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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안곡습지·소개울공원, 걷고 싶은 산림형 공원으로 새단장

고양시는 일산동구 안곡습지공원과 소개울공원에 대해 6월부터 '안곡습지·소개울공원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일산동구 중산동에 위치한 안곡습지공원과 소개울공원은 안곡습지 주변 공원화사업 부지와 연접해 있어 공원화사업 부지 내 기 조성된 맨발걷기길(황톳길)과 연결되는 맨발걷기 코스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에 조성되는 맨발걷기길은 코로나 이후 새로운 건강관리 트렌드로 인기를 얻고 있는 맨발걷기 열풍에 발맞춰 추진하게 됐으며, 이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기대가 크다. 아울러, 시는 산책로 노후 계단 교체 600단 및 휀스 교체 190m 등 전반적인 노후 시설물을 교체하고 세족장 등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한편, 산림 내 죽은 나무와 임목부산물(나무를 베고 난 후 나오는 뿌리, 줄기 등)에 대해서도 일제 정리를 실시한다. 이로써 도심 속 공원 숲의 이점을 최대한 부각시켜 우수 경관을 지닌 우량목을 육성하는 산림형 공원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안곡습지, 소개울공원 정비사업을 통해 노후 산책로 등 공원 시설을 개선하고 맨발걷기길을 조성하게 되면 시민들의 만족도가 대폭 증대될 것으로 보인다"며 사업에 대한 포부를 전했다.

2024-05-27 16:48:2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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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감염병 대응 지역의료협의체' 회의 개최

안양시는 27일 감염병 전파 차단 및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감염병 대응 지역의료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동안구보건소장을 비롯해 안양소방서 재난대응과장과 안양시의사회장 및 안양시약사회장, 한림대학교성심병원과 안양샘병원 감염관리팀장 등의 협의체 위원과 감염병 관련 부서 담당자들이 참석해 지역의료체계 공유시스템 구축 및 연계 운영, 감염병 대응 및 시민보건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자문 등의 내용으로 회의를 진행했다. 안양시 감염병 대응 지역의료협의체는 2022년 코로나19 등 감염병 유행 상황에 따라 지역사회 단위의 유기적이고 신속한 의료 대응 추진을 위해 민관 의료협의체를 구성한 이후로 매년 2회 정기 회의를 운영하고 있다. 그간 운영 회의를 통해 코로나19 대유행 및 엠폭스 출현 시 감염병 발생과 대응 현황을 공유하고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환자 이송을 위한 협력, 감염취약시설에 대한 방역과 의료대응 등을 논의하면서 지역의료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유지해왔다. 김순기 동안구보건소장은 "지역의료체계 공유시스템을 통해 감염병에 대한 신속한 대응 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개인 방역 수칙 준수를 부탁드리며, 민관 협력을 통한 감염병 대응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5-27 16:35:5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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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일본 웰니스투어단 방문

일본 영화배우이자 한국 관광 명예 홍보대사인 구로다 후쿠미 씨를 포함한 일본 한방 웰니스 투어단이 지난 25일과 26일 이틀간 영덕군의 주요 관광명소를 찾았다. 구로다 후쿠미 씨를 비롯한 재일교포 3세인 일본 한방협회 김윤애 대표이사 등의 일본 관광객 28명은 영덕군에 머무는 동안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우수 웰니스 관광지인 영덕 인문힐링센터 여명의 웰니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역사 깊은 영해 전통시장을 찾아 지역 문화와 특산물을 접했다. 이번 방문은 경북문화관광공사와 영덕문화관광재단과의 협업으로 마련된 한방 웰니스관광 기획 상품으로, 투어단은 전체 3박 4일의 일정 중 1박 2일을 영덕군에서 소화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투어단이 방문한 첫날 영해 전통시장에서 이들을 맞이해 관광객마다 장미꽃 한 송이와 기념품을 직접 전달해 환영의 뜻을 전했으며, 투어단은 특히 지역에서 생산되는 자연산 미역 등 고품질의 특산물에 깊은 관심을 표하며 적잖은 분량을 구매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외국 관광객이 정보 부족이나 접근성 문제로 찾기 힘든 지방에서 1박 2일 체류 관광이 이뤄지고 지역의 관광명소와 특산물이 세계로 입소문이 타는 계기가 마련돼 매우 고무적"이라며, "외국 관광객이 찾기 어려운 장애를 해결하고 지역의 특성과 장점을 알릴 방안을 마련해 외국 집단 관광객의 방문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꾸준히 이어짐으로써 관광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재)영덕문화관광재단과 (사)일본한방협회는 한방 웰니스관광 콘텐츠를 개발에 협력해 웰니스산업을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지난 25일 인문힐링센터 여명에서 상호 교류와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약 사항은 ▲한방 웰니스관광 및 의료관광․체험 부문을 포함한 웰니스산업 전반의 콘텐츠 개발 및 활성화 협력 ▲'영덕 국제H웰니스 페스타'와 '영덕국제웰니스 산업엑스포'의 성공을 위한 상호 협력 ▲양 기관 상호 협력을 위한 합의체 운영 등이다.

