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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난청아동 지원 광고 공개…2년째 수술·재활 지원

KT는 소리찾기 사업 수혜자의 이야기를 담은 영상 광고 '소리찾기-꿈품교실'편을 선보였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KT 소리찾기 활동 지원대상 중 한 명인 최근씨가 직접 출연했다. '소리찾기-꿈품교실'편은 최씨가 KT 꿈품교실을 통해 꿈을 향해 나아가는 성장 스토리다. 인공와우 수술을 통해 소리를 되찾고, 재활치료를 통해 자신의 꿈이었던 볼링 코치로 활약하게 되는 일련의 과정을 담았다. '소리찾기- KT 고객센터 수어 상담사 백한솔 과장의 수어 통역 모습도 포함했다. KT는 2003년부터 22년째 소리찾기 활동을 통해 난청 아동에게 인공와우 수술과 재활 치료를 지원해 오고 있다. 수술 후 언어 재활 치료의 중요성을 인식해 2012년 세브란스병원에 KT 꿈품교실을 개소한 것을 시작으로 캄보디아 프레 앙두엉병원과 제주대학교병원, 전남대학교병원에도 꿈품교실을 설립했다. 이와 함께 KT는 '보이는 ARS', '상담사 바로 연결', '점자 명세서' 등 장애인 고객을 위한 다양한 특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약 27만 명의 고객들이 매달 KT의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돕고 있다. 윤태식 KT 브랜드전략실장(상무)은 "KT 소리찾기 활동이 난청 아동들의 가능성을 실현할 수 있음을 이번 광고를 통해 진정성 있게 전달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9-01 10:16:54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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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저작권기술연구센터, ‘저작권기술 R&D 성과공유 워크숍’개최

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 저작권기술연구센터는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여수 베네치아 호텔 3층 컨벤션센터에서 '저작권기술 R&D 성과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숭실대, 중앙대, 고려대,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엘에스웨어가 주최 및 주관했으며, 한국콘텐츠진흥원의 후원으로 개최됐다. 저작권기술 관련 학과의 대학원생과 참여 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국내 저작권기술 생태계 조성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각 기관의 사업 추진 방향 및 성과공유를 바탕으로 산학협력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결과물 도출을 위한 논의가 이뤄졌다. 워크숍 이후 저작권기술 R&D 주관기관인 5개 대학은 저작권기술 생태계 조성의 상호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참여 대학들은 이번 협약이 대학 간 저작권기술 공동 교육과 최근 주목받고 있는 저작권 이슈에 대한 공동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참여 대학은 고려대, 서강대, 숭실대, 중앙대, 홍익대 등 총 5개 대학이다. 신용태 숭실대 저작권기술연구센터 센터장은 "참여 기관들과의 네트워킹 및 기술 성과 공유를 통해 저작권기술 개발 및 연구를 강화하고, 저작권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력 양성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숭실대 저작권기술연구센터는 'SW저작권기술(+법) 융합인재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OTT 콘텐츠 저작권 보호 기술 개발 및 적용'을 위한 저작권기술 융합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저작권기술 관련 교과목 개발, 논문 발표, 특허 및 소프트웨어 등록, 졸업생의 저작권기술 분야 취업 등의 실적을 통해 해당 사업의 1차 연도 성과 목표를 모두 달성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9-01 10:13:2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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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中서 첨단 히트펌프 연구 컨소시엄 구축

LG전자가 북미, 유럽에 이어 중국과 차세대 히트펌프 기술 개발을 위해 협력한다. 미래 성장 동력으로 꼽히는 냉난방공조(HVAC)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속도를 내는 것이다. LG전자는 지난달 31일 중국 하얼빈 공업대에서 혹한에서 고성능을 구현하는 히트펌프 기술 확보를 위한 '중국 첨단 히트펌프 연구 컨소시엄' 협약식을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컨소시엄에는 LG전자와 하얼빈 공업대학교, 상해 교통대학교, 시안 교통대학교의 HVAC 기술 핵심 연구진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중국 하얼빈과 모허(漠河)에 새로운 연구 시설을 운영하며 강력한 성능과 신뢰할 수 있는 HVAC 솔루션 제공을 위한 연구를 진행한다. 지난해 11월 미국 알래스카와 지난 6월 노르웨이 오슬로에 이어 중국 하얼빈에 세번째 히트펌프 컨소시엄을 구축한 것이다. 이로써 LG전자는 북미, 유럽에 이어 아시아의 다양한 지역별 기후 특성과 주택 구조 등 환경을 고려한 차세대 히트펌프 연구개발 인프라를 확보했다. 혹독한 겨울 환경으로 유명한 하얼빈과 최대 영하 50도를 기록한 바 있는 중국 최북단 모허는 한랭지에서 높은 효율 유지가 필수인 히트펌프 기술 연구·발전에 이상적인 환경이다. 중국 첨단 히트펌프 연구 컨소시엄은 주거용 에어컨을 포함한 LG전자 HVAC 주요 제품을 테스트하며 극한의 환경에서 난방 성능, 에너지효율 등 포괄적인 데이터를 수집한다. LG전자는 북미, 유럽, 아시아에서 지역 맞춤 냉난방 솔루션을 앞세워 HVAC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특히 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는 고효율 히트펌프는 글로벌 전기화, 친환경 트렌드에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LG전자는 연구개발부터 판매와 유지·보수까지 이르는 전 단계를 현지에서 수행한다. 한국, 북미, 유럽, 인도에는 5개의 에어솔루션연구소를 운영 중이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9-01 10:13:20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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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이재명 첫 대표회담, 민생 합의점 도달할 수 있을까

