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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4 마스터즈 사이클 영주투어’ 개최

봄의 끝자락에 영주댐을 배경으로 일주도로를 달리는 '2024 마스터즈 사이클 영주투어'가 5월 18일 개최됐다. (사)대한자전거연맹에서 주최 주관하고 영주시와 국민체육진흥공단, 영주경찰서, 영주호오토캠핑장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대한자전거연맹에 정식으로 등록이 된 전국 2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이번 마스터즈사이클 영주투어는 총 84.2km 주행(7주회 정도)하는 S리그로 오전 9시 영주호오토캠핑장을 출발해 금광삼거리, 동호이주단지 입구, 동호교 앞, 동막교 앞, 송리삼거리, 강동마루공원 앞을 순환하는 코스로 진행됐다. 영주시와 시 체육회는 대회 도중 자전거와 순방향으로 진행하는 차량은 자전거 흐름에 따라 진입을 부분 허용해 차량 통행불편을 해소하는 등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고, 행사 전 도로변 풀베기 작업, 노면 청소 등 선수들이 영주에서 최고의 라이딩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노력하신 관계자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마스터즈 사이클 영주투어를 통해 영주시의 우수한 자전거 인프라를 널리 알려 국내 대표 자전거 도시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19 10:30:04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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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풍 맞은 LCC 업계, 2분기 악재 피하나…비수기 출혈경쟁 우려

국내 저비용항공사(LCC)가 연일 실적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코로나 엔데믹 이후 여행객들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에어서울의 경우 올해 1분기 국내 항공업계 최고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다만 높은 유가와 환율 불확실성 등으로 2분기 부터 실적 악화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LCC업계의 맏형 제주항공의 올해 1분기 매출은 5392억원(영업이익 751억원)을 기록했다. 진에어는 매출 4303억원(영업이익 985억원)으로 2위를 기록했지만 영업이익 측면에서는 제주항공을 앞섰다. 중장거리 노선을 확대하며 미래 먹거리 확보에 집중하고 있는 티웨이항공은 매출 4230억원, 영업이익 754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는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지만 매출은 역대 최대치를 갈아치웠다. 에어부산은 올해 1분기 매출액 2722억원과 영업이익 709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7.8%, 영업이익은 48.3% 증가한 수치로 모두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다. 엔저 현상 지속으로 일본 여행 열기가 식지 않는 가운데, 일본 노선이 에어부산의 호실적을 견인했다고 회사는 분석했다. 에어서울은 올해 1분기 국내 항공사 중 가장 높은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 물론 타 항공사 대비 매출과 영업익 규모는 작다. 에어서울은 올 1분기 매출액 986억원, 영업이익 276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분기보다 각각 16.3%, 2.6% 증가한 것으로 2015년 에어서울 창립 이래 역대 1분기 최대 실적이다. 1분기 영업이익률은 28%를 기록했다. 하지만 이같은 실적 상승에도 항공업계를 둘러싼 우려의 목소리는 끊이지 않고 있다. 바로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환율 영향이다. 항공사들은 항공기와 기재 등을 리스할 때 달러로 비용을 지급하기 때문에 환율이 오르면 항공사들의 부담도 자연스럽게 높아진다. 이 때문에 올해 1분기 제주항공의 리스 부채는 4876억6000만원으로 전분기(2596억9000만원) 대비 87.8% 증가했다. 티웨이도 3925억8000만원으로 같은 기간 5% 증가, 진에어는 3473억6000만원으로 9.1% 늘어났다. 만약 국제유가와 환율 상승 기조가 장기화될 경우 향후 실적에 직격탄을 맞을 수 있다. 여기에 전통적으로 항공업계 비수기로 여겨지는 2분기부터 수익성 악화에 따른 어려움이 확대될 수 있다. 이에 항공업계는 노선 확대를 통한 수익성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특히 엔저에 힘입어 꾸준히 여행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일본은 물론 동남아 등 중단거리 여행 수요 유치에 집중할 방침이다. 제주항공과 진에어는 아시아권역에서 사세를 넓혀간다. 제주항공은 소도시 노선인 마쓰야마·시즈오카 등에 재운항 및 신규 취항에 나섰다. 또 주춤했던 중국 노선 공급도 늘려갈 것으로 보인다. 진에어는 이와함께 지방발 공급 확대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티웨이항공은 크로아티아 자그레브를 시작으로 유럽 노선 취항에 속도를 높인다. 에어부산은 중국 노선 공략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에어부산은 올해 1분기 중국 노선 공급을 지난해 동기 대비 15배 수준까지 확대했다. 항공업계 관계자는 "1분기 일본과 중국 관광 주요가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실적 상승세를 이어갔다"며 "단 전통적으로 비수기인 2분기부터 유가나 환율 부담은 물론 항공사간 출혈경쟁이 심화될 경우 또다시 위기가 찾아올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항공업계가 2분기 수익성을 어떻게 방어할지 주목된다"고 덧붙였다.

