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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미니 채용박람회 개최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지난 4월 6일 홈플러스 경산점 앞 광장에서 미니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 '2024년 새일센터와 일자리 기관이 함께하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 플러스' 사후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경산맘카페인 '경산맘들 모여라'가 주최하는 '경산맘프리마켓&엄마아이벼룩시장 축제'에 경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수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해 개최했다. 올해로 20회를 맞는 '경산맘프리마켓&엄마아이벼룩시장 축제'는 지역 소상공인들이 참여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행사 수익금 전액은 기부로 나눔을 실천하는 행사이다. 이 행사에 동참해 개최한 이번 채용박람회는 4개 관으로 나눠서 운영됐다. ▲운영지원관은 일자리 기관별 사업 홍보, 구인·구직 상담, 구직신청서 접수 및 이력서 작성 지원 등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하고 ▲기업채용관에서는 11개 기업의 현장 면접 및 채용 대행이 이뤄졌다. ▲취·창업 정보관에서는 중장년 기술 창업 정보, 국민취업지원제도, 시니어 인턴 등 다부처에서 지원하는 정책 및 지원책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이벤트관에서는 행사장을 찾은 분들이 소중한 추억의 장이 되도록 페이스 페인팅과 아로마 향으로 현재 자신의 감정을 알아보는 아로마 감정테라피 체험의 장을 마련해 운영했다. 더불어 수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함께 주관해 현장 면접은 물론 채용 대행 서비스, 경력 단절 예방 캠페인 홍보, 페이스 페인팅 이벤트 제공 등 행사를 계획·운영하며 타 새일센터와 협력해 대구·경북 지역의 여성 취·창업 기관으로서의 입지를 한층 더 견고히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전향숙 사회복지과장(경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은 "사회 진출 및 재진입을 준비하는 여성, 경력을 잇고 싶은 여성 등 생애주기에 따라 다른 욕구를 가진 여성 구직자들이 각자의 상황에 맞는 좋은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 발굴을 통한 더 많은 기회 제공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경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대구은행 3층(중앙로 85) 고용복지플러스센터 내에 위치하여 매년 취업 지원 프로그램과 직업교육프로그램, 집단상담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결혼·임신·육아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뿐만 아니라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이면 누구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2024-04-08 10:53:52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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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文 향한 윤영석 막말에 “후보직 사퇴…韓, 사과하라”

더불어민주당이 8일 윤영석 국민의힘 경남 양산시갑 후보가 문재인 전 대통령을 향해 막말을 한 것에 대해 윤 후보의 사퇴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사과 및 재발 방지 약속을 요구했다. 강민석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면 브리핑과 해당 장면이 찍힌 유튜브 영상을 공개하며 "'문재인 죽여(야돼)', 차마 입에 올리기는 물론 옮겨 적기도 힘든 말이 국민의힘 윤영석 후보에게서 나왔다"며 "지난 7일 오후 1시에서 1시30분 평산마을 인근 도로에서였다. 윤 후보가 유세차 위에서 불끈 쥔 주먹을 휘두르며 이처럼 막말하는 장면이 한 유튜버에 의해 촬영이 됐다"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막말이 아니라 폭력이다. 군사독재 정당 후예답다"며 "정치폭력조직 백골단원을 연상시킨다. 윤 후보가 국회의원 후보 맞나"라고 반문했다. 강 대변인은 "우리 당 이재명 대표에 대한 정치테러 사건을 벌써 잊었나"라며 "정치 지도자의 목숨을 앗으려 한 증오 정치의 끔찍한 산물을 윤석열 대통령이 엊그제 부산에서 소환하자 바로 저런 모골을 송연케 하는 극언이 나오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윤 후보는 당장 발언에 대해 국민과 문재인 전 대통령 앞에 용서를 구하고 국회의원 후보직에서 사퇴하라"면서 "또한 수시로 막말을 해온 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원장 역시 책임 있는 해명과 사과, 그리고 재발 방지를 약속하라"고 덧붙였다.

