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경성대, ‘한자의 발자취를 따라’ 한자로드 답사기 발간

경성대학교 한국한자연구소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단이 일본 간사이 지방 한자로드의 생생한 기록을 담은 답사기를 발간했다로 29일 밝혔다. 이번 답사기는 올해 진행된 한자로드 프로그램의 참가자들이 직접 경험하고 느낀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냈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답사 준비위원장을 맡은 남미영 교수는 "한자로드 프로젝트는 단순한 여행을 넘어 한자 문화권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한자가 동아시아 문명에 미친 영향을 심도 있게 이해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특히 이번 간사이 답사는 일본에서의 한자 수용과 변용 과정을 생생하게 확인할 소중한 기회였다"고 말했다. 이번에 발간된 답사기에는 나라(奈良), 우지(宇治), 교토(京都), 오사카(大阪) 등 간사이 지방 곳곳에서 발견한 한자 문화의 흔적과 그 속에 담긴 의미를 상세히 기록했다. 특히 만요박물관에서 시작해 호류지, 도다이지, 겐지모노가타리 뮤지엄, 한검한자박물관 등을 거치며 일본 속 한자 문화의 다양한 면모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 답사기는 단순한 여행 후기를 넘어 한자가 일본 문화와 융합돼 발전해 온 과정을 학술적으로 탐구한 기록물이다. 아울러 나라 도다이지의 8세기 비문과 불상에 새겨진 한자들, 교토 한검한자박물관의 한중일 공용 한자 808자 전시, 오사카성의 무사 계급이 사용한 한자 등 다양한 측면에서 한자의 역사적 발자취가 상세히 기록돼 있다. 특히 참가자들의 개인적인 소회와 학술적 고찰이 어우러져 한자 문화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돕고 이들의 전문성과 열정이 더해져 더 깊이 있는 내용을 담아냈다. 답사의 실무를 주관한 김시현 교수는 "이번 답사기는 한자가 동아시아 문명에 미친 영향을 재조명하는 소중한 자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한자로드 프로젝트를 통해 동아시아 문화의 정수를 계속 발굴하고 기록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한자연구소는 이번 답사기가 한자 문화에 관심 있는 일반 독자들에게는 흥미로운 교양서로 연구자들에게는 의미 있는 학술 자료로 활용되길 기대하고 있다. 답사기는 전국 주요 서점과 온라인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오는 11월 1일 오후 5시 경성대 문화관 한자문명창의체험관에서 출판 기념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2024-10-29 14:26:5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안성시시설관리공단, '두근두근 열달의 설렘' SNS 이벤트 진행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은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출산·출생 장려 이벤트인 '두근두근 열달의 설렘' SNS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국정과제로 현재 저출산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공단 차원의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개선 및 홍보하고자 이벤트를 준비했다. 10월 28일부터~11월 8일 23시 30분까지 진행되는 이벤트로 '출산장려를 위한 공단에게 바라는 점' 댓글 이벤트를 현재 임신 중인 여성(임산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벤트 참여 시 임산부 증빙 자료로 산모이름과 출산예정일이 확인 가능한 산모수첩 또는 임신확인서를 사진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방법은 첫 번째로 공단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한 후 이벤트 게시물에 '좋아요' 누르고 두 번째로 해당 이벤트 게시글에 질문에 대한 댓글을 남긴 다음 마지막으로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네이버폼)에 접속하여 댓글 인증 및 증빙자료 등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이벤트 당첨자는 추첨을 통해 오는 11월 14일 공단 홈페이지에 공개되며, 당첨자 10명에게는 임신축하 선물을 지원한다. 이정찬 이사장은 "출산·출생 장려를 위한 공단 SNS 시민참여형 댓글 달기 이벤트를 통해 임산부와 소통의 기회를 강화하여 출산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 제고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저출산 등 지역사회문제 해결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9 14:26:16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입주 기업, 중기부 TIPS 선정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김해시1인창조기업 지원센터 입주 기업 벨아벨바이오가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인 시리즈벤처스에서 6억원 투자 유치에 성공한 데 이어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 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팁스는 민간과 정부가 합심해 우수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스타트업은 2년간 최대 5억원의 연구 개발 자금 확보가 가능하다. 또 사업화 자금과 해외 마케팅을 위한 추가 자금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5월 김해시1인창조기업 지원센터에 입주한 벨아벨바이오는 업계 최초 AI와 국내 자생 식물 라이브러리에 근거한 기능성 소재 개발을 집중 연구하는 회사로 현재 개발중인 소재는 임상 전 단계까지 와 있으며 후속 소재의 연구와 산업화 모델도 꾸준히 구축하고 있다. 벨아벨바이오 정병찬 대표는 "이번 투자를 통해 미래 성장 가능성과 연구 성과에 대한 시장의 신뢰를 확인하는 기회가 됐다. 연구(R&D)능력 강화 및 혁신적 기술과 제품으로 앞으로 5년안 글로벌 진출과 국내 소재 1위 기업으로 발돋움 하고자 한다"며 "고객의 건강과 행복, 지역과 사회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바이오 분야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나가겠다"는 소회를 밝혔다. 지역 창업 생태계를 선도해 나가고 있는 시리즈벤처스 곽성욱 대표는 "지역 소멸 이슈를 스타트업 투자를 통해 해결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 시리즈벤처스의 핵심 가치"라며 "5~10년 안에 100개의 예비 유니콘을 육성해 기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산업을 만들어 나가는데 주력하겠다. 또 진흥원과의 상호협력을 통해 투자 생태계를 더 확장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진흥원 김종욱 원장은 "벨아벨바이오의 투자 유치 및 TIPS 선정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벨아벨바이오와 같은 스타트업 회사가 많이 배출될 수 있도록 진흥원은 최선을 다할 것이며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지원 및 스타트업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국제 기반 시스템도 더 구축해 나가겠다"며 "아울러 양질의 사회적 기업을 발굴·육성해 지역 사회의 발전 및 사회공헌 포트폴리오의 완성도를 높여 나가는데 진흥원이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0-29 14:25:5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국립부경대, 전임교원 1인당 연구비 실적 ‘부산 1위’

