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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반짝반짝 페리오'...어린이 건강뮤지컬로 차별적 고객경험 전달

LG생활건강이 아이들에게 음악과 율동을 통해 건강한 치아 관리 습관을 알리기 위해 어린이 건강 뮤지컬 '반짝반짝 페리오'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반짝반짝 페리오'는 양치질을 싫어하는 주인공 '봄이'가 세계 각국의 이웃과 튼튼 요정 '리오'를 만나서 깨끗하게 이를 닦고 손을 씻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는 이야기다. 무엇보다 해당 공연은 참여형 공연으로, 아이들이 뮤지컬 주인공들과 함께 바른 생활습관을 배울 수 있다는 것이 LG생활건강 측의 설명이다. LG생활건강은 공연에서 학습한 내용을 잘 실천하고 있는지를 아이들이 스스로 체크할 수 있도록 '셀프 체크 리스트'를 담은 워크북도 지급할 예정이다. LG생활건강은 지난 2023년 '반짝반짝 페리오'를 관람한 어린이들의 보호자 2536명을 대상으로 공연 효과를 조사한 바 있다. 해당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81%는 공연 관람 이후 아이의 양치질 습관이 개선됐다고 응답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3분 양치질'에 대한 아이들의 인지도가 향상됐다. 또 손 씻기 습관이 개선됐다는 응답도 80%를 넘었다. 아울러 LG생활건강이 후원하는 반짝반짝 페리오 공연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 한국메세나협회가 주최, 음악극창작단 톰방이 주관해 개최되어 왔다. 지난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총 196회 공연이 열렸고 어린이 2만 5700여 명이 관람했다. LG생활건강은 지난 2023년에는 미취학 유아에서 초등학교 1~3학년으로 공연 대상을 확대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반짝반짝 페리오'는 초등학교, 문화예술회관 등에 맞춘 대형 무대 세트를 새로 제작해 아이들을 찾아가고 있다.

2024-05-13 11:03:01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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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WM강남파이낸스센터, 금융&아트 세미나 개최

미래에셋증권 WM강남파이낸스센터는 개인투자용 국채에 대한 이해와 글로벌자산배분전략과 아울러 호랑이 화백으로 유명한 모용수 작가를 초빙한 금융&아트 세미나를 27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금융 세미나는 개인투자용 국채와 5월 글로벌 자산배분전략을 주제로 정윤석 이사가 진행한다. 예금과 국채 투자를 통한 보유기간별 수익률 비교, 장기 국채 투자를 통한 노후대비 방법 등을 상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금리 불확실성에 노출되어 있는 시기에 적합한 자산배분전략과 유망자산도 소개할 계획이다. 아트세미나는 '호랑이 화백' 모용수 작가를 초빙하여 진행한다. 한국화를 전공한 모용수 작가는 호랑이 만화의 현대적 해석으로 유명한 중견작가이다. 50회가 넘는 개인전을 개최한 경력을 보유한 그는 특히 글로벌 예술박람회로 유명한 키아프 서울(Kiaf SEOUL)에도 작품을 전시하고 있고, 올해도 키아프 서울(Kiaf SEOUL)에 전시를 앞두고 있다. 특별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모용수 작가가 아트 갤러리 '갤러리몸' 그리고 향 관련 뷰티 브랜드 '파피메라'와 협업한 아트콜라보 디퓨저도 만날 수 있다. 해당 전시회는 갤러리몸 대표이자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김손비야(손비야 킴) 겸임교수가 큐레이션을 맡았고, 작품에 대한 ST(Security Token, 토큰형 증권) 컨설팅은 IoT 기반 플랫폼 개발 전문 기업인 ㈜엠알오커머스에서 지원한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100세 시대에 자산가의 니즈는 부동산이나 금융상품에 투자해 돈을 버는 단순한 투자에서 삶을 즐기고 투자 수익을 내는 문화금융 투자로 업그레이드됐다"고 전하며 "고객들의 달라진 니즈를 반영해 금융과 문화예술의 솔루션을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VIP자산관리 서비스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본 세미나에 참석을 희망할 경우, 미래에셋증권 WM강남파이낸스센터에 전화로 사전예약이 필요하다.

