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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 '유연근무제' 도입...임직원 자기계발 독려

에코프로가 젊은 직원들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자기계발을 독려하기 위해 출퇴근 시간을 개인적으로 조절하고 반반차 휴가 제도를 도입하는 등 근무 환경 개선에 나섰다. 에코프로는 최근 '시차 출퇴근 제도'와 '반반차 휴가 제도'를 도입해 실시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시차 출퇴근 제도는 주 5일, 1일 8시간, 주당 40시간의 기본 근무를 준수하면서 출퇴근 시간을 2시간 안에서 자유롭게 조정하는 제도다. 예를 들어 기존 8시 30분에 출근해 17시 30분에 퇴근하는 직원은 2시간을 앞당겨 6시 30분에 출근해 15시 30분에 퇴근할 수 있다. 혹은 1시간을 미룬 9시 30분에 출근해서 18시 30분에 퇴근할 수도 있다. 일찍 출근해서 근무를 한 뒤 퇴근 이후 자유 시간을 활용해 자기계발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하기 위한 취지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반반차 휴가 제도는 기존 4시간이던 반차 휴가를 다시 반으로 나눈 2시간짜리 휴가다.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굳이 반차를 쓰지 않아도 되는 1~2시간 개인적인 용무를 봐야 하는 상황이 생기는데 이럴 경우 반반차 휴가를 활용할 수 있다. 에코프로는 이와 함께 '플러스 3일 휴가 부여 제도'도 새롭게 도입했다. 플러스 3일 휴가 부여 제도는 연차를 100% 사용 시 추가로 3일 유급 휴가가 부여되는 제도다. 플러스 휴가는 연내 사용이 원칙이다. 에코프로 관계자는 "자율적인 근무시간 관리로 자기계발을 독려하고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건전한 근로문화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근무 제도를 도입하게 됐다"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5-19 11:29:34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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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상 효성 부회장,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와 회동

조현상 효성그룹 부회장이 한국·캄보디아 정상회담을 위해 한국을 찾은 훈 마넷(Hun Manet) 캄보디아 총리를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19일 효성에 따르면 조 부회장은 지난 17일 훈 마넷 총리를 서울에서 만나효성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소개했다. 이날 예방에서 조 부회장은 효성의 중국 및 베트남에 대한 투자 성공 사례와 함께 스판덱스, 폴리에스터 타이어코드 등 세계 1위 제품들을 설명했다. 조 부회장은 훈 마넷 총리에게 "캄보디아는 우호적인 비즈니스 환경과 발전 잠재력이 있는 나라이다. 당사는 중국, 베트남에서의 성공에 이어 아시아 지역으로 사업 확장을 모색하고 있으며, 캄보디아 정부에서도 관심과 지원 확대를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훈 마넷 총리는 이에 대해 "캄보디아에 대한 관심에 감사드리며, 새롭게 출발하는 HS효성에 관심을 갖고 있다. 캄보디아로의 진출과 투자에 대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효성은 현재 타이어보강재와 폴리프로필렌, ATM 등을 수출하며 캄보디아와 비즈니스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향후에도 자동차, 타이어 회사 등 외국 기업들이 캄보디아 진출을 확대함에 따라 비즈니스 규모는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5-19 11:29:02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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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캄보디아 총리 고문으로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이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의 고문으로 위촉됐다. 부영그룹은 지난 1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이중근 회장이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와 순 찬돌 부총리 겸 개발위원회 부위원장, 참 니몰 상무부 장관, 치링 보텀 랑사이 주한 캄보디아 대사와 캄보디아 부처 및 부영그룹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고문 위촉장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훈 마넷 총리의 이번 방문은 지난해 8월 취임한 이후 첫 공식 방한이다. 훈 마넷 총리가 한국 기업인에게 직접 고문 위촉장을 수여하는 것은 처음이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이 회장이 훈 마넷 총리의 고문으로서 캄보디아의 경제 개발을 비롯해 다양한 정책 의사 결정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부영그룹은 캄보디아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캄보디아에 버스 1300대를 비롯해 라오스 700대 등 총 2000대의 버스를 기증했다. 디지털피아노 3000여대와 교육용 칠판 4만여개, 초등학교 300개교 건립 기금을 기부하기도 했다. 캄보디아 주거 환경 개선에도 앞장서고 있다. 수도 프놈펜에 1만5000세대의 미니신도시급 아파트 '부영타운'을 건설 중에 있다. 현재 아파트 1474세대를 포함한 주상복합단지 공사가 완료돼 분양 예정이다. '부영타운' 내에는 어린이집·유치원 및 초·중·고교, 간호대학까지 71개 교실 약 18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우정 캄보디아 학교(WOOJEONG CAMBODIA SCHOOL)'가 개교할 예정이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05-19 11:23:49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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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토레이 제로' 출시 기념 팝업스토어 오픈

