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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미래차 관련 공모사업 선정· · ·국비 100억 확보

평택시가 산업통상자원부 'xEV용 고전압 배터리 및 충전모듈 통합성능평가 기반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돼 미래자동차 전장부품 성능평가 센터가 들어선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400V 중심의 시스템 전원체계를 활용하는 기존 전기차에서 1000V 이상의 고전압 체계로 전환하고 있는 산업계 추세에 따라 진행됐다. 실제 고전압 체계의 전기차일수록 충전 시간이 단축되는 등 효율적으로 자동차를 구동할 수 있어 미국·독일·중국 등에서는 고전압 배터리를 활용한 전기자동차 출시를 빠르게 준비하고 있다. 반면 국내에서는 고전압 체계 전기차의 표준과 기준이 미비한 상태이며 성능을 평가할 수 있는 기반 시설도 전무한 상태다. 이에 산업통상자원부는 전기자동차용 고전압 배터리와 전력 부품의 규격을 마련하고 이들 부품에 대한 성능평가를 담당하는 센터를 구축하기 위해 최적지를 모색했고, 공모에 따라 평택시가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평택시는 ▲연구개발 전용부지 확보 등 미래차 육성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고 ▲항만·철도·고속도로 등 접근성이 탁월하며 ▲삼성반도체 평택캠퍼스와 카이스트 평택캠퍼스 입지로 우수 인력 확보와 반도체 산업이 연계될 수 있고 ▲현대·기아·KGM 등 완성차 3사가 주변에 위치한 이점 등으로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모 선정에 따라 시는 국비 100억 원 등 총 198억 원을 투입해 브레인시티에 성능평가센터를 구축한다. 2027년 상반기 목표로 센터가 준공되면 한국자동차연구원(KATECH),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 (사)한국첨단자동차기술협회(KAATA)가 함께 본격 운영에 들어가게 된다. 통합성능평가센터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평택시는 카이스트, 삼성전자, 청정수소 시험평가센터와 함께 산·학·연이 연계된 미래자동차 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에서는 자동차 부품부터 완성차 제조까지 이루어지고 있고, 전국 자동차 수출입 1위 항만인 평택항을 통해 연간 160만 대가 넘는 자동차를 처리하고 있다"면서 "이번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미래자동차 산업도 지역에서 활발히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4-05-24 09:20:2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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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노동권익 서포터즈’ 소규모 사업장 노동자 보호 활동

파주시는 오는 6월부터 편의점이나 카페 등을 비롯한 5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들을 대상으로 노동환경 실태조사를 시작으로 단시간·취약계층 노동자의 노동권익 보호를 위한 '노동권익서포터즈' 활동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 '노동권익서포터즈'는 지난 2020년부터 소규모 사업장에서 일하는 단시간·취약계층 노동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경기도에서 시범사업으로 시작되었으며, 파주시는 지난 2023년부터 4명의 인원을 선발하여 노동권익 보호 활동을 추진해 왔다. 올해는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한층 더 광범위한 조사를 진행하기 위해 작년보다 늘려 총 5명의 '노동권익서포터즈'를 채용해 곧바로 실태조사에 나설 예정이다. 조사는 편의점 및 제과점, 카페 등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근로계약서 작성·교부 ▲최저임금 및 주휴수당 지급, 임금명세서 교부 등 임금 원칙 준수 ▲인격적 대우 준수 여부 등 기초 근로기준법과 관련된 노동환경 실태를 파악하는 데 초점을 둘 예정이며, 경기도에서 추진 중인 사업주 대상 컨설팅 지원 제도도 병행할 계획이다. 실태조사가 완료되면, 기초 근로기준법을 모범적으로 준수한 사업장을 '우리 동네 믿고 일할 수 있는 안심 사업장'으로 선정해 인증서를 교부할 예정이다. 김인기 기업지원과장은 "'노동권익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단시간·취약계층 노동자의 노동환경 실태를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취약계층 노동자의 처우 개선뿐만 아니라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통해 노사가 상생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4-05-24 09:20:1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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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신규공무원 업무시스템 활용교육 실시

안양시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올해 5월까지 입사한 신규공무원 40여명을 대상으로 업무시스템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시청 8층 정보화교육장에서 지난 14일, 21일에 2회에 걸쳐 ▲홈페이지시스템 ▲행정정보시스템(행정망·새올·온나라·클라우드저장소 등) ▲공간정보시스템 ▲통신시스템(모바일행정전화·전화녹취·문자알림 등) ▲빅데이터시스템 ▲SNS 홍보시스템 등에 대해 교육했다. 이번 교육은 정보통신과를 비롯해 스마트도시정보과, 홍보기획관 등 부서와 협업으로 이뤄졌다. 각 업무시스템을 담당하는 주무관들이 직접 사내 강사로 참여해 눈높이에 맞는 강의를 펼쳤다. 사내 강사들은 업무시스템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잘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전수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공무원의 대시민 업무처리에 필요한 업무정보시스템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공간정보시스템의 드론 3차원(3D) 지도, 빅테이터 시스템의 데이터로 보는 안양 및 청년 챗GPT, 카카오톡 안양시 채널 및 영화할인 혜택 등 새로운 내용에 대해 호응이 높았다. 이날 참여한 한 신규공무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업무시스템에 대해 더욱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됐다"며 "몰랐던 새로운 기능도 알게 되어 실무에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배운 내용으로 업무수행 능력을 한 층 더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공무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5-24 09:19:2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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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배수펌프장 집중 확대…장마철·기습폭우 대비 강화

