 부사장은 "해당 프로젝트는 오늘날 운송업계에서 청정 에너지로의 전환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획기적인 성과"라며 "항만 탈탄소화 이니셔티브를 위한 토대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지난 2020년 전세계 최초로 수소전기트럭 양산체제를 구축하고, 국내를 비롯한 미국, 스위스, 독일, 뉴질랜드, 호주, 이스라엘, 사우디아라비아 등 8개 국가에 진출해 수소전기트럭의 신뢰성과 친환경성을 인정받고 있다.

2024-05-03 10:46:2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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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빠진 비트코인, 8300만원 횡보…김치프리미엄은 2%대

비트코인이 연일 약세를 보이며 8300만원대 머물고 있다. 국내 가상자산 거래량도 급감하면서 김치프리미엄은 2%대로 추락했다.3일 오전 8시40분 기준 비트코인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24시간 전보다 0.07% 떨어진 8312만원을 기록했다. 같은 시각 업비트에서는 0.45% 하락한 8312만원에 거래됐다.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는 24시간 전보다 1.50% 오른 5만9127달러를 나타냈다. 이더리움도 횡보 중이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은 빗썸에서 0.55% 떨어진 419만원을, 업비트에서는 1.18% 하락한 420만원을 기록했다. 코인마켓캡에서는 0.62% 오른 2987달러에 거래됐다. 이더리움은 비트코인을 제외한 나머지 대체 가상자산인 알트코인(얼터너티브 코인)이다. 시가총액은 비트코인에 이어 두 번째로 크다.지난달 한때 10%를 넘겼던 김치프리미엄은 2%대로 떨어졌다. 김치프리미엄은 비트코인의 국내외 가격 차이를 뜻한다.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비교 플랫폼 크라이프라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비트코인 김치프리미엄은 2.85%다. 이 가운데 상승장 전환에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유명 가상자산 애널리스트 미카엘 반 데 포페는 2일(현지시간) X를 통해 "비트코인이 지난 2주 동안 약 7% 하락했다"며 "이를 회복하는 데 시간이 좀 소요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이어 "다만 대부분의 문제는 해결됐다"며 "5-10%의 추가 조정이 있을 수 있지만, 여기부터 비트코인이 역대 최고가를 경신할 때까지 알트코인이 그 자리를 대신할 것"이라고 내다봤다.실제로 현재 하락장을 뒤집을 만한 큰 이벤트는 없다는 게 업계 관측이다. 상반기 상승 촉발제로 꼽혔던 미국 현물 ETF 상장(1월), 반감기(4월), 홍콩 현물 ETF 상장(4월) 등을 잇는 후속 이벤트가 단기적으로 부재한 것이다. 한편 글로벌 가상자산 데이터 조사 업체 얼터너티브(Alternative)에서 집계하는 '공포·탐욕 지수'는 이날 48점을 기록하며 '중립적인(Neutral)' 수준을 나타냈다. 전날(43·공포)보다 오른 수치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공포를,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각각 의미한다.

2024-05-03 10:45:2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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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열풍 거세지나"….사교육주 '들썩'

내년 의과대학 정원 증원 규모가 1489~1509명 범위로 확정되면서 의대 열풍이 거세질 것이란 전망에 사교육 관련주가 들썩이고 있다.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온·오프라인 교육업체인 디지털대성 주가는 오전 9시52분 현재 전 거래일 보다 20원(0.28%) 떨어진 7140원에 거래되고 있다.그러나 디지털대성 주가는 올 들어 전날까지 20.3%나 올랐다. 이 업체는 대성마이맥을 통한 온라인 교육과 강남대성기숙학원과 부산대성학원을 통한 오프라인 교육을 하고 있다. 외국인은 지난 달 17일부터 단 하루를 제외하고 11거래일 연속 순매수하고 있다. 같은 시각 성인 입시전문 교육기관인 메가엠디도 전날 보다 5원(0.21%) 상승한 2395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에도 1.91% 뛰었다. 메가스터디도 전 거래일 대비 130원(1.15%) 오른 1만1410원을 기록 중이다. 주가는 지난 달부터 2.6%나 상승했다.아이스크림에듀와 웅진씽크빅도 전일 보다 각각 30원(0.83%), 10원(0.5%) 오른 3650원, 2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웅진씽크빅은 지난 달 19일 장중 저점(2055원) 보다 4% 넘게 올랐다. 비상교육도 최근 한 달간 0.4% 상승했다.앞서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전날 발표한 '2025 대입전형시행계획 의과대학 모집인원 제출 현황'에 따르면 의대 정원이 늘어난 32개 대학의 모집 인원을 합친 내년도 의대 증원 규모는 1489명~1509명이 된다. 당초 증원분보다 줄었지만 전년 대비 1500여명이 늘어 수험생들의 사교육 열풍을 부추길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권명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수능과 관련된 사교육은 여전히 상승하고 있으며 오프라인 형태의 사교육의 성장세가 높았다"며 "의대 정원 확대 및 2028 입시제도 변경 등의 요인들이 존재한다는 점에서 상승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다.증권가는 디지털대성이 주요회사 지분 확보와 고등 부문 온라인 강의 가격 인상 등으로 올해 실적이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성현동 KB증권 연구원은 "호법강남대성기숙학원은 최상위권 전용 강남대성 의대관을 운영 중"이라며 "6월 중 약 40% 규모의 수용인원 증설을 완료하고 나면 내년부터 본격적인 실적 증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2024-05-03 10:42:3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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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몬, 새 싱글 'HYPERSPACE 911' 스케줄러 공개…컴백 초읽기!

