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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산업진흥원, 관내 기업과 함께 화성FC 응원 행사 실시

화성산업진흥원(원장 김광재)은 지난 12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관내 기업과 함께하는 화성FC 응원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K3리그 소속 화성FC의 프로(K리그2) 진출을 기원하고, 관내 기업과 진흥원이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자 마련되었으며, 업무협약식, 시축, 에스코트 키즈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김광재 화성산업진흥원장, 김장현 화성시중소기업지원자문단 위원장, 김영흥 화성시도시형소공인협의회 회장이 시축을 하였으며, 진흥원을 비롯한 관내 기업 임직원 및 가족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해 한마음으로 화성FC의 승리를 기원하는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열띤 응원에 힘입어 이날 경기는 화성FC가 FC목포를 상대로 1대 0 승리를 거뒀다. 김장현 화성시중소기업지원자문단 위원장은 "관내 기업 임직원들과 진흥원이 함께 응원하며 지역 소속감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화성FC가 승리로 보답해줘서 더욱 뜻깊은 추억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광재 화성산업진흥원장은 "기업과의 지속적인 연계를 통해 적극적으로 소통에 나서는 동시에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5-13 15:25:2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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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명원박물관, 16일부터 ‘墨으로 남긴 기억’ 탁본 전시회 개최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명원박물관은 오는 16일부터 소헌 정양모(전 국립중앙박물관장) 선생이 기증한 탁본 자료를 토대로 '墨(묵)으로 남긴 기억'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墨(묵)으로 남긴 기억' 전시회는 신라시대 경주 일대의 유물을 중심으로 백제와 고구려의 자료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대표 작품으로 성덕대왕신종을 비롯해 십이지신상, 무녕왕릉지석, 산수문전 및 와당 자료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성덕대왕신종 비천상의 새로운 탁본 작품도 전시된다. 성덕대왕신종에 새겨진 비천상은 천상의 소리를 전달하듯 연화좌에 꿇어앉아 향로를 들고 공양하는 모습으로, 한국의 조형미의 특징인 흐르는 선을 유려하게 표현하고 있다. 소헌 정양모 선생의 아들이자 국민대 조형대학 도자공예학과 정진원 교수는 "남겨진 모든 것의 가치는 이를 어떻게 지키고 활용하는지로 결정된다"라며 "이런 관점에서 이번 기증 탁본 전시인 '墨(묵)으로 남긴 기억'은 기증물의 가치를 보다 높은 격조로 올려주는 훌륭한 예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1973년 개관된 국민대 박물관은 2022년 신축 한옥 건물로 이전, '명원박물관' 이라는 이름으로 재탄생했다. 전통차를 즐길 수 있는 공간 '차담' 등 휴게시설이 갖춰졌다. 상설전시실은 '차의 뜰에서'라는 주제로 고택과 정원을 산책하듯 관람할 수 있도록 구성돼있으며, 성북구 지역사회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잡았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5-13 15:25:2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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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강소기업 육성 기반구축 사업 참여기업 모집

안동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성장단계별 갖추어야 할 기본 여건을 마련하고 대외 경쟁력 강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강소기업 육성 기반구축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지원대상은 안동시 소재 제조 중소기업 중 공장등록증을 보유하거나 건축물대장 용도가 '공장' 또는 '제조업소'인 기업으로, 신청일 현재 가동 중인 기업이다. 