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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알리글로' 美 주요 3개 보험사 처방집 등재..시장 공략 본격화

GC녹십자의 일차 면역결핍증 치료제 '알리글로(ALYGLO)'가 미국 주요 보험사 3곳의 처방집(formulary)에 등재됐다. 환자 투여도 본격적으로 이뤄지면서 시장에 순조롭게 진입했다. GC녹십자는 시그나 헬스케어,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블루크로스 블루실드 등 미국 내 주요 보험사 3곳에 알리글로의 처방집이 등재됐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익스프레스 스크립츠(ESI) 등 미국 내 3대 처방급여관리업체(PBM)을 포함한 6곳의 PBM·의약품구매대행사(GPO)와의 계약 체결도 완료했으며, 전문약국(Specialty Pharmacy)들과의 파트너십 체결도 마무리 됐다. 이로써 지난해 12월 미국식품의약국(FDA) 승인 이후 추진해 온 보험사, PBM, 전문약국, 유통사에 이르는 수직통합채널의 구축이 일단락됐다. GC녹십자는 6곳의 PBM·GPO 계약 및 3곳의 보험사 등재를 통해 당초 목표로 한 미국 내 사보험 가입자의 80%를 확보하게 됐으며, 추후 당사의 제품을 취급하는 전문약국과의 파트너십을 늘려가는 등 미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지난 7월 오창공장에서 초도 물량을 미국으로 수출한데 이어, 같은 달 말 미국 내 출시, 지난달 10일부터 일차 면역결핍증 환자를 대상으로 알리글로의 투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2·3·4차의 후속 물량의 출하도 이뤄졌다. 회사는 알리글로의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차질 없는 생산과 배송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알리글로는 지난해 12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한 면역글로불린 혈액제제로, 선천성 면역 결핍증으로도 불리는 일차 면역결핍증(Primary Humoral Immunodeficiency)에 사용되는 정맥투여용 면역글로불린 10% 제제다. 허은철 GC녹십자 대표는 "알리글로는 국산 바이오의약품의 성공적인 미국 진출 사례로 기억될 것"이라며 "미국 내 환자들과 의료진들의 치료 옵션 확장과 접근성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09-10 09:44:1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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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 승인기업 사업화 지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규제 샌드박스 실증 특례 승인기업의 성공적인 실증을 통해 기술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한다. 규제샌드박스는 혁신 기술 기반 제품·서비스의 시장 진입을 촉진하기 위해 일정 기간 규제를 유예하거나 면제하는 제도다. 경과원은 '경기도 규제 샌드박스 실증 특례 승인 기업 지원사업'에 선정된 (주)미코파워, (주)예스티, (주)아르고스다인과 실증화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4월에는 AI, 모빌리티, 친환경 및 바이오비료 등의 분야에서 6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1억 원의 지원금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해당 기업들의 성공적인 사업화를 위한 분야별 맞춤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달 협약을 체결한 3개사는 올해 규제 샌드박스 실증 특례 승인을 받은 기업으로, 경과원으로부터 기업별 최대 1억 원의 지원을 받게 된다. 지원 내용은 ▲규제샌드박스 실증비용(시제품 설계 및 제작, 시험분석, 마케팅) ▲책임보험료 ▲조기실증컨설팅 및 사업화(실증 시행에 따른 법률·기술 검토, 컨설팅, 국내외 규격인증 비용) 등이다. '미코파워'는 고체산화물 수전해기(SOEC: Solid Oxide Electrolysis Cell)를 이용해 물을 수소와 산소로 분해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수소전문기업이다. 하지만 SOEC 관련 제조 시설과 기술 기준 부재로 인허가와 제품 검사에 어려움을 겪었다. 경과원은 규제 신고센터를 통해 이 같은 상황을 접수하고 실증특례 관련 대응을 지원하는 등 적극 해결에 나섰다. 이에 지난 7월 산업부로부터 '고체산화물 고온수전해(SOEC) 시스템을 활용한 수소 생산' 실증 특례를 승인받아 기술 검증에 나선다. '예스티'는 음이온 교환막(AEM) 수전해 기술과 알칼리와 양이온 교환막(PEM) 수전해 기술의 장점을 결합한 차세대 기술을 개발해 비금속 촉매로 수소 생산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비금속 재질 배관과 피팅은 화학 물질에 강하고 부식에 잘 견디고 수소 생산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하지만 현행 규제는 금속 재질 사용을 요구하고 있어 상용화에 제약이 있었다. 이에 '예스티'는 경과원의 컨설팅을 받아 지난 5월 규제 특례를 승인받아 안전성과 효율성을 검증하는 실증을 준비하고 있다. '아르고스다인'은 무인 드론 자동운영 시스템을 개발해 화재 감시와 학생 범죄 예방에 활용하는 실증 사업을 준비 중이다. 그동안 개인정보 보호법으로 인해 드론의 비행과 촬영에 제약이 있었으나, 지난해 3월 산업부로부터 규제 특례를 승인받았다. 이번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관련 법령 개정도 제안할 예정이다. 경과원은 규제 샌드박스 실증 특례 승인을 받은 도내기업의 유망 기술이 실증지원을 받아 기술 상용화와 시장 진출이 한층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강성천 경과원장은 "이번 사업은 기업들의 기술 혁신과 빠른 시장 진출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라며. "기업들이 직면한 규제 장벽을 해소하고 혁신 생태계를 조성함으로써, 경기도를 대한민국 혁신의 중심지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과원은 2019년부터 신산업분야 규제애로를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을 위해 규제샌드박스 전문 컨설팅 및 실증지원 등을 통해 규제해소 노력에 앞장서고 있다.

