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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평택항만공사, 평택항 수소모빌리티 스타트업센터 입주기업 모집

경기평택항만공사와 평택시는 '평택항 수소모빌리티 스타트업센터'의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평택항 수소모빌리티 스타트업센터'는 작년 11월에 준공된 국내 최대 수소 충전시설인 평택항 수소 교통 복합기지의 내부 시설로, 경기평택항만공사가 창업 생태계의 발전을 위해 구축한 공간이다.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은"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강조하는 정책과제가'경기도를 대한민국의 스타트업 천국으로 만드는 것'이므로 우리 공사 역시 스타트업 육성과 지원에 앞장서야 한다."고 밝혔다. 경기평택항만공사는 민선 8기 출범 직후,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평택항 수소모빌리티 스타트업센터'를 구축했다. 한편, 8월 1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모집은 연구개발 역량을 지닌 경기도 소재의 수소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스타트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야 지원할 수 있다. 1차 서류검토, 2차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기업에게는 ▲경기평택항만공사에서 제공하는 사무공간·정비실 등의 시설 이용 ▲평택시에서 지원하는 연구개발 자금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경기평택항만공사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8월 16일 17시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은 "평택항 수소모빌리티 스타트업센터에 입주하는 기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과 경기도의 수소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평택항과 함께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를 주도해 나가고자 하는 기업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8-09 14:45:2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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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부산콘서트홀 준공 전 CEO 현장 점검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지난 6일 준공을 앞둔 부산콘서트홀 현장을 찾아 공연장 내부시설과 각종 설비시설의 운영 상태 및 공사장 외부 공사 진행 상황을 현장을 둘러보며 직접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용학 사장은 현장 관계자에서 공사 진행 현황 보고를 받고 공연장 내외부를 돌며 ▲인테리어 마감 상태 및 객석 의자, 무대장치, 공조설비, 조명기구 설치 상태 ▲리허설 룸, 티켓 부스, 로비 등 각종 편의시설 ▲공연장 외부 조경 및 토목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와 함께 공사 준공을 위해 폭염 속에서도 작업에 집중하고 있는 현장 근로자들을 직접 격려하며 현장 품질도 중요하지만 계속되는 더위에 대비한 적정 근로 환경 유지와 휴식 시간 등을 직접 챙기며 건강관리도 당부했다. 이달 말 준공을 앞두고 있는 '부산콘서트홀'은 부산 유일의 클래식 음악 전문 대형 콘서트홀이다. 무대가 중앙에 있는 빈야드 스타일의 객석을 도입해 아름다운 객석 디자인과 무대에서 객석까지의 거리를 최소화해 객석 어느 곳에서나 웅장한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다. 규모는 연면적 1만 9862㎡로 지하 1층~지하 3층, 클래식 전용 콘서트홀 2000석과 체임버홀 400석, 리허설룸, 연습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또 악기의 제왕이라 불리는'파이프 오르간'을 비수도권 최초로 2024년 하반기 이후 콘서트홀 전면 상부 벽체에 설치, 세계 최고 수준의 클래식 음악 전문 콘서트홀로서 상징성을 확보했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공사 준공을 눈앞에 둔만큼 마지막까지 시설물 보완 사항이나 공연장 주변 마무리도 완벽하게 해 부산콘서트홀이 동남권 대표 공연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8-09 14:45: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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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자원공단 남해본부, 인공어초 사업장 안전점검

한국수산자원공단 남해본부는 8일 통영시 인공어초 제작 공사 현장에서 전국적인 폭염에 따른 온열 질환과 현장 근로자의 피해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최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폭염 경보 단계를 심각으로 격상했으며 특히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의 중대재해 직업병 대상으로 꼽히는 열사병에 대한 주의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 이에 한국수산자원공단 남해본부는 수산자원 조성사업을 위한 수급업체 현장 근로자의 안전관리가 필요함을 인식하고, 옥외에서 일하는 작업자에 대한 예방 및 관리를 위한 현장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이날 온열 질환 예방을 위한 3대 필수 안전수칙의 준수 여부와 휴게시설 및 작업장 환경 상태를 점검하고, 무더위에 따른 근로자 휴식 시간 부여, 옥외 작업 중지 등의 현장 개선 사항을 조치했다. 또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예방 활동으로 안전 부채, 폭염 키트 등의 안전 물품을 배포하고, 무더위로 인한 공사 지연 시에 지체상금의 면제 제도와 온열 질환 및 응급조치 요령 안내등의 현장 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장옥진 한국수산자원공단 남해본부장은 "옥외 작업 현장에서 찜통 더위에 따른 온열 질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무더위 시간대 작업 중지 등의 조치로 현장 근로자의 안전관리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9 14:45:0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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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2024 국립대학육성사업 성과평가 ‘S등급’