'5세대 대표 퍼포먼스돌' 그룹 다이몬(DXMON)이 컴백 카운트다운에 들어간다. 소속사 SSQ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일 공식 SNS를 통해 다이몬(민재, 세이타, HEE, 태극, REX, JO)의 첫 번째 싱글 'HYPERSPACE 911(하이퍼스페이스 911)'의 스케줄러 이미지를 공개했다. 다이몬 특유의 청량한 이미지를 연상시키게 하는 푸른 하늘과 뛰어넘어야 할 것만 같은 높은 펜스가 담겨있다. 또 다이몬의 첫 싱글 프로모션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다이몬은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솔로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8일에는 그룹 콘셉트 포토를 오픈한다. 또 10일에는 트랙 스포일러, 11일에는 이번 싱글의 콘셉트 필름을 오픈한다. 특히 12일에는 'Girls, Love boys, Love girls(걸스, 러브 보이즈, 러브 걸스)' 이미지 트레일러를 공개한다. 13일 뮤직비디오 티저가 공개된 후 마침내 14일에는 다이몬의 새 싱글과 타이틀곡의 뮤직비디오가 오픈된다. 다이몬이 이번 싱글을 통해 어떤 매력을 보여줄 것인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지난 1월 데뷔한 그룹 다이몬은 강렬한 퍼포먼스와 소년미가 느껴지는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대중의 눈도장을 찍은 6인조 보이그룹이다. 지난 데뷔 앨범 활동 당시 더블 타이틀곡 'Burn Up(번 업)'과 'SPARK(스파크)'를 모두 음악방송에서 선보이며 광폭 행보를 선보였다. 소속사 SSQ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다이몬의 또 다른 음악적 스펙트럼이 담긴 새 싱글 'HYPERSPACE 911'의 프로모션이 시작된다"며 "불꽃처럼 타올랐던 지난 데뷔 활동과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하기 위해 여섯 멤버 모두 땀 흘려 준비 중이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다이몬의 첫 싱글 'HYPERSPACE 911'은 오는 14일 오후 6시 공개된다.

2024-05-03 10:35:5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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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풍수해 대비 재난 대응 기관 협의체' 가동

서울시는 재난 현장을 책임지는 유관기관 간의 소통·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풍수해 대비 재난 대응 기관 협의체'를 구성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지방자치단체 단독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대형 재난과 예측이 힘든 재난 발생이 잦아 협의체를 만들게 됐다"고 설명했다. 협의체는 서울시, 서울경찰청, 수도방위사령부 3개 기관에서 풍수해 재난 업무를 담당하는 부서장급과 실무진으로 꾸려졌다. 협의체는 지난 1일 첫 회의를 열고 풍수해 재난 대응을 위한 공동 협력 기반 구축과 소통 강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시는 ▲단체 채팅방·재난 안전 통신망 적극 활용 등 소통 강화 ▲침수 예·경보 발령시 경찰·소방 공동 대응 ▲하천 고립 사고 예방을 위한 취약 구간 순찰 강화와 고립 시민 신속 구조 ▲저지대 도로와 지하차도 통제 인력 신속 배치 ▲산사태 예·경보 발령시 주민 사전 대피 등을 요청했다. 서울경찰청은 풍수해 대비 실효적 대응 방안을 공유하며 ▲위험도 구분에 따른 취약 지역 상시 현행화 ▲초기 위험 상황 예측·발견시 구체적 지원 요청 ▲가용 인력·장비 적극 지원 등에 대한 협조를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수도방위사령부와 별도의 실무 협의체를 통해 사당역 침수 피해를 막는 우수 유출 저감 사업을 구체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관 간 협력 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태풍이나 집중호우 등 위험기상에 따른 예방·대비·대응·복구 등 기관별 대처 사항을 실시간으로 공유해 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4-05-03 10:22:5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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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상, 전역 후 첫 신보 '아이.이' 발매…한층 짙어진 감성

싱어송라이터 윤현상이 새 싱글 'i.E(아이.이)'를 발매한다. 'i.E'에는 타이틀곡 '복잡해'를 포함해 '집'까지 총 2곡이 수록된다. '복잡해'는 피아노와 몽환적인 신스 패드로 이뤄진 알앤비 기반의 곡으로, 사랑이 떠나간 후 상처받은 마음을 표현한 가사로 듣는 이들의 공감을 자아낼 전망이다. '집'은 풍성한 오케스트라 사운드와 윤현상의 자전적인 메시지가 돋보이는 곡이다 이와 함께 윤현상의 담백한 음색이 더해져 리스너들에게 진한 여운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윤현상은 'i.E' 작사와 작곡, 편곡 등에 참여해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역량을 발휘한다. 특히 '복잡해'는 치즈, 백예린, 헤이즈 등 실력파 싱어송라이터들을 프로듀싱해 온 구름이 편곡에 이름을 올려 두 사람의 특별한 호흡이 기대된다. 'i.E'는 윤현상이 전역 후 선보이는 첫 신보다. 지난 2011년 'K팝스타 시즌1'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윤현상은 '언제쯤이면', 'attitude', 'LOVER', '오늘부터' 등으로 색다른 감성을 보여줬다. 2020년 발매한 EP 'LOVER'의 타이틀곡 '춤추는 우주'는 배우 이민호의 추천을 받았으며, '오늘부터' 또한 NCT 도영이 언급하는 등 아티스트 사이에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i.E'를 통해 윤현상이 어떤 감성으로 울림을 선사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윤현상의 싱글 'i.E'는 오늘(3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5-03 10:18:4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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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 어린이날 특집, '데프콘'부터 '말자 할매'까지…눈높이 맞춤 개그 준비