2024-05-13 10:59:2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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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ISA계좌 적립식 자동매수 서비스 제공

미래에셋증권은 ISA계좌(중개형) 적립식 자동매수 서비스 및 투자정보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미래에셋증권의 적립식 자동매수 서비스는 기존 주식종합계좌, 연금저축계좌에 한하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었지만, 최근 ISA계좌를 통한 절세효과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함에 따라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ISA계좌(중개형) 적립식 자동매수 서비스를 확대 제공하게 됐다. 또한 '적립식 랭킹', '구루의 투자'를 통해 적립식 투자에 있어 다양한 투자 아이디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서비스도 강화하였다. '적립식 랭킹'은 미래에셋증권 고객들 중 적립식 장바구니 서비스를 통해 가장 많이 선택 받은 종목들을 제공하며, '구루의 투자'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13F 보고서를 통해 공개된 유명 투자자들(워렌버핏, 레이달리로, 켄 피셔)의 포트폴리오 상위 종목을 조회하여 고객들에게 제공한다. 적립식 자동매수 서비스는 가입자가 원하는 시기와 금액에 맞춰 자동으로 상품을 매수할 수 있으며, 매수 주기를 매일 또는 특정 요일, 날짜(1~28일)를 최대 10년까지 자유롭게 지정할 수 있다. 주식종합계좌를 활용한다면 금액적립식(소수점 주식)을 통해 원하는 금액에 맞춰 국내/해외주식을 투자할 수 있으며, 연금저축계좌에서 적립식을 활용한다면 장기적 분산투자를 통한 노후준비의 스마트한 활용도 기대할 수 있다. 김세훈 미래에셋증권 디지털 플랫폼본부 본부장은 "다양한 고객의 수요에 맞춰 양질의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 이라며, "고도화된 디지털 자산관리 서비스를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13 10:57:2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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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반포금융센터·반포브랜치 오픈

NH투자증권은 '반포금융센터 및 반포 브랜치(Branch)'를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반포금융센터는 기존 반포WM센터와 방배WM센터 2곳을 통합해 '반포자이 상가'에 자리하며, 반포Branch는 '반포 래미안 원베일리' 상가에 위치한다. 대면거래를 선호하는 고액자산가의 니즈에 맞춰 반포에만 2곳의 점포를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오픈식에는 윤병운 사장과 이창욱 노조위원장, 심기필 Retail사업총괄부문 총괄대표, 이재경 PWM사업부 총괄대표 등이 참석했다. 반포금융센터 및 반포Branch에서는 자산관리 전문가(Advisor)를 통해 프라이빗 자산관리서비스를 지원하며, 고객 니즈에 따라 NH투자증권의 퇴직연금?부동산?세무전문가와 특화된 자산관리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산 100억 이상 고객에게는 NH투자증권의 초고액자산가 전용 서비스인 '패밀리오피스 서비스'를 통해 유언대용신탁, 기관IB딜 공동투자, 개인 맞춤 OCIO(외부위탁운용관리), 국내외 부동산 자문 서비스 등을 지원한다. 윤병운 NH투자증권 사장은 "반포금융센터와 반포Branch 오픈을 통해 반포상권의 거점 금융 플랫폼으로 정착함으로써 고객 만족도 제고와 함께 NH투자증권만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향후 반포금융센터 및 반포 Branch를 중심으로 초고액자산가 대상 토탈 재무 서비스(Total Finance Service)를 확장해 나가겠다" 밝혔다.

2024-05-13 10:55:54 허정윤 기자
유비벨록스, eSIM 플랫폼 기술 국산화.