국립부경대학교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임교원 1인당 연구비 실적'이 부산 지역 1위에 올랐다고 29일 밝혔다. 대학알리미의 8월 정보공시 '연구비 수혜 실적' 자료에 따르면 국립부경대는 전임교원 1인당 연구비 실적이 1억 5778만원으로, 부산 지역 대학 가운데 가장 높았다. 부산대가 1억 5217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국립부경대는 지난해에도 전임교원 1인당 연구비 실적이 1억 5128만원으로 부산 지역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올해도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전국 199개 대학 가운데서는 21위를 기록했다. 전국 순위는 포스텍, KAIST, 한국에너지공대, GIST, UNIST, 성균관대, DGIST,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한양대(ERICA), 한양대, 아주대, 전북대, 세종대, 서강대, 경북대, 인하대, 충남대, 광운대, 국립부경대 순이었다. 의대 미설치 종합대학 중에서는 한양대 다음으로 2위였다. 대학 전체 연구비 실적은 1003억 5082만원으로 부산에서 부산대 다음이었다. 전국에서는 26위였다. 전임교원 1인당 연구비 실적이 전체 연구비 실적 대비 높다는 것은 규모가 작지만, 더 큰 성과를 낸다는 의미다. 대학의 실질적 연구 경쟁력이 높다는 것이다. 연구비는 대학 연구의 질과 안정적인 연구 활동을 위한 필수 요건으로, 대학의 연구 역량을 대변하는 중요 지표다. 대학에 우수 교원이 많을수록 연구비 실적이 높게 나타난다.