'개그콘서트'가 어린이날을 맞이해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오는 5일 방송하는 KBS2 '개그콘서트' 1074회는 시청 등급을 전체 관람가로 조정한 어린이날 특집으로 꾸며진다. 25년 '개그콘서트' 역사상 처음 전체 관람가를 시도하는 만큼, 이날 방송은 아이들의 눈높이를 맞춘 코너들로 눈길을 끌 예정이다. 신윤승·조수연의 '데프콘 어때요'는 샐러드 가게에서 펼쳐지는 소개팅을 그린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신윤승이 등장하자 객석에선 큰 환호성이 쏟아졌고, '데프콘 어때요'가 성인들뿐만 아니라 어린 관객들에게도 사랑받고 있다. 이날 신윤승은 평소 수위를 아슬아슬하게 지키는 농담으로 웃음을 만들었던 조수연에게 어린이날 특집 방송임을 계속 강조해 웃음을 자아낼 전망이다. 조수연의 급발진을 저지하기 위한 신윤승의 노력이 평소와는 다른 결의 재미를 만들 것으로 보인다. 어린이날 특집을 위해 10년 만에 부활하는 코너도 있다. 정태호, 송병철, 이상훈이 2011년부터 2012년까지 선보였던 코너 '감사합니다'로, 단순한 멜로디의 노랫말과 몸 개그가 당시 어린이들의 절대적인 인기를 받았던 코너다. 지난달 막을 내렸던 몸 개그 코너 '바디언즈', 중독을 부르는 멜로디가 특징이었던 공감 개그 '킹받쥬'도 오랜만에 무대에 오른다. 이 세 코너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직관적인 개그로 어린이 시청자들의 웃음 버튼을 누를 계획이다.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이 쏠린 코너는 '소통왕 말자 할매'였다. 성적 걱정부터 가족 간의 소통까지 어린 관객들의 다양한 고민이 '말자 할매' 김영희에게 쏟아졌고, 평소보다 많은 고민 상담 요청에 녹화 시간마저 길어졌다는 후문이다. 한편, '개그콘서트'는 매주 일요일 밤 10시 35분 KBS2에서 방송한다.

2024-05-03 10:11:0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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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나에게 필요한 맞춤 정보, 클릭 한번으로 확인해요"

'돌 전 아이를 안전하게 맡길 곳이 있나요', '1인 가구를 위한 주택지원 사업이 궁금해요', '취준생인데 비용 부담 없이 들을 수 있는 교육 추천해주세요' 서울시가 상황별, 연령별 맞춤 혜택과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캠페인을 진행한다. 서울시는 내달 2일까지 시민들의 일상생활을 더 편하고 풍요롭게 만들어 줄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2024 슬기로운 서울생활' 온라인 캠페인 페이지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온라인 캠페인 페이지는 시민들이 유용한 정책과 사업을 몰라서 이용 못 하는 일이 없도록 쉽게 소개하고, 놓치지 말아야 할 맞춤 정책과 서비스를 빠르게 알리기 위해 제작됐다. 주요 대상별 정책을 모은 '서울, 아는 만큼 행복해진다'라는 '이벤트 1' 항목에서 ▲출산·육아 정보가 필요한 엄마·아빠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 ▲의료 혜택이 궁금한 어르신 ▲안전한 생활을 원하는 1인가구 등 자신에게 맞는 분야를 선택하면 서울시 주요 정책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연령과 상황별 맞춤 정보도 알아볼 수 있는 '이럴 땐, 이런 혜택이'라는 '이벤트 2' 항목에서는 나이대를 택한 후 금융지원·교육·일자리·육아·건강 등 궁금한 상황을 클릭하면 자세한 혜택과 이용 방법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예컨대 40대를 선택하고 '새로운 직업을 찾는 중년' 상황을 클릭하면 '서울런 4050' 등에 대한 정보를 얻게 된다. 이용 희망자는 포털사이트 네이버나 다음 검색창에 '서울'을 입력하거나 '캠페인 페이지(https://promotion.daum-kg.net/seoullife)'로 직접 들어가면 된다. 맞춤형 정보를 확인한 뒤에는 경품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참가자 중 600명을 추첨해 커피·편의점·치킨 쿠폰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마채숙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시민들이 필요한 정책을 놓치지 않고 이용토록 연령대, 주요 관심사별 맞춤 정책을 확인할 수 있는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각자의 상황에 도움되는 서울시 정책을 편리하게 확인하고, 다양한 정책을 시민 모두가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03 10:08:2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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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한은 총재 "4월과 상황 많이 달라"…낮아진 금리 인하 가능성

