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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롯데손보·NH농협생명·푸본현대생명

롯데손해보험이 설계사의 카드 모집인 겸업 시스템을 마련했다. ◆ 동영상 교육만 마치면 롯데카드 모집인으로 롯데손해보험은 자사 위촉 설계사(LP)라면 누구나 롯데카드 모집인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롯데카드와 업무 제휴를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롯데카드 모집인 자격을 간편하게 획득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했다. 카드 모집인 겸업을 원하는 설계사는 롯데손해보험의 신개념 영업 지원 플랫폼 '원더' (wonder™) 앱에 링크된 여신금융협회의 동영상 교육 수강만 마치면 다음날 오후 4시부터 카드판매를 할 수 있다. 카드 모집인을 겸업할 수 있는 설계사가 판매할 수 있는 주요 상품은 자사 자동차 보험을 보유한 고객이 보험료 할인을 받을 수 있는 'LOCA(로카) 100 Life', 다양한 생활업종 할인 혜택을 받는 'LOCA 365', 개인사업자 맞춤 카드인 '로카 머니 비즈니스' 등 3가지다. 롯데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번 제휴를 통해 당사 보험 설계사라면 누구나 롯데카드 모집인으로 카드를 판매해 추가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며 "설계사뿐 아니라 자사 보험 고객에게도 직접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카드 상품과 연계를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NH농협생명이 농촌일손돕기를 진행했다. ◆ 도농교류 '함께하는 마을' 화훼농가 방문 NH농협생명은 지난 9일 영농철을 맞아 경기 여주농협 관내에 위치한 화훼농가를 방문해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농촌일손돕기에는 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이사, 경영지원부 부서장, 임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임직원은 경기도 여주시 여주도전4리 마을에 있는 화훼농가에서 잡초제거와 주변 환경정리를 했다. 농촌일손돕기는 '함께하는 마을' 도농교류의 일환이다. 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여주도전4리 명예이장으로 영농철을 맞아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촌지역봉사에 직접 참여했다. 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NH농협생명의 뿌리는 농업·농촌에 있는 만큼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푸본현대생명이 ESG 캠페인을 시행한다. ◆ '2024 ESG 나부터 실천 캠페인' 푸본현대생명은 ESG경영 인식제고와 실천 다짐을 위해 전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2024 ESG 나부터 실천 캠페인'을 시행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2024 ESG 나부터 실천 캠페인은 친환경데이 시행, 일상 속 탄소중립(Net- Zero) 실천, Paperless활성화, 사회적 책임의식 제고의 일환이다. 친환경데이는 매월 셋째주 수요일, 월 1회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한 전직원들의 실천의지를 확인하는 날이다. 친환경데이에는 불필요하게 낭비하는 종이 사용을 방지하기 위해 Zero A4를 실천한다. 유효기간이 지난 문서는 폐기하고 오래된 이메일을 정리한다. 푸본현대생명 관계자는 "전직원들에게 ESG경영의 인식제고와 실천 다짐을 위해 캠페인을 시행하고 있다"며 "푸본현대생명은 지속적인 ESG경영 실천으로 우리사회 긍정 에너지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4-16 14:49:57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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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거제식물산업전×로아팜@농부시장' 성료

거제시농업개발원 잔디광장에서 지난 13일~14일 이틀간 열린 '제3회 거제식물산업전×로아팜@농부시장'이 화창한 봄날씨 속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행사는 관내 식물 관련 농가와 화훼업체가 참여한 식물 산업전 21개 판매·체험 부스에서 여러 진귀한 식물 판매와 식물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화분을 가져오면 봄꽃을 심어주는 '분갈이 체험'도 병행해 진행했으며 경상남도장애인부모연대거제시지회와 함께해 더 뜻깊은 체험행사가 됐다. 거제시교육농장협의회 소속 14개 교육 농장과 거제시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의 30여 개 활동 조직이 참여한 30여 개 부스에서 건강한 로컬푸드와 아열대 먹거리를 판매했다. 행사 첫날에는 관내 유치원 4개소와 함께 연계해 '나도 꼬마농부'라는 주제로 꼬마장터 체험 행사를 진행해 많은 학부모의 사랑과 관심을 받았다. 식물 산업전이 준비한 깜짝 이벤트 '식물 럭키박스 뽑기 이벤트'에는 많은 사람이 참여했고, 진귀한 식물에 당첨된 관람객의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했다. 행사를 주최한 거제시농업기술센터 강윤복 소장은 "화창한 날씨 속에서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표정에서 행복함을 느껴졌다"며 "거제시농업개발원을 농업과 식물, 그리고 여러 농업 자원을 활용해 식물 산업전과 같은 행사로 시민들이 편히 쉬고, 먹고, 즐기고 체험할 힐링의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4-04-16 14:48:5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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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市 문화 인물 및 마을 기록화 사업 착수보고회 개최

