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 ‘찾아가는 의료상담 및 방사선 교육’ 지원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방사선비상진료센터와 '찾아가는 의료상담 및 방사선 교육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찾아가는 의료상담 및 방사선 교육 사업은 고리원자력본부가 의료장비 구매 등에 필요한 사업비 3500만원을 지원하고,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 전문 의료진이 원전 주변 마을회관과 학교를 직접 방문해 기초 건강 검진과 의료상담을 제공하고 방사선 교육을 시행하는 사업이다. 2020년부터 시작해 5년 차를 맞은 이 사업은 올해 동맥경화도 검사기를 구입해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지역민 대상 맞춤형 건강 관리에 실질적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지난 주 일광초등학교에서 시행한 방사선 교육은 방사선 비상 시 행동 요령과 방사선 재난 시 구호소 생활 안내 등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특히 대피가방 꾸리기와 같은 체험형 교구를 활용한 수업으로 참여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광훈 고리원자력본부장은 "동남권원자력의학원과 협업해 지역 주민들께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꾸준히 제공할 수 있어 기쁘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사업자 지원사업 시행을 통해 지역 주민의 건강과 복지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4-04-16 14:37:1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DRB동일, 2024 DRB 스페이스 챌린지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79년 역사의 산업재, 자동차 부품 및 자동화 분야 중견기업 DRB가 본격적인 우주 시대 개막을 맞아 많은 시민의 우주로의 인식 확장과 민간 우주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2024 DRB 스페이스 챌린지'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2023 DRB 스페이스 챌린지'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하는 2024 DRB 스페이스 챌린지의 주제는 '그들을 구하라!!'로 달 기지가 파괴돼 고립된 세 명의 우주인 델타(D), 로메오(R), 브라보(B)의 생존을 위한 루나 셸터와 서바이벌 키트을 구성하는 미션으로 챌린지가 진행된다. 전 국민을 대상으로 4월 15일부터 6월 30일까지 3페이지 분량의 아이디어 제안서를 접수한 뒤 서류 평가를 통해 30팀을 선발해 3D 드로잉 교육을 진행하고, 2차 평가를 통해 선발된 10팀을 대상으로 3D 모델링 교육을 진행하고 최종 결과물을 도출해 12월 21일에 최종 발표회 및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4 DRB 스페이스 챌린지의 총상금은 2000만원이며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성인부 1팀 ▲우수상 청소년부 1팀 ▲특별상 초등부 1팀의 상금이 수여된다. 아울, DRB 스페이스 챌린지 참가자 대상으로 부산 BEXCO에서 열리는 제 45회 국제우주연구위원회(COSPAR) 총회 전시 관람 및 국내외 우주 연구 기관 연구자들과 함께 하는 특별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며 2차 평가를 통해 선발된 10팀을 대상으로 한국천문연구원 견학 등 다양한 지원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DRB 스페이스 챌린지를 주최하는 DRB는 1945년 9월에 창립돼 동력 전달과 운반에 필요한 고무벨트 제품의 국산화 및 수출을 선도해 대한민국 산업 발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으며 자동차 부품, 농업 및 건설기계 무한궤도형 트랙시 장에서 글로벌 리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990년 진출한 자동화 사업에서는 로봇 시스템에서 AMR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DRB는 'DRB 스페이스 챌린지'를 통해 우주 시대를 함께 준비하고, 대한민국 뉴스페이스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갈 것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4-04-16 14:36:4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 12개 관계 기관 합동 해양 안전사고 대응 훈련 실시