스포츠음료 브랜드 게토레이(Gatorade)가 '게토레이 제로' 출시 기념 팝업스토어를 이달 18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성수동 인포멀스퀘어에서 운영한다. 지난 1일 새롭게 선보인 '게토레이 제로'는 가벼운 운동 후 혹은 일상 속에서 칼로리 부담 없이 수분을 보충하고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제로 슈거·제로 칼로리 음료다. 팝업스토어는 '오늘의 나를 움직이는 게토레이 제로'를 테마로 '게토레이 제로'를 다양하게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했다. 1층부터 루프탑까지 총 4개 층을 MZ 세대의 일상을 녹여낸 브랜드 체험 공간으로 마련했으며, 각 층을 관통하는 '제로칼로리' 미션 프로그램을 통해 한층 몰입도 높은 체험 기회를 선사한다. 방문객들은 팝업스토어 입장 시 1000칼로리가 충전된 '제로 카드'를 발급받고 각 층별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칼로리 차감에 도전할 수 있다. 출근길 버스와 지하철 공간을 재현한 1층 '제로 스테이션'은 정거장 계단 오르기, 떠나는 버스 따라잡기 등 일상 속 움직임을 통한 칼로리 차감 미션을 제공한다. 정류장 자판기 콘셉트의 부스에서는 '게토레이 제로'도 시음할 수 있다. 2층 '제로 스토어'는 MZ 세대가 즐겨 찾는 편의점을 테마로 게토레이 제품 소개 및 시음 부스를 운영한다. 공간 한 편에는 제품 보틀을 활용한 포토존과 제품이 브랜딩 된 영수증 포토존이 마련되어 사진 촬영 후 SNS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3층 '제로 룸'은 청소도구를 활용한 홈트레이닝, 친구들과의 닌텐도 게임 등 집안에서의 움직임을 통한 칼로리 차감 미션을 제공하는 한편, 게토레이 제로가 브랜딩 된 '인생 네컷' 포토존도 운영한다. 루프탑은 방문객들을 위한 휴게 공간인 '제로라운지'로 조성된다. 각 층별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1000 칼로리를 모두 소진한 방문객에게는 게토레이 브랜딩 스티커 및 손 부채 등 기본 굿즈 외에도 스포츠 용품이 추가로 제공된다. '게토레이 제로' 홍보모델인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는 이날 팝업스토어 오픈을 축하하기 위해 현장을 찾아 '제로 칼로리' 미션을 체험했다. 게토레이 브랜드 담당자는 "건강 관리를 중요시하고 트렌드에 민감한 MZ 세대를 겨냥해 다채롭고 위트 있는 브랜드 경험을 팝업스토어에 녹여냈다"면서 "건강과 재미를 동시에 얻을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준비했으니 많은 분들이 방문해 즐기고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5-19 11:22:3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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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증권, 무서운 실적 성장세...업계 '다크 토스' 급부상

토스증권의 실적 성장세가 가파르다. 올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1% 증가한 799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도 123억원으로 적자를 보였던 전년동기 대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토스증권은 리테일 1위를 목표로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있어 실적 성장세가 이어질 지에 관심이 쏠린다.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토스증권은 올해 1분기 119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두는 등 출범 이후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1분기 당기순익은 지난해 연간 순이익(15억원)의 8배에 달하는 규모다. 이같은 호실적은 해외주식에 투자하는 서학개미를 사로잡으면서 해외주식 수수료 수익이 크게 늘어났기 때문이다. 실제로 국내 시장에서 토스증권의 해외주식 위탁매매 점유율은 지난 3월 기준 19.3%로 지난해(13.6%)에 비해 5.7%포인트 증가했다. 1분기 해외주식 거래대금은 전 분기 대비 86% 증가했으며, 국내 주식 거래대금도 70% 늘었다. 토스증권이 해외주식 시장 점유율을 높일 수 있었던 것은 경쟁사에 비해 데이터 기반의 다양한 투자 플랫폼으로 서학개미들의 투자 편의성을 높였기 때문이다. 토스증권은 출범 초기 직관적이고 접근성이 뛰어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도입, 기존 증권사 서비스와의 차별화에 성공했다. 업계에서 처음으로 별도의 앱 설치없이 한 계좌에서 여러 금융상품을 거래할 수 있는 통합계좌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를 통해 실시간 해외 소수점 주식 거래와 커뮤니티, 맞춤형 콘텐츠 등 다양한 서비스를 서학개미들에게 제공했다. 서비스의 차별화는 매출 확대로 이어지면서 해외주식 수수료 수입 순위가 빠르게 상승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토스증권의 지난해 외화증권 수탁수수료 수입이 667억원으로 전년(380억원)보다 75% 이상 늘면서 관련부문 업계 순위도 8위에서 5위로 뛰어 올랐다. 이처럼 토스증권이 성장세를 구가하고 있는 반면 경쟁사로 여겨지는 카카오페이증권은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 카카오페이증권은 2020년 출범 후 적자 행진을 하고있다. 당기순손실은 2020년 68억원에서 2021년 170억원, 2022년 480억원, 지난해 517억원으로 크게 증가했다. 올 1분기에도 105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카카오페이증권이 토스증권에 밀리고 있는 이유는 진입 초기 단계의 전략 실패라는 지적이다. 카카오페이증권은 주식 등 직접투자보다는 펀드 등 간접투자에 주력했다. 이에 따라 카카오페이증권의 주력 서비스가 펀드에 국한되면서 투자자의 서비스와 관련 있는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은 토스증권보다 1년 늦은 2022년에 선보였다. 웬만해선 MTS를 바꾸지 않는 투자자들의 성향에 미루어 볼 때 이는 시장 선점 경쟁에서 토스증권에 밀릴 수밖에 없게 됐다. 카카오페이증권은 토스증권을 따라잡기 위해 지난 3월 신호철 카카오페이 사업개발실장(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시장 확대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그러나 카카오페이증권이 토스증권과의 격차를 이른 시간 내에 줄이기에는 어려울 것이란게 업계의 대체적 시각이다. 토스증권이 서비스 개선을 통해 해외 투자자들의 선택지를 넓히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어서다. 토스증권은 준비 중인 WTS(웹트레이딩시스템)를 통해 사용자가 PC에서도 거래할 수 있게 되면 실적 성장이 한층 빨라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해외채권 서비스를 출시해 매출 다변화도 추진하고 있다. 황세운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여러 가지 서비스 측면들을 살펴볼 때 토스증권은 상당히 적극적으로 마케팅을 하며 고객 기반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며 "이미 상당한 고객 기반이 있는 플랫폼을 가지고 있는 데다 적극적인 영업 활동까지 이뤄지다 보니 마켓셰어(시장 점유율)에 있어서 굉장히 뚜렷하게 증가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본적으로 후발주자의 약점을 극복하기 위해 향후에도 상당히 공격적인 영업 활동들이 계속해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5-19 11:12:04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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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카페, 플래그쉽 스토어 '선릉 저스트코 타워점' 오픈

