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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유역환경청, 여름철 휘발성유기화합물 등 집중 관리 추진

낙동강유역환경청은 고농도 오존 시기인 여름철, 오존 저감을 위해 오존 생성 유발물질인 휘발성유기화합물(이하 VOCs) 집중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고농도 발생 빈도가 증가하는 시기에 대비해 부산·울산·경남 오존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존은 강력한 산화력으로 노출 시 만성 호흡기 질환 등을 유발할 수 있으며, 주로 기온이 높고 일사량이 많은 여름철 오후에 VOCs 등의 광화학 반응으로 생성된다. 이번 고농도 오존 집중관리대책의 주요 내용은 ▲첨단장비를 활용한 VOCs 배출사업장 밀집 지역 집중감시 ▲VOCs 배출 업장 관리 강화를 위한 특별점검 진행 ▲고농도 오존 발생 시 행동 수칙 대국민 홍보 등이다. 먼저 오존 고농도 시기 비산배출시설 신고 사업장,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대기오염물질 총량관리사업장, 도료 제조·수입·판매 사업장에 대한 특별점검을 진행해 VOCs 배출에 대한 감시를 강화한다. 각 사업장에 대해 비산배출시설 시설관리기준 준수 여부, 대기배출시설 적정 운영 여부, 대기오염물질 총량 할당 준수 및 굴뚝자동측정기기 운영·관리의 적정 여부, 도료 중 VOCs 함유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점검 시 첨단장비를 활용해 부산·울산·경남의 주요 산업단지의 VOCs 배출을 실시간 감시할 계획으로, 이동식 측정 차량과 드론을 활용해 VOCs 다량 배출이 의심되는 사업장 위주로 점검해 점검의 효율성과 정확도를 높일 예정이다. 또 사업장의 VOCs 배출 저감 유도를 위해 VOCs 다량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오존 예·경보 현황을 통보하고 SNS 등을 활용한 행동 수칙 안내 등 홍보를 시행할 계획이다. 최종원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오존 고농도 시기를 대비해 국민건강 보호를 위해 오존 유발물질 저감 대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며 "사업장에서도 오존 고농도 시 조업을 단축하는 등 VOCs 배출을 저감할 수 있도록 함께 힘써주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4-05-13 14:45:0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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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초선 당선인, "조건없이 채 상병 특검안 수용하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초선 당선인이 13일 윤석열 대통령에게 조건 없이 고(故) 해병대 채 상병 특검안을 수용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22대 국회에 입성하게 될 민주당 소속 초선 당선인 일동은 '채 해병 특검은 국민의 명령'이라는 피켓을 들고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 모여 입장문을 발표했다. 윤 대통령이 오는 14일 혹은 21일에 채 해병 특검안에 대한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할 가능성이 나오는 가운데, 야당 초선 당선인을 중심으로 특검안의 전면 수용하는 목소리가 나온 것이다. 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 선거에도 출마한 6선의 추미애 당선인도 초선 당선인을 찾아 이들을 격려했다. 이들은 "오늘은 꿈 많던 젊은 해병대원이 나라를 위해 복무하다 순직한 지 300일 되는 날"이라며 "안타깝게도 순직 사건과 수사외압에 대한 진실은 여전히 안개 속에 가려져 있다. 그러나 반성하는 사람 한 명이 없고 책임을 진 사람도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민은 정부를 향해 채 상병이 어쩌다 구명조끼 하나 없이 급류에 들어가게 됐는지 하루라도 빨리 진실을 밝혀달라 요구하고 계신다"며 "그러나 윤석열 정권은 국민의 목소리는 무시한 채 사건의 진실을 덮고, 책임을 회피하는 데만 급급하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언제까지 손 놓고 기다릴 수 없다. 국민께서도 지난 총선에서 채 해병 특검을 즉각 실시하라는 준엄한 민의를 분명히 보여주셨다"며 "대통령 기자회견에 일말의 기대를 가졌으나, 윤 대통령은 국민의 요구를 외면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수사를 지켜보고 필요하면 하겠다고 한다. 언제부터 기존 수사의 종결 여부가 특검 도입의 절대적 기준이었나"라고 반문했다. 초선 당선인들은 "또한 70%가 넘는 대다수 국민들께서 특검을 요구하고 있다.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에서 특검의 수사 대상은 '국회가 정치적 중립성과 공정성 등을 이유로 특검의 수사가 필요하다고 본회의에서 의결한 사건'으로 하고 있다"면서 "진실을 밝히라는 국민의 요구에 따라 대통령과 대통령실이 이해당사자인 수사외압 의혹을 성역 없이 수사하기 위해서는 독립적이고 공정한 특별검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구호를 외치며 채 해병 특검의 전면 수용과 국정 기조 전면 전환을 요구했다. 아울러 "윤 대통령이 진실을 회피하는 것이 아니라면, 젊은 해병의 억울한 죽음에 대한 진실을 밝혀달라는 국민의 당연하고 상식적인 요구에 이제라도 책임을 다해달라"며 "채 해병 특검을 전면적으로 수용해 달라"고 촉구했다. 한편, 민주당 소속 초선 당선인들은 지난 11일 국회 본청 앞에 천막을 세우고 채 해병 특검 관철을 위한 민주당 초선 당선인 비상행동에 돌입해 장외투쟁도 이어가고 있다.