2024-04-08 10:53:35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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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CJ대한통운, 택배 서비스 '우수'…기업택배는 경동·합동

-2023년도 택배 서비스평가 결과 발표 작년 택배 서비스 평가에서 우체국(소포)과 CJ대한통운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택배서비스 사업자 총 19개 업체 및 우체국(소포)을 대상으로 '2023년도 택배 서비스평가'를 실시한 결과, 일반택배 분야 중 C2C(개인 → 개인) 부문은 우체국(소포)이 업체 중 가장 우수한 등급(A+)을 받았다. 로젠과 롯데, 한진, CJ대한통운 등 4개 업체가 A 등급을 받았다. B2C(기업→개인) 부문에서는 우체국(소포)과 CJ대한통운이 가장 높은 등급(A+)을 받았다. 기업택배 분야(B2B)에서는 경동택배와 합동택배가 A++ 등급을 받았다. 택배 서비스평가는 소비자 및 종사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서비스 품질을 향상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매년 실시해오고 있다. 택배사별로 배송률, 화물 사고율 등 기초 평가자료와 일반인으로 구성된 전문평가단 및 종사자 설문조사로 진행됐다. 평가 항목은 2개 영역으로 나뉜다. 과정품질 영역에서는 고객 응대의 친절성·적극성 등을 평가했다. 다음으로 결과품질 영역에서는 배송의 신속성·안전성과 종사자 보호 수준 등을 평가했다. 평가 항목별로는 일반택배와 기업택배 모두 배송의 신속성과 안전성 영역에서 평균 점수가 높았다. 특히 익일 배송률은 대부분의 택배사에서 우수한 서비스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다만 일반택배는 고객 요구에 대한 응대의 적극성과 접근용이성영역에서 전반적으로 낮은 평가를 받았다. 기업택배의 경우 종사자 보호 영역은 평균 점수가 전년 대비 감소해 종사자 처우 측면에서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부는 업체별 평가 결과를 택배업계와 공유하고, 미흡한 점에 대해서는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4-08 10:51:0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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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 저소득층등 '친환경보일러 무상설치' 지원

상반기까지 취약계층등…교체시 가스요금 年 최대 44만원 절감 귀뚜라미가 저소득·취약계층의 보일러 교체비용과 난방비 부담 절감을 위해 올해 상반기까지 '친환경보일러 무상설치'를 지원한다. 8일 귀뚜라미에 따르면 이번 지원대상은 기초생활 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등 환경부에서 지정한 저소득·취약계층 가구다. 올해부터는 기본 중위소득 70% 이하 다자녀 가구와 사회복지시설도 지원할 수 있다. 지원대상 가구가 노후 가정용보일러를 귀뚜라미 친환경보일러로 교체할 경우 환경부의 설치 보조금 60만원에 귀뚜라미의 자체 지원금을 더해 무상으로 보일러를 설치할 수 있다. 환경부 연구 결과에 따르면 노후 보일러에 비해 에너지 효율이 약 12% 높은 친환경보일러로 교체 시 1대당 연간 가스요금을 최대 44만원까지 절감(2023년 1월 도시가스 요금 기준)할 수 있다. 아울러 질소산화물 배출 연간 약 87%, 일산화탄소 배출 연간 약 70.5%, 이산화탄소 배출 연간 약 19%까지 저감돼 대기환경 보호 효과가 탁월하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접수는 각 지역별 귀뚜라미 대리점 또는 귀뚜라미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보일러 교체 전 관할 지자체를 통해 지원 자격 확인 후 반드시 사전신청 절차로 설치를 진행해야 한다. 귀뚜라미보일러 관계자는 "고물가와 에너지요금 상승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이 에너지효율이 높은 귀뚜라미 친환경보일러 설치로 난방요금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에너지 나눔 사업 전개를 통해 취약계층 지원에 적극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2024-04-08 10:48:3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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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건강한 삶 위해 '만성질환 예방 대사증후군 관리사업' 확대