2024-05-19 10:29: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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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동규 의원, ‘세바시 특강’ 진행

김동규 경기도의원(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안산1)이 지난 5월 16일 경기도의회를 방문한 아주대학교 행정학과 24학번 신입생을 대상으로 '세바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김동규 의원은 특강에서 신입생들에게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이 생각하는 대한민국 정치의 발전 방향에 관해 이야기했다. 김 의원은 "안산시에서 4선, 경기도에서 초선으로 약 20년 동안 의원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이 과정에서 정말 다양한 것을 배웠다"며 "사람들이 살아감에 있어 갈등이 생기는 것은 당연하기에 의회를 비롯한 정치권에서도 갈등은 비일비재하다. 하지만 이제는 조금 더 성숙하게 대화하고 서로를 배려하는 대한민국 정치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동규 의원은 자신의 독서 경험을 학생들에게 공유했다. 김동규 의원은 "10대부터 지금까지 계속해서 이어온 버릇이 있다면 바로 책을 읽는 것이다. 독서함으로써 사회 현상과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더 깊게 고민하게 되었다"라며 "여러분들의 중·고등학교 시기와 코로나 시기가 겹쳐있어 우리 세대와는 다른 경험을 하셨을 것으로 생각한다. 간접적으로나마 독서를 통해 우리 세대와의 경험을 공유하여 서로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 이날 세바시 특강은 24년 대학 신입생들에게 지역사회 리더들의 멘토링 특강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새로운 인재들이 갖추어야 할 사회적 혁신 역량을 육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었으며, 아주대학교 배상석 행정학과 교수와 행정학과 24학번 신입생들이 참석했다.

2024-05-19 10:28:1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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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서성란 의원, 아빠 육아휴직 활성화 및 제도적 지원방안 모색 위한 토론회 개최

서성란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부위원장(국민의힘, 의왕2)이 좌장을 맡은 「경기도 아빠 육아휴직 활성화 및 제도적 지원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가 5월17일(금)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본 토론회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4 경기도 정책토론대축제'의 일환으로 개최되었다. 주제 발표를 맡은 김지현 경기도 여성가족재단 연구위원은 "현재 설정돼있는 육아휴직급여 하한액을 상향하고 육아휴직급여가 미적용되는 사각지대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한 제도적 보안의 필요성, 남녀 간의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는 인식개선의 필요성"를 제언하였다. 첫 번째 토론을 맡은 김진욱 서강대학교 신학대학원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여성의 사회 참여도는 높아졌으나 남성의 육아 참여도는 아직 따라오지 못한 실태와 제도가 마련되어 있음에도 제도를 이용하기 어렵거나 사각지대에 놓인 근로자를 위해 제도 간편화의 필요성"을 제언하였다. 두 번째 토론을 맡은 윤성은 구리시 가족센터 센터장은 "영유아기의 돌봄의 필요성과 어려움의 공감대 확산 및 사회적 인식개선의 필요성, '육아휴직중인 아빠'를 위한 프로그램의 다양화와 가족이 성장하는 기반이 될 수 있는 집중형 사업의 필요성"을 제언하였다. 세 번째 토론을 맡은 안현우 현 남성 육아휴직자(LG생활건강 설비구매팀)는 "자녀와 배우자에게 정서적인 안정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남성 육아휴직은 매우 만족하지만 경제적인 부분과 남성 육아휴직자들의 커뮤니티의 부재로 인해 어려웠던 경험을 나누며, 남성 육아휴직 커뮤니티의 조성과 남성 육아휴직의 긍정적인 측면의 홍보와 장려하는 분위기 조성의 필요성"을 제언하였다. 네 번째 토론을 맡은 윤현옥 경기도 여성가족국 고용평등과장은 "남성의 육아·가사 참여도가 높을수록 가정이 화목하다는 연구 결과가 있지만 경력 단절과 기존소득에 못 미치는 육아휴직급여로 인한 경제적인 문제 해소를 위해 제도적인 개선의 필요성"를 제언하였다. 좌장을 맡은 서성란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부위원장은 "경기도 남성 육아휴직의 실직적인 지원을 하기 위하여 꾸준히 귀담아 의견을 듣고 경기도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제도 신설 등 현실적인 제도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 이날 토론회는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김정호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김재균 여성가족 평생교육위원회 위원장이 축사를 보내주었다.

