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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기업 밸류업' 적극 참여 독려...코스피 금융사 간담회 개최

한국거래소가 금융회사를 비롯한 다양한 상장사들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국거래소는 13일 이사장 주재로 '기업 밸류업을 위한 코스피 금융회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코스피 금융회사 10사의 재무·공시담당 임원 등을 대상으로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와 관련해 기업의 의견을 청취하고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발표 초기부터 은행, 증권 등 금융업종은 대표적인 저주가순자산비율(PBR) 종목으로 시장의 관심을 받아왔다"면서 "오늘 참석하신 KB금융의 기업가치 제고 계획 예고 공시와 키움증권의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와 같이 금융회사의 적극적인 참여가 시장에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중장기적인 관점의 기업가치 제고 계획 수립에 시간이 소요됨을 고려할 때 예고공시를 먼저 제출해 시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이라고 제안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금융회사 임원들은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참여를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알렸다. 이를 위해 ▲내부적으로 중장기 사업전략과 연계해 이사회·경영진과 밸류업 프로그램에 대해 논의하고 있으며 ▲주주 및 시장참여자와 국내외 기업설명회(IR), 실적설명회 등을 통한 소통 강화로 주주가치 제고 효과를 높일 계획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을 통해 금융주의 저평가가 해소되고 시장에서 제 가치를 찾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는 입장이다. 거래소는 "다양한 상장기업의 참여를 독려하고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시장의견을 경청하고 소통할 것"이라며 "이사회 멤버 대상 안내 프로그램, 공시담당자 교육 및 중소 상장기업 대상 컨설팅·영문번역 제공 등 상장기업의 기업가치 제고 노력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4-06-13 17:00:2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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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가구 TV 보면서 폰으로 쇼핑"…KT, 맞춤 TV 광고 강화

KT는 TV를 보는 동시에 모바일을 활용해 소비활동을 하는 추세가 뚜렷해지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13일 밝혔다. 자사 IPTV인 지니 TV와 모바일을 동시에 이용하는 가구 중 300만 가구를 대상으로 이용 빅데이터를 분석해 발표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1인 가구일수록, 나이대가 높아질수록, 남성일수록 귀가 후 TV를 더 빨리 켰다. 특히 80%는 귀가 후 1시간 이내 TV를 켰다. 1인 가구를 중심으로 살펴본 결과 TV 시청 중 모바일을 활용해 영상·스트리밍 시청, 쇼핑, 게임, 음악감상 등의 구매와 소비로 이어지는 행동이 과반수를 차지했다. TV 시청 중 모바일을 동시에 이용하면서 TV로부터 받은 자극을 검색하고 있는 것이다. 예를 들어 지난 1월에 열린 2023 카타르 아시안컵 축구 경기 시청 이용 행태를 분석해보니 분석 대상자 중 30-40%가량이 지니 TV로 축구 경기를 시청하면서, 동시에 스마트 폰으로 유튜브를 시청하거나 쿠팡으로 쇼핑했다. 특히 40대 미만의 젊은 세대는 지니 TV로 축구를 시청하면서 스마트폰으로는 네이버 중계 앱으로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고, 배달 앱을 이용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KT는 시청자가 주도적인 소비를 하는데 TV가 영감을 주고 있다는 점에서 어드레서블(Addressaable) TV 광고를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어드레서블 TV 광고는 익명화된 자체 광고 아이디 기반으로 IPTV 디지털 셋톱박스를 통해 축적된 데이터와 해당 가구에서 생활하는 개인의 모바일 데이터를 결합해 개인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KT의 어드레서블 TV는 기업들의 성공 사례로 효과를 입증하기도 했다. 유명 수입 자동차 브랜드 A사는 자사 제품을 어드레서블 TV 광고로 집행한 뒤 결과를 분석해 보니 일반 광고 집행 시보다 온라인 디지털 쇼룸에 접속한 비율이 2.5배 늘었다. 오프라인 전시장에 문의 전화를 건 발신도 3.3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KT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 광고사업담당 황민선 상무는 "이번 분석을 통해 TV로 정보를 얻고 모바일로 소비하는 이용 행태를 확인할 수 있었고, TV가 여전히 가정 내 '퍼스트 스크린(1st screen)'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며 "KT는 앞으로 어드레서블 TV를 활용한 광고 분야에서 더 많은 혁신을 끌어낼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24-06-13 16:54:54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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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기업가 정신] "실패를 다시 거론하지 말라!" 애국적 인재경영 최종현 SK그룹 선대회장

