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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맞춤형 치매 인지 강화 방문학습 만족도 높아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치매노인 인지 강화를 위해 도입한 맞춤형 치매 인지 강화 방문학습이 참여자와 보호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관내 무학력 또는 저학력자로 경증 치매를 앓고 있는 노인의 가정에 매주 1회 방문해 개인별, 능력별로 맞춤형 인지·건강 교육을 제공하는 '뇌튼튼 아카데미 처음처럼'이다. 이 프로그램은 중증 치매로 이행하는 것을 늦춰 삶의 질을 높이고, 치매 환자 가족의 부양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광명시치매안심센터와 대한치매교육협회가 협약을 맺고 올해 3월부터 시작됐다. 치매환자의 집에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학습을 놀이처럼 재미있게 구성하여 치매 노인의 수업 집중도를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3월부터 9월까지 총 28회차에 걸쳐 주 1회 30분씩 음악, 미술 인지 교구를 활용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놀이와 체조를 통해 소근육을 자극하고 눈의 협응력을 키우며, 나아가 뇌 기능을 활성화하는 효과가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치매노인의 보호자 C씨는 "웃지도 않던 분이 선생님만 오시면 잘 웃게 됐다"고 말한다. 또 다른 치매환자 보호자 D씨는 "예전에는 인지 증진 교구를 10분도 채 되지 않아 포기하던 분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부터 30분간 수업에 집중하며 상태도 호전됐다"고 전했다. 시는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에 맞춰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 협의를 거쳐 이 사업을 확대 추진할 방침이다. 박승원 시장은 "치매가 있어도 오랫동안 집에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치매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1 11:23:4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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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불국사 극락전 석등과 봉로대 및 사천왕사지 당간지주 '경북도 유형문화유산' 지정 예고

경주에 있는 불국사 극락전 앞 석등과 봉로대 (慶州 佛國寺 앞 石燈과 奉爐臺)와 사천왕사지 당간지주 (慶州 四天王寺址 幢竿支柱)가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난 5월 20일 지정 예고됐다. 경주 불국사 극락전 석등은 전형적인 9세기 중엽 일반형 석등 양식을 갖추고 있고, 석등과 봉로대가 동일한 시기에 함께 만들어진 세트 형식이다. 초창 이후 조선시대까지 동일한 위치에 있다는 사실이 조선 후기 사적기 등을 통해 증명되고 있다. 일부 부재가 일제 강점기에 추가 보충되었지만 온전한 형태의 복원된 모습으로 통일신라 석조미술 연구사에서 중요한 가치가 있는 것으로 판단됐다. 불국사 대웅전 앞 석등과 봉로대는 8세기 중엽 일반형 석등 양식으로 온전한 형태로 남아 있어 경상북도 심의를 통과하고, 국가지정문화유산(보물)으로 지정 신청했다. 경주 사천왕사지 당간지주는 사찰의 창건 시기인 679년 전·후한 시점에 조성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어, 분황사 당간지주 이후에 조성된 초창기 석조물에 해당한다. 신라 3간공 관통형 당간지주는 분황사, 사천왕사지, 보문동사지 등에서 확인되고 있는 특수한 형식의 기법이다. 이처럼 사천왕사지 당간지주는 초창기 당간지주의 형식 변천 과정에서 중요한 의의가 있다. 앞으로 30일간의 예고기간 동안 각계각층의 의견을 청취한 뒤 문화재위원회 심의 절차를 거쳐 최종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될 예정이다.

2024-05-21 11:23:03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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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지역 상권 SNS리뷰 이벤트 진행

전라남도 나주시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SNS리뷰(후기) 이벤트를 한 달 간 진행한다. 지역 상가 소비 영수증을 모바일 인증하면 소정의 나주사랑상품권 모바일 포인트를 지급한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지역 상권 소비자를 대상으로 20일부터 오는 6월 19일까지 '나주지역 상품 동행 SNS이벤트, 리뷰를 부탁해' 이벤트를 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2만원 이상 지역 상권 소비자에게 건당 5천원의 모바일 나주사랑상품권을 최대 2회(1만원) 지급할 예정이다. 이벤트는 업종 및 거주 제한 없이 전국 모든 소비자가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식은 먼저 2만원 이상 지역 상가 상품 구매 또는 이용 소비자가 영수증과 함께 현장 인증 사진, '나주'라는 단어가 들어간 해시태그(#나주)를 개인 SNS에 '전체 공개'로 게시하면 된다. 이다음엔 나주시 공식 SNS(페이스북·인스타그램·네이버블로그)에 게시된 이벤트 QR코드(네이버 폼)에 접속, 참여자 이름·인증 사진·SNS리뷰 링크 등을 차례로 입력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나주사랑상품권 모바일 포인트는 영수증 중복 인증 등 검증 절차를 거쳐 7월 중 지역사랑상품권 'chak'(앱)을 통해 참여자 개개인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전체 참여자 중 우수 리뷰자 5명에게는 5천원을 추가로 증정한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우리 지역 상권의 우수한 상품, 서비스 등을 온라인상에서 광범위하게 알려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주말 제20회 영산포 홍어축제, 전국 밴드 경연대회 등 주요 행사와 연계해 홍보 효과가 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5-21 11:22:3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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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다드에너지, '국내 최초' KAIST에 개발실험용 ESS 공급