진주시는 지난 15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4년 진주시 문화 인물 및 마을 기록화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진주시 문화 인물 및 마을 기록화 사업은 지역의 소중한 자료와 시민들의 삶과 애환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문화자산으로 확보·기록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2021년부터 시작한 기록화 사업은 진주시의 유산을 지키고 미래 세대에게 진주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올해의 문화 인물은 진주여고 설립, 형평운동 후원 등 지역 문화 발전에 이바지한 기업인 허만정, 서예가 정명수, 진주검무와 진주교방굿거리춤 예능 보유자 김수악, 시인 이경순, 작곡가 박은회 등 5인이다. 마을은 진주시의 종교와 정신문화의 중심지인 중앙동과 과거 소촌역, 남문산역 등 동서교통의 관문이었던 문산읍이 사업 대상이다. 문화 인물 기록은 인물의 생애사, 작품, 친필 자료, 영상, 사진 등을 발굴하는 방식으로, 마을 기록은 마을이 품고 있는 역사와 주민들 개개인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진행한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올해 4회째 추진하고 있는 기록화 사업을 통해 진주의 근현대사를 정립하고 문화 콘텐츠 소재를 발굴하는 일은 미래 세대를 위해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그동안 노하우가 쌓인 만큼 사업에 내실을 기해 소중한 자료가 미래에 전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년 진주시 문화 인물 및 마을 기록화 사업은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하게 되며, 사업 성과물을 도서·전자책으로 출판하고 전시회를 개최해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2024-04-16 14:47:3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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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강원·충북·전남, 尹 정부 '글로벌 혁신특구' 첫 지정되나

중기부, '규제자유특구 심의위원회' 열고 지정안등 심의 이달 30일 예정 '규제자유특구위원'에서 명단 최종 발표 吳 장관 "글로벌스탠더드 맞는 한국형 혁신 클러스터 조성" 부산(차세대 해양모빌리티), 강원(AI 헬스케어), 충북(첨단재생바이오), 전남(에너지신산업)이 윤석열 정부들어 처음 추진하는 '글로벌 혁신특구' 명단에 이름을 최종적으로 올릴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부는 이달 30일 국무총리 주재로 열릴 '규제자유특구위원회'에서 명단을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6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국제회의실에서 '규제자유특구 심의위원회'를 열고 글로벌 혁신특구 지정안 등을 심의했다. 심의위원회는 '규제자유특구 및 지역특화발전특구에 관한 규제특례법' 제79조에 따라 규제자유특구위원회 상정 안건에 대해 사전 심의를 수행하는 회의체다. 심의위원회에선 글로벌 혁신특구 및 규제자유특구 신규 지정안, 기지정된 특구의 중요 변경사항, 특구 제도개편안 등을 심의했다. 중기부는 국제 산업 발전 속도와 국내 제도 개선과의 격차를 좁히기위해 지난해 5월 글로벌 혁신 특구 제도 도입을 발표한 바 있다. 글로벌 혁신 특구는 규제·실증·인증·허가·보험 등 글로벌 기준에 맞는 제도가 적용된다. 부산은 친환경 선박·부품의 사업화와 해외진출을 위한 차세대 해양모빌리티 클러스터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강원은 분산형 임상, 원격협진 시스템 구축 및 실증을 통해 헬스케어 기기와 의약품의 안전성을 효율적으로 시험하는 플랫폼을 마련할 방침이다. 충북은 공공주도형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 네트워크를 구축, 기초연구부터 임상까지 전주기 실증한다. 전남은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기업이 선점가능한 직류 배전망(저전압, 중전압) 기술 실증으로 관련제품 개발 및 기술표준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규제자유특구는 14개 지자체에서 총 21개 사업을 신청한 가운데, 혁신성과 사업성을 갖춘 5개 특구 계획이 안건 상정 후 심의됐다. 세부 내용은 경북 세포배양식품, 대구 Inno덴탈, 경남 수산부산물, 경남 수소모빌리티, 충남 그린암모니아 등이다. 경북이 추진하는 세포배양식품 특구는 세포배양식품에 필수적인 고순도 세포 추출(생검, 당일도축 원육 등), 대량배양 등을 지원하는 세포은행 구축 및 관련 표준을 수립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글로벌 혁신특구와 규제자유특구 신규 지정안 등은 오는 30일로 예정된 규제자유특구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돼 5월 고시한다. 이날 회의에선 이 밖에도 제도 도입 5년째를 맞은 규제자유특구 고도화와 성과 극대화를 위한 제도 개편 방안 등을 논의했다. 오영주 중기부 장관은 "글로벌 혁신특구를 통해 첨단분야의 신제품 개발이 촉진되고 해외 실증·인증 등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는 한국형 혁신 클러스터가 조성될 것"이라며 "규제자유특구 또한 지역 전략사업 육성의 토대를 만들어 나갈 것이며, 특구 제도를 통해 지역 혁신산업을 육성하고 기업이 자유로운 비즈니스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4-16 14:47:2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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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학교로 찾아가는 성교육 뮤지컬 빽 투 더 퓨쳐 공연 개최

