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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감각적 축제홍보 숏폼영상 화제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선보인 광고 패러디 숏(Short)폼 영상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직원들이 직접 기획하고 출연한 이 영상은 '다~ 됩니다' 신용카드 CF 패러디물로, 최근 대구 유일 홍보 견으로 위촉된 '달멍구'의 첫 공식 활동으로 축제 담당 직원과 홍보 견이 함께 '대구 최초' 도심형 달서 반려견 놀이터에서 열리는 축제에서는 뭐든지 다 된다는 메시지를 '감각적·직관적' 광고 스타일의 30초짜리 축제 홍보 영상으로 만들어 그 의미를 더했다. 구 공식 인스타그램 릴스에서 업로드 하루만 조회수가 1만 회를 돌파했고 현재 조회수 4만 회에 다다르고 있다. '왔다 내 세로토닌...댕댕이 키우는 친구한테 바로 공유 갑니다', '이번 주말에 가봐야겠어요' 등 댓글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또한 제3세계 풍 이국적 음악을 배경으로 낚시조끼를 입은 한 남자가 펄떡이는 거대 잉어를 잡은 뒤 인증샷을 남기면 카메라 렌즈에 비친 남자의 얼굴이 '씨익' 웃는 원시인이 보이는 달서선사문화체험 축제 홍보 영상도 눈길을 끌었다. '2만 년 전 선사시대부터 월척이 잡히는 살기 좋은 달서구에서 열리는 축제'라는 콘셉트로 CF를 패러디한 이 영상은 인스타그램 릴스 업로드 3일 만에 1만 5000회를, 유튜브에선 7500회 이상을 기록하며, MZ세대 취향을 사로잡았다. 기발하고 톡톡 튀는 축제 사전 홍보영상에 힘입어 선사문화체험 축제에 5000여 명, 달서 반려 가족 희망 나눔 축제에는 1500여 명이 참여해 즐기는 등 축제 또한 성황리에 개최됐으며, 구정 홍보를 위한 주요 매체로써 SNS가 그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앞으로도 달서구는 MZ세대 타겟층을 겨냥한 인스타그램 릴스 기획영상과 유튜브 채널 달서 TV의「달서 핫(HOT)클릭 시리즈」를 통해 광고, 드라마·영화 패러디 등을 활용한 다채로운 영상을 제작하고, 구 공식 SNS에 업로드해 참신한 소재로 신선한 웃음을 유발할 계획이다. 한편 달서구민이자 슬릭백 장인 이효철 학생과 함께한 달서 9경 챌린지 영상 또한 유튜브 조회수 1만 3000회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숏폼 형태의 유튜브 쇼츠 뿐만 아니라, 인스타그램 릴스 등 채널별, 수요자별 맞춤형 콘텐츠로 제작해 여러 세대에 인기 있는 「달서 SNS」홍보로 구민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와 함께 재미와 웃음을 선사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6-08 07:19:29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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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2024년도 상거래용 저울(계량기) 정기검사 실시

- 전통시장, 농산물도매시장, 마트, 정육점, 음식점, 귀금속판매업소, 백화점 등 상거래용으로 사용하는 저울 -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상거래의 공정성 확보와 주민들의 건전한 소비생활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28일까지 '2024년도 상거래용 저울(계량기) 정기검사'를 실시한다. 검사는 지정된 장소(동 행정복지센터, 부평종합시장 장마당 광장, 삼산농산물도매시장, 부평구청)에서 순회 실시한다. 상거래용 저울 정기검사는 계량에 관한 법률에 따라 2년에 한 번, 매 짝수년도에 시행되고 있다. 검사 대상은 상거래용(저울로 상품의 무게를 측정하여 판매하는 용도)으로 사용되는 10톤 미만 비자동 저울(판수동 저울, 접시지시 및 판지시 저울, 전기식 지시 저울)이다. 이를 사용하는 귀금속판매업소, 정육점, 식당, 슈퍼마켓, 백화점 등에서는 지정된 장소에서 정기검사를 받을 수 있다. 저울을 옮기기 어려운 부착식 저울 및 저울 다량 보유 사업장 등은 별도로 소재장소 정기검사(방문검사)를 신청하면 사업장에서 검사가 가능하다. 주요 검사 항목은 ▲저울(계량기) 변조와 봉인상태 ▲영점 조정 상태 ▲ 사용오차 초과 여부 등이다. 지난해 및 올해 제작되었거나 검정을 받은 저울은 정기검사 대상에 해당되지 않으므로 정기검사 면제 대상이지만, 이 외에는 정기검사를 받지 않으면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구 관계자는 "정기검사에 합격한 저울에 대해서는 합격증인을 부착하게 된다"며 "불합격 시 저울 소유자에게 사용중지 표시증인을 부착하여 저울을 폐기 혹은 수리하여 재검사를 받아 합격증인을 부착한 후 사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경제지원과(기업지원팀 ☎032-509-6573)에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24-06-08 07:18:02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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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인도 바나라스힌두대학교(BHU) 관계자 일행 우정 방문

