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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기관광공사, 중국 기업 대규모 포상 단체 관광객 유치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중국 기업 포상 단체 관광객 1,030명을 유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단체는 경기도 자매지역인 중국 광둥성에 본사를 둔 바이오기업인 '안가정심그룹' 임직원 및 가족 등이다. 창립 17주년 기념 행사의 일환으로 12일부터 14일까지 2박 3일간 경기도를 방문했다. 이들은 11일 저녁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시 석도항에서 페리로 출국하여, 12일 오전 인천항에 도착했다. 오는 14일까지 경기도 김포, 안양, 파주 등에 숙박하며 고양시에 있는 김치 및 김 체험 시설 방문 등 다양한 체험 관광을 할 예정이다. 특히, 방한 첫날인 12일에는 경기도 임진각평화누리공원을 방문, 주변 관광자원을 둘러보고, 저녁에는 평화누리 대공연장에서 치맥파티와 공연행사 등의 시간을 가졌다. 도와 공사는 이번 단체 유치를 위해 지난 6월 20일 산둥성에서 페리를 연계한 '경기관광 설명회'를 개최하였으며, 6월 26일부터~6월 29일까지는 산둥성 주요 여행사를 대상으로 경기도 팸투어를 진행, 임진각평화누리 등 경기도 주요 관광자원을 적극 홍보한 바 있다. 김상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지난해 8월, 중국 정부가 자국민의 해외 단체여행을 허용한 이후 중국 기업들의 해외 포상관광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라며, "경기도는 중국 자매지역인 랴오닝성, 산둥성, 장쑤성, 광둥성 등과의 협력 강화 및 서해안 페리 등을 활용, 한·중간 더 많은 문화체육관광 교류 기회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조원용 사장은 "기업 포상 단체관광은 일반 패키지 단체에 비해 소비지출이 큰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크고 포상관광 수요 역시 지속 증가가 예상된다"라며, "DMZ, 임진각평화누리, 세계문화유산, 지역음식, 웰니스, 유니크베뉴 등 경기도의 차별화된 관광콘텐츠와 마이스 자원을 적극 홍보, 해외 기업의 대형 포상관광 단체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지난 3월말, 2019년 이후 처음으로 800명의 중국 대규모 포상관광 단체 방한을 유치하는 등 올해 도내 해외관광객 400만명 유치 목표 달성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2024-08-13 09:29:1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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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시 역동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 승인

경기도는 광주시가 제출한 '역동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변경(안)'을 경기도 도시재생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난 12일 최종 승인했다.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은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실행계획으로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전략계획 수립권자인 시군이 계획을 수립하고 경기도가 승인한다. 광주시 역동은 경안시장과 상권이 밀집된 중심 상업지역으로, 노후 불량 주거지가 다수 분포했으며 오래된 기반시설로 인해 생활 여건이 열악한 지역이다. 광주시 역동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은 2023년 3월 7일 최초로 승인 고시됐으며, 이번 변경 계획 수립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춘 정주여건 개선과 마을활력 제고를 위한 사업 추진에 집중한다. 변경된 활성화계획은 광주시 역동 3-13번지 일원을 대상으로 하며 사업 구역은 약 15만㎡ 규모로 총사업비는 81억 8천만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누구나 어울림센터 조성, 파발마 센터 및 거리 조성 등이 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또한 집수리지원사업, 지중화사업,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전반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안성현 경기도 재생기획팀장은 "광주시 역동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되고, 지역 경제도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시군이 도시재생사업을 적극 추진할 수 있도록 2018년부터 시군에서 수립하는 도시재생 전략 및 활성화계획에 대한 도비 지원과 함께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광주시를 포함한 29개 시군에서 도시재생 전략계획을 수립했고, 53개의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을 마련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4-08-13 09:27:1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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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이동시장실 100회 달성...청소년과 함께한 특별한 소통의 장