곡성군교육미래재단은 지난 12일, 학교로 찾아가는 성교육 뮤지컬 '빽 투 더 퓨처'를 공연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빽 투 더 퓨처'는 지난 5일부터 12일까지 삼기초등학교, 오산초등학교, 입면초등학교, 곡성중앙초등학교에서 진행하였으며,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 주최하고 곡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주관하였다. 이번 뮤지컬은 초등학생들의 건강한 성인지와 태도 형성을 목표로 하였으며, 주인공이 가족과 함께 현장체험학습을 하면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로 구성했다. 공연은 가족의 소중함을 강조하고, 친구 사이에서 이성 간의 입장을 이해하며 '나 다움'을 찾는 내용을 다루었으며 또한, 관객들은 공연 중 갈등 상황을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 생각하고, OX 퀴즈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었다. 곡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센터장(정재훈)은 "이번 성교육 뮤지컬을 통해 청소년들의 성인지 감수성이 향상되고, 나아가 청소년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뮤지컬을 주관하는 곡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옥과청소년문화의집 4~5층과 곡성청소년문화의집 2층에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개인상담, 집단상담, 심리검사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과 보호자는 곡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또는 청소년전화 1388로 연락하여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2024-04-16 14:47:2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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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영천 청제' 올해 풍년을 기원하며 첫 통수 고유제 거행

영천시는 지난 4월 15일 금호읍 구암리 소재 경상북도 기념물 영천 청제 못둑 위에서 올해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며 첫 통수에 대한 고유제를 엄숙하게 거행했다고 밝혔다. 고유제란 국가와 사회, 왕실 및 가정에 큰일이 있을 때 집안의 어른, 문중의 시조, 관련 신령에게 그 사유를 고하는 제사를 뜻하며, 청제에서 거행된 고유제는 통수라는 사회상 농사일에 있어 가장 중요한 행사 중의 하나로 인식됨으로써 행해졌다. 통수는 한 해 농사를 시작하기 전 풍년의 기원을 담아 저수지의 농업용수를 처음 개방해 전답에 흘려보내는, 한 해 농사의 시작점이자 예로부터 마을에서는 가장 중요한 행사 중의 하나였다. 제례는 초헌례로 시작해 아헌례, 종헌례 순으로 진행됐으며, 초헌관으로 서명환 영천농업기술센터소장, 아헌관과 종헌관은 마을의 주민들이 맡아 행함으로써 관민이 합심해 올해 구암리 일대의 풍년을 기원했다. 이날 통수 고유제에는 우애자 영천시의회 부의장, 이영우 의원을 비롯해 관련 마을 주민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힘차게 흘러내려갈 청제의 용수처럼 올 한 해 농사도 힘차게 시작해 풍년으로 의미 있는 마무리가 될 수 있도록 모두가 한마음으로 기원하며, 마을 주민들의 농업경영에 해가 되지 않도록 청제의 체계적인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4-16 14:47:00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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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태세전환에 코스피 암울...2%대 급락세