선정기업에는 디자인 개발, 홍보물 제작, 제품생산지원, 컨설팅, 마케팅, 인력양성의 6개 분야 24개 매뉴얼 사업에 1개 기업당 최대 15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지원 규모는 작년에 5개 기업에서 올해 7개 기업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부터는 육아휴직, 출산휴가 등 육아기유연근무지원기업과 가족친화인증기업에 평가 시 가산점을 부여해 저출생 극복과 아이 키우기 좋은 기업문화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5월10~31일까지 (재)경북도경제진흥원 북부지소(북순환로 387)에 직접 방문,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고,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청 누리집 '기업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투자유치과 관계자는 "규모는 작지만 경쟁력을 갖춘 유망 기업을 발굴·지원해 기업 경영 여건을 개선하고 매출 증가 및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투자와 일자리가 넘치는 친환경 기업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13 15:24:50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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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공약 이행 평가 2년 연속 전국 최고 등급 선정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10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2024 민선8기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 SA 등급을 받았다. 민선 8기 10대 분야 120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전남 군 중에서는 가장 많은 공약을 실천하고 있는 영암군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에 선정됐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공약이행완료 ▲2023년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일치도 5대 분야에서 종합 평가를 실시한 결과, 총점 83점 이상을 달성한 영암군에 SA 등급을 부여했다. 영암군은 지난해 말까지 ▲월출산 달빛축제 개최 ▲영암에너지센터 설치 ▲영암미래교육재단 설치 ▲영암 미래창의융합교육관 유치 ▲영암문화관광재단 설립 ▲청소년수련관 직위공모제 도입·운영 등 19개 공약실천계획을 완료했다. 특히, 2023년 말 기준, 전국 군 지역 평균 공약 완료·이행률인 30.9%를 크게 상회하는 48%를 달성했다. 나아가 각종 조례 제·개정과 공모사업 예산확보로 차질 없이 공약사업을 이행해오고 있다. 영암군은 신뢰와 소통을 바탕으로 공약 100% 달성으로 영암군민이 그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만든다는 방침이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군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것은 군정의 가장 중요한 원칙이자 최우선 과제다. 120개 공약사업을 속도감있게 추진해 군민이 행복한 대한민국 혁신수도 영암을 실현해 내겠다"고 밝혔다. 영암군은 지난해에도 '민선8기 기초단체장 공약실천계획서 평가' 최우수 SA등급,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등을 달성해 공약 실천 최우수 지자체의 입지를 단단히 해 나가고 있다.

2024-05-13 15:23:0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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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양파 기계수확 현장 연시회 개최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5월 3일과 9일 양일에 걸쳐 해제면과 청계면 일원에서 농식품부, 전라남도 등 관계기관과 지역 농업인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파 수확기 사용법 교육 및 기계수확 연시회를 실시하였다. 이번 기계수확 연시에서는 조생양파 기계정식 포장과 인력정식 포장을 비교하며 비닐이 있거나 양파 줄기가 있는 상태에서 줄기절단, 굴취 및 수집하는 과정을 선보였다. 특히 조생양파 특성상 일반적 줄기와 뿌리를 제거 후 망작업을 하기 때문에 기계수확이 어려울 것이라 예상되었으나, 줄기 있는 상태의 양파를 수확함으로써 당초 소요되는 인력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어 농가들의 호응과 관심이 매우 높았다. 무안군은 12년 전부터 양파 기계화에 관심을 갖고 많은 비용과 노력을 투입하여 양파 기계정식에는 일정 성과를 이루었으나 기계수확은 미미한 편이었다. 그러나 2022년부터 올해까지 농식품부로부터 '주산지 일관 기계화사업' 일환으로 우수모델 시범사업인 양파 기계화 우수모델 육성사업을 추진하여, 현재 수확기(굴취기, 수집기 등)로 2종 49대를 15개 양파 기계화 협의체에 보급하였고 2022년 43ha에서 2023년 102ha까지 기계수확을 진행하였다. 올해 양파 기계수확 목표면적은 310ha로 농가들의 일손 부족과 인건비 상승으로 매년 기계수확 면적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재광 식량원예과장은 "무안의 주작목인 양파의 생산비 및 노동력 절감을 위해 양파재배 기계화 교육과 농기계 보급 노력으로 기계화 재배 확대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2024-05-13 15:21:2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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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1분기 당기순이익 507억…역대 최대 실적

