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KT&G, 제59회 발명의 날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 수상

KT&G는 전날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에서 주관하는 '제59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이번 기념식은 발명을 통해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한 발명유공자(개인 및 단체)를 포상하는 행사다. KT&G는 국내외 지식재산권(IP) 확보를 통한 경쟁력 향상 및 기술혁신을 바탕으로 국제적 위상을 강화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KT&G는 지난 2016년 지식재산권을 전담하는 조직을 신설하고, 2018년 전문화된 전산시스템을 구축하여 회사의 모든 지식재산권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그 결과 2021년 2250건이었던 KT&G 그룹 전체 지식재산권 출원은 2023년 3392건을 기록하며, 2년만에 약 51% 성장했다. 또한, 해외 지식재산권 출원은 2021년 1744건에서 2023년 2679건으로 크게 늘어났으며, 글로벌 주요 5개 국가(IP5 : 한국, 미국, 유럽, 일본, 중국 5개국)에 대한 특허 출원수는 지난해 1079건을 기록해 2021년 546건 대비 약 2배 증가했다. KT&G는 이 같은 경쟁력을 바탕으로 독자 혁신기술을 적용한 전자담배 '릴(lil)'을 출시해 국내 시장리더십을 강화하고 있으며, 지난 1분기 국내외 NGP(전자담배) 스틱 부문에서 수량, 매출액, 영업이익이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하는 '트리플 성장'을 달성한 바 있다. 임왕섭 KT&G NGP사업본부장은 "기술혁신과 지식재산권 관리는 기업가치 성장의 핵심 경쟁력"이라며, "향후에도 독자 혁신기술을 기반으로 국내외 NGP사업의 미래성장을 이끌고 국가 산업 발전에도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5-22 13:34:55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농진청, 병충해 대응 강화...75개 시·군에 기상재해 예측정보 제공

농촌진흥청이 22일 자체 개발한 진단 기술을 통해 과수화상병에 대한 사전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또 올해부터는 탄저병·바이러스병 등 일반적인 병해충에 대해서도 대응 체계를 확대한다. 농진청은 "올해 과수화상병에 대해서도 기상 여건이 좋지 않지만 사전 제거를 충분히 하는 등 대비를 통해 예년 수준으로 발생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농진청은 지난해 말부터 올해 3월까지 전국 사과 및 배 과수원을 대상으로 궤양 작업을 실시했다. 농진청이 자체 개발한 '실시간 유전자 진단기술(RT-PCR)'을 활용해 식물체에 숨어 있는 세균을 진단해 전염원을 미리 없애기도 하는 등 대응을 강화했다.또 전국 사과·배 농가에 과수화상병 예방 약제를 배부하고, 과수화상병 예측정보시스템(https://fireblight.org)을 통해 방제 시기를 결정할 수 있게 도왔다. 사전 예방 체계를 도입한 결과, 과수화상병은 지난 2022년 이후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작년에 과수 생육기인 여름철 고온다습한 날이 많았으나 전년 발생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진청은 "올해부터 이런 사전 대응 체계 일반 병해충으로 확대했다"며 "탄저병, 바이러스병 등 일반적인 문제 병해충에 대해서도 적용 중"이라고 밝혔다. 농진청은 현재 작물 40종의 생육 단계별 기상재해 예보와 전국 75개 시·군 농업인들에게 농장 단위의 기상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내년까지 서비스 대상을 155개 시군으로 늘리고, 작목은 2027년까지 50종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농장 단위 기상재해 예측 정보를 받고 싶은 농업인은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 서비스 누리집(https://agmet.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을 수 있다. 채의석 농진청 재해대응과장은 "농산물 생산량과 품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병해충, 기상 대응 관련 연구개발 기술을 현장에 빠르게 보급하고, 적용하도록 힘쓰고 있다"며 "적극적인 사전 대응과 빠른 조치로 안정적인 생산 기반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4-05-22 13:30:53 김연세 기자
기사사진
메가박스에서 영화 보고 스타벅스 DIY 펜세트로 '별다꾸'

