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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의 미학(美學)] 천안한양수자인에코시티 "힐링공원 아파트"

지난 21일 찾아간 충남 천안시 풍세면 '천안한양수자인에코시티'. 올해 1월 입주를 시작한 아파트는 또 하나의 도시 같은 웅장한 분위기를 뽐냈다. 3200세대의 대단지다. 단지가 속해있는 풍세지구는 사업체가 많이 입주해 있는 권역이다. 대규모 패션 물류 창고인 이랜드리테일이 바로 앞에 있었고 도시개발지구 및 산업단지가 마련돼 직주근접 라이프가 가능해 보였다. 천안한양수자인에코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30개동의 매머드 단지다. 가구 타입은 전용면적 ▲59㎡ ▲75㎡ ▲84㎡A·B·C·D로 선호도 높은 중소형 모델 위주다. 단지는 동과 동 사이의 거리가 넉넉한 환경을 자랑한다. 시공사인 ㈜한양은 전 세대를 남서향·남동향 위주로 배치했다. 태학산을 둘러싼 단지는 1년 내내 푸른 자연과 청정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다. ㈜한양 관계자는 "일조량이 풍부하고 맞통풍이 가능하다"며 "59·75㎡ 타입은 4베이(Bay) 판상형 구조로 설계됐고 84㎡ A·B타입은 세대구분형 구조다"라고 설명했다. 여기에 새집증후군을 예방하는 베이크 아웃 시스템, 친환경 마감재를 통해 쾌적함을 더했다. 단지에는 '천안한양수자인에코시티'만의 산책로, 조각상, 분수대 등을 조성해 주민들에게 평안하고 안락한 분위기를 제공하고 있었다. 커뮤니티 광장에는 잔디가 깔려있고 벤치가 놓여있어 하나의 공원 같다는 느낌을 줬다. 넓은 잔디광장은 풋살장을 연상케 한다. 광장 내에는 박찬걸 작가가 조각한 '루이와 루이스'가 있다. 손을 맞대고 서로의 눈을 응시하고 있는 소녀와 강아지의 모습을 통해 삶을 충만하게 채우는 교감을 표현하고 있다. 잔디 광장 옆에는 '바위결정원'을 조성, 초화원을 거닐며 휴실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이밖에도 항아리 모양의 분수대, 인공 폭포 등 다양한 형태의 조경을 볼 수 있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로 피트니스 센터, 어린이집과 경로당, 주민운동시설이 갖춰져 있다. 특히 어린이놀이터는 총 6개소로 태학산을 바라보며 놀이기구를 이용하다 보면 숲 속을 뛰노는 기분이 든다./전지원기자 jjw13@metroseoul.co.kr

2024-08-22 10:15:36 전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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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일본 대학생 대상 객실 승무원 체험 진행

티웨이항공이 해외 대학생들에게 진로 탐색과 더불어 항공 안전 의식을 함양할 기회를 제공했다. 티웨이항공은 일본 오사카 조가쿠인 대학교 학생 11명을 대상으로 객실 승무원 체험 프로그램 '크루클래스'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참여한 오사카 조가쿠인 대학교 학생들은 자매결연학교인 부천대학교에서 하계 연수 중에 티웨이항공을 방문했다. 크루클래스는 실제 객실 승무원 훈련을 담당하는 훈련 교관의 지도하에 일본어로 진행했다. 학생들은 ▲항공 훈련센터 투어 ▲화재 진압 실습 ▲기내 서비스 실습 ▲슬라이드 탈출 ▲비상 상황 시뮬레이터 등 기내 서비스와 안전 훈련 활동을 체험했다. 티웨이항공은 우수한 훈련시설과 제반 조건을 바탕으로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최초 국토교통부 항공 훈련기관(ATO) 인가를 획득했다. 응급처치, 항공 보안, 위험물, 승무원자원관리(CRM) 등 전문 강사 자격을 보유한 훈련 교관들의 지도하에 체계적인 훈련 환경을 갖추고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티웨이항공은 앞으로도 다채로운 크루클래스 프로그램을 확대해 글로벌 항공 안전에 앞장설 예정이다"고 전했다. /박대성기자 iunmds@metroseoul.co.kr