부산시는 16일 오후 1시 부산항대교 앞 해상 일원에서 부산해양경찰서, 남해지방해경청, 중앙해양특수구조단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교량 충돌에 따른 선박사고와 화재 등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한 해양 사고 대응 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훈련일인 4월 16일은 세월호 참사 10주기다. 이번 훈련은 세월호 참사로 제정된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안전 분야 가운데서도 특히 해상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자는 의미로 마련됐다. 훈련 주관은 시와 해경이 공동으로 하며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경찰청, 부산소방재난본부, 부산항만공사, 한국해양환경공단, 한국해양구조협회부산지부, 중구 보건소 등 12개 기관이 함께 참여한다. 이번 훈련은 지난 3월 미국 볼티모어 지역에서 발생해 경각심을 준 선박-교량 충돌사고를 바탕으로 기획됐다. 가상의 여객선 안전호가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로 입항하던 중 원인 미상의 동력 상실에 따라 조타 불능 상태로 부산항대교 교각과 충돌 후 표류하게 되고, 관계 기관이 그 여파로 표류자 구조와 선박화재 진압 등에 나서는 복합적인 재난 상황을 설정해 훈련의 실제성과 완성도를 높였다. 세부 훈련은 총 4단계로 진행된다. ▲1단계에서는 여객선 사고 상황 발생에 따른 신고 접수와 상황 전파 진행 ▲2단계는 사고를 인지한 해경과 소방 등 해상안전 유관 기관이 사고 현장으로 긴급 출동해 해상 익수한 표류자를 구조정과 헬기로 구조 ▲3단계에서는 구조팀이 사고 선박에 진입·수색하고 선내 요구조자를 구조 ▲4단계에서는 충돌 여파로 발생한 선박 화재를 소화포 등을 활용해 진화하고, 최종적으로 선박을 예인하는 과정으로 훈련을 마친다. 특히, 박 시장을 비롯한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 부산해양경찰서장 등 지역 내 해양·안전 관계 기관장들이 해경 함정을 타고 선상에서 이번 현장 훈련을 직접 참관한다. 진행 중 기관 간 재난 대응 비법을 공유하고 다양한 해양 사고를 대비한 종합적 관점의 협력 체계를 점검하는 시간도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박 시장은 해상 훈련이 종료된 직후, 부산 최초의 연륙교이자 대한민국 최초의 도개식 가동교인 영도대교 시설물 안전 상태를 직접 점검하며 주요 교량시설의 안전관리 상황도 챙길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세월호 참사 이후 우리 사회는 재난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사회재난에 대한 공공의 역할에 한층 무거운 책임을 묻고 있다"며 "부산시 역사상 최초로 실전과 같이 기획된 이번 합동훈련을 통해 다양한 해양 안전사고에 관계기관의 종합적이고 긴밀한 합동 대응 역량이 한층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시민 안전에 대한 인식을 이번 훈련을 통해 다시 한번 되새기고 어떤 장소, 어떤 시간이든 국민의 안전이 최우선인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부산이 먼저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4-04-16 14:34:4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구미교육지원청, 초·중학생 미취학학생 관리방안 협의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남성관)은 경상북도구미교육청에서 지난 4월 15일 교육지원청 2층 회의실에서 '2024년 취학관리 전담기구 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협의회는 2024년 초등 취학아동 대상 3734명 중 질병, 발육부진, 해외출국 등의 이유로 학교에서 위무교육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96명이 미취학, 중학교는 4653명 중 해외 출국으로 인한 미입학 학생 2명으로, 초·중학교 모두 소재 확인이 되지 않은 미취학 학생은 단 한 명도 없었다. 취학관리 전담기구는 교육청 소속 전담기구로, 학교로부터 보고받은 장기 미인정 결석 아동·학생 중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학생을 집중관리 대상으로 선정하여 안전과 소재를 확보, 출석 독려, 학습결손 보충 등 관리 현황을 기록하고 총괄하는 기구이다. 이번 협의회에 참석한 경찰서 관계자, 의무취학관련 시청 위원, 아동보호전문기관 전문위원 등의 유관기관 외부 위원들과 함께 집중관리 대상으로 선정된 학생들의 관리 방안에 대해 검토하고 서로 의견을 공유하는 등 적극적인 소통으로 서로 간의 협조 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남성관 교육장은 "모든 의무교육대상 아동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미취학, 무단결석 등과 같은 의무교육 이행 현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유기적인 안전망 구축을 위해 유관기관들의 업무 협조를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다.