2024-05-13 14:42:39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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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 당부

경남 고성군은 기온이 상승하고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13일 당부했다. 진드기를 통해 감염되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쯔쯔가무시증, 라임병, 진드기매개뇌염이 있다. 이들은 4~10월에 주로 유행하기 때문에 농작업과 임산물 채취, 등산 등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요즘부터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가 사람을 물어 발생하며, 현재까지 유효한 예방 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군 감염병 예방 담당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등산, 농작업 등 야외 활동 시 밝은색 긴소매 옷을 제대로 입기 ▲4시간마다 기피제 뿌리기 ▲풀밭에 앉거나 눕지 않기 ▲귀가 즉시 옷을 세탁하고 목욕하기 등의 예방 수칙을 준수할 것과, 야외 활동 후 2주 이내 고열·오심·구토·설사·근육통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 기관을 방문해 농작업 및 야외 활동력을 알려야 할 것을 당부했다. 심윤경 보건소장은 "최근 기후 변화에 따라 진드기 서식 환경이 좋아져 감염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봄철 야외 활동 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달라"고 말했다.

2024-05-13 14:42:1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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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청렴 실천 GATE 인증샷’ 릴레이 캠페인 진행

창녕군은 지난 10일 함께 실천하는 청렴한 창녕 구현을 위해 기관장과 부서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참여하는 '청렴 실천 GATE 인증샷 릴레이'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2024년 종합청렴도 1등급 목표 달성 특별대책 보고회에서 '기관장 참여 독창적인 시책 추진' 권고에 따라 성낙인 군수가 릴레이 첫 주자로 나서 조직 내에 청렴 실천 의지를 강력하게 뿌리내리고자 추진된다. 청렴 실천 GATE 인증샷 릴레이는 군수를 포함한 4급 이상의 간부 공무원 등 전 직원을 대상으로 오는 7월까지 매주 1회 부서별로 운영 일정에 맞춰 청렴 실천 의지를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방법으로 인증샷을 촬영하고 릴레이 형태로 진행된다. 또 전 직원 청렴 실천 GATE 인증샷 사진을 매주 게시판·창녕군 누리집·창녕군 공식 밴드에 게시하고, 창의적인 인증샷에 대한 시상을 통해 청렴의 가치를 즐겁게 공유함으로써 내부 청렴 문화 확산 및 청렴 의지를 대외적으로 홍보하는 데도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창녕군의 청렴 실천 GATE 인증샷 릴레이는 한시적 캠페인이 아닌, 청렴 실천 결심 순간을 사진으로 남겨 꾸준한 청렴 문화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낙인 군수는 "기관장 및 고위직의 솔선수범 청렴 실천은 깨끗한 청렴 창녕을 만드는 원동력이 된다"며 "이번 캠페인 추진이 모든 공직자가 청렴 의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13 14:41:5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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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생, 중기부 ‘2024년 예비창업패키지’ 선발