지난 2022년 민선8기가 시작된 이래, 대의민주주의를 보완하는 직접민주주의의 한 방안으로 시민과의 직접 소통 창구 역할을 해온 파주시의 이동시장실이 100회를 맞이했다. 파주시는 지난 9일 파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파주시의 미래세대인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100회 이동시장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파주시의 대표적인 시민소통 창구로 자리 잡은 이동시장실이 100회차를 맞은 이날 행사는, 지난 2년 동안 3,4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이동시장실 소통 행보가 이제 청소년 계층으로 한 단계 더 확장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날 행사에는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자치위원회 등 주요 청소년 참여기구에서 활동하는 청소년 40여 명이 참석해, 청소년 정책 분야의 다양한 현안에 대한 건의와 참신한 제안을 쏟아냈다. 파주시정을 이끌어가는 김경일 시장에게는 청소년의 이동권 보장 대책, 자유로운 문화 및 레저 활동 지원 방안 등 다양한 요구와 질문이 이어졌다. 특히, 여성가족부로부터 지원받던 청소년참여기구 운영예산이 전액 삭감되면서 겪고 있는 운영상의 어려움에 대한 토로와 성토의 목소리가 높았다. 이에 김경일 시장은 정부와 적극 협의해 청소년 참여기구의 운영상 어려움을 해소할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동시장실은 '시민중심주의'를 내세운 민선8기 파주시의 대표적인 시민소통 창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2년 8월 첫 문을 연 이동시장실은 이번 청소년참여기구와의 만남을 통해 2년 만에 100회를 돌파했다. 선거 기간을 제외하고 매주 평균 1회 이상 개최된 이동시장실을 통해, 김경일 시장이 직접 만난 시민의 수는 현재까지 3,400여 명에 달한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파주시의 희망이자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과 함께 100번째 이동시장실을 맞이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파주시가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으로 선정된 만큼,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교육정책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여러분들의 창의적이고 신선한 의견을 더욱 경청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이동시장실을 통해 다양한 시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이를 시민들이 원하는 정책으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4-08-13 09:27:0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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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완도해양치유센터 방문객 인기

완도해양치유센터가 연일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지난해 11월 문을 연 완도해양치유센터에 8월 11일 기준 3만 6천 5백여 명이 다녀갔다. 특히 여름 휴가철에 접어든 7월 말부터는 매일 200명이 넘는 치유객이 방문하며 평일 예약이 매진되어 방문객들이 발길을 돌리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해양치유 효능에 대한 입소문과 함께 폭염 속 야외 피서지보다 센터 내에서 즐길 수 있는 테라피가 다양해 많이 찾는 것으로 보인다. 완도해양치유센터는 국내 최초로 개관한 해양치유 시설로 해수, 해조류, 머드 등 해양자원을 활용해 건강을 증진할 수 있는 딸라소풀, 명상풀, 해조류 거품 테라피 등 16개의 테라피실을 갖췄다. 해양치유센터는 금빛 모래사장이 끝없이 펼쳐진 신지 명사십리에 자리하고 있어 청정한 자연, 푸른 바다와 함께 마음까지 치유할 수 있어 힐링 핫 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해양치유센터의 대형 해수 풀인 딸라소 풀은 방문객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다. 딸라소 풀에서 수중 테라피를 받으며 감상하는 명사십리의 바다 전망은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는 힐링 포인트다. 해양치유센터 방문객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96% 이상이 재방문 의사를 나타내며 이용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완도해양치유센터는 누리집을 통해 예약하거나 현장에서 이용권을 발권 후 이용 가능하다. 한편 완도해양치유센터는 지난 5월에는 한국관광공사의 '2024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됐다. 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양치유센터 방문객을 위해 힐링 콘서트와 치맥 페스티벌 등을 열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해양치유센터 이용 영수증을 제시하면 완도타워와 장보고기념관은 무료로 방문할 수 있고, 모노레일과 짚라인, 청해포구 촬영장은 할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관광지 연계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2024-08-13 09:26:2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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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4 을지연습 실시