김포시가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대사증후군 관리사업을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4월부터는 사업 대상과 검사 운영일을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김포시에 따르면 대사증후군 관리사업 대상은 김포시에 거주하는 20~64세 시민 및 관내 사업장 근로자로 평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검사가 진행되며 검사 비용은 무료다. 대사증후군 조기 발견을 위한 검사 항목으로는 체성분, 복부둘레, 공복 혈당, 콜레스테롤 4종이며, 검사결과에 따른 전문상담 및 교육도 함께 이뤄진다. 대사증후군이란 한사람에게 혈압상승, 고혈당, 혈중지질이상, 비만 등 심뇌혈관질환 및 당뇨병의 위험을 높이는 위험인자가 겹쳐 있는 상태를 말한다. 2022년 건강검진 통계연보에 따르면 건강검진을 받은 김포시민 중 대사증후군으로 진단받은 사람이 21.7%이며, 위험요인 중 1가지 이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69%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사증후군은 당뇨병, 고혈압, 심뇌혈관질환 발생의 위험도를 높이며, 각종 암 발생 및 사망률과도 관계가 있어 위험요인이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조기 발견을 통해 질병의 위험도를 감소시키는 예방적 관리가 필요하다. 보건소 담당자는 "대사증후군 관리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을 책임지며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개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대사증후군 검사는 전날 저녁부터 10시간 이상 금식 후에 진행되기 때문에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검사 예약은 보건사업과(031-5186-4184)로 문의하면 된다.

2024-04-08 10:45:59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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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바이오로직스, 보스턴 사무소 개소..프리미엄 백신 선진시장 진출

유바이오로직스는 자체 개발중인 프리미엄 백신의 본격적인 선진시장 진출을 위해 자회사인 유팝라이프사이언스와 함께 세계 최대의 바이오 클러스터인 미국 보스턴의 캠브리지 이노베이션 센터(CIC)에 현지 사무소를 개소했다고 4월 8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 1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K-블록버스터 글로벌 진출 사업'의 일환으로, CIC 내에 위치한 C&D(Connect& Development) 인큐베이션 오피스 지원하는 사업에 선정되어 입주하게 되었다. 유팝라이프사이언스는 면역증강기술(EuIMT)을 보유한 회사와 항원디스플레이기술(SNAP)을 지닌 팝바이오텍사가 공동 출자한 미국 현지법인이다. 양사의 플랫폼 기술을 이용하여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백신(RSV), 대상포진 백신(HZV), 알츠하이머 백신(AD) 등 프리미엄 백신을 개발할 목적으로 2020년에 설립하였으며, 회사의 지분은 62.5%이다. 세계 최대의 바이오 클러스터인 보스턴에 지역사무소를 개소함에 따라 글로벌 제약·바이오사들과 네트워크 구축 및 선진 시스템의 도입이 가능하고,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신규 백신 후보의 탐색 및 협력이 수월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세계적인 임상시설 및 기관을 통해 프리미엄 백신들의 신속한 임상 진입은 물론, 이를 통해 글로벌 상업화, 선진 시장 진출도 앞당길 수 있다. 회사는 현재 프리미엄 백신인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백신(RSV), 대상포진 백신(HZV)의 국내 임상1상 진행을 앞두고 있으며, 임상 2상은 호주에서 3상은 미국 등에서 단계적으로 실시할 자체 계획을 가지고 있다. 이번에 지역사무소를 보스턴 캠브리지 이노베이션 센터(CIC)에 입주하게 됨으로써, 프리미엄 백신 개발 및 선진국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회사 관계자는 "회사는 코로나-19백신 유코백-19를 통해 바이러스 백신개발 플랫폼에 대한 기술적 검증을 끝냈으며, 프리미엄 백신 개발에 대해 자신감을 얻었다"며 "향후 성공적인 임상 진행을 통해 글로벌 회사들의 투자 및 제휴를 계획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유팝라이프사이언스를 나스닥에 상장 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04-08 10:45:5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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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다양한 늘봄학교 프로그램 지원