케이뱅크가 올해 1분기 50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분기 기준 최대 이익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04억원)과 비교하면 5배 늘어난 규모다. 케이뱅크는 13일 실적발표를 통해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507억원이라고 밝혔다. 케이뱅크가 역대 최대 순이익을 시현한 배경에는 케이뱅크의 이용고객이 증가한 영향이 컸다. 올해 1분기말 케이뱅크 고객은 1033만명으로 지난해 말과 비교해 80만명 늘었다. 늘어난 고객은 예적금 등 수신잔액을 늘렸다. 1분기 케이뱅크의 예적금 등 수신잔액은 23조9700억원으로 전분기(19조7000억원) 대비 25.7% 증가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지난해 8월 출시한 생활통장은 출시 5개월만인 1월 100만좌를 넘었고, 파킹통장 플러스박스는 11월 한도를 3억원에서 10억원으로 늘리면서 부유층을 중심으로 여유자금이 몰렸다"고 말했다. 늘어난 수신잔액은 낮은 대출 금리를 가능케 해 대출 잔액을 증가시켰다. 1분기 케이뱅크 여신잔액은 14조7600억원으로 같은기간(13조8400억원) 6.6% 늘었다. 1분기 케이뱅크의 아파트담보대출 잔액은 1조원, 전세대출잔액은 약 3000억원 늘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정부 대환대출 인프라 시행에 맞춰 신청 및 심사프로세스를 개선했다"며 "금리경쟁력과 편리한 이용환경으로 아담대와 전세대출이 확대됐다"고 말했다. 케이뱅크의 올 1분기 이자이익은 1357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 1029억원과 비교해 31.9% 늘었다. 비이자이익은 157억원으로 전년 동기 81억원 대비 2배 가까이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은 증권사 계좌 개설(NH투자· 미래에셋·삼성·KB·한국투자·하나)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3배 가까이 증가한 점과 운용 수익 확대 등이 이익 개선으로 이어졌다. 케이뱅크의 올 1분기 순이자마진(NIM)은 2.40%으로 전 분기 대비 소폭 증가했다. 연체율은 0.95%로 전 분기와 비교해 하락했다. 국제결제은행(BIS) 총자본비율은 13.61%로 집계됐다. 최우형 케이뱅크 은행장은 "다양한 고객 혜택과 금리 경쟁력을 고객에게 인정받은 것이 분기 최대 실적으로 이어졌다"며 "올해는 생활과 투자 영역의 상품 서비스 차별화로 고객 기반을 더욱 확대하고, 중저신용대출 등 상생금융 실천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5-13 15:21:11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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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고속도로 휴게소 서각작품 전시회 개최

삼국유사 웅산서각 동호회(회장 임병태)와 ㈜부자 군위휴게소 (소장 심재환)는 지 난 11일 중앙고속도로 군위휴게소(춘천방향)에서 회원작품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나무에 정(情(정)을 담다"라는 주제로 군위문화원 문화학교 활동을 하고 있는 서각동호회 회원들의 열 번째 전시회이다. 고속도로를 달리다가 잠시 들러 쉬어가는 휴게소라는 뜻밖의 장소에서 회원들의 서각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전시장에는 취미활동을 하고 있는 20여명의 동호회 회원들 열정을 담은 40여점의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2월부터 삼국 유사 사자성어 서각작품을 함께 전시하고 있다. 개막행사에는 김진열 군위군수와 장판철 군위읍장 등이 참석해 축 하와 격려속에 목판인출체험과 판각체험을 함께 할 수 있었으며 회원들의 음악 공 연도 행사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김진열 군수는 "회원들의 정성이 가득한 작품을 전시하여 군위 홍보를 함께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며, 운전하다가 휴게소에 들러서 미술작품을 관람하고 휴식하게 돼 교통안전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앞으로 더 많은 작품 활동을 해 줄 것을 당부 했다. 한편, 2016년에 결성된 삼국유사 웅산서각 동아리는 삼국유사 목판 판각사업 각수 로 활동한 웅산 김승환 선생의 지도로 군위생활문화센터 동아리 교실에서 20여명 의 회원들이 서각 공부를 하고 있다. 그동안 서각대전에서 많은 수상을 하는 등 활발한 취미활동을 하고 있다.