목포시는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3박 4일간 비상 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2024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을지연습′은 국가적인 비상사태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연 1회 실시되는 전국적 비상훈련으로 올해는 20개 기관, 2000여 명이 함께 참여한다. 목포시는 을지훈련에 앞서 오는 14일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해 을지연습 추진계획 보고 및 기관별 협조 사항 등을 논의한다. 또, 공무원 비상소집도 진행한다. 이번 공무원 비상소집은 불시에 실시해 신속한 전시 직제체제 전환, 조직 임무 숙지 등 위기상황 대비 태세를 점검받게 된다. 특히, 지난해 태풍으로 개최되지 못한 을지연습 실제훈련은 오는 21일 세라믹산단에서민·관·군·경 13개 기관, 160여명이 합동으로 '다중이용시설 대테러 훈련으로 실시 될 예정이다. 을지연습 마지막날인 오는 22일에는 오후 2시 공습대비 민방위훈련이 전국적으로 실시되고, 7년 만에 시민대피 공습경보(싸이렌)가 울리면 시민들은 가까운 민방위 대피 장소로 대피하면 된다. 이날 목포 소방서사거리에서 연동사거리 구간은 차량 이동이 통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을지연습 기간 동안 민·관·군·경의 협력과 시민들의 적극적 참여로 내실있게 훈련을 실시하고 안전한 도시 목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8-13 09:25:1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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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폭염대비 민관협력 고독사 위험군 집중 안전확인

진도군에서는 지난 8월 7일부터 한 달간, 여름 폭염으로 인한 고독사 위험자 20명을 보호하기 위해 민관이 함께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안부 확인 활동을 집중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진도군 민관협력체계는 우리동네복지기동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구성되어 있다. 군내면에서는 우리동네복지기동대원, 파출소 직원, 업무담당자 등이 군내면 ○갑○씨 댁을 방문해 복달임 보양식과 양우산을 전달하고 폭염대비 국민행동요령을 안내했다. 또한, 폭염에 에어컨이 없이 생활하는 것을 보고 이광석 기동대원은 군내심죽회(회장 백재현)에 에어컨을 지원 요청해서 다음 날 설치하기로 했다. 또한, 우리동네복지기동대는 추석 전에 대상자 가정 대청소를 할 예정이다. 군내면 김병광 기동대장은 "우리 주변에 이렇듯 어려운 사람이 많다. 고독사,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를 적극 발굴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폭염으로 인해 힘들어하는 고독사 위험군을 촘촘한 인적 안전망을 활용해 고독사 없는 진도군을 만들기 위해 민관이 함께 발굴과 예방관리를 해 나갑시다. "라고 말했다.

2024-08-13 09:24:3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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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군민 휴식공간 힐링명소 인기

해남군이 새롭게 조성한 군민 휴식공간이 여름철 힐링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해남군은 올해 2월 우슬체육공원 인근에 약 1㎞구간의 맨발산책로를 조성했다. 우슬저수지를 휘감아 우슬체육공원까지 이어지는 산책로는 질 좋은 해남 황토를 깔아 맨발로도 걸을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다른 지역의 맨발 산책로에 비해 부드러운 황토감촉이 특징으로, 최근에는 습식 황토체험장도 조성해 질척이는 황토흙에서 발마사지도 할 수 있도록 했다. 우슬 맨발산책로에는 새벽 출근을 앞둔 직장인에서부터, 오전·오후 시간대에는 주부와 어르신, 저녁에는 가족단위 주민들까지 하루에도 수백명이 이용할 정도로 그야말로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황토습식체험장은 맨발에 찰진 황토흙의 감촉이 느껴져 남녀노소 누구나 동심으로 돌아가 즐겁게 황토체험을 하며, 맨발걷기의 건강 효과를 높이고 있다. 군에서는 이용객이 점점 늘어남에 따라 야간 산책을 위한 가로등과 세족장, 신발보관함, 화장실 등을 확충하고, 보행로와 안전시설도 꾸준히 정비해 나가고 있다. 해남군민광장에 조성된 음악분수에 대한 반응은 더욱 열광적이다. 군은 군민광장에 위치한 원형분수대를 철거하고, 지난 7월 총 65m 길이의 분수시설을 확장하는 등 친수공간을 새롭게 조성했다. 군민광장 분수시설은 주간에는 바닥분수 등 어린이 물놀이터로 운영하며, 야간에는 음악분수로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음악분수는 조명과 음악이 분수 물줄기와 동시에 제어되는 최신 공법으로, 물과 빛, 음악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야간 볼거리를 제공해 군민은 물론 관광객들도 즐겨 찾을 수 있는 야간 명소가 되고 있다. 낮 동안에도 바닥분수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어린이들과 가족들이 대거 몰리면서 인근 음식점과 상가까지 호황을 누리고 있다. 군 관계자는"이상기후로 유난히 어려운 여름나기를 하고 있는 군민들에게 가까운 곳에서 편안히 마음을 내려놓고 쉴 수 있는 휴식처가 확충되어 반응이 매우 좋다"며 "앞으로도 군민행복을 무엇보다 우선으로 행복한 해남살이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08-13 09:24:20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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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12세 이하 일본뇌염 예방접종 당부