2024-08-22 10:15:00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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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추석맞이 소상공인 민생회복 프로젝트' 참여상권 모집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원장 김경호, 이하 경상원)은 2024년 추석 명절을 맞아 '추석맞이 소상공인 민생회복 프로젝트' 참여상권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 추석 맞이 소상공인 민생회복 프로젝트는 소비자물가 상승에 따른 침체된 내수 경기를 활성화하고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의 활력 제고를 위해 지역 상권을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영수증 페이백 이벤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주요 내용은 도내 지역 상권에서 오는 9월 2일부터~9월 18일까지 행사 기간 내 5만원 이상 구매 영수증을 증빙으로 제출한 고객을 대상으로 10% 페이백 이벤트를 지원한다. 전통시장 및 상점가 등에서는 온누리상품권으로, 소상공인연합회 지부가 지정한 상권과 골목상권에서는 경기지역화폐로 페이백이 지급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도내 전통시장 및 상점가(골목형 상점가 포함), 소상공인연합회 지부가 인정하는 상권, 골목상권 공동체이며 최대 290곳이 지원될 계획이다. 도내 전통시장 및 상점가, 소상공인연합회 지부는 최대 1,000만원, 골목상권 공동체는 최대 500만원의 사업비를 구성할 수 있으며, 사업비 중 10%는 자부담으로 운영된다. 추석 맞이 소상공인 민생회복 프로젝트 신청을 희망하는 상권은 신청서를 작성하여 소속 시·군 담당부서를 통해 경상원으로 8월 27일까지 공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공고내용은 경상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경호 원장 직무대행은 "고물가로 인해 지역경제가 침체된 상황에서 도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소비자들에게는 물가 부담을 줄여 풍성한 추석 명절을 맞이하면 좋겠다"고 밝혔다.

2024-08-22 10:12:2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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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뉴스페이스 시대 기후위성 포럼 개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임기 후반기 중점과제 가운데 하나로 '기후위성 발사'를 추진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이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 수렴과 인공위성을 활용한 기후위기 대응 현황을 알아보기 위한 자리가 마련된다. 경기도는 오는 27일 경기도청 다산홀(1층)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뉴스페이스 시대, 기후위성 포럼'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기후위성 포럼은 과학 커뮤니케이터인 궤도의 '인공위성이 주는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강연을 시작으로 전문가 패널토론이 진행된다. 패널토론에서는 ▲정수종 서울대학교 기후테크센터장 ▲김경근 국방과학연구소 위성체계단 단장 ▲이상규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책임연구원 ▲오현웅 한국항공대학교 산학협력단장 ▲남명용 루미르 대표이사 ▲최범규 ㈜에스아이에이 지구정보사업부문 서비스연구팀장이 '기후변화 대응에 있어 인공위성 활용과 지자체의 역할'에 대한 주제로 토론하고 질의응답을 가질 예정이다. 경기도는 기후위성을 민간과 공동 발사할 계획으로 내년부터 사업자 공모를 진행해 2026년까지 기후위성을 발사한다는 계획이다. 도는 이번 포럼을 통해 나온 내용들을 참고해 기후위기 위성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성과 향후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도는 건축물, 유휴부지 등을 대상으로 재생에너지 최적 입지와 잠재량 분석, 항공 라이다, 초분광 영상을 활용한 도 전체 탄소흡수원 현황 등을 볼 수 있는 RE100 플랫폼 착수하는 등 객관적·과학적 데이터 기반의 기후 정책 추진에 집중하고 있다.

2024-08-22 10:11:5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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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에서 추석 선물 마련하세요" 사전 예약 혜택多