2024-05-19 10:27:1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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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신한카드·KB국민카드

신한카드가 셀럽과 프로골퍼를 초청한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 홀인원 하면 100만원 지급 신한카드는 '제2회 신한카드 인비테이셔날 셀럽·프로암 골프대회'에 참가할 고객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올해 두 번째를 맞이했다. 강원 횡성군에 위치한 '벨라45컨트리클럽'에서 개최한다. 참가 셀럽으로는 개그맨 홍인규, 정명훈을 비롯해 전 야구선수 윤석민 등이 함께한다. 추첨을 통해 고객 54명을 초청한다. 셀럽, 프로와 한 조를 꾸려 18홀 동반 라운딩을 진행한다. 프로들의 레슨과 함께 개인별 스윙 사진을 받아볼 수 있다. 홀인원을 기록한 고객에게는 100만원의 캐시백 혜택도 주어진다. 응모 기간은 오는 31일까지다. 지인 2명을 동반해 3명이 함께 응모할 경우 당첨 확률이 올라간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신한 쏠페이 또는 신한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앞서 지난 4월, 대회를 개최한 바 있다. 당시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으로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이번 대회 준비에 착수,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KB국민카드가 KB페이 신규 이용 고객을 위한 행사를 마련했다. ◆ 신규 고객 페이 머니 즉시 제공 KB국민카드는 KB페이 활성화를 위해 신규고객과 기존이용 모두를 위해 캐시백 및 경품증정 행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달 말까지 신규 고객 대상 '하루 한 번 100% 당첨! 행운의 KB페이 룰렛' 이벤트를 운영한다. 룰렛을 누르면 KB페이머니를 1일 1회, 최대 5만원까지 무작위로 즉시 지급한다. 내달 말까지 KB페이 가입회원 전체를 대상으로 경품증정 행사를 단행한다. 상품은 ▲인스파이어 호텔패키지 할인권 ▲워터파크 무료입장권 ▲애착인형 등으로 구성했다. 무료환전 혜택도 개설했다. 무료환전 대상 통화는 총 33종이다. 재환전 시에는 환급 수수료 1% 차감 후 원화로 입금한다.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KB페이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5-19 10:26:17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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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알상속 불합리한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 개최

영천시는 일상생활과 기업활동 전반에서 겪고 있는 각종 불합리한 규제를 시민과 함께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2024년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를 개최한다. 공모주제는 ▲시민복지 ▲일상생활 ▲취업·일자리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신산업 등 우리 생활을 둘러싼 모든 규제 개선안이다. 이번 공모는 5월 20일부터 6월 28일까지 40일간 진행되며, 규제개선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방법은 영천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제안서를 작성해 담당자 이메일 또는 우편·방문(청렴감사실)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기준은 창의성(30%), 실현가능성(40%), 효과성(30%)이며, 접수된 제안은 영천시 규제개혁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거쳐 최우수 1명(상금 70만 원), 우수 2명(상금 50만 원), 장려 5명(상금 30만 원) 등 총 8명을 우수제안자로 선정한다. 최종 결과는 8월에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며, 선정된 제안은 향후 소관 부서의 검토를 거쳐 관련 부처에 건의 과제로 제출할 계획이다. 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영천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영천시 청렴감사실 규제개혁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2024-05-19 10:24:56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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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오르타머티리얼즈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