세계 명품 커피브랜드의 쇼룸이라고 불리는 선릉역 인근 포스코사거리에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일리카페가 신규컨셉의 플래그쉽 매장을 오픈한다. 90년 전통의 이탈리아 커피브랜드인 illycaffe SpA의 독점 파트너인 큐로 F&B는 명품 공유오피스인 저스트코와 협업을 통해 강남 포스코사거리에 신규컨셉의 일리카페 플래그쉽 스토어를 오픈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오픈하는 일리카페 강남 저스트코점은 정형화된 형태의 일리카페 컨셉에서 탈피해 일리커피의 우수성과 일리가 추구하는 예술과 친환경적인 노력을 고객이 쉽게 경험해 볼 수 있도록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1층 입구에는 전 세계 유명 아티스트들 협업하여 제작한 아트컬렉션 잔을 이용한 화려한 대형 샹들리에가 설치될 예정이며 저스트코와의 협력을 통해 1층 로비의 넓은 공간을 활용하여 일리카페의 다양한 문화행사와 더불어 브랜드경험을 할 수 있는 소통의 공간도 구성될 예정이다. 메뉴면에 있어서도 그 간 허용되지 않았던 한국스타일의 에스프레소 메뉴와 함께 최고급 유럽 에스프레소를 경험해 볼 수 있는 메뉴들이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며, 일리의 대명사인 커피머신과 원두, MD 상품 등도 구매할 수 있는 MD Zone도 함께 구성될 예정이다. 일리카페 코리아의 마케팅 총괄 본부장인 윤상진 상무는 "강남 중심에 저스트코와의 협업으로 신컨셉의 플래그쉽 스토어를 오픈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오픈을 기념해 한정판 이우환 아트컬렉션 잔 판매와 더불어 희망하는 고객에게는 유명예술가와 콜라보로 제작된 일리 아트컬렉션으로 커피를 서빙하는 등 다양하고 특색 있는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는 6월 중순 오픈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인 일리카페 강남 저스트코점은 유명 커피브랜드의 각축장이 된 선릉역 일대에서 또 다른 반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5-19 11:02:3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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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매장서 즐기던 '블랙시크릿팝콘' 정식 출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기존 교촌치킨 홀 매장에서만 식전 안주로 제공하던 '블랙시크릿팝콘'을 가정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20일부터 전국 교촌치킨 가맹점에서 정식 판매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블랙시크릿팝콘은 교촌의 시그니처 메뉴 중 하나인 블랙시크릿치킨의 맛을 팝콘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이번 정식 출시된 블랙시크릿팝콘은 지난해 교촌필방 및 교촌치킨 홀 매장에서 식전 안주로 처음 선보인 이후, 고객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제품으로 만들어달라는 고객들의 요청에 힘입어 정식 제품으로 출시하게 됐다. 교촌의 비법 '간장 소스'와 다섯가지 향신료, 흑임자, 청양고추 등이 조화롭게 만들어낸 풍미 깊은 향과 '단짠(달고 짜고)'한 맛이 특징으로, 치킨 및 맥주와 환상의 궁합을 이룬다. 봉지형 완제품(30g)으로 판매되며, 전국 교촌치킨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블랙시크릿팝콘'은 기존 시장에 없던 제품으로 고객에게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하고 있는 교촌이 기본 안주에서도 특별함을 선사하기 위해 개발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께 색다른 제품으로 교촌의 맛을 다양하게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5-19 10:56:4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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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레드리본' 전국 맛집 공개…네이버·카카오 맵 통해 확인 가능

코카-콜라가 국내 최초 맛집 평가서 '블루리본 서베이'와 이색적인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소비자의 즐거운 미식 경험을 돕는 '레드리본 전국의 맛집 2024(이하 '레드리본' 맛집)'를 공개했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코카-콜라의 맛있는 마법을 전하는 'Coke & Meal' 캠페인을 오프라인으로 확장해 일상생활 속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맛있는 음식과 행복한 분위기를 완성시켜주는 코카-콜라의 맛있는 마법을 실제 맛집에서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레드리본' 맛집은 코카-콜라와 잘 어울리는 전국 맛집 총 550곳으로 구성되며, 가게 입구에 '레드리본' 스티커와 명패를 통해 쉽게 알아볼 수 있다. 전체 레스토랑 리스트는 블루리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또한, 네이버 지도 및 카카오 맵을 통해 코카-콜라가 제공하는 '레드리본 전국의 맛집 2024' 그룹 계정을 추가하면 전국 지도를 통해 맛집 550곳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코카-콜라와 맛있는 음식이 선사하는 행복한 'Coke & Meal'을 일상 속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장하기 위해 특별히 기획했다"며, "새로운 맛집의 상징으로 거듭날 '레드리본' 맛집에서 미식 경험을 통해 코카-콜라와 함께 하는 맛있는 마법을 꼭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블루리본 서베이'는 2005년 첫 발행된 한국 최초의 맛집 평가서다. 음식에 관심 많은 일반인 및 음식 전문가들의 평가와 객관적인 데이터 수집을 통해 맛과 품질의 식당을 매년 소개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5-19 10:48:1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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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도 디자인 시대…코웨이, 노블공기청정기2 '눈길'