2024-10-29 14:25:2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호서대, 캡스톤디자인 및 AI해커톤 경진대회 대상·최우수상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는'2024 캡스톤 디자인 및 AI 해커톤 경진대회'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 실현을 목표로 경기대, 성균관대, 순천향대, 한신대, 호서대 등 5개 대학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컴퓨터교육학회가 주관으로 지난 25일부터 3일간 강원도 강촌에서 개최됐다. 호서대는 생성형 AI 부문과 AI 알고리즘 활용 부문에서 모두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주목받았다. 생성형 AI 부문에서는 '다문화가정 적응 지원 AI 도우미' 프로젝트가 대상을 수상했으며, 'AI를 활용한 초보자 금융/경제 학습 어플'과 '언어발달장애 아동을 위한 AI 동화 창작 플랫폼'이 각각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AI 알고리즘 부문에서는 '감정인식 AI 스피치 코칭 프로그램'이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AI를 통한 홈 재활치료'와 'AI기반 실시간 딥페이크 탐지 플랫폼' 프로젝트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대상을 수상한 컴퓨터공학과 1학년 이호진 학생은 "새로운 경험을 쌓고자 도전을 하였는데, 2박 3일 동안 서로의 아이디어를 나누고 프로젝트를 완성해 가는 과정을 통해 앞으로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게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선복근 AI·SW중심대학사업단 단장은 "이번 대회에서 호서대가 AI와 SW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그동안 AI·SW교육을 통해 성장한 학생들의 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였다"라며 "AI와 SW 분야의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0-29 14:24:09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제이앤디, 로컬 위스키 브랜드 '쿠도스' 공개..."로컬 위스키로 2030 위스키 취향 공략"

위스키 회사 제이앤디가 국내 위스키 시장에 100% 스코틀랜드산 로컬 위스키 브랜드 '쿠도스'를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쿠도스는 전담 마스터 블렌더 브렌던 맥카론이 찾아낸 스코틀랜드 대자연의 물과 원액, 그리고 천연재료만으로 빚어낸 저도수 위스키다. 물 공급부터 원액 소싱, 블렌딩, 병입 등 모든 공정을 직접 스코틀랜드 현지에서 진행하고 관리한다는 것이 제이앤디 측 설명이다. 특히 제이앤디는 이번 쿠도스 출시로 국내 저도수 위스키 시장에 다시 새바람을 일으켜 시장 선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제이앤디 측은 "최근 저도수 위스키 주요 소비층은 20~30대로, 지난 10~20년 전 40~50대층에 비해 젊어졌고, 고연산, 몰트, 버번 등 다양한 고급 주류에 대한 경험이 많은 20~30대는 저도수 로컬 위스키에서도 유사한 경험을 하기 원해 이들의 선호도를 충실히 반영한 제품으로 쿠도스를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프리미엄급인 쿠도스 '블루'는 브랜드 주력 제품으로, 스코틀랜드 하일랜드 지역의 각기 다른 싱글몰트 위스키와 그레인 위스키를 블렌딩한 것이 특징이다. 산뜻한 화이트 계열 과일 향, 배의 달콤한 향, 참나무의 깊은 향까지 갖췄다. 슈퍼프리미엄급인 쿠도스 '골드'는 쿠도스 블루에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 지역의 싱글몰트 위스키를 더해 블렌딩한 제품이다. 은은한 오렌지 향과 함께 복숭아, 살구 등 과일맛으로 시작해 시간이 지나면서 꿀, 참나무, 바닐라의 달콤한 맛을 선사한다. 아울러 제이앤디는 쿠도스에 국내 시판 위스키 최초로 진품 여부를 시각화해서 보여주는 최첨단 위조방지장치인 '알루스냅'을 적용했다. 첫 개봉 시 분리되는 병마개와 남은 부분 사이에 육안으로 쉽게 식별할 수 있는 붉은색 선이 생겨 새 제품임을 확인할 수 있다. 한 번 개봉하면 다시 닫아도 붉은색 선은 계속 남아있게 되는 구조다.