KB금융그룹은 지난 5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초등학교에서 KB금융 직원이 함께하는 '늘봄학교 샌드아트 체험 수업'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체험 수업에서 샌드아트 전문강사와 KB금융 직원은 늘봄학교를 이용하고 있는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빛과 모래를 이용해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표현해 보는 '샌드아트 체험'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즐거운 체험에 더해 빛과 모래로 만들어 낸 세상과 그림자가 어우러진 생동감 넘치는 이야기 공연도 관람했다. KB금융은 늘봄학교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기 위해 경제금융교육 뿐 아니라 체육활동과 문화·예술 활동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 달 의정부에서 진행됐던 'KB 스타즈 배구단'의 스포츠 재능기부와 같은 양질의 늘봄학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데 KB금융 직원이 직접 참여했던 생생한 현장 경험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KB금융 관계자는 "심각해진 우리나라의 저출생 문제는 기업이 일과 가정을 양립할 수 있는 육아 환경 조성에 앞장설 때 극복할 수 있다"며 "KB금융은 늘봄학교에 대한 지원과 더불어 KB국민은행의 '재채용 조건부 육아퇴직 제도'와 같은 사내제도의 개선을 통해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4-08 10:44:25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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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국민이 승리하는 길은 오직 투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민이 승리하는 길은 오직 투표"라며 오는 10일 본투표에서 소중한 권리 행사를 요청했다. 이 대표는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부산, 경기, 충청, 울산 (등) 전국을 돌면서 국민 여러분의 뜨거운 열기를 확인했다"며 "무엇보다도 국민의 성숙한 집단지성을 체감하고 정치인들의 본연의 책무를 잃고 제대로 정신 차리지 않으면 국민께서 준엄한 심판을 내리신다는 사실을 지금 깨닫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주권자인 국민의 뜻에 부응할 수 있도록 저를 포함한 민주당 후보 모두가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막판 격전지에서 국민의힘과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는 당의 상황을 고려 본투표에 최대한 많이 참여해달라고 부탁했다. 그는 "국민이 이기느냐 반국민 세력이 이기느냐, 역사적 퇴행을 계속 할 것이냐 다시 전진할 것이냐가 결정되는 절체절명의 순간"이라며 "여러분의 투표로 흥망이 결정되고 국민의 뜻을 거스르고 삶을 내팽개친 반국민 세력을 엄정하게 심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윤석열 정부의 지난 2년에 대해 "그 짧은 시간에 경제, 민생, 외교, 안보, 민주주의할 것 없이 모든 부문에서 대한민국을 후퇴시켰다"며 "국민을 고통 속으로 밀어넣었다. 응당 그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것이 마땅한다"고 했다. 이어 "책임질 것은 책임지고 다시 마음 고쳐먹고 원래 주어진 책무를 제대로 하는 것이 정상"이라며 "그런데 지금까지 자신들의 무능, 무책임, 무대책에 대해서 책임을 지지 않고 용서를 바란다면서 눈물로 다시 국민들을 속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국민의힘은 무능과 실책으로 국민 주권에 반하는 정치 행위로 인해서 지탄을 받고 책임을 질 위기에 처할 때마다 읍소, 눈물 작전을 폈다. 그 이후에도 바뀌지 않았다"면서 "국민의힘의 눈물 쇼는 유효기간이 선거 전까지다. 이번에는 명확하게 국민의힘의 국정 실패에 대해서 주권자 여러분께서 책임을 물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했다.

2024-04-08 10:38:22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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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尹 탄핵 막을 수 있게 국민의힘에 표 달라"

4·10 총선을 이틀 앞둔 8일 여당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막을 수 있게 국민의힘에 표를 달라고 유권자들에게 읍소했다.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이대로 가면 가까스로 지킨 대한민국이 무너질 수 있다"며 "개헌 저지선을 달라. 탄핵 저지선을 달라"고 호소했다. 윤 원내대표는 "위기의 대한민국을 구해달라. 여러분이 만들어준 정권이 최소한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달라"며 "야당의 의회 독재를 저지할 수 있는 대통령의 거부권이라도 남겨달라. 야당의 폭주를 막을 수 있는 최소한의 의석을 지켜달라"고 간청했다. 윤석열 정부의 실정은 모두 야당 탓이라고 국민의힘은 설명했다. 윤 원내대표는 "저들의 2년간 입법 폭주는 야당의 폭주를 견제할 여당의 힘이 부족해서 생긴 일"이라면서 "이대로 가면 야당은 다시 한 번 폭주하며 경제를 망치고 안보를 위태롭게 하고 자유민주주의 근간을 흔들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야당의 숱한 범죄 후보자들은 불체포특권을 방패 삼아 방탄으로 날을 지새울 것"이라며 "벼랑 끝으로 달려가는 대한민국 열차를 멈춰 세울 최소한의 의석을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여당은 회초리가 쇠몽둥이가 돼서는 안 된다고도 강조했다. 윤 원내대표는 "여러분이 때리는 회초리를 달게 받겠다"면서도 "그 회초리가 쇠몽둥이가 돼서 매 맞은 소가 쓰러지면 밭은 누가 갈고 농사를 어떻게 짓겠느냐"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다시 한번 간곡히 호소한다"며 "이재명, 조국 세력의 입법 폭주, 의회 독재를 막아낼 최소한의 의석을 우리 국민의힘에 허락해달라"고 말했다.