메가박스가 영화관람권에 스타벅스 DIY 펜세트가 포함된 '메가박스 스타벅스 DIY 펜세트'를 한정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메가박스 스타벅스 DIY 펜세트'는 영화관람권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입하면서 스타벅스 DIY 펜세트까지 추가로 받을 수 있는 특별한 패키지 상품이다. 지난해 리유저블컵 세트, 숄더백 세트에 이은 메가박스와 스타벅스의 세 번째 협업이다. 이번 '메가박스 스타벅스 DIY 펜세트'는 ▲메가박스 영화관람권 4매 ▲메가박스 영화초대권 1매 ▲스타벅스 DIY 펜세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격은 4만 9천 원이다. 특히 영화관람권과 초대권은 일반 지류 관람권이 아닌 메가박스와 스타벅스의 감성이 담긴 디자인으로 특별 제작돼 소장가치 또한 높였다. 증정품인 스타벅스 DIY 펜세트는 ▲틴케이스 ▲커넥터 2개 ▲수성 사각닙 리필 펜 3종 ▲수성 둥근닙 리필 펜 3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커넥터 양 끝에 원하는 리필 펜을 돌려 끼워서 사용할 수 있다. '별다꾸'(별걸 다 꾸미는) 문화를 즐기는 고객에게 활용도가 높은 상품이다. '메가박스 스타벅스 DIY 펜세트'는 오는 28일부터 메가박스 온라인 스토어, 메가굿즈샵(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정식 판매된다. 이에 앞서 오늘 22일부터 26일까지 G마켓에서 선착순 판매한다. 이번 '메가박스 스타벅스 DIY 펜세트'는 모바일교환권 형태로 판매되며, 메가박스 62개 지점에서 상품으로 교환할 수 있다. 지점 방문이 어려운 경우, 메가굿즈샵에서 택배 배송으로 받아볼 수 있다. 구입처 및 세트 수령 가능 지점 등 자세한 사항은 메가박스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5-22 13:30:21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 여의도,웨딩 쇼케이스 ‘피오레’ 개최

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 여의도가 예비부부를 위한 웨딩 쇼케이스 '피오레(Fiore)'를 내달 29일부터 30일(일)까지 이틀간 오전 09시부터 오후 18까지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해 8월 단 하루 30명 한정으로 진행된 켄싱턴호텔 여의도 웨딩 쇼케이스는 참여 신청 조기 마감 등 높은 인기로 성료돼 올해에는 이틀간 진행된다. 이번 웨딩 쇼케이스의 주제 '피오레'는 '플라워, 다수 속에서 혼자 눈에 띄는 존재'의 의미를 담아 기획됐다. 수많은 하객의 축복 속에 신랑, 신부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돋보일 수 있도록 화려한 웨딩 연출을 선보인다. 메인 웨딩홀인 15층에 위치한 '센트럴파크'는 전면 통유리를 통해 즐길 수 있는 탁 트인 한강과 도심 빌딩 숲이 눈앞에 펼쳐져 이미 예비 신랑, 신부 사이에서는 '한강뷰 웨딩홀'로 손꼽힌다. 참가한 예비부부는 실제 결혼식과 동일하게 결혼식 시연을 볼 수 있다. 또한, 실제 웨딩 시 제공되는 각종 핑거푸드와 칵테일을 리셉션에서 맛볼 수 있다. 행사 당일 계약 시 ▲대관료 혜택가 ▲웨딩메뉴 및 음주류·답례떡 및 잔치국수 혜택가 ▲꽃장식 혜택가 ▲결혼식 후 플라워 랩핑·웨딩카·포토월·웨딩객실·웨딩시식·현수막 서비스 등 특전이 제공된다. 또한 켄싱턴호텔앤리조트 숙박권, 켄싱턴호텔 여의도의 정통 스테이크하우스 '뉴욕뉴욕', 라이브 그릴&스시 뷔페 '브로드웨이' 식사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진행한다. 켄싱턴호텔 여의도 관계자는 "올해는 프리미엄 라인의 플라워가 추가돼 '파우더리 핑크'를 메인 색상으로 활용해 우아하고 사랑스러운 느낌의 웨딩홀을 선보이게 됐다"며 "호텔 웨딩 전문 담당자와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통해 나만의 웨딩을 실현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5-22 13:30:19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AI 안면인식 기술로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검출·삭제