2024-10-29 14:23:06 이청하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개발자 콘퍼런스 코리아 2024' 11월 개최

삼성전자가 내달 21일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 코리아 2024(SDC 2024)'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자 지난 2014년부터 매년 개발자 행사를 다양한 형태로 개최해 오고 있다. 올해로 11주년을 맞이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SW) 플랫폼 ▲사물인터넷(IoT) ▲헬스케어 ▲통신 ▲데이터 등 제품에 탑재된 다양한 소프트웨어 분야를 비롯해 오픈소스 개발 문화 등의 연구·개발 성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전경훈 디바이스경험(DX)부문 최고기술책임자(CTO) 겸 삼성리서치장 사장은 이번 행사에서 환영사를 한다. 키노트에서는 '삼성전자의 생성형 AI 기술에 대한 연구개발 성과', '삼성전자의 소프트웨어·디바이스 플랫폼 사용 경험 향상' 등이 소개된다. 이와 함께 ▲온디바이스용 생성형 AI 모델의 개발과 기기 탑재 과정 ▲헬스케어의 미래와 삼성 헬스 전략 ▲매터(Matter) 오픈 소스를 다양한 스마트싱스 플랫폼에 적용한 사례 등 개발 경험을 공유하는 29개의 기술 세션도 마련했다. 정진민 삼성전자 삼성리서치 SW 혁신센터장은 "올해에는 개발자의 발표 비중을 지난해보다 확대해 삼성의 연구개발 활동을 더 많이 공개한다"며 "앞으로도 수많은 개발자들과 의미있는 교류를 통해 소프트웨어 생태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10-29 14:21:33 구남영 기자
기사사진
LF 헤지스, 보온성과 멋을 갖춘 겨울철 ‘코듀로이’ 스타일 제안

생활문화기업 LF의 대표 캐주얼 브랜드 '헤지스'는 겨울을 앞두고 보온성과 고전적인 멋을 동시에 갖춘 소재로 '코듀로이'를 제안한다고 29일 밝혔다. 코듀로이는 독특한 질감과 따뜻한 촉감이 특징인 소재로, 맨살에 닿아도 차갑지 않고 보온성이 좋아 겨울철 의류 소재로 자주 사용된다. LF에 따르면 최근 코듀로이가 겨울철 인기 소재로 자리 잡았다. 실제 LF에 따르면 10월 1주 차~4주 차 '코듀로이'와 '코듀로이 팬츠' 키워드 검색량이 모두 전월 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이 외에도 코듀로이 소재가 사용된 헤지스의 '알파 스트레이트 폴리 코듀로이 셋업 남성 팬츠' 상품이 전년 동기 대비 누계 매출 7배 이상 증가했다. 팬츠와 셋업으로 출시한 '폴리 코듀로이 셋업 재킷' 역시 매출액이 전년 대비 3배 이상 올랐다. 이에 헤지스는 코듀로이 소재를 활용한 제품군 강화에 나섰다. 셔츠, 케이블 니트 등 기본 디자인 제품들로 구성된 헤지스 '아이코닉' 상품군에 코듀로이 셔츠를 새롭게 추가했다는 게 LF 측 설명이다. 헤지스 관계자는 "출시 이후부터 유행을 타지 않는 아이템을 제안해 온 헤지스와 고전적인 코듀로이 소재가 만나 시너지 효과가 나며 호응을 이끌고 있다"며 "남녀노소 온 가족이 따뜻하고 스타일리시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다양한 코듀로이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10-29 14:20:59 안재선 기자
기사사진
이주호 부총리, ‘의대’ 40곳 총장 간담회…‘휴학 승인’ 향방 가를듯