2024-05-27 16:34:39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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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두리발’ 복지 매니저 역량 강화 교육 실시

특별교통수단 '두리발' 차량을 운행하는 복지 매니저 역량 강화 교육이 연일 한창이다. 부산시설공단은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부산시민공원 안용복방에서 공단 두리발 복지 매니저에 대한 직무 향상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휴직·병가자 5명을 제외한 191명 전원이 참여했다. 한동안 코로나19로 중단됐던 대면 집합 교육이 지난해부터 재개돼 직원 간 소통에 박차를 가하는 중인 것이다. 공단 이동지원처는 복지 매니저 개개인의 전문성과 고객 서비스 향상, 차량 유지 직무 능력 향상을 위해 꾸준히 역량 강화 교육을 마련해오고 있다. 교육 과정은 CS 마인드 함양, 기본 차량 안전·정비교육을 비롯해 장애인 인권, 성인지 감수성 교육 등 분야별 다양한 내용을 포함시켰다. 직무 향상 교육에는 주요 기관의 분야별 전문 강사와 장애인 유관 단체 추천 강사가 참여해 교육 수준을 한껏 끌어올렸다. 특별교통수단 두리발은 4만여 명의 등록 회원과 차량 210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365일 24시간 운영되고 있다. 한편, 공단은 지난 4월 16일 제44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서 부산장애인총연협회에서 장애인 이동편의 증진 기여로 감사패를 받았다.

2024-05-27 16:34:0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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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도시공사-계원예술대, '공공시설 미관 조성' 업무협약 체결

안양도시공사는 지난 23일 계원예술대학교와 공공시설 미관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구성원들 간의 재능기부 활동을 통한 공공시설 미관 조성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명호 안양도시공사 사장은 "현재 공사는 종합운동장, 공영주차장, 체육공원 등 각종 시설물 운영과 다양한 도시개발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예술·디자인 분야의 인재들이 모인 계원예술대학교와 힘을 합쳐 시민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공공시설을 조성하면 사회적 가치 실현과 공공예술 분야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권창현 계원예술대학교 총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에 계원예술대학교 학생들의 재능을 널리 알리고 코로나 이후 잠잠해진 학생 활동의 재활성화를 위한 좋은 기회"라며 "향후 공사와 진행할 프로젝트에서 최대한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답했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안양도시공사는 계원예대 벽화동아리 구성원들과 함께 내달 비산체육공원 광장에 사방치기, 달팽이 놀이, 릴레이 게임 등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위한 바닥 놀이 벽화를 제작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양 기관은 공사가 운영 중인 각종 시설물에 벽화 제작, 조형물 설치 등 다양한 예술 작업을 함께 진행해 시민들을 위한 생동감 넘치는 체육·문화예술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2024-05-27 16:33:4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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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 모내기 체험 진행

