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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제28회 노인의 날 기념 행사 개최

목포시가 제28회 노인의 날을 기념하고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8일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 노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경로당 노인건강운동, 시립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노인강령 및 경로헌장 낭독, 모범노인 및 노인복지 기여자 39명에 대한 전라남도지사, 목포시장, 목포시의장, 노인지회장 표창 수여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홍률 목포시장, 조성오 목포시의회 의장, 조성재 대한노인회 목포시지회장을 비롯해 70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해 노인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목포시 발전과 노인 복지 증진에 힘써주신 분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어르신들이 사회적 멘토로서 자긍심을 갖고 활기찬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인의 날'은 국가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사회에서 중추적 역할을 해온 노인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올해로 28회를 맞는다. 이와 더불어 목포시는 어르신들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하여 전국 최초로 노인 목욕 및 이미용권 지원 및 독거노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4-10-08 13:37:4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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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찾아가는 복지 이동 상담실 운영

목포시는 지역 주민들에게 더 나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월 2회(매월 둘째주, 넷째주 금요일) '찾아가는 복지 이동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동 상담실은 복지 정보에 취약하고 이동이 불편한 이들을 직접 찾아가 상담하며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이다. 지난 2023년부터 시작된 이동 상담실은 지금까지 총 437건의 상담 및 서비스가 이뤄졌고, 지난 9월까지 392건을 지원해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충족시키고 있다. 또한 이동 상담실은 주민들이 필요한 복지 정보에 손쉽게 접근함으로써 복지 서비스 이용률을 높이고, 맞춤형 상담을 통해 각 가구의 특성과 필요를 반영한 자원을 제공하면서 지역 주민 간의 소통을 촉진하고 복지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동 상담실을 이용한 민원인은 "동 행정복지센터가 집과 거리도 있고 아픈 몸을 이끌고 외출하기 쉽지 않았는데 집으로 찾아와 이야기 들어주고 평소 알지 못했던 복지 서비스를 자세히 설명해 주어 매우 만족한다"고 말했다. 목포시는 앞으로도 이동 상담실 운영 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 하는 등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운영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2024-10-08 13:37:1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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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제63회 문화상 7개 부문 대상 선정