경남정보대학교는 물리치료과 탁호영 학생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4년 예비창업패키지'에 선발돼 정부에서 39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13일 밝혔다. 중소기업벤처부와 창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예비창업패키지는 혁신적 기술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 창업자의 성공 창업을 위해 다양한 형태의 자금 및 교육을 지원 제공하는 대표적인 정부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선정된 예비 창업자는 패키지를 통해 사업화를 위한 자금 지원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와 시제품 제작에 관한 전문적 지원도 받는다. 지원 기간은 올해 말까지다. 탁호영 학생은 '영상 분석 기술에 기반한 3D 척추 분석으로 유아, 청소년의 숨겨진 키를 찾아주는 피티브로 핏'이라는 아이템으로 창업에 나선다. 제품은 올해 10월 중 출시를 목표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탁호영 학생은 2019년 경남정보대 물리치료과에 입학한 뒤 지난 3월 물리치료사 의료기사 면허를 취득하고 현재는 전공심화과정에 진학해 수학 중이다. 2022년, 2023년 각각 교육부 주관의 창업유망팀 300 경진대회에서 성장트랙 부문에서 연속해 최종 선정되기도 했다. 탁호영 학생은 "지역 경제에 활성화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지역에 기반한 헬스케어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하고 있다"며 "지역 교육청에 협력해 학생들을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스타트업 기업가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2024-05-13 14:41: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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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사랑상품권 부정유통 단속

인천광역시는 5월 13일부터 31일까지 2024년 상반기 인천사랑상품권 부정유통 행위에 대한 일제단속을 실시한다. 주요 단속 대상은 ▲제한업종을 영위 ▲결제 거부 행위 ▲현금과 차별 대우하는 행위 ▲불법 수취 및 불법 환전 행위 등이다. 시는 군·구 및 인천사랑상품권 운영대행사인 코나아이와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이상 거래 탐지시스템에 감지된 가맹점을 사전분석하고 주민신고센터에 접수된 내용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지역사랑상품권법」에 따른 가맹점 준수사항 위반 업체를 중점적으로 단속할 방침이다. 이번 단속에 적발된 가맹점에는 경중에 따라 계도, 가맹점 등록취소,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적, 재정적 처분을 시행할 예정이며, 중대한 위반행위는 수사 의뢰까지 이뤄질 수 있다. 시는 선도적인 지역화폐로 자리매김한 인천사랑상품권의 건전한 유통질서를 조성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일제단속 기간에 맞춰 단속을 철저히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상시적으로 부정유통 신고센터(☏1811-8668)를 운영해 가맹점의 부정유통 행위를 모니터링하고 있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제보를 당부했다. 손혜영 시 사회적경제과장은 "지속 가능한 인천사랑상품권 운영을 위해 체계적인 일제단속을 추진해 부정유통 행위를 근절하도록 노력하겠다"며 "민관이 함께 함께 만들어 나가는 건전한유통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시민분들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5-13 14:41:12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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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와우 카드' 50만장 돌파...인기비결 '와우 멤버십 혜택'

쿠팡 와우 카드가 강력한 적립 혜택에 힘입어 소비자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쿠팡은 KB국민카드와 함께 출시한 '쿠팡 와우 카드'가 출시 7개월 만에 50만장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지금까지 시장에 출시된 여러 제휴카드 중에서도 돋보이는 성과라는 것이 쿠팡 측의 설명이다. 업계에서 성공한 제휴 카드들의 발급량은 출시 후 1년을 기준으로 30만~40만 장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쿠팡 와우 카드는 '와우 멤버십' 가입 회원만 발급 가능한 제휴카드다. 쿠팡은 멤버십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23년 10월 KB국민카드와 협업해 해당 카드를 선보였다. 이에 따라 쿠팡은 와우 카드의 흥행 비결로 적립률, 적립 한도 등에서 업계 최고 수준을 갖춘 '와우 멤버십 혜택'을 꼽았다. 와우 카드 회원들은 전월 실적이 없어도 매월 최대 5만2000원까지 쿠팡, 쿠팡이츠, 쿠팡플레이 스토어 결제액의 최대 4%(기본 적립 2%+추가 프로모션 2%), 기타 가맹점 결제액의 최대 1.2%(기본 적립 0.2%+추가 프로모션 1%)만큼 쿠팡캐시로 되돌려 받을 수 있다. 특히 와우회원은 쿠팡이츠 이용 시 최대 4% 적립혜택뿐만 아니라 무료배달 혜택까지 누릴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쿠팡에 따르면 카드 발급자들의 실제 이용률도 높다. 와우 카드 발급 회원의 94%가 매월 카드를 쿠팡뿐만 아니라 다양한 소매처에서 결제 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는 것이 쿠팡 측의 설명이다. 아울러 쿠팡은 와우 카드 혜택을 꾸준히 강화하고 있다. 쿠팡은 오는 10월까지 매월 롯데시네마 관람권 및 할인권 4종 세트를 지급하고 쿠팡 결제액 2% 추가 적립 프로모션 혜택을 제공한다.