국립창원대학교는 교육부의 '2024년 국립대학육성사업 성과평가' 결과 도내 대학 유일 S등급 및 전국 국립대학 상위 20% 이내 성적을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국립대학육성사업 성과평가의 최고 등급에 해당하며 이에 따라 포뮬러 사업비에서 추가 인센티브 69억원을 포함해 총 131억5100만원을 확보했다. 이는 국립창원대 2023년 국립대학육성사업 예산 대비 126% 증가한 금액이며 2018년 사업에 참여한 이래 역대 가장 높은 등급과 최대 사업비를 확보한 성과다. 교육부의 국립대학육성사업은 국립대학의 자율적 혁신과 책무성 제고를 통해 지역 균형 발전 및 국가 전략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국립창원대는 대학(University), 지자체(Government), 연구소(Research), 산업체(Industry), 지역 사회(Community) 클러스터가 유기적으로 융합돼 경남 지역의 경제, 사회, 교육, 연구, 산업 전반에 걸친 통합된 비전과 목표를 제시하고 효율적인 자원 배분과 전략적 결정을 내릴 수 있는 경남 창원형 'UGRIC 모델'을 실현함으로써 이를 통해 학생 중심의 '3무(無) 교육'을 진행하겠다는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2024년 글로컬대학 예비지정대학인 국립창원대는 본지정을 위해 박민원 총장을 중심으로 '창원국가산단 미래 50년 K-방산·원전·스마트제조 연구중심대학'이라는 비전 및 전략을 수립하고 글로컬대학 최종 선정을 위해 7월 26일 본지정 실행계획서를 교육부에 제출한 바 있다.

2024-08-09 14:45:0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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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컨테이너선 LNG 벙커링-하역 동시 작업 성공

부산항만공사(BPA)는 8일 부산항 신항에서 국내 최초로 LNG 추진 컨테이너 선박에 대한 선박 대 선박(STS) 방식 LNG 공급 및 하역 동시 작업 실증이 성공적으로 이뤄졌다고 밝혔다. 이날 부산항 신항 5부두에 접안한 프랑스 선사 CMA CGM의 2천TEU급 컨테이너선 비스비(VISBY)호에 화물을 싣고 내리는 하역 작업과 동시에 해상에서 LNG 벙커링 전용선이 비스비호에 호스를 연결해 LNG 270t을 공급했다. 이번 실증 성공으로 부산항은 LNG 추진 컨테이너 선박의 벙커링과 하역 동시 작업이 가능함을 입증함으로써 세계적인 선박연료 전환 추세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항만 경쟁력을 더 높일 수 있게 됐다. 국제해사기구(IMO)의 탄소 배출 규제 강화에 따라 세계적으로 LNG 추진 선박이 급속히 증가하는 추세다. 세계 주요 항만들은 이에 대응해 LNG 벙커링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하역을 동시에 수행하는 동시 작업 방식의 LNG 벙커링도 이뤄지고 있다. 실제로 해운선사들은 신속한 벙커링 작업으로 비용 절감이 가능한 동시 작업 방식의 STS 벙커링 작업을 가장 선호하고 있다. 부산항도 이런 변화에 맞춰 LNG 벙커링 기반 구축에 힘쓰고 있다. 올해 2월 부산항 감만부두에서 2차례 자동차 운반선을 대상으로 한 실증을 통해 LNG 벙커링 실적과 노하우를 축적했고, 이를 토대로 이번에는 컨테이너선에 대한 벙커링 및 하역 동시 작업까지 성공했다. BPA는 LNG 벙커링 실증 사업에 대해 항만시설 이용료 면제 혜택을 주고, 관계기관 협의체를 통해 안전 제도를 점검하는 등 실증이 성공적으로 이뤄지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 하반기 '부산항 친환경 선박 복합연료 공급 인프라 구축 사업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용역'을 통해 부산항 내 친환경 선박연료 공급을 위한 인프라 구축 타당성 조사를 추진할 예정이며, 앞으로 LNG 외 친환경 선박 연료도 부산항에서 공급 가능하도록 꾸준히 노력할 예정이다. BPA 강준석 사장은 "앞으로 친환경 선박연료 공급 역량이 항만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요소로 작용할 것"이라며 "이번 동시 작업 실증 성공이 부산항의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2024-08-09 14:44:5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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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대상지 추가 선정