"우리는 사회에 책임이 있는 것이 아니라 빚을 지고 있는 것이다. 기업의 이익은 처음부터 사회의 것이었다." SK그룹을 전 세계가 집중하고 있다. 그 이유는 생성형 인공지능(AI) 개발을 위한 그래픽처리장치(GPU)와 AI칩의 핵심 부품인 고대역메모리(HBM) 때문이다. HBM은 연산속도를 크게 향상시키고 전력 소모 비용을 줄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SK는 HBM 기술에서 최고 수준을 확보한 1등 강자다. SK하이닉스는 HBM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으로 전체의 53%를 차지하고 있다. 2위는 삼성전자(38%), 3위는 마이크론(9%)으로 SK하이닉스와 큰 격차를 보인다. SK를 최첨단 기술 선단에 설 수 있도록 근간를 만든 것은 최종현 회장이다. SK그룹의 2대 회장을 맡은 최종현 회장은 사업과 기술로 나라에 보답하고 자원을 확보해 나라를 부강하게 하는 것을 소명으로 여겼다. 그의 절실한 애국심은 곧 지속가능한 성장과 혁신을 위한 교육 및 인재 양성에 대한 투자로 나타났다. 그 결과 현재 전세계를 호령하는 SK가 탄생했다. "첫째도 인간, 둘째도 인간, 셋째도 인간이다. 기업경영에서 가장 역점을 두어야 하는 것은 인간 위주의 경영이다. " 1962년 11월 선경직물 부사장으로 경영에 합류한 후 1973년 선경그룹 회장으로 취임한 최 회장은 항상 "사람이 먼저다."라고 말했다. 그가 큰 손해를 끼친 프로젝트 브리핑을 듣고 말한 일화는 지금까지도 큰 울림을 주며 전해진다. 프로젝트 실패로 잔뜩 주눅이 든 책임자는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엇다. 이때 최 회장은 실수를 나무라는 대신 따뜻한 격려를 건냈다. "돈을 죽여도 사람을 죽이면 안 되지, 사람이 중요한 거야." 이익을 추구하는 기업으로써 치명적인 프로젝트 실패를 따뜻하게 품은 일화는 최 회장이 직원을 '돈'이 아닌 '사람'으로 바라보며 대한 일화의 하나로 유명해졌다. 사람을 중요시한 최 회장은 취임 후 한국고등교육재단을 설립하는 등 인재양성에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다. 그의 업적과 일화에서 빠지지 않는 내용 중에는 독특한 한 가지가 있다. 바로 '장학퀴즈 후원'이다. 많은 이들의 기억 속에 있는 장학퀴즈는 1973년부터 1996년까지 MBC에서 진행한 TV프로그램으로, 현 지상판 최장수 퀴즈프로그램이라는 타이틀도 갖고 있다. 고등학생들간의 순수 교양퀴즈 프로그램인 장학퀴즈는 최 회장의 강력한 의지로 수십년에 걸쳐 이어진 인재양성을 위한 의지의 표현이었다. 최 회장은 50대 기업에도 간신히 들던 시절 프로그램 제작비용 일체를 부담하는 형태로 장학퀴즈를 후원하기 시작했다. 매년 두차례 그룹 본사 건물로 장원을 한 학생들을 초청해 식사하며 이야길 나눴다. 훌륭한 인재를 미리 스카웃하려는 것일까 다들 생각했지만 정작 최 회장은 어느날 식사 중 학생들에게 "너희는 졸업하고 선경에 오면 안 돼. 오지마."라고 말했다. 세계 곳곳으로 나아가 공부하고 나라의 발전을 위해 일해달라는 이야기였다. "한두 번 실패를 했다고 중단하면 아무 성과가 없다. 장기적으로 투자해야 한다. 실패에 대해 거론하지 말라!" 따뜻한 마음을 품었다고 해서 기업가로서의 날카로운 판단력과 시각이 무디지도 않았다. 그의 가장 큰 업적은 섬유 기업이었던 SK그룹의 다각화와 글로벌화로 꼽힌다. 그는 1975년 신년사를 통해 '석유에서 섬유까지 수직계열화'를 천명했다. 직물에서 시작한 선경을 에너지·종합화학기업으로 키우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세운 목표를 상황이 나쁘다고 해서 바꾸지도 않았다. 그 결과 SK는 정유, 화학, 통신, 반도체 등 다양한 분야로 다각화하는 데 성공할 수 있었다. 1970년대, 두 차례의 석유 파동을 본 최 회장은 에너지 자립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1980년 대한 석유공사의 경영권을 획득한 후 그는 사업 비전을 석유정제업에서 '종합에너지기업'으로 설정하고 1983년에는 무자원산유국에 도전했다. 미국 코노코(Conoco)사와 공동으로 인도네시아 카리문 광구 석유개발에 투자했고, 우리나라 첫 자원개발 1호 기업 발걸음을 내디뎠다. 그러나 석유개발에 들어가던 때, 주변에서는 우려가 쏟아졌다. 수 년에 걸친 막대한 자금이 투입되어야 하지만 성공률은 너무나 낮았다. 계속 되는 실패에 관계자들이 포기해야 한다는 고언을 쏟아냈지만 그는 "우리는 장사꾼이 아니라 인더스트리얼스트(Industrialst)"라며 유전 개발을 추진했다. 그의 고집은 곧 1984년 예멘 마리브 광구에서의 원유 발견으로 이어졌다. 최 회장의 도전은 계속 됐다. 그는 정보통신사업의 중요성을 알고 있었다. 이때 또 한 번 그의 놀라운 결정이 내려졌다. 선경텔레콤은 1991년 4월 설립되어 선경의 정보통신 사업 진출기반의 한 축을 구축했다. 1992년 6월 10일 대한텔레콤으로 상호를 변경 제2이동통신 사업권 획득에 참여한다. 당시 총 20만 페이지에 달하는 사업계획서를 체신부에 제출해 압도적인 차이로 최고 점수를 획득, 제2이동통신사업 최종 허가대상으로 선정되었다. 그러나 큰 장벽에 부딪쳤다. "현직 대통령의 인척기업에 엄청난 이권이 걸린 사업을 허가한 것은 잘못"이라는 여론때문. 이에 당시 대한텔레콤 손길승 사장은 제2이동통신 사업권 반납을 천명했다. 최회장은 다시 한번 대승적 차원의 결단을 내렸다. 1994년 당시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이었던 그는 제2 이동통신 사업을 포기한 대신 막대한 자금이 필요한 한국 이동통신을 인수하겠다는 결정을 내렸다. 전경련 회장을 겸하는 이상 제2 이동통신 사업자 선정 경쟁이 올바르지 않다는 판단이었다. 그는 "우리는 미래를 사는 것"이라는 말과 함께 한국 이동통신 입찰에 참여해 경영권을 확보했다. 현재의 SK를 있게 한 최 회장은 죽음의 앞에서도 변하지 않았다. 선진 일등국가를 고민한 최 회장은 우리나라 경제가 서서히 침체 되던 1993년, 전경련 회장에 취임했다. IMF 직전 폐암 투병 상황에서도 산소통과 산소호흡기를 달고 2차례 청와대에 방문해 대통령 독대와 경제회생 방안 진언에 나서기까지 했다. 1998년 8월, 병상에 누운 채 미래를 걱정하며 정리한 유고집은 끝내 완성되지 못했다. 그의 인생, 그의 기업가 정신은 인간, 그리고 나라였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06-13 16:51:19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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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전문채널 통일TV "반드시 이겨 국민 품으로 돌아가겠다"