해남군은 7월 25일자로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관내 12세 이하 대상자의 예방접종을 적극 당부하고 나섰다. 올해 일본뇌염 경보발령 시기는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지만 전남과 경남에서 채집된 모기의 50% 이상이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로 확인되었다.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대부분 발열, 두통 등 가벼운 증상이 나타나지만, 드물게 고열, 발작, 마비 등 심각한 증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뇌염으로 진행될 경우 회복 후에도 30~50%는 신경계 합병증을 겪을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아울러 일본뇌염은 효과적인 백신이 개발돼 있으므로 1~12세 이하 어린이는 사백신 5회, 생백신 2회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보건소 및 보건지소, 해남종합병원, 해남우리종합 병원에서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또한 해남군은 매개모기와 진드기 등 해충퇴치를 위해 보건소 방역단을 9월까지 운영할 계획으로, 민원 다발생지역에 대한 수시방역과 하천, 풀숲, 관광지, 공원 등에 집중 방역, 맨발 산책로 등에 친환경 해충퇴치기(포충기)를 추가로 설치해 모기퇴치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여름철에는 야외활동이 많아 일본뇌염 매개모기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 모기에 물리지 않게 주의해야 한다"며 △야간 외출 시 밝은색 긴옷 착용 △옷, 양말, 신발 등에 모기 기피제 사용 △모기를 유인할 수 있는 진한 향수나 화장품 사용 자제 등 예방수칙도 반드시 지켜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2024-08-13 09:23:3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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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제6회 섬의 날’ 행사 개최

'제6회 섬의 날' 행사는 2025년 8월 8일부터 4일간 '해양치유의 섬' 완도군에서 열린다. 지난 11일 김현철 완도부군수는 보령에서 열린 '제5회 섬의 날' 행사 폐막식에서 김동일 보령시장으로부터 섬지역 기초단체협의회 깃발을 전달받고 내년도 행사는 '해양치유 1번지' 완도군에서 개최됨을 알렸다. 김현철 부군수는 "우리 완도는 섬마다 지닌 관광자원을 특화하여 국내에서 유일한 치유의 섬을 조성하고 있다"면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섬 관광지답게 섬의 가치를 확산하고 섬 관광 활성화를 견인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군은 '제5회 섬의 날' 행사가 열리는 보령시를 찾아 해양치유와 완도를 홍보하기 위한 전시관을 운영했다. 완도군은 265개의 크고 작은 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2024 찾아가고 싶은 섬'으로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와 청산도와 보길도, 생일도 등 6개의 선정될 만큼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섬이 많은 곳이다. 특히 행사 주 무대가 될 청정 해변인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과 더불어 청해진 유적지, 국내 최초 개관한 완도해양치유센터 등 천혜의 자연환경, 문화 역사 자원, 치유 시설 등도 보유하고 있다. 또한 2회에 걸친 '국제해조류박람회'와 '전남 정원 페스티벌', '청산도 슬로걷기축제', '장보고수산물축제', '제13회 수산인의 날'과 '김의 날' 등 국제·국내 대규모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2024-08-13 09:23:12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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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입주 기업 모집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창업자와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하반기 입주기업을 오는 8월 29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2023년부터 입주 모집 대상에 대한 성별 제한을 없애고, 창업기간 최대 7년 미만 기업까지도 신청이 가능하도록 지원 자격을 대폭 확대했다. 이번 모집에서는 초기 기업 니즈에 맞춘 상주형과 비상주형으로 입주 형태를 구분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창업 초기 2년 미만의 기업은 상주형으로, 창업 후 2년 이상 7년 미만의 기업은 비상주형으로 지원한다. 입주기업은 용인시 기흥구 소재 재단 남부사업본부 내 공용 사무공간과 사무기기를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입주 기간은 기본 6개월이며, 연장 평가를 통해 최대 3년까지 연장 가능하다. 입주기업은 창업 관련 교육, 전문가 자문, 네트워크 구축 등의 지원을 무료로 제공받으며, 사업화와 마케팅 등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받는 '선택형 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다. 선택형 사업은 ▲시제품 제작(목업, 금형 등) ▲지식재산권(특허, 저작권 출원 등) ▲홍보마케팅(홍보 콘텐츠 제작, 박람회 참여 등) ▲인증 획득(규격 인증, 성능평가 등) 등을 지원한다. 접수기간은 오는 8월 29일부터~9월 2일 오후 4시까지이며, 공고일 기준(2024년 8월 2일) 경기도에 주소를 둔 1인 창조기업 예비 창업자 또는 경기도 내주 사무소를 둔 창업 7년 이내의 1인 창조기업 창업자라면 신청할 수 있다.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기업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8-13 09:22:4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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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이민근 시장,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 동참