2024-09-10 09:44:1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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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제311회 임시회 폐회

광주시의회(의장 허경행)는 9일 오전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제311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 제2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각 1건을 비롯해 조례안 18건, 동의안 및 기타 의안 16건 등 총 38건의 안건을 심사하고 이 중 33건을 원안 가결하고 2건을 수정가결, 1건을 심사 보류하는 등 심도 있은 심사를 진행하였다. 심사 보류된 1건은 『광주시문화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다. 그 외 주요 처리내용을 살펴보면, 『2024년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은 집행부가 당초 제출한 1조 8,110억 원 중 4,500만 원을 삭감하여 수정가결 했으며, 『제2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원안 가결했다. 또한, 시의회는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으로 주임록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황소제 의원을 선임, 이번 회기 중 치유 농업 발전을 위한 제언 등 총 3건의 의원 10분 발언과, 수양리 출소자 갱생보호시설에 대한 광주시의 대응 방안 등 총 3건의 시정질문 답변을 청취하였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 출소자 갱생보호시설 건립 추진 중단과 광주시의 신속한 대응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의원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허경행 의장은 회기를 마무리하면서 "임시회에서 의결한 2024년도 제2회추가경정예산안 등이 광주시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의회는 오는 10월 15일(화) 제312회 임시회를 열어 조례안 및 일반안건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2024-09-10 09:43:5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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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현장 CCTV 관제요원으로 장애인 채용

DL이앤씨가 현장 안전 사각지대 관리 강화를 위해 CCTV 관제요원으로 장애인을 채용했다고 10일 밝혔다. DL이앤씨는 장애인 고용 확대와 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제요원 채용을 추가로 진행 중이다. 현재 DL이앤씨의 현장 CCTV 관제요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장애인은 20명이다. 장애인고용공단의 추천과 모집 공고를 통해 채용했으며, 2주간의 건설현장 안전 관련 직무교육을 마치고 업무를 수행 중이다. 현장 당 2명의 관제요원이 배치되어 자택에서 실시간으로 CCTV를 통해 현장의 안전 미비 사항을 모니터링하고 특이사항 발생 시 본사 통합관제센터에 보고하고 있다. 관제요원들은 안전모 미착용, 작업 중 휴대폰 사용 등 근로자들의 불안전한 행동과 중장비의 안전거리 미확보, 낙하물 발생 위험 등 현장의 불안전한 상태를 집중 모니터링하고 있다. 관제요원들의 보고 내용은 본사를 통해 현장에 즉시 전달되어 필요한 조치가 이뤄진다. DL이앤씨는 현재 CCTV 관제요원의 관제 정확도가 약 90% 수준으로 안전사고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판단하고 적용 현장을 늘려갈 예정이다. 더불어 관제 정확도를 더욱 향상시키기 위해 관제요원에 대한 안전 관련 직무 교육을 강화하고 현장 CCTV 카메라 기능 및 모니터링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예상보다 관제요원들의 관제 정확도가 높아 안전사고 예방에 효과적이고 현장 안전관리자들의 업무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불편한 거동으로 취업이 제한된 장애인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도 줄일 수 있어 추가 채용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9-10 09:42:45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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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하반기 특성화고 등 200여명 채용