서울시는 인공지능(AI) 안면인식 기술을 개발해 아동·청소년 성착취물을 선제적으로 검출·삭제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아동·청소년의 경우 디지털 성범죄 피해를 입더라도 부모님에게 말하지 못해 신고가 이뤄지지 않아 피해 영상물이나 사진이 유포되는 사례가 많아 이 같은 기술을 도입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시가 이번에 개발한 '아동·청소년 디지털 성범죄 AI 감시 시스템'은 인공지능 딥러닝 기반 안면인식 기술로 성인과 잘 구분되지 않는 아동·청소년의 성별과 나이를 판별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주목할 만한 점은 영상물에 얼굴이 나오지 않더라도 아동·청소년 피해 영상물 여부를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이다. AI가 피해 영상물에 자주 등장하는 책, 교복, 인형 등 주변 사물과 이미지 속 텍스트, 청소년들이 주로 사용하는 언어를 함께 인식해 피해 영상물인지 판별한다. 키워드 입력부터 영상물 검출까지 소요 시간은 기존 120분에서 90초로 80분의 1 줄었고, 정확도도 300% 이상 높아졌다. 신기술 적용으로 전년의 2배인 30만건까지 모니터링이 가능해지고, AI 학습 데이터가 축적될수록 정확도와 속도가 더욱 향상될 것으로 시는 기대했다. 현재 시는 서울 디지털 성범죄 안심지원센터를 통해 긴급상담부터 수사·법률 지원, 영상물 삭제, 심리치료·의료 지원 등의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디지털 성범죄 피해를 당한 아동·청소년, 시민 등은 센터 상담 전용 직통번호(815-0382)나 홈페이지(www.8150382.or.kr)로 문의하면 된다.

2024-05-22 13:28:46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홈플러스, AI최저가격으로 물가안정 동참…최대 50% 할인