스타벅스 코리아가 다가오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추석 선물세트' 사전 예약을 8월 26일부터 9월 1일까지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예년보다 이른 추석을 앞두고 미리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스타벅스는 사전 예약 기간 내 구매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전 품목 무료배송 혜택을 제공하고, 할인 쿠폰을 증정하는 등 풍성한 사전 예약 혜택을 마련했다. 사전 예약은 스타벅스 앱 내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이용 가능하며, 상품 구매 시 9월 2일부터 9월 10일 중 원하는 일자를 발송일로 지정할 수도 있다. 스타벅스의 추석 선물세트는 푸드와 MD 카테고리 총 8종으로 구성됐으며, 특별 제작된 푸른색 전용 기프트 박스에 담겨 배송된다. 대표적으로 '풀문 사블레 쿠키'는 풍요의 상징인 둥근 보름달을 형상화한 고소한 버터 쿠키다. 버터, 초코아몬드, 단호박, 녹차, 크랜베리, 흑임자 등 총 6가지 맛의 쿠키를 온 가족이 즐기기 좋은 24개입과 가볍게 선물하기 좋은 6개입 두 가지로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절제미가 돋보이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사랑받는 도자기 브랜드 '무자기'와 협업한 '무자기 미니잔 세트(2P)'와 '무자기 라운드 디저트 플레이트'도 선보인다. 하단에 단이 있어 전통의 미를 살린 플레이트 위에 함께 출시하는 풀문 사블레 쿠키와 전통 음식을 담으면 손님맞이에 안성맞춤이다. 아울러 명절 집에서도 손쉽게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커피 드립백과 연관 상품을 세트로 구성해 출시한다. 드립백 원두는 총 3종(베란다, 파이크 플레이스, 카페 베로나)으로 '어소트먼트'로 구매 시 각기 다른 원두를 맛볼 수 있다. 선호하는 원두가 있는 고객의 경우 드립백 1종과 얇고 섬세한 물줄기 조절이 가능한 케틀이 세트로 구성된 '케틀 세트'를 선택하거나, 사이렌 로고가 있는 머그가 담긴 '그린 머그 세트', '민트 머그 세트' 중 취향에 맞는 상품을 선택해 구매하면 된다. 오는 9월 3일부터는 매장에서도 다양한 추석 상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스타벅스는 사전 예약 기간 이후에도 온라인 스토어에서 추석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명절 용돈을 담아 선물할 수 있는 봉투 제공, 롤케이크 2종 및 넛츠 타르트 무료배송, 5% 할인 쿠폰 지급 등 특별 이벤트를 이어간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8-22 10:08:5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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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통공사, 안양9동서 '똑버스' 운행 시작

경기교통공사(사장 민경선)는 경기도의 수요응답형 신 교통서비스 '똑버스'가 22일 안양시 안양9동에서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안양시는 안양9동 주민과 수리산도립공원, 병목안 산림욕장 등 문화·관광 시설 이용객의 이동 편의성을 위해 똑버스를 도입했다. 안양 똑버스는 8월 22일부터 약 1주간 시범 운행을 진행한 뒤 8월29일 정식 운행을 시작하며, 운행시간은 매일 오전 6시부터 23시까지(호출마감 22시 40분)이다. 차량은 13인승 쏠라티 2대가 운행될 예정이며, 요금은 일반 시내버스 요금과 동일한 1,450원으로 교통카드 태깅 시 수도권통합환승할인도 적용된다. 이용을 원하는 승객은 '똑타' 앱을 통해 가고자 하는 출발지와 도착지를 입력하고 호출하면 인근 정류장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 민경선 사장은 "안양역 연계를 통해 안양9동 주민들의 이동성뿐만 아니라 수리산도립공원, 병목안산림욕장 등 안양시 주요 관광지로의 접근성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스마트교통서비스의 선두주자 경기교통공사는 더 많은 도민들께서 경기 똑버스를 통해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교통공사는 2022년 파주 똑버스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이번 안양 까지 포함해 경기도 내 15개 시·군에서 총 190대의 똑버스를 운행한다. 똑버스는 출발지에서 목적지까지 좌석에 앉아 환승없이 이동할 수 있고, 이동 대기시간도 단축되어 경기도 내 앱 기반 신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하며 도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똑버스는 이러한 편리함을 인정받아 2023년에 경기도와 행정안전부가 개최한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똑버스를 호출하는 통합교통플랫폼 '똑타'앱은 '모바일 어워드 코리아 2024'에서 공공서비스 부문 대상을 받았다.

2024-08-22 10:05:3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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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야영장 불법행위 집중 수사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야영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각종 야영장 불법행위를 8월 26일부터 9월 6일까지 집중 수사한다. 이번 수사는 가평군, 의정부시, 양평군 등 캠핑장 집중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특히 안전 문제와 직결된 시설물 관리 상태와 도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각종 요소들을 집중 확인할 예정이다. 주요 수사내용은 ▲야영장 오폐수 방류 등 시설·설비 및 놀이시설 안전운영 적정 여부 ▲소비기한, 원산지 표시 및 보관기준 준수 등 식품의 안전성 적정 여부 ▲산지 및 그린벨트 구역 내 무단 영업장면적 확장 등 캠핑장 주변 훼손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관련 법령 위반사항에 대해 집중 수사한다. 기이도 특사경 단장은 "불법 야영장은 도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철저한 수사가 필요하다"며, "이번 수사를 통해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도민들이 안심하고 야영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특사경은 7월 31일부터 8월 말까지 경기도 내 하천·계곡 360개소를 대상으로 하천 및 공유수면 불법점용, 미등록 식품접객업·야영장 운영 등에 대해 수사 중에 있다. 경기도는 누리집 또는 경기도 콜센터, 카카오톡 채널(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 등으로 도민제보를 받고 있다.