2024-04-08 10:36:1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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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B, 영화 토크쇼 '필모톡' 11번째 주인공은 김무열

오는 24일 개봉 예정인 영화 '범죄도시4' 주연 김무열이 SK브로드밴드가 주최하는 배우와의 만남 '필모톡' 시리즈 11번째 주인공으로 나선다. SK브로드밴드는 관객과 배우의 만남 '필모톡: 김무열'을 오는 26일 서울 홍대 T팩토리에서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SK브로드밴드와 SK텔레콤은 지난해 6월 류준열을 시작으로 '필모그래피 과몰입 토크'라는 컨셉으로 배우와 관객이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필모톡' 행사를 매월 선보이고 있다. '필모톡'은 영화를 사랑하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토크콘서트로, 수어 통역과 영상 자막이 함께 제공된다. 김무열은 '은교', '기억의 밤', '악인전', '나쁜녀석들:악의 도시', '대외비', '범죄도시4' 등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통해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구축해왔다. 연극과 뮤지컬 배우로 시작해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면서 활동 중으로 현재 '범죄도시4' 최종 빌런역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무열은 필모그래피 내 주요 장면들을 돌아보며 평소 영화에 대해 가졌던 생각, 숨겨진 에피소드 등을 진솔하게 들려주고 관객과 소통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필모톡은 초청 배우들이 직접 필모그래피 내 명대사를 수어로 표현하는 것도 특징이다. 이에 수어에 대한 인식 확산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최연서 수어통역사는 "필모톡을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셔서 엄청난 시간이 지났다"며 "필모톡이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문화행사로 계속 자리매김했으면 좋겠고, 다른 데에서 벤치마킹할 수 있는 그런 행사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필모톡 참가신청은 오는 18일까지 B tv 홈과 모바일 B tv 이벤트 페이지 및 인스타그램 이벤트 계정, T팩토리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을 받는다. 필모톡 행사 영상은 B tv 가이드채널, VOD 및 SK브로드밴드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독점 공개한다. 박참솔 SK브로드밴드 플랫폼 담당은 "'필모톡'은 영화와 배우, 팬들의 만남에 더해 B tv '가치봄' 콘텐츠 확대 등 ESG 실천을 위한 프로그램"이라며 "장애인의 날이 있는 4월을 맞아 '필모톡'도 누구나 장벽없이 누릴 수 있는 따뜻한 공유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4-08 10:23:45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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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YK, 부장검사 출신 이상목 변호사 영입