유비벨록스는 국내 eSIM 플랫폼 기술개발 국책과제에 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상기 국책과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5G 특화망 보급, 확산 및 상용화 촉진을 위해 eSIM 플랫폼 및 시험 검증 기술을 국산화하는 프로젝트다. 5G 특화망이란 이동통신사업자가 아닌 일반 기업이 건물 또는 공장 등 특정 지역에서 5G를 활용해 구축하는 소규모 자체 무선망을 말한다. 5G특화망을 활용한 대표적인 사업으로는 스마트팩토리, 스마트팜, 스마트시티, 스마트캠퍼스 등 일반 기업이 특정 목적을 위해 자체적으로 통신망을 구축하는 사업들이 있다. 유비벨록스는 현재 해외 기술에 의존하는 eSIM 관련 기술(모듈, 단말, 서버)들을 국산화해 보안 및 인증에 대한 국내 자립도를 높이고, 5G 특화망 기반 융합서비스 확산 및 국산 eSIM 보급 상용화로 5G 특화망 생태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경영전략본부를 총괄하는 강정규 전무이사는 "현재 칩플랫폼 기반 기술을 통해 보안·인증을 필요로하는 영역으로 사업을 빠르게 확장해가고 있다"며 "이미 자동차, 가전제품, 무선충전기, 스마트계량기 등 다양한 영역에 우리 기술 및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 전무이사는 또 "이번 eSIM 플랫폼 기술 국산화 프로젝트도 보안·인증 영역사업의 일부분으로 향후 보안 및 인증을 필요로 하는 모든 사업으로 당사의 영향력을 확대하고자 많은 노력을 하고있다"고 덧붙였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5-13 10:40:5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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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광주에 '더현대 백화점' 들어선다 7000억 규모

현대백화점그룹이 광주에 짓기로 한 '더현대 광주' 복합쇼핑몰이 이르면 내년 상반기께 착공할 예정인 가운데 수천억원대에 달하는 건축공사 물량이 수주 가뭄에 허덕이는 지역건설 경기 회복에 단비가 될지 주목된다.이는 현대백화점 그룹이 광주시에 복합쇼핑몰 건립 사업을 처음 제안할 당시 지역 경제 기여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져서다. 여기에 과거 청주 현대백화점 건립 당시 현대자동차 계열 건설사인 현대엠코와 지역 건설사가 공동도급 방식으로 청주시에 착공계를 제출한 선례가 있어서 더현대 광주 복합쇼핑몰 신축 공사도 이와 유사한 방식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13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더현대 광주 현지법인은 지난 3월초 북구 임동 옛 방직공장 터 개발사업 민간사업자와 '더현대 광주' 복합쇼핑몰 신축 부지 매매계약을 체결했다.매입 규모는 옛 방직공장터 전체 개발부지 30만4131㎡(9만2000평) 중 일부인 3만2372.2㎡(1만평)다. '더현대 광주'는 매입 부지에 지상 8층, 지하 5층 규모의 쇼핑몰을 건축할 계획이다. 특급호텔(6만㎡)과 상업시설을 집약한 챔피언스몰(8만3000㎡) 등까지 건축이 완료되면 전체 연면적 약 6만평 규모의 '더현대 서울'보다 1.5배 더 큰 복합공간을 완성하게 된다.관심이 모아진 쇼핑몰 부지(3만2372.2㎡) 매매계약은 지난 3월 8일 직거래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매매가액은 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 확인 결과 총 2643억9994만원으로 파악됐다.더현대 관계자에 따르면 현대백화점 그룹에서 광주 복합쇼핑몰 건립에만 1조여원을 투자하기로 한 만큼 부지 매입 금액을 제외하면 순수 쇼핑몰 건축공사비는 약 7000억원대 규모로 추정된다. 더현대 관계자는 "광주 복합쇼핑몰 신축 공사와 관련해 지역건설업체 참여 방안 등에 대해선 아직 그룹차원에서 구체적으로 확정된 안은 없다"며 "다만 과거 타지역 백화점 건축공사 발주 사례를 비춰보면 지역업체 참여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지난 2010년 당시 청주시는 2000억원 이상의 사업비가 투입된 현대백화점 청주점 신축 공사와 관련해 사업자와 협의를 통해 지역 건설업체 공동도급과 하도급 참여 비율을 높임으로써 지역건설 산업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됐다.건축공사 기간엔 신규 일자리 3000여개를 창출한 데 이어 지역에서 생산한 건설자재를 최대한 많이 사용토록 유도해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를 거뒀다. 현재 옛 광주 전방·일신방직공장 터 복합개발 사업은 국내 최고 부동산 종합개발업체인 신영그룹과 우미건설이 주도하고 있다.지역에선 과거 광주에서 성장한 우미건설이 서울로 본사를 옮겼지만 광주지역 중소 건설사들과의 네트워크가 견고하다는 점에서 얼어붙은 지역 건설경기 회복에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는 분위기다. 광주시 관계자는 "현재 현대백화점 그룹이 더현대 광주 복합쇼핑몰 건축 설계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광주시에 처음 사업을 제안할 때 공사 관련 지역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기여 방안을 제안했기 때문에 지역 건설사 참여 가능성을 희망적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2024-05-13 10:23:5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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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위클리 옵션 거래 이벤트' 오픈