2024-08-22 10:05:1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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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코스트코에서 '구씨반가 갈치김치' 선보여

글로벌 푸드케어&케어터링 아워홈이 구씨반가 갈치김치 판매 채널을 적극 확대한다. 아워홈은 인천광역시 서구에 문을 연 코스트코 청라점에서 '구씨반가 갈치김치' 시식 행사와 함께 판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구씨반가 갈치김치(800g) 2개를 1세트로 묶어 기존 판매가 대비 약 50% 할인 판매한다. 19일부터 코스트코 송도점에서도 동일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구씨반가 갈치김치는 아워홈 대표 프리미엄 김치 제품이다. 국내산 배추, 무, 고춧가루를 사용했으며 100% 국산 갈치를 넣고 최적의 기간 동안 익힌 숙성 김치다. 잘 절여진 배추에 정성껏 손질한 갈치를 넣고 양념과 함께 버무린 뒤 저온 숙성하여 쫄깃한 갈치 식감과 청량한 감칠맛이 일품이다. 아워홈은 지난해부터 구씨반가 갈치김치 판매 채널을 적극 확대하고 있다. 주요 백화점 식품 코너, 온라인과 퀵커머스 등으로 판매 채널을 다양화해 고객 접점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실제로 올해 1~7월 구씨반가 갈치김치 매출은 전년 동기간 대비 380% 이상 큰 폭으로 상승했다. 특히 상품 선정 기준이 까다롭고 엄격하기로 유명한 코스트코에서 판매함으로써 구씨반가 갈치김치의 맛과 품질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또한 대형마트, 백화점 등 매출과 브랜드 인지도 상승을 동시에 노릴 수 있는 핵심 유통 채널에 입점을 확대하고 있다는 점이 상당히 고무적이라는 평가다. 김은혜 아워홈 HMR사업부장은 "이번 코스트코 행사를 통해 많은 소비자에게 갈치김치의 특별한 맛을 선보일 수 있게 돼 기대가 크다"며 "지난해부터 백화점, 대형마트 등 판매 채널을 다양화해 고객접점을 확대한 결과, 갈치김치에 대한 긍정적인 소비자 반응이 매출로 이어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8-22 10:04:2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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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청라 별이 빛나는 밤에' 문화행사 개최

인천광역시와 인천환경공단은 오는 30일 서구 청라사업소 잔디마당에서 '청라 별이 빛나는 밤에'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5회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 대기 환경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자원순환센터가 위치한 청라사업소에서 환경과 관련된 다채로운 시민 참여 행사를 마련해 환경보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행사로는 오후 7시부터 퇴근 후 가족들과 함께 자원순환센터 환경교육을 받을 수 있게 준비하였으며, 7시 40분부터 함신익과 심포니송의 여름밤 감미로운 관혁악을 선보이며, 서인천고 중창단의 멋진 하모니가 준비되어 있다. 이어서 어둠이 깊어지면 천체관련 특강과 여름철 별자리를 천체 망원경을 통해 관측할 예정이다. 공단 최계운 이사장은 "대기 환경의 중요성을 공감 할 수 있게 천체관측 캠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준비 하였다."면서 "앞으로도 인천 유일의 환경전문공기업으로서 깨끗한 인천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시민들과 환경 주제로 소통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푸른 하늘의 날'은 2019년 유엔 기후 행동 정상회의에서 우리나라가 제안해 지정된 최초의 국제 기념일이다. 대기질 개선을 위한 공동연구와 기술적 지원을 포함해 국경을 넘나드는 국제협력과 공동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매년 9월 7일이 기념일로 지정됐다.

2024-08-22 10:03:4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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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대한민국 솔라리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

시흥시는 지난 20일 서울 L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솔라리그'에서 지자체 정책성과 부문에 응모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았다. '대한민국 솔라리그'는 전국의 17개 광역자치단체와 226개 기초자치단체, 공공기관, 민간 단체 등이 참여해 재생에너지 보급 성과를 경쟁하는 신재생에너지 발전 경쟁 리그다. 올해 새롭게 신설된 지자체 정책성과 부문은 에너지전환과 재생에너지 보급에 기여하고 시민참여를 높인 지자체를 평가한 것으로, 시흥시가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시흥시는 ▲버스 차고지 내 시민햇빛발전소 9호기 설치 ▲산업단지 재생에너지 100% 사용(RE100) 추진 ▲2023년 태양광 설치 건수 3배 급증 ▲시와 시민협동조합 협력 구조 조례 반영 ▲시흥에코센터 중심의 다양한 에너지 교육 등을 통해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고, 에너지전환에 시민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한 점을 인정받아 이번 상을 받게 됐다. 임병택 시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시흥시의 신재생에너지 사업 준비와 성과를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더욱 확대하고, 시민이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탄소중립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2 10:03:2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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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기흥저수지 녹조 확산 억제 적극 대응