부산시는 부산어린이 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 신규 대상지 4곳을 추가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지난 8일 오후 2시 '부산시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조성위원회' 제2차 회의를 열어 신규 대상지를 추가 선정했다. 들락날락은 올해 8월 기준 55곳이 개관 완료했고, 45곳이 조성 중이며 이번 4곳 추가 선정으로 총 104곳이 된다. 들락날락은 15분 생활권 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콘텐츠 등과 각종 프로그램을 어린이·부모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부산의 복합문화공간이다. 주요 사업지 현장 방문과 사업지 선정 심사를 거쳐 규모별로 ▲대형 1곳 ▲중형 3곳, 총 4곳을 선정했다. 시는 지난 6~7월 구·군을 대상으로 신규 사업지 공모를 신청받았다. 이번에 선정된 4곳은 총사업비 41억원이 투입된다. 지역별로는 ▲동구 ▲북구 ▲사하구 ▲기장군 각 1곳이다. 동구는 '어린이영어도서관'을 새로운 매체 콘텐츠 구축과 다양한 체험 공간으로 조성해 아이들의 흥미와 호기심을 충족시켜 줄 공간으로 변신시킬 예정이다. 북구는 폐교를 리모델링해 생활 사회 기반 시설(SOC) 복합화 사업으로 추진 중인 '덕천도서관'을 어린이 복합문화공간과 함께 미래교육센터 등을 조성함으로써, 인근 지역 아이들을 비롯한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체험의 장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사하구는 15개 작은 도서관 중 이용률이 가장 높지만, 시설 노후화로 도서 대출 위주로 운영되는 '당리 작은도서관'을 과학 특화 체험 공간과 디지털 콘텐츠가 더해진 미래형 도서관으로 탈바꿈한다. 기장군은 '일광도서관'을 내년 7월 개관을 목표로 디지털 학습 공간과 함께 별 테마 체험관을 특화 콘텐츠로 조성해 별 관찰 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15분 도시 부산'을 위한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 사업 대상지를 구·군 공모 외에도 민간 협력으로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들락날락에서 영어랑 놀자', 창의융합 프로그램 '꼬마메이커스' 등 들락날락 만의 콘텐츠 운영 내실화에 전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이번 신규 사업지 선정으로 노후화하고 비어 있는 공간이 아이들의 다양한 체험 공간으로 변신할 예정이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시는 유휴 공간, 노후한 공공시설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우리 아이들의 웃음이 끊이지 않는 즐거운 공간인 들락날락으로 조성하고 내실 있는 운영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내 집과 가까운 들락날락의 정보를 찾아보거나 들락날락에서 운영되는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개인과 단체는 부산어린이 복합문화공간 통합플랫폼을 이용하면 된다.

2024-08-09 14:44: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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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경, 日 최대 규모 스타트업 행사 참여 기업 모집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창경)는 오는 11월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는 'Climbers Startup JAPAN 2024-가을-'전시회에 참가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Climbers Startup JAPAN'은 일본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전문 전시회로써 2020년 온라인에서 시작해 2023년부터 오프라인으로 전환해 행사를 개최해오고 있다. 이번 'Climbers Startup JAPAN 2024-가을-'은 오는 11월 20일부터 21일 이틀 간 도쿄 국제 전시 센터(Tokyo Big SIGHT)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일본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전국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오는 16일까지 모집하며, 공고는 부산창경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창경은 참여 스타트업에 ▲전시 부스 임차료 및 등록비 전액 지원 ▲일본 기업과의 비즈니스 밋업 ▲1인 항공료 ▲한국어-일본어 통역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밋업의 경우 선정된 스타트업의 수요에 맞춰 일본 현지 기업 및 투자사를 매칭하는 맞춤형 밋업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 이는 행사 주최사인 일본의 산산그룹과 부산창경이 직접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일본에서의 비즈니스 협력 가능성을 면밀히 탐색하고, 서비스를 현지에 소개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위해 부산창경은 지난 5월 직접 도쿄에 방문해 산산과 한일 스타트업 생태계에 대한 교류 시간을 진행한 바 있으며 앞으로에도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부산창경 김진석 PM은 "현재 일본 내 스타트업에 대한 관심도가 상당히 높아 시기적으로 국내 스타트업의 일본 진출은 적기"라며 "다양하고 밀도있는 지원을 준비 중이니 많은 스타트업의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2024-08-09 14:44:1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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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독일마을 맥주축제’ 판매 부스 운영업체 모집