코스피지수가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 원·달러 환율 급등,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 후퇴 등의 악재가 겹치면서 장중 2%대 하락세를 보였다. 외국인들이 순매도세를 보이며 시장 분위기를 압도했다. 16일 오후 2시 20분께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2.95포인트(2.35%) 하락한 2,607.72에 거래되고 있다. 장 시작 후 전장보다 0.98% 떨어진 2644.17로 출발한 코스피지수는 미 증시 하락 여파와 중동 확전 위기감에 줄곧 하향곡선을 그리는 모습이다. 이날 코스피에서는 외국인이 3553억원을 팔아치웠고, 코스피 200 선물 시장에서의 매도 금액도 1조6000억원대를 넘기면서 올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5.9원 오른 1389.9원에 개장한 뒤 오전 중 1400.0원을 터치했다. 이후 다시 1300대로 내려왔지만 환율 상승에 대한 경계심이 강해진 모습이다. 이에 따라 매수세를 유지하던 외국인들이 국내 증시에서 대거 이탈하는 양상이 나타났다. 이웅찬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의 금리 인하 지연에도 유럽 등 주요 국가는 금리 인하 가능성을 유지하고 있으니 달러화의 강세는 자연스러운 결과"라며 "국내 증시는 3주 전까지만 해도 3000포인트에 금새 갈 것처럼 얘기됐는데 이제는 2600포인트 지지를 기도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그는 "밸류업 정책 시행 이후 코스피 지수의 하단은 한 단계 높아졌다"며 "이란-이스라엘 전쟁은 점차 완화될 것이고, 높아진 미국 장기금리는 미국 경제에 다시 긴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며, 약해진 원화는 수출주에 긍정적일 것이고 밸류업 정책은 지수를 끌어올리지는 못해도 바닥은 지지해 줄 것"이라고 예상했다. 수출 비중이 높은 기업으로는 대표적으로 현대차와 기아 등 자동차 업종을 꼽을 수 있다. 수출주는 달러 강세에 따른 환차익 효과로 환율 상승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됐다.

2024-04-16 14:46:5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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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우주항공축제 나로우주센터 견학 참가자 모집 열기 뜨거워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오는 5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열리는 제14회 고흥우주항공축제 기간 중 나로우주센터 발사장 특별 견학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나로우주센터 발사장 견학은 1년 중 단 한 번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 일원에서 열리는 고흥우주항공축제 기간 중에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로 4,200명(온라인 예매 2,940명, 축제장 현장 접수 1,260명)만이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 예매를 하고자 하는 경우는 제14회 고흥우주항공축제 공식사이트에서 가능하다. 지난 4월 8일부터 접수해 14일까지 1,901명이 접수했으며, 우리나라 우주의 문을 열어 가는 나로우주센터 발사장 견학 프로그램에 대한 국민의 열기가 뜨거운 만큼, 이번 주중에 매진 될 것으로 전망된다. 군 관계자는 "온라인 예매를 못 한 분들과 축제 기간 축제장 방문객들이 나로우주센터를 탐방할 수 있도록 현장 접수도 병행한다"고 전했다. 한편, 나로우주센터는 세계 13번째 우주센터로 2009년 6월 11일 준공됐으며, 규모는 총 부지 5,379,592㎡, 연 면적 89,001㎡이다. 전라남도 고흥군 봉래면 하반로 490에 위치한 한국 최초의 우주기지다. 주요 시설물은 위성 로켓 발사대, 발사 통제동, 추진기관 시험시설, 조립 시험시설, 추적레이더동, 광학장비동 등이 있으며 우리나라 최초 우주발사체인 나로호와 누리호가 발사된 역사적인 현장이다.