서울중앙지법에서 '대국민 호소 기자회견' 개최해 KT·정부 상대로 민사 및 행정소송 진행…여론 호소 "KT의 계약해지, 송출 중단 사유 없고 정당화 안돼" KT와 정부를 상대로 민사 및 행정소송을 진행하고 있는 '통일TV'가 여론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통일티브이주식회사(통일TV)는 13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통일TV는 언론과 표현의 자유를 지켜내기 위해 포기하지 않고 저항하겠다"며 "반드시 이겨 국민의 품으로 돌아가겠다"고 밝혔다. 이날은 KT와 '계약이행 청구 소송' 3차 변론기일이다. 평화통일전문채널인 통일TV는 지난해 1월 KT의 일방적인 계약해지와 방송송출 폐쇄조치로 시청자 곁을 떠나야했다. 그동안 KT를 대상으로 계약해지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을 하는 등 재기에 노력했지만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의해 특수자료 공개 활용 계획 조건부 승인 취소, 방송법에 따른 등록취소까지 통지받아 그마저도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다. 이에 따라 통일TV는 KT와 '계약이행청구' 소송을 이어가는 한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대한 '특수자료공개활용계획승인취소처분 취소청구' 소송, '방송채널사용사업등록취소처분 취소청구' 소송 등을 진행하고 있다. '통일TV'는 방송당시 조선중앙텔레비죤의 자료를 활용해 북한의 현실을 전하는 방송을 제작·편성했다. 그리고 KT는 '방송 콘텐츠 상당 부분이 법적, 국가적, 사회적 또는 도덕적으로 공익을 저해하는 표현물이라는 판단'을 들어 계약해지를 통보했다. KT의 결정에 대해 '통일TV' 변호인단(법무법인 한일, 법무법인 도담)의 김남주 변호사는 "아무런 근거가 없는 결정이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통일TV의 방송콘텐츠에 대해 단 한 건의 제재나 심의절차를 진행한 사실이 없다는 게 그 이유"라며 "심사권한이 없는 KT가 자의적으로 판단해 통보한 것이므로 계약해지와 송출 중단은 사유가 없고 정당화될 수 없다"고 지적했다. 통일TV 진천규 대표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어떤 잘못이 있어 제재를 가하려면 그 절차가 투명하고 납득할 수 있는 방식으로 진행돼야한다. 하지만 통일TV는 오늘까지 어떤 부분이 법률을 위반했는지 어떤 프로그램이 공익을 해치는 방송이었는지 단 한 가지도 구체적으로 통지받은 바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진 대표는 "그동안 진행되어온 재판과정과 향후 일정을 소상히 밝히며 보다 많은 국민여러분의 관심과 지원을 호소하려고 한다. 통일TV를 잊지 말아달라. 반드시 살아서 국민의 품으로 돌아가겠다"고 호소했다.

