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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해외직구 제품 안전성 검사 확대...민간과 협력

서울시는 해외 온라인 플랫폼 직구 제품으로부터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민간 검사전문기관과 협력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이날 오전 9시 30분 서울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국가기술표준원 안전인증기관인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FITI 시험연구원, KATRI 시험연구원과 '해외 온라인 플랫폼 소비자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이상욱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부원장, 김화영 FITI 시험연구원장, 신동준 KATRI 시험연구원장 등이 참석했다. KCL은 어린이 제품(물놀이기구, 놀이기구, 자동차용 어린이보호장치, 비비탄총) 전 품목을 대상으로 안전 인증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이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유관기관인 FITI 시험연구원은 한국인정기구(KOLAS) 제1호 국제공인시험기관이다. KATRI 시험연구원은 1965년 출범해 반세기 넘게 인증 기술을 쌓아온 국제공인 종합시험인증기관이다. 시는 3개 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해외직구 제품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벌인 뒤 시민들에게 정보를 공유하기로 했다. 안전성 검사 비용은 서울시와 각 검사기관이 50%씩 부담한다. 이와 함께 시는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의 전문 인력 10명을 배치해 식품용 기구, 위생용품, 화장품 등의 품목을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를 벌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해외직구 안전성에 대한 시민 불안감이 확산해 지방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지난 4월 '해외 온라인 플랫폼 서비스 안전 확보 대책'을 발표했다"며 "매주 품목을 선정해 안전성 검사 실시하고 그 결과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안전성 검사를 확대하고 유해성이 확인된 상품의 해외직구를 철저히 차단키로 했다. 다음달부터 시는 어린이 제품은 물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식품 용기, 위생용품 등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 오는 7~8월은 물놀이용품, 우산, 선글라스 등 계절적 수요 급증이 예상되는 제품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소비자의 선택권은 충분히 보장돼야 하나 그 과정 속 숨어 있는 위협으로부터 시민의 안전한 삶을 지켜내는 것은 서울시의 책무다"면서 "시의 선도적·적극적인 안전성 검사를 시작으로 정부와 타 지자체도 각종 대응을 추진하고 있으며 오늘 협약 또한 시민의 안전이 더 철저하게 보장되는 선제적인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24 10:08:5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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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일드프랑스주와 국제교류 확대

경기도의회 대표단(이하 대표단)이 22일 경기도 우호 협력 지역인 일드프랑스를(Ile-de-France)를 방문, 유럽권과의 교류에 새로운 물꼬를 트면서 경기도의회의 체감적인 국제교류 영토 확장에 나섰다. 염종현 의장을 비롯한 도의회 대표단은 이날 일드프랑스주의회를 찾아 안 루이즈 메자디유(Anne-Louise Mesadieu) 일드프랑스주 연대개발 특별대표를 접견, 양 지역의 공동 발전에 대한 경기도의회의 적극적 협력 의지를 전달함과 동시에 일드프랑스주의회를 포함한 프랑스 의회와 도의회 간 교류 확대에 힘을 실어줄 것을 요청했다. 일드프랑스 지역은 앞서 지난 1월 경기도 대표단의 방문을 통해 양 지역 간 협력 분야 논의가 이뤄진 곳으로, 이번 도의회 대표단 방문은 당시 프랑스 상원으로부터 경기도 대표단이 제안받은 의회 간 교류를 현실화하기 위한 초석이라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가 있다. 염종현 의장은 이 자리에서 "올 초 경기도 대표단의 방문을 통해 양 지역이 첨단산업과 문화예술, 청년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 방안을 논의한 만큼 경기도의회 또한 경기도 발전의 한 축으로서 일드프랑스와의 협력이 구체화되는 것에 호흡을 맞춰가겠다"며 "22일부터 3박 4일간 열리는 세계 최대 기술 전문 전시회인 '비바테크'와 오는 7월 열리는 파리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올 한 해 프랑스가 세계에 긍정적 힘을 주는 시간이 되기를 진심으로 희망한다"고 응원의 뜻을 전했다. 이에 안 루이즈 메자디유 연대개발 특별대표는 "발레리 페크레스 주지사님께서 누구보다 경기도와의 교류에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양 지역의 관계는 더욱 발전할 것"이라고 화답하며 "2026년은 한-불 수교 140주년이자 경기도-일드프랑스주 교류 10주년으로 더욱 의미 있는 해가 될 수 있도록 발레리 페크레스 주지사님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적극 표명하기도 하였다. 염종현 의장을 단장으로 남경순(국힘·수원1) 부의장과 경제노동위원회 고은정(민·고양10) 부위원장이 참여한 도의회 대표단의 프랑스 방문은 오는 25일까지 진행되며, 일드프랑스 내 유관기관 방문과 '2024 비바테크' 참관을 통해 글로벌 디지털 기술 사업 현황을 살펴보고, 경기도 참가기업들을 격려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한편, 도의회 대표단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중단됐던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친선연맹 국가인 몽골과 베트남을 찾아 교류 재개에 시동을 걸었으며, 올해는 유럽권으로 국제교류 영역을 넓히고자 지난 2016년부터 경기도와 우호 교류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일드프랑스주를 포함한 프랑스 방문을 추진하게 됐다.