에너지저장장치(이하 'ESS')에 최적화된 바나듐이온배터리(이하 'VIB')를 세계 최초로 개발한 스탠다드에너지가 KAIST에 개발실험용 ESS를 공급한다. 스탠다드에너지는 대전 소재 KAIST 문지캠퍼스에 개발실험용 VIB ESS를 공급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국내 대학교 및 연구기관에 개발실험용 ESS가 설치되는 것은 이번이 최초다. VIB ESS가 설치될 KAIST 문지캠퍼스 내 실험동에는 ESS를 다양한 전력기기에 연동하여 전력망 관련 실험을 진행할 수 있는 장치 및 설비가 구축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탠다드에너지는 VIB ESS 뿐만 아니라 BMS(Battery Management System, 배터리관리시스템), PCS(Power Conversion System, 전력변환시스템) 및 ESS 제어 소프트웨어를 함께 제공하여 KAIST가 개발실험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설치된 VIB ESS는 KAIST의 요구 상황에 따라 스탠다드에너지가 운용하며, 유지 보수 등 관리를 위한 서비스 역시 스탠다드에너지에서 담당할 예정이다. 기존의 배터리를 활용한 ESS의 경우 셀 간의 불균형 발생이나 일부 셀의 고장으로 작동이 중단되거나, 열폭주에 따라 화재가 발생할 우려가 컸다. 이에 반해 스탠다드에너지가 개발한 VIB ESS는 수계 전해액을 사용하여 발화위험성이 없고, 20년 이상 장수명에 하루에도 수 십 차례 충방전이 가능한 높은 성능을 가지고 있다. 특히 VIB ESS는 지난 2022년부터 1년 간, 산업부 규제샌드박스를 통해 서울의 인구밀집지역인 압구정동 하이마트 전기차 충전소에서 안전성을 검증한 바 있다. 회사는 KAIST에 개발실험용 VIB ESS 설치 및 운영을 통해 국내 ESS 시스템 연구를 활성화하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 설명했다. 스탠다드에너지는 KAIST 개발실험용 ESS 공급을 시작으로 VIB ESS의 높은 성능과 신뢰성, 안전성을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ESS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스탠다드에너지 관계자는 "VIB는 ESS에 최적화된 배터리로서 안전성과 고성능을 모두 구현하고 있다"며 "우리나라의 ESS 시스템 연구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모델을 만들 수 있어 무척 보람된 일"이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다양한 VIB ESS 활용사례를 만들어 ESS시장 자체를 넓혀가는 Game Changer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4-05-21 11:16:11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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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바이셀스탠다드와 토큰증권 협력체계

우리은행이 지난 20일 '바이셀스탠다드'와 '토큰증권 및 조각투자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바이셀스탠다드는 한국핀테크산업협회 산하 토큰증권협의회 초대 회장사로 금융위원회의 사업재편 승인을 받고 토큰증권 조각투자 서비스를 제공하는 7개 기업 가운데 하나다. 디지털자산 운용 플랫폼 '피스'를 운영하는 바이셀스탠다드는 명품 시계와 미술품 등 현물 조각투자로 주목받고 있다. 바이셀스탠다드는 조각투자 서비스 개시 후 2년 동안 22개 조각투자 공모를 진행해 평균 수익률 29%를 기록한 바있다. 우리은행과 바이셀스탠다드는 ▲계좌관리 ▲제휴마케팅 ▲협의회 참여 ▲혁신금융서비스 ▲재무적 투자 등 토큰증권 발행 및 유통과 관련된 협력체계 구축에 맞손을 잡는다. 이를 통해 양사는 협업 시너지를 창출, 조각투자 시장을 키워나갈 계획이다. 옥일진 우리은행 그룹장은 "조각투자 시장을 이끌어온 바이셀스탠다드와 협업은 우리은행 토큰증권 사업추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우리은행은 바이셀스탠다드와 함께 혁신적인 토큰증권 상품을 개발해 투자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5-21 11:14:59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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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포항제철소, 오은영 박사 '행복한 가정 만들기' 강연회 개최