KB국민은행은 미래 금융을 이끌어갈 우수 인재 확보와 청년 고용 창출을 위해 200여 명의 신규 채용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신입공채 부문은 ▲UB(Universal Banker) ▲ICT ▲전역장교 특별채용 ▲특성화고 특별채용 ▲보훈 특별채용 등 총 5개 부문 160여명이다. UB 부문은 ▲기업고객금융·고객자산관리 ▲지역인재(5개 권역)를 구분해 모집한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역량검사), 필기전형, 1·2차 면접 순으로 진행한다. 영업 역량과 디지털 기본 소양을 갖춘 맞춤형 인재를 채용하고자 필기전형은 직무지식을 묻는 NCS기반의 필기시험과 디지털 이해도를 평가하는 'TOPCIT(Test Of Practical Competency in IT)'으로 구성된다. ICT 부문은 IT(테크/데이터/AI), 플랫폼 개발 등 직무별 구분해 모집한다. 디지털 혁신을 이끌어 갈 핵심 인재를 채용하고자 코딩테스트와 면접 등의 전형을 통해 실무능력을 검증해 선발한다. KB국민은행은 군생활에서 형성된 리더십과 책임감, 도전 정신 등 우수한 경험과 역량을 가진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전역 장교 특별채용 부문을 신설한다. 국가 안보에 헌신한 국군을 적극적인 지원해온 은행 정책의 연장선상으로 별도 전형을 계획했다. 일반 영업점 직무와 ICT 직군 분야로 구분해 모집하며, 장교들이 전역 이후 은행 내 다양한 분야에서 긍정적인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올해도 고졸 인재의 취업기회 확대를 위해 특성화고 특별채용과 국가유공자 예우를 위한 보훈 특별채용도 실시한다. 입행 지원은 이달 23일까지 KB국민은행 채용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최종합격자는 오는 12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신입행원 채용 관련 자세한 사항은 KB국민은행 홈페이지 새소식 또는 공식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채용 홈페이지 및 FAQ 를 통해 지원자가 궁금할 수 있는 각종 정보들을 상시 제공할 계획이다. 신입 공채와 별도로, IT 개발 및 금융상품 부문 등 다양한 부문에서 경력을 보유한 인재를 영입하기 위해 하반기 전문경력직 수시채용도 진행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학력·전공·연령에 관계없이 창의적인 사고와 행동으로 미래 금융을 선도할 의지와 역량을 가진 우수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에 대한 채용으로 상생 및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9-10 09:42:1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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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공유서비스 애칭 공모 최우수 ‘공유랑’ 선정