지난 6월 5일 영덕군은 세미나 차 방한한 인도 바나라스힌두대학교(Banaras Hindu Univ. 이하 BHU) 아유르베다 대학 학장과 교수 일행을 초대, 김광열 영덕군수와 오찬을 함께하며 상호 협력을 논의했다. 영덕문화관광재단 웰니스관광사업본부의 추천으로 학술발표를 위해 한국 방문한 BHU(바나라스힌두대학교) 아유르베다 대학 학장 P.K.Goswami와 C.S.Pandey 교수는 지난 6월 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부와 보건복지부 후원 에서'메디푸드 산업의 미래'라는 제목으로 주제 발표를 했다. 메디푸드 산업은 영덕군의 미래 발전 전략산업이기도 하다. 이후 영덕군으로 이동, 창수면 소재 우수 웰니스관광지'인문힐링센터 여명'에서 여장을 푼 후 이튿날 여명의 주요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영덕군청에서 김광열 영덕군수를 접견, 오찬을 함께 했다. 이들의 영덕군청 방문은 지난 3월 19일, 김광열 영덕군수가 인도에서 처음 성사한 바나라스힌두대학교(BHU)와의 상호 협력 협약 내용에 따라, 올해 <영덕 국제H웰니스페스타 2024>의 사업 내용 세부 사항 협의를 위해서였다. 먼저, 웰니스 라이프 전을 위해 인도 기업들을 추천하거나 참여 요청하기로 협의했다. 특히 Goswami 학장은 다부르(Dabur)와 히말라야(Himalaya) 등 아유르베다 관련 기업 10여 곳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추천·연결해 주기로 했다. 다음으로 국제웰니스아카데미를 통한 양국의 웰니스 전문인력양성 및 교육과정 개발과 운영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BHU(바나라스힌두대학교)에서는 아유르베다와 요가 부문의 교육과정과 실습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영덕군은 한의와 명상프로그램을 제안하여, 상호 양국의 웰니스전문가 과정 지원자들의 참여를 홍보하기로 협의했다. 국내 웰니스 전문가들의 아유르베다와 요가 실습을 위한 인도 방문과 인도 청년들의 한의와 명상 실습을 위한 한국 방문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한편 김광열 영덕군수는 오는 10월 열리는 <영덕국제H웰니스페스타2024>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힘을 실어 줄 것도 당부했다. BHU 아유르베다 학장 일행도 영덕이 국제웰니스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하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2022년부터 인도와 함께 진행해 온 <영덕국제H웰니스페스타>는 올 10월에도 BHU 아유르베다 대학교수와 인턴, 레지던트들이 인도 전통 의학 아유르베다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한국 한의학과 적극적인 학술 교류를 하기로 했다. 김광열 영덕군수의 초대로 이루어진 이번 만남은 인도 전통 자연 의학'아유르베다'를 대표하는 바나라스힌두대학교(BHU)와 영덕군이 우정을 다지는 기회가 되었고 <영덕국제H웰니스페스타>를 넘어 영덕군이'국제웰니스관광도시'로 도약하는데 든든한 지원군을 얻는 계기가 되었다.