(재)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이사장 최대호 안양시장, 하은호 군포시장, 김성제 의왕시장, 신계용 과천시장)는 지난 24일 관내 초등학생 및 학부모 40명을 대상으로 학교급식에 공급되는 가평군 친환경 쌀 생산지에서 전통 손 모내기 체험을 진행했다. 가평농협과 연계해 진행된 이번 행사는 전통 모내기를 직접 체험해봄으로써 급식에 제공되는 쌀의 재배 과정도 알아보고, 우리 땅에서 자란 친환경 쌀의 소중함을 알려주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은 친환경 급식의 신뢰감 형성을 위해 생산자와의 만남 및 생산지 소개를 거쳐 풍년을 기원하는 신명난 농악 풍물놀이로 시작됐다. 생산자의 설명에 따라 논에 띄어 놓은 못 줄에 맞춰 직접 한 땀 한 땀 모를 심으며 조상들의 협동과 배려도 배우는 시간이었다. 모내기가 끝난 후에는 가평군 지원으로 잣향기푸른마을에서 떡메치기, 가평 특산품인 잣 까기 체험 등에 참여하며 1일 농촌체험을 마쳤다. 박미진 공동급식지원센터장은 "앞으로도 생산자와 소비자 간의 다양한 교류를 추진하는 등 지속 가능한 친환경 학교급식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센터는 올해 10월과 11월에는 관내 초등학생 및 학부모 약 100명을 대상으로 관내 학교급식 공급지인 의왕시와 화성시에서 무농약 쌀 생산지 벼 베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4-05-27 16:33:3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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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 ‘성평등 공감도시 부산 조성사업’ 약정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은 여성가족부에서 지정받은 부산시 거점형 양성평등센터 사업 '성평등 공감도시 부산 조성사업'에 선정된 4개 자치구와 지난13일 약정식을 개최했다. 성평등 공감도시 부산 조성사업은 부산시 거점형 양성평등센터가 부산 지역 특성에 맞는 성평등 공감 특화 사업을 발굴·운영하기 위해 2021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2021년에는 3개의 지방자치단체, 2022년과 2023년에는 각 4개, 7개 지자체에 성평등 문화확산 사업을 지원했다. 올해는 '젠더폭력 예방 및 피해자 지원사업' 분야에 4개의 지자체가 신청했고, '성평등 교육·문화 확산 사업' 분야에는 2개 지자체, '성평등한 도시 안전사업' 분야는 1개 지자체, '성평등 돌봄 환경 조성사업 '분야에는 2개의 지자체가 신청했다. 공모 선발은 성평등 전문가 심사를 거쳐 ▲동구 '동구로 달빛 안심길 조성 및 재정비'사업 ▲사하구 'Re-Start 경력단절여성 전문판매자인재 양성사업' ▲서구 '우리가족의 성공적인 하루~' ▲수영구 '여성 폭력 피해자 지원 사업, 소중하고 특별한 나를 만나다' 4개 분야별 사업이 선정됐다. 오경은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장은 "올해는 도시안전, 교육문화 확산, 돌봄·환경 조성, 젠더 폭력 예방 4개 분야로 부산 시민 생활과 밀접한 영역에서 양성평등 정책의 효과를 부산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선정했다"며 "성평등 공감도시 부산 조성사업을 통해 지역 사회의 실질적 성평등 문화 확산이 이뤄질 수 있도록 부산시민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힘써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5-27 16:33: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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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25년 제17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 시흥 유치 성공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2025년 '제17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을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고 27일 밝혔다.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은 해양 스포츠를 활성화하고 해양 스포츠 산업을 육성하며 친해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해양수산부 주최로 매년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해양 스포츠 축제다. 시흥시는 지난 2월 경기도와 함께 '2025년 전국해양스포츠제전 개최지 선정' 공모에 참여하고,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관련 단체인 대한요트협회, 대한카누협회, 대한수중ㆍ핀수영협회, 대한철인3종협회와 긴밀한 협의를 이어 나갔다. 지난 4월 4일 개최지인 거북섬에서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소년단연맹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평가가 이뤄졌으며, 이후 내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시는 앞서 2019년 수도권 최초로 안산시, 화성시,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시화호 거북섬에서 해양스포츠 축제를 공동 개최한 이후 6년 만에 단독으로 개최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내년에 17회째를 맞는 대회는 경기도 및 관련 단체와 세부 일정 협의를 통해 7월에서 9월 사이에 개최할 예정이다. 정식종목은 요트, 카누, 수중ㆍ핀수영, 트라이애슬론으로 구성돼 있으, 다양한 체험행사와 지역축제가 함께 개최돼 전 국민이 육ㆍ해상에서 두루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축제가 펼쳐질 예정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화호를 품은 거북섬이야말로 무에서 유를 창조한 해양레저 복합단지의 선진사례로 손꼽힌다. 시설 하나 없던 거북섬이 이제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인공서핑장인 웨이브파크와 마리나, 숙박시설 등이 밀집된 해양레저의 상징으로 탈바꿈했다. 또한, 2025년은 해양생태과학관과 마리나 시설 등이 완공되는 해로, 대한민국 최고의 해양축제인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이 개최되면 거북섬이 글로벌 해양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양스포츠를 사랑하는 많은 국민이 거북섬을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시흥시는 'WSL 국제서핑대회', '시흥 갯골 축제' 등 과거 다양한 국내외 행사를 개최하며 축적한 경험을 토대로 안전하고 질서정연한 행사를 추진하는 데 만반의 준비를 기울일 계획이다.