2024-05-24 10:04:2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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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역기업 수출애로·규제 해결 합동간담회 개최

대구광역시는 기획재정부 원스톱 수출·수주지원단(이하 '지원단')과 함께 지난 5월 22일 성서산업단지 내 대구비지니스센터에서 지역 수출기업들을 대상으로 '2024년 제1차 기업 애로해결 및 규제개혁 합동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나성화 지원단 부단장, 대구시 관계부서장, 해외인증지원단, KOTRA 대구경북지원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본부,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등 특별지방행정기관 및 기업지원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메가젠임플란트, ㈜오대, ㈜써지덴트, ㈜멘티스, ㈜푸드웰, ㈜영풍, 품㈜를 비롯한 7개 지역기업으로부터 수출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대구광역시는 그간 산업단지 및 협·단체 위주로 개최해 온 간담회를 업종별·애로 내용별로 개편 운영해 부문별로 보다 심층적인 대응책을 마련하고 지역기업 간 원활한 정보 공유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지역 수출기업의 현장 어려움을 해소하고 해외 수주와 판로개척을 지원해 수출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기재부와 공동으로 열게 됐다. 이날 참여기업들은 ▲해외전시회 및 수출상담회 참여기회 확대 ▲현지 인허가 및 해외인증 획득 지원 ▲해외 바이어의 안정성 및 신용도 정보 제공 등 다방면의 지원을 요청했으며, 관계부서·기관에서는 다각적인 해결책 제시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수출 초보기업인 농업회사법인 품㈜의 축산 가공품 수출을 위한 수출작업장 등록이 장기간 지연되고 있다는 애로에 대해서는 담당 부처인 농림축산검역본부와 식약처를 통해 수출대상국 정부의 보완요청 사항을 안내하고, 기업의 보완자료를 해당 국가에 제출·설명해 수출작업장이 차질 없이 등록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기로 했으며, 업체에 진행 상황도 즉시 공유하기로 했다. 또한, 자동차부품에서 모발이식용 의료기기로 사업 확대·재편 후, 신규 의료기기 수출에 필요한 해외인증에 어려움을 호소한 ㈜오대에는 해외규격인증획득 지원센터 사업(중기부), 해외인증지원단 자문서비스(산업부), 의료기기 국제인증 종합지원센터(보건산업진흥원) 등 각 부처에서 시행 중인 해외인증 지원사업을 안내했다. 이 밖에도 수입부가세 납부유예 신청 간소화 등 행정절차 개선 및 중국 수출입 물품신고서 품목수 기재 제한(50개) 철폐,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AEO)에 대한 상호인정 약정(MRA, 자국에서 인정한 AEO 업체를 상대국에서도 인정하고 상호 합의한 세관 절차상 특혜를 제공하는 관세당국 간 약정) 체결국 확대 등 다른 국가와의 협력체계 강화 등에 관한 다양한 건의가 있었으며, 현장에서 해결되지 않은 문제와 법령·제도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관계기관 및 부처와 지속 협의해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나성화 원스톱 수출·수주지원단 부단장은 "수출을 준비 중인 초보기업은 외국정부의 수입 절차 제도가 생소해 수출 계약 성사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하면서, "앞으로 수출 초보기업들이 원스톱 수출 119 현장뿐만 아니라, 온라인으로도 수출 애로를 많이 해결할 수 있도록, 인터넷 배너 광고 등 원스톱 119 홍보 방법을 다각화해 접근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김광묵 대구광역시 원스톱기업투자센터장은 "강화된 현장소통으로 기업성장에 걸림돌이 되는 현장애로와 규제를 과감하게 해결해 지역업체의 해외 진출 등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5-24 09:50:50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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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 시정자문단' 위촉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기업·경제 관련 전략 수립과 시책사업 추진에 민간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분야별 시정자문단을 구성했다. 시는 23일 오전 10시30분 시청 4층 제2회의실에서 '기업하기 좋은 도시 시정자문단' 12명에 대한 위촉식을 열었다. 시정자문단은 자문단장을 맡은 정광우 건국대학교 산업경영공학부 교수를 비롯해 산업, 경제, 환경, 산학협력 분야의 교수, 기업대표, 변호사, 연구원 등으로 꾸려졌다. 이들은 기업 간 협업, 투자 및 고용 창출 관련 정책을 비롯해 시정 분야 전반에 걸쳐 기업 관련 시책의 효율적 이행 방안 제시 등을 통해 성남을 가장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한 자문 활동에 주력할 예정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성남이 가진 풍부한 기업 인프라를 산업집적지별로 특화하고 거점별로 연계하기 위해서는 관내 전문 기업인들의 자문이 매우 필요한 상황"이라며 "성남시가 전국에서 가장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함께 역량을 모아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 시장은 이어서 "성남시의 미래를 이끌어가는데 자문단을 든든한 동반자로 삼아 위원분들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05-24 09:28:2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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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12차 세계생체재료학회(WBC 2024)' 개최