2024-06-08 07:17:49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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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소사나무 분재 특별전 개최

신안군은 오는 6월 7일부터 23일까지 1004섬 분재정원에서 '소사나무 분재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소사나무 분재의 아름다움과 독창성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된 행사로, 지역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소사나무 분재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특별전에 전시되는 소사나무 분재는 1004섬 분재정원에서 보유하고 있는 수령 100년에서 300년에 이르는 명품 분재로, 그 가치와 아름다움은 더욱 특별하다. 60여 점의 소사나무 분재 작품이 주 관람로와 유리온실 전시실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방문객들은 다양한 형태와 크기의 소사나무 분재를 가까이에서 감상하며, 그 섬세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소사나무는 자작나무과에 속하는 낙엽활엽 소교목으로, 한국의 자생식물이다. 계절마다 색다른 아름다움을 담아내는 것이 특징이며, 꽃은 암수한그루로 4~5월에 피고, 열매는 반달걀형으로 톱니가 있으며 9~10월에 성숙한다. 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특별전을 통해 소사나무 분재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많은 이들과 나눌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많은 분이 방문해 소사나무 분재의 매력을 만끽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번 특별전이 지역 사회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과 함께, 많은 방문객이 소사나무 분재의 예술성과 전통을 이해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소사나무 분재 특별전 이후에는, 7월 「주목나무 분재 특별전」이 예정되어 있다.

2024-06-08 07:17:21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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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그린파트너 연합플로깅’ 개최

인천광역시는 6월 7일 인천 연안동 일대에서 그린파트너 기업 임직원 250명이 참여한 가운데 '그린파트너 연합플로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 기업 환경·사회·투명경영(ESG) 연계 자원봉사 활성화 및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자원봉사 민·관·공 협력 그린파트너는 인천시와 (사)인천시자원봉사센터, 인천상공회의소, SK인천석유화학, 포스코이앤씨, LG마그나, 신한은행, 대주중공업, 린나이코리나, 인천항만공사, 인천테크노파크, 인천도시공사, 인천관광공사, 인천환경공단 등 14개 기관이 기후위기에 대한 실천적 의지 발현 및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구축한 상호 협력 체계다. 앞서 지난 6월 3일 환경·사회·투명경영(ESG) 연계 자원봉사 활성화 및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그린파트너 2기 공동협약'을 체결했고, 이날 행사는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인천은 지리적 특성상 해양쓰레기 유입이 심각하고, 어업 활동 중 버려진 폐어구, 스티로폼, 생활 쓰레기 등이 취약 구역에 방치되는 경우가 빈번하다. 이에 깨끗한 인천 앞바다를 조성하고, 시민들의 인식을 새롭게 해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위한 실천을 유도하고자 대규모 연합 정화 활동 '그린상륙작전 V플로깅 함께할게'연합활동을 기획했다. 앞으로도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해 추진할 예정이며, 민·관·공이 함께하는 '같이'의 '가치'가 창출되고, 기업의 사회공헌 자원봉사 문화조성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대형 인천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헌신적인 참여와 실천을 통한 여러분들의 활동 하나하나가 지역사회의 변화와 발전을 함께 이룰 수 있는 시작"이라며 활동을 격려했다. 정승환 시 자치행정과장은 "그린파트너 여러분들의 환경 실천 자원봉사 활동은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로 나아가는 의미 있는 발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함께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자원봉사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8 07:16:57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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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하윤수 교육감, ‘제14회 世울림 공모전’ 시상식 참석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7일 오후 2시 부산시학생교육문화회관 교문 갤러리에서 개최된 '제14회 世울림 공모전 시상식'에 직접 참석해 시상과 격려를 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하는 世울림 공모전은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들이 모두 참여하는 행사다. 지난 4월 3일부터 5월 1일까지 '장애 공감'을 주제로 비장애학생들의 글·만화 분야 작품 공모전을 진행했으며 4월 23일은 '나의 친구'를 주제로 장애학생 그림 그리기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은 입상작 42점 가운데 대상 6점을 비롯해 최우수 9점, 우수상 11점 등 총 26점에 대한 수상이 진행됐다. 특히 입상작들은 장애 공감 문화 조성을 위해 15일까지 부산시학생교육문화회관 교문 갤러리에 전시된다. 부산시교육청은 世울림 공모전 뿐만 아니라 찾아가는 장애이해교실과 世울림 인형극, 장애 공감 골든벨 등을 통해 학생과 시민들에게 장애공감문화를 널리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이번 공모전은 장애 학생들에게는 자존감을 키우고, 비장애 학생들에게는 장애 인식을 개선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은 다양한 색을 가진 사람 누구나 존중받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8 07:16: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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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동외동 유적'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 지정