2024-05-27 16:32:51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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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LH 임대주택 기관공급 업무협약' 체결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5월 24일 LH경기남부지역본부(본부장 강오순)와 LH 임대주택을 제공·활용하기 위한 'LH 임대주택 기관공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평택시 중소기업 기숙사용 LH 건설임대주택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것으로 평택 소사벌, 고덕지역 내 LH가 보유중인 임대주택 73세대를 관내 중소기업 노동자를 위한 기숙사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해당 지원사업은 관내 중소기업체 근로자에게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평택시 내 중소 제조기업은 6월초 평택산업진흥원 기업지원플랫폼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7월 중 시가 선정결과를 발표하고 8월 중 LH와 기업이 입주계약을 체결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시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중에 있지만 장거리 출퇴근 및 기업체 인근 주택부족으로 인력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러한 주택지원을 통해 관내 우수 인력을 확보 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라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평택시는 2019년부터 관내 기업체 종사자의 기숙사 지원사업을 지원해왔으며, 「평택시 청년 월세 지원 사업」을 공모하는 등 기업종사자의 정주여건 향상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2024-05-27 16:32:1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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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목공체험지도사(3급)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함양군은 안의면 목재문화체험장에서 목공체험지도사 양성과정을 개설하고 6월 3일부터 7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 목공체험지도사 3급 교육과정은 기초 수공구와 전동공구 사용법 교육 등 이론 시험과 실습을 거쳐 오후 4시간을 이수하면 발급되는 민간 자격증이다. 자격 취득 후 전문 교육인으로서 목공 관련 교육 현장에서 목공예체험 교육을 진행 및 보조할 수 있다. 군은 군민의 역량 개발 기회를 부여하고 목공에 대한 기본적인 이론 및 실습 교육을 통해 목재에 대한 종합적인 지식 습득과 목재문화의 활성화 도모를 위해 목공체험지도사 양성과정을 개설했으며, 많은 군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주말을 포함해 교육 기간을 편성했다. 접수 기간은 오는 6월 3일부터 7일까지로, 함양목재문화체험장 목공체험실에서 6월 21일과 22일 1기 교육이 진행된다. 수강료는 함양군에서 전액 부담하고 자격증 응시료는 교육생이 부담해야 한다. 함양군청 산림녹지과장은 "군민 역량 강화와 사회적 참여 확대를 위해 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 목재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양군은 2024년부터 산림청 산하 비영리 법인 기관인 '목재문화진흥회'와 위탁 운영 협약을 체결해 운영하고 있으며 목공체험장, 실내 산림욕장, 전시실, 야외모험 놀이시설 등을 갖추고 있어 많은 방문객이 다녀가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청 누리집 및 함양군청 산림녹지과 산림경영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5-27 16:32:0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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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보훈지청 제대군인지원센터, 제대군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인사간담회 개최

국가보훈부 인천보훈지청(지청장 박용주) 제대군인지원센터는 27일 부천상공회의소와 협업하여 인사노무교육에 참여한 인사담당자들을 대상으로 국가보훈부 제대군인 전직지원사업 소개 및 효율적인 제대군인 취업지원을 위한 인사간담회를 개최했다. 6월 호국보훈의 달을 한주 앞두고 제대군인의 취업 지원을 위해 인사담당자 교육과정을 방문하여 진행한 금번 인사간담회에는 제대군인 전직지원사업의 취지와 "1社 1제대군인 채용"을 홍보하고 구인을 희망하는 기업에 우수한 역량을 갖춘 제대군인이 조기 취업 될 수 있는 일자리창출 방안 등이 논의 되었다. 또한 제대군인이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할 수 있도록 기업은 제대군인 채용에 적극 협조하고, 인천제대군인지원센터는 제대군인의 직무역량강화 교육지원과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관련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추천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인천제대군인지원센터 정효영 센터장은 "지역 내 기업체 대표 및 인사담당자 모임 등을 지속적으로 방문하여 국토방위를 위해 헌신한 제대군인의 노고를 알리고 제대군인 취업지원 필요성을 소개하는 등 제대군인에게 더 많은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했다. 또, 제대군인 채용을 위한 상담 및 전직지원관련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또는 제대군인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4-05-27 16:31:47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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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 홍티아트센터 입주 작가 릴레이 개인전 개최