고양시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한강변에 인접한 배수펌프장 시설을 집중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시는 강매제2배수펌프장 증설, 대화배수펌프장 증설, 장항배수펌프장 신설, 신평제3펌프장 조성 등을 추진하여 집중호우에 대한 대응능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고양지역은 한강수위보다 낮은 곳이 많기 때문에 집중호우 발생시 배수펌프장 배수처리능력이 침수예방의 핵심적인 요소이기 때문이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배수펌프장은 재난예방을 위한 필수시설이지만, 대규모 예산투자가 필요하기 때문에 국도비 예산확보 노력과 지속적인 시설투자가 필수적이다"라며 "기후온난화와 이상기후로 기록적인 집중호우 발생이 빈번해지는 만큼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방재시설 구축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강매 제2배수펌프장 증설·유수지 확대 추진…방재성능 향상 강매배수펌프장은 성사천 하류에서 창릉천을 거쳐 한강으로 배수되는 위치에 있다. 집중호우로 창릉천 수위가 높아지면 자연배수가 불가능해 배수펌프로 강제배수를 해야 한다. 최근에는 상류지역이 도시지역으로 변화하여 빗물의 유입속도와 유입량이 증가했다. 기존 배수펌프장 시설 용량부족으로 홍수피해예방 대책이 시급한 지역이다. 인근의 강매동은 2011년, 2018년 가옥, 비닐하우스 등이 침수되는 피해를 입었다. 강매배수펌프장은 2000년에 처음 설치됐다. 2012년 증설을 거쳐 현재 배수용량은 2,640㎥/분, 유수지 용량은 36,000㎥이다. 고양시는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강매제2배수펌프장 신설을 추진하고 있다. 제2배수펌프장에는 580㎥/분 용량 펌프 8개를 신규 설치하여 배수용량 4,060㎥/분, 유수지 용량 47,400㎥을 확대한다. 강매제2배수펌프장 공사가 마무리되면 강매배수펌프장 총 배수용량은 6,700㎥/분, 유수지 용량은 83,400㎥가 된다. 계획빈도 50년으로 설계되어 4시간 기준 최대 194㎜ 수준의 폭우를 견딜 수 있을 전망이다. 강매 제2배수펌프장 조성사업비는 총 548억8천6백만원이며 국비 274억원(50%), 도비 137억원(25%), 시비 137억원(25%)이다. 준공 예정시기는 2027년이다. ◆대화·장항배수펌프장 증설…장항지구·테크노밸리 등 도시개발수요 뒷받침 고양시는 지난 14일 일산서구청에서 대화배수펌프장 정비공사 기본 및 실시설계요역에 대한 착수보고회 및 주민설명회를 가졌다. 이번공사에서는 디젤엔진펌프 6대(460㎥/분/대)를 모터펌프 6대(530㎥/분/대)로 증설교체한다. 대화배수펌프장 용량은 8,340㎥/분에서 8,730㎥/분으로 향상될 전망이다. 대화배수펌프장은 30년 전인 1994년 설치됐다. 시설 노후화로 디젤엔진펌프를 운영하면서 매연배출, 소음 및 진동발생, 잦은 고장 등 문제가 있었다. 2018년에는 집중호우로 법곳동 인근 18.6ha가 침수피해를 겪기도 했다. 이번에 디젤엔진펌프를 친환경 전기모터펌프로 교체하여 매연, 소음 및 진동저감, 수리비 및 유지관리비 감소, 폭우에 대한 대응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비는 총 200억원이며 국비 100억원(50%), 도비 50억원(25%), 시비 50억원(25%)이 투입된다. 내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시는 장항공공주택지구, 일산테크노밸리, 고양방송영상밸리 등 도시개발사업 진행으로 지반 내 투수량 감소로 인한 처리수요증가가 예상되기 때문에 인근의 장항수로유역을 분리하여 장항배수펌프장 신설을 추진한다. 장항배수펌프장은 배수용량 2,900㎥/분, 저수용량 37,000㎥로 조성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480억원이며 고양시,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주택도시공사, 고양도시관리공사가 분담할 예정이다. ◆ 신평배수펌프장 리모델링 및 제3펌프장 증설, 유수지 확대 신평배수펌프장은 도촌천, 대장천 등과 연결되며 담당 유역면적은 39.84㎢(전체 유역면적의 38%)이다. 고양시 관내 배수펌프장 중 가장 넓은 면적을 담당하고 있으며 그만큼 많은 배수처리 능력이 필요하다. 1995년 준공되어 시설이 노후화된 상태이기 때문에 올해 재정비를 실시한다. 내구연한 증대를 위해 지붕과 벽체 방수 및 도장작업, 외벽 복합패널 설치, 건물 부착 시설물 일괄 보수를 올해 말까지 진행한다. 방재능력 향상을 위해 신평제3배수펌프장을 증설하고 유수지 용량확대도 추진한다. 제3배수펌프장이 설치되면 배수용량 3,800㎥/분이 추가되어 신평배수펌프장 총 배수용량은 10,800㎥/분에서 14,600㎥/분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집중호우시 펌프용량대비 10분 이상 담수능력을 확보하도록 유수지 용량도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한강유역환경청 치수안전도 강화 및 하천재해 예방사업'으로 국비 472억원을 확보했다. 지난해 타당성 조사를 마치고 현재 기본설계를 진행 중이며 내년 착공, 2026년 준공예정이다. 시는 이밖에도 구산배수펌프장 등 40개소 유·무인펌프장의 노후 펌프, 제진기를 교체하여 시설물의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지난해 실시한 방재시설물 성능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시 재정 여건을 고려하여 200여억원의 사업비를 단계적으로 투입하여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를 예방할 계획이다.