포스코 포항제철소(천시열 소장)는 지난 5월 19일 효자아트홀에서'행복한 가정 만들기'에 대한 강연을 개최했다. 이날 강연은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 전문의'오은영 박사'가 '행복한 가정을 위한 부모의 역할과 바람직한 마음가짐'을 주제로 15시부터 90분간 진행하였으며, 포항제철소 임직원 및 그 가족을 포함한 약 700여명이 참석했다. 오은영 박사는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등 다수의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아이를 키우는 데 필요한 조언을 아낌없이 전하고 있으며, 이러한 조언들 덕분에 특히 부모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아이 훈육 가이드, 아빠·엄마로서의 바람직한 역할 등 부모라면 누구나 궁금해할 만한 주제에 대해서 오은영 박사 특유의 속 시원한 설명이 진행되었고, 특히 즉석에서 참석한 몇몇 직원들의 질문을 들어주며, 육아 고민을 해결해 주는 시간도 가졌다. 강연에 참석한 한 직원은 "이번 강연에 당첨되었다고 하니 주변 동료들이 부러운 시선으로 쳐다보았다"며, "평소 오은영 박사님의 육아 관련 메시지를 자주 참고했는데, 배우자와 함께 유익한 시간을 보낸 것 같아 이런 기회를 마련해준 회사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포스코 담당자는 "직원들의 행복은 가정의 행복으로부터 시작된다는 경영층의 철학을 반영하고자, 직원들과 가족들을 위해 지역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심리전문가를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초청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포항제철소는 일과 삶이 균형을 이루는 행복한 직장을 만들기 위해 지난해부터 『 '같이'의 가치』 시리즈를 운영하고 있다. '가족', '동료','명사' 등 다양한 주제로 임직원들이 업무 외 시간에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하는 유익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5월과 6월에는 포항제철소 직원 자녀들과 함께하는 글램핑 프로그램인 『아빠(엄마) 어디가?』가 예정되어 있다.

2024-05-21 11:12:39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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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국무회의서 채상병 특검법 재의요구안 의결… 尹, 곧 재가할 듯

한덕수 국무총리는 21일 '순직 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채상병 특검법) 재의요구안을 국무회의에서 처리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채상병 특검법에 대해 "이번 특검법안은 의결 과정이나 특별검사의 추천 방식 등 내용적인 측면에서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 총리는 "특검은 헌법상 행정부의 권한인 수사권과 소추권을 입법부의 의사에 따라 특검에 부여하는 제도라는 점에서, 우리 헌정사에서 항상 여야 합의 또는 정부의 수용을 전제로 도입돼 왔다"며 "그러나 이번 특검법안은 절차적으로 야당 단독으로 강행 처리했고, 내용적으로 특별검사 후보 추천권을 야당에게 독점적으로 부여함으로써 대통령의 인사권을 침해하고 헌법상 '삼권분립'에 위배 될 소지가 크다"고 비판했다. 이어 "경찰과 공수처에서 수사 중인 사안에 대해 검찰의 추가 수사가 개시되기도 전에 특검을 도입해 특검 제도의 '보충성·예외성 원칙'에도 어긋난다"며 "수사 대상을 고발한 야당이 수사 기관·대상·범위를 스스로 정하도록 규정한 대목도 깊이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는 수사와 재판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보장하는 현행 사법 시스템의 기본원칙을 훼손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밖에도 본 법안은 편향적으로 임명된 특별검사가 실시간으로 언론브리핑을 할 수 있다는 점과 수사대상에 비해 과도한 수사 인력이 편성되는 등 여러 측면에서 문제점이 지적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한 총리는 "이 같은 점을 감안해 오늘 국무회의에서는 국무위원들과 함께 본 법안에 대한 국회 재논의를 요구하는 안건을 심의하고, 그 결과를 대통령께 건의드리도록 하겠다"며 "정부는 채 해병 사건의 실체적 진실을 규명해 국민적 의혹을 해소하는 일에 결코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임을 다시 한번 약속드린다"고 다짐했다. 이날 국무회의에서 재의요구안을 의결한 만큼, 윤 대통령이 곧 이를 재가할 전망이다. 윤 대통령의 취임 후 10번째이자 21대 국회 마지막 거부권 행사다. 윤 대통령이 재의요구안을 재가한 후엔 대통령실에서 직접 설명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4-05-21 11:12:26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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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사방댐 건설 등 산사태 예방사업 총력