부산문화재단 홍티아트센터가 입주 작가 릴레이 개인전 두 번째 전시인 김미래 작가의 '돌 야광별'을 6월 14일까지 연다고 밝혔다. 김미래 작가는 흑백 드로잉 작업을 기본으로 하나의 종이 위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 여러 장의 종이를 연결해 그림을 조금씩 확장해가는 방식으로 작업을 이어간다. 작가는 이 방식이 마치 이야기책을 쓰는 것과 비슷하다고 말한다. 자신의 작업을 통해 언어로 표현하기 힘든 감정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한편, 언어 없이 이미지로만 구성된 이야기 구조 자체에도 관심을 갖고 탐구하고 있다. 작가는 임신과 출산, 육아의 과정을 겪으며 '우울과 불안감'과 희망과 행복' 사이의 희미한 감정을 느꼈고, 이를 이번 홍티아트센터 릴레이 개인전에서 녹여낼 예정이다. 작가의 그림은 한눈에 보기가 쉽지 않다. 멀리서 보면 거칠고 복잡하게 그려진 무채색의 풍경이 보인다. 그러나 가까이 다가가면 각 풍경 속에 숨은 여러 사물과 생물을 발견할 수 있다. 세밀하게 그려진 다른 풍경과 사물에 비해 그림 속 인물의 얼굴은 다소 단순하고 귀여운 모양새를 하고 있다. 전체적인 그림의 풍경과 그 속의 디테일을 비교하면서 보는 것 역시 김미래 작가의 작품을 보는 재미 중 하나다. 이번 전시는 이전에 계속해 오던 작업과 마찬가지로 종이 위에 흑연 연필로 그린 작업과 나무, 유리 등의 재질을 활용한 설치물을 조합한 작품들로 구성될 예정이다. 관객은 작가가 선택한 연필, 종이, 나무, 유리라는 표현 방식의 질감을 통해 이야기를 다채롭게 감각하고 그 안에 숨겨진 작가의 감정을 느끼게 된다. 6월 8일에는 전시와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 작가와의 대화, 그리고 김미래 작가의 스튜디오 개방 등이 준비돼 있다.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예술을 쉽게 이해할 재미있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관객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한편 김미래 작가는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경기창작센터 등 전국의 다양한 곳에서 전시한 바 있으며 최근 부산에 정착해 작업하고 있다. 2022년에는 부산문화재단 청년아트페어 'UNDER 39 우수 예술가'로 선정된 바 있다. 전시는 5월 31일 금요일에 개막해 6월 14일 금요일까지 진행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일요일 및 공휴일은 휴관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부산문화재단 누리집 및 홍티아트센터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5-27 16:30: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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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해외법인 직원 초청…그룹 미래 비전 공유