2024-04-16 14:34:06 이상호 기자
기사사진
구미시, 육아 유연근무 지원 업체 운전자금 확대 시행

구미시가 중소기업 운전자금(이차보전) 한도 우대 항목에 육아 유연근무 지원 업체를 추가해 확대·시행한다. 중소기업 운전자금은 기업 대출 시 이자 일부를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최근 경상북도가 저출생과의 전쟁을 선포함에 따라 구미시 또한 육아 유연근무 지원 업체에 혜택을 주기로 한 것이다. 육아 유연근무 지원 업체는 육아휴직, 육아기 근로 시간 단축, 출산전후휴가, 육아 재택근무, 육아시간 선택제, 배우자 출산휴가 이력이 있는 업체이다. 해당 업체는 고용보험 사이트(육아휴직, 육아기 근로 시간 단축, 출산전후휴가)와 업체 자체 발급(육아재 택근무, 육아시간 선택제, 배우자 출산휴가) 등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에 해당하는 업체는 1년간 한도 최대 5억 원(매출액별 차등)까지, 지원금리는 일반 2.5%, 우대 3%이며, 관내 주소 근로자 전입률 70% 이상(대표자 포함)에 해당하는 경우 우대금리 3%를 지원한다. 구미시는 육아 유연근무 지원 업체 우대로 기업 경영난을 해소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기업문화를 조성해 저출생 문제 해결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시 운전자금은 5월 2일부터 5월 9일까지 접수하며, 경상북도중소기업육성자금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구미시기업지원IT포털에서 4월 말부터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시청 기업투자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4-16 14:33:54 이상호 기자
기사사진
의성군,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희망 농가 접수

의성군은 관내 농촌의 고질적인 문제인 일손부족으로 인한 농가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2024년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희망 농가 신청서 접수를 오는 26일까지 받는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파종기와 수확기 등 단기간 발생하는 농촌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을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는 사업이다. 지자체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거나 결혼이민자의 본국 거주 4촌 이내 친척을 초청해 인력이 부족한 농가에 배치할 수 있다. 의성군과 업무협약(MOU)을 통해 입국 가능한 근로자는 3개국(캄보디아, 베트남, 필리핀) 계절근로자이며, 신청 대상은 의성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업인, 농업법인으로 해당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군은 신청내역을 바탕으로 사전점검 후 출입국관서에 유치신청, 6월초 법무부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정인원이 확정된 후 고용주・계절근로자 표준근로계약 체결, 사증발급인정서 신청(VISA 발급) 후 9월 이후 입국 될 예정이다. 한편, 의성군은 상반기에 139농가, 148명의 근로자가 입국(입국예정)하여 부족한 농촌인력에 보탬이 되고 있다(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농촌지역 인력난이 심해지고 있지만, 계절근로자 제도를 통해 부족한 인력 문제를 해소하여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4-16 14:33:36 장영우 기자
기사사진
울진군, 「먼저 인사하기」실천 운동 홍보 및 교육 시행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4월 15일 울진지역 미용업 영업주들을 대상으로 「먼저 인사하기」실천 운동 홍보 및 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군이 공직 내 ㆍ 외부에 먼저 인사하는 문화 정착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2024「먼저 인사하기」운동 총력 추진계획(5대 중점 추진과제)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군은 위생 ㆍ 청결에 따른 공중위생 관리 교육과 연계하여 「먼저 인사하기」홍보 및 교육을 진행하였으며, 손병복 울진군수를 비롯하여 김미경 (사)대한미용사회 경북도지회 울진군지부장, 미용업 영업주 등 40여 명이 참석하였다. 