2024-05-13 15:20:47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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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건물부문 탄소중립건축인증 등급 첫 취득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건물부문 탄소중립건축인증 등급을 처음으로 취득했다고 13일 밝혔다. 탄소중립건축인증은 '탄소중립건축협의회'에서 발행하는 인증으로 자재 생산, 운송, 시공, 운영, 해체 및 폐기 등 건축물 전 과정에서 배출되는 탄소 배출량을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이다. 시는 이번에 시립철산어린이집이 탄소중립건축지수(ZCBI, Zero Carbon Building Index) 78.71%로 인증 2등급을, 시립구름산어린이집 탄소중립건축지수 60.60%로 인증 3등급을 각각 취득했다. 1등급은 탄소중립건축지수 100% 이상, 2등급은 75% 이상, 3등급은 50% 이상이어야 한다. 탄소중립건축지수는 건축물의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내재 및 운영 탄소배출량 대비 탄소저감량, 탄소흡수량, 탄소포집량, 탄소상쇄량 등 다양한 지표 산출을 통해 설정한 지수이다. 시립철산어린이집과 시립구름산어린이집은 국토교통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에너지절감을 추진한 건물로, 각각 제로에너지건축물 2등급(자립률 79.27%)과 제로에너지건축물 3등급(자립률 53.77%)을 취득한 바 있다. 두 건물 모두 그린리모델링 계획단계부터 저탄소 건물을 목표로 추진했으며, 저탄소 자재를 사용해 내재탄소량을 고려했다. 시는 이번 인증 취득이 건축물의 운영 단계뿐 아니라 전 과정에서 탄소중립을 추구한 모범적인 사례라고 설명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는 녹색건축물 조례 개정 등을 통해 건물부문 탄소중립 정책을 확대하고 있으며, 민간 건축물로의 확산을 촉진하기 위해 탄소중립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탄소중립 선도화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4-05-13 15:20:1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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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프리미엄 브랜드 쌀 해외에서 큰 인기

나주 영산강 들녘에서 맛있게 자란 프리미엄 브랜드 쌀이 해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나주쌀 '새청무'가 뉴질랜드에 2차분 21톤을 5월 중 추가 수출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2월 뉴질랜드 첫 수출 이후 4월 중순부터 현지 마켓에 처음 선보인 '새청무'는 상품 진열 일주일 만에 600포(12톤)가 판매될 정도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새청무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미국산 쌀이 주류를 이루는 뉴질랜드 쌀 시장에서 좋은 밥맛과 쫀득한 식감으로 현지인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프리미엄 브랜드 쌀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이다. 나주시는 새청무의 현지 인기에 힘입어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로 선정된 '왕건이 탐낸 쌀'과 '으뜸쌀'도 수출길에 올릴 계획이다. 특히 나주시는 19일부터 5박 7일간 뉴질랜드·호주를 방문해 현지 수입업체와 '나주쌀 1000톤 수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아울러 9월에는 글로벌 브랜드 쌀 육성 및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 호주 멜버른에서 개최되는 국제식품박람회(Fine Food Australia 2024) 참가 지원과 수출용 포장 디자인 개발 등 다각적인 쌀 수출지원 정책을 펴나갈 계획이다. 윤병태 시장은 "맛과 영양이 검증된 나주쌀이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끌 것으로 확신한다"며 "앞으로도 농가의 경영 안정과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쌀 수출 확대에 가능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나주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은 올해 2월 뉴질랜드에 총 140톤의 새청무를 7회에 걸쳐 수출하기로 현지 수입업체와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2024-05-13 15:19:3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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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상반기 지역화폐 부정유통 일제 단속 실시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13일부터 31일까지 19일간 지역화폐 가맹점을 대상으로 부정유통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 점검 사항은 ▲소위 '깡'으로 불리는 물품의 판매 또는 용역의 제공 없이 상품권을 수취·환전하는 행위 ▲지역화폐 결제를 거부하거나 다른 결제수단에 비해 불리하게 대우하는 행위 ▲가맹점으로 등록하지 않고 가맹점 업무를 수행하는 경우 등이다. 