경기도가 통합예약시스템인 경기공유서비스 애칭 공모를 실시한 결과 '공유랑'을 최우수작으로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경기공유서비스'는 체육·회의시설 대관을 비롯해 생활 공구 및 휠체어 대여, 무료 법률 상담 신청 등 각종 도내 공공자원을 검색하고 예약할 수 있는 통합예약시스템이다. 해당 서비스의 인지도 제고와 이용 활성화를 위해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16일까지 진행한 애칭 공모에는 총 594명이 1,040건의 명칭을 응모했다. 수상자는 1·2차 자체 심사와 경기사랑 도민참여단·전문가 심사를 통해 총 94명이 선정됐으며 ▲최우수상 1명(공유랑) ▲우수상 2명(같이경기, 경기누리) ▲참가상 91명 등의 순위를 확정했다.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공유랑'은 '공유'와 '함께(너랑나랑)'를 합친 말로, 경기도민이 함께 공유생활을 누린다는 의미를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도는 심사 결과에 따라 최우수상 20만 원, 우수상 10만 원, 참가상 5천 원 상당의 지역화폐 등 상금으로 수여하고 시스템 공식 명칭인 '경기공유서비스'와 최우수작인 '공유랑'을 병행 표기해 포스터 등 각종 홍보자료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철규 경기도 자산관리과장은 "경기공유서비스에 관심을 갖고 공모전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도민이 공공자원을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공모전 수상 결과는 경기도의 소리와 경기공유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9-10 09:41:5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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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폐교부지 활용 마을교육문화공간 '마을엔' 조성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영흥면 소재 폐교부지를 활용해 조성한 마을교육문화공간 '영흥 마을엔' 개소식을 지난 7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2020년 구, 내리초 부지를 옹진군에 대부했으며, 옹진군은 부지를 활용해 지난해 옹진가족돌봄센터를 건립했다. 이어 2024년 교육청은 가족돌봄센터 2층 공간에 마을교육문화공간을 조성하고 학생, 교직원 등의 의견을 수렴해 명칭을 '영흥 마을엔'으로 정했다. 이는 연수구 선학중에 소재한 마을엔에 이어 두 번째로 만들어진 마을교육문화공간이다. 이날 개소식 행사에는 도성훈 교육감이 함께했으며, 1부는 영흥초·중·고, 영흥면, 영흥면주민자치회가 함께 결성한 영흥우리마을교육자치회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 참여한 도 교육감과 영흥초·중·고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 주민들은 영흥 마을엔의 활성화 방안을 함께 고민했다. 2부 개소식은 인천시교육청 관계자, 시·군의원, 옹진군 영흥면 관계자, 영흥초·중·고 학생, 지역주민 등 다양한 구성원들이 참여해 성황리에 진행했으며, 부대 행사로 체험 부스와 공연이 펼쳐졌다. 도성훈 교육감은 "영흥 마을엔이 어린이·청소년이 주인이 되는 공간이자, 학교와 마을이 협력하는 마을교육공동체 거점 공간으로 역할 하길 기대한다"라며, "영흥의 생태적 자원을 활용하는 특색 있는 교육활동이 이뤄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4-09-10 09:41:3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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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도시공사, '2024년도 꿈나무 수영대회' 성료

화성도시공사(사장 김근영, 이하 HU공사)는 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를 높이고, 체육센터 회원들 간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8일, '2024년도 꿈나무 수영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화성시 반월체육센터에서 치러졌으며, 참가 어린이들의 열정과 박진감 넘치는 경기로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됐다. HU공사에서 주최하는 꿈나무 수영대회는 코로나19로 중단된 2020년과 2021년을 제외하고 2015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꾸준히 개최되어 화성시를 대표하는 어린이 수영대회로 자리매김해 왔다. 올해로 8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그 위상이 더욱 굳건해지며, 명실상부한 지역의 대표 스포츠 이벤트로 자리 잡았다. 이번 대회는 HU공사에서 운영하는 5개 체육센터(화성국민체육센터, 그린환경센터주민편익시설, 화성남부국민체육센터, 동탄중앙어울림센터, 반월체육센터)의 총 180여 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하여, 자유형, 배영, 평영, 접영 등 4개 종목이 80경기에 걸쳐 경쟁을 펼쳤다. 대회 결과 종합우승은 동탄중앙어울림센터가 차지했다. 최우수 선수 5명과 우수 선수 5명에게는 HU공사 사장 명의의 상장과 푸짐한 부상이 수여됐다. 김근영 사장은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이 선의의 경쟁 속에서 성취감을 경험하고, 나아가 수영 인구의 저변 확대에 기여할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라며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를 위해 철저한 사전 준비를 기울였고, 앞으로도 이러한 대회가 시민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9-10 09:40:3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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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대구마라톤, 세계 7대 마라톤 도약 준비

2025대구마라톤대회가 내년 2월 23일(일) 개최된다. 마스터즈 부문 참가 접수는 오는 9월 23일(월)부터 2025년 1월 3일(금)까지 진행되며, 총 4만 명의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기존 대회는 매년 4월 첫 번째 일요일에 열렸으나, 기후 온난화로 4월 초 기온이 상승함에 따라 내년 대회는 2월 네 번째 일요일로 변경됐다. 참가 신청은 대구마라톤대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참가 종목은 풀코스, 하프, 10km, 5km로 나뉘며, 앞서 실시한 풀코스 얼리버드 접수(8.12.~8.23.)에서는 지난해보다 3배가 넘는 5,276명이 신청해 대회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대회 코스는 대구 전역을 도는 순환코스를 유지하면서 운영 인력을 확충하고, 참가자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2024년 대회에서 제기된 문제점들을 보완할 계획이다. 또한, 엘리트 부문은 세계 최고 규모의 시상금(1위 16만 달러/약 2억 1,000만 원)을 유지하고, 마스터즈 부문 1위에게는 풀코스 150만 원, 하프코스 50만 원, 단체상 50만 원을 각각 지급하는 등 세계 7대 마라톤 대회로 도약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 예정이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2025대구마라톤대회가 내년 2월에 열리는 만큼, 엘리트 선수와 마스터즈 참가자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최고의 레이스를 펼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구마라톤대회를 골드라벨 대회의 위상에 맞게 세계 최고 수준으로 준비하여 시민 여러분과 참가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0 09:39:30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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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맹견 '기질평가' 본격 시행