2024-05-24 09:19:0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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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도시공사, 경기남부공공기관 최초 여성역량강화원칙 가입

안양도시공사가 UN 여성역량강화 원칙(Women's Empowerment Principles, WEPs)에 가입하고 지지를 선언했다고 밝혔다. UN 여성역량강화 원칙은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와 유엔여성기구(UN Women)가 2010년에 공동으로 발족한 이니셔티브로, 성평등과 여성 인권 증진을 위한 7대 원칙을 제시하고 있다. 여성역량강화 7대 원칙은 ▲양성평등을 위한 고위급 리더십 구축 ▲직장 내 여성차별 철폐, 인권 존중 및 동등한 기회 제공 ▲모든 근로자의 보건 및 안전, 복지 보장 ▲여성인력 개발, 교육 및 훈련 강화 ▲여성역량강화를 위한 기업개발 및 공급망, 마케팅 전략 구축 ▲지역사회 이니셔티브와 양성평등 확보 정책 공조 ▲양성평등 달성 과정 측정 및 공시 등 투명성 강화 등이다. 안양도시공사는 이번 가입을 통해 여성 인재 경쟁력 강화와 성평등 증진을 위한 노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으며, 앞으로도 공사의 경영 활동에 여성의 참여와 권리를 적극적으로 보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양도시공사는 임신 및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배우자 출산휴가, 가족돌봄 휴가 등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화했다. 이와 같은 일?가정 양립 지원 노력 등을 인정받아 10년 연속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인증'을 획득하고, 경기도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 이명호 사장은 "이번 UN 여성역량강화 원칙 가입은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공사는 앞으로도 글로벌 ESG 경영을 선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4 09:18:4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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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 교통약자 위한 국외 정책탐방 실시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대중교통 선진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하여 지난 9일부터 17일까지 7박 9일간의 일정으로 스페인과 포르투갈을 방문했다. 이번 연수는 친환경 대중교통 정책과 대심도 지하도로 건설 현황, 철도 노선 관리체계 등을 파악하고,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해 경기도에 적용 가능한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10일에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주의 대중교통을 관리하는 TMB(Transports Metropolitans de Barcelona)를, 13일에는 마드리드 지역 교통 컨소시엄인 CRTM(Consorcio Regional de Transportes de Madrid)을 방문했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들은 각 지역의 버스와 지하철, 트램 등 대중교통 운영·관리체계와 재정 운용 방식, 교통카드 유형 등을 확인하였으며, 실제 직원들이 지역의 교통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분석하는 모습을 직접 관찰하였다. 또한, 도시 재정비 및 교통량 제어를 목적으로 도심지 하부를 통과하도록 계획된 '마드리드 대심도 지하도로(M30, M40, M50 등)'로 인한 지상 공원화 현황을 살펴보고, 도로 지하화를 통한 하천 기능 회복, 보행 친화도시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가졌다. 교통약자를 위한 정책도 살펴봤는데, 스페인은 1980년대에 이미 교통약자를 위한 법률을 제정해 모든 시내버스를 저상버스로 전면 도입하였고, 교통약자가 우선적으로 탑승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높은 시민의식을 갖추고 있었다. 건설교통위원들은 "교통약자를 위한 교통인프라, 시스템이 확보되어야 시민의식도 함께 바뀔 수 있다"며 "교통약자를 배려하는 교통시스템을 적극적으로 모색하여 '도로 위의 존중문화'를 확산시킬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14일에는 스페인 남부 안달루시아 지방에 있는 그라나다주의회(Diputacion de Granada)를 방문해 의회 운영 방식과 주요 현안 등을 확인하고 그 차이를 비교해 볼 수 있었다. 그라나다주의회 의전담당자(Jefe de Protocolo) 후안 프란시스코(Juan Francisco Gutierrez Martinez)는 "인구 5만 명 미만의 소도시는 공영버스 등이 운영되지 않아 자전거나 오토바이, 자가용 등으로 이동을 해결해야 한다"며 "주의회는 승차요금을 일부 지원해 주거나 전기차 공유 사업 등에 재정적 지원을 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 외에도 세비야에 위치한 버스운송회사인 Autocares Casal과 이베리아반도 최초로 전기트램을 도입한 포르투갈의 캐리스 박물관(MUSEU DA CARRIS)도 방문했다. 국외연수를 마친 김종배 위원장은 "해외 선진 대중교통 정책을 비교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유익하고 보람찬 시간이었다"며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경기도에 적합한 교통정책을 마련하는 데 박차를 가할 것"라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이번 연수는 김종배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시흥4)을 비롯해 이기형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김포4), 허원 부위원장(국민의힘, 이천2), 강웅철 위원(국민의힘, 용인8), 김동영 위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4), 김동희 위원(더불어민주당, 부천6), 김정영 위원(국민의힘, 의정부1), 오석규 위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4), 오준환 위원(국민의힘, 고양9), 이영주 위원(국민의힘, 양주1) 등이 함께 했다.

2024-05-24 09:17:4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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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시재생지원센터-광명시 청년동, 업무협약 체결

경기도 도시재생지원센터와 광명시 청년동은 '경기 더드림 재생 서비스랩'에서 도시재생 활성화 및 청년 사업 운영과 홍보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23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도시재생지원센터와 광명시 청년동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청년 사업 운영을 위한 동반관계 구축'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 오프라인 사업 홍보 협력' 등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양 기관이 우선 협력하여 추진하기로 한 경기 더드림재생 서비스랩의 청년의제 발굴 프로그램 '일상을 곱씹는 시간(오후 7시)'은 25일 오후 7시에 '경기 더드림 재생 서비스랩'에서 첫 번째 모임을 개최한다. 이 모임에서는 청년들의 꿈을 이루는 방안에 대해 논의를 하며, 청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마을 의제를 발굴하게 된다. '일상을 곱씹는 시간(오후 7시)'은 만 19세 이상 39세 미만 경기도민이 참가할 수 있으며, 향후 지속해서 모임을 진행할 예정이다. 2016년에 설립된 경기도 도시재생지원센터는 경기도 도시재생사업 컨설팅· 교육·행사 개최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2022년 설립된 광명시 청년동은 광명시 청년들의 문화공간 운영·역량 강화, 문화예술창작자 양성, 소통과 교류의 장 제공 등에 주력하고 있다. 경기도 도시재생지원센터는 경기도 최초로 광명시 거점시설인 어울리기 문화발전소 2층에 원도심 쇠퇴 지역 내 공동체를 회복하고 주민 생활 불편 해소를 목적으로 '경기 더드림 재생 서비스랩'을 구축하여 올해 2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경기도 도시재생지원센터 김종용 센터장은 "경기도 및 광명시 도시재생 발전에 있어서 광명시 청년 자원을 활용한 지역 내 청년 유입 및 네트워크 중심지로 거점공간 활용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 양 기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라고 말했다.