이번 점검은 화성시 지역경제과와 지역화폐 업무대행사인 코나아이(주)의 민관합동단속으로, '이상거래 탐지시스템'을 통해 추출된 부정유통 의심 가맹점과 부정유통 신고센터를 통해 신고 접수된 가맹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부정유통 적발 시에는 최대 2천만 원의 과태료 부과 및 가맹점 등록 취소, 사법적 조치까지 취해질 수 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지역화폐로 부당한 이득을 얻는 사람이 없도록 단속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지역화폐의 올바른 사용을 통해 시민과 소상공인이 상생하는 착한 소비가 건강하게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화폐 부정유통이 의심될 경우 '부정유통 신고센터'로 신고하면 된다. 한편, 희망화성지역화폐 가맹점은 연매출 10억 원 이하 소상공인이면 등록할 수 있으며, 가맹점 등록은 경기도 시장상권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2024-05-13 15:18:5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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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관리 강화

앞으로 인천시 다중이용시설의 실내공기질 관리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용희 인천시의원(국힘,연수2)이 대표 발의한 「인천광역시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관리에 관한 조례」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3일 해당 상임위에서 심의,의결됐다. 이번 개정조례안은 다중이용시설의 실내공기질 관리에 관한 조례의 목적과 적용범위를 명확히 하고, 조례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정의를 구체화함으로써 조례 해석 및 적용상의 혼란을 최소화 하기 위함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조례의 목적을 「실내공기질 관리법」에 따른 다중이용시설의 실내공기질 유지기준 설정 및 관리에 필요한 사항으로 규정하고, 적용범위를 「실내공기질 관리법 시행령」 제2조제1항에 명시된 다중이용시설로 한정했다. 또,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실내공기질 유지,관리 및 개선 지원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관련 용어를 명확히 정의하고, 실내공기질 우수시설 선정 및 관리에 관한 사항을 보다 구체적으로 규정했다. 김용희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인천시민들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의 실내공기질 관리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공고히 하고, 특히 어린이와 노인 등 취약계층의 건강을 보호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그동안 인천시는 조례에서 규정한 실내공기질 우수시설 선정 실적이 전무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김 의원은 "실내공기질 우수시설 선정을 통해 자발적인 실내공기질 관리 분위기를 조성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실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인천시의 적극적인 행정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이 실내공기질 관리에 관한 조례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운영상의 혼란을 해소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실내공기질 관리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조례안은 오는 20일 '제294회 인천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4-05-13 15:18:47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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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매니페스토실천본부 공약이행 평가 최우수 선정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민선 8기 2년차에 반환점에 접어들고 있는 가운데, 77개의 공약사업 중 절반에 사업을 완료 또는 이행 후 지속 추진하며 시민과의 약속 이행에 집중하고 있다. 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최근 발표한 '2024 민선 8기 2년차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SA(최우수)등급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함께하는 변화, 미래도시 오산을 민선 8기 비전으로 삼아 4대 분야 총 77개 공약을 추진 중에 있으며, 2024년 3월 기준 38건(49%)을 완료했다. 