이민근 안산시장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고향사랑기부제 인증 챌린지'에 동참했다.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이하 '챌린지')는 고향사랑기부금법을 대표 발의한 한병도 국회의원이 처음 시작했다. 지명된 주자는 기부 소감과 인증사진을 사회관계망(SNS)에 게시하고 다음 기부자를 지목한다. 이 시장은 지난 7월 15일 이재호 인천 연수구청장의 지목을 받았으며, 다음 주자로는 김병수 김포시장을 지명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주민등록상 거주지를 제외한 고향(지자체)에 연 최대 5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이다. 기부자에게는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10만 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 공제 혜택과 기부액의 30%까지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시는 현재 ▲생새우 ▲와인 ▲지역화폐(다온카드) ▲캠핑장 이용권 ▲카스테라 인절미 등 총 23개 품목을 답례품으로 선정해 제공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올해로 시행 2년 차를 맞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이번 챌린지에 또 참여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마음을 담은 기부 문화가 앞으로도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13 09:22:1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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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성남 모란시장서 '모란 한여름 건강 축제' 개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원장 김경호, 이하 경상원)은 성남시 중원구 소재 모란시장 흑염소특화거리와 백년기름특화거리 홍보를 위해 오는 8월 15일부터~17일까지 3일간 '모란 한여름 건강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K-건강 체험형 테마로 흑염소 보양 요리 신메뉴 품평회, 보양식과 방앗간 홍보 팝업스토어, 약 60개소의 플리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흑염소 떡갈비, 흑염소 불고기 등 테마 메뉴와 블랙식혜, 참깨 초계국수 등 신메뉴를 소개하며 시식회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행사는 2,024m 길이의 떡 케이크 컷팅을 시작으로 더 뉴 재즈밴드 공연, 트로트 초대가수 공연, 모란오락관, 거리노래방, 경품 이벤트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펼쳐진다. 또한 '새로워진 모란전통시장의 매력 찾기'를 주제로 영상공모전이 19일까지 진행된다. 모란시장 김용북 상인회장은 "3개 전통시장 상인들이 함께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축제에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경호 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모란 한여름 건강축제를 통해 모란시장만의 특화거리로 자리매김 할 수 있길 바란다"라며, "경기도형 상권진흥구역 사업이 종료된 후에도 지속적으로 상권 활성화가 될 수 있도록 상인회의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8-13 09:21:4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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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외국인투자 유치 기여자에 성과급 지원