2024-06-13 16:44:2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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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이사철 맞아 홈서비스 이전 설치 프로모션

LG유플러스가 이사철을 맞아 홈서비스 이전 설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LG유플러스는 전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당신의U+'를 통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당신의U+는 가입자·소비자가 스마트폰 앱을 통해 ▲인터넷 ▲IPTV ▲이동통신 ▲스마트폰 서비스 가입 정보를 확인하고 변경할 수 있는 디지털 채널이다. 요금할인, 쿠폰 등 혜택을 확인할 수 있고, 챗봇을 통한 상담도 가능하다. 이번 프로모션은 6월 말까지 인터넷과 IPTV 등 홈서비스를 이전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LG홈서비스 이전 설치를 완료한 가입자에게 U+tv VOD 쿠폰 3000원권을 증정한다. 또 추첨을 통해 SSG 모바일 상품권 100만원권을 추가로 제공한다. 아울러 홈서비스 이전 설치 이벤트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한 이용자를 대상으로는 추첨을 통해 네이버페이 3000원권(300명)을 증정한다. LG유플러스 컨슈머부문 김원기 고객경험혁신담당은 "지난달 약 2주 간 시범적으로 홈서비스 이전설치 이벤트를 진행, 홈 이전설치 이용 건수가 (직전 2주 대비) 48% 증가해 6월로 이벤트를 연장하게 됐다"며 "더 많은 고객이 당신의U+ 앱을 통해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6-13 16:35:23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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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경영대학원 피트니스 MBA, 日 가나가와대와 동경 피트니스 산업연수