2024-05-24 09:16:2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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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정보 유출 주의보…"온라인 쇼핑 의심 먼저"

#. 경기도 수원시에 거주하는 이재은(가명) 씨는 출처를 알 수 없는 해외결제가 연달아 두 건 진행되면서 총 22만원이 빠져나갔다. 카드사에 정지를 요청하고 은행에 이의제기 신청을 했지만 처리 기간이 최대 3개월까지 걸린다는 통보를 받았다. 앞서 이 씨는 해외결제를 한 이력이 있다고 털어놨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이른바 '허위상품'을 내걸어 신용카드 정보를 수집하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 카드업계에서는 이상 거래탐지시스템(FDS) 등을 운영하고 있지만 1차적으로 소비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24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최근 온라인을 중심으로 신용카드 정보 유출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해외 직접구매 및 구매대행 등이 활성화된 만큼 소비자의 경계심이 느슨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업계에서는 중장년층은 물론 온라인 활용에 익숙한 20~40대 소비자 또한 부정 사용에 노출되고 있다고 우려한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해외 직구사이트에서 신용카드 정보 해킹 등이 잇달아 발생하자 소비자 경보 '주의'를 발령한 바 있다. 쇼핑몰과 유사한 페이지를 만들어 신용카드 정보를 편취하는 방식이 등장하면서다. 금감원은 결제에 필요한 카드번호, CVC번호 외 ▲주민등록번호 ▲카드비밀번호 등을 요구한다면 경계하라고 조언했다. 카드사 또한 부정 사용 예방책을 구축했다. FDS를 운영을 통해 이상 거래를 실시간으로 관찰한다. 카드 사용자의 소비 패턴을 분석해 해외구매, 승인금액 등에서 이상여부를 탐지하면 거래를 중단시키거나 소비자에게 연락해 구매 여부를 점검한다. 업계에서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FDS고도화를 단행하는 등 보안강화 행보에 나섰다. 카드업계에서는 카드정보 유출을 예방하는 것이 우선이란 입장이다. 신용카드 결제 내역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거나 온라인 쇼핑몰 내 신용카드 정보 저장은 지양해야 한다. 아울러 터무니없이 저렴한 물건은 한 번 더 의심하라고 강조했다. 최근에는 정가 15만원짜리 운동화를 2700원에 판매한다는 허위 광고를 내걸어 카드정보를 갈취하는 수법이 확산하고 있다. 한 카드업계 관계자는 "카드사로 부정 사용과 관련한 민원이 꾸준히 들어오고 있다"며 "이 중 상당수가 보안이 취약한 해외사이트에 정보를 입력하는 등 과실이 있다"고 말했다. 신용카드 결제 피해가 발생했다면 '차지백 서비스'를 신청해야 한다. 차지백 서비스란 해외거래 시 ▲사기 ▲미배송 ▲가품 의심 등의 상황에서 카드사에 입금취소를 요구하는 서비스다. 반드시 피해발생 후 120일 이내 신청해야 한다. 또한 사기피해를 입증할 수 있는 ▲영수증 ▲대화 내역 ▲제품판매화면 등은 사전에 확보해야 원활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또 다른 카드업계 관계자는 "소비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차지백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며 "예방이 최고의 보안인 만큼 해외 사이트 내 거래 시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5-24 09:00:13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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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銀 퇴직연금 역성장…"차라리 좋다?"

저축은행의 퇴직연금 잔액이 5년 만에 감소했다. 지난 2019년을 시작으로 점유율을 높였지만 지난해 금리경쟁에서 밀려난 탓이다. 저축은행권에서는 대출 사업이 줄어든 만큼 위기감은 크지 않은 모양새다. 24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저축은행에 예치된 원리금보장형 퇴직연금 잔액은 28조6000억원이다. 연간 7.6%(2조4000억원) 감소했다. 기준 금리 인상 여파에 은행권 또한 금리를 올려 책정함에 따라 경쟁력이 떨어져서다. 안전자산을 선호하는 금융소비자의 심리도 적용된 것으로 분석된다. 저금리 시기 저축은행의 원리금보장형 상품은 은행권 대비 높은 금리를 적용하면서 매력적인 선택지였다. 같은 기간 원리금보장형 퇴직연금의 규모는 333조3000억원으로 연간 35조원 증가했다. 이 중 은행권 잔액이 10조5000억원 늘어났다. 이어 보험사 7조3000억원, ELB 4조원 순이다. 전체 퇴직연금 시장에서 원리금보장형이 차지하는 비중은 87.2%로 실적배당형(13.27%) 대비 압도적으로 높다. 저축은행에 맡긴 퇴직금이 이탈하는 추세지만 업계에선 받아 들이는 분위기다. 대출이 제한적인 만큼 무리한 자금 조달은 불필요하단 입장이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3월 저축은행 79곳의 여신잔액은 101조3777억원이다. 지난해 1월을 시작으로 14개월 연속 내리막길이다. 업계에서는 상반기 내 대출잔액 100조원이 붕괴될 것이란 예측도 등장한다. 1분기 말 기준 27개월 만에 최저치를 찍으면서다. 아울러 가장 최근 저축은행 대출 잔액이 100조원 미만을 기록한 시기는 2년6개월 전인 지난 2021년 11월이다. 일부 저축은행에서는 퇴직연금 이탈을 반기는 목소리도 나온다. 일반 예금상품 대비 잔액 규모가 더 큰 만큼 비용 절감에 효율적이어서다. 그간 저축은행 퇴직연금은 일반예금 대비 낮은 금리를 적용해 자금 조달 속도를 높이는 방책으로 활용한 바 있다. 지난 2022년 4분기 저축은행은 자금 조달을 위해 최대 연 6.5% 고금리 예금을 출시한 바 있다. 치솟은 이자비용은 실적악화로 직결됐다. 퇴직연금 비중이 줄더라도 비용 절감이 우선이란 판단인 것. 일각에서는 저축은행 퇴직연금 이탈 사유를 두고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 시행 후 타격을 입은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저축은행 퇴직연금 상품이 디폴트옵션에서 제외됐기 때문이다. 지난해 금융당국은 ▲은행 ▲보험사 ▲증권사 등이 출시한 디폴트옵션 상품만 인증하기로 결정했다. 저축은행권에서는 티폴트옵션 영향은 없다고 설명한다.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저축은행의 퇴직연금 잔액은 30조5414억원이다. 오히려 전년 말 잔액인 30조4306억원 대비 0.4% 증가했다. 한 저축은행 관계자는 "퇴직연금 감소에 별다른 위기감은 없다. 점차 금융소비자의 소비행태도 능동적으로 변하고 있는 만큼 영업환경이 개선되면 더 높은 금리를 적용해 점유율을 높일 수 있다고 판단한다"며 "앞으로도 디폴트옵션이 퇴직연금 상품 영업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5-24 08:00:01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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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 5월24일 한줄뉴스