자연 모티브로 5가지 색상 출시…4단계 필터 시스템 적용 초미세먼지, 부유 세균등 99.9% 제거…필터 종류도 선택 기능뿐만 아니라 디자인을 중심으로 공기청정기를 고르는 소비자들이 갈수록 늘고 있다. 생활가전이 단순히 하나의 제품에서 거실 등 집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루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면서다. 이런 가운데 코웨이가 선보인 '노블 공기청정기2(AP-1623M·2023K)'(사진)도 디자인과 기능 측면을 모두 만족하는 혁신 제품으로 꼽힌다. 19일 코웨이에 따르면 노블 공기청정기2는 공간 속에 자연스럽게 조화되고, 공간의 품격과 가치까지 높여줄 수 있는 제품 디자인을 위해 많은 공을 들인 제품이다. 자연을 모티브로 해 가든 그레이, 포슬린 화이트, 샌드 베이지, 임페리얼 브라운, 페블 그레이 5가지 색깔로 출시, 고객이 거실 인테리어 및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어울리는 색상을 선택할 수 있다. 공기청정기 본연의 기능에 충실한 각종 기술도 곳곳에 담았다. 프리필터-에어매칭필터-멀티큐브 탈취강화필터-4D 에어클린 V케어필터를 중심으로 한 4단계 필터 시스템을 장착해 0.01μm(마이크로미터) 크기의 극초미세먼지를 99.999% 제거하며 공간 내 부유 세균 및 곰팡이, 바이러스까지 99.9% 감소시켜준다. 특히, 구리 성분으로 항균처리된 4D 에어클린 V케어필터는 필터 속 유해 세균과 곰팡이, 바이러스 증식을 억제한다. 사용자의 생활 환경에 맞춰 공기 관리를 극대화할 수 있는 더블에어매칭필터 시스템도 적용했다. 펫필터, 알러겐필터, 미세먼지집중필터, 매연필터, 이중탈취필터, 새집필터 6종의 필터 중 필요에 따라 2종류를 선택해 장착할 수 있다. 특히 알러겐필터는 집먼지진드기나 반려동물 등에서 발생하는 알레르겐 유발물질을 효과적으로 감소시켜준다. 제품은 청정된 공기가 나오는 토출부에 공기 방향 조절이 가능한 에어 팝업 모션을 적용해 실내 공기를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이외에도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 다양한 스마트 기능도 탑재했다. 개인 취향과 생활 패턴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스페셜 모드(마이모드, 에코 커넥트 모드, 취침모드)가 대표적이다. 새롭게 추가한 마이모드는 각종 모드부터 풍향, 조명의 밝기 등 소비자가 설정한 청정 모드에 맞춰 작동한다. 여기에 시간과 요일까지 사용자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맞춤형으로 설정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노블 공기청정기2는 디자인은 물론 기능까지 세심하게 신경쓴 혁신 제품"이라며 "집안 인테리어의 품격을 높이면서 한 차원 더 높은 공기청정기 제품을 경험하길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19 10:41:1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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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부산 연고 e스포츠팀 '피어엑스' 운영 기업 SBXG와 파트너십 체결

에어부산이 부산 지역 e스포츠 프로게임단 지원에 나선다. 에어부산은 지난 17일 부산 강서구 에어부산 사옥에서 부산 연고 e스포츠 프로게임단 '피어엑스(FearX)'를 이끌고 있는 SBXG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에어부산 마호진 영업본부장과 SBXG 임정현 대표를 포함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에어부산은 선수단 및 해외팀 초청시 항공권 지원 및 제휴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SBXG 임직원을 대상으로도 항공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SBXG는 선수단 유니폼 어깨에 에어부산 로고를 노출하는 스폰서 혜택을 제공하게 되며, 이외에도 양사는 다양한 이벤트 및 콘텐츠 제작 등 홍보·마케팅 업무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피어엑스는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를 비롯해 다양한 e스포츠 세계 리그에서 활약 중인 프로게임단이다. 2021년 부산광역시와 협약을 체결하고 부산의 e스포츠 연고팀으로 활동하며 부산 시민들로부터 많은 인기와 호응을 얻고 있다. 마호진 에어부산 영업본부장은 "국내 e스포츠의 인기가 전 세계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부산 연고팀과 협력해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고자 나서게 되었다"며 "산업군을 막론하고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지역 경제에 기여하는 동시에 지역 기업 간 동반 성장을 이뤄 나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5-19 10:41:0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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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갑 HD현대 회장, 한국외대 명예박사 학위 수여…"경제 발전·사회 통합 힘 보탤 것"