2024-05-13 14:40:37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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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축산물 소비 촉진 행사 실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제19회 산나물 축제 기간인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 동안 군청 전정 및 복개천 고기굼터에서 2024년 영양 축산물 소비 촉진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영양군과 생산자단체가 참여해 지역 생산 축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값 하락, 사료값 상승 등 사육 비용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를 돕고 소비자 직거래로 소비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영양군은 소비자들이 저렴한 가격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한우·한돈은 부위별로 시중가 대비 12~32% 할인된 가격에 판매했고 한우 숯불구이 터 운영과 영양 토종계란 판매 촉진 행사 등이 병행·운영됐다. 특히 청정지역 영양에서 국립축산과학원과 공동으로 개발 중인 토종계란 홍보를 위해 1인 1판 선착순 무료 및 방문객 달걀 뽑기 당첨 등 특별한 이벤트가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관광객은 "품질 좋은 축산물을 착한 가격에 구매하고 토종란까지 무료로 증정받아 좋았다."라며 "앞으로도 영양의 깨끗하고 질 좋은 축산물을 자주 이용하겠다."라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소비 촉진 행사는 어려운 축산농가를 돕고 질 좋은 축산물을 저렴하게 판매해 소비자 부담 경감 등 긍정적 효과가 큰 만큼, 내년에는 더 많은 시식·체험·판매·참여 마당을 준비해 방문객에게 더 많은 즐거움을 선사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5-13 14:40:35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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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제17회 조지훈 예술제 성황리 개최

영양군(군수 오도창)에서는 영양문인협회(회장 황태진) 주관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청록파 시인이자 지조론의 선비인 조지훈의 문학사상과 정신을 기리고자 「제17회 조지훈 예술제」를 5월 11일(토)부터 12일(일)까지 개최했다. 시인 조지훈의 고향인 영양군 일월면 주실마을 일원에서 백일장 및 사생대회 참가 인원과 문학인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백일장은 초등부와 중등부, 고등부, 대학·일반부를 대상으로 '동물원의 오후, 우주의 생명, 오렌지빛 하늘'시제로, 사생대회는 '주실마을 일원'의 주제로 진행됐다. 아울러 조지훈 예술제 공연 프로그램에는 예술제의 시작을 알리는 길놀이, 도립 국악단 대북공연, 승무공연, 조지훈 시(詩) 가곡음악회, 조지훈시낭송 퍼포먼스, 영양원놀음 공연이 진행됐고, 김난희 여사의 작품전시회, 영양문인협회 회원들의 시화전 등 다양한 전시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조지훈예술제는 문향의 고장 영양을 대표하는 종합문화예술행사입니다. 또한 주실마을은 조지훈 시인의 사상과 문학의 뿌리가 되는 지조 있는 선비의 고향입니다. 마을 곳곳을 둘러보시고 조지훈 시인의 사상과 작품을 느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영양군 일월면 주곡리 출신인 조지훈 시인은 청록파 시인으로 《승무》,《낙화》등 수많은 민족의 유산을 남기며 한국 현대시의 주류를 완성한 우리 지역의 자랑스러운 문학의 거장이다. 또한 전통적인 운율과 선의 미학을 현대적인 방법으로 결합한 것이 조지훈 시의 특색이다.