홈플러스가 높아지는 외식 물가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신선식품 등 각종 먹거리를 AI최저가격에 제공하는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오는 23~29일까지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달 외식물가 상승률이 전년동월 대비 3% 올랐다. 이는 전체 소비자 물가 상승률인 2.9%보다 0.1%p 높은 수치다. 특히 외식 세부 품목 중 떡볶이(5.9%), 비빔밥(5.3%), 김밥(5.3%), 햄버거(5.0%) 순으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이처럼 외식 물가의 고공행진이 계속되는 가운데, 부담이 적은 '집밥'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에 홈플러스는 빅데이터 알고리즘 기반의 'AI최저가격' 제도를 통해 매주 선정한 핵심 상품들을 업계 최저가로 선보이며 고객들의 주머니 부담을 낮추는데 힘쓰고 있다. 먼저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새벽수확 양상추(통)', '캐나다산 냉동 만능 우삼겹(800g)', '완도 전복(특대)', '흰다리새우(마리)'를 모두 반값에 판매한다. '1990 바나나(전점 5만송이 한정/1인 2송이 한정/홈플러스 온라인 제외)'는 1990원, '무(개)'는 1450원, '햇반(2종)'은 최대 3000원 할인하며, '하림 무항생제 신선한 영양란 대란(25구)'는 7990원, '오뚜기 스낵면(108g×5입)은 2500원에 판다. 행사 카드로 결제 시 '항공직송 체리(500g/미국산)'는 3000원 할인된 가격에 맛볼 수 있다. 이외에도 '보먹돼(전품목)'는 멤버십 특가로 최대 50% 할인, '미국산 프라임 척아이롤(100g)'은 행사 카드로 결제 시 30% 할인하고, '농협안심한우(전품목/100g/홈플러스 온라인 제외)'는 오는 23~26일까지 멤버십 회원 대상 최대 반값에 준비했다. 더불어, 외식 물가가 폭등하는 상황 속 상승률이 높은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사이다 특가'도 23일부터 7일간 열린다. 델리 코너의 효자상품인 '당당치킨(4종/통)'은 6990원부터 준비했다. 멤버십 회원 대상 겉바속촉 '당당 두마리옛날통닭(팩)'은 24일 단 하루 9990원에, '대짜 핫스파이시후라이드치킨(팩/홈플러스 온라인 제외)'은 23~26일까지 9990원에 담아갈 수 있다. 이 밖에 홈플러스는 이달 30일부터 7월 3일까지 글로벌 주방·가전 리딩 브랜드 테팔과 함께 역대급 행사 '테사파(테팔 사고 파리가자)'를 개최한다. 홈플러스의 김상진 트레이드마케팅총괄은 "고물가 탓에 '가정의 달'이 '걱정의 달'로 불리고 있는 요즘, 고객의 장바구니 부담을 조금이나마 낮추기 위해 AI최저가격을 활용한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실시하게 되었다"며 "물가 상승률이 높은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사이다 특가', 나들이객 겨냥 '메가 캠크닉 대전', 각종 이색 수박을 할인가에 내놓는 '수박 유니버스' 등 다양한 행사들도 동기간 함께 준비했으니 기분 전환되는 즐거운 쇼핑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22 13:27:44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나라셀라, 와인픽스 을지로점 이전 오픈

국내 와인 유통업계 1호 상장사 나라셀라가 종각역에 있던 와인타임 종로점을 을지로 파인에비뉴로 이전해 '와인픽스 을지로점'으로 새롭게 오픈한다고 22일 밝혔다. 와인픽스는 나라셀라가 직접 운영하는 도심 속 와인 아울렛 콘셉트의 매장으로 '와인픽스 을지로점'은 을지로3가역과 연결된 파인에비뉴 B동 지하 1층 아케이드 입구에 위치해 있다. 와인과 위스키, 사케, 맥주, 전통주 등 다양한 주류와 글라스, 치즈 등 총 1천여종의 주류와 관련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오픈 행사로 ▲샤또 딸보 ▲케이머스 나파 밸리 카버네 소비뇽 ▲덕혼 나파 밸리 카버네 소비뇽 ▲파 니엔테 나파 밸리 샤도네이 ▲발베니 12년 더블 우드 ▲산토리 가쿠빈을 선착순 한정 판매하고 2주간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에 산토리 야마자키 DR과 히비키 하모니를 한정 특가 상품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나라셀라는 '와인픽스 을지로점' 오픈을 기념해 선착순 사은품 증정 이벤트도 마련했다. 20만원 이상 구매 시 와인슬리브 칠링백을 선착순 100명에게 증정하고, 50만원 이상 구매 시 슈피겔라우 글라스 캐리어백과 글라스 4개를 선착순 30명에게 증정한다. '와인픽스 을지로점' 오픈 이벤트는 23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하고, 자세한 내용은 와인픽스 공식 블로그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5-22 13:27:12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HDC현산 본사, 광운대역 물류부지로...동북권 경제 활성화 기대