【트빌리시(조지아)=나유리 기자】"6개월 뒤 금리인하 가능성을 언급할 수 있었던 3가지 전제가 모두 바뀌었다. 4월까지 했던 논의를 다시 점검해야 한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3일 아시아개발은행(ADB) 총회가 열리고 있는 조지아 트빌리시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말했다. 예상과 달리 미국의 금리인하 가능성은 늦춰지고, 우리나라 성장률은 오를 가능성이 커지면서 지난달 했던 논의가 5월 통화정책방향의 근거로 사용되기 어려워졌다는 분석이다. ◆4월과 다른 5월 이날 이 총재는 4월 통화정책방향회의 때와 달리 크게 3가지 상황이 바뀌었다고 강조했다. 우선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인하 시점이 뒤로 미뤄졌다. 앞서 연준은 점도표(Dot plot)를 통해 올해 3차례 금리인하를 예고하고, 인플레이션이 목표치(2%)에 도달하기까지 멀지 않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 총재는 "4월 통화정책방향회의 때만 해도 미국이 피봇(Pivot·통화정책방향전환) 시그널을 줬기 때문에 하반기에는 금리인하를 시작할 것이란 전제로 통화정책을 수립했다"며 "다만 현 상황은 미국의 경기가 견조하고, 물가가 여전히 목표치를 상회하고 있어, 금리인하시기는 더욱 예측하기 어려워졌다"고 말했다. 올해 1분기 국내성장률(GDP)도 올랐다. 이 총재는 "수출은 좋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내수가 예상보다 확대된 것으로 나왔다"며 "한국은행 입장에서 놓친 것은 없는지, 놓친 것이 일시적 것인지, 예상보다 길게 갈 수 있는지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중동분쟁으로 국제유가 등 변동성도 커졌다. 이 총재는 "중동 분쟁이 악화되면서 유가가 오르는 등 변동성이 커지는 면이 있었다"며 "이 경우 환율변동성이 급격히 늘어났는데, 얼마나 안정될 지 불확실하다"고 했다. 앞서 한은은 지난 4월 통화정책방향 결정문을 통해 '통화긴축기조를 충분히 장기간 지속하겠다'는 문구를 '충분히 지속하겠다'로 바꾸었다. 통화정책방향을 단기간내 바꿀지 말지 고민하고 있다는 의미였다. 이 총재는 "3가지 상황을 통해 앞으로 우리의 통화정책에 어떤 변화가 발생할지 확인해 나가겠다"며 "금융통화위원과도 충분히 논의해 앞으로의 통화정책방향을 결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은, 경제성장률 전망치 상향조정 이 밖에도 이 총재는 경제성장률 전망치 상향조정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한해 1.4% 성장했는데, 올해 1분기 1.3% 성장했다"며 "직관적으로 보면 지난해 한해 성장한 것을 1분기 안에 한 것이기 때문에 전망치 상향조정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전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2.2%에서 2.6% 상향 전망했다. 지난 2월 제시한 전망치(2.2%)보다 0.4%포인트(p) 오른 수준이다. 기존 2.1%를 제시한 한은도 기존 전망을 상향할 것이란 분석이다. 장기 성장률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은 구조개혁 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이 총재는 "구조개혁이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수 없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구조개혁없이는 성장률이 떨어지는 것을 막을 수 없다"며 "2% 이상의 잠재성장률을 갖을 수 있도록 5~10년에 걸쳐 구조개혁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24-05-03 10:00:1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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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17개시군, 가정의 달 맞이 다양한 가족행사 실시

경기도 17개 시군 가족센터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다양한 가족행사를 진행한다. 경기도는 올해부터 가정의날 행사 개최를 희망하는 17개 시군에 도비 4억 5천만 원을 지원했다. 가정의 날 행사는 지역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1인가구·한부모가족·다문화가족 등 다양한 가족을 대상으로 특별 공연, 기념식, 가족운동회, 가족단위 플리마켓, 버블쇼 등 다양한 행사들로 구성된다. 주요 행사를 보면 수원시는 5월 11일 광교 호수공원에서 '새빛 가족 축제'를 열고 가족 사진·영상 공모전 시상식 및 가족사랑 박 터뜨리기 퍼포먼스와 함께 1인가구도 다양한 가족 중 하나라는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부스도 운영한다. 군포시는 15일 군포국민체육센터 축구장에서 '다(多)양한 가족 다(多)같이 가족 어울림 축제'를 열고 좋은 부모 되기 선서식, 가족 명랑운동회 등을 개최하며 다문화·비 다문화 가족이 함께 즐길 장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남양주시 모두家 행복한 day 가족운동회(5월 5일) ▲안양시 가족사랑, 자연사랑, 행복놀이터(5월 11일) ▲광명시 가족축제 '다색다미'(5월 11일) ▲연천군 5월 愛리마인드 웨딩 with 연천스테이션 ▲의왕시 온가족 행복축제(5월 18일) ▲고양시 고양 가족걷기대회(5월 18일) ▲의정부시 가족 친친 페스티벌 ▲양주시 가치있는가족, 함께 우리 가족(5월 18일) ▲구리시 가족+더하기 페스타(5월 18일) ▲안산시 AFF(Aansan Family Festival) ▲오산시 다(多)하나 한마음 축제 ▲포천시 오늘은 육아쉼표, '부모가 특별히 행복한 날' ▲용인시 We are Family ▲양평군 온(ON)가족 단합의 날 ▲평택시 평택가족페스티벌 등 17개 시군 곳곳에서 열린다. 더욱 자세한 시군별 행사 정보는 각 시군 가족센터 문의 및 가족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각 지역 가족센터에서는 가족 행사 외에도 여러 형태의 가족을 위한 맞춤형 가족상담, 생애주기별 교육프로그램, 다문화가정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김미성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은 "가정의 날 행사를 통해 가족의 중요성을 느끼고 가족 정책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기도는 다양한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가족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4-05-03 09:27:1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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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 매향항·안산 풍도항에 95억 투자...어촌신활력증진사업 추진

경기도는 화성 매향항과 안산 풍도항 일대 어업기반시설 개선과 안전한 어항 조성을 위한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화성 매향항·안산 풍도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안전인프라 개선 사업으로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각 45억, 5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도는 선착장 보강, 해수소통구 설치, 어민쉼터 조성 및 배후부지 포장 등을 통해 두 어항의 오래된 시설은 정비해 안전한 환경을 만들 계획이다. 화성 매향항은 지난 4월 18일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기본계획을 수립·고시했고 올해 안으로 착공해 2025년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풍도항은 해양수산부에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기본계획 심의를 받고 사업계획을 올해 최종 확정한다. 공정식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두 어항은 인접 지역이 꾸준히 발전되는 것에 비해 시설이 낡아 시급히 개선해야 할 지역이다"라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어촌 정주 여건을 개선할 좋은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공모 참여로 사업대상지를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5년간 300개소에 3조원을 투자하는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이다. 어촌의 규모와 특성에 따라 ▲어촌 경제플랫폼 조성 ▲어촌 생활플랫폼 조성 ▲어촌 안전인프라 개선의 세 가지 유형으로 추진된다.