2024-05-13 14:40:25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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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제2회 반려동물 체험·프로그램 행사 개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산나물 축제 마지막 날인 12일 영양읍 동부리 339번지 내 동물보호센터 신축 예정지에서 "제2회 반려동물 체험·프로그램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형, 참여형 4개 존(zone) 12개 부스를 운영했던 작년과 달리 규모를 대폭 축소해 지역주민 위주로 반려동물 자진 등록과 함께 무료 건강검진 및 광견병 접종이 진행됐고 유기 동물 입양 활성화를 위한 직·간접 체험 행사가 병행됐다. 특히 경북권 지자체로서는 유일하게 영양군이 2년 연속 개최한 반려동물 체험·프로그램 행사는 반려 문화 조기 정착과 반려인, 비반려인 간의 소통 및 화합을 위한 공간을 마련하고 전국 제일의 동물복지 도시를 실현하고자 추진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건전하고 성숙한 반려 문화는 무엇보다 반려인들의 책임 의식이 중요한데 이런 행사를 통해 지역 내 펫티켓 문화가 하루빨리 정착되는 계기가 되어 동물과 사람이 모두 행복한 영양군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양군은 2022년 유기 동물보호소를 개소한 데 이어 2023년도에는 경북권 최초로 반려동물 놀이터를 개장했고 공모 확정된 사업인 반려동물 인프라 조성을 위해 2025년도 동물보호센터 완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2024-05-13 14:40:11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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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산나물 채취체험행사로 청정 산나물 홍보

영양군은 5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내륙에서 동해의 일출을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일월산에서 산나물 채취체험행사를 진행했다. 영양군은 산나물들이 서식하기 좋은 여러 조건을 지니고 있다. 내륙 깊숙한 곳에 자리 잡고 있으며 영양군의 전체 814.7㎢ 중 87%가 산지로 이루어져 있다. 토양은 산나물이 서식하기 좋은 갈색삼림토로 산나물과 희귀 약초들이 많이 자란다. 이번 체험행사는 제19회 영양 산나물축제의 일환으로, 봄이 주는 청정 자연의 선물인 '산나물'을 알고 체험하기 위해 다른 지역 도시 주민 약 200명의 사전 신청을 받아 이뤄졌다. 영양군은 체험행사를 위해 축제 초기부터 영양만의 독특한 맛과 향을 가진 산나물이 자라는 일월산 일대를 특별 관리해 오고 있다. 처음엔 산나물을 알지 못해 헤매는 체험객들도 있지만, 직접 뜯어서 보여주는 산나물 선별 안내자의 친절한 설명을 듣곤 곧 산나물을 찾고 뜯는 재미에 빠진다. 영양 산나물은 그 자리에서 뜯어서 맛을 보아도 될 만큼 깨끗하고, 무공해이다. 그렇게 산나물의 맛을 보고 향을 맡으며 산을 오르락내리락하다 보면 어느새 점심때이다. 삼삼오오 모여서 도시락을 먹으며 잠시 땀을 식히고 담소도 나눈다. 부산에서 온 한 참가자는 산나물에 대해 알아가는 것만도 너무 좋은데, 나물도 한 가방 뜯고 또 이렇게 소풍 오듯이 야외로 올 수 있으니 너무 좋다고 웃음 짓는다.

2024-05-13 14:40:01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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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영양산나물축제 기간 고향사랑기부 17,620만원 모금

산나물축제 기간중 진행된 영양군 고향사랑이벤트『기부하고! 산나물 사러 가시더~』가 많은 사람들의 참여 속에 17,620,000원을 모금하여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영양군은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제19회 영양산나물축제 기간동안 축제장내 고향사랑부스에서 10만 원 이상 기부자 100명을 대상으로 영양사랑상품권 2만 원을 추가로 지급하는 이벤트를 실시했다. 축제기간중 117명 기부에 참여하여 11,620,000원이 모금되었으며, 남영양농협·영양군지부 – 봉화 춘양농협 상호기부(500만 원), 농협 영농회 회원(100만 원)들도 기부에 동참하였다. 이번 이벤트 실시로 인해 축제장을 찾는 관람객들이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을 가지고,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자발적으로 참여하였고 영양사랑상품권을 지급받아 산나물을 구매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였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의 대표축제인 산나물축제를 찾아 고향사랑기부를 해주신 모든분들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보내주신 기부금은 영양발전에 소중히 사용하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발전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고향 또는 원하는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지자체는 주민복리증진 사업 등에 사용하고 기부자에게는 세제혜택(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 10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과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지역 농특산품 등)을 제공할 수 있는 제도이다.