약 15만㎡ 규모의 광운대역 물류부지가 HDC현대산업개발 본사 이전 등 업무·상업·주거 복합개발을 통해 동북권 일자리 창출을 선도할 지역 경제 거점으로 되살아난다. 서울시는 22일 노원구, HDC현대산업개발과 '광운대역 물류부지 동북권 신(新)생활·지역 경제 거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과거 동북권 지역 내 화물을 담당하던 광운대역 물류부지(노원구 85-7번지 일대)는 지역 경제를 견인하는 중요한 역할을 해왔으나 시설 노후화와 분진·소음 등으로 기피시설이 됐다. 이에 시는 2009년부터 재개발을 추진했고, 지난해 9월 최고 49층 높이의 업무·상업·주거시설이 어우러진 복합시설개발을 위한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을 발표했다. 광운대역 물류부지에는 상업·업무시설(1만9675㎡)을 비롯해 주거, 공공기숙사, 생활SOC시설 등이 들어선다. 협약을 통해 사업시행자인 HDC현산은 2028년까지 본사 이전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서울시와 노원구는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행정 절차 등을 지원한다. 현재 용산역 민자역사에 있는 HDC현산 본사 근무 인원은 1800여명이다. 시는 HDC현산 본사 이전으로 강북 지역 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와 함께 왕복 4차로 동~서 연결도로가 신설돼 지역 인프라가 개선될 전망이다. 광운대역 물류부지 내 상업과 주거시설이 함께 들어가는 복합용지(7만7722㎡)에는 8개동, 지하 4층~지상 49층 규모, 공동주택 3072세대가 건립된다. 지난 4월 건축심의를 마치고 하반기 분양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HDC현산 본사가 이전할 상업업무용지(1만9675㎡)와 공공용지(1만916㎡)도 각각 건축심의와 설계 공모를 준비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광운대 물류부지에 신생활·지역 경제 거점을 조성해 지난 50년간 도시 발전에서 소외된 강북권을 일자리 중심의 신경제 도시로 재탄생시키겠다"며 "이번 협약은 강북의 잠재력을 이끌어낼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22 13:04:04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서울사이버대 대학원, 2024 후기 사회복지전공 석사과정 모집

서울사이버대학교 대학원이 오는 6월 20일까지 2024학년도 후기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모집전공은 사회복지전공으로 학사학위 소지자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입학 접수는 서울사이버대 대학원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서울사이버대 휴먼서비스대학원 사회복지전공 석사과정은 사이버대학 최초로 개설된 온라인 사회복지대학원으로, 지속가능사회 구현에 기여하는 실천능력을 갖춘 사회복지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한다. 현대사회의 복지요구에 부응하는 전문가 양성을 위해 5대 교육분야에 대해 특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사회복지상담, 아동·청소년, 노인, 사회적경제·지역사회개발, 다문화·국제사회복지 5대 특화분야에 분야별 세부 교과목을 편성하고 있으며, 관련된 연구회, 견학, 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의 특성과 요구에 맞는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졸업생들이 실무전문가로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국제적인 안목과 실력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해외 유수 대학과 활발한 학술협력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석사과정 향후 직무능력과 직결돼 고용창출을 높일 수 있도록 진로역량 강화 중심의 지도교수제를 실시하고 있다. 졸업 후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도 가능하다. 졸업 후에는 사회복지분야 공무원, 사회복지 및 사회서비스부문 연구원, 사회적기업 설립 컨설턴트, 사회서비스센터기관장, 노인 및 아동케어센터 기관장,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의 사회복지실천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 가능하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5-22 12:50:20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로봇 물류처리·드론 배송 실증...서울시, 첨단물류 상용화 앞장