한동훈 국민의힘·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여야 대표 회담'이 1일 오후 2시 국회에서 열린다. 양당 대표는 이번 대표 회담에서 민생 분야를 주요 의제로 놓고 논의에 나설 예정이다. 양당에 따르면 회담은 정책위의장과 수석대변인이 배석하는 '3+3' 형식으로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양당 대표는 각각 10분씩 공개 발언에 나선 뒤, 회담은 90분 내외로 비공개로 전환된다. 양당이 정한 공식 의제는 ▲국가 발전 아젠다 ▲민생 관련 부분 ▲정치개혁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으론 '저출생 문제'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폐지' '추석 전 물가 대책' '지구당 부활' 등이 포함됐다. 여기에 더해 '채상병 특검법'과 '25만원 민생지원법'도 논의될 예정이다. 특히 양당 대표는 채상병 특검법과 관련해 한 대표가 제안한 '제3자 특검 법안'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민주당은 특검 추천 권한을 대법원장이, 특검 동의·재추천 요구권을 국회의장이 갖는 특검안으로 준비 중이다. 양당 대표가 합의점을 찾을 가능성이 있는 부분은 '금투세 폐지'와 '지구당 부활'일 것으로 보인다. 금투세에 대해선 한 대표는 폐지를 주장하지만 이 대표는 유예 또는 완화를 하자는 입장인 만큼 절충안을 도출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지구당 부활'의 경우 양당 대표가 정치 개혁 일환으로 공감한 방안으로서 합의 지점을 쉽게 찾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의대 정원 증원과 관련된 의료 개혁은 회담 의제로 채택되지 않았다. 당초 민주당이 제안했으나 국민의힘이 반대해 공식 의제에서 제외됐다. 다만 민주당 측은 의료 개혁을 비공식 회담에서 논의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박정하 국민의힘 대표 비서실장은 지난달 국회 브리핑에서 "(의정 갈등은) 국회에서 다뤄야 할 법안과 예산 관련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이를 공식 의제로 다루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밝힌 바 있다. 다만 이해식 민주당 대표 비서실장은 같은 날 "윤석열 대통령의 입장이 너무 완고하다 보니 한 대표께서 피해 가고 싶은 생각이 있는 것 같다"며 "이해는 하는데, 어떻든 비공개 회담이기 때문에 충분히 (의제로) 다뤄질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윤도현기자 yunbgb0611@metroseoul.co.kr

2024-09-01 10:11:48 윤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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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에프엔씨, 점주 대상 오송 공장 견학 프로그램 실시

한촌설렁탕 등을 운영하는 종합식품기업 이연에프엔씨가 가맹점주와의 소통 강화 및 신뢰 구축을 위해 점주들을 상대로 오송 공장 견학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 프로그램은 점주들에게 본사 제품의 생산·공급 과정을 상세히 소개하고 이해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이연에프엔씨는 매년 HACCP 인증을 통해 제품 품질 관리와 위생 유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지난 21일 진행된 견학에서 점주들은 16도 이하 온도 유지 육수 냉각기, 1사이클당 최대 3.9t 생산 가능한 육수 추출실, 1㎜ 이하 이물질 선별 가능한 X-RAY 선별기 등 균일한 맛과 철저한 위생 관리를 위한 첨단 자동화 시스템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점주들은 원료 입고부터 가공, 포장에 이르는 전 생산 공정을 관찰하며 본사의 품질 관리 노력에 대해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이연에프엔씨는 향후 공장 설비 원격 제어 시스템 기능이 적용된 센서를 설치하여 스마트 공장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 밝혔다. 이와 함께 점주들의 긍정적 반응에 힘입어 앞으로도 매년 점주 공장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한편, 일반 고객 대상 견학 프로그램으로도 확대해 가맹점주에 이어 소비자 신뢰 역시 구축할 예정이다./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9-01 10:08:4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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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윤 풀무원기술원장, '건강기능식품 법 시행 20주년 기념식' 공로상 수상