키움증권은 국내선물옵션 위클리 옵션 거래 이벤트를 다음달 7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위클리 옵션 거래와 관련한 미션들을 수행하고 빙고를 완성하는 이벤트로, 달성한 빙고 수에 따라 현금이 지급된다. 1~2빙고를 달성하면 현금 10만원 (100명 추첨), 3~4빙고를 달성하면 50만원(20명 추첨), 5빙고 이상을 달성하면 200만원(10명 추첨)이 지급된다. 상위 경품 추첨에서 당첨됐더라도 하위 경품 추첨 대상에 포함되기 때문에, 첫 거래 선착순 이벤트에까지 당첨된다면 최대 270만원의 현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위클리 옵션은 코스피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옵션 상품으로,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에 만기가 돌아오는 단기 옵션 상품이다. 빈번하게 발생하는 경제이벤트 관련 위험을 정밀하게 관리하려는 거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상장됐다. 위클리옵션의 가장 큰 특징은 만기가 1주일로 짧다는 것이다. 옵션의 가치는 내재가치와 시간가치로 구성되어 있는데, 만기가 짧을수록 시간가치가 적고 기초자산 가격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위클리 옵션 거래 이벤트와 위클리 옵션 자동감시주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키움증권 홈페이지, 키움금융센터, 키움증권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5-13 10:20:29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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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올해 1분기 중개형 ISA 입금액 230% 증가!

KB증권은 올해 1분기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의 입금액이 지난 분기 대비 약 230%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월 정부에서는 ISA의 세제혜택 확대 계획을 발표했으며, 앞으로도 국민들의 효과적인 재산 증식을 위해 지속적으로 개선 및 지원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투자자가 직접 운용하며 국내 주식까지 투자가 가능한 중개형 ISA가 각광을 받고 있으며, 이에 따라 증권사 ISA가 시장의 중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금융투자협회 자료에 따르면 2024년 1분기 전체 ISA 가입금액 중 증권사의 비중이 약 97%로 전분기 약 70%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하며 전체 증권사 ISA 시장이 크게 확대됐다. KB증권의 올해 1분기 중개형 ISA의 신규 가입 고객 또한 전년동기 대비 2배 이상 늘었으며, 입금액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박영민 KB증권 자산관리Tribe장은 "고객들이 배당소득세, 양도소득세 등 실질적인 세제혜택을 얻을 수 있는 중개형 ISA의 관심은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정부의 정책 방향에 발맞춰 앞으로도 KB증권은 중개형 ISA 인지도 고취와 계좌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서비스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현재 KB증권 중개형 ISA를 통해 투자하는 고객들의 올해 3월 말 기준 주식 잔고 상위 종목들을 살펴보면 삼성전자가 1위, 삼성전자우가 2위, POSCO홀딩스가 3위를 차지했다. 이와 더불어 금융주를 비롯한 고배당주들에도 투자해 배당소득세를 절세하기 위해 해당 계좌를 활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양도소득세를 아끼기 위해 중개형 ISA에서 해외주식 상장지수펀드(ETF), 해외주식형 펀드 등에 투자하는 양상이다. 특히 올해 1분기 중개형 ISA를 신규로 개설한 고객 중 20대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면서, MZ세대들 또한 절세 효과를 위한 투자 계좌로 중개형 ISA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현재 KB증권은 중개형 ISA를 활용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이사(ISA)하면 KB증권이 핫한 주식 쏜다' 이벤트를 실시하는 중이다. 해당 이벤트는 6월 30일까지 진행되며, KB증권에서 중개형 ISA를 신규로 개설(타금융사에서 KB증권으로 이전도 포함)하거나 기존 KB증권 중개형 ISA를 보유한 개인 고객들에게 입금 금액에 따라 넷플릭스 소수점 주식을 제공한다. 더불어 올해 중개형 ISA 계좌에 입금한 모든 고객들에게 경품응모권을 제공하여 추첨 행사도 동시에 진행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5-13 10:20:1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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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원자력 산업 투자' 가이드북 발간