서울 도심 내 생활 물류 서비스가 첨단 기술과 만나 더욱 편리해진다.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첨단 물류 복합 주유소에서 전자동화 로봇을 활용해 물류 처리 효율을 높인 데 이어 드론 배송 실증까지 추진하면서 미래형 첨단 물류가 시민의 일상으로 성큼 다가왔다. 서울시는 '미래형 첨단 물류 복합 주유소' 운영을 통해 생활 물류 배송 실증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준공 후 약 6개월이 지난 현재 주유소 내 오토스토어를 활용한 배송 건수는 총 4374건으로, 기대 이상의 실적을 거뒀다. 시는 지난 2022년 11월 공모를 통해 서초구 소재 GS칼텍스의 내곡주유소를 대상지로 선정하고, 로봇배송 등 자동화 물류시스템 시범 운행을 거쳐 작년 11월 23일부터 첨단 물류 복합 주유소를 운영해왔다. 물류 로봇 시설을 활용한 첨단 물류센터를 통해 도심 내 배송을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처리해왔다고 시는 설명했다. 배송 실적은 작년 한달 평균 219건에서 올해 1039건으로 약 4.7배 늘었다. 같은 기간 화물 입고도 월평균 5115개에서 7876개로 1.5배가량 증가했다. 시는 "당일 배송 전자상거래·라이브 커머스의 등장으로 화장품, 액세서리 등 소규모 생활 물품 배송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며 "특히 물류 로봇을 통해 물품의 입고-분류-출고 과정을 전자동으로 운영해 도심 내 배송 효율을 끌어올렸다"고 강조했다. 시는 사람과 지게차 등의 이동을 위한 공간 확보가 필수적이었던 기존 물류시설과 달리 공간 활용성이 극대화됐다고도 덧붙였다. 주유소 내 105.62㎡(32.01평) 부지에 조성되는 첨단물류시설인 오토스토어에는 6대의 로봇이 1700여개의 상자(Bin)를 입·출고해 하루 3600개의 물량 처리가 가능하다. 또 주유소 내에 물품을 미리 보관하고 있다가 주문과 동시에 바로 출고해 배송 시간이 단축, 소비자는 보다 빠르게 주문 물품을 수령할 수 있게 된다. 시는 인근 지역 주민들의 생활물류 수요를 파악한 뒤 대형 화주사를 통해 안정적으로 물량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시는 물류 드론배송도 실증한다. 시 관계자는 "드론은 수도권의 과밀한 교통혼잡 문제와 이에 따른 배송 시스템 둔화 우려에 대한 해결책으로 로봇과 함께 주목받고 있는 차세대 첨단배송 수단 중 하나"라며 "그간 드론배송 실증은 대부분 도서·산간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나 시는 생활 물류 정착을 위해 주유소 상부 공간을 활용, 드론 비행 테스트를 시행하는 등 상용화 노력을 기울여왔다"고 말했다. 드론배송 실증은 내곡동 GS칼텍스(서울시 서초구 헌릉로 210)를 거점으로, 청계산 수변공원을 배송지로 해 22일 오후 1시25분부터 저녁 7시까지 약 5시간 반 동안 총 5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이뤄진다. 윤종장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이번 실증을 통해 차세대 첨단물류 핵심 기술로서의 드론 활용 가능성을 확인할 것"이라며 "서울시의 물류기술을 한층 더 높은 레벨로 도약시킬 좋은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5-22 12:41:46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LG전자, 英 최고 홈엔터테인먼트 브랜드 '5년 연속' 선정

LG전자가 영국 비영리 소비자 매체 '위치(Which?)'가 선정한 올해 최고의 TV와 AV(오디오·비디오) 브랜드에 올랐다고 22일 밝혔다. LG전자는 최근 공개된 '위치 어워드(Which Awards)'에서 '올해의 홈엔터테인먼트 브랜드(Home Entertainment Brand of the year)'를 수상했다. LG전자는 위치가 홈엔터테인먼트 브랜드 선정을 시작한 지난 2020년부터 올해까지 한 해도 빠짐 없이 5년 연속 최고 브랜드 자리를 지켰다. 위치는 이번 선정 이유로 "LG 올레드 TV는 경이로운 화질과 뛰어난 사운드를 갖춘 완벽한 제품"이라고 밝혔다. LG 올레드 TV 중 65C3 모델은 총 294개 평가 대상 모델 가운데 최고점인 79점을 받았다. 이를 비롯해 LG전자 TV 제품이 6위까지 상위권을 휩쓸었다. 이와 함께 LG 사운드바도 총 126개 성능 평가 모델 중 톱 10 명단에 5개 모델을 올렸다. 위치는 매년 다수의 전문가와 소비자들의 평가를 기반으로 분야별 최고 브랜드를 발표한다. 특히 제품 성능은 물론 ▲고객 서비스 ▲가격 대비 가치 ▲혁신성 ▲소비자 만족도 등을 모두 평가한다. 최활수 LG전자 영국법인장은 "AI로 고객의 시청 경험을 혁신한 2024년형 LG 올레드 TV와 사운드바를 앞세워 최고 홈엔터테인먼트 브랜드로서 위상을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