경상남도는 '제63회 경상남도 문화상' 7개 부문의 수상자를 발표했다. 경상남도 문화상은 경남문화의 위상을 제고하고 지역 문화발전에 크게 기여한 도민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1962년부터 지난해까지 373명을 배출한 문화 분야의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상이다. 올해 문화상 수상자에는 ▲이성모 김달진문학관장 ▲주강홍 시인 ▲박용덕 사진작가 ▲고능석 극단 현장 대표 ▲이상연 경한코리아 대표 ▲안휘준 통영시 체육회장 ▲장종도 경남연극협회 사무처장이 각각 선정됐다. 경남도는 이번 수상자 선정을 위해 도내 부문별 최고의 전문가를 심사위원으로 위촉해 엄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결정했다. 학술·교육 부문 이성모 김달진문학관장은 '고백, 시'을 출간해 경남 지역문학 연구와 비평으로 2020년 세종도서 학술 부문에 선정, '기억, 시'로 경남지역 문학의 정신사를 복원해 경남지역 문학 연구에 이바지했다. 한글학회 경남지회장으로서 한글학회 창립 113돌 공로패를 수상하는 등 경남 인문학 학술 진흥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문학 부문 주강홍 시인은 경남시인협회장, 경남문협 부회장 등을 역임했고, 문학적 성취로 한국 시인 100인선에 등재되는 등 경남 문학발전에 기여했으며 사비를 들여 진주문학상을 12년간 재정 지원한 공적으로 수상자에 선정됐다. 조형예술 부문 박용덕 사진작가는 12년간 경남지역 사진예술 무료 교육을 통해 사진예술 인구 저변을 확대했고, 경남지역 사진예술인 발굴 및 마산 발전의 기록물인 마산 사진사를 발간해 마산 사진 역사를 총정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공연예술 부문 고능석 극단 현장 대표는 3년간 경남연극협회장을 역임하면서 전국 규모의 연극제를 3개 개최해 지역연극 저변확대에 기여했고, 30년간 연극배우와 연출가로 활동하며 100여 편이 넘는 연극을 창작해 예술적 성과와 실적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문화·언론 부문 이상연 경한코리아 대표는 1987년 '근로종합예술제' 개최 단독 지원을 시작으로 '솟대패' 사물놀이패 창단 지원 이후 37년간 후원하고 있다. 경남오페라단 후원회장을 역임하면서 경남 메세나 대상 수상, '경남리틀 예술단', 다문화 결혼여성 이주자 합창단 '한사랑'의 창단·활동을 지원하는 등 기업의 문화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체육 부문 안휘준 통영시 체육회장은 경남체육을 이끌 우수선수 지도·양성과 관내 열악한 학교 체육시설 확충 지원 노력 등을 통해 경남 체육발전에 기여했으며 국제·전국대회 유치 및 개최 등으로 2만여 명의 선수·가족들이 참가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도민 건강증진에 기여한 공적으로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번에 전국 최초로 신설된 청년 부문 수상자 장종도 경남연극협회 사무처장은 20여 년간 지역예술을 지키면서 81편의 작품에서 연기, 연출, 극작 등 다양한 활동으로 대한민국연극제에서 단체 은상·희곡상·연기상을, 경남연극제에서는 대상 1회·금상 5회·은상 3회를 수상하는 등 능력과 경남연극의 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이번에 수상의 영예를 안으신 분들은 지금까지 우리 경남의 문화와 예술, 체육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분들"이라며 "이분들의 노고에 도민들과 함께 가슴 깊이 감사드리며 경남의 품격 있는 문화를 통해 도민들이 더욱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문화상 시상식은 오는 14일 제41주년 도민의 날 기념식 때 도청 광장에서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비롯해 수상자와 가족, 도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2024-10-08 13:36:5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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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문화재단, 제29회 광주시 남한산성문화제 성료

(재)광주시문화재단(대표이사 오세영)은 지난 10월 3일부터 6일까지 총 4일간 진행된 <제29회 광주시 남한산성문화제>에 6만 9천여명의 축제 관람객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를 더하며 성황리에 마무리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남한산성의 정신과 가치를 이어받고 세계 속에 당당히 자리 잡은, 우리의 위상을 펼쳐 함께 살고 번영한다는 '공존공영(共存共榮)'의 주제공연으로 시작됐다. 올해로 세계유산 UNESCO 등재 10주년을 맞은 남한산성에서 개최된 광주시 대표 축제 남한산성문화제는 주제공연 이외에도 백제 온조왕의 제향을 누구나 볼 수 있도록 공연화한 숭렬전제향 퍼포먼스 '백제시조, 온조왕을 알현하다'를 무대에 올려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시민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의 무대로 이루어진 인화관의 산성한마당과 옥상달빛, 스윗소로우의 수어장대 산성콘서트는 공간에서 주는 분위기와 함께 관객들의 감수성을 자극하였다. 이 외에도 침괘정에서 역사강연, 행궁에서의 과거시험 체험 등 다양한 행사의 예약이 빠르게 마감되었으며, 중앙주차장에서 진행된 산성성내장 먹거리 장터와 다양한 볼거리까지 남한산성의 곳곳을 찾은 인파들로 가득 찼다. 단 한 번도 함락되지 않았던 남한산성을 지켜낸 모든 산성 사람들을 컨셉으로한 수호자 퍼레이드는 이번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이었다. 남한산성취고수악대, 연희점추리, 무예도보통지, 광주시민대학 시니어모델 등 150여명 이상이 참여한 이번 퍼레이드는 5일 행궁 한남루를 시작으로 중앙주차장까지 600m 구간을 따라 진행되었으며 중앙주차장 광장에서는 사물놀이와 사자춤 공연 등 모두가 하나 되어 '난장'이 펼쳐졌다. 또한 남한산초등학교 국악부, 광주예총, 남한산성권역 7개 문화원 등 지역예술가의 무대와 남한산성 상인회의 산성의 맛을 보여준 먹거리, 재단에서 사전에 공모해 모집된 아트마켓, 각종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축제의 풍성함을 더했다. 특히 남한산성도립공원은 도로가 비좁고 주차 공간이 협소하여 교통혼잡이 예상되었으나, 사전 교통통제 안내와 셔틀버스 운행 등 남한산성을 찾는 관객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였으며 남한산성면 산성리 주민과 남한산성 상인협회, 남한산초등학교 교직원, 광주시 모범운전자협회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안전하게 행사가 진행되었다. 오세영 대표이사는 "지역주민분들과 상인회, 예술인 분들의 협조로 2024년 남한산성문화제는 성공리에 마무리되었다. 협조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 드리며, 내년은 남한산성문화제가 30회를 맞는 해이니만큼 광주시 대표 축제인 남한산성문화제가 전국적인 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10-08 13:36:3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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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잦은 영등포 로터리 고가차도 철거...25일 밤 11시부터 진입 통제