경남 고성군은 삼한 고자국에서 소가야 문화권까지 연결된 고성지역 생활유적인 '고성 동외동 유적'이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7일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1974년 경남도 기념물로 지정된 '고성 동외동 유적'은 1995년 진주 국립박물관에서 발굴 조사해 조문청동기를 발견함으로써 대표적 생활유적으로 알려졌으나, 열악한 재정으로 발굴 등 조사가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었다. 이에 고성군은 2021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으로 군비 2억 5000만원을 확보해 26년 만에 첫 발굴 조사를 진행, 2022년과 2023년에는 국·도비 확보로 2·3차 발굴 조사를 하고, 2차례의 학술대회와 군민 공개회를 개최했다. 이에 고성군은 학술대회 및 자문회의를 통한 생활유적의 가치를 재조명해 문화유산 지정구역을 맨 처음 16필지 1만 8916㎡에서 54필지 3만 633㎡로 확대해 지난해 10월 경상남도 국가 사적 지정 승인을 얻은 후 국가유산청에 국가사적지정 신청했다. 이후 올해 3월 13일 국가유산청 위원회 검토 회의 가결과 함께 30일간 지정 예고를 거쳐 7일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으로 지정됐다. 고성 동외동 유적은 삼국시대 고자국에서 삼국의 소가야 문화권까지 연결된 고성지역 생활문화 중심 유적이다. 일제강점기에 최초 발굴되면서 동외동 유적으로 알려져 남해안의 해양교통 요충지에 있는 삼한·삼국시대의 동아시아 해상교류 연결의 거점으로 알려져 있다. 그동안 발굴된 유적에서 출토된 중국, 낙랑, 일본 등의 각종 외래계 유물들은 삼한·삼국시대의 해양 교류사를 파악할 중요한 정보를 담고 있다. 이 시기는 한반도 남부 지역의 변한 소국들이 주변의 집단들을 통합해 더 큰 정치체로 발전하는 전환기로, 대외 교류가 정치체 발전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므로 이를 규명할 유물들이 고성 동외동 유적에서 다수 출토돼 학술적 가치가 크다고 할 수 있다. 국가지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고성 동외동 유적'의 가치는 ▲남해안의 해양교통 요충지에 삼한·삼국시대의 동아시아 해상교류 연결의 거점 ▲삼한의 고자국에서 삼국의 소가야 문화권까지 연결된 고성 지역의 생활문화 중심 유적 ▲삼한의 고자국에서 삼국의 소가야까지 연결된 고성을 중심으로 한 남해안 지역의 정치체 성립과 발전을 보여주는 중심 유적임을 내재하고 있어 고성군민 모두는 큰 자부심을 갖고 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고성 동외동 유적이 국가지정문화유산으로 지정됨은 그동안 소가야의 대표 생활유적이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고성 송학동 고분군과 함께 삼한·삼국시대 소가야 고도의 역사 골격을 이루는 중요한 유적으로서 가치를 인정받는 소가야의 발전에 큰 획을 열게 될 것"이라며 "2025년 10월 신청 예정인 2025년 문화유산정비 신청에 고성 동외동 유적 종합정비계획 수립 용역비 및 토지 매입에 박차를 가해 체계적인 유산 정비를 추진할 것"이고 밝혔다.

2024-06-08 07:15: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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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부모교육 강화

광주시가 생애주기별 부모교육을 강화한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올 하반기 예비 학부모, 한부모, 맞벌이 부모 2400여명을 대상으로 5개 분야, 39개 교육과정, 217회 '부모교육'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부모교육은 건강한 결혼·출산·양육 환경 조성을 위한 예비신혼부부 부모교육에서부터 아동청소년기 갈등해소 및 학습지도까지 자녀 성장에 따른 생애주기별 부모역할 교육을 지원한다. 전문적으로 자녀 양육방법 및 가족갈등 해소방법 등 부모 역량 강화를 위한 것이다. ▲영유아기 자녀 발달특성 교육 ▲아동·청소년기 학습지원 및 소통지원 교육 ▲아버지 역할지원 교육 ▲다문화가족 특성 이해 및 학교적응 지원 교육 ▲발달장애 및 경계성지능(의심)아동 양육코칭 등 5개 분야 부모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하반기에는 다문화가정 청소년기 자녀 학습지도, 발달장애 아동 인성소통교육, 경계성지능(아동) 양육코칭, 일가정양립 환경 조성을 위한 아버지 교육 등 가족의 다양성을 고려한 맞춤형 부모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광주시는 5개 자치구 가족센터와 육아종합지원센터 3곳을 통해 부모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을 원하는 부모는 누구나 각 가족센터와 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광주시는 상반기에 예비신혼부부 대상 임신·출산부모교육을 포함해 44개 부모교육 과정을 진행, 2473명을 지원했다. 김선자 여성가족과장은 "다문화·한부모·장애아동 양육 가정 등 가족 형태가 더욱 다양해지고 있다"며 "가족형태에 따라 필요한 지원이 다른 만큼 가족 특성을 고려한 체계적인 부모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8 07:13:1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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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인제대 글로컬대학30 사업’ 현장 캠퍼스 운영