풀무원은 풀무원의 R&D센터인 풀무원기술원 이상윤 원장이 지난 29일 광화문 포시즌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건강기능식품 법 시행 20주년 기념식'에서 건강기능식품 법 제정 및 건강기능식품 산업 발전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공로상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오유경 식약처장, 정명수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회장, 이상윤 풀무원기술원장, 오경림 풀무원건강생활 대표를 비롯해 건강기능식품협회 및 식약처 유관기관, 소비자단체, 산업계, 학계 등 건강기능식품업계 관계자 약 170명이 참석했다. 국민의 건강 증진과 소비자 보호를 목적으로 시행된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제정 20주년을 맞아 열린 이번 행사는 건강기능식품의 안전성 확보, 품질 향상, 건전한 유통 및 판매를 도모해 온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산·학·연·관이 함께 모여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이하 건기식협회)가 주최하고 식품의약안전처가 후원했다. 이상윤 풀무원기술원장은 지난 1997년 건기식협회 정책위원 활동을 시작으로 2007년부터 건기식협회 발전협의회 분과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건강기능식품 법 제정의 기틀을 마련하고 국내 건강기능식품 산업의 발전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아 공로상을 수상했다. 이상윤 풀무원기술원장은 "풀무원은 업계에서 선도적으로 건강기능식품 법 제정에 참여하여 건기식협회와 함께 국민의 건강 증진과 소비자 보호에 앞장서 왔다"며, "앞으로도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고객의 신뢰를 더욱 높이고 관련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9-01 10:01: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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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L&B, 국내 와인업계 최초 '친환경 패키지' 도입

신세계L&B가 국내 와인업계 최초로 100% 재활용·생분해 가능한 '와인앤모어 친환경 펄프 패키지'를 도입하며 친환경 소비문화 선도에 나선다. 신세계L&B는 국내 1위 와인 수입사로서 과도하게 발생하는 포장재 문제에 주목, 무림P&P와 공동 개발한 친환경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패키지는 국내 유일의 천연 생(生) 펄프 소재로, 일반 토양에서도 6개월 이내에 완전 분해된다. 특히, 유럽 인증기관 'TUV AUSTRIA'의 최고 등급 생분해성 인증 'OK compost HOME'을 획득했다. 국내 펄프몰드 중 유일하게 '식품안전시스템인증(FSSC 22000)'을 보유해 더욱 안전하고 위생적인 것은 물론, 뛰어난 내구성과 강도까지 갖췄다. 세련된 디자인 또한 돋보인다. 와인병 모양의 디자인과 펄프 특유의 자연스럽고 매트한 질감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특히, 패키지 슬리브(종이띠지)는 고객 취향에 맞춰 간단한 메시지부터 로고, 이미지 등을 활용한 커스터마이징도 가능해 단체 선물 혹은 특별한 날 맞춤형 선물로 제격이다. 패키지에 들어가는 와인은 가격대별 다양한 추천 라인업을 마련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패키지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2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와인앤모어 친환경 펄프 패키지'는 전국 와인앤모어 매장과 신세계L&B 공식 수입 와인을 취급하는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신세계L&B 관계자는 "무분별하게 사용되는 와인 패키지의 낭비를 막고 자원 절약 및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해 친환경 패키지를 개발, 도입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내 1위 와인 수입사로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친환경 소비문화를 선도하겠다"고 덧붙였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9-01 09:56:0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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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2024 K-비즈니스 리더스 포럼' 개최

KB국민은행은 지난달 29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중소·중견기업 최고경영자(CEO)를 초청해 '2024 K-비즈니스 리더스 포럼'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빅 웨이브(BIG WAVE), 지속성장을 위한 경영전략'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포럼에는 KB를 거래하는 우수 중소·중견 기업 CEO와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을 포함한 KB금융의 경영진 등 300여 명이 한 자리에 모여 미래 K-비즈니스의 성장전략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프로그램은 '인공지능(AI)과 재정의 시대를 위한 비즈니스 혁신, 무엇이 차이를 만드는가?'라는 주제로, 시대 변화의 흐름을 읽고 새로운 사고와 비즈니스 전략을 제안하는 개막강연으로 포럼을 시작했다. 이어 CEO가 원하는 주제의 세션을 직접 선택해 수강하는 선택형 프로그램 'KB 리더스 클래스'를 운영해 참석자들의 교류 활성화를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KB 리더스 클래스'는 CEO들의 관심도가 높은 리더십·인공지능·와인 총 3가지의 세션으로 운영했다. 리더십 세션은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 인공지능 세션은 장동선 궁금한뇌연구소 대표, 와인 세션은 정하봉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 부회장이 진행을 맡았다. 손석호 KB국민은행 영업그룹 부행장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KB금융그룹은 기업 경영활동에 언제나 함께하는 든든한 금융 파트너가 되겠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참석하신 분들 모두가 K-비즈니스의 새로운 성장전략에 대한 혜안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9-01 09:51:05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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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더 나은 청도 발전 군정업무 보고회 개최