2024-05-03 09:26:3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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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중해운(주) CXL BIO-시지바이오, 콜드체인 물류혁신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세중해운(주) CXL BIO는 5월 2일 첨단 재생의료 기술을 바탕으로 하는 의료기기를 개발하고 있는 시지바이오와 의료기기 콜드 체인 물류 혁신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의료기기 제품의 안전한 보관 및 운송 방안을 공동 연구하고, 고도화된 품질 관리 및 모니터링 시스템을 연구 개발하기 위한 것으로,시지바이오는 뼈·척추, 외과, 상처 치료, 미용성형, 스텐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의료기기를 개발하고 있는 '혁신 선도형 의료기기기업'으로 글로벌 사업 확장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특히, 미국 법인 '시지메디텍'을 설립하여 북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시지바이오가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계획으로, 이번 업무 협약은 해외 시장진출을 본격화함에 있어 물류 부문까지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하는 중요한 전략적 조치이다. 세중해운(주) 한명수 대표이사는 "자사의 바이오의약품 글로벌 공급망인 CXL BIO GSC센터를 통해 시지바이오에 특화된 물류 서비스 및 최적의 콜드체인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시지바이오의 의료기기 제품의 안전한 보관 및 운송을 보장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CXL BIO의 전문 물류 기술과 시지바이오의 혁신적인 의료기기 개발 능력이 결합되어, 양사 모두 글로벌 시장에서의 시너지효과를 내는 동시에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5-03 09:17:57 구현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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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보호한도 상향, 22대 국회선 이뤄질까?

이달 말 22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금융권에서는 예금자보호한도 상향 여부에 주목하고 있다. 그간 정치권에서는 관련 논의가 지속해서 등장했지만 매듭짓지 못했다. 금융권 내에서는 예금자보호한도 상향을 두고 기대와 우려의 목소리가 함께 나온다. 3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예금자보호한도는 지난 2001년 5000만원으로 상향 조정한 뒤 23년째 동결이다. 그간 경제성장률에 발맞춰 상향해야 한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등장했지만 번번히 무산됐다. 22대 국회에서 예금자보호 한도를 1억원까지 상향할 지 관심이다. 상향 여부는 미지수라는 게 업계의 관측이다. 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야당이 총 완승을 거뒀다. '여소야대' 형국이 조성되면서 여당 주도의 한도 상향 추진은 어렵지 않겠냐는 해석이 나온다. 금융권에서는 예금자보호 한도를 두고 여러 논의가 등장했던 만큼 여야를 막론하고 검토는 이뤄질 것이란 의견이 지배적이다. 야당은 예금자보호한도 상향을 통해 금융기관의 금리 경쟁을 촉진시키겠단 구상이다. 소액을 맡긴 금융소비자가 조금이라도 더 많은 이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개선하겠다는 것. 한 금융권 관계자는 "조달 비용이 커지는 만큼 대출 금리도 함께 높아질 수 있지만 안정적으로 이동할 수 있는 잔액의 한도가 2배 증가하면 금리 경쟁이 이뤄질 것"이라고 했다. 금융권에서는 예금자보호한도 상향을 두고 희비가 갈린다. 은행권에서는 긍정적으로 해석했다. 고금리 기조가 유지되는 상황에선 금리경쟁을 펼치더라도 조달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셈법에서다. 주로 은행은 정기예금과 은행채를 발행해 자금을 조달한다. 향후 은행채 금리가 상승할 경우 예금금리를 0.1~0.2%포인트(p)만 높이는 선에서 자금을 끌어올 수 있다는 구상이다. 반면 저축은행권에서는 부정적인 전망이 나온다. 고금리 여파에 실적이 나빠진 만큼 금리 인상 여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저축은행은 자금 조달을 위해 은행권 대비 높게는 2%p의 가산금리를 적용한다. 그러나 지난해를 시작으로 격차가 좁혀졌다. 수익성 악화의 주범으로 꼽히는 이자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다. 이날 기준 저축은행과 은행권 정기예금(1년물) 금리 상단은 각각 4.10%, 4.05%다. 불과 0.05%p 차이다. 장기적으론 예금보험료 인상도 부담이다. 예금자보호한도 상향에 앞서 예보료율을 손질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금융기관은 차주로부터 예수금을 받으면 부실에 대비해 예금보험공사에 예보료를 지급한다. 예보료율을 1%로 가정하고 정기예금 1000만원을 예치 받으면 예금보험공사에 보험료 10만원을 지불해야 한다. 현재 저축은행의 예보료율은 0.4%로 금융권에서 가장 높다. 한 저축은행 관계자는 "현 상황에서는 예금자보호한도 상향에 앞서 연동형 법정최고금리 제도 등을 먼저 개선해야 한다"며 "금융기관별 부담이 똑같이 커지더라도 서민금융기관이 먼저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5-03 09:14:53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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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계열 저축銀, 실적 반등…'훈풍' 이어질까?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의 올해 첫 실적이 공개됐다. 저축은행 5곳 모두 업황 개선 조짐이 나타났다. 저축은행은 올해도 이자 비용 절감과 연체율 해소에 집중할 방침이다. 3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올 1분기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 5곳(KB·신한·하나·우리·BNK저축은행)의 합산 당기순이익은 222억원이다. 지난해 동기 59억원의 당기순손실과 비교하면 반등에 성공했다. 적자를 기록했던 저축은행이 흑자로 전환하면서 순이익 지표가 개선됐다. 저축은행권에서는 올해 반전을 기대하고 있다. 올해 실적이 가장 큰 폭으로 개선된 곳은 KB저축은행이다. 1분기 순이익 113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당기순손실이 110억원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반등에 성공했다. 올해 실적 개선 배경에는 채권 매각 영향이 자리 잡은 것으로 풀이된다. 1년 사이 KB저축은행의 총자산은 2조9951억원에서 2조8202억원으로 1929억원 감소했다. 이어 총자본은 2730억원에서 680억원 줄어든 2050억원이다. 불필요한 자산을 줄이면서 수익성이 개선됐다. 1분기 KB저축은행의 자기자본이익률(ROE)과 총자산이익률(ROA)은 각각 1.66%, 22.79%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KB금융그룹은 저축은행의 수익성을 두고 밝힐 수 없다는 의미인 'N.A.'로 표기한 바 있다. 몸집을 줄이고 내실을 다지는 데 성공한 것이다. 우리금융저축은행도 흑자전환했다. 1분기 13억원의 순이익을 달성했다. 총자산은 1조6000억원에서 2000억원 증가한 1조8000억원이며 총자본은 4660억원으로 110.8% 늘었다. 지난해 1분기 우리금융저축은행은 77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하나저축은행의 1분기 순이익은 18억원이며 BNK저축은행은 8억원을 나타냈다. 각각 2억원, 1억원씩 순이익이 늘었다. 업계에서는 눈에 띄는 성장세로 보긴 어렵지만 지난해 업황 악화를 고려하면 선방했다는 평가다. 신한저축은행은 유일하게 순이익이 감소했다. 지난해 1분기 105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지만 올해 70억원으로 줄었다. 단, 직전분기인 지난해 4분기 당기순이익은 30억원이었다. 업계에서는 3개월 만에 실적이 2배 넘게 개선된 만큼 긍정적인 흐름이라고 설명했다. 한 저축은행 관계자는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이 한 달 먼저 실적을 발표하는 만큼 해당 기간 업황을 미리 파악할 수 있는 지표로 작용한다"며 "전반적인 흐름은 '합격점'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비(非) 지주계열 저축은행의 업황은 여전히 부정적이란 전망도 나온다. 주요 저축은행의 신용등급이 잇따라 떨어지면서 장기적으로 실질적인 채권 매각처가 줄어들 것이란 관측이다. 아울러 상당수의 저축은행은 대규모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충격을 흡수할 모회사가 없다. 영업에도 소극적으로 나설 수밖에 없다는 입장이다. 또 다른 저축은행 관계자는 "이번 부진을 이겨내기 위해선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에서 발생한 부실채권(NPL)을 매각해야 하는데 비(非)지주 계열 저축은행이 1분기 만에 해내기는 어려운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5-03 08:31:15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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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엠, 호주에 모듈러 年 1000개 공급…시장 공략