<자본시장> ▲금융감독원은 23일 회사의 내부통제 허점을 악용한 자금·회계 담당 직원의 횡령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이를 예방하기 위한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생명보험사로 손실이 몰리며 생명·손해보험사의 1분기 순이익이 감소했다. 호실적을 기록한 손해보험주는 주주환원 정책과 더불어 해약환급금 준비금(해약준비금) 제도가 개편될 가능성이 있어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국내 증시가 부진한 것과 달리 글로벌 증시가 강세를 보이자, 개인 투자자들의 국내 시장 이탈이 가속화하면서 증권사들의 외화증권 수탁수수료도 급증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해외주식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증권사들의 경쟁도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금융·부동산> ▲한국은행이 연 3.5%인 기준금리를 또 다시 동결했다. 물가가 여전히 높고, 향후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국제유가가 오르며 물가가 흔들릴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는 이유에서다.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수출 회복세에 힘입어 기존 2.1%에서 2.5%로 상향했다. ▲ 금융당국이 상호금융권에 적용할 건전성 제고 방안을 두고 일선 새마을금고에서는 불만의 목소리가 나온다. 배당금 지급에 제동이 걸리면서다. 관련 업계에서는 지역 금고 간 과열 경쟁 방지가 우선이란 지적이다. ▲ 전세사기 피해가 1만7000건을 넘어섰다. 대부분 보증금 3억원 이하였고, 수도권에서 피해가 많이 발생했다. ▲ 보험업계에 따르면 신한라이프의 1분기 순이익은 1542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5.2% 증가했다. 직전분기 대비 244.4% 급증했다. 생보사들이 전반적으로 부진한 실적을 거둔 가운데 신한라이프가 홀로 약진하면서 생보업계 '톱2(TOP2)' 문을 두드리고 있다. ▲ 현대자동차와 기아, 르노코리아자동차, 한국토요타자동차, 폭스바겐그룹코리아 등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12개 차종 26만6074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 한다. <산업> ▲정부가 반도체 산업에 금융지원을 포함한 26조원을 투자한다. 투자금의 70% 이상은 중소·중견기업에 혜택이 돌아갈 전망이다. ▲기아가 소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EV3로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 불어온 캐즘(대중화 직전 수요 침체)을 정면 돌파한다. 기아는 중형 전기 SUV EV6와 대형 전기 SUV EV9에 이어 소형 전기 SUV EV3까지 출시하는 등 전기차 라인업 확대를 통해 전기차 대중화를 이끌겠다는 전략이다.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100일 현장동행'을 통해 그룹의 핵심 성장동력인 이차전지소재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했다. <유통&라이프> ▲최근 몇 년간 국내에서 중국음식 마라탕과 탕후루는 MZ세대 소비자를 중심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식품업계는 '포스트 대세' 중식 찾기에 나서고 있다. ▲국내 게임업계의 올해 1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고환율·고금리·고물가의 '3고' 현상 속에서도 비용 효율화를 통해 본업에 집중한 게 좋은 실적을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아이오페는 오는 25일과 26일 양일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임영웅 단독 콘서트 '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에서 '아이오페 레티놀 히어로' 부스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정책사회> ▲5월 말 의대생 '집단 유급' 마지노선을 목전에 두고, 휴학계를 낸 학생들이 유급 당할 시 대학을 상대로 소송전까지 예측되면서 대학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최근 10년간 장애인 고용률이 지속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간 교내 성폭력 사건을 보고한 뒤 전보 발령을 받은 중학교 교사가 교원소청심사위원회에 전보 처분 취소를 청구했으나 기각됐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동북권 첨단기업 유치를 위한 세일즈에 나선다. ▲서울시는 암사역이 종점인 기존 지하철 8호선을 경춘선 별내역까지 연장하는 사업의 영업시운전을 이달 25일 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2024-05-24 06:00:11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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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감기 해결사 유자차