법무법인 YK(대표변호사 강경훈·김범한)는 부장검사 출신 이상목(사법연수원 36기) 변호사를 영입했다고 8일 밝혔다. 이상목 변호사는 2003년 제45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2007년 창원지검 검사로 임관했다. 이후 고양지청, 부산지검, 의정부지검, 서울중앙지검, 대구지검, 서울중앙지검, 금융정보분석원(FIU)에서 검사 및 부부장검사로 재직했고, 마산지청에서 부장검사를 역임했다. 검사 시절 ▲국내 대기업 회장 업무상 배임 및 횡령 사건 ▲광역시 부시장 뇌물수수 사건 ▲LH 대규모 개발 비리 사건 등 다수의 금융 관련 범죄를 수사했다. FIU 파견 시절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정안 검토와 가상자산 범죄 합동수사단 신설에 참여했으며 유엔마약범죄사무소(UNODC) 반부패 컨퍼런스에서 발표를 하는 등 검찰 내 금융 분야 전문가로 불렸다. 이 변호사는 YK의 금융형사팀에서 금융·증권·가상자산 등 다양한 법률 분쟁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지난 2022년 출범한 YK금융형사팀은 서울중앙지검, 인천지검, 부산지검 등에서 각종 기업비리 및 금융 사건을 수사한 금융범죄 수사 전문가인 양호산 대표변호사(사법연수원 25기)를 중심으로 기업 인수합병(M&A) 분야 등에서 수십 년 경험을 쌓아온 검찰 감사원 출신 변호사들과 인수합병(M&A) 전문 변호사 등이 포진해 있다. 2022년 신라젠 주주연합을 대리해 신라젠의 거래재개에 기여하는 등의 성과를 바탕으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이 변호사는 "YK에서 첫 변호사 생활을 시작하게 된 걸 매우 귀중하게 생각한다. 검찰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의뢰인들에게 최고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범한 YK 대표는 "금융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이상목 변호사 합류로 금융 분야 대응 역량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게 됐다"며 "고객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고객 맞춤형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4-08 10:19:13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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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계약심사제 운영으로 2023년 예산 237억 원 절감

경기도교육청은 계약심사제도 운영으로 2023년 예산 237억 원을 절감했다고 8일 밝혔다. 계약심사제도는 도내 교육기관에서 발주하는 공사, 용역, 물품의 원가 계산 적정성을 검토해 예산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제도다. 도교육청은 지난 2012년 교육행정기관 최초로 계약심사제도를 도입했다. 도교육청은 계약심사제도 운영으로 2023년도 심사 금액 1조 9,749억 원 가운데 237억 원을 절감했다. 원가 계산 오류 비율은 2012년 3.7%에서 2023년 1.2%로 낮아져 제도 안정기에 진입한 성과를 보였다. 계약심사 대상은 공립 각급학교·유치원, 교육지원청, 도교육청과 직속기관의 발주사업이며, 심사 건수는 공사 1,206건, 용역 695건, 물품 632건 등 총 2,533건이다. 심사 내용은 ▲거래실례가격 ▲설계서 오류 ▲관련 법령 준수사항 이행 여부 ▲설계공법의 합리적 적용 여부 등이다. 아울러 도교육청은 현장과 소통하는 맞춤형 행정 지원을 위해 ▲학교시설공사 표준품셈 해설서(건축) 배포 ▲계약심사업무 지침서 개정 ▲분기별 적용 공통 기준단가(환율, 유류, 강설, 골재, 폐기물) 배포 ▲현장으로 찾아가는 전문가 상담 강화 ▲행정 및 기술직 업무역량 향상을 위한 화상 직무연수 등을 시행했다. 도교육청 박만영 재무관리과장은 "현장 중심의 맞춤형 계약심사 지원 확대는 예산 운용 효율화 도모, 학교시설 품질 향상, 업무담당자의 신속한 의사결정과 사업추진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중심의 지원 방안을 지속 발굴해 현장 중심 교육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4-08 10:15:5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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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KB국민카드·신한카드