최근 인공지능(AI)·데이터센터의 발달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원자력 테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선진국을 중심으로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필수 에너지원으로 원자력을 인정하는 추세와 맞물린다. KB자산운용은 어렵고 복잡한 원자력 산업에 대한 투자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원자력 발전 투자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 가이드북은 원자력의 구조와 밸류체인, 국가별 정책방향, 소형 모듈 원전(SMR)의 장점, 핵심 기업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원자력 테마에 관심이 있는 투자자라면 'KBSTAR ETF'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가이드북 발간을 기념해 13일부터 퀴즈 이벤트도 진행한다. 'KBSTAR ETF'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추가 후 참여할 수 있으며, 당첨된 참가자에게는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할 예정이다. 현재 국내 증시에 상장한 원자력 테마 상장지수펀드(ETF)는 총 3종이다. 이 가운데 KB자산운용의 'KBSTAR 글로벌원자력 iSelect ETF'를 활용하면 국내는 물론 해외 원자력 밸류체인에도 투자할 수 있다. 2022년 출시한 'KBSTAR 글로벌원자력 iSelect ETF'는 글로벌 원자력 밸류체인에 투자하는 국내 유일의 ETF다. 'iSelect 글로벌원자력 지수'를 추종하며, 국내 기업(30%)과 글로벌 기업(70%)에 골고루 투자한다. 수익률도 우수하다. 1년 수익률이 70.02%에 달한다. 2024년 5월 기준 'KBSTAR 글로벌원자력 iSelect ETF'의 섹터별 비중을 보면 원자력 발전소가 62.3%로 가장 크고, 원재료(우라늄) 34.5%, 원전 관련 서비스 3.2% 순이다. 국가별로는 미국(64.5%), 한국(30.4%), 캐나다(3.6%) 순서로 이뤄졌다.대표 기업은 청정에너지 생산업체인 콘스텔레이션 에너지(25.52%)와 우라늄 생산기업 카메코(21.61%)다. 국내 기업으로는 두산에너빌리티(10.66%), HD현대일렉트릭(6.81%)등이 있다. 김찬영 KB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원자력은 친환경 에너지원 중 가장 현실적인 대안으로 꼽힌다"며 "기존 대형 원전의 안정성 문제를 보완할 수 있는 소형 모듈 원전(SMR)의 본격적인 성장에 힘입어 제 2의 부흥기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5-13 10:19:1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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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2024 골목형상점가 공모사업 설명회' 성황리 개최

김포시는 지난 10일 김포시민회관에서 관내 소상공인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김포시 골목형상점가 공모사업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김포시에서 주최한 이번 설명회에서는 관내 소상공인들에게 시에서 추진 중인 소상공인 특례보증, 이자차액보전사업, 전통시장·소상공인 활성화 지원사업 등을 포함한 소상공인 지원 정책과 골목형상점가 지정 방안 및 효과 등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특히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각각 중소벤처기업부와 경기도에서 진행하는 골목상권 및 소상공인 대상 다양한 지원사업을 안내하며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시간을 제공했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중소벤처기업부의 공모사업인 주차환경개선사업, 시장경영패키지지원사업 등과 경기도의 공모사업인 시설현대화사업, 안전시설 사업 등에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시 관계자는 "김포시는 올해 상반기에 관내 첫 골목형 상점가를 지정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을 확대하는 등 골목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겠다"며 "앞으로도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경영위기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힘이 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포시 일자리경제과는 5월 중 골목형상점가 지정 신청을 공고할 계획이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031-980-2564)로 문의하면 된다.