남해군은 '제12회 독일마을 맥주축제' 기간 먹거리·기념품·굿즈·체험상품·지역 특산물 등을 판매할 사업체를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제12회 독일마을 맥주축제는 '맥주로 빛나는 남해의 열두 번째 즐거움, Prost'라는 주제로 10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개최된다. 올해 독일마을 맥주축제에서는 35동의 부스가 설치되며 입점료는 부스 구역과 크기에 따라 차등을 뒀다. 제10회 독일마을 맥주축제부터 도입된 '쓰레기 없는 축제'를 이어나가기 위해 부스 입점료를 동결하는 대신 입점 업체는 축제 기간 다회용기 또는 친환경 용기를 사용해야 한다. 이를 준수할 업체라야만 신청할 수 있다. 맥주축제 입점자 신청 자격은 남해군에 소재지를 두고 있으며 입점 취급 품목에 대한 사업자 등록이 완료돼 있어야 한다. 1인 1부스 신청이 원칙이며 부부·동일 세대나 구성원·분점 등은 1인으로 간주한다. 독일마을 맥주축제인만큼 맥주와 어울리는 음식 및 안주를 판매해야 하며 그 외 부스 또 맥주축제 또는 독일과 연관이 있어야 한다. 판매 부스 입점을 희망하는 사업자는 오는 16일 오후 6시까지 부스 신청서, 운영 계획서, 운영 소개서, 사업자 등록증 사본 등 필요 서류를 지참해 남해군청 관광진흥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이후 서류 심사 및 자체 심사위원회를 통해 사전 심사한 뒤 22일 추첨을 통해 입점자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판매 부스 모집 및 운영에 관한 자세한 사항과 관련 서류는 남해군청 홈페이지 공고·고시란 또는 독일마을 맥주축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8-09 14:44:0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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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침수 우려 지하차도에 진입차단시설 설치

울산시는 집중 호우 시 인명 피해 예방을 위해 연말까지 침수 우려가 높은 지하차도에 대한 진입차단시설 설치에 나선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지난 4월 도로의 종단 선형이 유(U)자형이고 인접 하천에서 직선거리 500m 내에 있는 지하차도는 침수 우려가 높은 지하차도로 지정하고 진입차단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지하차도 관리지침을 개정함에 따라 추진된다. 울산지역에는 총 27곳의 지하차도가 있으며, 개정된 지침에 따른 침수 우려가 높은 지하차도는 모두 13곳에 달한다. 이 가운데 삼산·삼호·화봉·동천·상방 지하차도 등 9곳은 과거 침수 이력이 있어 지침 개정 이전에 진입차단시설 설치가 완료됐다. 울산시는 나머지 4개소에 대해서도 신속한 설치를 위해 지난 제1회 추경과 재난안전특별교부세로 사업비를 확보하고 현재 진행설계 마무리 단계에 있다. 총공사비 12억원을 들여오는 9월 착공에 들어가 12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침수 우려가 높은 지하차도는 집중 호우, 태풍 내습 시 현장 담당자를 배치해 도로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며 "진입차단시설 설치 의무 대상이 아닌 지하차도에 대해서도 지하차도 규모와 형태, 위치 특성, 과거 침수 이력 및 침수 깊이 등을 분석해 필요시 차단시설을 추가 도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8-09 14:43:3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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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과학문화거점센터, 학부생 탐방 프로그램 성료

경남테크노파크 경남과학문화거점센터가 지난 8일 두산에너빌리티에서 항공모빌리티 하이테크 과정을 수강하고 있는 사천 폴리텍 대학 학부생을 대상으로 주최한 '미리 걷는 과학자의 길 탐방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남테크노파크 경남과학문화거점센터가 도내 청년들에게 과학 기술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참가 학생들은 두산에너빌리티의 첨단 기술과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실질적인 학습의 기회를 진행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번 행사를 지역 사회 환원의 하나로 도내 청년들에게 실질적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자 함께했다. 행사 중 학생들은 다양한 산업 기기와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전문가들에서 실무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들었다. 행사에 참석한 사천 폴리텍 대학 학부생들은 "이런 현장 경험이 학업에 큰 도움이 됐다"고 입을 모았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얻은 지식과 영감은 앞으로 학업과 연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꾸준히 지역 사회와 협력해 다양한 사회 환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경남TP 김정환 원장은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 학습 기회와 경험을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지역 사회의 과학 기술 발전과 인재 양성에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리 걷는 과학자의 길 탐방' 프로그램은 과학기술진흥기금 및 복권기금의 재원으로 운영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지역과학문화 역량 강화 사업'의 성과물로 우리나라의 과학 기술 발전과 저소득·소외계층의 복지 증진에도 기여하고 있다.