구미시는 지난 5월 17일 시청에서 ㈜오르타머티리얼즈 윤형석 대표, 김장호 구미시장, 안주찬 시의회 의장, 경제 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르타머티리얼즈와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오르타머티리얼즈는 2023년 ㈜오르타에서 '이차전지 전문 리사이클링 토탈 솔루션' 제공을 위해 분사한 이차전지 순환 경제 시스템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전기차 보급 확대로 급부상한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사업에도 본격 진출해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오르타머티리얼즈는 이차전지 소재 제조 및 리사이클링을 위해 구미산단 내에 신규 공장을 건립한다. 2024년 말까지 100억 원 투자를 완료하고, 신규 투자부지를 신속히 확보해 2027년까지 61명 신규고용, 690억 원을 추가 투자할 계획이며, 구미시 이차전지 혁신생태계 조성에 중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투자협약 체결에 앞서 지역업체 제품을 많이 사용해달라는 뜻을 담아 지역건설업체 현황 책자를 전달했으며,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가 곧 구미경제의 발전이다"며, "㈜오르타머티리얼즈가 이차전지 재자원화 시장에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2024-05-19 10:24:33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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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실시

영주시는 오는 6월 21일까지 2025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한다. 주민참여예산이란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이 참여하여 사업을 제안·선정해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는 제도이다. 신청 대상사업은 2025년도에 추진하기를 희망하는 사업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아이디어 사업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사업 ▲안전사고 예방사업 등 다양한 계층·분야의 주민 수혜도가 높은 사업이다. 사업 제안은 영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영주시에 영업장을 둔 사업체 대표자 또는 임직원, 영주시 소재 학교의 재학생도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사업제안서를 작성해 ▲온라인 신청(시청 홈페이지) ▲방문 신청(시청 기획예산실 혹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우편·팩스·이메일로 제출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가능하다. 제안된 사업은 담당 부서의 실무검토 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 과정과 시민의 선호도 조사 등을 거치게 되며, 최종 선정된 사업은 내년도 예산에 반영해 추진된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영주시의 예산에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담아내는 제도이니만큼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참신한 아이디어 제안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5-19 10:24:06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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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도시공사, 경기도 지방공기업 공동협력 업무협약 체결

여주도시공사(이하 '공사')는 경기도 지방공기업 공사·공단과 재난·안전관리분야 정책 논의와 정보교류 및 견고한 공조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5월16일(목)에 가평시설관리공단 등 7개사 대표와 각 기관 안전업무 담당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각 기관은 ▲공사·공단 간 유기적 네트워크 운영 및 공동 협력과제 발굴 ▲재난·안전관리분야 사업장 안전역량 향상을 위한 인적교류 및 공동교육 ▲공사·공단 재난·안전관리분야 새로운 산업육성 및 기술개발 등 안전문화 수준 향상 및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활동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의 구체적인 실행을 위해 공사·공단은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지원하고, 안전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시설개선 비용지원, 안전교육 및 기술지원 등을 실시한다. 또한 공사·공단은 산재예방 지원사업 활용안내, 안전보건 정보제공, 경공협 회원사의 안전수준 향상을 위한 각종 활동 등을 추진한다. 공사 임명진 사장은 "이번 협약이 공사·공단의 안전문화를 확산시켜 궁극적으로 중대재해를 없애고 시민 모두가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공사·공단 시설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더욱 나아가겠다." 이라고 밝혔다.