생체재료 분야 세계 최대 국제학술대회인 '제12차 세계생체재료학회(WBC 2024)'가 전 세계 60여 개국 4000여 명 이상의 세계적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가운데 오는 5월 26일부터 5월 31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세계생체재료학회(WBC)는 국제 본부인 세계생체재료학회연합(IUSBSE)에서 1980년부터 4년마다 개최하는 생체재료분야 세계 최대 국제학술대회로, 올해 12차 대회는 한국생체재료학회 및 WBC 2024 조직위원회가 주관하고 대구광역시, 한국관광공사 등이 후원한다. '생체재료의 융합 : 미래 의료를 위한 비전'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전 세계 생체재료분야 전문가들이 최신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자리로 5월 27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학술 프로그램, 사교 프로그램, 부대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학술 프로그램으로는 미국 국립 3대 아카데미(과학, 의학, 공학)에 모두 선출된 저명한 과학자인 매사추세츠 공과대 파울라 하몬드 교수(Paula T. Hammond)의 '암 치료를 위한 맞춤형 나노 운반체'라는 강연을 비롯한 7인의 기조강연이 펼쳐진다. 또한 심포지엄(14개 회의장 동시발표 운영, 195개 세션), 워크숍, 구두 발표(4개 세션, 56개), 포스터 세션(4개 세션, 2000여 편), 런천 세미나, 젊은 과학자 포럼, 생체재료과학 및 공학(FBSE) 펠로우 패널 토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사교 프로그램으로는 환영연, 학생 및 신진 연구자들의 멘토링 프로그램인 젊은 연구자&학생의 밤, 총회 만찬 등이 예정돼 있다. 부대 프로그램으로는 관련 분야 국내외 기업체·기관이 적극 참여하는 110개 이상의 부스 전시 외에 대회 기간 중 해외 참가자들에게 대구의 우수한 관광자원 및 의료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투어 프로그램과 한국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K-POP 댄스, 태권도 클래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특히 대구광역시는 이번 대회 기간 중 지역 소재 의료기업과 세계적인 전문가들의 핵심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VIP-지역 기업 네트워킹을 운영함으로써 지역의 의료기업을 적극 홍보하고, 대구시 5대 신산업인 의료 헬스케어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이번 학회를 통해 학술적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생체재료를 활용한 첨단 의료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5-24 09:26:57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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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목포 뮤직피크닉 개막