필자는 초파일 행사를 여러분의 도움으로 잘 마치고 나서 지살地煞의 기운이라서인지 감기몸살이 들었다. 일기 예보를 보면 일교차에 유의하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 아침에는 선선해서 도톰한 옷을 입고 나왔는데 낮에는 소매를 걷는 일이 잦다. 일교차로 하루에 최저 기온과 최고 기온의 차이가 10도를 넘는 날이 많아졌다. 연교차도 여름에 폭염이 심할 때는 영상 40도까지 올라가고 겨울에는 영하 20도까지도 떨어진다. 연교차가 60도나 되는 것이다. 기온 차이가 심해서일까. 계절에 상관없이 감기로 고생한다. 감기 치료는 약도 중요하지만 휴식을 취하는 게 좋다고 한다. 많은 종류의 차가 있지만 감기라고 말하면 유자차를 마시라고 하는데 유자차는 왜 감기 치료와 궁합이 잘 맞을까. 유자는 기침을 멎게 하는 효능이 있는데 꿀을 개어 먹는 방법이 일반적이다. 소화 촉진에도 효과가 좋아 감기로 거북한 속을 진정시키고 거담작용과 해독작용을 하므로 기침 가래를 풀어주는 데 좋다. 동의보감에는 유자가 술독을 풀어준다고 되어 있고 본초강목에는 뇌혈관 질환에도 좋다고 기록되어 있을 만큼 효능이 다양하다. 달콤새콤한 맛과 부드러운 향이 일품으로 유자차를 한 입 마시면 새콤한 맛이 기분을 좋게 만들어 준다. 더해서 부드러운 향이 몸을 감싸주니 말 그대로 금상첨화다. 감기에 걸려도 감기에 걸리지 않아도 언제 마셔도 기분 좋은 차가 유자차다. 일교차와 연교차가 심한 우리나라에서 스산해지고 몸이 으슬으슬 추워질 때는 맛도 좋고 향도 좋은 유자차 한 잔이면 감기는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주변에서 부자라는 말을 들으면 왠지 포스가 묻어나고 아우라가 펼쳐져 보이지 않는가. 차 한 잔을 시작으로라도 건강한 부자가 되길 바란다.

2024-05-24 04:00:2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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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5월 24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5월 24일 금요일 [쥐띠] 36년 만물이 초록을 피우니 기쁨이 넘친다. 48년 노력한 만큼 이익의 성과도 좋으니 기쁘다. 60년 구설수가 있으니 새로운 만남을 주의. 72년 무더위가 가면 그늘의 덕은 잊는 법이니. 84년 인공지능 로봇이 현실화하고 있다. [소띠] 37년 하나는 양보해야 한다. 49년 바빴지만 영업의 이득이 발생. 61년 좋은 결과는 슬픔도 치유가 된다. 73년 사공이 많으면 통일이 어려우니 중심을 잡자. 85년 코인보다는 지폐가 화폐인 줄 알고 살아가는 시대라 당황스럽다. [호랑이띠] 38년 마른논에 물이 들어오듯이 순조롭다. 50년 남의 부러움을 사는 날이나 실속은 그다지. 62년 시대는 바뀌고 환경도 바뀐다. 74년 맞서는 이가 없으면 싸움이 되지 않으니 나서지 마라. 86년 고생한 끝에는 즐거움이 있다. [토끼띠] 39년 잘못은 내가 덮어야. 51년 구곡간장이다. 63년 지나침은 미치지 못하는 것만 못하다 했거늘. 75년 보석은 마찰 없이 빛날 수 없고 인간은 시련 없이 성공할 수 없다. 87년 여우는 죽을 때 제가 살던 산 쪽으로 머리를 둔다. [용띠] 40년 마음은 청춘이나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 52년 상대는 호의가 계속되면 당연한 권리로 착각. 64년 마음 가는 대로 하루를 유유히 보내자. 76년 예나 지금이나 게으름은 조금도 발전되지 못한다. 88년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뱀띠] 41년 해뜨기 직전이 가장 어둡다 했으니. 53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지출을 하게 되니 주의. 65년 구정물에 발을 담그면 더러워지기 마련. 77년 주머니 속 송곳처럼 창의력이 빛난다. 89년 지폐는 적고 카드만 늘어난다. [말띠] 42년 어항 속 물고기처럼 변화가 없다. 54년 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옛사람이 좋다. 66년 상대의 작은 실수는 덮어 주는 것이. 78년 밀린 숙제를 마치니 맑고 날아가는 기분. 90년 디딜 곳이 없으니 인생행로를 어디로 할지. [양띠] 43년 우물에서 숭늉 찾지 말고 처음부터 순서를. 55년 온종일 행운을 가져온다. 67년 가정에 포용력은 적지만 성실해야 한다는 소신은 있다. 79년 씨를 뿌려야 수확을 하듯이 노력이 우선. 91년 사람과 사람의 일에는 해결책이 있다. [원숭이띠] 44년 가야 할 길은 멀고 발걸음은 떨어지지 않는다. 56년 오늘은 양보가 미덕이다. 68년 채우고 넘치는 것이 있으면 덜어내는 조화도 필요한데. 80년 운세는 흐름을 타면서 바뀐다. 92년 가족이라도 같은 생각을 하는 것은 아니다. [닭띠] 45년 가지 못한 길에 아쉬움이 많이 남는 날. 57년 혼자서는 일을 이루기가 어려우니 협력자를 찾아라. 69년 사랑에는 늘 약간의 망상이 있다. 81년 아파트값은 갈수록 오르니 청약 신청을 시작. 93년 현명한 사람은 늘 공부하는 사람. [개띠] 46년 검은색 옷을 입을 일이 생긴다. 58년 푸른색은 쪽에서 나왔으나 쪽빛보다 더 푸르다. 70년 가슴 아픈 것도 세월이 약이다. 82년 재물은 변화의 맥을 짚을 줄 아는 사람의 특권. 94년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돼지띠] 47년 스마트 폰이 처음 나왔을 때 신기했던 기억이. 59년 작은 일에 자기주장 너무 세우지 않도록. 71년 한쪽 손뼉은 울리지 못하니 협동을. 83년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살까. 95년 나무는 바람에 흔들릴 때라야 흔들리기 마련이니.