특히 이번 교육은 「먼저 인사하기」실천 및 소양 함양을 위한 첫 번째 교육으로 관내 서비스업 종사자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가게, 나아가 1000만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시 찾고 싶은 울진을 만들기 위한 인사 예절 및 친절 응대 등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군은 앞으로도 일반 ㆍ 휴게음식점 영업주 위생교육을 비롯한 다른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먼저 인사하기」실천 운동 홍보와 교육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먼저 건네는 작은 인사 하나, 친절한 응대가 모여 상대방에게 감동과 기쁨을 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양 교육을 통하여 온 군민이 서로 화합하고 존중하는 울진군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진군은 공직 내부의 먼저 인사하는 분위기 정착을 위해 ▲직원이 참여하는 굿모닝 아침방송 ▲이달의 인사왕 선발 등을 추진중에 있으며, 앞으로도 ▲시내버스 인사왕 선발 △베스트 친절업소 선정 ▲먼저 인사합시데이 캠페인, △먼저 인사합시데이 직원교육 등을 통해 군민뿐 아니라 관광객들도 체감할 수 있는 확실한 변화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2024-04-16 14:33:24 이상호 기자
기사사진
삼육대, 외국인 유학생 전담학과 ‘글로벌문화예술융합학부’ 신설

삼육대학교(총장 제해종)는 교육국제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외국인 유학생으로만 구성된 전담학과(부) 글로벌문화예술융합학부를 신설하고, 산하에 퍼포밍아트전공을 개설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전공은 무대 위 표현인 연기, 댄스, 노래, 연주를 이해하고, 무대 뒤 제작기술, 연출, 시나리오, 무대 디자인, 조명, 녹음, 음향 등 공연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습득하는 전공이다. 세부전공으로 퍼포먼스트랙과 디자인트랙 2개 과정을 운영한다. 1학년은 한국어와 함께 퍼포먼스, 디자인, 예술경영 분야 기초지식을 습득한다. 2~3학년은 집중 심화과정으로, 자신의 전공영역에 따라 프로젝트 현장실습을 수행하며 포트폴리오를 만든다. 4학년은 국내외 인턴십을 실시한다. 베를린 독일 오페라극장(Deutsche Oper Berlin)을 비롯해, 삼육대와 협약(MOU)을 맺은 국내외 16개 유명 공연장 및 문화예술기관에서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글로벌문화예술융합학부는 외국인 전담학부로 정원외 선발인 만큼 정원 제한은 없다. 현재 2024학년도 삼육대 외국인 신·편입학(9월 입학) 모집을 통해 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원서접수는 오는 8월 2일까지 진학어플라이에서 실시한다. 지원자격은 본인과 부모 모두 외국 국적의 외국인이어야 한다. 한국어능력은 TOPIK 2급(예체능학과 기준) 이상이거나, 삼육대 자체시험인 SU-TOPIK을 통과해야 한다. 서류종합평가와 면접 등을 거쳐, 오는 9월 첫 신입생을 맞이한다. 장학 혜택도 있다. 입학 전 삼육대 한국어학당 1년 이상 수료자에게는 첫 학기 수업료 30%를 감면해 준다. 또 입학 시 TOPIK 등급과 재학 중 학업 성적에 따라, 최대 100%까지 장학금을 차등 지급한다. 제해종 총장은 "외국인 전담학과인 만큼 맞춤형 특화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학습과 대학 적응을 위한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을 해나갈 계획"이라며 "향후 퍼포밍아트전공 뿐만 아니라, 글로벌문화예술융합학부 내에 다양한 전공을 개설해, 우수한 외국인 유학생을 유치하고 대학의 국제화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4-16 14:28:14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무역보험공사, 수출 중소기업에 보험·보증료 최대 90% 할인

한국무역보험공사(이하 무보)는 16일 중소기업을 글로벌 우량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수출성장 플래닛(Plan it!) 프로그램' 대상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수출규모에 따라 '이머징 스타'(연간 수출 100만달러 이하), '라이징 스타'(3000만달러 이하), '샤이닝 스타'(3000만달러 초과) 등 3단계 맞춤 우대지원을 통해 국내 강소기업을 글로벌 우량기업으로 도약시키는 프로그램이다. 선정 기업에는 △수출 신용보증 특별 한도 부여 △보험·보증료 최대 90% 할인 △연 30건의 국외 기업 신용 조사 수수료 면제 및 맞춤 컨설팅 제공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무보는 대상 기업이 필요자금을 보다 원활하게 조달할 수 있도록 수출신용보증 특별한도를 기업당 최대 100억원까지 지원하고, 보증비율은 기존 90%에서 100%로 확대해 자금길을 터줄 계획이다. 