KB국민카드가 국내외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여행 특화 카드를 공개했다. ◆ 월 최대 6만5000원 할인 KB국민카드는 'KB국민 위시 트래블' 신용카드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해외 결제 특화 상품이다. 조건 없이 ▲해외 이용 수수료 면제 ▲환율 우대 100%(USD기준) ▲공항 라운지 무료 이용 등 우대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내 여행 할인 혜택도 담았다. ▲온라인 항공·면세점 5% 할인 ▲ KB손해보험 다이렉트 여행자보험 10% 할인 ▲철도·고속버스 10% 할인 등이다. 단, 할인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KB페이를 활용해 결제해야 한다. 이 밖에도 ▲온라인 쇼핑 ▲커피 ▲편의점 ▲영화관 등 영역에서 KB페이로 결제 시 10% 할인을 적용한다. 전월 국내이용 실적 30만원 이상 사용하면 월 최대 3만원을 아낄 수 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위시 트래블 카드는 별도의 환전절차 없이 해외에서도 국내와 똑같이 사용만 하면, 자동으로 수수료 면제와 우대환율을 적용하는 획기적인 상품이다"라고 말했다. 신한카드가 CNCF에서 주관한 해커톤에 참가해 3위를 차지했다. ◆ 소스 코드 무료 공개 신한카드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CNCF 유럽 2024'에서 입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UN과 협력해 개최한 첫 번째 행사다. 오픈소스 기술을 활용해 지속 가능한 세상을 만들자는 취지를 담고있다. 본선에는 8개국 22개팀 개발자들이 진출했다. UN에서 제시한 10가지 과제 중 '공동 보행-안전 지도' 부문에 참여했다. 이동 경로를 제시해 야간 보행의 안전성을 높일 수 있는 앱을 개발해 출품했다. 구글 지도와 인공지능을 결합했다. 전 세계 지역별 위험도를 평가해 보행 경로를 제안한다. ▲앱 사용자의 이동속도 ▲주변 사용자 수 ▲인근 조도 ▲가로등 ▲CCTV 위치 ▲관공서의 유무 등 데이터를 모두 사용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수상 결과는 급변하는 ICT 기술 변화 속에서도 클라우드, 오픈소스와 같이 새롭게 대두되는 기술 영역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인 결과다"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4-08 10:12:39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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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햇반, 美 '머큐리 어워즈' 3년 연속 수상

CJ제일제당 햇반이 세계 3대 홍보 어워즈 美 '머큐리 어워즈 2023/2024'에서 프로모션/마케팅 카테고리 내 'Z세대 오디언스(Gen-Z Audience)' 부문 골드(Gold)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38회째를 맞은 머큐리 어워즈는 세계 3대 홍보물 경연대회 중 하나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분야 전문 평가기관인 미국 머콤(MerComm)사가 주관한다. 홍보물의 창의성, 효과성, 퍼포먼스 등을 기준으로 출품작을 평가하며, 이번 어워즈에는 전 세계 12개국에서 약 400여 개의 작품이 출품됐다. 햇반은 지난해 1월 크리에이터 '침착맨'과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 '햇반컵반BIG X 침착맨' 캠페인을 출품해 프로모션/마케팅 카테고리의 'Z세대 오디언스' 부문에서 골드상을 수상했다. 지난해에는 '쌀창고등학교' 브랜드 세계관을 개발하고 운영한 종합 캠페인을 출품해 마케팅 카테고리의 브랜딩/리브랜딩 부문에서 아너스(Honors)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로써 햇반은 2021/2022년 골드상, 2022/2023년 아너스상에 이어 마케팅 분야에서 3년 연속 수상을 거두며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또 한 번 입증했다. 햇반은 '햇반컵반BIG'의 타깃 소비자인 Z세대에게 영향력 있는 인물로 침착맨을 선정하고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다. 침착맨은 유튜브 채널 구독자 약 240만 명을 보유했으며, 구독자 중 Z세대의 비율이 높은 채널이다. 햇반컵반BIG에 침착맨의 대표 캐릭터를 적용한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출시하고 '침렉스(손목시계)'와 '침주머니(복주머니)' 굿즈를 선보였다. 또한 콜라보레이션 라이브 방송과 소비자 이벤트 등 Z세대의 시선을 끌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더불어 이와 관련한 마케팅 활동까지 꾸준히 진행하며 젊고 트렌디한 아이덴티티를 구축했다. 유튜브 콘텐츠 영상 총 조회 수는 약 73.5만 회를 기록했으며 한정으로 선보인 굿즈는 빠르게 완판되어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경연대회에서 3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마케팅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과 소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4-08 10:11:3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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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라큘라 추천종목] 큐렉소, 글로벌 5대 인공관절수술로봇 생산 기업...엔비디아 AI 의료로봇 개발 수혜