목포만의 감성과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목포뮤직피크닉'이 오는 25일 시작된다. 목포시는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른 대반동 백사장에서 시민이 참여하는 거리공연인 목포뮤직피크닉을 선보인다. 이 공연은 오는 25일 시작해 6월 15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시는 지난 8일부터 16일까지 공연 참가자를 공개 모집해 총 37팀의 최종 공연 참가자를 확정했다. 클래식, 어쿠스틱, 포크, 트로트, 클래식, 풍물, 관현악 연주 등 다양한 장르의 다재다능한 참가자들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시민참여 공연 뿐 아니라 마술쇼와 버블·벌룬쇼 등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도 함께 더해져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재미와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목포뮤직피크닉'은 별도 심사없이 목포시민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도록 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문화예술 공연에 참여하고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는 취지를 가지고 있다. 또한 이번 행사를 통해 대반동 백사장 및 스카이워크 새단장을 알리고, 전국소년체전의 성공개최 기원을 염원하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시민 누구나 자발적으로 문화예술에 참여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의 장이 되기를 바라며, 노을 지는 대반동 바다에서 목포의 낭만 선율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24 09:26:20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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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재해 취약 축산농가 안전관리 사전 대비 당부

해남군은 이른 무더위와 장마, 태풍 및 폭염 등 재해에 취약한 축산농가의 피해 발생과 축사 안전 관리에 사전에 철저히 대비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기상청 3개월 기상전망에 따르면 5~7월 강수량과 기온이 평년보다 높거나 비슷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가축 관리와 축사 안전관리에도 철저한 대비가 필요한 시기이다. 여름철에는 복사열에 의해 축사 내부의 온도가 쉽게 상승하기 때문에 통풍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환풍기 등을 이용한 강제 통풍 등 창문 개폐시설을 미리 개보수 해야 한다. 또한 차광막 시설, 단열재 부착, 그늘막 설치 등으로 내부 온도가 상승하는 것을 차단해 축사를 위생적으로 관리하고 환경온도를 낮출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주요 관리 요령은 온도 저감을 위해 축사 내부에 환기 시설, 통풍창, 환기창 등을 설치하고, 축사 외부에 단열재, 차광막, 스프링 쿨러를 설치하도록 한다. 가축은 적정 사육밀도를 준수하여야 하며, 사료 및 물 섭취 감소를 대비해 영양성분과 기호성이 높은 사료공급과 시원한 물을 자주 주어 물 섭취량을 늘리도록 하면 여름철 고온 스트레스를 저감할 수 있다. 또한 여름철 풍수해를 대비하여 붕괴위험이 있는 축대 보수, 주변 배수로 정비, 축사 지붕과 벽 손질로 비 피해를 예방한다. 사료는 비에 맞지 않도록 잘 보관하여 변질을 방지하고 침수 우려시 가축은 안전지대로 대피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 아울러, 화재를 대비하여 환풍기와 보온등, 온풍기와 같은 전기기구와 전선의 관리를 철저히 하고 농장 규모에 맞는 전력을 사용하는 등 축사 전기설비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해야 한다. 해남군은 여름철 피해 예방 활동 강화 및 단계별 대응을 위해 재해관련 특보 발효 시 농가 및 생산자 단체에 사전 조치사항을 문자 발송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농가에서도 축사 지붕 물 뿌리기 및 축사 화재 예방은 물론 신선한 물과 사료 공급, 시원할 때 사료주기, 소량씩 자주 먹이기와 농장 안과 밖 정기적 전기안전 점검, 가축방역 소독 실시, 방역프로그램에 따른 예방접종을 실시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5-24 09:25:4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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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팔공메아리 명예기자 및 SNS 기자단 모집