2024-08-09 14:43: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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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에서 숯 향 그윽한 맛있는 휴가를 즐겨요

여름 휴가지의 최적지로 알려진 고흥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고흥을 찾는 피서객들을 위한 맛 여행으로 고흥숯불구이를 소개하고 있다. 대표적인 고흥숯불구이로는 유자골 고흥한우 숯불구이와 전통시장 모둠생선 숯불구이가 있다. 유자골 고흥 한우는 고품질 한우를 생산하기 위해 혈통 등록 및 관리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2023년 전라남도 으뜸한우 경진대회에서 우량한우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할 만큼 최고급 브랜드 소고기라 할 수 있다. 소고기는 단백질 함량이 높아 여름철 기력 회복에 적합하다. 숯불에서 구운 유자골 고흥 한우는 육즙 감소량이 적고 연해서 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주며, 숯 향이 골고루 배 풍미를 올려 준다. 만약 육식보다는 수산물을 선호하는 사람들이라면, 여름철 대표 생선인 쏨배기, 전어, 민어, 조기 등을 주재료로 사용하는 전통시장 모둠생선 숯불구이를 추천한다. 구이집마다 구운 재료가 달라 다양한 생선 맛을 경험할 수 있다. 신선한 생선을 숯불에 올려 잔불로 은근히 구워내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전통시장 모둠생선 숯불구이는 현재 전국으로 택배 주문이 분주하다. 한편, 고흥군은 고흥을 찾는 피서객들에게 색다른 미식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고흥 사람들이 자주 먹지만 관광객에게는 알려지지 않은 여름 별미인 된장 얼갈이 냉국, 풋고추 열무김치, 하모 샤브샤브 등 고흥만의 특색있는 음식을 지속적으로 소개하면서, 일반음식점 등 식품접객업소의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해 다시 찾는 고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4-08-09 14:42:5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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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8번째’ 수상 영예

김해시는 지난 8일 서울 엘타워에서 개최된 '2024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지역 일자리 공시제 부문 우수상을 수상해 사업비 7000만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자치단체의 일자리 창출 노력을 알리고 지역 일자리에 대한 관심 제고를 위해 개최하고 있다. 시는 2012년 지역 일자리 공시제 도입 이후 올해까지 8번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고 이는 도내 최고 성적이다. 특히 2022년 이후 3년 연속 수상으로 민선 8기 일자리 정책이 꾸준한 성과를 보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가 추진한 핵심 전략을 살펴보면 ▲미래차, 의생명 등 주력산업 위주의 산업 구조 개선으로 기업 체질 혁신 ▲선제적 기업 애로 해소를 통한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 ▲빈틈없는 단계별 청년성장 지원 ▲김해만의 독자적 고용 서비스 제공 등으로 지속적인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현장 면접 위주의 희망일자리버스 운영, 기업애로 우선 해소 등 김해만의 선제적 고용서비스 제공으로 지역 고용 문제를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민간 일자리 창출 확대를 위해 노력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아울러 전국 최초로 시행한 신혼 첫 주택 리모델링 사업, 김해 웹툰 페스티벌 개최 등 청년이 교육에서부터 취·창업을 거쳐 지역 정착에 이르기까지 빈틈없는 청년 지원 정책을 추진해 국회사무처 주관 청년친화헌정대상을 4년 연속 수상했다. 시는 장기적인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선제적인 일자리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이번 평가 1년간 일자리 창출 목표 대비 111.4% 초과 달성해 3만 3975개의 지역 일자리를 만들었다. 특히 민간 일자리 창출에 역량을 집중한 결과 민간 일자리에서만 1만 900개를 창출해 목표 대비 158% 초과 달성했다. 지역 고용 상황의 핵심 지표인 고용률은 전년 대비 1.3%p 상승(65.9%), 여성 고용률은 전년 대비 2.8%p 상승(50.7%), 취업자 수도 4300명 증가했고 고용보험자 수도 5800명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하는 등 전반적인 고용 지표의 큰 폭 개선 속에 시는 양질의 일자리를 꾸준히 늘려가고 있다. 홍태용 시장은 "이번 수상은 우리 시와 중앙정부, 경남도, 일자리 유관 기관으로 구성된 단단한 거버넌스를 중심으로 협력한 결과가 좋은 평가로 이어진 것"이라며 "앞으로도 일자리 애로사항에 더 귀 기울이고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력과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8-09 14:42:2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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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핫 페스티벌' 알고 즐기기”