고양시는 기후변화에 따른 여름철 집중호우와 강우 패턴 변화에 대응하고 소중한 인명과 재산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사방댐 건설 등 산사태 예방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사방사업은 집중호우 시 큰 나뭇가지나 돌덩이가 빗물로 인해 산 아래쪽으로 쓸려 내려가 피해를 주는 것을 막기 위해 사방댐 등의 공작물을 설치하거나 계류보전사업을 통해 계곡의 침식을 예방하는 사업이다. 시는 산림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지난 5월 1일 '2024년 고양시 산사태 종합대책'을 수립해 재난 안전망을 구축하고, 우기 전인 6월 말까지 덕양구 관산동, 내유동 등에 산사태 예방 효과가 큰 사방댐 1개소, 계류보전 0.7㎞, 산지사방 0.2㏊에 대한 공사를 완료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이미 설치된 사방시설에 대한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위해 외관·정밀 점검 용역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존 설치한 사방시설의 균열, 누수, 파괴 등 피해 정도에 따라 점검 등급을 판정하고 보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에서는 산사태 대응능력을 강화하고자 오는 31일까지 산사태취약지역 인근 거주민을 대상으로 산사태 대비 교육·훈련을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현재 추진하고 있는 사방사업을 우기 전 완료하고 기존 사방시설에 대한 보수를 통해 산사태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5-21 11:11:5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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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2023년 대학도서관 평가 상위 20% 등급 선정

부산가톨릭대학교 중앙도서관은 '2023년 대학도서관 평가'에서 4년제 사립대학교 C그룹의 상위 20% 등급에 포함됐다고 20일 밝혔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주관하는 2023 '전국 대학도서관 평가'는 2021년에서 2023년간 도서관 운영 성과를 기반으로 전국 200개교 대학도서관을 대학 규모별, 유형별로 나눠 전국 대학 간 절대 및 상대평가로 시행됐다. 평가된 분야는 도서관 발전기반Ⅰ& Ⅱ, 도서관 운영, 도서관 운영 성과, 대학도서관 특성화 사례, 재학생 만족도 등 총 24개 지표를 정량, 정성 평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번 평가에서 부산가톨릭대 중앙도서관은 전국 4년제 사립대학교 C그룹의 평균 128.3점을 크게 웃도는 144.7점으로, 평가의 최상위 등급을 받았다. 이는 2020년 대학도서관 평가에서 향상된 결과로, 특히 재학생을 위한 창의적 자율문화 공간 조성, 유휴 공간 활용, 연구 학술 지원 프로그램 다양화, 맞춤형 연구 지원 서비스 제공 등 정성 평가가 이뤄지는 특성화 사례 부문에서 13.7점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용자 만족도조사'에서도 35점 배점에 32.4점으로 최상위에 해당하는 점수를 받았다. 이를 위해 부산가톨릭대 중앙도서관은 대학도서관 공간 역할 다변화를 반영해 열람실과 각 층의 로비 공간을 몰입형 학습 공간, 스마트 학습 공간 및 자율 공간으로, 멀티미디어실을 무인 카페, 노트북존, 온라인 갤러리 등 학습과 문화, 전시가 함께 있는 창의 복합 공간으로 재구성했다. 도서관 홈페이지를 고도화해 AI기반 개인 맞춤형 독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RISS·SAFE 등 학술 API 연계 시스템 구축 및 전자자료 확대를 통해 교수·연구 지원 서비스를 강화했다. 올해로 개교 60주년을 맞는 부산가톨릭대는 '진리의 빛으로 지역의 벗으로'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이에 중앙도서관은 지역의 지식 공동체로 재학생은 물론 지역 주민과 함께 하는 지식·정보·문화 플랫폼으로 역할을 확대하고 지역을 이끄는 선도적인 대학도서관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2024-05-21 11:11:2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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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건강, '닥터케어 당코치 제로' 반값 기획전..."올바른 당뇨관리 필요"