2024-05-19 10:23:4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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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이상일 시장, ‘관찰하고 상상하고 물음을 던져라’ 학생대상 특강 실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7일 오후 처인구 고림동 용인글로벌기독학교 초청을 받아 중고교 학생들 진로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다. 이 시장은 '관찰하고 상상하고 물음(왜, 어떻게)을 던져라'라는 주제로 60여명의 학생들 앞에서 1시간가량 강의를 했다. 이 시장은 뛰어난 관찰력과 상상력의 산물인 다양한 미술작품과 건축물 등을 보여주며 관찰하고 궁금해하고 물음표를 던지면서 상상을 많이 하면 현실을 변화시키는 창조의 힘이 생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용인의 시정을 이끌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중의 하나가 관찰력과 상상력"이라며 "과거에 해왔던 것을 그대로 따라 한다면 안정성은 있을지 몰라도 좋은 방향으로의 변화나 혁신을 하기 어려운 점이 있으니, 통념이나 고정관념과는 다른 발상을 하기 위해 노력해 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오스트리아 철학자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의 '오리-토끼 애매 도형', 덴마크의 심리학자 에드가 루빈의 '꽃병-얼굴 도형'을 보여주며, "이를 어느 한쪽으로만 생각하면 다른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양면성을 인식하지 못하는 것이다. 우리가 어떤 것을 봤다고 하더라도 그것에 대한 인식이 불완전한 것일 수도 있다. 그러니 내가 본 것이 틀릴 수도 있다는 유연하고도 열린 태도를 갖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벨기에 초현실주의 화가 르네 마그리트의 '헤라클레이토스의 다리'를 보여주며 "현실 세계의 다리는 끊겨 있지만 강물에 비친 그림자 다리는 온전한 것으로 표현되어 있는데 이는 현실과 인식이 다를 수 있음을 보여주려 한 것이라고 해석하는 이들도 있다"며 "이 그림은 사물을 눈에 보이는 그대로 그리는 것이 정답이라는 통념을 깨뜨린 것으로 화가가 상상력을 발휘해서 하나의 창조를 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파블로 피카소의 조각작품 '황소머리'를 보여주면서, "피카소가 버려진 자전거로 만든 것으로 작가 특유의 관찰력과 상상력이 발휘된 작품"이라고 소개했다. 이 시장은 "피카소가 자전거를 분해해서 핸들에 안장의 위치만 바꾸고 결합하고 거기에 청동을 입혀 아주 그럴듯한 조각품을 만들었고, 이 작품은 나중에 약 300억원에 팔렸다"고 했다. 그러면서 "피카소는 '쓰레기도 위대한 가능성을 가진 예술작품의 소재가 될 수 있다' 고 했는데, 그가 관찰력, 상상력이 뛰어났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16세기 이탈리아 궁정화가 주세페 아르침볼도의 '봄 여름 가을 겨울' 등 사계절을 표현한 각각의 그림들과 '물' '불' '사서' '베르툼누스의 모습을 한 루돌프 2세' 등의 그림을 소개하고, "당시 그의 상상력은 참으로 파격적이었는데, 그의 작품들은 많은 화가들에게 영향을 줬고, 지금은 포토 모자이크 등 여러 형태로 그가 창안한 화풍이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고 했다. 이 시장은 어떤 작품을 모방하되 독특한 상상력을 가미하면 창조적 작품을 탄생시킬 수 있다는 것을 콜롬비아의 화가 페르난도 보테로의 예로 들어 설명했다. 그의 '12세의 모나리자'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를 모방한 것이지만 콜롬비아 문화의 건강성, 긍정성을 상징하는 볼륨감에 근거한 전혀 새로운 느낌의 모나리자로, 상상력이 잘 발휘된 작품이라고 이 시장은 평가했다. 이 시장은 "보테로의 화풍이 처음에는 인정받지 못했지만, 그가 일관성을 유지하며 기존의 통념과는 다른 상상력이 풍부한 작품을 그리는 일을 꾸준하게 하자 결국 세계적인 화가 반열에 올랐다"며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다면 남이 인정하지 않아도 자신만의 신념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는 보테로의 발언도 소개했다. 이상일 시장은 특강에 참석한 학생들에게 '희망'과 '도전'에 대한 중요성도 강조했다. 이 시장은 영국의 화가 프레드릭 와츠의 '희망'이란 그림을 보여주며 "평론가들은 이 그림이 절망을 나타내는 것 같다고 했지만, 작가는 류트의 현이 다 끊어지고 하나 남아 있는 이 그림에 희망이라는 제목을 붙였다"며 "미국의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넬슨 만델라 전 대통령이 매우 좋아했던 그림"이라고 말했다. 이상일 시장은 "남극 바다에서 펭귄들이 바다표범 등에 붙잡힐까 봐 바다에 뛰어들지 못하고 망설일 때 두려움을 떨치고 맨 처음 뛰어드는 펭귄을 '퍼스트 펭귄'이라고 하는데, 이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는 선구자를 의미하기도 한다"며 "여러분들이 퍼스트 펭귄과 같은 역할을 해서 우리 사회의 미래를 잘 개척해 주기 바란다"고 강의를 마무리했다.