8월 29일, 서울의 심장을 붉게 물들일 '2024년 H.O.T페스티벌'이 시작된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던가. 우리 민족이 항상 가까이 두고 즐기는 빨간 맛, '고추'에서 'H.O.T페스티벌'까지 알아두면 쓸데 있는 H.O.T페스티벌 잡학사전을 알아보자. ◆ 일년 중 "3"일, "3"가지 핵심 영양소 일년 중 단 "3"일, 올해는 8월 29일(목)에서 8월 31일(토)까지 고추계의 '에O메스' 영양고추를 수도권 시민들이 가장 가까이서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2024년 H.O.T페스티벌'이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개최된다. 산지 직송 고추를 사러 와도 좋고 단순히 축제를 구경하러 와도 좋다. 24년 여름 갓 수확한 햇고추를 가장 양심적인 가격에 가장 신선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도 되고, 콘크리트 도시 안에서 가장 자연적인 영양을 간접 체험하는 기회도 될 수 있다. 24년 8월 여름의 폭염보다 더 뜨거운 축제의 현장을 놓치지 않길 바란다. ◆ 영양고추는 왜 명품고추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을까? 뛰어난 맛은 기본, 다른 지역의 고추보다 풍부한 "3"가지 영양소가 그 답이다. 당질은 전국평균보다(100g 기준) 1.6g, 섬유질은 1.1g 풍부하며 각종비타민 역시 전국평균보다 적게는 4배, 많게는 7배 풍부하다. 여기에 색깔마저 곱고 선명하니 '맵단맵단' 영양고추를 사랑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눈으로만 보는 전시회가 아니다. 방문객들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6"가지 프로그램이 준비된 'H.O.T페스티벌'을 미리 살펴보자 먼저 메인 무대 진행자에게 도전하는 'MC를 이겨라!' 아쉽지만 이건 현장에서 확인해 보시길 바란다. 다음으로 눈대중으로 무게를 맞추는'고추무게 맞추기', 칼솜씨를 겨뤄보는 '고추 얇게 썰기' 두 프로그램 모두 참가자와 우승자에게 다양한 상품이 준비되어 있으니 용기내어 꼭 도전해 보시길 추천한다. '타임세일 행운의 룰렛'으로 명품 농산물을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가져갈 수 있는 행운을 누려보시라. 불필요한 개막식을 최소화하고 상생의 의미를 더하여 서울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는'개회세레머니 행사'직후 나눔행사에 참여하기를 바란다. '영양고추홍보사절 H.O.T퍼레이드'는 행사장의 생동감을 불어넣는다. ◆ 김장에서 가장 필수적인 "6"가지 재료. 고추, 배추, 소금, 마늘, 생강, 액젓 중 3가지 재료를 'H.O.T 페스티벌'에서 만날 수 있다. 말이 필요없는 '영양고추', 바다의 보배'신안소금', 마늘 중의 마늘'의성마늘'을 한자리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올해 김장준비는 'H.O.T페스티벌'을 추천한다. ◆ 평균 방문객 "9"만 명 "9"만 명. 온국민을 거리두게 만들었던 COVID-19시국 이후 2년 동안 개최된 'H.O.T페스티벌' 평균 방문객 숫자다. 작년 행사장에서 15억 원 가량의 농산물을 판매했고 재고가 조기 소진되어 직거래 주문만 추가로 6억 원이다. 많은 사람이 모였지만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올해 역시 주최측에서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축제를 준비한다고 전했다. 인구 1만 6천여 명의 작은 시골, 그곳의 농가들이 이번 행사를 위해 겨울부터 모종을 준비하고 가장 무더운 8월 고추를 수확했다. 방문객들은 올해 가장 신선하고 맛있는 고추를, 농부들에게는 명품의 가치를 알아봐주는 소비자를 만날 기회를 올해 'H.O.T페스티벌'이 제공할 것이다. 유난히 더웠던 8월 여름을 보내고 가을을 맞이하는 '9'월을 앞둔 여름 폭염보다 뜨거운 '2024년 H.O.T페스티벌'이 여러분을 맞이한다.