2024-05-22 12:21:01 구남영 기자
기사사진
"사업장 체감온도 31도 넘으면 단계별 폭염 대비조치 권고"

올 여름 평년 대비 더 무더울 가능성이 커지면서 정부가 폭염 대비 근로자 건강보호 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 건설·택배 등 폭염 취약 업종에 대해 집중 점검을 벌이고, 사업장 체감온도가 31도를 넘으면 단계별 폭염 대비조치를 권고하기로 했다. 고용노동부는 22일 폭염 현장에서 일하는 근로자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무더위가 완전히 꺽이는 9월까지 '폭염 대비 근로자 건강보호 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고용부는 우선 온열질환 예방 3대 기본수칙인 '물'·'그늘(바람)'·'휴식'과 폭염 단계별 대응조치 등을 담은 '온열질환 예방 가이드'를 전국 공공기관과 사업장에 배포하고, 기상청과 협업해 폭염 영향 예보를 사업주와 근로자에게 일 단위로 제공키로 했다. 사업장에서는 체감온도 31도가 넘으면 폭염에 대비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폭염 단계별로 매시간 10분 이상 휴식을 제공하면서 오후 14시~17시 사이에는 옥외작업을 단축하거나 중지하는 것을 적극 지도할 계획이다. 폭염 위험 수준인 체감온도 38도에 이르면, 매시간 15분씩 휴식, 무더위시간대(14~17시) 긴급조치 외 옥외작업 중지, 근로자 건강 상태 확인을 권고한다. 건설업, 물류·유통업, 조선업 등 폭염 취약업종과 택배 및 가스·전력검침 등 이동근로자를 많이 고용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온열질환 발생 우려 사업장으로 지정해 중점 관리한다. 안전보건공단은 물류·유통업종 300개소의 국소냉방장치·환기시설 등 온열 환경 개선을 위한 기술을 지원하고, 안전·건설·보건협회 등은 50인 미만 소규모 제조업체와 건설 현장 10만 개소를 방문해 온열질환 예방수칙 이행 상황을 점검한다. 지방노동관서의 지도·점검과정에서 폭염으로 인한 급박한 위험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경우에는 사업주에게 작업중지를 적극적으로 권고할 방침이다. 특히, 외국인(E9)을 많이 고용하고 있는 농·축산업종의 온열질환 발생 우려 사업장을 집중 점검하는 한편, 상대적으로 폭염에 취약한 고령 근로자를 '온열질환 민감군'으로 지정·관리하고 주기적으로 건강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도할 예정이다. 이정식 장관은 "폭염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에는 노·사가 자율적으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대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폭염기에는 근로자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온열질환 환자는 2819명, 온열질환으로 인한 사망자는 32명으로 전년(온열질환 1564명, 사망9명) 대비 크게 증가했다. 기상청은 올해도 기후변화에 따른 폭염 상황이 심각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ILO(국제노동기구)는 올해 세계노동자의 70% 이상이 폭염에 노출될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5-22 12:00:26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교육청, 25일 독서캠페인 ‘북웨이브’ 시작…“100일간 10분씩”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이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해 '북웨이브(BookWave)' 캠페인을 본격 운영한다. 22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22개 서울시교육청 도서관·평생학습관은 25일 오후 2시부터 경희궁 공원에서 '온 가족 북웨이브 한마당'행사를 개최한다. '파도파도(WaveWave) 재미있는 책 읽기'를 주제로 30개의 프로그램이 ▲책에 풍덩 ▲공연에 풍덩 ▲체험에 풍덩 ▲놀이에 풍덩 ▲맛에 풍덩 등 5개 섹션 별로 운영된다. 각 섹션별로 '잔디밭 도서관 책 읽기', '책 플리마켓'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독서 체험활동과 '버블매직쇼', '고양이 해결사 깜냥-홍민정 작가 북콘서트' 등 문화공연이 개최된다. 별도의 사전 신청은 없다. 참가를 희망하는 서울 학생, 학부모, 가족, 시민 등은 행사 당일인 25 일 오후 2시부터 저녁 8시까지 경희궁 공원(종로구 새문안로)로 오면 모든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25일부터 9월 7일까지는 '온 가족 북웨이브 100일 챌린지'가 운영된다. 챌린지는 25일 경희궁 공원에서 열리는 '온 가족 북웨이브 한마당'에서 독서 가족 선언식과 함께 시작된다. 서울 가족과 희망 학교는 22개 교육청 도서관·평생학습관의 누리집이나 서울시 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 후에는 챌린지 기간동안 독서기록장에 1일 10분 100일간 독서 챌린지를 기록하면 된다. 100일 독서 챌린지 완주 시에는 완주 기념품 증정과 함께 교육청 도서관·평생학습관에 설치된 명예의 전당에 완주자의 이름이 새겨진다. 9월 28일 서울시교육청정독도서관에서 열리는 '온 가족 책 잔치'에서 완주식에도 참여할 수 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북웨이브 캠페인이 서울 학생뿐 아니라 모든 시민이 책과 친숙해지고, 평생 독서하는 습관을 기르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학생들의 문해력 향상과 학업 성취뿐만 아니라 창의력과 비판적 사고 능력 향상에도 이 캠페인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5-22 12:00:25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부품 초긴급 주문시 대리점 마진 90% 이상 축소"… 공정위, 르노코리아자동차 제재