권오갑 HD현대 회장이 한국외국어대학교(이하 한국외대)로부터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일 HD현대에 따르면 한국외대는 권오갑 회장이 기업의 최고 경영자로서 경쟁력 확보를 통해 국가 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나눔문화를 확산해 온 공로를 인정해 이번 학위 수여를 결정했다. 지난 17일 한국외대 서울캠퍼스 국제관에서 열린 학위 수여식에는 박정운 한국외대 총장, 오연천 울산대학교 총장, 김도연 전 교육부장관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권오갑 회장은 1978년 HD현대중공업에 입사한 이래 서울사무소장, HD현대오일뱅크 대표이사, HD현대중공업 대표이사 등을 역임하며 HD현대를 기술 중심의 글로벌 종합중공업 그룹으로 성장시켰다. 글로벌 불황으로 조선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던 2014년에 HD현대중공업 사장으로 취임해 고강도 개혁으로 2년 만에 흑자 전환을 이뤄냈으며, 2017년에는 지주사 체제로 전환해 투명한 지배구조를 구축했다. 2019년 11월 HD현대 회장으로 취임한 후에는 조선·에너지·건설기계 등 3대 핵심축으로 이뤄진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지속가능한 사업 확장의 기반을 마련했다. 그 결과 HD현대는 2023년 기준 매출 61조 3313억원, 영업이익 2조 316억원 규모로 성장했으며, 시가총액은 2014년 말 10조 1000억원 규모에서 현재(5월 10일 기준) 50조 1000억원으로 약 다섯 배 증가했다. 또 권오갑 회장은 2011년 국내 대기업 최초로 임직원 각자의 급여에서 1%를 기부하는 '1%나눔재단'을 출범, 매년 약 80억원의 재원을 마련해 나눔의 온정을 전달했다. 권오갑 회장은 1975년 한국외대를 졸업하고 해병대 장교로 복무한 후 1978년 HD현대중공업에 입사해 46년째 근무하고 있다. 권오갑 회장은 "대학은 나라와 사회의 지도자도 양성하지만, 그 이전에 젊은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착실하게 공부하고 어떤 위치든 각자 맞는 곳에서 사회생활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곳"이라며 "앞으로도 경영자로서의 사명감과 원칙을 가지고 우리나라 경제 발전과 사회 통합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5-19 10:40:3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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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강협회, 2024 철강 마라톤 대회 개최…탄소중립 다짐하는 자리 마련

한국철강협회가 탄소중립을 다짐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한국철강협회는 5월 18일 토요일 오전 9시 경기도 하남시 소재 미사 경정공원에서 장인화 한국철강협회 회장을 비롯해 철강업계 관계자 임직원과 가족 등 49개사 4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4 철강 마라톤 대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17회를 맞이하는 철강 마라톤 대회는 탄소중립이라는 새로운 시대를 향한 철강 산업의 힘찬 도약을 응원하는 '탄소중립 미래로, 철강산업 세계로'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장인화 한국철강협회 회장은 "최근 글로벌 경제 환경이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세계적으로 탄소감축에 대한 요구는 거세지고 국가 간 무역장벽도 점점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며 "우리 철강산업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함께 힘을 모아 새로운 성장의 기회로 만들 것이라 기대하며, 철강 마라톤 대회를 통해 화합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과 같은 재능봉사 활동과 철강 슛돌이·홈런왕 등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을 통해 업계 임직원 및 가족 구성원들이 즐겁고 뜻깊은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제공했다.

2024-05-19 10:40:3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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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포항제철소, ‘안전쿠폰’제도 큰 호응..."안전한 제철소 같이 만들어요"

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천시열)는 직원들의 안전활동 활성화를 위해 2022년 7월부터 시행중인 '안전 쿠폰' 제도가 직책자와 작업자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안전 쿠폰'은 현장에서 안전행동에 모범을 보인 직원들에게 직책자가 지급하는 모바일 쿠폰이다, 이 쿠폰은 포스코 직영 및 관계사 등 제철소에서 근무하는 모든 직원이 받을 수 있다. 해당 제도는 안전위반 사항에 대한 지적보다는 안전관리에 우수한 성과를 보인 직원들에게 칭찬과 함께 상품을 지급하는 것으로, 작업자들의 안전의식 변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전혔다. 각 현장 부서 직책자는 제철소 안전활동 가이드라인인 ▲TBM 활동 ▲R&P(Rule and Process) 준수 ▲불안전 사항 피드백 ▲안전 솔선수범 등을 성실하게 실천해 모범이 되는 직원을 '우수 안전활동자'로 인증하고 안전 쿠폰을 수여한다. 안전 쿠폰은 모바일을 통해 전달되며, 수령한 쿠폰은 3만 원 상당 주유권, 이마트, 홈플러스 상품 교환권으로 교환할 수 있다. 안전방재그룹 안전관리자인 정상근 파트장은 "안전쿠폰 제도 도입 이후로 작업자들이 안전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며 "작업자들의 안전 의식 또한 점차 향상되고 있다"고 현장 반응을 전했다. 안전 쿠폰을 수령한 포항제철소 파트너사 롤앤롤 직원은 "사고를 예방하고자 안전을 지켰을 뿐인데, 안전 쿠폰까지 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게 작업하여 재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천시열 포항제철소장은 2024년 취임사에서 "직책자는 자신의 관리 영역에서 작업하는 모든 직원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며, 사소한 지적보다 칭찬을 통해 긍정적이고 자주적인 현장 안전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2024-05-19 10:38:00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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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2024년 경기도 계약심사 운영 평가 ‘최우수’ 선정

용인특례시는 계약심사제도의 안정적 운영으로 경기도의 '2024년 계약심사 운영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계약심사 전담 조직 구성, 심사의 적정성, 예산 절감 등 계약심사 전반에 대한 실적을 진단하는 이번 평가에서 인구순으로 나눈 A·B 그룹 가운데 상위 15개 시·군이 속한 A 그룹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계약심사제도는 공공기관이 사업을 발주하기 전에 원가계산과 공법적용, 설계의 적정성 등을 미리 심사해 적정 원가를 산출, 불필요하게 낭비되는 예산을 막아 재정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시는 지난해 공사 520건, 용역 337건, 물품 54건 등 시가 발주한 총 911건의 사업을 심사하면서 현장 여건을 고려한 공법 변경, 설계서의 오류 조정 등으로 70억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뒀다. 또 공사를 발주하려는 실무자들이 직무능력을 향상하도록 '계약심사 매뉴얼 및 사례집'을 제작·배포하고 계약 관련 교육도 하는 등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한 점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상일 시장은 "이번 평가는 원가를 꼼꼼히 분석하고 계약심사의 전문성을 높이고자 역량을 강화해 온 노력의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합리적인 계약심사를 통해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줄여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효율적인 행정서비스를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4-05-19 10:35:0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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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시장 김병수, '기업육성과 소통'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 사전점검 나서