종근당건강이 당뇨 환자와 혈당 관리에 집중하는 소비자 요구에 발맞추고 있다. 종근당건강은 오는 23일까지 종근당건강 자사몰에서 '닥터케어 당코치 제로' 반값 기획전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닥터케어 당코치 제로는 당뇨 환자를 위한 영양조제식품이다. 단백질 12g, 식이섬유 4g, 비타민·미네랄 26종 등을 함유해 균형잡힌 영양식이라는 것이 종근당건강 측의 설명이다. 종근당건강은 닥터케어 당코치 통곡물 크런치에도 50% 할인을 적용한다. 이 제품은 현미, 귀리 등 국내산 5가지 발아 통곡물로만 이뤄져 식후 혈당 상승에 도움을 주고 포만감을 높여 주는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종근당건강은 가격 행사뿐 아니라 소비자 중심의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올바른 혈당 관리 문화가 형성되도록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종근당건강은 한국당뇨협회와 함께 고령화와 불규칙한 식사로 인해 당뇨 환자 비율이 높은 택시 기사들을 대상으로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참여자에게는 혈당 관리식을 무료로 지원하기도 한다. 또 종근당건강은 '저혈당 알림 블루 팔찌'를 제작, 배포해 저혈당 환자에서 쇼크 발생 시 빠른 응급처치가 이뤄지도록 돕고 있다. 종근당건강은 혈당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블루체크 캠페인'에도 참여 중이다. 종근당건강에 따르면 블루체크 캠페인은 6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으로, 온라인 식문화 커뮤니티 지글지글클럽에서 '당구대(혈당 구조대)' 활동을 펼친다.

2024-05-21 11:10:24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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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도시공사, 공영버스 유실물 'Lost Finder' 시범사업 실시

화성도시공사(사장 김근영, 이하 HU공사)는 공영버스에서 분실된 물건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찾아주는 'Lost Finder'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그동안 공영버스에서 분실한 유실물을 찾기 위해서는 HU공사 홈페이지에 검색하거나 일일이 공영버스 차고지에 문의해야 하는 등 시민 불편이 컸다. 실제로 지난해 기준 동탄 차고지 기준 총유실물 624개 가운데 29.9%인 187개 유실물만 제 주인을 찾을 수 있었다. 이에 HU공사는 시민들이 잃어버린 소중한 물건을 보다 적극적으로 찾아드리기 위해 해당 시범사업을 시행하게 됐다고 전했으며, 공영버스 노선 중 통탄지역을 운행하는 5개 노선(H100, H101, H102, H1, H2)을 대상으로 우선적으로 시범 시행한다고 밝혔다. 'Lost Finder' 시범사업은 공영버스 내 분실물 게시판을 설치해 매주 접수된 유실물을 사진과 함께 게시하여 시민들이 분실물을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며, 경찰청 유실물 통합포털과도 연계하여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HU공사 윤인기 대중교통본부장은 "금번 시범사업은 100만 화성특례시에 걸맞는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편리하게 화성 희망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1 11:06:5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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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칠레서 발전소 연료전환사업 수주

두산에너빌리티가 연료전환 공사를 통해 저탄소 발전에 앞장선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민간발전사인 엔지 칠레법인(Engie Energia Chile S.A.)이 발주한 칠레 화력발전소 연료전환사업을 수주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칠레의 375MW(메가와트)급 IEM(Infraestructura Energenica Mejillones) 발전소의 발전 연료를 석탄에서 천연가스로 전환하는 프로젝트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해당 발전소에 자체 개발한 버너와 부속 설비 등을 공급 및 설치해 기존 발전소와 동일한 전력을 생산하는 천연가스 발전소로 전환시킬 예정이다. 발전소는 칠레의 환경규제와 엔지(Engie) 그룹의 탄소중립 정책에 따라 2025년까지 기존 발전방식으로 운영된다. 이후 약 6개월의 단기간 공사를 거친 뒤 기존 대비 이산화탄소 (CO2)는 약 40%, 질소산화물(NOX)은 약 70% 감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두산에너빌리티 손승우 파워서비스BG장은 "발전소 연료전환은 신규건설에 비해 발전소 운영 정지 기간을 최소화할 수 있고, 기존 설비를 최대한 활용하기 때문에 비용도 절감할 수 있는 경제적인 저탄소 발전 솔루션"이라면서 "발주처의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해 프로젝트를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해에도 베트남 발전사업자 3곳과 친환경 연료전환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지속적으로 연료전환사업을 수행해오고 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5-21 11:01:59 차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