2024-05-13 14:39:46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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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신상진 성남시장, "92만 성남시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더 힘껏 뛸 것"

성남시는 본디 국가정책에 의해 서울의 위성도시로 조성된 최초의 인공도시로 출범했다. 그런 성남시가 지금은 인구 92만 명에 이르는 경기도 중심 도시이자 대한민국의 4차산업 선도 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져나갈 정도로 성장했다. 상전벽해(桑田碧海)라는 고사성어가 현실화된 셈이다. 성남시의 이 같은 성장은 물론 어제오늘 갑자기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하지만 그동안 착실하게 바닥을 다져오던 성남시가 신상진 시장 취임 이후 줄곧 미래지향적이고 발전된 방향으로 시정이 운영되면서 놀라울 정도로 화려한 성과를 잇달아 이뤄낸 것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성남시의 시정(市政)은 결코 평범하지 않다. 성남시의 올 한해 예산은 3조7천억 원으로 웬만한 광역시보다 재정규모가 크다. 이런 가운데 서울대 의과대학을 졸업한 의사 출신으로 4선 국회의원(국민의힘 소속)을 역임한 신상진 성남시장은 취임 후 지금까지 쉽지 않은 많은 숙원 사업들을 시정목표로 과감하게 설정해 긍정적인 성과를 이루어 '정치와 행정의 달인(達人)'이라는 평가를 받는 인물이다. 그는 이제 곧 22대 성남시장 임기 반환점을 돌게 된다. 하지만 '혁신과 발전'으로 요약되는 그의 '질주하는 시정운영' 은 임기를 잊은 듯 그침이 없다. 오는 7월 임기 반환점을 맞게 되는 시점에 분당과 원도심지역 재개발·재건축사업, 백현마이스(MICE), 분당 정자교 보수계획 등의 주민 숙원사업들을 시정 목표로 삼아 추진하고 있는 신상진 시장을 메트로신문이 만나 성남시에 대한 청사진을 들어본다. ◇ 오는 7월이면 임기 반환점을 돌게 된다. 이에 대한 시장님의 소회는? 시 승격 50주년을 맞은 지난해는 공감·역동·미래를 핵심가치로 하여 '첨단과 혁신의 희망도시 성남'으로 도약하기 위해 휴일도 없이 참으로 바쁘게 뛴 한 해였다. 그런 노력이 무너진 공정과 상식을 되살려 시민들이 다시 미래에 대한 희망을 품고 성남시정이 신뢰받는 시정으로 거듭나는 계기를 마련하는 데 기여했다고 자부한다. 시장으로서 스스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점을 굳이 말하자면 취임 이후 성남시 발전과 시민 행복에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나름대로 과감하게 결단하고 추진하면서 작은 일 하나에도 소홀히 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시민 한 사람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공정과 투명성을 바탕으로 공약사업과 역점시책 등을 속도감 있게 추진 해왔다. 그 결과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이 서서히 성과를 내기 시작했고 성남시 숙원사업을 비롯한 핵심 현안들이 눈에 띄게 하나하나 본궤도에 오르기 시작했다. ◇ 분당과 원도심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재개발·재건축사업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 재개발·재건축은 원도심과 분당지역 주민의 숙원사업이다. 성남시에는 1기 신도시인 분당구를 비롯해 원도심지역인 50년 역사의 중원구·수정구가 있다. 성남시는 현재 이들 원도심과 분당지역의 전면적인 재개발·재건축을 위한 종합기획 및 지원체제를 마련해 신속하고 안전하게 추진하고 있다. 2022년 11월 시장 직속 '재개발 재건축 추진지원단'을 5급 이상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 등으로 구성해 출범한 후 매월 정기회의를 통해 우리 시 주거정책에 대한 자문과 종합적 지원을 하고 있다. 지난해 3월 1기 5개 신도시 중 가장 먼저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검토 용역을 발주했으며, 특히 노후화된 1기 신도시 정비를 위한 '노후 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지난해 국회를 통과하여 법적 근간이 마련되자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작년 상반기에는 1기 신도시 중 최초로 중앙정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기본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이와 함께 재건축의 큰 걸림돌이던 안전진단 기준을 개선해달라고 정부에 건의해, 안전진단 평가항목 중 구조안전성 비중을 50%에서 30%로 대폭 완화하는 큰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하지만 아직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많다. 무엇보다 분당 신도시 정비를 위해선 고도제한 완화와 이주단지 확보가 선행되어야 한다. 고도제한 완화 없이는 특별법에 따라 완화되는 용적률을 모두 활용하기가 어렵다. 이주단지 확보량은 선도지구 지정 숫자에 직접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해 10월 '3차 고도제한 완화 기반구축사업'에 대한 연구용역을 착수해 현재 진행 중이다. 또한 개발제한구역을 포함한 녹지지역에 이주단지를 공급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있다. ◇ 정부의 1기 신도시 선도지구 공모와 관련해 분당 신도시 내 다수의 선도지구 지정 및 평가기준 마련을 위한 '분당신도시 선도지구 민관합동 TF'를 구성 중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부시장을 단장으로 관련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들로 구성되는 민관합동 TF는 3월부터 올해 말 선도지구 지정 때까지 운영될 계획으로 다수 선도지구 지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우리 시는 1기 신도시 특별법 제정과 발맞춰 신속한 사업추진 체계를 마련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게 미래도시 주거환경 조성을 적극 추진할 방침으로 있다. ◇ 시가 추진 중인 미래형 복합 플랫폼인 '백현마이스(MICE)' 사업에 대한 경제적 효과 및 비즈니스 활동 무대로서의 기능을 소개 한다면? 백현마이스는 마이스의 본질인 지식, 정보교류, 네트워크 구축, 혁신창출 등에 충실하며 첨단기술을 더한 미래형 마이스로,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팹리스·자율주행·바이오헬스·드론 등 첨단 및 정보통신기술(ICT) 집적단지인 판교테크노밸리와 연계해 성남시 기업들의 글로벌 네트워킹과 마케팅 활성화를 지원하는 성남형 마이스이다.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은 약 6만2천 평 부지에 총사업비 6조2천억 원을 투입해 컨벤션시설, 호텔, 업무시설, 상업시설 등을 건립하는 민·관 합동 개발사업이다. 민간 참여자의 공공기여로 연면적 12만㎡의 전시컨벤션시설을 비롯해 연면적 6만㎡의 공공지원시설, 백현로 지하차도 신설, 본 사업지에서 수내교-한국잡월드-백현동 카페거리를 연결하는 브릿지 3개 등의 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지난 2020년 12월 성남시와 성남도시개발공사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수립이 고시되고, 2023년 2월 민간 참여자 공모에 이어 5월 메리츠증권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고, 9월 사업협약이 체결되었다. 이후 12월 주주 협약을 체결하고 성남마이스PFV(Project Financing Vehicl)를 설립했으며 사업시행자 지정 및 실시계획 인가 신청을 완료했다. 현재 사업 관리 감독 강화를 위한 AMC 출자를 위해 출자 타당성 검토 용역을 진행 중이며 상반기 중에 출자를 완료할 계획으로 있다. 사업시행자인 성남마이스PFV는 상반기에 도시개발계획 변경 관련 주민공람, 관계부서 및 기관 협의,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추진하고 하반기에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재해영향평가, 교통영향평가, 경관위원회 심의 등을 추진할 예정이며 향후 실시계획에 대한 협의, 심의 등 절차를 거쳐 2025년에 착공해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정자교 시공사 소송진행 상황 및 향후 보수계획은? 성남시는 작년 4월5일 정자교 붕괴사고가 발생한 이후 이와 같은 안타까운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노후교량을 비롯한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등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사고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시공사를 상대로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하여 작년 11월부터 사고원인에 대한 감정평가를 하는 등 소를 진행하고 있다. 현장 감정이 완료된 올해 5월부터 정자교 붕괴사고의 잔재물 처리를 시작하고 6월부터 본격적으로 정자교를 비롯한 분당구 관내 51개 교량에 대해 교량 보도부 철거 및 보도교 신설 등 보수·보강공사에 착수하여 내년 상반기에 순차적으로 준공할 예정이다. ◇ 끝으로 시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민선 8기 성남시정의 DNA는 '공정', '상식', '혁신'이다. 시민 눈높이에 걸맞은 공정과 상식을 원칙으로 성남시를 넘어 대한민국의 희망찬 미래를 위한 변화와 혁신을 이뤄낸 시장으로 기억되었으면 한다. 성과 하나하나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오직 92만 성남시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첨단과 혁신의 희망 도시 성남'이라는 비전을 향해 더 힘껏 뛰겠다. 변함없는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