2024-05-19 10:23:0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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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중국 강소금단경제개발구 대표단과 간담회 개최

수원시는 1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중국 강소금단경제개발구 대표단과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종진 수원시 경제정책국장, 김병수 기업일자리정책과장과 이용필 경기도기업경제인협회장, 성열학 ㈜비비테크 회장·차보용 ㈜보영테크 대표이사 등 수원시 기업인, 강소금단경제개발구 관리위원회 변정 부주임(대표단장), 양기경 고급고문 등 대표단 7명이 참석했다. 강소금단경제개발구 대표단은 강소금단 내 '한중 국제협력단지'를 홍보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국제협력단지에는 SK, 진성, 하임슨 등 한국 기업들이 정착해 있다. 간담회는 최종진 경제정책국장·변정 부주임의 인사말, 기업일자리정책과장의 수원시 경제정책 소개, 대표단과 수원시 기업인 교류 등으로 이어졌다. 최종진 경제정책국장은 "강소금단경제개발구가 있는 상주시(창저우)는 상하이·남경·항저우 등 3대 도시권의 중심지에 있는, 중국에서 가장 투자가치가 높은 지역"이라며 "수원시와 상주시가 상호 발전을 위한 파트너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업일자리정책과장은 수원시 주요 정책·사업으로 ▲환상형 첨단과학 혁신클러스터 조성 추진 ▲창업도시 수원 조성 ▲지역 상권 보호도시 추진 ▲'세계문화 콘텐츠, 수원화성' 사업 ▲격자형 광역 철도 구축 등을 소개했다.

2024-05-19 10:22:3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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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보령시, 미술교류전' 개최...동·서 문화예술 교류로 소통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5월 17일부터 동·서 화합과 지역문화예술의 활발한 교류를 위하여 「제7회 울진군 - 보령시 미술 교류전」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2018년부터 시작되어 올해 7회차가 된 울진군 - 보령시 미술교류전은 (사)한국미술협회 울진지부와 보령지부가 주축이 되어 두 도시의 대표적인 미술 작가들의 작품을 교류 전시하는 행사로 지역 예술인의 저변확대와 관내 주민들에게 다양한 미술전시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 이번 전시회는 5월 17일부터 25일까지 연호문화센터 전시실에서 열리며, 울진군 작가 26명, 보령시 작가 37명이 참가하여 각 지역 작가들의 열의와 정성이 담긴 서예, 서양화, 한국화, 조소, 민화,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미술작품 60여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보령교류전시는 5월 31일부터 6월 6일까지 보령문화예술회관에서 전시된다. 장경희 문화관광과장은 "서해안과 동해안의 대표 두 도시인 건강한 도시, 행복한 보령과 대한민국의 숨 울진의 다양한 문화예술 교류를 통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마련하고, 친선과 교류의 장이 더욱 활기차게 이루어져 지역경제와 문화예술 상생 발전의 주춧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19 10:22:12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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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손병복 군수, 민생현장 투어로 영농현장 방문