경북 청도군은 지난달 29일부터 7일간 군청 제1회의실에서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등 20개 부서와 청도공영사업공사를 대상으로 '2025년도 군정업무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올해 군정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부서별 업무계획과 신규 시책사업 중심으로 실효성 및 타당성, 예산확보 방안, 향후 계획 등에 대해 논의한다. 청도군은 3대 미래 비전인 △평생학습행복도시 △문화예술관광 허브도시 △농업대전환의 가시적인 성과와 83개의 공약사업의 이행률을 제고하고 지역 현안사업 추진 및 저출생 극복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군민의 생활과 밀접한 민생경제 회복 및 생활 불편 민원 해소, 군민과 함께하는 군정으로 미래 성장 동력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자연드림파크 조성, 지역활력타운 조성, 도시재생 뉴딜사업, 청도 상상마루 조성사업, 생활문화복합센터 건립, 산림치유힐링센터 조성, 보건소 신축, 청도역사 신축,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등 주요 역점사업의 추진에 박차를 가해 진행률을 높이고, 교육발전특구 지정, 기후변화 신기술 스마트 농업기술 보급, 건강한 임신·출산환경 조성, 청년 유입 및 결혼 장려 문화 조성, 운문댐(기후대응댐) 대응 강화 등을 위해서도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신규 시책사업은 민선8기 군정방침을 구체적으로 실현 시킬 수 있는 정책방향에 초점을 맞추어 △배달평생학습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지정 추진 △근대문화 축제 개최 △유천문화마을 관광자원 개발 △청도읍성 야간관광콘텐츠 개발 △청도 우수농산물 품질인증제 △농산물 저온유통센터 구축지원 △'미리해봄' 스마트팜 조성 △청년문화복합공간 054스페이스 조성 △결혼장려금 지원 △산후조리비 지원 △태아기형아 검사비 지원 등 총 122건의 사업을 발굴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이번 2회 추가경정예산 원안가결로 군정 사상 최초로 예산 7000억 원 시대를 열게 된 만큼 앞으로도 더 많은 공모사업에 적극 도전하여 국·도비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 중앙부처·경북도의 새로운 정책방향 모니터링 철저, 각종 기금의 적재적소 활용으로 군의 발전 전략을 모색하여 청도군의 브랜드가치 향상으로 청도발전에 군민행복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보고회를 통해 민선8기 추진 사업들이 가시적인 성과가 나오도록 다시 한번 점검할 뿐만 아니라 군민이 체감하는 시책을 발굴하여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의 청도를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1 09:41:21 나영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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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동해안 해양생물기반 난임치료 물질재발 추진

경북도는 지난달 29일 환동해지역본부에서 (재)환동해산업연구원과 분당차여성병원과 협업해 추진하고 있는 '블루바이오 헬스케어 기술개발 사업'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최근 저출생이 매우 심각한 사회문제로 인식이 되고 있으며 경북도에서도 저출생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지역의 인구 위기 극복을 위해 애쓰고 있다. 저출생의 큰 원인 중 하나는 출산을 원하지만 임신하지 못하는 난임으로 국내 환자는 25만 명에 달하고 있으며, 이러한 난임 환자들의 임신 성공률을 높일 수 있는 물질을 동해 해양자원의 추출물에서 효능을 검증하는 것이 경북도에서 추진 중인 '블루바이오헬스케어 기술개발 사업'의 목적이다. 현재 8종의 동해안 해양생물자원(대황, 미역, 새우말, 모자반 2종, 지충이, 잎파래, 볼레기말류)에서 난임 치료를 위한 후보 물질을 추출해 난자 건강 증진에 효능이 있는지 실험을 진행 중이며 난임의 가장 큰 원인인 다낭성난소증후군을 치료하기 위해 동물(마우스)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중간 보고회에서는 대황, 미역 등 8종의 해양생물에서 추출한 난임 치료 후보 물질 군에 대한 설명과 동물실험에 대한 진행 상황을 설명했으며 난임 환자 체내 미생물 분석을 위한 환자모집 상황을 공유하고 전문가들과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중간 보고회에 참석한 국내 난임 연구의 핵심 기관인 분당 차여성병원에서는 화학 기반 약품이 아닌 녹조류 등 해양생물자원에서 난임에 효능이 있는 물질을 발굴하는 것은 임신을 준비 중인 난임 환자에게 획기적인 연구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경북도에서는 이러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난임 가능성을 예측할 생물학적 지표(biomarker)를 발굴하여 선제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프로토콜을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구체적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정부 R&D사업으로 전환, 난임 치료의 임상실험 및 기술이전 등을 통해 초저출생 문제해결에 경상북도가 선도적으로 앞장서 갈 계획이다. 이영석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해양생물을 활용한 난임 치료 물질을 개발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경상북도는 이러한 연구 실적을 바탕으로 향후 국가R&D사업으로의 전환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1 09:41:07 나영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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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신한카드·KB국민카드