시는 체계적인 공약 관리 및 시민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공약을 이행하고, 정보공개에 대한 높은 수준의 성과를 인정받아 SA등급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시는 교통·도시개발, 교육·복지, 청년정책, 행정 분야 공약이행에서 두각을 드러냈다. 한편, 이번 평가는 민선 8기 기초단체장의 선거공약 이행실적 중간 점검을 통해 시급과제와 대응방안을 도출하고자 지난 2월부터 전국 지자체장 공약을 대상으로 5개 분야에 대해 평가했다. 5개 분야는 공약 이행 완료, 2023년 목표 달성, 주민소통(100점), 웹소통(Pass/Fail), 일치도(Pass/Fail) 등으로 2023년말 기준으로 평가해 결과를 SA부터 F등급까지 6개 등급으로 분류했다. 이권재 시장은 "공약사업은 시민과의 약속이기에 신속하게 이행해야하며, 이행 상황을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제공하는 것이야말로 민주주의 핵심가치 실현이라는 생각에 변함 없다"며 "공약이행 100% 완성한다는 신념으로 적극적으로 최선을 다해 뛰는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2024-05-13 15:18:1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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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스마트 한우단지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스마트 축산 ICT 시범단지 조성사업의 구체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설계용역을 본격화하는 등 발 빠르게 나섰다. 앞서 농식품부로부터 고흥만 간척지 관리처분계획(20ha) 승인을 받아 대규모 스마트 축산단지를 조성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고, 2023년 1월 최종 정부 공모사업이 확정돼 연내 기반시설 조성에 따른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 중이다. 지난 10일에는 고흥군청 흥양홀에서 '스마트 축산 ICT 시범단지 조성사업' 타당성 및 실시설계 구상을 위한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스마트 축산 ICT 시범단지 조성사업은 냄새·가축 질병을 유발하는 기존 축사를 이전해 깨끗하고 질병 없는 데이터 기반의 미래 첨단 축산업을 구현하는 사업이다. 군은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578억 원 사업비를 투입해 고흥만 간척지(고흥군 도덕면 신양리 2952번지) 일원, 17필지 20ha부지에 30농가 한우 3,000두 규모의 축산단지를 지을 계획이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전남도, 고흥군, 순천대학교, 한국농어촌공사 고흥지사 및 추진위원 등이 참석했으며, 연구용역 수행책임자인 ㈜에이스디이씨(이태리 대표이사)가 설계용역 착수단계에서의 추진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추진위원회는 스마트 축산 ICT 기본계획에 따라 간척지의 기반 시설 조성 방향, 상·하수도, 전기 인입 시설과 ICT 장비를 활용한 축산정보 공유 방안 등 고흥군의 지속 성장 가능한 축산 경쟁력 제고를 위해 환경 친화 한우단지 조성에 관한 설계구상을 설명하고 향후 제시된 의견 사항은 적극 반영해 추진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스마트 축산 ICT 한우단지 조성으로 고흥한우 브랜드 가치 상승은 물론 축산농가와 지역 주민들이 다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내실있는 설계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추진위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4-05-13 15:17:5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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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상속설계 신상품 ’IBK 내뜻대로 유언대용신탁’

IBK기업은행은 13일 고객의 상속자산에 대한 1:1 맞춤설계가 가능한 상속설계 신상품 'IBK 내뜻대로 유언대용신탁'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IBK 내뜻대로 유언대용신탁'은 고객이 기업은행과의 신탁계약을 통해 금전, 부동산 등의 상속자산을 맡기고 생전에는 본인이 수익자로, 사후에는 계약에서 정한 별도의 수익자에게 자산이 상속되도록 하는 상품이다. 기업은행은 1인 가구 증가 및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있는 국내 상황에서, 고객의 안정적 자산관리 및 맞춤형 상속설계에 대한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본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 기업은행은 고객이 맡긴 상속자산이 안정적 수익추구가 가능하도록 국채, 만기매칭형 상자지수펀드(ETF), 파생결합사채(DLB) 등 다양한 금융상품으로 구성된 포트폴리오를 제공할 예정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IBK 내뜻대로 유언대용신탁은 자유로운 상속설계의 유연성은 물론 국책은행인 기업은행과의 신탁계약을 통해 안전하고 투명한 상속준비가 가능한 이점이 있는 상품"이라며 "고객가치를 최우선으로 엄격하게 상품을 선정해 고객님들의 다양한 니즈에 부합하는 상속설계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5-13 15:17:08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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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군위군 공간계획 연구그룹' 제7차 회의 실시