2024-04-16 14:46:0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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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전국 최초 탄소중립 ‘실천’ 선도도시 선포식 개최

경주시가 제54회 지구의 날에 맞춰 '탄소중립 실천 선도도시 선포식'을 오는 4월 22일 화랑마을 기파랑관에서 개최한다. 경주시는 지난해 8월부터 탄소중립 실천 선도도시 전략수립 심포지엄, 시민원탁회의, 시민실천운동 추진 등 실질적인 탄소중립 실천을 통해 지속가능한 친환경 도시 경주 만들기에 매진해 왔다. 특히 전국 최초로 '탄소중립 실천'에 방점을 두고, 생활 속 실천이행을 이끌어내기 위해 시민실천수칙 1만부를 제작·배포하고, 온라인 서명 페이지를 구축하면서 탄소중립 실천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또 오는 4월 18일에는 관내 17개 사회단체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국가지속발전가능목표 이행 협약'을 체결하며 국가지속가능발전 17개 목표를 각 사회단체와 매칭해 선도적으로 이행에 나설 계획이다. 경주시는 이를 통해 탄소중립 실천 선도도시 추진 정책에 큰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오는 26일에는 '기후위기 대응 및 경주시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공동선언'을 '경주시 금성회(경주시 기관단체장 모임)' 의제로 상정한다. 경주시금성회에 소속된 73개 민관산학 기관의 공동선언문 채택을 통해 탄소중립에 대한 범시민 공감대 확산과 정책 추진을 위한 유기적인 협력이 강화될 것으로 관심이 모아진다. 특히 이번 선포식은 행사 취지에 맞게 탄소발생을 줄이기 위해 친환경 녹색건축인증을 받은 경주화랑마을 기파랑관에서 개최함은 물론, 전자현수막 활용, 모바일초청장 전송, 일회용품 최소화 등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또 행사당일에는 탄소중립 포토존, 지구환경 사진전, 폐의약품과 폐건전지 수거코너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 개선과 함께 직접 참여해보는 기회도 제공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선포식을 통해 자발적인 탄소중립 실천 참여가 획기적으로 늘어나 탄소중립 실천이 생활문화로 조기 정착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오는 22일 오후 2시, 부대행사 오후 1시에 시작개최되니, 시민 분들의 많은 참석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4-16 14:45:55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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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C형간염 무료 항체 검사…시민 300명 선착순

나주시보건소는 C형간염 조기 발견 및 치료를 위한 무료 항체 검사를 제공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보건소에 따르면 C형 간염은 C형 간염 바이러스(hepatitis C virus, HCV)에 감염됐을 때 이에 대응하는 신체 면역반응으로 인해 간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을 의미한다. 질환은 C형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혈액 등 체액을 통해 감염된다. 성적인 접촉이나 수혈, 혈액을 이용한 의약품, 오염된 주사기의 재사용, 소독되지 않은 침의 사용, 피어싱, 문신을 새기는 과정 등에서 감염될 수 있다. 대부분 무증상으로 적기에 치료하지 못하면 급·만성 간질환으로 진행돼 간경화 또는 간암으로 발병될 수 있어 주기적인 검사를 통해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보건소는 올해 시민 300명을 대상으로 65세 이상 고령 주민 거주 비율이 높은 마을경로당 4곳, 한센인 마을 2곳에 찾아가는 전수 검사와 보건소 내방을 통한 C형간염 항체 검사를 추진하고 있다. 검사를 받아보고 싶은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나주시 보건소 임상병리실을 방문하면 된다. 검사 결과는 검사 1주일 후 문자로 발송되며 양성 판정을 받은 40세 이상 시민의 경우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제공하는 평생 무료 간암 검진 제도를 안내하고 대상자 동의 시 서비스를 연계해준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C형간염은 예방 백신이 없고 국가건강검진에도 포함되지 않으며 감염이 될지라도 무증상인 경우가 많아 검사가 필수인 질환"이라며 "선별검사를 통한 조기 발견과 적기 치료를 통해 간암 발생을 예방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4-16 14:45:3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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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2024 강진 피싱 마스터스대회 경제효과 기대