2024-05-24 04:00:0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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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또 조류독감 & 돼지열병...봄 거치며 잠잠하다 재발

이번 주 재발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이어 조류인플루엔자(AI)가 국내에 또다시 생겨났다. 지난 동절기 이후 처음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3일 오후 경남 창녕 소재 육용오리 농장(2만2000수 사육)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H5N1형)됐다고 밝혔다. 지난 2월 충남 아산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이후 추가 발생이 없었으나 105일 만에 신규로 발생한 것이다. 이번 창녕 농장은 육용오리를 도축장으로 출하하기 전 경남 도내 동물위생시험소의 정밀검사 과정에서 AI 관련 양성 판정을 받았다. 농식품부는 H5형 항원이 확인된 즉시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해 해당농장에 대한 출입통제, 살처분, 역학조사 등 선제적 방역조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또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발생지역 및 계열사 소속 농장 등에 대한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내렸다. 이번 일시이동중지 명령은 23일 오후 11시부터 24일 오후 11까지 24시간 동안 '경남지역 오리농장·축산시설·축산차량을 비롯해 동일 계열사 소속 오리농장·축산시설·축산차량'을 대상으로 발령된다. 최정록 농식품부 방역정책국장은 "겨울 철새가 대부분 북상했지만 해외 발생상황과 여름 철새의 이동 등을 감안할 때 발생 위험성이 있다"며 "농장 관계자가 방역수칙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언제든 농장 내로 오염원이 유입될 수 있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21일 강원 철원의 양돈농장(1200여 마리 사육)에서 돼지 폐사 등 신고에 따른 정밀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양성으로 판명됐다.

2024-05-24 00:53:20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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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3년 연속 중소기업인 대회 참석… "중소기업 잘 돼야 민생 나아져"

윤석열 대통령은 23일 "중소기업이 잘 돼야만 좋은 일자리가 많아지고, 민생이 더욱 나아질 것"이라며 "규제를 혁신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구축, 세계 시장에 진출할 경쟁력을 갖춘 중소기업, 벤처기업, 스타트업을 열심히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23일 용산 대통령실 잔디마당에서 열린 '2024 중소기업인대회'에 참석했다. 2022년과 2023년에 이어 3년 연속 중소기업인들을 대통령실 잔디마당으로 초청한 셈이다. 이날 행사는 '중소기업과 함께 세계로! 미래로!'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중소기업 글로벌화'를 주제로 진행됐다. 대통령실은 정통 외교관 출신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중소기업의 신시장 개척과 글로벌화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격려사를 통해 "취임 후 지난 2년을 돌아보니 중소기업인들과 함께 전세계를 누비며 세일즈 외교를 펼친 일이 가장 보람되고 기억에 많이 남는다"며 "UAE 순방에 함께한 총기 부품 중소기업이 UAE 국영기업과 10억불 부품 공급 각서를 체결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얼마나 기뻤는지 모른다"고 밝혔다. 이어 "좋은 상품을 가지고 있어도 수출 길을 열지 못하거나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많은 도움이 필요한 기업들이 있다"며 "앞으로 저와 정부는 세계 시장에 진출할 경쟁력을 갖춘 중소기업과 벤처기업, 스타트업을 열심히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지난 2월 창업지원법을 개정한 것을 언급하며 "해외 진출 스타트업을 지원할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뿐만 아니라 해외 진출 전용 바우처, 정책 자금 지원 등의 구체적 프로그램도 신속하게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윤 대통령은 "글로벌 경제 상황은 여전히 불확실하지만 다행히 경제회복의 청신호가 켜지고 있다"며 중소기업인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어 "중소기업은 우리나라 기업의 99%를 차지하는 경제의 중추이면서 80%의 근로자가 땀흘려 일하는 소중한 일터"라며 "중소기업이 잘 돼야만 좋은 일자리가 많아지고, 민생이 더욱 나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중소기업의 성장을 위해 규제를 혁신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겠으며, 세일즈 외교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며 "우리가 힘을 모은다면 넘지 못할 산도, 건너지 못할 바다도 없다. 우리함께 힘을 모아 세계로, 미래로 나아가자"고 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11명의 중소기업인들에게 금탑산업훈장 등을 수여했다. 중소기업인대회는 1989년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라 5월 셋째 주가 중소기업 주간으로 지정된 이후 매년 개최되는 중소기업계의 최대 행사다. 윤 대통령은 2022년 중소기업인대회에 5대 그룹 총수를 처음 참여시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성장과 상생을 다짐했고, 지난해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을 비롯해 40대 이하 청년 스타트업 관계자들을 대거 참여시켜 '함께 성장하는 대한민국' 선포식을 가진 바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을 포함해 중소기업 및 유관 단체·기관 등에서 500여 명이 참석했다. 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정기선 HD현대 대표이사, 정용진 신세계 회장 등 대기업 총수와 12개국 주한대사도 자리했다. 정부에서는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을 비롯하여 조태열 외교부 장관,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한화진 환경부 장관,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 김주현 금융위원장 등이, 대통령실에서는 정진석 비서실장, 성태윤 정책실장, 이도운 홍보수석, 김주현 민정수석, 전광삼 시민사회수석, 박춘섭 경제수석, 장상윤 사회수석, 박상욱 과학기술수석 등이 함께했다.

2024-05-23 21:00:14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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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EV3 세계 최초 공개…EV 시장 판도 바뀌나