독립리서치 리서치알음은 큐렉소에 대해 최근 의료로봇 사업 매출 성장으로 저마진의 무역 사업을 점차 축소해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주가전망은 '긍정적', 적정주가는 1만6700원을 제시했다. 우휘랑 리서치알음 연구원은 "엔비디아는 헬스케어 기업 히포크라테스AI와 공동으로 인공지능(AI) 기반의 의료로봇 개발을 발표했다"며 "글로벌 의료용 로봇 시장규모는 2022년 181억달러에서 2032년 831억달러로 연평균 16.5%의 성장세가 예상됐으나, AI 의료로봇 개발을 통해 해당 예측보다 빠를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큐렉소는 1992년 설립돼 2002년 7월 코스닥에 상장했다. 2024년 사업부문별 예상 매출비중은 의료로봇 57%, 임플란트 14%, 무역 29%로 추정됐다. 또한, 글로벌 인공관절 수술로봇은 총 5개로 알려졌으며, 그 중 하나가 큐렉소의 큐비스-조인트다. 우 연구원은 "큐렉소의 주요 제품인 큐렉소-조인트와 큐비스-스파인의 원가 하락을 통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며 "두 제품 모두 로봇팔이 적용되며, 로봇 제조기업으로부터 로봇팔을 공급받고 있는데, 최근 로봇팔 제조 기업을 뉴로메카로 변경했으며, 로봇팔 원가의 40% 이상 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이를 통해 전체 로봇 매출원가 기준으로는 약 25% 절감이 예상되며, 원가 절감 효과는 올해 2분기부터 반영될 것으로 전망했다. 리서치알음에 따르면 연결기준 동사의 올해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17.1% 오른 853억원, 영업이익은 675.5% 오른 88억원으로 예상됐다. 우 연구원은 "주요 의료로봇인 큐비스-조인트의 미국·일본 인허가를 통한 판매량 증가와 로봇 원가 절감 성공을 통한 수익성 확대가 점진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라며 "의료로봇 개선 및 AI 의료로봇을 위한 연구개발비를 확대하고 있어 지속적인 기술력 향상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지난해 말 기준 순금융자산(현금성자산, 단기금융상품 등) 604억원과 부채비율 6.8%를 달성해 재무적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무차입 경영 지속 및 오버행 이슈가 없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판단된다"고 평가했다.

2024-04-08 10:11:0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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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역대 최대 참가 '2024 대구마라톤대회' 성료

지난 4월 7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정상급 엘리트 선수들과 마라톤 동호인 등 2만 8천여 명이 참가한 2024 대구마라톤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세계 최고 권위의 마라톤대회로 거듭나기 위해 대회 우승상금을 인상해 우수한 엘리트 선수를 초청했고, 코스도 대구 전역으로 변경하는 등 많은 변화가 있었던 대회였다. 국제 엘리트 부문 남자 우승은 케냐의 스테픈 키프롭 선수가 2시간 7분 4초로 완주해 10만 달러의 우승 상금을 획득했다. 국제 여자부 우승은 에티오피아의 루티 아가 소라 선수가 2시간 21분 7초로 차지했으며, 2위 앙젤라 제메순데 타누이 선수도 2시간 21분 32초를 기록해 대구마라톤대회 기록인 2시간 21분 56초 기록을 경신했다. 국내 남자부는 대구시청 소속의 이동진 선수가 2시간 18분 4초로 우승을 차지했고, 여자부는 K-watet 소속의 정다은 선수가 2시간 34분 31초로 우승을 차지했다. 마스터즈 부문은 풀코스가 7년 만에 부활해 많은 마라톤 동호인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어 대구 이외 지역에서 온 참가자가 전체 참가자의 46%를 차지하는 등 대구마라톤에 대한 인지도가 해를 거듭할수록 높아지고 있다. 타지에서 온 참가자들은 대구 시내 전역을 한 바퀴 도는 순환코스로 변경돼 수성못 등 대구 곳곳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는 평이다. 또, 출발지로 변경된 대구스타디움은 KBS 생방송을 통해 육상의 메카라는 이미지를 다시 한번 각인시키는 기회가 됐다. 대구광역시는 참가 규모와 대회 코스가 변경된 첫해인 만큼 올해 대회의 미비점을 보완해 내년 대회의 개최 시기, 운영방안 등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2024-04-08 10:04:11 김상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