상명대학교(총장 홍성태) 경영대학원(원장 김기태) 피트니스 MBA는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2일까지 대한피트니스산업협회, 일본가나가와대학교와 공동으로 일본 동경에서 피트니스산업연수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일본 스포츠·피트니스 시설업의 오랜 산업화 경험과 일본 정부의 스포츠산업 핵심 정책인 공공체육시설 민간 위탁운영 사업 '스포츠시설지정위탁제(PPP: Public Private Partnership)' 등 일본 피트니스 산업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연수 기간 중 요코하마 가나가와대학에서 개최된 세미나에서는 동 대학의 오타케 히로카츠 교수와 박명희 가천대 겸임교수의 일본 스포츠·피트니스 기업의 경영전략과 공공체육시설의 민간위탁 운영사업 PPP에 대한 특강이 진행됐다. 이어 코나미스포츠, 센터럴스포츠, 신주쿠스포츠센터, 골드짐, Orangetheory Fitness, b-monster 등 일본을 대표하는 스포츠클럽과 피트니스 센터를 방문해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관계자와 질의 응답시간을 가졌다. 이번 연수에는 경영대학원 피트니스 MBA의 유진호, 최경근, 김성재, 조일형 교수와 재학생·졸업생 및 헬스케어융합비즈니스전공 박사원생들이 참여했다. 피트니스 기업 바디채널의 김효남 대표와 임직원도 함께 했다. 상명대 피트니스 MBA 과정을 거치고 있는 파프짐, 핏투데이케어, 제이핏, 판도, 슬릭브스트, MVM iPT, 더원 헬스케어, 리프레시클럽, 유니크굿커뮤니티연구소, 모던필라테스, 이너핏필라테스, 브로피트니스 대표들도 참여했다. 상명대 피트니스 MBA는 설립 이후 스포츠 산업융합인재양성사업, 비대면 스포츠 인재 양성 및 사업전환 재설계 지원사업, 스포츠산업 디지털전환지원사업 등 다양한 국가 프로젝트 및 융합인재 양성사업을 추진해 왔다. 유진호 상명대 피트니스 MBA 주임교수는 "상명대 피트니스 MBA는 글로벌 피트니스 산업 벤치마킹을 위해 2022년 독일 '세계 최대 피트니스 박람회 FIBO' 참석을 시작으로 싱가폴 '부티크 피트니스 산업 투어'에 이어 이번 연수를 기획하게 됐다"라며 "글로벌 피트니스 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6-13 16:32:2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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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시황] 코스피, 미국 금리 인하 기대감에 상승..2754.89 마감

코스피가 미국 금리 인하 기대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였다. 13일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26.72포인트(0.98%) 오른 2754.89에 장을 종료했다. 기관과 개인이 각각 1053억원, 1조4026억원 매도했고 외국인이 1조5343억원 매수했다. 업종별로는 무역회사와 판매업체(17.31%), 카드(11.45%), 가스유틸리티(7.87%) 등이 올랐고, 디스플레이패널(-2.58%), 전문소매(-2.24%), 생명보험(-2.21%) 등은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들은 혼조세를 보였다. LG에너지솔루션(3.27%)과 반도체주인 삼성전자(2.75%), SK하이닉스(3.26%) 등은 상승한 반면 셀트리온(-2.67%), 삼성바이오로직스(-0.81%), 현대차(-0.37%) 등은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396개, 하락종목은 464개 보합종목은 73개로 집계됐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66포인트(0.08%) 상승한 871.33에 마침표를 찍었다. 개인과 외국인은 193억원, 1701억원씩 사들인 반면, 기관은 1916억원을 팔아치웠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HLB(4.95%)와 클래시스(0.93%)를 제외한 모든 종목이 하락세를 보였다. 특히 알테오젠(-2.72%), HPSP(-2.61%), 셀트리오제약(-2.31%) 등의 하락폭이 컸다. 상승 종목은 713개, 하락종목은 823개 보합종목은 114개로 집계됐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전일 진행된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연내 1회 금리인하를 시사하는 점도표가 발표됐으나 시장은 회의 이전 발표된 소비자물가지수(CPI) 둔하에 더욱 긍정적으로 반응했다"면서 "전일 미국 시장 상승과 통화정책 불안감이 해소되면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대형주 중심으로 대부분의 업종이 강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3원 내린 1373.9원에 마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06-13 16:27:17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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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양산선 경전철 차량 실물 모형 품평회