교통혁신에 이어 김포경제지형을 바꿔나가고 있는 민선8기 김포시에서 제조융합의 전초기지 역할을 담당할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가 올 하반기 문을 연다. 최근 예비타당성조사(예타)에서 통과된 김포환경재생혁신복합단지 조성사업이 장기적 관점에서 김포시를 미래첨단산업도시로 변모시키는 사업이라면,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는 상시적인 기업과의 소통 및 육성으로 현안에 대응하고 즉각적인 경제활성화를 이뤄나가는 역할이다. 이로써 김포환경재생혁신복합단지와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는 김포경제의 양 축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올 하반기 개관 예정인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는 좋은 프로그램과 거버넌스를 구축해 기업인들이 함께 소통하며 논의·연구하는 장소로 나아갈 계획이다. 김병수 김포시장과 김포시 간부공무원들은 17일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 현장을 방문해 추진경과를 보고받고 점검에 나섰다. 김포시 양촌읍 학운리에 위치한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는 지하1층, 지상7층, 연면적 8692㎡의 건물규모로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과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RT), 산업지원센터, 김포산업단지관리공단, 창업지원센터, 김포시 기업지원과 등 6개 기관이 입주한다.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의 주요 역할은 ▲기업지원 컨트롤타워 ▲기업 맞춤형 서비스 ▲테스트 베드 제공이다. 기업에 필요한 정보와 자료를 제공, 기업 원스톱 서비스 및 전략 방향을 제시하는 한편, 기업간 네트워크 구축, 맞춤형 교육 제공, 제품안전성 및 시험인증으로 시장경쟁력 강화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경기도에서 세 번째로 많은 공장이 소재한 김포시는 기업지원 컨설팅을 통해 스마트 제조업 발전, 스마트공장 보급 확대 등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수 있도록 제조업 전반의 혁신체계를 구축해 나갈 각오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이날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는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은 장비와 데이터, 프로그램을 갖추고 거버넌스를 구축해 많은 기업인들이 함께 소통하고 논의, 연구하는 장소로 거듭나도록 할 것"과 "개소 전 실질적으로 이용할 기업인들과 스타트업 관계자들을 초청해 개선사항을 정리해 반영할 수 있도록 계획을 수립하고, 추가로 유입될 기업들도 감안해 공간재배치 가능성을 고려하는 등 미래지향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김 시장은 "김포시 기업지원과 전진 배치, 기업유치를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민선8기는 김포한강2콤팩트시티에 이어 여의도 면적의 1.7배인 대곶 거물대리 일원을 미래첨단산업도시로 변모시키는 김포환경재생혁신복합단지 조성사업 유치에 성공했다. 대기업 유치 및 친환경도시의 길이 열리면서 김포가 최첨단미래산업의 선도도시로 나아갈 전망이다. 김포환경재생혁신복합단지 조성사업 예타통과에 따라 첨단산업을 진행중인 대기업들의 관심도 집중되고 있는 한편, 시는 김포환경재생혁신복합단지 조성사업의 경제효과로 16조2000억원의 생산효과와 11만9000여명의 고용창출을 전망하고 있다.

2024-05-19 10:34:03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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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동연 지사, 북미 출장기간 총 1조 4천억 원 해외 투자유치