2024-05-13 14:39:0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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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바르셀로나 TMB 방문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위원장 김종배 의원)는 선진 대중교통 정책을 보완, 발굴하기 위한 국외연수 여정을 시작했다. 현지시간 5월 10일 10시,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TMB(Transports Metropolitans de Barcelona) 방문을 통해 그 시작을 알렸다. TMB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광역권의 철도, 버스 등 주요 대중교통을 관리하는 회사로 1979년 바르셀로나 대중교통 관리의 관영화를 위해 바르셀로나 지하철도 주식회사(FMB)와 버스를 관리하는 바르셀로나 교통 주식회사(TB) 등의 독립된 기관들이 모여 만들어졌다. 건설교통위원회 위원들은 바르셀로나의 효율적인 대중교통 시스템을 현지에서 직접 보고, 그 운영 모델 및 관리 방법을 벤치마킹하였다. 이날 TMB 국제관계팀장인 Lourdes Perez Argemi와 LN9, LN10호선 관리자인 Roger Blanch로부터 TMB의 역사를 비롯해 스페인 바르셀로나 대중교통 관리/운영체제 등에 대해 청취하였다. 특히 스페인 정부와 카탈로니아주, 그리고 바르셀로나주 등으로부터 재정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는 철도 관련 사항에 대해 질의응답이 주를 이뤘다. 김종배 위원장은 "2023년 6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대중교통협회(UITP) 써밋에서 대중 교통정책 사례를 선보인 바와 같이 우리나라도 이제 대중교통정책을 유럽 선진국에 선보일만큼 성장했지만, 도시철도 운영에 관한 사항에 대한 조언은 필요하다."며 "이번 국외연수로 스페인의 대중교통정책 중 우수사례를 확인하고, 우리 경기도에 접목할 만한 현실적인 대중교통정책 방안을 발굴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국외연수에는 김종배(민주당,시흥4) 위원장, 이기형(민주당, 김포4) 부위원장, 허원(국민의힘,이천2) 부위원장, 강웅철(국민의힘,용인8) 위원, 김동영(민주당,남양주4) 위원, 김동희(민주당,부천6) 위원, 김정영(국민의힘, 의정부1) 위원, 오석규(민주당,의정부4) 위원, 오준환(국민의힘,고양9) 위원, 이영주(국민의힘,양주1) 위원과 경기도 공무원 및 산하기관 직원이 동행했으며 9일부터 17일까지 스페인과 포르투갈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24-05-13 14:38:4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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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4 인천 공정무역 페스티벌' 개최