고가차도와 여섯갈래 교차로(6지 교차로)가 뒤엉켜 사고가 잦았던 입체교차로 '영등포 로터리'가 환골탈태한다. 지난 1976년 준공된 영등포 로터리는 산업화 시기였던 1970년대 원활한 물류 이동을 위해 설치됐으나, 자동차 증가와 도로 노후화로 서울시내 상습 지·정체 구간으로 전락했다. 서울시는 영등포 고가차도 철거를 시작으로 6갈래 입체교차로를 평면적인 5갈래 교차로로 변경하는 '영등포 로터리 구조 개선 사업'에 들어간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사로 오는 25일 밤 11시부터 영등포 고가차도 통행이 전면 통제된다. 우선 시는 1단계로 폭 15m, 길이 280m의 영등포 고가차로 철거 작업을 시행한다. 시는 내년 4월 말까지 약 6개월간 철거를 진행할 예정이다. 고가차로를 없앤 뒤에는 복잡했던 여섯갈래 교차로를 평면적인 다섯갈래 교차로로 바꾸는 공사를 실시한다. 고가차도와 하부도로를 일원화해 차량 흐름을 원활하게 한다는 구상이다. 시는 해당 교차로 변경 작업을 인접 영등포 제2빗물펌프장 신설 공사를 비롯한 버스중앙차로, 공원 조성 등과 연계해 시민들이 긴 공사 기간으로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공사 기간 중 로타리를 통과하는 유입 관로를 하부에 설치하고, 약 7500㎡ 규모 공원(교통광장) 조성도 함께 진행할 방침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입체 교차로 두갈래를 하나로 바꾼 뒤 유휴 공간에 만드는 교통광장은 자연과 도시가 어우러진 힐링 공간으로 거듭난다. 시는 바닥 분수와 소나무 숲, 산책로 등을 조성해 도심 속 시민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는 복안이다. 시 관계자는 "영등포 로터리 구간은 평소에도 교통 체증이 심한 곳으로 고가차도 철거 기간 중 부득이한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며 "고가차도 철거 순서에 따라 교통 체계가 변경되니 경인로, 영등포로, 신길로, 버드나루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주변 도로로 우회해달라"고 당부했다. 구로구에서 강북 방면으로 운행하는 차량은 고척교에서 서부간선도로로 향한 뒤 국회대로 및 서강대교 방면으로 돌아가면 된다. 강북에서 구로구 쪽으로 가는 차량은 신촌로-서강로-서강대교를 이용하거나 마포대교 남단에서 여의서로를 통해 국회대로-서부간선도로로 우회하면 된다. 용산구에서 영등포구 대림동, 신길동, 영등포동 방면으로 운행하는 차량은 영등포 로터리를 피해 원효대교를 이용하거나, 한강대교에서 노량진로로 돌아가면 된다. 최진석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영등포 고가차도 철거로 영등포 로터리가 평면화되면, 안전한 통행 환경 확보는 물론 탁 트인 시야로 도시 미관이 대폭 개선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공사 기간 중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08 13:36:3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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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국립난대수목원 조성 사업 수립