신한카드가 아트페어를 통해 문화예술계와 동반성장을 도모한다. ◆ 입장권 20% 단독 할인 신한카드는 '2024 더프리뷰 성수 위드 신한카드'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 4번째를 맞는 더프리뷰(The Preview)는 신진 작가·갤러리를 중심으로 미술시장 생태계를 확장한다. 아트페어의 문턱을 낮추고 상생 협력의 시스템을 구축하자는 취지다. 지난 2022년부터 올해까지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 주관의 아트페어 육성지원 공모사업에 3년 연속 최종 선정됐다. 신규 갤러리 12곳을 포함해 총 39개의 갤러리가 참여해 작가 200여명의 신작을 공개한다. 전시회에서는 ▲한국무용·전통악기 기반 난장, 경기 민요 토크 콘서트 ▲힙합 기반 스트릿댄스 잼 등의 무대를 준비했다. 입장권은 신한카드 올댓에서 단독 20% 할인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그동안 더프리뷰를 거쳐간 많은 작가와 갤러리가 국제무대까지 진출했다. 미술계와 함께 배우고 성장해온 아트페어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올해 키워드는 '함성-함께 성장'으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KB국민카드가 홍콩 여행을 계획중인 고객을 위해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 호텔, 항공권 20% 이상 할인 KB국민카드는 홍콩행 항공권과 호텔, 액티비티 등을 할인하는 홍콩 특화 행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오는 30일까지 개인 신용·체크카드(마스터) 고객 대상으로 케세이퍼시픽 공식 홈페이지에서 인천 출발 왕복 항공권을 결제하면 즉시할인을 제공한다. 출발일 기준 12월 31일 이내 항공권만 혜택을 적용한다. 비즈니스석과 일반석을 각각 20만원, 10만원씩 할인한다. 구매자 전원에게는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 1잔도 제공한다. 추첨을 통해 ▲케세이퍼시픽 X 샘소나이트 캐리어 세트 ▲보테가베네타 여권 지갑 ▲홍콩 공항 캐세이퍼시픽 라운지 이용권 등을 선물한다. 같은 기간 KB국민 국제브랜드 개인 신용·체크카드로 어퍼하우스 호텔 스탠다드 요금 최대 25%까지 아낄 수 있다. 이어 ▲2인 조식 무료 ▲호텔 내 식음료 업장 둥에 20% 할인을 적용한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프로모션 코드(PKKBB)를 입력해야한다 이 밖에도 이스트 호텔 홍콩 홈페이지에서 예약 시 25% 즉시할인 및 클룩 홈페이지에서 액티비티 상품 결제 시 최대 20% 즉시 할인 등의 행사를 준비했다.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KB페이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9-01 09:31:29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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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한도 줄어든다’…스트레스DSR 2단계 시작