오는 5~6월 시범 라운드를 시작으로 2024 강진 피싱 마스터스대회가 강진 마량항 일원에서 열려 마량면은 물론 강진 경제에 강력한 훈풍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16일 강진군에 따르면, 군은 대회 성공을 위해 지난 11일 마량면사무소 회의실에서 마량면 사회단체인 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 한국해양구조협회 강진지역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는 강진군, 완도해양경찰서, 마량면 사회단체장 등 10여 명이 참석해 대회 안전과 주차·교통문제에 대해 논의하는 등 주민참여형 행사로 방향을 정하는 자리를 가졌다. 대회 선박 지원은 강진군 바다낚시 어선협회가, 교통·주차는 마량면 자율방범대와 의용소방대가, 대회 중 해상사고 대비는 한국해양구조협회 강진지역대가, 대회의 공정성과 정확성을 판정할 감독관은 강진군 낚시협회가 맡는 등 지역민들의 참여가 적극적이다. 이 대회는 마량을 해양레저관광 거점으로 전환시키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바다낚시 어선 유치 정책의 하나다. 지난해 6월부터 올 3월까지 관내 바다낚시 어선 누적 이용객은 1만1,000여 명으로 집계됐다. 이용객들은 마량 내 식당, 카페, 편의점, 숙박업 등 다양한 업종에 활발히 소비해 지역경제 유발 효과액이 16억9,000만원에 달했다. 이 여세로 보아 올해 바다낚시 어선 누적 이용객은 2만여명, 지역경제 유발 효과액은 최소 20억원 이상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강진군은 이러한 성과에 더 박차를 가하기 위해 오는 5월 중 마스터스 MGM 홈페이지에서 1회차 대형 어종 시범라운드 참가자 모집을 시작으로 총 11회 대회를 치른다. 지난해 대회 결과 두족류 분야는 1,000명(대회 인원 300명) 이상, 감성돔 분야는 200명(대회 인원 150명) 이상이 접수해 참가 신청이 조기 마감되는 등 바다낚시대회에 대한 국내 1,000만 낚시객들의 뜨거운 열기를 실감케 했다. 올해도 조기 마감되는 성과가 기대된다. 대회 순위결정 방식은 무게 계측과 길이 계측으로 나뉜다. 대형 어종과 감성돔은 두 마리를 합계 계측해 길이가 큰 순서로 결정되며, 두족류는 가장 많은 무게로 계측해 결정된다. 올 대회의 가장 눈여겨 볼 점은 바로 시상금이다. 대회 시상금은 총 2억원으로 감성돔 1위는 3,000만원, 대형어종·두족류는 각각 1,000만원을 지급하며 타 대회에서 볼 수 없는 특별상 및 2~30위 하위순위까지 시상금을 지급한다. 더불어 최대잡어상, 행운권 추첨까지 지급해 참가자들에게는 희소식이다. 대회를 대비해 마량항에 사전답사를 오는 낚시객들도 증가했다. 이와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들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대회 기간동안 참가자를 대상으로 마량 일원에서 5만원 이상 결제하면 구매금액의 10%를 강진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행운권 추첨을 통한 수산물 경품 지급, 시상금 일부 강진사랑상품권 지급, 행사장 농수산물 판매부스 운영 등 지역에 경제적 효과를 발생시키는 다양한 정책들이 행사기간 중 함께 실시된다. 강진사랑상품권 최대 환급금은 5만원이다. 군에서는 강진사랑상품권 환급, 시상금 일부 강진사랑상품권 등으로 지급받으면 지역 내 식당, 카페, 편의점 등 다양한 상가에서 재소비하게 돼 행사기간 동안 지역 상가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작년 대회에는 참가자가 450명으로 참가자 대부분 가족, 지인들과 동행해 마량항을 찾아 총 1,800여 명이 방문해 3억7,000만원 이상의 소득이 증대했다. 올해는 대회 참가자만 2,030명으로 작년과 동일한 조건으로 추산할 때 8,000여명 이상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최소 14억원 이상의 지역경제 소득이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마량항 바다낚시 어선 유치와 강진 피싱 마스터스대회는 마량 지역경제와 상생할 수 있는 해양관광 분야 중요한 정책이다"라며 "강진 피싱 마스터스대회는 단순 행사성이 아닌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강 군수는 이어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낚시대회를 열고 낚시 어선을 대거 유치하는 것은 마량면민 뿐만 아니라 결국 강진군민 전체의 소득 증대를 위한 군의 절박하고도 획기적인 정책임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고 덧붙였다.