HD현대가 전 세계 사업장의 현지 직원들을 한국으로 초청해 그룹의 과거와 현재,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HD현대는 27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6일간 해외법인 소속의 현지 직원들과 함께 판교 글로벌R&D센터와 울산 조선소 등 그룹의 주요 생산공장 및 연구시설을 탐방하고, 본사와의 업무 유대감을 높이는 '글로벌 스태프' 초청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HD현대의 '글로벌 스태프'는 '현지 채용 인력'을 가리키는 말로, 올해 초 현지 직원들의 소속감과 사명감을 강화하기 위해 그룹 전체가 명칭을 바꿨다. 이 행사는 지난해 HD현대 건설기계 부문이 그룹 내에서 처음 시행한 것으로, 해외 우수 인재들의 소속감을 높이는 한편 그룹의 새로운 가치체계를 해외 사업장에 조기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첫 행사 이후 참가 직원들의 호응과 본사와 법인 간 커뮤니케이션 제고 효과 등에 따라 올해부터 건설기계를 포함해 그룹사 전체로 대상을 확대했다. 지난해에는 건설기계 3사 소속 39명의 현지 직원이 참가했다. 이에 따라 HD현대사이트솔루션·HD현대건설기계·HD현대인프라코어를 포함해 HD현대오일뱅크, HD현대일렉트릭, HD현대마린솔루션 등 그룹사 해외법인에서 근무하는 11개국 49명의 글로벌 스태프가 행사에 참여했다. 행사를 주관하는 HD현대사이트솔루션은 글로벌 스태프들을 대상으로 그룹의 역사와 사업 현황, HD현대의 가치체계 등을 교육하고, 그룹의 비전이 이들을 통해 현지 사업장에 잘 전파될 수 있도록 워크숍과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국내 본사와 해외법인 간의 더욱 견고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업무 연관성이 있는 조직 및 담당자들이 각국의 문화와 일하는 방식 등을 교류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HD현대사이트솔루션 조영철 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행사가 HD현대 구성원 간의 폭넓은 교류의 장으로써 국경을 뛰어넘는 동료애와 시너지를 만들어냈으면 한다"며 "글로벌 스태프들이 도전과 혁신으로 대표되는 HD현대만의 향기를 세계 곳곳에 드리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27 16:28:3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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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5개 공공기관과 ‘저장강박세대 방역지원’ 협약 체결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가 지난 5월 24일, 5개 공공기관과 함께 저장강박세대 방역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달서구청을 비롯해 대구 도시개발공사, 주택관리공단 대구경북지사, 행복 누리 장애인 보호 작업장, 여성장애인 보호 작업장, 달서주거복지센터 6개 기관이 체결했다. 강박장애 중 하나로 꼽히는 저장강박증은 사용 여부와 상관없이 물건을 버리지 못하고 모아두는 증상으로 최근 환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저장강박세대는 악취와 화재 우려, 해충 등으로 이웃에게까지 큰 피해를 주고 있다. 달서구는 민간 위탁 운영 중인 달서주거복지센터를 통해 저장강박세대 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하여 저장강박세대 뿐만 아니라 그 이웃에게도 주거환경개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행복누리 장애인 보호장과 여성장애인 보호 작업장에서는 저장강박세대에 전문적 방역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대구 도시개발공사와 주택관리공단 대구경북지사에서는 저장강박세대 발굴부터 환경개선까지 적극 협조하기로 약속했다. 달서주거복지센터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아 각 기관과의 원활한 협력을 조율할 예정이다. 대구시 구․군에서 주거복지 전문기관으로 유일한 달서주거복지센터는 지난달에도 관내 6개 공공기관과 주거복지 발전 협약을 체결하는 등 다양한 사회복지 주체들과 상호 연계 협력하기 위한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다. 달서구민의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한 주거복지 허브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주거 취약 계층에게 깨끗한 주거환경을 제공하며 살기 좋은 달서구를 만들어가는 데 협력하여 주신 각 기관장님께 감사드리며, 이에 따라 달서구 지역사회 안전망은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4-05-27 16:26:49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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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약업계, K비만 시장 '선점' 경쟁…한미, 동아에스티 이어 HK이노엔 본격 가세