르노코리아자동차가 대리점의 필수부품 초긴급 주문에 대해 대리점 마진을 90% 이상 삭감하는 제도를 일방적으로 시행하다 공정거래위원회 제재를 받게 됐다. 공정위는 르노코리아자동차가 대리점을 상대로 '초긴급주문 패널티 제도'를 일방적으로 시행하며 대리점 마진을 과도하게 축소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초긴급주문 패널티 제도는 주문 요일에 관계 없이 대리점이 평일 15시까지 주문하면 정기수령일 이외에 주문 익일에도 부품을 수령할 수 있는 반면, 본사가 해당 부품의 공급가를 정기주문 대비 높게 책정해 대리점에 공급하는 제도다. 공정위에 따르면, 르노코리아자동차는 2012년 6월 ~ 2022년 12월까지 약 10년간 대리점이 자신의 자동차 부품 중 필수보유부품을 초긴급 주문할 경우, 대리점의 마진을 90% 이상 축소하거나 마진을 없게 하는 패널티 제도를 운영하며 총 305개 대리점에 3억9400여만원의 패널티를 부과했다. 통상 대리점거래에 있어서 대리점의 일정한 의무 위반을 이유로 공급가격을 조정하고자 할 때는 그 의무에 관한 사항, 의무 위반 시 공급 가격을 조정한다는 등의 내용을 계약서에 명시해야 하나 르노코리아자동차와 대리점이 체결한 계약서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다만, 르노코리아자동차는 공정위 조사개시 이후인 2023년 7월 패널티 부과금액을 반환하고 패널티제도를 폐지하는 등 법 위반행위를 자진시정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대리점법 제정 이후 자동차 부품 공급업체가 거래상 지위를 부당하게 이용해 대리점에 상품의 공급단가를 일방적으로 삭감하는 방법으로 불이익을 제공한 것에 대해 최초로 적발해 제재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5-22 12:00:23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