2024-04-16 14:45:1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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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산·포항·경주 해오름동맹...공동 협력 36개 사업 적극 추진

울산·포항·경주 해오름동맹 3개 도시가 수도권과 상응하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해오름동맹 2024년 도시발전 시행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 해오름동맹 2024년 도시발전 시행계획은 경제·산업·해양, 교통기반, 문화·관광, 방재·안전, 추진 체계 및 제도 등 5대 분야 36개 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주요 내용은 ▲친환경에너지 기반의 신산업 육성 및 단일 경제권 형성 ▲동일 생활권·경제권으로서 기능 강화를 위한 초 교통망 연계 ▲기능적·물리적 관광 연계성 강화 ▲재난·사고 공동 대응을 위한 지역 간 지능형 협력체계 구축 ▲해오름동맹 추진체계 구축과 제도 마련 등이다. 해오름동맹 3개 도시는 해오름동맹 2024년 도시발전 시행계획에 따라 분과별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초 공동 협력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시행계획과 공동 협력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함에 따라 해오름동맹 강화뿐만 아니라 해오름동맹 3개 도시의 연계 협력을 통해 수도권 집중화와 인구 유출 등 지방 소멸 시대 극복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해오름 친환경 첨단 산업벨트 조성처럼 지방 시대를 선도할 성장 동력을 비롯해 시민들이 체감할 공동 협력 사업들을 착실히 진행해 해오름동맹 3개 도시의 유기적 발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해오름동맹 도시발전 시행계획의 밀도 있는 추진으로 해오름동맹 3개 도시 간 연계 협력 강화와 나아가 해오름동맹이 초상생 모델의 선두주자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해오름동맹은 2016년 6월 울산~포항 고속도로 개통을 계기로 생활권역으로 묶인 울산·포항·경주 3개 도시가 구성한 행정협의체다. 동맹 결성 이후 꾸준히 공동 협력 사업을 추진해 산업·연구 개발(R&D) 분야, 문화·관광·교류 분야, 도시기반 분야, 농·축산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간적·기능적으로 연계성을 높여왔다. 지난해 해오름동맹 3개 도시는 기존 공동 협력 사업의 성과를 분석하고 신규 협력 사업을 발굴하고자 울산연구원·경북연구원을 통해서 '해오름동맹 도시발전 전략연구'를 추진한 결과 6개 분야 부분별 발전 전략 도출 및 47개 사업을 발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해오름동맹 2024년 도시발전 시행계획'을 수립했다.

2024-04-16 14:44:4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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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관광 홍보대사로 개그맨 양상국 위촉

문경시는'대한민국 대표 스포츠 관광도시 문경'의 도시 이미지 확립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개그맨'양상국'씨를 지난 13일 관광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연간 국제·전국대회 70개 이상 개최 및 4만명 이상 방문하는 전지훈련의 대표 도시로 각광 받고 있는 문경은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엘리트·생활체육 활성화 및 주요 관광지와의 연계로 관광산업 발전을 꾀하기 위해 양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기로 했다. 양상국 씨는 2007년 KBS 공채 22기 개그맨 출신으로 개그콘서트, 유튜브, 라디오 등 다양한 매체에서 넘치는 끼와 재능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위촉식에서 양상국 씨는 "테니스 유튜브 촬영을 통해 문경을 접했는데 영상에 출연하며 즐겁고 유쾌하게 촬영했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다"며 관광 홍보대사로 일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리고, '스포츠 관광 도시 문경'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인기 개그맨·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는 양상국 씨의 관광 홍보대사 위촉을 계기로 활발한 시정 홍보 활동을 기대하며, 문경이 스포츠·관광의 메카로써 대한민국의 매력적인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2024-04-16 14:43:15 장영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