인천광역시는 '맹견사육허가제' 시행에 따른 반려견 안전관리를 위해 9월 29일부터 맹견 '기질평가'를 본격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동물보호법에 따라 지정된 맹견의 경우 10월 26일까지 맹견사육 허가를 받아야 한다. '기질평가'는 맹견에게 '입마개 착용시키기', '낯선 사람과 지나가기' 등의 가상의 환경에서 맹견의 공격성을 평가하는 것으로, 총 12개 항목을 평가해 사육허가 결정에 중요한 기준으로 활용된다. 사육허가 대상 맹견은 도사견, 핏불테리어, 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 스태퍼드셔 불테리어, 로트와일러 등 5종과 그 잡종에 해당하며, 맹견 소유자는 동물등록, 중성화수술, 책임보험 가입 등 사전요건을 충족한 후, 인천시에 사육허가를 신청하고 기질평가를 받아야 한다. 인천시는 이번 제도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인천광역시 동물보호와 관리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고, 지난 7월 1억 1,9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또한 수의사, 훈련사 등 반려견 행동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기질평가위원회'를 구성한 바 있다. 인천시에 등록된 맹견은 총 102마리로 등록된 맹견과 함께 사고견과 분쟁견도 기질평가를 시행할 예정이다. 기질평가는 남동구 인천금융고등학교에서 9월 29일부터 10월 12일까지 휴일을 이용해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평가 일정은 9월 29일, 10월 3일, 10월 5일, 10월 6일, 10월 9일, 10월 12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평가 장소는 학교 측의 협조를 통해 마련됐다. 사육허가 신청은 9월 10일부터 9월 27일까지 가능하며, 평가 일자별로 선착순 접수 마감된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시 농축산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찬훈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맹견 소유자들은 반드시 기질평가를 받고 사육허가를 취득해야 하며,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2024-09-10 09:38:4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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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추석맞이 훈훈한 나눔 실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추석을 앞두고 이웃사랑 나누기에 분주하다. 식료품 5000세트(2억5000만 원)를 전국 230여 개 관공서에 전달하는 가운데, 서울의 취약계층 555세대에도 식료품을 지원한다. 매해 어려운 이웃들을 돌봐온 이들은 소고기미역국, 사골곰탕, 육개장, 된장찌개, 황태국밥, 소고기죽, 단호박죽 등 가정간편식과 참기름, 부침가루, 매실청, 양념장 등 식재료, 컵라면 같은 즉석식품까지 총 20종 먹거리가 풍성히 든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6일에는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강북구 석관동주민센터를 방문해 25세트를 기탁했다. 전영훈 동장은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을 돕는 하나님의 교회에 고마움을 표하며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도움의 손길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증한 물품은 독거노인등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하여 명절연휴를 따뜻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최근 경기 침체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성도들이 마음을 모아 추석 선물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며 지역민들과 함께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함께한 신자 이빛나(40) 씨는 "삶이 고단하고 힘들지만 이웃의 관심과 따뜻함으로 어려움을 이겨내는 작은 힘이 되시길 바란다"며 응원했다.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은 강북구 외에도 노원구, 마포구, 서대문구, 강서구 등 서울 각지의 관공서를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추석맞이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올해만도 설과 추석을 맞아 총 1만 세대에 식료품·생필품(5억 원)을 지원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는 이웃돕기 외에도 환경정화, 헌혈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헌신해 왔다. 지난해 여름에 이어 올 여름에도 장마철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자 관공서와 연계해 전국에서 빗물 배수구 정비 활동을 펼쳤다. 서울서는 강북구를 비롯해 도봉구, 은평구, 광진구, 노원구 등 주택가와 도로변을 중심으로 배수구 내부에 쌓인 토사, 낙엽, 쓰레기를 말끔하게 걷어내 빗물이 잘 흐르도록 정비했다. 교회 설립 60주년을 기념해 펼치는 '전 세계 희망챌린지'도 각종 재난에 직면한 지구촌에 따뜻한 희망을 선사하고 있다. 세계 환경의 날이 있는 6월에 한 탄소저감활동으로 지구온난화 대응에 앞장섰다. '플라스틱발자국 지우기' '희망의 숲' 캠페인을 전개하며 탄소 배출은 줄이고 흡수는 늘렸다. 세계 청소년의 날이 있는 8월부터 9월까지는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숄더투숄더(Shoulder to Shoulder) 캠페인'을 이어간다. 교회 학생봉사단 ASEZ STAR 회원을 주축으로, 혼자이거나 도움이 필요한 친구를 돕는 '말동무' '길동무'가 되어주고, 학교폭력에 대한 의식을 증진하는 패널전시도 한다. 하나님의 교회는 175개국 7800여 지역에서 370만 신자가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신앙하는 세계적인 교회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따라 진행한 봉사활동이 2만9000회에 이른다. 그 공로를 인정한 세계 각국에서 훈장과 표창장, 감사장이 답지하는 가운데 최근에는 페루 국회 훈장을 수훈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 상은 단체상으로는 최고 훈격에 해당한다. 이와 함께 대한민국 3대 정부 대통령상, 미국 3대 정부 대통령 자원봉사상, 브라질 국회 입법공로훈장 등 4700회 넘는 상과 함께 국제사회의 지지와 격려가 잇따르고 있다.