손병복 울진군수는 지난 5월 16일'2024 군민 섬김데이'민생현장 투어의 일환으로 금강송면을 방문했다. 이번 금강송면 방문은 5월부터 시작한'2024 군민 섬김데이'민생 현장 투어 세 번째로 영농현장과 금강송면사무소를 찾았다. '군민 섬김데이'는 손병복 군수가 군민들의 삶의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소통하고, 생활민원이나 불편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먼저 광회1리의 고추밭과 쌍전2리의 배추밭 현장을 찾아가 농업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영농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또한, 담당부서에 현장에서 논의된 건의사항을 신속하게 검토하고,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라고 지시하였다. 이후 금강송면사무소를 찾아 지난 2월 폭설에 따른 피해 복구와 봄철 산불 비상근무에 고생한 직원들을 격려하고, 도시락을 함께 먹으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악성민원과 관련하여 직원들과 의견을 나누며, 양질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직원 보호가 우선 되어야 하고, 직원들의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여러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고령화와 일손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업인들을 돕기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약속을 잘 지키는 행정을 실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5-19 10:21:48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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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 2024년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재단법인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5월 18일 영주시청 제1회의실에서 '2024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장학증서 수여식에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및 대학교 대표 24명과 학부모, 장학회 임원들과 함께 고액 기탁자들이 참석해 그 의미를 더했다. 올해 영주시인재육성장학금은 초등학생 총 22명, 중학생 28명, 고등학생 87명, 학교 밖 청소년 2명, 대학생 135명이 선발돼 작년보다 20명 늘어나 총274명의 학생들이 장학금을 받게 됐다. 한편 올해 장학금 지급총액은 작년보다 4천만원이 늘어난 3억 7500만 원으로, 초등학생과 중학생, 학교 밖 청소년은 각 50만 원, 고등학생은 100만 원, 대학생에게는 최대 400만 원의 장학금이 6월 초 학생 개인 계좌로 지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장학생 선서문 낭독을 시작으로 이사장 인사말씀, 장학증서 수여,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수여식에 참석하지 못한 학생들은 우편으로 장학증서를 받게 된다. 장학증서 수여식 전에 시장실에서 김단 장학생의 기탁식이 진행됐다. 이산초 6학년으로 재학 중인 김단 학생은 특기장학생(승마)으로 선발됐으며, 장학금 전액(50만 원)을 인재육성장학회에 기탁했다. 김단 학생은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장학금을 기탁할 수 있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소감을 전했다.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 이사장인 박남서 영주시장은 "목표를 위해 도전하는 것을 멈추지 말고 여러분에게 보내는 응원과 격려를 마음 속에 잘 간직해 국가, 사회가 필요로 하는 선(善)한 인재가 되어 달라"고 전했다.

2024-05-19 10:21:07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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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이칠구 운영위원장, 영월~삼척 고속도로 조기착공 등 7개 현안사업 강력 건의

경상북도의회 이칠구 운영위원장은 지난 5월 16일 삼척 쏠비치호텔에서 개최된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회장 이칠구) 제10대 후반기 제8차 정기회를 주재하였다. 이칠구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주민소환제, 주민감사, 주민참여예산 등 지방자치단체의 투명한 운영을 위한 주민참여 제도가 많지만, 내용과 성과는 실효성을 담보하지 못한다." 며, "실질적 주민자치가 가능하도록 회원들과 합심하여 중앙정부에 지속적 건의 등을 통해 지방자치의 성과를 내도록 하겠다."고 하였다. 이날 정기회에서는 "한돈산업 육성을 위한 법률 제정 촉구 건의안", "울산과학기술원 과학영재학교 설립 근거 마련을 위한 관련법 개정 촉구 건의안", "영월~삼척 고속도로 조기착공 촉구 건의안" 등 7건의 안건이 논의되었다. 특히 강원특별자치도의회에서 제출한 "영월 ~ 삼척 고속도로 조기착공 촉구 건의안"은 폐광 이후 기울어진 강원 남부권의 경제를 견인할 교통인프라 구축을 건의하는 것으로, 교통인프라 구축 여부가 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영월~삼척 고속도로 조기 착공을 위해 협의회 차원에서 중앙정부에 건의하기로 하였다. 이칠구 협의회장은 "강원 남부권은 1960~70년대 탄광산업을 이끌며 우리나라의 경제발전에 기여한 대표적인 산업이었지만, 정부의 석탄산업 합리화 정책 이후 성장동력을 상실한 상황이다"며, "지역마다 대표적인 산업이 있지만 언제든지 어려운 상황을 마주할 수 있으며, 우리 협의회에서 어려움에 처한 지역의 현안을 꼼꼼히 챙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각 지역을 대표하는 위원들의 협조와 관심을 당부하기도 하였다.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는 전국 시·도의회의 공동 관심사를 협의하고 의회 운영에 필요한 정보를 교환함으로써 지역의 숙원과제 해결과 지방자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단체이다. 회원은 17개 시도의회 운영위원장이며, 월 1회 정기회를 개최하고 있다.