군위군은 13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군위군 공간계획 연구그룹' 제7차 회의를 실시했다. 이날 열린 제7차 회의에서는 관계부서장과 팀장들 12명이 모인 가운데 군위군수가 직접 회의를 주도했다. 회의는 지난 2023년에 국토연구원이 수행한 '통합신공항 연계 군위군 종합발전계획 연구용역'에 대해 분석하고 논의하였으며, 앞으로 군위군 공간개발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도 이루어졌다. 군은 지난 2023년 12월에 '군위군 공간계획 연구그룹'(이하 '연구그룹'이라 한다)을 구성하고 현재 7차 회의까지 개최했다. 이 연구그룹은 총괄부서인 공항도시개발과를 필두로 기획감사실, 정책추진단, 인허가과, 농업기술센터가 참여하여 전체 5개 부서, 8개 팀, 15명으로 이루어져 있다. 회의는 군위군 도시공간개발에 대한 각 팀별 연구과제를 탐구, 분석, 토론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무엇보다도 매 회의때마다 군수가 직접 주재하여 적극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 연구그룹은 올해 1월 11일에 있었던 대구시의 '군위군 도시공간개발 종합계획'발표보다 선행된 것으로, 군위군이 주도하는 지역공간개발계획을 목표로 해 군의 의견을 대구시에 전달하고 대구시와 지속적인 협의를 하기 위해 군위군에서 선제적으로 구성한 것이다. 이 연구그룹은 군위군이 지역공간개발 구상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여 향후 지역발전 주체로서의 위치를 공고히 함과 동시에 공항 및 배후도시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자 한다. 군은 이 연구그룹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4월 28일부터 5월 4일까지 해외시찰을 다녀온 바 있다. 신공항, 첨단산단, 에어시티에 TK신공항 프리존을 두바이식으로 조성한다는 대구시 발표와 신공항 인근에 대구테크노파크에서 산업기술단지를 조성한다는 점에서 좀 더 심도 있는 연구를 위해 아랍에미리트의 두바이와 튀르키예의 이스탄불을 시찰한 것이다. 두바이는 공항기반의 두바이공항프리존과 항만기반의 최대규모인 제벨알리프리존을 방문하여 운영방식과 차별화전략을 벤치마킹하였고, 이스탄불은 독립운영 방식의 테크노파크와 첨단기술연구중심의 아타튀르크공항프리존을 방문하여 정부와 기업의 연계측면에서의 테크노파크의 역할과 내륙지역 프리존의 생존방식 등을 살펴보았다. 연구그룹은 시찰 결과를 두고, 공항 건설 초기단계부터 프리존 조성에 대한 세부적인 검토사항과 TK신공항 프리존만의 차별화전략 수립, 프리존-정부-기업 연계방안 적용 등 다방면의 적용방안에 대해 논의 중에 있다. 연구그룹은 지난 2023년 발족 이후 7차 회의까지 거치면서 다양한 주제에 대한 분석 및 논의가 이루어졌다. 대구시가 발표한 첨단산업단지, 에어시티, 복합휴양관광단지, 첨단섬유복합단지, 에너지복합단지 등에 대한 군위군 적용방안에 대한 깊이 있는 토의가 있었으며, 대구시 발표 내용뿐만 아니라 스마트농업밸리, 에너지정책 추진현황, 교통망 구축 등 자체적으로 필요한 사업들에 대해서도 연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 연구그룹은 지역 전략사업과 관련시설 등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활동으로 담당공무원의 역량 강화, 전문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대구시와의 협의 및 건의를 통해 지역에 유리한 시설 유치, 자기주도적 공간개발계획 수립을 위해 노력 중이다. 또한 주민홍보를 통해 유치시설에 대한 주민 수용성을 확대하고 억측으로 인한 주민 혼란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한다. 한편 군위군은 이 연구그룹 외에도 현안사항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수립과 신속하고 효율성 있는 추진을 위하여 6개의 전략사업 T/F팀을 운영하고 있다. 탄소중립선도 지자체 구현을 위한 지속성장팀, 믿고 키울 수 있는 성장 지원체계 마련을 위한 아이사랑팀, 청년이 찾아오는 젊은 도시기반 마련을 위한 청년키움팀, 스포츠와 관광의 융합으로 지역활력을 위한 채움관광팀, 주민주도형 우리동네 만들기를 위한 행복마을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축산악취저감팀이 지난해 3월부터 운영 중에 있다. 운영이후 1년의 시간이 흐르면서 각 팀마다 가시적인 성과가 보이기 시작하면서 지역에서의 기대감이 상승하고 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지난 1월 대구시에서 발표한 군위군 도시공간개발계획이 구체적으로 이루어지는 시기가 다가온다"라며 "에어시티, 복합휴양관광단지, 첨단산업단지, 군부대 이전 등 각각의 계획들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군위군의 각종 현안사항에 대해서도 전략사업 T/F팀을 통해 전문성을 가지고 신속하게 추진하여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4-05-13 15:16:42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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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저출생 문제 극복을 위한 주4.5일제 전격 시행