인제대를 비롯한 김해시 소재 대학은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추진 전략인 All-City Campus를 구현하기 위해 도시 전체에 스마트 물류, 바이오헬스, 미래 모빌리티, 소셜 디자인 등 4개 특화 분야의 현장 캠퍼스를 본격적으로 확대한다. 또 김해시, 김해상공회의소도 현장 캠퍼스 대상 기업과 협의 중이며 6월 이후 본격적인 협약을 추진해 최소 50개 이상의 현장 캠퍼스를 확보할 계획이다. 이런 계획에 발맞춰 김해 스마트 의약품 공동물류센터를 대학의 캠퍼스로 탈바꿈시켜 수업에 활용한다. 인제대 AI융합대학에서 운영하는 'HW프로젝트I' 교과목 수강생들은 지난달 31일 현장 캠퍼스를 직접 방문해 자율주행 배송 로봇이 이동하는 공간 데이터를 라이더센서로 수집했다. 학생들은 이 곳에서 수집된 공간 데이터를 활용해 현장 모습을 3D 이미지로 구현한 가상 환경에서 배송 로봇을 학습시킨 후 최종적으로 현장 캠퍼스에서 자율주행 테스트를 진행하게 된다. 이 강의를 통해 학생들은 수업에서 제작한 프로젝트 결과물을 현장 전문가와 함께 실제 현장에 적용해 봄으로써 현장 실무 능력을 배양하게 된다. 김해 스마트 의약품 공동물류센터는 지난달 인제대와의 협약을 통해 C유형 현장 캠퍼스로 지정됐으며 자율주행 로봇 테스트를 위한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 면적은 총 931㎡이며 상온·냉장·냉동창고, 온·습도 실시간 모니터링, 의약품 전문 배송 트럭 2대를 보유하고 있고 지난해 9월부터 메디슨인사이트가 민간 위탁 운영하고 있다. 현장 캠퍼스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강의실이 아닌 생생한 현장에서 배운 이론을 적용해 과제를 수행할 수 있어서 재미도 있고 응용력도 향상되는 것 같다"는 참여 소감을 말했다. 김해시 혁신경제국장은 "인제대 글로컬대학30 실행계획서 제출 기한이 7월 말이다. 그 전까지 우수한 현장 캠퍼스를 더 발굴해 협약을 체결하할 것"이라며 "일회성이 아닌 꾸준하고 긴밀한 협력으로 도시와 대학, 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8 07:12:0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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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 가곡 페스티벌 ‘노래의 날개 위에’ 개최