오는 2일부터 은행권 주담대에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스트레스(가산) 금리 2단계가 적용되면서 대출 한도가 줄어든다. 금융당국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급증하는 가계대출을 억제하기 위해 강력한 대출 규제 카드를 꺼내 든 것이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스트레스 DSR 2단계가 오는 2일부터 시행되면서 차주의 대출한도가 줄어든다. 스트레스 DSR은 변동금리 대출 등을 이용하는 차주가 대출 이용 기간 중 금리인상으로 인해 원리금 상환 부담이 늘어날 것을 감안해 DSR 산정 시 일정 수준의 스트레스 금리를 추가로 적용하는 제도다. 미래금리 변동성 리스크를 반영한 스트레스금리가 붙으면 대출 한도가 줄어드는 효과가 있어 가계대출 감소세를 기대 할 수 있다. 스트레스 DSR 2단계가 시행되면 올해 12월 31일까지 스트레스 DSR 적용 금리가 0.75%포인트(p)로 상향된다, 수도권의 경우에는 0.75%p 아닌 1.2%p로 스트레스금리를 상향 조정했다. 금리인상으로 대출 한도는 최대 13% 정도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연 소득이 5000만원인 차주 A가 4.5%, 30년 만기 변동금리로 주담대를 받을 경우 현재는 어느 지역에서나 3억2900만원을 받을 수 있었지만 내일부터는 2억8700만원으로 한도가 13%(4200만원) 줄어들고, 비수도권은 8%(2700만원)가 줄어든다. 소득이 높더라도 대출 한도 축소 비중은 동일하게 적용된다. 연 소득이 1억원인 B씨가 수도권에 변동금리로 주담대를 신청할 때 스트레스 DSR 적용 전 6억5800만원 대출이 가능했지만 내일부터는 5억7400만원으로 한도가 13% 줄어든다. 스트레스 DSR 2단계 시행으로 실제 가계대출 폭증세가 진정될지는 미지수다. 고정금리 주담대의 경우 스트레스 금리의 일부분만 반영되고, 하반기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아 주택 매수심리가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 실제 5대(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시중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지난 22일 기준 722조5285억원으로 지난달 말(715조7383억원)대비 6조7902억원 급증했다. 이중 주담대 잔액은 565조8956억원으로 지난달 말(559조7501억원)대비 6조1455억원 늘었다. 지난달에는 7조5975억원 증가하면서 은행들이 월별 대출 잔액을 집계하기 시작한 2014년 이래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8월 가계대출 증가폭도 클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통상적으로 가계대출 증가세는 주택거래 후 1~2개월 시차를 두고 반영되기 때문에 10월까지 증가세는 지속될 것"이라며 "증가세가 지속될 시 은행 자체적으로 한도를 더울 축소 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은행권 자율적으로 상환 능력, 즉 DSR에 기반한 가계부채 관리 체계를 갖춰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9-01 09:30:57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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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전국기능경기대회 5년 연속 전국 제패

경상북도가 제59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49개 직종 150명의 선수가 참가해 83명이 입상하면서 5년 연속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경북도는 자동차페인팅 김민재(경북휴먼테크고), 공업전자기기 이준희(금오공고), 농업기계정비 김진현(한국생명과학고), 판금철골구조물 박성빈(신라공고), 주조 원영대(포항제철공고), 배관 김종석(신라공고), 사이버보안 류건모(경북소프트웨어고), 타일 김용경(경북직업훈련교도소), 목공 한성호(상주공고), 실내장식 서재덕(안동교도소), 그래픽디자인 김도희(구미전자공고), 화훼장식 조준희(개인) 선수가 12개 금메달을 받았다. 기계설계/CAD 등 16개 직종에서 18명 선수가 은메달, 산업용 드론제어 등 15개 직종에서 15명의 선수가 동메달을 수상했다. 특히, 자동차 페인팅 직종에서 금메달을 딴 경북휴먼테크고등학교 김민재 선수는 대회 최상위(최고 득점)로 입상한 자에게 주어지는 대통령상의 영예를 안아 경상북도 숙련 기술의 우수성을 알렸으며, 금오공업고등학교(금메달 1, 은메달 4, 동메달 3)는 우수 선수 육성기관에 주어지는 단체표창인 동탑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대회 입상자에게는 금메달 1000만원, 은메달 600만원, 동메달 400만원 등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되며, 1, 2위 입상자는 2026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 선발전 자격 부여, 국가기술자격법이 정한 바에 따라 산업기사 실기시험 면제 등의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지난달 24일부터 열린 이번 대회 세부 결과와 기능경기대회에 관한 세부 사항은 '마이스터넷'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내년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광주광역시에서 개최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5년 연속 전국대회 제패라는 역대 최고 성적을 달성한 경북 선수단여러분에게 깊은 찬사를 보낸다"며 "아이디어와 기술로 고등학교만 졸업해도 성공하는 세상, 기능인과 기술인이 잘사는 초일류국가 대한민국을 만드는 다 같이 노력하자"고 말했다.