5월 6일부터 11박 13일간 미국과 캐나다를 방문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당초 목표했던 1조 원을 뛰어넘는 1조 4천억 원에 이르는 해외투자 유치와 북미 서부지역 4개 주와의 교류협력에 성공하며 18일 귀국했다. 김동연 지사는 이번 방문 동안 미국에서는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샌프란시스코·샌디에이고·LA, 애리조나주 피닉스, 워싱턴주 시애틀, 캐나다에서는 브리티시컬럼비아주(이하 BC주) 빅토리아시 등 2개국 4개 주 7개 주요 도시를 누비며 투자유치와 교류협력 강화 활동을 벌였다. 김 지사는 귀국 전 미국 현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런 내용을 담은 총 네 가지 방문 성과를 설명했다. 먼저 투자유치 부문. 김 지사는 방문 기간 동안 총 6개 기업과 2건의 투자협약(MOU)과 4건의 투자의향(LOI) 확인 등 총 1조 4,280억 원 규모의 해외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기업 이름이 공개된 (주)신세계사이먼 3,500억 원과 ㈜코스모이엔지 610억 원에 이어 세계적 반도체 소재 기업인 A사가 10억 달러(한화 약 1조 3,600억 원) 규모의 투자의향을 밝혔다. A사는 기존에도 경기도에 투자하던 기업으로 기존 투자금액 5천억 원을 포함해 추가로 약 8,600억 원 규모의 투자의향을 밝힌 것이다. 김 지사는 A사의 추가 투자를 끌어내기 위해 이번 방문 기간 중 두 차례 화상회의를 열고 투자를 독려했다. 미국 현지에 있는 김 지사와 미국 본사, 상하이에 있는 아시아 총괄 대표, 한국 대표가 참여하는 두 번에 걸친 화상회의 결과 A사는 10억 달러라는 대규모 투자의향을 밝혔다. 이 밖에 전기차 부품산업 기업 B사 1천억 원, 반도체 장비 기업 C사 570억 원 규모의 투자의향서를 받았다. 이에 따라 도는 이번 방문 기간 협약 2건 4,110억, 의향 3건 1조 170억 원 등 1조 4,280억 원 규모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이와 별도로 반도체 관련 기업인 D사도 투자의향을 밝혔지만, 구체적 금액은 밝히지 않았다. 도는 이번 투자유치에 대해 해외기술을 한국기업이 들여와 상용화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지만 무엇보다도 중첩규제로 어려움을 겪는 경기북부와 동부지역에 기업을 유치했다는 것이 주목할 만하다고 설명했다. 민선8기 경기도가 추진하는 경기북부대개발과 경기동부대개발도 가속화될 전망이다. 두 번째는 북미 서부지역 4개 주 교류협력 강화다. 김 지사는 이번 방문 동안 미국 캘리포니아, 워싱턴, 애리조나주와 캐나다 BC주 등 4개 주 주지사 4명을 모두 만나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캘리포니아주에서는 개빈 뉴섬 주지사와 만나 12년 만에 양 지역 우호 협력 관계를 재개하기로 합의했다. 김 지사는 업무협약 체결 후 기자들과 만나 "뉴섬 주지사가 말로만 하는 게 아니라 약속(commitment)을 했다. 아주 강한 협력 의지를 표명해 기쁘다. 분위기가 좋았다"라고 면담 성과를 설명했다. 워싱턴과 애리조나주와는 교류협력의 물꼬를 텄다. 두 지역 모두 경기도의 교류 불모지로 경기도지사로서는 첫 방문지다. 애리조나주에서는 케이티 홉스 주지사를 만나 우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애리조나주는 텍사스, 미시간, 캘리포니아에 이어 경기도와 우호협력 관계를 맺은 미국 내 네 번째 주가 됐다. 워싱턴주에서는 기후주지사로 불리는 제이 인즐리 워싱턴 주지사와 기후도지사 김동연이 만나 기후위기 공동대응에 인식을 같이하는 한편,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실무협의회 구성에도 의견을 모았다. 경기도와 자매결연 관계인 캐나다 BC주에서는 국빈급에 준하는 환대를 받으며 양 지역 교류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 특히 대규모 산불로 행사 참석이 어려울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데이비드 이비 수상이 김 지사를 찾아와 단단한 유대관계를 보여줬다. 세 번째 첨단분야 투자유치를 위한 기업협력 강화. 김 지사의 이번 북미 출장에서 눈길을 끈 내용 가운데 하나는 일정을 함께한 스타트업(새싹기업)방문단이었다. 주지사 면담, 기업 면담에 기업인과 함께 참석하면서 자연스럽게 교류관계를 형성하도록 유도하기 위한 조치였다. 김 지사가 방문한 구글과 엔비디아, 유니콘 기업인 비즈에이아이, 애리조나주립대 일정 등에는 이들 스타트업들이 참가해 교류협력의 기회를 가졌다. 참가기업인 가운데 한 사람은 엔비디아사와의 면담을 마친 후 "중소기업 입장에서는 구글, 엔비디아같은 빅테크 기업 관계자와 만나 인사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얻기가 어렵다"면서 "교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의미를 뒀다. 기업 가치가 12억 달러로 미국 헬스케어 분야의 대표적인 유니콘 기업인 비즈에이아이사 방문에서는 크리스 만시 대표와 스타트업 방문단 간 성공비법을 놓고 1시간 넘게 토론을 했다. 이에 대해 김 지사는 "경기도 스타트업과 반도체 관련된 기업들이 함께 와서 기업협력에 중요한 전기를 만들었다고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이 밖에도 미국 내 최대 바이오협회인 바이오콤 캘리포니아 본사, 미국의 대표 유전체 분석 기업인 일루미나 등을 찾아 경기도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만들었다. 네 번째는 청년교류 확대와 한국인 우수 전문인력의 외국 진출 계기 확대다. 김 지사는 이번 방문 동안 워싱턴주립대와 UC샌디에이고 대학을 찾아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청년들에 대한 적극적 지원을 당부했다. 워싱턴대에서는 30명의 청년이 7월 8일부터 26일까지, UC샌디에이고에는 7월 1일부터 26일까지 25명의 청년이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청년들의 해외교류 확대를 위해 김 지사는 캐나다 BC주 이비 수상을 만난 자리에서 워킹홀리데이 비자쿼터 정원이 기존 4천 명에서 1만 2천 명으로 늘었다는 점을 언급하고 "경기도에서 시행 중인 청년인턴 등 여러 청년 지원사업과 워킹홀리데이를 연계해 경기도 사업 선발자에게 우선권을 주는 등 협력 방법을 찾아봤으면 한다"고 제안했다. 애리조나 주지사 등과 면담에서는 한국 전문인력의 전문직 비자 취득이 어려운 사정을 설명하고, 한국인 전문직 비자 쿼터 증대를 위해 현재 미 의회에 계류 중인 한국동반자법 통과에 협력해 달라고 요청하는 등 부총리 경험 등을 활용한 경제외교 현안 해결 지원 노력을 했다. 김 지사는 "당초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투자유치를 하게 돼서 아주 기쁘게 생각한다. 돈 버는 도지사로서 앞으로 100조 이상 대내외 투자유치를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면서 "4개 주와 함께 기후변화에 대한 기술교류, 인적교류 등의 협력기반을 만들었던 것도 큰 성과라고 생각한다"고 방문 성과를 설명했다.