주빌리모듈러와 협약 체결…학교, 병원, 호텔등 협력 기대 친환경 모듈러 전문 기업 플랜엠이 호주에 모듈러 주택을 공급한다. 플랜엠은 지난 2일 호주 시드니에서 모듈러 기업인 주빌리모듈러사와 모듈러 공급 협약을 체결하고 연간 1000모듈을 공급키로 했다고 3일 밝혔다. 플랜엠이 공급하는 모듈러는 호주 광산 현장의 근로자 숙소로 활용될 예정이다. 주빌리모듈러사 데이브 컬터 CEO는 "호주 광산개발의 특성상 난이도 높은 현장공사와 높은 인건비로 주춤했던 현지 모듈러 시장에 플랜엠의 기술과 디자인은 글로벌 공급사로 높은 수준을 보유하고 있다"면서 "향후 학교, 병원, 호텔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기대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플랜엠 이민규 대표는 "호주에서 한국 모듈러의 뜨거운 관심에 놀랐다"며 "국내 모듈러 경쟁력은 글로벌 수준으로 다양한 분야에 진출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협약의 마중물 역할을 한 '2024 호주 시드니 빌드 엑스포'는 호주 최대 규모의 건설·건축 및 인프라 박람회로 한국 조달청 주관으로 G-PASS 기업들이 참가했다. 플랜엠과 주빌리모듈러의 협약에는 조달청 기획조정국 김응걸 국장도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2024-05-03 07:42:0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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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5월 3일자 한줄뉴스