기아가 소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EV3로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 불어온 캐즘(대중화 직전 수요 침체)을 정면 돌파한다. 기아는 중형 전기 SUV EV6와 대형 전기 SUV EV9에 이어 소형 전기 SUV EV3까지 출시하는 등 전기차 라인업 확대를 통해 전기차 대중화를 이끌겠다는 전략이다. 기아는 23일 월드프리미어 영상을 통해 더 기아 EV3(이하 EV3)를 공개했다. EV3는 국내 시장 기준 2021년 기아 첫 E-GMP 기반 전기차 EV6와 2023년 EV9에 이은 기아의 세 번째 전용 전기차다. EV3는 대담하고 강건한 외장과 생활공간을 닮은 실용적인 실내 디자인을 갖췄다. 지난 22일 EV3의 디자인 공개 현장에서 차량을 직접 만나봤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기아에서 출시한 전기차임을 짐작케했다. 우선 형제 차종인 EV9과 비슷한 세련되고 정교하면서 미래 지항적인 디자인을 적용했다. EV3는 기아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에 기반해 역동성과 실용성을 겸비한 디자인을 갖췄다. 전면부는 후드와 범퍼 표면을 매끄럽게 처리하고 볼륨감이 돋보이도록 디자인해 강건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여기에 미래지향적 느낌의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과 수직으로 배치한 헤드램프로 대담한 인상의 '타이거 페이스'를 형상화했으며 '다이내믹 웰컴 라이트' 기능을 적용해 고급감을 더했다. 측면부는 뒤로 갈수록 낮아지는 루프라인이 역동적인 느낌을 자아낸다. 특히 2열 외부 손잡이는 C필러와 맞닿는 도어 상단부에 적용해 깔끔해졌다. 후면부는 리어 글래스와 부드럽게 이어지는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을 차체 양 끝에 배치해 깔끔한 테일게이트 표면을 만들었다. 덕분에 크기가 커 보이여 소형 SUV라는 느낌이 들지 않았다. 기아는 EV3의 실내를 간결한 디자인 바탕에 다양한 기능 적용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우선 12.3인치 클러스터·5인치 공조·12.3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 세 개의 화면을 매끄럽게 연결해 주행시 필요한 각종 정보를 효과적으로 볼 수 있도록 했다. 다양한 수납공간과 차량을 생활공간으로 바꿔줄 편의사양도 EV3의 특징이다. 특히 기아 최초로 EV3에 1열 전방으로 120㎜ 확장할 수 있는 '슬라이딩 콘솔 테이블'을 적용해 정차 중 노트북이나 문서, 간단한 음식물 등을 올려 놓을 수 있도록 했다. 기아 관계자는 "세계 최초로 적용된 슬라이딩 콘솔 테이블은 운전자는 물론 보조석 탑승자의 활용도를 극대화할 것"이라며 "실내 공간을 최대한 깔끔하게 배치해 넓은 공간성과 개방감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또 1열 릴랙션 시트, 2열 리클라이닝 시트로 모든 탑승객이 더욱 편히 머무를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실내 V2L 기능, 스마트폰 무선 충전패드·컵홀더가 포함된 대용량 수납함, 2열 승객을 위한 1열 시트백 USB C타입 충전포트 등 생활공간으로써 활용도를 높여줄 다양한 편의사양도 마련했다. 기아 글로벌 디자인 담당 카림 하비브 부사장은 "EV3의 대담하고 기하학적이며 강건한 디자인은 지속가능한 모빌리티로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기아의 역동적인 접근방식을 보여준다"며 "고급스러운 소재와 색상을 폭넓게 적용한 EV3는 생활공간과 같은 실내 디자인으로 모두를 위한 차별화된 EV 경험을 창출한다"고 밝혔다. 기아는 전기차 구매를 망설이는 이유인 주행거리도 해결했다. EV3는 현대차그룹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와 4세대 배터리를 탑재했다. 기아는 EV3를 81.4kWh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한 롱레인지 모델과 58.3kWh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한 스탠다드 모델로 운영한다. EV3 롱레인지 모델의 1회 충전 시 주행가능거리는 17인치 휠 및 산업부 인증 기준 501km다. 이와 함께 다양한 첨단 기능을 탑재해 주행의 편의성도 높였다. 'AI 비서' 기능이다. AI 비서는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한 비서 서비스로, "헤이 기아, 000으로 가줘" 등의 음성 명령을 내리면 차량이 알아서 기능을 작동시켜주는 서비스다. 아울러 도어, 크래시패드, 콘솔 하단에는 엠비언트 라이트도 적용됐다. 차량 속도에 따라 밝기가 달라지도록 설정할 수 있으며 웰컴&굿바이, 시동 온/오프, 음성인식, 드라이브 모드 및 제한 속도 알림과 연동할 수도 있다. 기아는 오는 6월 초 국내 고객을 대상으로 계약을 개시하고 정부 부처 인증 절차가 완료되는 것으로 예상되는 7월 중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기아는 혁신적인 기술과 동급 EV 대비 보다 높은 상품 경쟁력을 갖춘 EV3로 전기차 대중화를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기아 송호성 사장은 "EV3는 기아의 차별화된 상품성과 고객경험을 더 많은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개발된 콤팩트 SUV EV"라며 "EV3는 산업부 인증 기준 1회 충전 시 501km 주행할 수 있어 전기차 구매를 망설이던 고객들의 공통된 우려를 해소해 전기차 대중화를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5-23 19:00:2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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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어린이들과 모내기 체험행사 진행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23일 서울 중구 농업박물관 앞 야외농장에서 어린이들과 함께 못줄을 사용한 전통 모내기 체험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강호동 회장과 서울 미동초등학교 교직원과 학생들은 전통 농경문화를 재현하고, 떡과 식혜 등 전통음식으로 새참을 나누며 올 한 해 풍년을 기원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일반인들에게는 많이 알려지지 않은 토종벼인 백석, 진안도, 흑갱, 멧돼지찰, 북흑조를 어린이들이 직접 논에 옮겨 심으면서 다양한 토종벼의 종류와 중요성을 함께 알아보는 시간이 됐다. 행사에 참여한 서울미동초등학교 교사는"학생들이 도시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전통 농경문화를 체험할 수 있어서 감사드리고, 한해 벼농사의 시작을 아이들이 하게 되어 의미가 뜻깊다 "고 말했다. 강호동 회장은 "어린이들의 서툴지만 진지한 모습에서 농촌 공동체의 중요성과 쌀의 소중함을 알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 "며,"농협은 앞으로도 우리 농업·농촌의 가치와 쌀의 중요성을 국민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 농업박물관은 국민들에게 전통 농경문화 계승과 식량안보, 환경보전 등 우리 농업·농촌의 공익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하여 매해 다채로운 체험행사를 기획·개최하고 있다.

2024-05-23 17:55:40 차상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