용인특례시는 장기간 지속된 폭염으로 기흥저수지에 녹조가 확산되고 있어 이를 억제하기 위해 긴급 예비비를 편성하는 등 녹조 제거에 적극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지난 21일 황준기 제2부시장 주재로 기흥저수지 관리 기관인 한국농어촌공사와 함께 녹조 대책 마련을 위한 긴급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선 8월 말까지 폭염이 지속된다는 기상청 예보에 따라 녹조 제거제를 추가로 살포하고 수질관리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시는 녹조 제거제 추가 살포를 위해 예비비 1500만원을 긴급 편성했으며 도에 추가 지원을 건의할 방침이다. 기흥저수지 수질 등급을 3등급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주 2회 이상 예찰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에 대한 지도점검도 강화할 방침이다. 하갈동 기흥호수공원 산책로 조성 공사로 발생한 폐기물이나 생활 쓰레기 등이 저수지로 유입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는 한편 산책로 일대 수목과 시설물 관리에도 각별히 신경 쓰기로 했다. 시는 한국농어촌공사 등 유관기관과 녹조 발생 시 수위를 조절하고 부유물 제거 작업을 신속히 진행하는 등 유기적인 협조 체제를 구축키로 했다. 앞서 시는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녹조 확산 방지를 위해 드론과 선박 등을 활용해 총 여섯 차례에 걸쳐 녹조 제거제 2140kg을 살포했다. 한국농어촌공사도 22일 추가로 녹조 제거제 240kg을 살포할 계획이다. 황준기 제2부시장은 "이달 말 기흥저수지 내 조정경기장에서 전국생활체육조정대회가 열리는 데 각 부서와 유관 기관이 녹조 발생에 철저히 대응해 대회를 잘 치러낼 수 있도록 하고, 이상기후로 매년 폭염이 반복될 텐데 보다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한편, 시는 녹조 발생으로 인해 수돗물 생산에는 차질이 없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수돗물 생산을 위한 정수시설을 갖추고 있는 만큼 불안해할 필요는 없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시는 지난 20일 수도권 시민의 수돗물 공급원인 팔당상수원 구역에 포함된 경안천을 예찰 했으며, 녹조 발생 현상은 관찰되지 않았다.

2024-08-22 10:03:0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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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2025년 반도체 사업 수요조사 실시

용인특례시는 지역 내 반도체산업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8월까지 '2025년 반도체 사업 수요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반도체산업 관련 기업의 안정적 기술개발 환경 조성과 인재 양성을 위해 필요한 신규사업 수요를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조사 결과를 반영해 반도체기업의 연구개발과 기술 보호, 산학협력 인재양성 사업 등 기업 활동 지원사업을 수립할 예정이다. 조사 대상 지원사업은 ▲반도체기업 기술보안 시스템 도입 ▲반도체 소부장 계약학과 ▲반도체 기업 인력채용 지원 정책 수립을 위한 설문 등 총 3개 분야다. 사업 신청 방법과 시기는 수요조사 이후 사업 구체화 과정에서 홍보한다. '반도체기업 기술 보안 시스템 도입 지원사업'은 기술 보호 관련 비용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반도체 기업의 기술 유출 방지 시스템 구축 비용을 지원하며, 보안 솔루션 구축과 기술 보안 컨설팅 비용을 지원한다. '반도체 소부장 계약학과 지원사업'은 대학에 반도체 관련 학과를 개설해 지역 내 반도체기업 종사자를 교육하는 사업이다. 정규 학위과정 수준의 대학 교육을 통해 반도체 관련 학위를 수여하고, 기업의 인력 양성을 돕는다. '반도체 기업 인력 채용 지원 정책'은 전문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중소기업과 청년 구직자를 연결하기 위한 현장의 의견을 듣는다. 현장 분위기와 의견을 반영해 향후 효과적인 채용 지원 정책을 수립한다. 이번 수요조사를 기준으로 내년 사업 선정과 예산 확보가 이뤄지기 때문에 지원이 필요한 기업은 현장 상황에 맞는 의견을 제시하면 효과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반도체기업 현장 의견을 반영한 지원 예산 확보와 효율적인 지원 정책 수립을 위해 수요조사를 진행 중"이라며 "사업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22 10:02:48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