부산교통공사가 지난 12일 충북 청주시 우진산전 공장에서 공사 직원 및 양산시 관계자를 대상으로 부산 노포와 양산 북정 간 운행될 양산선에 투입될 경전철 차량을 실물 모형으로 미리 확인하고 의견을 개진하는 품평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작되는 양산선 경전철 차량 18칸은 ▲차체 충돌 에너지흡수장치 설치 ▲고무차륜 타이어 펑크 검지장치 차량 내 적용 ▲LTE-R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예방검수 시스템 등 신기술 및 개선 사항이 반영돼 안전성, 운행 효율성이 강화된다. 또 ▲객실 의자 폭 및 객실 통로 폭 확장 ▲객실 창문 흐림 장치 설치 등으로 고객 및 지역 주민 편의성이 개선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공사는 이번 품평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검토 및 반영해 2025년 하반기까지 경전철 차량 18칸을 제작하고 본선 시운전 등 성능시험을 완료할 계획이다. 한편 공사는 '사상~하단선 경전철 차량 18칸 제작·구입' 사업에 대한 계약을 지난 3월 체결, 국내 최초 무인운전 경전철 차량인 부산도시철도 4호선, 양산선에 이어 사상~하단선에도 무인운전 고무차륜 경전철 차량을 도입한다. 세부 차량 설계는 2024년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이병진 부산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품평회가 고객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인 무인 경전철 차량 제작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과 공사의 축적된 무인운전 경전철 차량 제작 및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이 만족할 차량을 만들 수 있게 만전을 기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2024-06-13 16:26: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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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시장, '민선8기 2주년 성과와 변화' 간부회의 개최

이동환 고양시장은 13일 고양시청에서 '민선8기 2주년 성과와 변화'를 주제로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역점사업 성과와 향후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민선8기 2년 동안 고양특례시는 경기경제자유구역 후보 지정, 6조 4천억원 규모 투자유치, 창릉천 통합하천사업·스마트시티 등 각종 공모사업 선정, 2025년 세계지방정부연합 아태총회 유치, 2023년 정부합동평가 도내 1위, BBC에서 소개된'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세계 5대 도시'등 가시적인 성과를 이뤄냈다"고 전했다. 이 시장은 "이렇게 신규 정책을 만들어 가시적 성과를 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고양시의 발전이나 원활한 행정 추진에 걸림돌이 되는 비합리적·비효율적인 관행과 사업을 개선하는 것도 중요하다"라며 "민선8기 2주년을 맞아 현안, 주요 사업들을 돌아보고, 시와 시민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업무를 추진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지난 9일부터 4일간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주관으로 도시재생 성공사례로 꼽히는 일본 요코하마 시와 도쿄를 다녀오게 되었으며, 고양시에도 현재 1기신도시 재건축, 원도심 재개발 이슈가 있는 만큼 이번 출장은 귀중한 경험이었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이 시장은 "낡은 근대건축물을 전시장, 공연장, 잡화점, 레스토랑 등 문화시설과 상업시설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킨 아카렌가 창고, '가나가와현 현영주택 건강단지 추진사업'도시재생 사례, 요코하마 도시재생 우수사례를 살펴보았다"고 전했다. 이어 "이런 사례들이 우리 시에 전부 적용될 수는 없겠으나, 도시개발의 근본적 취지는 도시를 막론하고 모두 동일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관련 부서에서도 참고하여 고양시만의 독특한 우수 개발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이 시장은 "지난 5월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문화재'라는 단어 대신'국가유산'으로 명칭이 바뀌었고, 문화유산 정책의 방향 역시 과거 보존·규제 중심에서, 국가유산을 매개로 하는 콘텐츠나 상품 개발·제작 등 국가유산 산업을 장려하는 방향으로 선회된 만큼, 우리시에서도 국가 정책에 발맞춰서 기존 문화유산의 폐쇄와 수동적 보존을 넘어 적극적인 활용과 명소화를 적극 추진해야 할 시점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특히 우리 고양시에는 북한산성, 가와지볍씨, 서오릉·서삼릉, 벽제관 등 풍부한 역사자원과 문화잠재력을 보유한 도시로 활용방안 제고가 필요하다"며, "현재 고양시는 행주산성의 역사적 가치를 폭넓게 공유하기 위해 산성의 복원과 함께 한옥마을 조성을 추진하고 있고, 한강 수변에는 고양시의 항구인 행주나루(가칭) 조성도 함께 추진 중에 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 시장은 "저는 취임하면서 '시민만 바라보고 일하겠다'고 말씀드렸으며 시민이 행복한 자족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앞으로 2년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주도적인 자세를 통하여 시민 삶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끝맺음을 했다.