청송군은 지난 달 30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청송군, 청송문화관광재단, 청송문화원, 청송군체육회 임직원과 함께 근로시간 주 4.5일제 시행을 위한 간담회와 협약식을 가진 바 있다. 이에 13일 그 후속 조치로 내부 논의를 거쳐 기관단체장과 근로자대표 간 상생 합의문을 작성했다. 합의문에 따라 청송군 기관단체는 소속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6월부터 근로시간 주4.5일제(주36시간)를 전격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직장생활과 가사노동 및 양육을 병행하는 과정에서 일을 그만두거나 출산을 포기하는 일이 많아지는 가운데 군 기관단체의 근로시간 주4.5일제 시행은 저출생 문제를 극복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여진다. 주4.5일제를 시범적으로 시행하는 기관은 청송문화관광재단, 청송문화원, 청송군체육회로 소속 근로자에게 매주 금요일 오후 4시간의 자기계발시간을 부여하고,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중에 공휴일, 근로자의 날, 창립기념일 등 휴일이 있는 주는 제외하기로 했다. 또한, 기관 사정으로 합의내용을 이행할 수 없거나 변경이 필요할 경우 기관장과 근로자가 협의해 수정하기로 합의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최근 한 시민단체가 의뢰한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설문조사에서 자동 육아휴직제도 도입 및 육아휴직 기간 소득 보장과 함께 노동시간 단축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1·2위로 나타났다."며 "노동시간 단축을 위한 이번 주4.5일제 시행으로 청송군을 근로자가 행복한 지역으로 만들어 갈 것이며, 이는 좋은 일자리로 젊은 청년들을 유입하고 근로자는 가정을 찾아가는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4-05-13 15:16:06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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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민선 8기 공약 평가 2년 연속 'A등급' 선정

오태완 의령군수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평가 결과 2년 연속 공약을 가장 잘 이행하고 있는 도내 군부 기초자치단체장에 선정됐다. 13일 의령군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4년 민선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의령군이 우수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경남 군 단위 자치단체 중 의령, 창녕, 고성, 하동, 함양이 A등급을 받았으며 2년 연속 우수는 의령군이 유일하다. 공약 이행 평가는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민선 8기 공약 이행 평가표와 재정 확보 자료, 누리집에 공개된 공약 관련 자료들을 모니터링하고 이행 실적과 자료 검증을 해서 평가했다. 평가 항목은 ▲공약 이행 완료 ▲2023년 목표 달성 ▲주민 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총 5개다. 의령군은 5개 분야 중에서 2023년 목표달성 분야에서 100점을 받아 전국 평균 89.6점을 웃돌며 현재까지 모든 공약사업이 단계별로 정상 추진되고 있다는 것에 좋은 점수를 받았다. 또 공약 추진계획과 분기별 추진 실적 등을 홈페이지에 투명하게 공개하고 정책실명제를 역대 최대로 확대 시행한 점과 군민공약평가단·주민자치회 운영을 통해 주민과의 협치와 소통에 힘써온 노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군민공약평가단은 지난 9월 공약 평가 회의를 열고 54개 공약 가운데 47개가 우수하다고 평가하며 민선 8기 1년에 대해 후한 점수를 줬다. 한편 현재 군은 민선8기 공약으로 농촌협약 공모 사업 유치, 청년정책 패키지 사업, 작은학교 살리기 추진, 사물인터넷 활용 경로당 안전시스템 구축 등은 이행 완료했다. 부림산업단지 준공, 국가도로망 남북6축 노선 연장, 궁류 사건 희생자 추모공원 조성, 의령시장 주차공간 확충 등의 사업은 계속 추진하고 있다. 오태완 군수는 "민선 8기 의령군 발전을 위한 첫 로드맵에 이어 두 번째 단계에서도 합격점을 받았다. 군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것은 군정의 가장 중요한 원칙"이며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군민 삶의 질을 높이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끌어내겠다"고 말했다.

2024-05-13 15:15:55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