대구 동구청(구청장 윤석준)은 오는 6월 14일까지 동구 소식지 '팔공메아리' 명예기자와 제12기 동구 블로그 기자단 그리고 제2기 유튜브 기자단을 모집한다. 동구 대표 소식지 '팔공메아리' 명예기자는 동구 구석구석 구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소식지에 담는 역할을 한다. 총 5명을 모집하며, 오는 7월 1일부터 2년간 활동한다. 제12기 동구 블로그 기자단은 구청의 주요 행사, 명소, 축제, 맛집, 인물 등을 월 1회 취재 후 블로그에 올리는 역할을 한다. 총 15명을 모집하며, 오는 7월 1일부터 1년간 활동을 하게 된다. 제2기 유튜브 기자단은 동구와 관련된 내용으로 유튜브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며, SNS 모니터링 및 홍보활동도 한다. 총 5명 모집하며, 블로그 기자단과 마찬가지로 7월 1일부터 1년간 활동한다. 팔공메아리 명예 기자는 공고일 기준 대구 동구에 거주하거나 동구 소재 직장에서 근무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블로그 기자와 유튜브 기자는 지역 제한은 없으나, 대구 동구에 거주하는 사람을 우대한다. 신청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다운로드 후 전자메일로 지원서 등을 첨부해서 제출하면 된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팔공메아리 명예기자 및 SNS 기자단 모집에 역량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24 09:23:41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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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단오맞이 2024 와룡민속어울림한마당 행사 개최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오는 5월 25일 오전 10시부터 와룡아랫공원(이곡동 소재)에서 단오를 맞아 민속씨름, 전통 놀이 등 우리 고유의 다양한 민속 문화를 체험해 볼 수 있는「2024 와룡민속어울림한마당」행사를 개최한다.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 보존과 계승을 위한 2024 와룡민속어울림한마당이 우리나라 3대 명절인 단오(6. 10.)를 앞두고 오는 5월 25일 와룡아랫공원에서 개최된다. 성서지역발전회(위원장 정판규)와 달서구체육회(회장 윤영호)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씨름대축제, 동별 윷놀이 대항전, 떡메치기 체험, 주민 장기자랑, 먹거리장터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단오 명절의 전통을 잇고 지역주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교류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10시부터 진행되는 풍물놀이, 아랑고고장구 등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10시 30분 개회식에 이어 11시 30분부터 각 동(洞)별 윷놀이 대항전, 민속씨름 대회, 팔씨름 대회가 이어진다.15시부터 20여 팀이 참가한 우리 동네 스타킹을 비롯해 지역가수들의 축하공연과 미스터트롯 출신 감성 트로트 가수 일민씨의 멋진 공연으로 행사를 마무리 할 예정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조상들의 소중한 전통문화를 경험하고 나아가 주민들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이 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2024-05-24 09:23:24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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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평택항만공사, 베트남서 평택항 설명회 개최

경기평택항만공사(사장 김석구)는 5월 21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현지 정부 및 물류 관계자 70여명을 대상으로 평택항 설명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평택-베트남간 컨테이너 항로 활성화 및 동남아 물동량 확대를 위해 계획되었으며, 베트남 호치민 현지에서 설명회를 개최하여, 40개 기업, 70여명의 선사, 포워더, 화주 등 물류 관계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베트남은 평택항 교역국가 2위의 국가이며, 지난해 베트남 컨테이너 물동량은 평택항 전체 컨테이너 물동량(820,289TEU)의 5.8%인 47,450TEU를 처리했다. 이는 전년대비 물동량 21.5%의 증가율로, 타 교역국가와 비교하여 교역량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교역량 증가의 배경에는 평택항 컨테이너 항로 16개 중 4개가 베트남을 기항하고 있어, 베트남 교역의 빠른 물류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수도권 관문항으로서 평택항의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평택항으로의 관심을 물동량 유치로 직결시키고, 평택항 이용 애로점을 원스탑(One stop)으로 처리하기 위하여, 평택지방해양수산청, 평택시, 부두운영사, 항운노조 등 평택항 관계자 연합 마케팅을 추진하게 되었으며, 보다 나은 물류 서비스 제공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경기평택항만공사 김석구 사장은 "베트남은 평택항 발전에 빼놓을 수 없는 주요 국가"라며, "이번 베트남 포트세일즈가 양 국가간 교역 활성화에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베트남물류협회 Le Dui Hiep회장은 "코로나 펜대믹 이후 평택항 대표단과 오랜만에 만나 매우 반갑다"며, "협회와 경기평택항만공사간 체결되어있는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상호 사업 연계 방안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5월 20일부터 24일까지 베트남 현지 포트세일즈를 추진하고 있으며, 호치민에 이어, 하노이에서 또 한차례 설명회를 개최하고, 베트남 2개 도시의 정부 및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한 평택항 화물유치 마케팅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4-05-24 09:22:4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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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 2024년도 결산검사 결과보고회 개최