인천광역시가 외국인투자 유치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시민과 공무원에게 성과급을 지급한다고 13일 밝혔다.. 성과급 지급 대상은 지난해 7월 1일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 외국인 직접투자(FDI)가 도착한 사업으로, 해당 기간 인천시 외국인투자기업의 FDI 도착 건수는 239건, 금액은 약 2억 7천만 달러에 이른다. 시는 공장 신·증설, 연구시설, 고도의 기술을 포함한 신성장산업, 개발사업, 고용창출과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사업 등에 대하여 총 1억 5백만 원의 예산 범위 내에서 사업별로 성과급을 산정해 지급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2개 사업에 대해 약 2천5백만 원의 성과급을 지급한 바 있다. 성과급 산정은 FDI 도착금액에 따라 차등 비율이 적용되며, 투자유치 활동 기여도와 질적 평가를 기준으로 ' 인천시 투자유치기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정하게 진행된다. 다만, 동일한 외국인투자 유치 사업과 관련해 다른 행정기관이나 공공기관 등에서 이미 성과급을 지급받은 경우, 중복 지급은 불가하다. 성과급 신청은 9월 11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개인 또는 기업·단체는 신청서 및 활동보고서, 외국인투자기업등록증 등 관련 증빙서류를 준비해 신청 기간 내 인천광역시 투자유치과로 접수하면 된다. 김건호 시 투자유치과장은 "이번 성과급 지급이 외국인투자 유치 의욕을 고취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투자유치 인센티브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8-13 09:21:3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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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서울·김포 통합특별법 재발의…김포·서울 통합 재논의 '점화'

국회에서 서울과 김포의 통합을 다루는 법안이 재발의돼 서울·김포 통합 논의에 다시 불이 붙을 전망이다. 김포시는 지난 9일 국민의힘 뉴시티프로젝트 특별위원회 조경태 위원장이 '경기도와 서울특별시 간 관할구역 변경에 관한 특별법안'을 대표 발의해 김포시와 서울시 간 통합 논의가 다시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13일 밝혔다. 김포시는 이번 서울·김포 통합특별법 재발의를 계기로 시민 소통을 확대 지속해 나가는 한편, 내년 상반기 중 행안부가 '김포서울통합을 위한 주민투표'를 실시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김포 통합특별법은 지난 21대 국회에서 첫 발의됐다. 법안 내용은 김포시를 서울시 김포구로 편입하자는 게 골자다. 법안 취지는 경기도 김포시와 서울특별시의 통합으로 김포시민의 생활 편익을 증진하고, 서울특별시를 세계 5대 글로벌 메가시티로 발전시키자는 것이다. 김포시는 경기도가 경기남도와 경기북부특별자치도로 분도를 본격 추진한 2022년 하반기부터 시민들의 생활권 일치를 위해 김포·서울통합을 추진해 왔다. 이 같은 차원에서 지난 2년간 서울5호선 김포연장, 2호선과 9호선 연장 추진, 서울동행버스 운행, 기후동행카드 도입, 서울시와 연계한 수상교통 추진 등 교통부터 통합이 진행중이다. 아울러 김포-서울간 여행상품을 공동개발하는 K-스토리 여행상품으로 관광통합, 서울시에서 실시하고 있는 인터넷 강의 교육지원 도입 추진으로 교육통합 등 전방위로 서울통합은 이어지고 있다. 김포시는 2023년 11월부터 서울시와 공동연구반을 꾸려 서울통합에 따른 행정기구와 재정 변화, 상생 비전 등을 논의해 오고 있으며, 다섯 번째 회의를 앞두고 있다. 김포시 측은 서울과 통합하면 김포는 특히 교통 인프라 개선, 공공 서비스 확대, 교육 및 의료 시설 확충이 예상된다고 보고 있다. 김포 시민들은 서울시민으로서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며, 생활 편의성도 크게 향상될 것이란 기대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김포·서울통합은 행정구역과 생활권 불일치를 바로잡아 사실상 서울생활권이면서도 경기도권역으로 구분돼 불편을 겪었던 시민들에게 실질적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것"이라며 "경기남도와 경기북부특별자치도라는 2가지 선택지에 국한하지 않고 서울통합이라는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 시민에게 제시한 것으로 김포시는 시민들이 원하는 곳으로 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8-13 09:21:14 윤휘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