국립대 총장들이 의과대학 정원 확대에 반발하며 수업을 거부하는 학생들의 휴학을 조건 없이 승인해달라고 교육부에 요청하면서 교육부가 이 제안을 받아들일지 주목된다. 29일 교육부에 따르면,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이날 의과대학을 운영하는 전국 40개 대학 총장들과 오후 1시 30분부터 비대면 영상 간담회를 열고 의대생 복귀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다. 의대생들은 지난 2월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 방침에 반발해 휴학계를 제출하고 현재까지 대부분 복귀하지 않고 있다. 정부는 2025학년도에 복귀할 경우에 한해 휴학을 승인하기로 했고, 미복귀 시에는 제적·유급 조치하도록 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6일 교육부가 '의과대학 학사 정상화를 위한 비상 대책'을 발표한 이후 대학별 학사 운영 상황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학 총장들과 의사단체는 연이어 정부에 의대생들의 휴학계 승인을 요구하고 있다. 국가거점국립대학교총장협의회(국총협)은 지난 28일 "대학이 의대생들이 개인적 사유로 제출한 휴학원을 대학별 여건에 맞춰 자율적으로 승인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라며 "정부가 휴학원의 대학별 자율적 승인이 내년도 학생 복귀의 선결조건이라는 인식을 대학과 함께해 달라"고 요청했다. 대한의학회와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의대협회)도 지난 22일 정부가 의대생의 '휴학 승인'을 받아들여야 여야의정협의체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이같은 요구가 이어지자, 교육부가 해당 건의의 수용 가능성을 열고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날 의대 보유 총장들과의 간담회에서 휴학 승인 향방이 갈릴 것으로 전망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0-29 14:20:23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삼성바이오로직스, 업계 최초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 획득...독보적 '친환경 경영' 실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 최초로 글로벌 안전 인증기관 유엘(UL)로부터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은 기업의 친환경 경영 수준을 평가하는 글로벌 지표로 알려졌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3년 기준 인천 송도 사업장에서 자원 순환율 85.4%를 기록해 이번 평가에서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제약·바이오 산업은 타 업계 대비 자원 순환을 하기 어려운데, 의료폐기물 등 필수적으로 소각해야만 하는 원부자재들이 많고 다품종 소량 자재들의 사용 빈도가 높다는 것이 삼성바이오로직스 측의 설명이다. 이와 관련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속적인 친환경 혁신 활동을 펼쳐 왔다. 먼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2023년 폐기물 관리 및 자원 순환을 위한 총 518평 규모의 '그린 센터'를 마련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그린 센터에서 일반폐기물과 지정폐기물을 분리해 관리하고, 전 사업장에서 발생된 폐기물을 단계적으로 분류하는 등 후 자원순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또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클린룸 발생 폐기물 분리배출 방법을 개선해 폐합성수지와 폐유기용제를 분리 배출하고 있다. 기존 소각하던 폐합성수지 폐기물은 재활용하고, 보세 플라스틱은 용기 처리방법을 변경해 재활용률을 늘렸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앞으로도 친환경 경영을 지속해 폐기물 매립 제로 상위 등급을 획득하겠다는 방침이다. 유엘(UL)은 자원 순환율에 따라 플래티넘(100%), 골드(99~95%), 실버(94~90%), 인증(80%이상) 등으로 등급을 나누고 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10-29 14:19:50 이청하 기자
기사사진
진주시, ‘알록달록 월아산 숲속 가을여행’ 행사 개최

진주시는 오는 11월 2~3일 '알록달록 월아산 숲속 가을여행' 문화 행사를 월아산 숲속의 진주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월아산을 비롯해 작가정원, 숲 정원 등 월아산 숲속의 진주 일대가 울긋불긋하게 물들어 아름다운 가을 경관을 즐길 수 있으며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문화 공연과 다양한 체험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문화 공연으로는 관객 참여형 풍선 마술쇼인 벌룬 어드벤처가 2~3일 오후 3시 어린이도서관 야외 무대에서 열리며 2일 오후 4시 작가정원에서는 통기타 라이브 공연이 펼쳐진다. SNS 인증 확인 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으며 월아산 숲속의 진주 곳곳을 돌아볼 수 있도록 주요시설 6개소에서 스탬프 투어를 운영, 미션 완료 시 소정의 선물을 증정한다. 아울러 러울앙숲 속에 떨어져 있는 도토리나 단풍잎을 활용한 공예 활동과 보물찾기, 페이스 페인팅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늦더위에 따라 지친 시민들이 단풍이 물든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숲속에서 문화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질 높은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9 14:15:38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경남도, 산림청과 임산물 산지유통시설 합동 점검