- 인천공정무역 페스티벌, 18일 송도서 개최 - - 공정무역 패션쇼, 도전골든벨 등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 마련 - 인천광역시는 세계공정무역의 날*을 기념해 오는 18일 송도 센트럴파크 잔디광장에서'2024 인천 공정무역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매년 5월 둘째 주 토요일 세계공정무역기구(WFTO)를 중심으로 전 세계적 캠페인이 진행된다. 공정무역(Fair Trade)은 저개발국가 생산자와 노동자들의 권리 보호를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는 글로벌 시민운동으로 현재 영국, 독일 등 36개 국가 2,200개 도시가 참여하고 있다. 지난 2010년 공정무역도시를 선언한 인천시는 2017년 10월 대한민국 최초로 공정무역도시 인증을 받았다. 이후 공정무역 대중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2023년 3차 재인증을 달성하는 등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의 '공정무역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행사는 개막식(행운권 추첨)을 포함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장 무대에서는 ▲도전 골든벨 ▲공정무역제품 빨리먹기 ▲공정무역 패션쇼가 진행될 예정이며, 그 외에도 ▲공정무역 커피 및 제품 무료시음·시식 ▲핸드드립과 수망로스팅 체험 ▲공정무역 축구공 만들기 체험 ▲공정무역 던져라 오재미 게임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참여 부스도 운영된다. 또, 공정무역을 위해 노력한 개인과 기관에 대한 공정무역 유공 표창 수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사회적 가치를 담은 공정무역 제품을 한 공간에서 둘러볼 수 있는 기회로,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는 1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열린다. 박찬훈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2011년부터 시민축제로 시작돼 올해로 14주년을 맞는 인천 공정무역 페스티벌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진행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행사와 함께 공정무역 최고도시 인천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5-13 14:38:34 김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