완도군이 국립난대수목원 조성 사업의 기본 계획 수립을 마치고 기본설계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고회는 지난달 30일 전라남도 산림연구원에서 산림청과 전라남도, 완도군 등 관계 기관을 포함한 용역사, 자문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기본설계는 예비 타당성 조사, 기본 계획 등을 감안하여 시설물 규모와 배치, 개략적인 공사비 산출 등을 비교·분석하여 최적 안을 도면화하는 절차로 향후 진행될 실시설계에 필요한 기본 자료다. 이번 기본설계 용역 착수 보고회에서는 전국 난대림 중 35%를 차지하는 완도의 지리적 특성을 살리는 데 중점을 두고 실무진과 자문단 간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기본설계는 내년 상반기 중 완료를 목표로 추진한다. 정연국 산림청 수목원조성사업단장은 "그동안 실무 협의회 등 관계 기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국립난대수목원 조성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음에 감사함을 표한다"면서 "난·아열대 수집과 연구 기능을 강화하여 난·아열대 보전의 전초기지 역할을 수행하며 타 수목원과 차별화된 난대 수목원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박은재 완도군 산림휴양과장은 "우리 군이 난대림의 보고라 불리는 만큼 우수한 산림자원의 훼손을 최소화하며 상록의 경관적인 강점을 살리고자 모노레일, 수변 경관이 아름다운 레이크 가든 센터 설치 등을 통해 명품 난대 수목원으로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국비 1,478억이 투입되는 국립난대수목원은 완도수목원 부지(381ha)에 조성되는 대규모 국책 사업이다. 기본계획에는 지역 자생 수종을 중심으로 한 '난대 식물 주제원', 수변 경관을 관람할 수 있는 '레이크 가든 센터', 난대 숲과 다도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 다양한 눈높이에서 난대 원시림을 느낄 수 있는 '트리 탑 테크로드', 정상부까지 이동하며 난대림을 감상할 수 있는 '모노레일' 등 5대 랜드마크 조성 계획을 담았다. 수목원 개원(2021년 예정) 시 연간 수십만 명의 관람객과 1조 원 이상의 생산 부가가치 유발, 1만여 명 이상의 일자리 창출로 지역에 상당한 파급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군 역점 사업인 해양치유와 연계하여 산림과 해양을 아우르는 치유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완도군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치유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4-10-08 13:36:28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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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팔지않고 옮긴다! 퇴직연금 이벤트' 실시