2024-09-01 09:19:07 나영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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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서울광장서 '영양고추 H.O.T Festival' 개최...30여억원 매출 달성

영양군(군수 오도창)이 서울광장에서 개최한 「2024 영양고추 H.O.T Festival」행사가 'K매운맛 영양고추 맛보러 오이소'라는 주제로 8월 29일부터 3일간 대한민국의 심장인 서울광장에서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기간 동안 15만 여 명의 관람객과 소비자들이 행사장을 찾았으며 농·특산품 판매 30억 여 원의 매출과 10억 여 원의 예약주문을 받는 성과를 올렸다. 또한 TV광고, 신문보도, 오프라인 프로모션 행사 등으로 300억 원 이상의 홍보 및 경제유발 효과를 거둬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 했다. 2007년부터 지자체 최초로 고추라는 단일테마로 서울광장에서 출발한 「영양고추 H.O.T Festival」은 올해 16회로, '가장 작은 육지섬'에서'대한민국 최대중심도시'로 소비자를 직접 찾아가는, 명실상부한 수도권 시민들이 "가장 기다리는"행사이다. 올해도 영양고추의 K매운맛을 제대로 전하고자 알차고 내실 있는 짜임새로 도시민의 소비욕구를 충족시켰으며 불필요한 행사를 최소화하고 농특산물 홍보판매에 집중하였으며, 다양한 전시체험공간 운영 등 선택과 집중의 행사를 치렀다. 3년째 추진하는 개회 나눔행사는 상생의 의미와 농특산물 판매촉진을 연계하여 수도권 소비자들로부터 진정한 도농상생의 장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행사 첫날인 29일'KBS 6시 내고향'영양군 특집 생방송은 생생한 현장감을 높이고 소비자 집객의 견인역할을 하였으며, 시민 참여행사로 '도전! K-매운맛! 영양고추 챌린지'로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다양한 농특산물 사은품을 제공하고'영수증 이벤트'와 함께 16년동안 변함없이 기다려주신 시민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농특산물 홍보판매부스에서는 영양군에서 땀과 정성으로 키워낸 최고품질의 영양고추와 고춧가루, 다양한 농특산물을 도시소비자에게 선보였고, 엄격한 기준으로 선정된 농가와 영양고추유통공사, 영양농협, 남영양농협을 가공업체 그리고 사과, 장류, 막걸리, 나물류 등 80여개의 부스에서 시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건고추와 고춧가루에 대해 정찰제 및 가격표시제를 시행하여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였으며, 의성군·신안군과 함께 지자체협력을 통하여 양념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배달도우미·택배부스를 운영하여 고객 편의를 제공, 무더위에 행사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쉼터와 응급부스를 제공하여 소비자의 눈높이를 맞췄다. 전시·홍보 부스에서는 영양생태홍보관에서 밤하늘과 반딧불이 체험을, 음식디미방 홍보관에서는 최초의 한글로 된 음식 조리서인『음식디미방』을 맛보였으며, 올해 처음 기획한 멸종위기종복원홍보관과 영양군 로컬푸드홍보관에서는 각각 멸종위기종 야생동물 공모전과 홍보, 순수한 영양군의 우수농특산물을 만났다. 서울시민들의 힐링플레이스로 자리잡은 영양고추테마동산에서는 지역특색을 한껏 살린 미리보는 가을농촌과 휴게공간을 제공함으로써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우리나라 최초의 전통 전래 마당극인 원놀음 공연으로 고유의 무형문화를 도시민에게 알렸으며, 남대문경찰서와 함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에도 동참하여 행사의 품격을 드높였다. 농특산물 홍보대사인 영양고추홍보사절 50여명은 현장을 누비며 농가와 함께 판매활동에 앞장섰으며, 시민들을 위한 화려한 퍼포먼스는 폭옆에도 불구하고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했다. 특히,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영양군연합회는 건고추 품목의 안전성 확보를 위하여 영양군 현지에서 사전 품질관리를, 행사기간 중에도 판매지도를 철저하게 수행하여 소비자 신뢰도 확보에 적극 협력하였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K-매운맛! 영양고추를 기다려주시고 방문해주신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영양고추 H.O.T 페스티벌이 생산농가와 도시 소비자 모두에게 윈윈(win-win)하는 도·농 상생의 모범적인 사례로 자리잡았으며, 베풀어주신 사랑에 힘입어 내년에도 더욱 내실있게 준비하여 최고품질의 농특산물을 준비하여 서울광장을 다시 찾겠다"고 밝혔다.