2024-05-13 10:17:03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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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보 거래소 이사장, '밸류업 프로그램' 프로모션 위해 출국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의 글로벌 프로모션 강화, 일본거래소(JPX) 최고경영자(CEO)와의 면담 등을 위해 13일 출국한다. 먼저 정 이사장은 14일에 도쿄, 16일에 뉴욕에서 순차적으로 'K-ValueUp Global Roadshow'를 개최해 글로벌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을 적극 홍보하고 현지 투자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이번 로드쇼는 지난 2일 '기업가치 제고 계획' 가이드라인(안) 발표의 후속 조치로 추진됐으며, 도쿄는 JP모간과 뉴욕은 골드만삭스와 공동 개최한다. 아울러 정 이사장은 14일 일본거래소 도쿄 본사를 방문해 야마지 히로미 CEO와의 면담을 통해 현재 양국에서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기업가치 제고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향후 양국 자본시장 발전을 위한 역내 거래소 간 상호협력 강화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도쿄 및 뉴욕 소재 국내 금융사 지점장 등을 초청해 간담회도 개최한다. 해외 현지에서도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등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노력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고자 함이다. 거래소는 "이러한 글로벌 활동을 통해 외국인투자자가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에 보다 많은 관심을 가지고, 우리 기업과 증시에 투자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특히 정 이사장은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이 한국 주식시장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고 증시 재평가를 위한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긴 호흡을 가지고 일관적 정책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싱가포르, 런던 등 주요 금융허브 지역의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에 대한 글로벌 마케팅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5-13 10:16:3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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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오, 국내외 성장 모멘텀 우수 -키움증권

키움증권은 13일 클리오에 대해 국내외 매출 성장세가 견조한 가운데 일본, 미국, 동남아 지역의 성장 모멘템이 우수하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4만5000원을 유지했다. 조소정 키움증권 연구원은 "클리오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한 930억원, 영업이익은 62% 성장한 85억원을 기록했다"며 "마진율이 좋은 온라인 채널과 기초 매출 비중 증가에 따른 믹스 개선 효과 덕분에 이익도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국내 매출은 562억원을 기록했는데, 채널별로 전년 동기보다 헬스앤뷰티(H&B)는 15%, 온라인은 10%, 홈쇼핑은 117%씩 성장했다. 조 연구원은 "H&B 채널은 인바운드 관광객 증가와 기초 브랜드 판매 호조로, 온라인은 주요 채널 내 판매 증가와 전용 제품 출시 영향으로, 홈쇼핑은 판매 호조에 따른 채널 편성 증가로 매출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해외 성장성도 기대되고 있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올해 연결 매출액은 4000억원, 영업이익은 465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각각 전년보다 21%, 37%씩 증가한 수준이다. 조 연구원은 "해외에서는 동남아 지역 내 베트남이 성장을 견인했고, 특히 립 제품들이 반응이 좋았다"며 "북미는 청귤 비타C 세럼 판매 호조 지속과 카테고리 확대, 일본은 마케팅 확대로 턴어라운드가 본격화됐다"고 평가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5-13 10:15:2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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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하반기 수익성 개선 전망"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13일 CJ대한통운에 대해 하반기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6만7000원을 유지했다. 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CJ대한통운의 사업 내 역량을 감안하면, 알리익스프레스 물류 계약도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한다"며 "하반기로 가면서 전 사업부에서 수익성 개선세가 나타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CJ대한통운의 1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4% 상승한 2조9214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0.4% 오른 109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시장 기대치를 7% 하회한 수준이다. 정 연구원은 "택배 물동량은 전년 대비 3.1% 증가, 시장점유율 44.5%로 반등했지만 소형 택배 비중 증가로 단가는 전년 대비 1.8%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2분기에는 물동량 증가율이 더 높아질 전망이며, 하반기에는 택배 서비스 고도화에 따른 추가금이 부과될 것으로 이를 통해 단가 하락 만회·수익성 추가 개선이 기대된다"며 "계약물류도 물류 컨설팅 수주가 증가하고, 비용 효율화 및 생산성 개선으로 수익성 개선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고, 글로벌 사업부도 최근 컨테이너 물동량 개선으로 하반기 수익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5-13 10:15:27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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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청년 주거 안정 위한 공공주택 공급