<산업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5세대 고대역폭 메모리 HBM3E 양산 경쟁이 본격화 했다. 삼성전자가 2분기 내 양산 소식을 전한 데 이어 SK하이닉스가 3분기 내 양산을 선언했다. ▲기아가 새로운 모습의 전기차 EV6 출시를 예고했다. 기아는 2일 EV6 출시 3년만에 선보이는 상품성 개선 모델 '더 뉴 EV6'의 티저 이미지를 통해 더 뉴 EV6의 실루엣과 전·후면부 램프 디자인을 공개했다. ▲적자를 면하지 못하고 있는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기업들이 수익 개선에 나선 가운데 구독자들의 부정적인 인식은 확대되고 있다. 구독료 인상은 물론 스포츠 중계 유료화에 나섰지만 품질은 미흡하기 때문이다. 이에 중계권 확보전에 나서기 보다는 품질 개선에 주력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금융·부동산> ▲시장의 예측보다 매파적(통화긴축 정책 선호) 색채가 옅어진 5월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에 달러당 1400원을 목전에 뒀던 원·달러 환율의 상승세가 꺾였다. ▲국회의원 선거와 최고경영자(CEO) 임기가 겹치면서 일부 금융공기업의 차기 CEO 인사가 멈춘 상태다. ▲보험업계가 언더라이팅(보험가입심사) 시스템을 강화하고 있다.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또 다시 동결했다. <자본시장> ▲증권사들이 국내 시장에서 해외로 외연을 넓히는 가운데 지난해 국내 증권사들의 해외법인 당기순이익은 1년 전보다 11% 늘었다.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해 진출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디지털 서비스를 강화하고 투자은행(IB) 업무 분야에도 힘을 쏟은 결과다. ▲부동산 프로젝트 파인낸싱(PF) 리스크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차액결제거래(CFD)·주가연계증권(ELS) 사태 여파 등으로 증권사의 주요 수익원인 관련 시장이 축소되면서 당분간 수익성 개선이 쉽지 않을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2일 "고금리 상황에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구조조정을 지연하는 것은 부담이 가중될 수 있어 신속하고 질서있는 연착륙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유통&라이프부 한줄뉴스> ▲지속가능식품을 선도하는 풀무원이 두부면과 두유면 등 제품을 다양화하면서 풀무원표 식물성 건강면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의 '2080'은 국민 치아 건강에 앞장서 온 국내 대표 브랜드다. 올해 26주년을 맞는다. ▲국내 게임업계가 장애인을 향한 '선한영향력'을 행사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특히 국내 대표 게임사인 3N(넥슨, 넷마블, 엔씨소프트)이 가장 적극적이다. <정책사회>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이 향후 20년쯤 후 1% 선을 밑돌 수 있다는 예측이 국책연구기관에서 나왔다. 고령인구의 가파른 증가에 따른 노동력의 감소가 GDP 성장을 가로막을 것이란 전망이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SM엔터테인먼트 인수에 대해 규제당국이 조건부 승인 결론을 내렸다. 디지털 음원 기획과 제작, 유통 및 플랫폼 분야를 아우르는 공룡 기업이 탄생할 전망이다. ▲19세 이하 아동·청소년의 키와 몸무게 등 신체 성장 속도가 10년 전보다 약 2년 빨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퇴근 시간 답답하게 막혀있던 명동, 강남 방향 도로정체와 광역버스 정류장 혼잡도가 완화될 전망이다. ▲세종에도 수소버스 충전소가 문을 열었다. 환경부는 2일 정부청사 이남에 위치한 대평동에 이 지역 첫 수소버스 전용 충전소가 준공돼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2024-05-03 06:00:10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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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 냉방 가전 라인업 확대…소형 무선 선풍기등 출시

접이식 선풍기, 슬림핏 팬, 서큘레이터 3종 구성 귀뚜라미가 다용도 소형 선풍기를 선보이며 여름철 냉방 가전 라인업을 확대한다. 귀뚜라미는 실내외 다양한 공간에서 활용 가능한 '가정용 소형 무선 선풍기'(사진)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새로 출시하는 가정용 소형 무선 선풍기는 ▲무선 LED 토네이도 접이식 선풍기 ▲무선 오브제 슬림핏 팬 ▲무선 오브제 서큘레이터 3종으로 구성됐다. 저소음 BLDC 모터를 적용해 운전 효율이 뛰어나고 야외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휴대성과 사용자 편의에 디테일을 더했다. 무선 LED 토네이도 접이식 선풍기는 최대 60㎝까지 높이 조절이 가능하고 본체를 자유롭게 접고 펼 수 있어 실내 탁상형과 스탠드형뿐만 아니라 야외 활동에 휴대해 활용할 수 있다. 본체에 탈부착 가능한 원형 리모컨으로 선풍기를 원격 조작할 수 있으며, LED 조명을 탑재해 어두운 장소에서 더욱 돋보이는 디자인 소품 역할을 수행한다. 무선 오브제 슬림핏 팬은 최대 180도까지 각도 조절 가능한 거치대를 활용해 탁자, 책상 등 실내 공간에 올려놓고 사용하거나 야외에서 손잡이 형태로 걸어 놓고 활용할 수 있다. 3.3㎝의 슬림한 사이즈로 책상 서랍, 핸드백 등 좁은 공간에도 수납과 휴대가 편리하다. 무선 오브제 서큘레이터는 본체 케이스와 날개 사이 공간을 넓히고, 사이즈가 큰 날개를 장착해 공기 순환 능력을 향상했다. 본체를 위아래 120도까지 돌려쓸 수 있어 공간에 따라 탁상형과 벽걸이형으로 사용할 수 있다. 귀뚜라미 가정용 소형 무선 선풍기 3종은 대용량 배터리와 낮은 소비전력을 갖춰 1회 충전으로 ▲무선 LED 토네이도 접이식 선풍기 최대 12시간 ▲무선 오브제 슬림핏 최대 4.5시간 ▲무선 오브제 서큘레이터 최대 10시간 등 장시간 무선으로 이용할 수 있다. USB-C 타입 충전 단자를 채택해 호환성이 높고 충전 속도도 빠르다. 귀뚜라미보일러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이는 소형 무선 선풍기 3종은 가벼운 무게와 슬림한 사이즈로 좁은 실내 공간에서부터 야외 나들이 그리고 캠핑장 등 어디서나 편리하게 활용 가능하다"면서 "캠핑을 즐기는 소비자들을 위해 기존 출시된 귀뚜라미 캠핑매트 온돌과 세이프온 일산화탄소 경보기에 이어 휴대가 간편한 소형 무선 선풍기로 캠핑 용품 라인업이 더욱 풍성해졌다"고 전했다.