2024-09-01 09:18:36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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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1004섬 분재학교’ 제4기 교육과정 개강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이 제4기 '1004섬 분재학교' 초급과정을 2024년 9월 3일부터 11월 25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매주 월요일 13시부터 17시까지 진행되며, 총 12회에 걸쳐 48시간으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이번 교육 기수부터는 교육 대상을 신안군민에 한정하지 않고, 전국으로 확대하여 모집했다. 접수 기간에는 분재에 대한 열정과 관심을 가진 전국 각지의 청년들이 몰려들어, 교육생 선발 경쟁이 뜨거웠다. 최근 분재는 젊은 층 사이에 새로운 취미생활로 부상하고 있다. 복잡한 일상 속 마음의 평온을 찾을 수 있는 분재는 단순한 취미를 넘어 자신만의 독창적인 작품을 만드는 예술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에 맞춰 신안군의 분재학교도 긍정적 영향으로 젊은 세대들 신청이 뜨거워지는 이유이다. 이번에 선발된 19명의 교육생은 유리온실 및 작업장에서 전문강사진의 지도로 분재의 개론, 수목 병리, 수목 번식법 등 다양한 내용을 배우게 된다. 신안군은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분재 관리 및 작품 연출 방법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올해부터는 전국에서 분재에 관심 있는 많은 분들이 신안으로 모여들고 있다"라며, "특히, 젊은 층의 적극적인 참여가 분재 문화를 더욱 활기차고 창의적으로 변화시킬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앞서 진행된 1기부터 3기까지의 교육과정에서는 총 39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여 지역 내 분재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신안군은 이번 제4기 교육을 통해 분재문화의 저변을 확대하고, 지역 정원문화산업을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

2024-09-01 09:17:53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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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해남문화관광재단, 해남시티투어버스 가을투어 노선 운영

해남군 해남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해남시티투어버스가 9월부터 가을 투어로 노선을 변경해 운영된다. 지난 6월 첫 운행에 들어간 해남시티투어버스는 광주 정기노선과 수도권 및 광주에서 출발하는 기획 노선이 운영되고 있다. 지난 3달간 운영된 여름시티투어는 여름철 주요 관광지와 고구마빵 만들기, 막걸리 주조장 방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위주로 진행된 가운데, 매회 매진행렬이 이어지며 많은 관심과 참여속에 8월 말 마무리되었다. 9월부터는 해남의 가을을 경험할 수 있는 노선으로 투어 코스가 정해졌다. 정기노선은 해남의 대표 5일시장인 남창시장을 연계하여 2일과 7일 장날에 출발하는 코스와 전어, 삼치 등 해남 가을 제철요리를 연계해 매주 일요일 출발하는 미식여행 코스가 운영된다. 또한 명량대첩축제, 해남미남축제 등 하반기 해남 축제를 연계한 상품도 개발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정기노선에는 해남군 문화관광해설사가 탑승해 해남의 역사, 문화, 관광 등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으며 투어를 즐길 수 있어 더욱 즐겁고 흥미로운 여행을 즐길 수 있다. 해남시티투어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버스한바퀴'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남문화관광재단 구자형 대표이사는"해남 시티투어버스는 편하고, 가볍게 해남을 방문할 수 있고 다양한 매력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여행 코스로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다"며"가을 코스도 더욱 다채롭게 구성해 해남을 찾는 여행자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4-09-01 09:17:2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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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민관이 함께하는 ‘직불100’ 캠페인 출범식 개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 진도사무소(사무소장 조영삼, 이하 진도농관원)와 진도군은 주요 농업인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농가 경영안정과 농업·농촌 유지·보존 등 공익직불제 가치에 대한 농업인 인식제고 및 의무 준수사항 실천 유도를 위해 2024.8.29.(목) 민·관이 함께하는 직불100 캠페인 출범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직불100 캠페인은 지금까지 공익직불 준수사항 이행, 직불금 감액 및 부정수령 예방을 위한 홍보를 행정기관 주도로 추진하였다면 정책수혜자인 농업인단체가 참여하여 민·관이 함께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진도농관원에서 개최된 직불100 캠페인 출범식에는 진도농관원, 진도군, 한국농어촌공사 진도지사와 진도군 농업인단체 관계자 등 총 12명이 참석했다. 출범식에서는 직불100 캠페인의 추진배경과 필요성, 공익직불제 제도 및 추진방향 등을 설명하였으며, 농업인단체와 진도농관원, 진도군, 한국농어촌공사 진도지사는 직불100 캠페인을 적극 추진하여 농가 경영안정과 농업·농촌을 유지·보존하는 공익직불제가 하나의 농촌사회 문화운동으로 확산되도록 민·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진도농관원과 진도군은 오는 2024.9.6.(금), 지산면사무소에서 농업인을 대상으로 '직불100' 캠페인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하였으며, 이번 직불100 켐페인을 통해 농업인들이 17가지 농업인 준수사항을 잘 이행하여 단 한 명의 농업인도 감액 없는 직불금 수령으로 농가소득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직불100 캠페인은 농업인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연중 실시한다. 이를 위해 방송·신문, 사회관계망서비스, 인터넷 등을 통해 직불100 캠페인 취지와 지역 특색에 맞는 우수 홍보사례를 발굴하여 소개할 계획이다. 조영삼 사무소장은 "직불100 캠페인을 통해 공익직불제가 하나의 농촌사회 문화운동으로 확산되기 위해서는 민·관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2024-09-01 09:16:18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