2024-05-19 10:20:39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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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홍준표 시장, 국립5·18민주묘지 참배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5·18 광주 민주화 운동 44주년을 앞두고 지난 5월 17일 오전 국립 5·18민주묘지를 찾아 민주항쟁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희생자를 추모했다. 대구시는 44년 전 광주의 아픔을 함께하고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광주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올해 특별 참배단을 꾸려 광주를 찾았다. 대구시 참배 대표단은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정장수 경제부시장, 이종헌 정책특보, 황순조 기획조정실장 등 대구시 집행부와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전경원 시의회 운영위원장 등으로 구성됐다.그동안 대구시는 광주와 달빛동맹이 시작된 2013년부터 한 해도 거르지 않고 5·18민주화 운동 기념식에 참배 대표단을 보내 광주 민주화 정신에 함께하는 대구의 마음을 전해왔다. 또한 지난 2월 28일에는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정무창 광주시의회 의장 등 광주시 대표단이 대구에서 열린 '제64주년 대구 2·28민주운동 기념식'에 참석해 대구의 민주정신을 기렸다. 대구 2·28민주운동과 광주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대구시와 광주시의 교차 참석은 영호남 화합의 가장 모범적인 협력관계로 불리는 달빛동맹의 정신적 원천이 되고 있다. 국립5·18민주묘지 참배 후에는 홍준표 대구시장과 강기정 광주시장이 양 도시의 발전과 우호증진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오찬 간담회에서는 대구·광주 공항 특별법 동시 개정, 달빛철도 조기 개통, 대구·광주 AI·디지털 혁신지구 구축 등 양 도시의 현안과 관심사에 대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강기정 광주시장에게 양 도시의 공항 특별법을 동시에 개정해 공항 후적지 개발에도 힘을 모을 것을 제안했다. 또한, 달빛철도의 조속한 건설을 위해 특별법이 시행되는 8월 전까지 예비타당성조사 면제가 확정될 수 있도록 서로 협력하고, 아울러 대구와 광주가 용역계획을 마친 국가디지털혁신지구 선도지구 사업을 상반기 내 예타 면제로 추진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해 광주의 오월 정신을 기리게 된 것에 대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광주와 더욱 긴밀히 협력하고 연대해 남부거대경제권을 조성하는 등 국토균형 발전을 달성하고, 좌우가 공존하는 선진대국시대(先進大國時代)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4-05-19 10:20:08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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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동연 지사, 시도지사 지지층 확대지수 '21개월째 1위' 차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장(시도지사) 지지 확대지수 조사에서 21개월 연속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긍정평가 부문에서도 전달에 비해 6.5%p 대폭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17일 여론조사 기관 리얼미터가 발표한 4월 광역자치단체장 지지 확대지수(ESI) 조사 결과에 따르면 김 지사는 133.6점을 기록, 관련 조사가 시작된 지난해 8월 이후 21개월째 1위를 유지했다. 김 지사의 3월 지지 확대지수는 120.4점으로 한 달 사이 13.2점 상향됐다. 2위는 김진태 강원지사로 100.4점이며, 다른 시도지사는 모두 100점 미만이다. 지지 확대지수는 선거 득표율(김동연 지사는 49.1%)을 기준으로 단체장에 대한 월별 긍정 평가 증감 여부를 수치화한 것이다. 지수가 100을 넘어가면 임기 초 대비 지지층이 확대됐다는 의미이며 반대의 경우는 지지층이 축소됐음을 의미한다. 광역단체장 긍정평가 부문에서 김동연 지사는 긍정 65.6%로 전월 대비 6.5%p 상향됐다. 순위도 3월 4위에서 4월 2위로 올랐다. 1위는 김영록 전남지사로 65.9%다. 특히 상위 10위권 단체장 대부분이 3월 대비 긍정평가 지수 변화가 미미하거나 하락했지만, 김동연 지사만 큰 폭으로 상승했다. 광역단체장 정당지표 상대지수(100을 상회하면 해당 지역의 보수·진보 정당 지지층에 비해 지지층이 많고, 100을 미달하면 지지층이 적음) 부문에서 김동연 지사는 124.2점으로 점수는 전월과 같지만, 순위는 4위에서 3위로 올랐다. 전국 17개 광역시·도 주민생활 만족도 평가에서 경기도는 전월 66.5% 대비 0.5%p 오른 67.0%로 순위도 3위에서 2위로 한 계단 상승했다. 1위는 대전 광역시로 68.8%다. 이번 조사는 리얼미터가 유무선 임의전화걸기 자동응답방식으로 3월 28~30일, 4월 26일~5월 1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만 3천6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광역단체별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포인트, 응답률은 2.4%다. 자세한 사항은 리얼미터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2024-05-19 10:18:14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