국내 비만 치료제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국내 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하다. 27일 국내 제약 업계에 따르면 HK이노엔이 국내 비만 치료제 시장에 후발주자로 진출하며 선발업체들과의 경쟁을 본격 선언했다. HK이노엔은 최근 중국 바이오기업 사이윈드 바이오사이언스와 '에크노글루타이드'의 국내 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라이선스 및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HK이노엔이 해당 계약을 통해 도입한 에크노글루타이드는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유사체다. GLP-1 유사체는 혈당 강하뿐 아니라 체중 감소에도 효과적인 작용 기전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에크노글루타이드는 주 1회 투여하는 주사제로 개발되고 있는데, 현재 중국에서 제2형 당뇨 및 비만 임상 3상이 진행되고 있다. HK이노엔은 국내에서 제2형 당뇨 및 비만 임상 3상을 동시 추진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한미약품은 GLP-1 계열 비만 치료제 후보물질인 '에페글레나타이드'를 '한국인 맞춤형 비만약'으로 개발하고 있다. 특히 한미약품은 올해 1월 '에페글레나타이드' 국내 임상 3상 절차를 밟으며 속도전에서 경쟁사들을 앞지르고 있는 상황이다. 한미약품은 지난 2023년 10월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 3상 계획을 승인받은 후 약 2개월 반 만인 올해 1월 최초 임상시험 대상자 등록까지 발 빠르게 마쳤다. 한미약품은 오는 2026년 상반기 해당 임상을 종료하고, 향후 3년 내 해당 물질을 상용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한미약품의 또 다른 비만 신약 후보물질 HM15275도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으로부터 임상 1상 진입을 위한 임상시험계획을 승인받았다. HM15275는 3중 작용제로, GLP-1, 위 억제 펩타이드, 글루카곤 등 각각의 수용체 작용을 최적화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한미약품은 HM15275가 우수한 체중 감량 효능은 물론, 심혈관 및 신장 질환에 대한 개선 효과를 나타내는 '차세대 비만치료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아에스티의 자회사 뉴로보 파마슈티컬스도 DA-1726 글로벌 임상 1상으로 비만 치료제 개발에 첫 발을 뗐다. 뉴로보 파마슈티컬스는 지난 4월 미국 소재 임상시험 기관에서 'DA-1726' 글로벌 임상 1상 파트1의 미국 첫 환자 투약을 개시했다. 뉴로보 파마슈티컬스에 따르면 DA-1726은 옥신토모듈린 유사체 계열의 신약 후보물질이다. DA-1726은 GLP-1 수용체와 글루카곤 수용체에 동시에 작용해 식욕을 억제하고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는 기전을 갖췄다. 말초에서는 기초대사량을 증가시켜 궁극적으로 체중 감소와 혈당 조절을 유도한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글로벌 기업들의 비만 치료제가 잇따라 등장하고 있지만 아직 국내 도입은 확실하지 않은 만큼 국내 기업들은 차별화한 후보물질을 앞세워 국내 시장을 선점하는 등 다양한 전략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런 측면에서 보면, 임상개발 단계에서 속도전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전 세계적으로 매년 비만 인구가 증가하면서 관련 치료제 시장도 빠르게 크고 있는 추세다. 글로벌 GLP-1 계열 비만 치료제 시장은 연평균 30%씩 성장해 오는 2030년 100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비만 치료제 시장도 2022년 기준 1700억원에서 오는 2030년에는 약 7200억원 규모로 급격히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2024-05-27 16:25:59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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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대,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몽골 MG병원과 MOU 체결

김해대학교는 27일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과 몽골 울란바토르 Mungun Guur Hostpiral과 3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4개 기관 관계자 16명이 참석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의생명 의료기기 산업 지역 특화 인재 양성을 위한 ▲인적 교류 프로그램 개발 및 시행 ▲ 유학생 유치 및 정보 공유 ▲ 기술 교류 및 공동 연구 ▲학술 세미나 및 워크숍 공동 개최 ▲인턴십 및 실습 프로그램 개발 등이다. 이번 협약으로 기관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활발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감으로써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김해대는 김해시와의 컨소시엄으로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대학-기업'과의 상생 기틀을 마련하고 지역 산업의 발전을 촉진하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지역특화학과인 AI융합의료과를 개편하고 역량 기반 교육 과정과 비교과 프로그램을 연계해 지역 인재 양성과 지역 정주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평생직업교육 운영 및 지역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과제 수행 등 기초자치단체 정책의 안정적 실현에 기여했다. 그 결과, 지난 17일 2023년 HiVE사업 2차년도 연차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받는 등 고등교육기관으로서 소임을 다하고 있다. 김해대는 HiVE사업을 추진하며 평소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과 지역 특화 산업인 의생명·의료기기 산업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협력을 추진해왔다. 의생명산업진흥원은 몽골의 5대 병원 중 하나인 MG병원과 2022년 업무 협약 이후로 지역 유망 기업체들의 해외 진출교두보 역할을 위한 행보를 계속해왔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의 협업, 노력이 맺은 결실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MG병원 관계자는 의생명 의료기기 전문 인력 양성 교육의 중요함을 거듭 강조하며, 김해대와의 인적 교류 활성화를 위한 이번 협약에 큰 기대를 표현했다. 김종욱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장은 협약 기관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업무의 활성화를 위한 전폭적 지원을 약속했다. 김해대 편금식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김해대는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국제적 교류를 증진해 의생명 의료기기 산업 분야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지역 특화 인재 양성과 지역 정주를 위한 노력을 지속,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고등직업교육 거점 대학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2024-05-27 16:25:58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