경남도는 오는 30일 오후 3시 하동군에서 산림청과 임산물 유통 체계의 현대화·규모화를 목적으로 설치된 임산물 산지유통시설의 사후관리를 위해 합동 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10월 28일부터 오는 11월 27일까지 함양군 등 5개 시군을 중심으로 19개소 임산물 산지유통시설을 점검하고, 특히 수출 실적이 높고 지역 임산물 수집과 유통의 거점 역할을 하는 주요 산지유통시설에 대해서는 산림청과 합동 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합동 점검 대상지는 2020년 지원된 하동군 그린농산으로 하동군과 경남도의 대표 임산물인 밤을 중국, 일본 등 연간 450톤 이상 수출하는 경남의 주요 임산물 산지유통시설이다. 국가 지원받아 설치된 임산물 산지유통시설은 지침에 따라 사후관리 기간 연 2회 이상 현지 지도·점검과 운영실태 조사를 하도록 돼 있다. 이번 점검에서는 ▲지원시설 및 장비 운영 여부 ▲유통시설 연간 활용일 수 ▲임산물 생산량 및 운영 실적 ▲등기부등본상 근저당 설정 여부 등으로 지원 목적에 적합하게 사용되고 있는지를 확인할 예정이다. 문정열 경남도 산림휴양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산지유통시설의 원료 수급 방안에 대한 의견 수렴과 다양한 행정적 지원 방안 등을 강구하고, 사후관리 기간이 지난 산지유통시설에 대해서는 자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사후관리 해제 검토 조치할 예정"이라며 "지원된 시설이 위법 사항 없이 임산물의 가공·유통 산업 활성화 기여해 임산업이 발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9 14:13:57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밀양시, 2024년 얼음골 사과 소비 촉진 행사 개최

밀양시는 오는 11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밀양시 얼음골 공영주차장과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에서 '2024년 밀양 얼음골 사과 소비 촉진 행사'를 동시에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얼음골 사과는 최고의 맛과 품질로 우리나라 대표 명품 사과로 알려져 있다. 밀양얼음골사과발전협의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사과 수확기를 맞아 얼음골 사과의 우수성을 알리고 할인 행사를 통해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에 얼음골 공영주차장에서는 올해 생산된 사과 중에서 평가단의 심사를 거쳐 뽑힌 으뜸 사과와 사과 요리 전시 부스를 운영하고, 버스킹 및 품바 공연, 얼음골 사과 할인판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에서는 사과를 활용한 다양한 게임과 어린이들을 위한 만들기 체험, 딸기 키우기 체험, 그리고 난타, 밴드, 밸리댄스 등의 공연과 얼음골 사과와 밀양 농특산물 판매장도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밀양 얼음골 사과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지리적 표시 제24호로 지정돼 있으며 천연기념물 제224호인 얼음골 일원에서 재배된다. 밤낮 온도 차가 뚜렷한 기후 덕분에 사과의 당도가 높고 과육이 단단하며 피부 미용, 비만 예방, 숙취 제거, 장 건강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2024-10-29 14:13:26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한국앤컴퍼니, 이동 약자 위한 '배터리 나눔' 통해 상생 실천

한국앤컴퍼니가 이동 약자를 위해 전동이동보조기기의 배터리를 지원한다. 한국앤컴퍼니는 지난 28일 대전광역시 서구 한밭장애인자립생활센터, 전라북도 완주군 완주군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전동이동보조기기 배터리 나눔' 행사를 갖고 전동이동보조기기 배터리 총 300개를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한국앤컴퍼니의 '전동이동보조기기 배터리 나눔'은 이동 약자인 장애인들의 발이 되어주는 전동 휠체어, 전동 스쿠터 등 이동보조기기에 장착되는 전용 배터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밭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2012년부터 13년째, 완주군장애인복지관과는 2014년부터 11년째 배터리 나눔 사업을 진행하며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의 이동 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전동이동보조기기에 장착되는 배터리의 수명은 평균 1~2년 정도이며, 주행거리 또는 환경에 따라 1년 미만으로 짧아지기도 한다. 최근 출시되는 전동이동보조기기의 경우 신규 기능 추가에 따라 전력 소모량이 높아 상대적으로 고가의 대용량 배터리가 필요해 장애인들에게는 경제적 부담 요인으로 작용될 수 있다. 이에 한국앤컴퍼니는 기존 50Ah 모델에서 업그레이드된 최대 68Ah 용량의 배터리 제품을 후원하며 장애인들의 이동 환경 개선과 경제적 부담 경감에 기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향후 배터리 및 전동이동보조기기 유지보수 등도 지속적으로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2024-10-29 14:12:15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