또 선정 기업은 무보의 보험·보증 종목을 최대 90%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하게 되며, 연 30건의 국외기업 신용조사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받는 등 각종 비용 절감 효과를 누리게 된다. 무보는 대상기업을 공개모집 후 서류·방문심사와 전문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각 단계별 지원대상 기업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을 원하는 기업은 무보 홈페이지를 통해 이달 18일부터 29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장영진 무보 사장은 "이번 수출성장 플래닛 프로그램은 수출실적이 없거나 소액인 기업도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이 있다면 발굴해 성장을 돕는 것이 취지"라며 "파격적인 지원을 통해 수출 중소기업의 성공 스토리를 발굴하고, 성공 사례를 공유해 수출 중소기업들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전사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4-16 14:25:12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월 15만원’ 용산에 대학생 연합기숙사 첫 삽… 2026년 완공

오는 2026년 서울 용산구에 대학생이 월 15만원으로 살 수 있는 연합기숙사가 마련된다. 교육부와 국토교통부는 17일 서울시 용산구 신계동 3-8번지 일원에서 대학생 주거 안정 지원을 위한 연합기숙사 건립 착공식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연합기숙사는 정부에서 제공하는 국·공유지에 민간기부금으로 건립·운영되는 기숙사로, 여러 대학 학생 공동으로 거주하는 공간이다. 2026년 준공 예정인 용산 대학생 연합기숙사는 국토부가 무상으로 제공한 철도 유휴부지에 한국수력원자력 및 기장군·울주군·경주시·영광군 등 원전 소재 지자체 기부금 460억원으로 한국장학재단이 건립해 운영한다. 지상 15층, 지하 3층 규모로 연면적 1만2083㎡, 용적률 281.8%로, 약 595명을 수용하는 규모다. 이중 500명은 원전 소재 지자체 출신 학생을 우선 배정한다는 방침이다. 1·4·6호선 지하철역(용산역, 삼각지역, 효창공원앞역)과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 환경이 편리하고, 월 기숙사비 15만원 수준의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연합기숙사는 기숙사 내 서울형 어린이 놀이방, 풋살장, 회의실, 상담(멘토링) 공간 등 편의시설을 마련해 지역과 상생하는 복합시설로도 이용될 예정이다. 기숙사 입주 대학생들이 인근 지역의 초·중등 학생들의 멘토가 돼 상담(멘토링) 공간에서 교과 보충, 교우관계 및 진로상담 등을 지원한다. 전진석 교육부 교육자치협력안전국장은 "청년들이 주거 문제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관계기관과 협업해 수도권뿐만 아니라 전국 권역에 연합기숙사를 건립해 나가겠다"라며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으로 인한 주거 걱정 없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4-16 14:22:37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영양군, 시군 합동평가 대비 정성지표 컨설팅 실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5년('24년 실적) 시군합동평가 실적향상을 위해 15개 정성지표 담당팀장 및 담당자를 대상으로 전문가 초빙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매년 주요 국·도정과제 목표달성을 위해 실시하는 시군 합동평가 금년도 총 지표수는 104개이며, 정량 89·정성 15개로 구성되어 있다. 정성지표는 목표대비 실적 달성여부를 단순 측정하는 정량지표와 달리 각 지표마다 영양군만의 특색이 드러나는 우수시책을 스토리 텔링 방식으로 작성해야 하며, 해당 시책을 추진하기 위한 지자체 노력도, 효과성 및 전파가능성 등 여러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받게 된다. 또한 일부 지표는 우수사례 선정 시 국민들이 직접 평가에 참여하기도 한다. 다가오는 6월, 1차 제출을 앞두고 실시하는 컨설팅 내용은 차별성과 완성도가 높은 정성자료 작성을 위한 평가지표 및 지표 매뉴얼 분석, 우수사례 발굴 및 실적요약서 작성 방법 등이다. 컨설팅에 참석한 한 직원은"이전에는 어떻게 작성해야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는지 잘 몰라서 여러 가지 행사나 사업을 나열하는 방식으로 작성하여 결과가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는데, 컨설팅을 받게 되어 큰 힘이 된다."라며, "9월에 실시하는 2차 컨설팅에도 참여하고 최종 제출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컨설팅과 더불어 우리군이 추진하고 있는 우수한 시책을 지표에 적극 반영하고, 행정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수사례 발굴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2024-04-16 14:21:30 김태우 기자