포항시가 청년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사회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청년들을 위한 공공주택 공급에 나선다. 시는 청년과 근로자 주거 상향의 징검다리 역할을 할 수 있는 양질의 공공주택 공급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올해 초 '주거시설 공급팀'을 신설해 다양한 방식의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 시에서 추진하는 첫 공공임대주택 공급사업인 '청년을 위한 주택 건립'은 헬스장 등 편의시설과 공유 오피스를 갖춘 20~30세대 규모의 공공주택 2개소(총 55세대)를 청년층의 니즈에 맞춰 교통이 편리한 도심 지역에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시가 직접 공공주택을 건설하는 방식 외에도 민간 주택을 매입해 임대하고 국토교통부에서 추진 중인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공모 사업도 LH와 함께 신청할 예정이며, LH와 협약을 맺어 공가 등 보유 물량을 청년들에 재임대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청년들의 주거수요를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 청년공공주택은 주변 시세의 60~70% 수준으로 저렴하게 제공돼 청년들의 주거 부담을 덜어주고 공간 활용을 통한 창업 기회 제공 등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포항시 관계자는 "청년들의 가장 큰 걱정인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청년 공공주택 공급사업을 우선적으로 추진 중"이라며, "정주 여건 개선으로 청년과 근로자들이 머물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24-05-13 10:14:19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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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경북 영주시는 취업·취약계층 고용 대책의 일환으로 오는 5월 13일부터 24일까지 2024년 하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과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12개 사업장(▲서천 수변 식생공원 조성 사업 ▲소수서원 탐방로 정비사업 ▲남원천 고향의 강 가꾸기 사업 ▲가흥1동 마을 가꾸기 사업 등)에 29명을 선발한다. 공공근로사업은 14개 사업장(▲영주시 근로자 복지 회관 환경정화사업 ▲숲길 정비 및 관리사업 ▲시민운동장 환경정화사업 등)에 20명을 선발한다. 참여자격은 사업 개시일 현재 18세 이상의 근로능력이 있는 자로서 취업 취약계층, 무급휴직자 등 지역 경제침체로 생계지원이 필요한 영주시민이다. 두 사업 모두 7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4개월간 시행할 예정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신청하면 된다. 필수 제출 서류에는 신청서, 건강보험 자격확인서, 주민등록등본, 구직등록필증 등이 있다. 선발 결과는 소득·재산·기타 자격요건 등을 종합 평가해 6월 26일 선발자에 한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채용공고란 및 영주시청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최대열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추진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업 취약계층에게 일자리 제공 및 생계안정 도모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5-13 10:13:24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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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자체 환경관리실태평가 특·광역시 중 1위 차지