2024-09-10 09:38:1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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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마다 폭등한다더니"…비트코인, 반감기 효과 끝났나

4년마다 폭등을 이끌며 역사적으로 '입증된 호재'란 평가를 받아왔던 '비트코인 반감기'가 올해는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이 지난 4월 반감기 때보다 10% 넘게 떨어지면서 '반감기 효과가 끝난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된 것이다. 전문가들은 끝난 게 맞다는 진단과 내년 여름 고점에 도달할 것이란 전망으로 엇갈렸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전날 내내 7400만원대 머물며 최근 약세를 이어갔다. 지난 7월 초 9700만원까지 오르며 1억원 재진입을 노렸던 때와는 사뭇 다른 장세다. 이달 들어 비트코인을 짓누르는 악재는 미국 경기 침체 우려다. 최근 미국 고용시장 냉각으로 경기 침체에 대한 공포가 커지면서 비트코인이 8000만원대를 반납했기 때문이다. 여기에 호재성 재료가 고갈된 상황도 시장을 더 가라앉혔다. 하반기 상승 요인으로 기대를 모았던 '반감기 효과'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면서 거시경제 상황에 대한 민감도를 더욱 높인 것이다. 올해 반감기는 역사상 네 번째다. 한국시간으로 지난 4월 20일 적용됐다. 비트코인 공급량이 절반으로 주는 반감기는 4년에 한 번씩 자동으로 발생한다. 이는 익명의 비트코인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가 설계한 내용이다. 반감기가 입증된 호재로 알려진 이유는 공급 충격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큰 매도 압력 없이 수요가 동일한 상태에서 공급이 준다면 가격 상승은 당연한 일이다. 실제로 이는 역사적으로 반복됐다. 지난 2012년 첫 반감기 당시 12.40달러였던 비트코인은 1년 후 1101.40달러까지 치솟았다. 8782% 뛴 수치다. 이어 두 번째 반감기(2016년) 이후 1년 동안은 285%, 세 번째 반감기(2020년) 이후 동 기간 561% 각각 상승했다. 하지만 올해 반감기는 다른 분위기다. 아직 이렇다 할 가격 성과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 오히려 현재 비트코인 가격대(5만5000달러)는 반감기 적용 때(6만3900달러)보다 13% 떨어진 상태다. 전문가들 진단은 팽팽히 맞선다. 우선 지난 1월 출시된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서 촉발된 수요로 올해 반감기에 따른 수급 효과는 없을 것이란 분석이다. 재스퍼 드 매어 아웃라이어 벤처스 리서치 책임자는 지난 4일(현지시간) "반감기가 비트코인 가격에 영향을 미친 것은 지난 2016년이 마지막일 것이다. 이후 채굴자의 블록 보상 규모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해졌다"며 "일각에서는 반감기 사이클 모델이 아직 유효하다고 주장하지만, 지난 1월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으로 수요가 촉발되며 반감기 전 상승이 이미 나타났다"고 평가했다. 반면에 이번 반감기 사이클 고점은 아직 오지 않았다는 진단도 제기됐다. 가상자산 마켓 데이터 분석 플랫폼 인투더블록은 전날 X를 통해 "역사적으로 비트코인 반감기와 다음 고점 사이 평균 시간은 약 480일"이라며 "이번 사이클 고점 도달 시기는 오는 2025년 여름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2024-09-10 09:37:1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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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국내채권 투자 서비스’