기사사진
영양군, 폐의약품 수거함 경로당에 확대 설치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12일 가정 내 방치 중인 폐의약품의 안전한 회수를 위해 영양읍 경로당 39개소에 폐의약품 수거함을 확대 설치했다고 밝혔다. 폐의약품이란 가정에서 먹다 남은 약 혹은 유효기간이 지났거나 변질, 부패 등으로 사용할 수 없는 의약품 등을 의미한다. 가정 내 폐의약품이 방치될 경우 약물 오남용과 부작용 발생 우려가 높으며 무분별하게 버려질 경우 생태계 교란 등 환경오염으로 이어지게 되어 안전한 수거와 관리가 요구된다. 영양군은 기존 보건의료기관(14개소), 약국(4개소), 행정복지센터(6개소)에 폐의약품 수거함을 설치 운영해 왔으며 고령층 출입이 빈번, 접근성이 용이한 경로당에 설치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이용 편의 증대와 지역주민들이 사용하지 않는 폐의약품을 쉽게 가져올 수 있도록 했다. 폐의약품이 발생하면 유리 및 플라스틱 용기, 종이상자 등은 자체 분리수거 후 내용물만 분류해 알약, 가루약, 시럽 등을 각각 구분하여 폐의약품 수거함이 비치 돼 있는 보건기관, 약국, 읍면사무소, 경로당에 가져가면 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가정 내 방치 중인 폐의약품을 안전하게 수거해 의약품 오남용 예방과 환경보호에 보건소가 앞장설 테니 군민들께서도 적극적으로 폐의약품 수거에 참여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2024-04-16 14:21:19 김태우 기자
기사사진
신안군, 제10회 흑산도 홍어축제 5월 4일부터 개최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우리나라 대표적인 수산물로 가장 향토적이고 지역문화를 잘 대변하는 홍어를 소재로 신안군 대표 관광지인 흑산도 예리항에서 5월 4일부터 5월 5일까지 이틀간 '2024년 흑산도 홍어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홍어 비빔밥 만들기, 만선기원 풍어제, 홍어잡이 어선 해상 퍼레이드, 흑산홍어 시식회, 흑산홍어 깜짝 경매, 삭힌 홍어 먹기 대회 등 관광객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행사들로 진행된다. 흑산홍어 판매관 및 홍보,전시관, 특산물 판매장, 철새전시관, 고래공원 관람 등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흑산홍어는 육질이 찰지고 부드럽고 담을 삭이는 효능이 있어 기관지, 천식, 소화 기능 개선에 좋은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흑산도 인근 해역은 홍어 서식 및 산란장으로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어, 이곳에서 생산되는 흑산홍어는 타지역 어느 홍어와도 비교할 수 없는 남도의 진미(珍味)로 평가받고 있다. 신안군은 흑산홍어의 명품화를 위해 2020년부터 '흑산 홍어 썰기 학교'(1기~4기)를 운영하여 32명이 홍어 썰기 자격증을 취득하였고, 수입홍어, 타지역 홍어와의 차별화를 위한 QR코드 부착,유통으로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흑산홍어를 구매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21년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된 흑산 홍어잡이 어업은 전통어업의 보전과 활용을 위해 2022년부터 3년간 국비 지원을 받아 홍어 전시관 건립 등 전통어업의 보전 및 계승을 위한 사업을 다각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흑산홍어의 본고장에서 남도의 참맛과 뛰어난 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번 축제로 지역 상권의 활성화는 물론 청정해역에서 생산되는 흑산 홍어의 폭넓은 홍보를 통해 지역의 경쟁력 향상의 원동력이 되는 계기로 만들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신안군에는 흑산 홍어잡이 어선 22척이 604톤의 TAC 물량을 확보하여 조업 중이며, 연간 60억 원의 위판고를 올리고 있다.

2024-04-16 14:20:41 황세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