대구광역시가 환경부에서 실시한 2024년 지자체 환경관리 실태평가에서 7개 특·광역시 중 1위를 차지했다. 대구광역시는 12개 산업단지에서 운영 중인 3800여 개소의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폐수 배출사업장을 관리하고 있다. 이러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관리의 역량 강화를 위해 환경부에서는 2003년부터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환경관리 실태평가를 실시해 왔다. 이번 평가는 2023년 각 지자체에서 추진한 배출사업장 관리 실적을 심사한 것으로 배출사업장 지도점검률, 위반사항 조치율, 오염도 검사율 등을 정량 평가했고, 대구광역시는 17개 광역지자체 평가에서 2위에 이름을 올려 특·광역시 중 유일하게 순위권에 들었다. 또한 기초지자체 평가에서도 달성군과 북구가 각각 5그룹(배출사업장 270개소 이상) 1위, 2위를 차지했고, 군위군이 1그룹(배출사업장 46개소 이하) 4위를 차지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기초지자체는 배출사업장 수에 따라 5개 그룹으로 나눠 그룹별 심사가 이뤄졌다. 대구광역시는 작년 점검 대상 배출사업장 2107개소를 100% 점검 완료했고, 486개소의 위반사업장에 행정조치를 실시한 바 있다. 아울러 740건의 대기와 수질오염도 분석을 통해 과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하는 지도·점검과 관리를 추진해 오고 있다. 대구 지역은 특히 성서·염색·서대구산업단지 등이 주거 지역과 인접해 있어, 시민의 환경 수준 기대치를 충족하고 공존하기 위해서는 사업장에서의 환경관리 노력과 투자뿐만 아니라, 행정기관에서의 지원과 관리 능력도 동반돼야 한다. 이에 대구광역시에서는 노후방지시설 교체 지원, 환경기술진단과 컨설팅, 환경기술인 교육 등을 실시해 사업장별 관리역량을 높이는 데에도 주력하고 있다. 지형재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최근 도심 확장으로 생활 환경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대구 시민들이 대도시 중 최고의 환경 수준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13 10:13:13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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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이강덕 시장, 한국매니페스토 주관 공약이행평가... 4년 연속 ‘최우수등급’ 달성

포항시가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 이행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등급(SA)'을 달성하는 쾌거를 거뒀다. 포항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2024년 민선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인 'SA등급'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난 90여 일 간 ▲공약 이행 완료 ▲2023년 목표 달성 ▲주민소통 ▲웹소통(Pass/Fail) ▲일치도(Pass/Fail) 등 5개 분야 항목을 세부 지표별로 평가해 6단계(SA, A, B, C, D, F)로 등급을 부여한 최종 평가결과를 발표했다. 포항시는 지난 2021년, 2022년 민선 7기 공약 이행평가에 이어 2023년 민선 8기 공약 계획수립과 2024년 공약 이행평가에 이르기까지 4년 연속으로 '최우수등급(SA)' 획득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포항시의 민선 8기 공약은 ▲신산업 생태계 완성으로 지속성장하는 환동해 경제도시(22개) ▲탄소중립 그린&클린 친환경 생태도시 조성(14개) ▲포항만의 즐길거리가 넘쳐나는 환동해 문화관광 도시(16개) ▲차별화 되고 빈틈없는 모두의 복지, 편리하고 쾌적한 도시(19개) ▲기후변화 시대, 재난위기 근본적 대응으로 안전한 도시(12개) 등 총 5개 분야 83개 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주요 공약사업으로는 ▲글로벌 K-배터리 거점도시 도약 ▲친환경 수소에너지산업도시 기반 조성 ▲혁신적인 바이오메디컬 시티 구현 ▲미래농업 푸드테크 육성 ▲호미반도 국가 해양정원 조성 ▲차질 없는 자원순환타운 조성 추진 ▲도심지 숲세권 확대 ▲오천 항사댐 건설사업 등이 있다. 시는 공약사업을 차질 없이 이행하기 위해 주기적인 공약사업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해 이행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사전에 파악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해오고 있다. 또한 공약사업 이행 현황을 시민들이 직접 점검하고 세부 조정 안건에 대한 심의를 통해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포항시 시민정책평가단을 매년 운영 중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공약 이행을 위해 그동안 노력해 온 결과가 좋은 평가로 이어진 것에 대해 함께 노력해 준 포항시 공직자들에게 감사하다"며, "민선 8기 공약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만든 소중한 약속으로, 시민들이 공약이 이행되는 것을 체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13 10:12:51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