2024 영화의전당 가곡 페스티벌 '노래의 날개 위에'가 오는 21~22일 이틀간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개최된다. 영화의전당 가곡 페스티벌 '노래의 날개 위에'는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 축제이자 영화의전당이 공연 브랜드 구축을 위해 새롭게 추진하는 기획 공연이다. 6월 초여름밤을 수놓을 영화의전당 가곡 페스티벌 '노래의 날개 위에' 무대에는 가곡의 거장 조두남, 이수인 등이 100년의 역사를 가진 주옥같은 한국 가곡부터 세계적인 명가곡, 오페라 아리아의 아름다운 선율을 선보인다. 세계적인 오페라 스타 바리톤 고성현·이응광, 프리마돈나 소프라노 김희정, 박미자, 김순영, 이소연, 최정원, 이해원, 메조소프라노 이아경, 양송미, 국내외에서 활약하고 있는 테너 하만택, 이동명까지 국내 정상급 성악가 12명이 출연하며 연주에는 유나이티드코리아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며 엔젤피스예술단, 부산코러스합창단이 특별 출연해 무대 완성도를 더한다. 지휘자는 장윤성과 서희태가 맡는다. 이번 무대는 장일범과 조현주가 진행자로 무대에 선다. 재치 있는 해설과 진행으로 공연에 재미와 감동을 더할 예정이다. 유나이티드코리아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서곡 연주로 시작으로 1부에는 윤학중의 '마중', 김효근의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이수인의 '내 맘의 강물' 등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한국 가곡을 2부에서는 오페라 '투란도트', '로미오와 줄리엣', '세빌리아의 이발사', '카르멘', '파우스트' 등 널리 알려진 오페라 아리아 주요 곡들을 만나볼 수 있다. 가곡 페스티벌은 21일, 22일 이틀간 각기 다른 성악가 라인업과 프로그램으로 개최되며 국내 최정상 성악가들이 총출동한 무대는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영화의전당 김진해 대표이사는 "이번 영화의전당 가곡 페스티벌은 클래식 대중화를 위해 앞장서온 컬리넌아트컴퍼니와 영화의전당이 의기투합해 공동으로 진행돼 더 의미가 크다"며 "이번 가곡 페스티벌이 클래식 대중화와 지역 문화예술 향유 및 저변 확대에 기여하는 축제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7세 이상 관람이 가능하며 영화의전당 홈페이지와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티켓 가격은 VIP 10만원, R석 7만원, S석 5만원, A석 3만원이다.

2024-06-08 07:11: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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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장정숙 의원, 인천시교육청 청소년 마약류 예방교육 예산 부족 주장

인천광역시의회에서 청소년 마약류 예방교육을 위해 콘트롤타워 전담부서와 적극적인 예산이 수반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장성숙(민·비례) 의원은 7일 열린 '제295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인천시 교육청을 대상으로 청소년 마약류에 대한 교육 예산이 터무니없이 적어 실효성 있는 교육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며, 인천시 교육청의 현실적인 문제점에 대해 말했다. 장성숙 의원은 "마약예방 교육을 위한 콘트롤타워가 없는 것은 큰 문제"라면서 "교육청에서 마약류 예방교육 지원(교육자료)을 하고 있으나, 영상자료와 교육지도서 제작을 지원하는 수준"에 그치고 있다고 꼬집어 말했다. 인천시 관내 중·고등학교 중 44개 학교 2,586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2023년 인천시 청소년 마약류 사용 실태 보고서」를 토대로 마약류 약물 경험이 있는 0.5%의 수치는 결코 적은 숫자가 아니라고 말하며,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올바른 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재차 강조했다. 이어 "청소년 교육대상자들의 마약류에 대한 인식 수준에 맞는 올바른 약물중독예방교육을 위해 교육콘텐츠가 보완되어야 한다"며 교육청의 의견에 대한 질의를 이어갔다. 인천시 교육청 도성훈 교육감은 청소년 마약류 예방교육과 관련한 시정질문에 "최근 10대 마약사범 증가에 따른 청소년 마약중독의 폐해와 심각성을 인지하고 예방교육이 내실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고 답하며, "올해 하반기에 교육부에서 표준화된 중·고등학교 마약류 예방교육 지도서를 개발중에 있고 배포 예정이며, 청소년 약물 사용 예방을 위해 더 실효성 있는 교육, 체감하는 교육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답변했다. 아울러 장 의원은"24년 교육청 마약류 예방 교육예산이 5,100만원 수준으로는 턱없이 부족하다"며 "우리의 미래인 청소년을 마약으로 보호하고 지킬 수 있는 시작은 마약예방교육이라고생각하며, 인천시교육청의 적극적인 역할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2024-06-08 07:10:37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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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윤병태 시장, 나주천 생태물길공원 조성 현장 점검