2024-06-13 16:25:4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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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장애물 없는 생활 환경 인증’ 수수료 지원

부산 기장군은 노인, 장애인, 임산부 등의 편리하고 안전한 시설물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7월부터 '장애물 없는 생활 환경(BF·Barrier Free) 인증 수수료 지원 사업'을 부산시 최초로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장애물 없는 생활 환경(BF) 인증제는 노인, 장애인, 임산부 등이 개별 시설물 또는 지역 접근·이용·이동에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계획·설계·시공·관리 여부를 공신력 있는 기관이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다. 공공기관 신축 및 개축 시설물, 도시공원, 교통시설 등을 포함해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 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법률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일부 시설물 또는 지역은 해당 인증을 의무로 받아야 한다. 이에 군은 'BF 인증 의무시설'이 아닌 '인증 권장대상 시설'을 대상으로 인증 취득 수수료를 지원하기로 하면서, BF 인증제 확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수수료 지원 대상은 비영리 법인 또는 비영리 민간단체가 건축주인 건축물과 사회복지사업을 목적으로 하는 건축물로, 2024년 이후 BF 인증을 취득한 관내 건축물이다. 지원 범위는 부가세와 명판 제작비 등을 제외한 BF인증 수수료 전액으로, 해당 건축물 시설주는 인증 지정일에서 3개월 안에 인증기관이 발행한 인증서와 인증 수수료 납부 증명 자료 등을 지원 신청서와 함께 기장군에 제출해야 한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수수료 지원으로 비영리 및 사회복지시설 건물에 장애인 편의시설이 확충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나아가 장애물 없는 생활 환경 조성 분위기를 더 확산시켜 장애를 가진 군민들이 물리적, 정서적 제약 없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3 16:23: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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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료원, 이대목동병원 유로진 유효성평가센터 출범..."비뇨기·여성 질환에 앞장선다"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이 이대목동병원 유로진(UroGyn) 유효성평가센터를 통해 비뇨기·여성 난치질환의 신약 개발에 속도를 낸다. 13일 이화의료원에 따르면, 이대목동병원은 지난 11일 이대목동병원 MCC B관 7층에서 '유로진 유효성평가센터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대목동병원은 보건복지부로부터 '성장형 질환유효성평가센터 구축사업'에 지정돼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의 사업 기간 동안 총 90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이에 따라 이대목동병원은 비뇨기 및 여성질환을 전문으로 하는 유로진 유효성평가센터를 조성했다. 유로진 유효성평가센터는 비뇨기 질환·여성 질환 타깃의 신약, 의약품 및 의료기기의 유효성 평가 서비스를 구축하고 임상 의사들에게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자문을 제공하게 된다. 또 유로진 유효성평가센터는 효능평가 연구 진행, 신규 평가모델 확충, SOP 체계 등 운영시스템 설치 등에도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현판식은 유로진 유효성평가센터의 공식적 출범을 선포하는 자리로, 유경하 이화여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한수 이대목동병원장 등 이화의료원 관계자들과 본 사업을 주관하는 보건복지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김정숙 연구중심병원R&D육성팀장, 공동연구개발기관인 코아스템켐온 송시환 대표 등 내·외빈 인사들이 참석했다.

2024-06-13 16:19:14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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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션 확인 속 점도표 수정에 비트코인 출렁