앞으로 케이뱅크 앱에서도 국내 채권 투자가 가능해진다. 케이뱅크는 10일 KB증권과 광고 제휴를 맺고 '국내채권 투자 서비스'를 출시했다. 국내채권 투자 서비스는 케이뱅크 앱을 통해 KB증권에서 판매하는 국내채권 상품에 투자하는 서비스다. KB증권이제공하는 인기 채권 상품을 실시간으로 조회하고 투자할 수 있다. 최소 10만원부터 한도 제한 없이 투자 가능하다. 고객들은 앱 화면에서 수익률과 투자기간, 신용등급과 투자등급 등 핵심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채권금리가 높은 순으로 정렬도 가능하다. 국내채권 투자 서비스는 앱 홈화면 하단 '발견' 페이지의 투자 탭에서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케이뱅크에서 KB증권 주식계좌를 개설하면 된다. 이달까지 케이뱅크 앱을 통해 KB증권 주식계좌를 최초로 개설하는 고객에게는 주식쿠폰 2만원과 거래지원금 최대 1만원 혜택을 제공한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이달에만 미국채권과 국내채권 투자 서비스를 선보이며 '혁신투자 허브(Hub)'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투자자산을 지속 확대하며 안전하고 편리한 투자를 지원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9-10 09:31:06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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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금융주, 주도주 사이클 도래 가능성 높아"

KB증권이 리서치 보고서를 통해 금융주의 글로벌 주도주 부상 가능성을 진단했다. KB증권 리서치본부의 지난 9일 발간한 보고서 '금융주, 20년 만의 주도주'에 따르면 최근 금융주들이 한국을 포함해 글로벌 주식 시장에서 시장 수익률을 상회하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특히, 한국의 금융주가 20년 주기로 주식 시장의 주도주로 주목 받았다는 점을 언급했다. 1980년대에는 증권주, 2000년대에는 보험주가 각각 시장의 주도주로 떠올랐으며, 2020년대에도 금융주가 주도주로 기억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KB증권은 다음과 같은 요인에 힘입어 단기적으로도 금융주의 주가가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먼저 미국 대통령 선거 결과와 관련된 불확실성에서 비교적 자유롭다는 점을 들었으며, 이어 CET1 비율(보통주자본비율, 보통주로 조달되는 자본 비율이자 위기 상황에서 금융사가 지닌 손실 흡수능력을 보여 주는 핵심 지표) 개선과 기업가치 제고 정책 효과로 향후 주가 상승 모멘텀이 커질 것으로 예상했다. 마지막으로 9월 금융주 중심의 코리아 밸류업 지수 발표, 10월 실적 시즌에 대한 기대감, 12월 밸류업 지수 기반 상장지수펀드(ETF) 출시 전망 등도 단기적인 주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보고서는 글로벌 관점에서 미국과 일본 금융주 관련 동향을 몇가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한다. 워렌 버핏이 최근 채권 보유량이 많은 보험사 '처브(CHUBB LIMITED)' 주식을 매수하고 있다는 점은 금융주 중에서도 채권 강세 시기에 연동되는 증권주에 주목할 만한 요인이라는 해석이다. 또한, 트럼프 후보가 당선된다면 금융 규제 완화에 따른 금융주 강세를 예상해 볼 수 있다고 전망하면서 해리스 후보가 당선되더라도 금융주가 피해주로 분류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일본이 2023년 밸류업 프로그램을 추진했을 때 반도체, 에너지·종합상사, 금융주가 주도주로 떠올랐다는 점도 참고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아직 기업가치 제고 프로그램을 발표하지 않는 기업들이 밸류업 공시에 동참할 가능성을 기대할 수 있어 오는 10월 실적 시즌에 금융주의 강세가 다시 한번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9-10 09:30:33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