2024-08-09 14:42:20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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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환경 업무 관련 근로자 특별 안전교육 진행

양산시는 지난 8일 양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환경 업무 관련 근로자 등 170여명을 대상으로 근로자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작업 중 발생할 다양한 위험 요소에 대한 대처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특별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양산시 자원회수시설, 바이오가스화시설, 하수·폐수처리장 등의 환경기초시설 근로자와 환경미화원,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업체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한국산업안전공단 전문 강사를 초청해 작업장 내 안전 수칙, 기계·기구의 위험성과 작업 순서, 사고 발생 시 대처 방안 및 하절기 온열질환 예방 등에 대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근로자는"일상 업무 중에도 안전에 대한 부분을 소홀히 할 수 있는데, 이번 특별 안전교육은 현실적 교육 내용과 사례를 통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김조은 자원순환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환경 관련 업무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며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깨끗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8-09 14:41:3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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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프랑스와의 협력으로 첨단산업 육성 및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이동환 고양시장은 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주프랑스 대한민국 대사관을 방문하여 최재철 주프랑스 대한민국 대사와 간담회를 갖고, 고양경제자유구역 투자유치와 첨단산업 육성, 그리고 고양시와 프랑스 간의 교류 및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 시장은 "고양시는 베드타운을 넘어 자족도시로 발전하기 위해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통해 첨단산업의 기술력과 우수한 연구인력을 갖춘 기업과 연구기관을 유치하려 한다"며, "바이오 정밀의료, IT·반도체, 스마트 모빌리티, 컬처, 마이스(MICE) 등 첨단산업을 집중 육성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주요 선진국과 핵심 도시에 고양 경제자유구역을 홍보하며 국제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시장은 "고양시가 글로벌 자족도시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유럽 내 교육·문화기관과 글로벌 기업들의 협력과 투자유치가 필수적"이라며, "유럽의 중심인 프랑스를 시작으로 고양시의 국제적 지평을 넓혀가며 현지 기업 유치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 시장은 "프랑스와 서유럽은 첨단산업 육성과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요충지로, 주요 프랑스 기업을 발굴하여 고양시 내 투자유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긴밀한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동환 시장은 또한 고양시가 우수한 인프라와 뛰어난 정주 여건을 갖춘 혁신 도시임을 강조하며,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통한 글로벌 기업과 국제학교 유치 노력, 일산테크노밸리 도시개발사업,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 등 주요 프로젝트들을 소개했다. 이에 최재철 대사는 "고양시는 훌륭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향후 발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며, "한 단계 더 도약하려는 고양시의 노력이 결실을 맺기를 바라며, 프랑스 기업의 한국 투자 활동과 한국 기업의 프랑스 진출, 양국 간의 교류 촉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징검다리 역할을 하겠다"고 전했다. 프랑스는 인구 6,800만 명을 보유한 세계 7위의 경제대국으로, 항공우주, 친환경 에너지, 산업용 IT 솔루션, 자동차, 방위산업, 건설, 패션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강점을 지닌 서방 선진 7개국 회의(G7) 회원국이다. 특히 2024 파리 올림픽에서는 AI 심판, 기록 측정, 방송 중계, 선수 지원, 생체역학 분석, 온라인 악성 댓글 모니터링, 보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2024-08-09 14:41:3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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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광주곤지암역’ 8월 9일(금) 견본주택 오픈