윤병태 시장이 나주천 생태물길공원 조성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추진 상황을 종합 점검했다. 나주시는 7일 윤병태 시장이 본격적인 여름철 집중호우를 앞두고 중앙동 동점문 인근을 찾아 나주천 생태물길공원 조성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주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나주천 생태물길 조성 사업은 민선 8기 나주시의 역점 현안사업 중 하나다. 원도심 시가지를 관통하는 나주천의 수질과 생태 환경을 복원해 나주 대표 관광명소로 발전시키고 홍수 대비 치수기능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생태물길 조성사업의 핵심은 나주시 경현동에서 삼도동 영산강 합류부 일원까지 3.07㎞ 구간 하천정비, 3.04㎞ 구간 차집관로 정비, 교량 13개소 재가설, 청동배수펌프장·유수지 증설 등에 중점을 두고 있다. 환경부와 행정안전부로부터 사업비 936억원을 확보해 지난 2022년 12월 착공해 다목적생태광장(주차장), 굴곡수로 조성을 완료했다. 금년 상반기에 청동배수펌프장 및 유수지 증설과 학교에서 동점문 구간 하천 정비 공사를 추진하고 하반기에는 남내교 등 5개 교량 재가설을 추진할 방침이다. 전체 사업은 내년 11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이날 공사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 등을 보고 받고 계획 공사기간 내 준공 여부, 하천 내 수심 유지 계획, 기존 석축 및 금성교 활용 방안, 여울보 주변 쉼터 조성, 우수기 자연재난 대응 계획 등을 세세히 점검했다. 또한 세왕아파트 앞 교량 시·종점부 확장 여부, 임시진입로 공영주차장 활용, 충분한 교량 폭 확보 등의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윤 시장은 "단조로움을 탈피한 지그재그 형태의 산책로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원도심 곳곳의 매력을 만끽함으로써 결국 원도심이 다시 활력을 띌 수 있도록 조성해달라"면서 "앞으로도 생태물길공원 조성 관련 지역 주민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적극 검토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나주시는 생태물길공원에 한수생물서식처와 어류산란처 등을 조성해 자연친화적인 공간으로 가꾸고 다목적 생태주차장을 구성해 시민 접근성을 높일 방침이다.

2024-06-08 07:09:2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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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카드형 정읍사랑상품권’ 택시요금 결제 서비스 본격 운영

정읍시가 오는 11일부터 정읍사랑상품권(카드형 상품권)의 택시 요금 결제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시는 한국조폐공사, 교통사업자(티머니, 이동의 즐거움) 간 결제 연동 시스템 구축을 거쳐 택시운수업(개인택시 338대, 법인택시 168대) 종사자로부터 신규 가맹점 등록신청서를 받아 등록을 완료했다고밝혔다. 이에 따라 택시 이용객은 모바일(앱)형이 아닌 카드형 정읍사랑상품권으로 요금를 결제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물품 구매와 마찬가지롤 10% 할인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정읍사랑상품권 카드는 정읍 지역 상품권 판매 대행점인 농협은행과 전북은행, 새마을금고, 신협을 방문하여 발급 받으면 된다. 시에 따르면 정읍사랑상품권은 올해 1분기 200억원, 2~3분기 각 150억원, 4분기 100억원 모두 총 600억원 규모로 발행된다. 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호응으로 2분기 발행액이 5월에 끝났다"며 "5월 말 기준 누적 가입자는 5만 9천여 명, 가맹점은 5800개소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3분기 발행액 150억원은 7월 1일부터 구매 가능하다. 1인 월 70만원, 연 600만원, 최대 보유 한도는 150만원이다. 지역상품권 CHAK앱 또는 정읍사랑상품권 카드를 통해 구매(충전) 가능하다. 이학수 시장은 "정읍사랑상품권과 택시요금 결제 연동이 가능해짐에 따라 택시 종사자와 이용객 간 현금 거래에 따른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사용자 편의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6-08 07:06:0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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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 중소기업 독일-네덜란드서 310만달러 수출 성과