안양시의회(의장 최병일)는 지난 22일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결산검사위원, 시의원, 사무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결산검사 결과보고회 및 의원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 및 세미나는 오는 6월 10일 개회하는 제293회 정례회를 앞두고 효율적인 결산심사의 방향 설정 및 의원의 결산 관련 전문성 제고를 위해 실시했다. 먼저 진행된 보고회에서는 지난 4월 12일부터 5월 1일까지 2023회계연도 안양시 예산집행 전반에 대해 실시한 결산검사 결과를 김정중·곽동윤 결산검사 대표위원 등 6명의 위원이 개선 및 권고사항과 함께 보고했다. 보고회 종료 후 이어진 세미나에서는 나라살림연구소 김유리 연구팀장이 '지방자치단체의 효율적인 결산검사 방법 및 전략'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최병일 의장은 "올해부터 안양시 예산집행과 관리 상태 전반에 대한 더욱 세심하고 면밀한 검사를 위해 조례 개정을 통해 결산검사위원 수를 기존 5명에서 7명으로 증원해 결산검사를 운영했다. 그 결과 예년에 비해 충실하고 내실 있는 검사가 이루어졌으며, 안양시 재정운용의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하는 개선 및 권고사항도 도출됐다. 오늘 제시된 사항들을 반영해 제293회 정례회에서 효율적인 결산심사가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의회는 매년 결산심사를 앞두고 결산에 대한 중요성 인식과 의원들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결산검사 결과보고회 및 의원세미나를 실시하고 있다.

2024-05-24 09:22:2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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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포항제철소, ‘챔피온-27’ 개막

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천시열)의 부서대항 스포츠대회 '챔피온-27'이 5월 개막했다. '챔피온-27'은 포항제철소 전 부서가 참여하는 사내 스포츠 토너먼트 대회다. 대회는 5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며, 직원들은 부서원들과 팀을 이뤄 배드민턴, 족구, FC온라인, 리그오브레전드, 스크린골프 등 5개 종목에 출전하게 된다. 특히, 각 종목은 2030세대와 4050세대가 함께 출전하도록 해 세대간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5월 1일 예선을 시작한 대회 첫 종목 '배드민턴 복식'에서는 제선부, 후판부, STS압연부, 제선설비부가 결승전에 진출했으며, 지난 22일 포스코 한마당체육관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제선설비부가 최종 우승의 영예를 차지했다. 제선설비부 김대성 과장은 "배드민턴 우승은 파트너와의 호흡과 제선설비부 동료들의 열띤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파트너 박태성 사원에게 우승까지 함께 달려줘서 고맙다는 얘기를 하고 싶고, 제선설비부의 일원인 것이 자랑스럽다"는 소감을 남겼다. 함께 호흡을 맞춘 박태성 사원은 "배드민턴 우승을 위해 파트너와 틈틈이 배드민턴 연습을 한 것이 우승의 원동력이 아닐까 생각한다"며, "평소 배드민턴을 좋아하는데, 회사에서 좋아하는 운동을 즐길 수 있는 장을 마련해준 것에 대해서 고마운 마음"이라고 전했다. 천시열 포항제철소장은 "선후배가 하나의 팀을 이루어 우승을 향해 달려가는 모습과 선수들에 대한 동료들의 열렬한 응원이 바로 행복한 포항제철소를 만들어가는 힘"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직원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소통의 장이 계속 마련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챔피온-27'은 배드민턴 복식 종목을 마무리한 데 이어 6월 1일부터 족구 예선이 시작되며 대회의 열기를 더해갈 예정이다.

2024-05-24 09:22:05 김상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