2024-05-03 04:50:5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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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5월 3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5월 3일 금요일 [쥐띠] 36년 이웃사촌이 친척보다 낫다. 48년 멍석이 깔렸으니 역량을 발휘해 보자. 60년 길 떠나는데 비바람이 몰아치니 잠시 지체. 72년 능력이 평범해도 놀랄만한 성과가 이어진다. 84년 올바른 상황판단을 위해 돈 문제는 신중. [소띠] 37년 성과를 위해 산 기도를 선택. 49년 힘의 원천은 신념과 용기에서 이룬다. 61년 힘들지만 가다 보면 좋은 결과가 나타난다. 73년 비가 내려 용이 여의주를 얻은 격이니 탁월한 실력발휘. 85년 마음은 언제나 맑고 즐겁다. [호랑이띠] 38년 무리하면 오래 못 간다. 50년 같은 띠와 다투지 않도록. 62년 이마에 땀을 흘리며 일한 보람이 오후에 결실로. 74년 동서남북으로 운이 활짝 열렸으니 무슨 일이든 시작. 86년 자손의 교육은 어릴 때부터 꾸준히 시켜야. [토끼띠] 39년 미술작품에 관심을 둔다. 51년 하루 운세에서 좌우되지 말고 주관을 갖자. 63년 삶의 보람을 사랑에서만 찾으려 하지 않도록. 75년 상부상조하는 것이 생활에서 도움이 된다. 87년 말은 사람만이 가진 의사 표현의 수단. [용띠] 40년 금전 문제로 속상할 일이 생긴다. 52년 돈의 소중함이 많이 느껴지는 날이다. 64년 이론보다 실천하도록. 76년 노력한 만큼 성과가 나타나는 날이니 게으름 피우지 말고 전진. 88년 정승도 죽음 앞에서는 약이 없다. [뱀띠] 41년 돈 없어도 마음만은 풍요. 53년 가야 할 길은 먼데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는다. 65년 화장기 없는 청순함으로 모임에 나선다. 77년 작은 것에 집착하지 말고 크게 보고 행동. 89년 노력의 대가로 얻은 재물은 오래 지킨다. [말띠] 42년 신입사원에게 존경받는 상사이다. 54년 빨간색이 행운을 준다. 66년 부모님의 장점을 내게서도 찾아보자. 78년 잘하는 남을 지적하지 말고 내 안에 있음을 확인해 보도록. 90년 주택을 사려거든 남서쪽 대문을 확인해 보자. [양띠] 43년 깊은 물에 물고기가 모이니 아량을 베풀자. 55년 동쪽으로 여행을 떠나면 길하다. 67년 작은 집이지만 오늘 잔금 치르는 감격이. 79년 한발 물러서서 관찰하는 습관을. 91년 갑자기 얻은 논밭은 물결에 밀려온 모래와 같다. [원숭이띠] 44년 나이 든다는 것이 서글퍼지는 날. 56년 능력이 있어도 일하기 싫은 시기. 68년 나이 40 지나면 미혹이 없어지게 된다는 공자님 말씀을 새기며. 80년 용띠와의 거래를 순조롭게 이룬다. 92년 현명함이 말년 복으로 온다. [닭띠] 45년 마음의 문을 여니 일이 순조롭게 풀리며 진행. 57년 별이 있고 꽃이 있듯 사람에게는 사랑이. 69년 극복하려고 노력한다면 빈곤은 해결된다. 81년 승진이 일거양득을 이룬다. 93년 격한 말은 상대방의 마음을 다치게 한다. [개띠] 46년 돈은 나름대로 힘을 지니고 있다. 58년 자신을 과시하다가 배척당할 수 있으니 겸손하게. 70년 문을 열고 소통을 하니 성장도 일어난다. 82년 구름이 햇살에 퍼지니 걱정이 해소된다. 94년 사방을 잘 보살피니 만사가 편하다. [돼지띠] 47년 지갑은 열고 입은 닫아라. 59년 기초적인 체력이 있어야 목표설정이 이어진다. 71년 근면함이 자신의 재능을 높여 주니 언덕을 넘어설 수 있다. 83년 매일 산 넘어 산이니 민첩성도 필요. 95년 욕심을 내려놓으니 마음이 편하다.

2024-05-03 04:00:1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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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오행 맞춤 집밥

물가가 전반적으로 크게 오르며 직장인들의 생활도 큰 변화가 생겼다. 외식가격이 부담스러워 도시락을 싸서 들고 다니거나 집밥을 먹는 횟수가 늘어났다는 것이다. 물론 식재료 가격도 올랐지만 그래도 외식하는 비용보다는 덜 드는 편이다. 집밥을 먹으면 일단 밖에서 밥 먹고 술 마시는 시간이 줄어드니 자기 시간이 생긴다. 가족 간의 정도 더 돈독해진다. 간결하고 영양 균형을 생각해서 식단을 마련하니 무엇보다 건강해진다는 점이다. 더불어 오행에 맞는 음식을 섭취할 수 있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다. 사람은 타고난 사주와 오행이 있고 오행의 구성에 따라 체질이 다르다. 오행을 보면 어떤 부위가 약하고 어떤 질병에 취약한지 알 수 있다. 남편이 위장이 약한데 어떻게 식단을 꾸리는 게 좋을지 궁금하다며 상담을 청한 주부가 있었다. 위장이 약하면 토土의 기운이 약한 오행이다. 이런 체질은 호박 미나리 양배추 소고기 등의 음식을 섭취하면 도움이 된다. 음식을 조금만 잘못 먹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바로 화장실로 달려가는 사람도 있다. 대장 기능이 약한 것인데 오행의 금金과 연관이 있다. 그런 체질은 매운맛이 도움이 되고 마늘이나 양파 도라지 같은 음식이 적합하다. 간이 약한 사람은 남들과 비슷한 정도의 일을 해도 유달리 피로에 시달릴 때가 많다. 간 건강은 오행에서 목木의 기운이 허약한 경우에 문제가 생긴다. 팥과 깨 같은 음식이 좋고 오미자나 귤처럼 신맛 나는 음식을 꾸준히 먹으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음식의 종류가 다양한 건 모두 나름의 쓸모가 있기 때문이며 또한 필요한 건 운동이다. 운동과 체질에 맞는 식단 구성은 정말 중요하다. 오행을 알고 자기 오행에 맞춘 음식을 먹으면 건강과 함께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

2024-05-03 04:00:16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