비트코인 가격이 하루 사이 롤러코스터 장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둔화로 급등세를 보이면서 조기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지만, 같은 날 발표된 점도표가 수정되면서 매도세로 전환됐다. 13일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6만7500달러대에 거래되고 있고, 국내거래소에서는 9500만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 12일 오후 9시30분 급등하기 시작해 장중 7만달러를 돌파했고, 국내거래소에서는 9800만원을 기록하면서 상승전환에 성공했다. 비트코인 가격이 급등한 이유는 미국 CPI 지수가 예상치보다 하회하면서 인플레이션 둔화를 확인했기 때문이다. 미국 노동부는 12일(현지시각) 미국의 5월 CPI가 전년 동월 대비 3.3% 상승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3.4%보다 낮아졌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조사한 경제분석가들의 예상치 3.4%를 하회했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근원 CPI 상승률은 전년 대비 3.4%, 전월 대비로는 0.2% 상승하면서 시장 전망치보다 각각 0.1%P씩 낮은 수준을 보였다. 물가가 둔화 흐름을 나타내면서 미국의 디스플레이션(물가 상승 둔화) 신호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피벗'(정책 전환)이 앞당겨 질 것이란 기대가 상승했다. 하지만 FOMC회의 후 공개된 점도표(금리 예상표)가 수정되면서 투자자들은 일제히 매도세로 전환했다. 7만달러까지 상승했던 비트코인은 점도표 공개 후 6만7000달러까지 하락하면서 약 2시간 만에 3000달러가 하락했다. 국내거래소에서도 같은 시각 9500원까지 하락했다. 이날 공개된 새 점도표에서는 올해 말 금리 전망치 중간값을 5.10%로 제시했다. 지난 3월 회의 당시 4.60%보다 0.50%포인트(p) 높은 수준이다. 현재 금리 수준을 고려할 때 연내 인하 예상 횟수가 0.25%p씩 세 차례에서 한두 차례로 줄어든 것이다. 회의에 참가한 19명 중 7명이 1회 인하, 8명이 2회 인하, 4명은 '올해 인하 없다'를 찍었다 이와 관련해 파월 의장은 "15명이 두 가지 경로를 전망하고 있기 때문에 두 가지 모두 가능하다"고 말했다. 시장에서는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은 여전히 존재하고 있는 만큼 급락 가능성은 적다고 예상하고 있다. 가상자산거래소 관계자는 "점도표 수정 가능성이 이미 시장에 나왔지만 CPI가 예상치를 하회하면서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며 "이제 투자자들은 연내 1회 금리인하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하반기 미국 대통령 선거도 있는 만큼 급락장은 펼쳐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6-13 16:19:10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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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대, 동대문구가족센터와 교육협력 협약 체결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장지호)는 동대문구가족센터(센터장 한미영)와 10일 산업체 위탁교육 및 교육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동대문구가족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 이선희 사이버한국외대 입학처장과 강하나 베트남·인도네시아학부장이 참석했다. 동대문구가족센터 측에서는 한미영 센터장과 소윤미 총무과장 및 관계자들이 자리했다. 이번 산업체 위탁교육 및 교육협력 협약을 통해 2400여명에 달하는 동대문구가족센터의 회원과 임직원이 사이버한국외대에 입학할 경우 최대 50%의 수업료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더불어 양 기관은 다문화가족, 결혼이민자의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등 언어·문화 관련 분야에 있어 상호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이선희 입학처장은 "우리 대학의 교육자본을 센터의 사업에 활용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동대문구가족센터와 함께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겠다"고 전했다. 동대문구가족센터는 2005년 개소한 이래 가족 중심의 가정친화적 지역공동체 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수행해온 사회복지시설이다. 맞벌이가족, 위기가족, 다문화가족, 조손가족, 1인가족 등 지역사회에 존재하는 모든 유형의 가족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가족중심 복지체계 구축에 앞장선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5월에는 가족정책 유공단체로 선정되어 국무총리 표상을 수상하기도 한 기관이다. 한편 사이버한국외대는 오는 7월 15일까지 2024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6-13 16:17:0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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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세종시·세종신용보증재단과 지역 기업 육성 협력

신용보증기금은 세종특별자치시, 세종신용보증재단과 '중소기업·소상공인 경영혁신 지원 및 AI·빅데이터 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세종시 소재 기업의 BASA 서비스 활용을 촉진하고, 세종시의 중소기업·소상공인 육성 사업 등에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하기 위한 협업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BASA(Business Analytics System on AI)'는 신보의 48년간 축적된 신용평가 노하우와 빅데이터,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한 지능형 기업분석솔루션으로 ▲AI경영진단 ▲기업정보조회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세종시는 BASA를 기업유치, 중소기업지원, 소상공인 자금지원 등 기업지원 정책에 적극 활용해 디지털 기반의 행정 혁신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세종신용보증재단은 AI경영진단 서비스를 이용하는 기업에 우대보증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역 기업이 BASA를 활용해 경쟁력을 진단하고 체질을 개선함으로써,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자는 데 뜻을 같이한 것이다. 최원목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기업 육성을 위해 신보와 지자체, 신용보증재단 3자가 협업하는 모델을 최초로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신보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중소기업 경영혁신 지원을 위해 지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6-13 16:17:06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