2024-05-19 10:33:5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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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2024 온가족 다문화 축제 We are Family’ 개최

용인특례시는 '가정의 날'과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 오는 25일 시청 광장에서 '2024 온가족 다문화 축제 We are Family'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용인시가족센터 주관으로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열리는 이 축제는 지역 주민과 다문화가족, 외국인이 화합하는 자리로 진행된다. 행사장에서는 유럽과 아시아, 북중미 대륙 14개 국가의 놀이문화 체험과 아프리카 악기, 세계 전통 의상 체험 등 다양한 국가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열린다. 이와 함께 승마와 말 먹이 주기, 캘리그라피, 페이스페인팅, 도예 체험, 그립톡 만들기, 가족 그림 그리기, 임산부 체험, 비누 만들기 등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체험행사도 마련된다. 용인대학교 태권도 시범단과 아름드리 다문화 어린이합창단, 용인문화재단 '아임버스커' 공연과 버블&마임쇼 등 다채로운 볼거리는 방문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서는 성년을 맞이하는 시민과 다문화가정 자녀, 외국인 등 총 20명을 대상으로 전통 성년식도 마련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매년 다문화 축제로 진행하던 행사를 가족 축제로 확대해 온 가족이 참여해 가정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자리로 구성했다"며 "시민 모두가 참여해 소통과 화합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19 10:31:5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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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포항 음악인들의 등용문 ‘2024 신인음악회’ 개최

포항시는 (사)한국음악협회 포항지부가 오는 5월 21일 포항시청 대잠홀에서 '2024 포항음악협회 신인음악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날 무대에서는 김신성(첼로), 김주연·김가현·전현준(피아노), 박서현(바이올린), 김원빈(테너) 등 신인 음악가들이 출연해 무대를 꾸민다. 첼리스트 김신성은 계명대학교 관현악과를 졸업하고 현재 숙명여자대학교 대학원에서 관현악과 재학 중으로 대구mbc교향악단 객원 단원을 역임했으며 다양한 무대에서 전문 연주자로 활동하고 있다. 피아니스트 김주연은 대구가톨릭대학교 피아노과를 졸업하고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에 재학 중이며 대구청년클래식 음악제 '경계를 넘어'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피아니스트 김가현은 포항예술고등학교와 영남대학교 음악대학 기악과를 졸업했으며 동아음악콩쿠르, 세광음악출판사콩쿠르 등 다수의 콩쿠르에서 입상했으며 현재 지역에서 전문 반주자로 활동하고 있다. 피아니스트 전현준은 포항예술고등학교와 중앙대학교 피아노과를 졸업했으며 포항음악협회콩쿠를 대상을 비롯해 계명대, 영남대 등 다수의 대학교 콩쿠르에서 입상했다. 포항시립교향악단과 협연을 꾸민 바 있다. 바이올리니스트 박서현은 경북예술고등학교와 계명대학교 음악공연예술대학 관현악과를 졸업했으며 경주챔버콩쿨, 대구비엔나콩쿨, 부산글로빌콩쿨 등 다수의 콩쿨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으며 부산KNN방송교향악단을 비롯한 많은 오케스트라와 협연했다. 테너 김원빈은 포항예술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를 졸업했으며 동대학원에서 합창 지휘 전공 수료 및 연세대 교육대학원 음악교육 전공을 졸업한 성악 실력과 함께 음악교육 인재로도 우수한 실력자다. 박성희 한국음악협회 포항지부장은 "이번에 신인 음악인으로 뽑힌 아티스트들이 지역을 넘어 세계에서 사랑받는 음악인으로 성장했으면 한다"며, "한국음악협회 포항지부는 앞으로도 실력 있는 신인들을 발굴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포항시 관계자는 "포항 지역의 우수한 청년 음악인재들이 훌륭한 예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신인들의 아름다운 선율과 목소리로 포항시민들이 꿈과 희망을 일궈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44회를 맞는 이번 신인음악회는 포항지역 음악인들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한 포항음악협회 대표 프로그램이다.

2024-05-19 10:31:37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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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삼가~대촌 하고개교’ 하부 부지에 공공체육시설 조성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역북동 551-35번지 일원에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공체육시설을 조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삼가~대촌 하고개교' 하부 부지에 마련된 공공체육시설은 6월 1일 정식으로 시민에게 개방될 예정이다. 이상일 시장은 지난 17일 역북동 공공체육시설을 방문해 시 공직자들과 함께 현장을 살펴보고, 시설을 이용 중인 게이트볼과 피클볼 동호회 회원들의 목소리를 듣고 개선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 보완을 주문했다. 이 시장은 "쾌적한 환경으로 조성된 공공체육시설에서 시민 누구나 즐거운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관심 두고 시설을 잘 관리하고 발전을 위한 의견을 적극 수렴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처인구 이동읍에 들어설 반도체 신도시 수변구역에 스포츠 레저시설을 계획하고 있고, 수지아르피아에 있는 파크골프장도 이용객을 위한 리모델링이 진행 중"이라며 "시민을 위한 문화와 예술, 체육시설을 계속 확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가 9억 5000만원을 투입해 조성한 역북동 공공체육시설은 풋살과 족구를 할 수 있는 다목적구장과 게이트볼장, 배드민턴과 피클볼 겸용 구장 등 3면의 경기장과 휴게실 2개동, 화장실 1개를 갖췄다. 지난 2023년 9월부터 2024년 4월 22일까지 공사를 진행했고, 17일 시설물 보완과 인수인계가 완료됐다. 시설 운영은 처인구청이 담당하게 된다. 6월 1일부터 정식 운영되는 공공체육시설은 한 달 동안 시범운영기간을 갖고, 7월부터는 '용인특례시 공공체육시설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이용신청을 접수할 예정이다.

2024-05-19 10:30:22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