경강선 곤지암역 도보거리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광주곤지암역’ 아파트가 9일(금)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돌입했다. 곤지암역을 통해 판교, 강남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고, 일대에 아파트 분양이 이어져 신흥 주거타운으로 탈바꿈할 것이라는 기대감도 높아 실수요, 투자자 모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힐스테이트 광주곤지암역은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신대리 25번지(신대1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공동주택 사업)에 들어선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을 맡았고, 지하 2층~지상 최고 22층, 아파트 10개동, 전용면적 84㎡, 139㎡ 총 635가구로 조성된다. 타입별 분양 가구수는 ▲84㎡A 448가구 ▲84㎡B 179가구 ▲139㎡A 4가구 ▲139㎡B 4가구다. 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8월 12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3일(화) 1순위, 14일(수)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이어 청약 당첨자는 8월 21일(수) 발표하며, 9월 2일(월)~4일(수)까지 3일간 당첨자 계약을 진행 예정이다. 경기 광주시는 비규제지역이라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라면 주택 보유여부와 무관하게 세대주·세대원 모두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또한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이후 무제한 전매가 가능하며, 거주 의무기간 및 재당첨 제한 역시 적용 받지 않는다. ◆ 곤지암역 도보거리, 판교, 강남까지 편리하게 이동 가능 힐스테이트 광주곤지암역은 경강선 곤지암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점이 단연 돋보인다. 곤지암역에서 경강선 이용시 판교역까지 환승 없이 20분대(6개 정거장)에 도달 가능하며, 판교역에서 신분당선으로 환승하면 강남역까지도 40분대에 닿을 수 있다. 분당 접근성도 좋다. 경강선 이매역(4개 정거장)에서 수인분당선으로 환승 할 수 있어 서현역, 정자역 등 분당 주요 업무지구 접근이 용이하다. 또한 성남역(5개 정거장)에서는 최근 개통한 GTX-A로 갈아탈 수 있다. GTX-A는 현재 강남 수서역까지 개통됐고, 삼성역, 서울역 등으로 연장 공사가 진행 중이다. 또한 곤지암역에는 삼성역, 강남역을 잇는 GTX-D 노선 정차도 계획되어 있다. 더불어 곤지암IC를 통해 중부고속도로, 제2중부고속도로 진입이 용이하고, 광주원주고속도로 이용도 수월해 차량을 통해 주변 도시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교육 여건도 우수하다. 곤지암역 남측에 곤지암초, 곤지암중, 곤지암고가 모두 인접해 있어 안심 교육환경을 갖췄다. 곤지암 도서관도 근거리에 자리한다. 단지 뒤로는 비양산이 위치하고, 앞으로는 곤지암천이 흘러 배산임수 명당에 자리하며, 곤지암 근린공원 등 쾌적한 주거 여건도 매력적이다. 힐스테이트 브랜드 파워에 걸맞은 특화설계도 주목을 끈다.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위주로 구성했고, 전용면적 139㎡ 8가구는 최상층 펜트하우스로 설계해 아파트 전체의 품격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내부 평면은 타입별로 4베이 위주 설계를 비롯해 드레스룸, 팬트리 등을 마련해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시설로는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독서실, 게스트하우스, 다함께돌봄센터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세대 당 약 1.5대의 넉넉한 주차 공간을 제공하며, 각동 지하 1층에 전 세대 제공되는 입주민 전용 세대창고도 부피가 큰 여가 활동 물품을 보관하기 좋다. 단지 내 조경 역시 차별화에 힘썼다. 단지 내 순환 산책로를 비롯해 휴게정원, 테마숲, 어린이놀이터, 펫그라운드 등 녹지가 어우러진 다양한 공간을 선보인다.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를 높여줄 스마트 시스템도 도입된다. 하이오티(Hi-oT) 시스템을 적용해 스마트폰으로 외부에서도 조명과 난방 등을 손쉽게 제어할 수 있고, 엘리베이터 호출과 주차 위치 확인 등도 가능하다. 특히 1~3층 저층 세대 거실창호에 프라이버시 확보 및 자외선 차단이 가능한 스마트 윈도우 시스템이 무상으로 제공되는 점이 눈에 띈다. 나아가 이번 힐스테이트 광주곤지암역 분양에 이어 주변 아파트 공급도 본격화된다. 우선 곤지암역세권 1단계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추가로 900여 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나아가 2단계 도시개발사업 계획도 잡혀 있어 2000여 가구 조성 계획이 잡혀 있다. 공급을 모두 마치면 곤지암역 일대는 3600여 가구의 신(新) 주거타운으로 탈바꿈한다. 분양 관계자는 “수도권 핵심 지역인 판교와 강남 생활권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는 입지에 들어서는데다, 최근 수도권 전셋값, 매맷값이 계속 오르고 청약 경쟁률도 높아지는 등 개선된 시장 분위기가 더해져 실수요, 투자자 모두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라며 “경기 광주는 2022년 12월이 마지막 분양일 정도로 새 아파트 공급이 드물었고, 곤지암역 신(新) 주거타운의 미래가치가 높은 것도 장점”이라고 말했다. 한편, 힐스테이트 광주곤지암역 견본주택은 경기도 광주시 역동 242-72(경강선 경기광주역 1번 출구 경안중학교 인근)에 위치한다. 고객 편의를 위해 8월 9일(금)~11일(일)까지 3일간 견본주택~경기광주역~임시주차장(경안 배수펌프장 유수지 공영주차장)을 오가는 셔틀버스를 운행 예정이다. 입주는 2027년 5월 예정이다.

2024-08-09 14:41:21 박성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