전라남도는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와 함께 수출 유망기업 수출 다변화를 위해 독일과 네덜란드에 10개 기업을 시장개척단으로 파견, 110만 달러 현장 계약과 200만 달러 수출 업무계약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시장개척단은 지난 1일까지 6일간 진행됐으며 식품 7개 기업과 화장품 3개 기업이 참여했다. 파견 기업은 구매자 발굴 가능성, 수출 준비도 등을 고려해 선정됐다. 상담회 개최 한 달 전 잠재 구매자에게 기업 제품 제공과 매칭 과정을 3회 이상 반복하면서 수출 가능성을 높였다. 상담회에선 전남지역 중소기업 10개와 현지 구매자 36개 기업 등 총 46개 기업이 참가해 1대1 상담으로 진행, 110만 달러 현장 수출계약과 200만 달러 수출 업무협약을 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상담회에선 해산이 조미김 제품 40만 달러, 주식회사 바다명가가 김 제품 20만 달러, ㈜아라움이 크리스피 오징어 제품 20만 달러, ㈜해청정이 해초면 10만 달러, 봉강친환경영농조합법인이 유기질 비료 10만 달러, ㈜SFC가 계면활성제 10만 달러 등 6개 기업이 110만 달러 수출 업무협약을 했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상담회에선 완도맘영어조합법인이 전복 110만 달러 규모 수출 계약을 했으며, ㈜아라움이 크리스피 오징어 제품 40만 달러, 해산이 조미김 제품 20만 달러, 주식회사 바다명가가 김 제품 20만 달러, 봉강친환경영농조합법인이 유기질 비료 10만 달러 등 4개 기업이 90만 달러 수출 업무협약을 했다. 이밖에 유한회사 완도세계로237은 모듬해초, 주식회사 해농은 김 제품을 경향산업 유한회사는 보온재를 출품해 독일, 네덜란드 등 유럽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 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이란-이스라엘 전쟁, 수에즈 운하 봉쇄 등 불안정한 국제정세로 해상 운임비가 급증하고 있지만, 유럽 전역에서 케이팝과 케이푸드 붐으로 한국 제품이 각광받고 있다"며 "국제정세가 안정화될 경우 수출 확대로 직결되도록 해외 인증 및 수출 보험료 지원 등을 통해 지역 기업의 유럽시장 진출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8 07:05:3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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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부산 자갈치시장에 ‘스마트 전동기 제어반’ 설치 완료

자갈치시장 현대화 건물의 시설물 안전 확보를 위해 사물 인터넷(IoT)을 기반으로 한 첨단 기술이 적용된다. 부산시설공단은 2023년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사업'에 선정돼 부산의 대표 관광명소이자 전통시장인 자갈치시장에 '실시간 전력품질 감시 스마트 전동기 제어반'을 설계 제작 후 6월 초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해당 전동기 제어반은 기존 기능에 IoT 기술이 더해진 혁신제품으로 재난안전 제품 인증을 받았다. 실시간으로 전해지는 전동기 부하의 전압, 전류, 온도 등의 수치를 방재센터에서 모니터링하고, 이상 발생 시 즉각 알려줘 신속한 현장 대응 및 사고 예방이 가능하다. 특히 현장에서 전동기의 이상 발생 여부를 확인해야 했던 것과 달리 방재센터에서 실시간으로 오류를 파악하고 조치할 수 있도록 해 전통시장의 소화전, 스프링클러 펌프 등 중요 설비의 화재 예방 능력을 대폭 개선했다. 공단은 특히 이 설비의 이상을 조기에 경보해 신속한 사고 대처 뿐만 아니라 예방 보전을 통한 시설물 유지 관리비 절감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스마트 전동기 제어반 설치로 전기 관련 이상 증세를 사전에 인지해 안전성 증대 및 전기 화재 등 중대시민재해 예방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공단은 이번에 혁신제품 시범 구매사업에 선정돼 2억 8000여 만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뒀다.

2024-06-08 07:03:5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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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해양수산청, 여름철 기상악화 대비 방치선박 특별점검 실시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여름철 기상악화에 대비, 방치선박에 따른 해양오염과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부산항 공유수면 내 방치선박 특별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오는 10일부터 28일까지 3주간 진행하며 관내 공유수면 일대에 방치된 폐선박, 폐자재 등의 존재 여부를 전수 조사할 예정이다. 남외항, 다대포, 강서구 및 진해구 일원에 대해 육·해상으로 점검하고, 특히 방치선박 발생 다발 구역인 낙동강 하구 연안, 눌차도 및 진해구 용원동 일대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이번 점검으로 발견된 방치선박 등이 공유수면의 효용을 저해하거나 해양오염 유발 우려가 있다고 판단될 경우 해당 선박 소유자에게 제거 명령을 내리고, 소유자가 제거 명령을 이행하지 않거나 소유자 확인이 불가능할 경우 부산해수청이 직권 제거할 계획이다. 부산해수청은 방치선박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 및 해양 오염 예방을 위해 분기마다 일제점검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3년에는 점검을 통해 11척의 방치선박을 발견, 총 6척의 방치선박을 직권 제거한 바 있다. 홍순배 부산해수청 해양수산환경과장은 "앞으로도 부산항 공유수면 내에 방치선박 등에 따른 해양 사고나 수질오염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기적으로 점검해 깨끗한 바다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8 07:03:2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