KB증권은 퇴직연금 실물이전 제도 시행을 앞두고 이전을 준비 중인 고객을 위한 '팔지않고 옮긴다! 퇴직연금(IRP, DC) 이벤트'를 지난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달 15일부터 시행되는 '퇴직연금 실물이전'은 고객의 퇴직연금계좌 포트폴리오를 그대로 다른 금융사로 옮길 수 있는 제도다. 지금까지 고객들은 다른 금융사로 퇴직연금을 옮길 때 운용 중인 투자 상품을 모두 매도하고 현금화하거나 만기일까지 기다렸다가 이전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지만, 이러한 불편함 해소를 위해 정부에서 본 제도 도입을 결정했다. '팔지않고 옮긴다! 퇴직연금(IRP, DC) 이벤트'는 실물이전 사전예약기간인 이달 14일까지 예약을 완료한 후 이벤트 기한 내 KB증권으로 실물이전까지 완료한 모든 고객에게 '배달의민족 상품권 5000원권'을 지급하며, 최소 이전 금액은 100만원 이상이다. 또한, 만약 고객이 사전예약을 진행하지 않더라도 이벤트 기간 동안 KB증권으로 퇴직연금(IRP, DC) 순입금(이전)한 금액에 따라 ▲100만원 이상 900만원 미만은 '배달의 민족 상품권 1만원권' ▲900만원 이상 3000만원 미만은 '배달의 민족 상품권 2만원권' ▲3000만원 이상 시는 '배달의 민족 상품권 3만원'을 제공한다. 단, 2025년 2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잔고유지기간이 있으며, 이를 지켜야 혜택이 제공되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더불어, 퇴직연금(IPR, DC) 뿐 아니라 2024년 10월 1일부터 2025년 1월 31일까지 개인연금저축계좌 순입금(이전)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최소 순입금(이전) 금액인 100만원 이상 순입금(이전)시 '신세계상품권 1만원'부터 최대 순입금(이전) 금액인 3억원 이상 순입금(이전) 시 '신세계상품권 200만원'을 제공한다. 하우성 KB증권 디지털사업총괄본부장은 "퇴직연금 실물이전 제도 시행으로 400조원에 육박하는 퇴직연금 시장의 하반기 대규모 머니무브가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이에 KB증권은 증권사 특성에 맞는 투자 상품 라인업을 갖추고, 금융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는 연금 서비스와 혜택을 꾸준히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10-08 13:32:5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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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필리핀 기업들과 발전 사업 협력 강화

두산에너빌리티가 필리핀 내 전력 인프라 확충을 위해 필리핀 기업들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 7일 윤석열 대통령의 필리핀 국빈 방문 기간 중 수도 마닐라에서 열린 '한-필리핀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필리핀 전력 기업들과 포괄적 협력을 위한 2건의 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필리핀 최대 전력기업인 메랄코(Meralco)와 원자력, SMR, 가스터빈을 중심으로 필리핀 발전 인프라 분야에서 협력을 가속키로 했다. 협약서에는 메랄코의 마누엘 베레즈 판길리난(Manuel Velez Pangilinan) 회장, 로니 아페로초(Ronnie L. Aperocho) 수석 부사장과 두산에너빌리티 정연인 부회장, 김정관 부사장이 서명했다. 민자발전사인 퀘존파워(Quezon Power)와는 필리핀 복합화력발전소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프랭크 티엘(Frank Tiel) 퀘존파워 CEO와 두산에너빌리티 김정관 부사장이 서명한 이번 협약을 통해 두 회사는 퀘존지역에 향후 수소터빈으로도 전환이 가능한 가스터빈을 포함해 1200MW(메가와트)급 천연가스 복합화력발전소 추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퀘존파워는 생산된 전력의 판매, 규제 허가 및 승인 등 프로젝트 개발을 담당하고, 두산에너빌리티는 발전소 주기기 공급을 포함한 EPC 수행을 협력할 계획이다. 두산에너빌리티 정연인 부회장은 "양국의 경제협력을 강화하는 자리에서 필리핀 주요 전력기업과 협력을 가속화하는 중요한 이정표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필리핀 발전 시장에서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필리핀은 한국과 동일한 60Hz(헤르츠) 주파수를 사용하고 있어 한국형 가스터빈 수출이 용이하며, 두산에너빌리티는 필리핀 시장 확대를 위해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메랄코의 마누엘 베레즈 판길리난 회장과 주요 경영진이 두산에너빌리티 창원 본사를 방문해 생산 역량을 살펴봤다. 지난해에는 마닐라에서 필리핀 환경부 관계자를 비롯해 메랄코, 디벨로퍼인 아보이티즈(Aboitiz) 등 잠재 고객사들을 만나 한국형 가스터빈과 수소터빈을 소개한 바 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10-08 13:25:24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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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 임직원 대상 '내부통제의 조직문화화' 특강

DGB금융그룹은 iM뱅크 제2본점에서 임직원 대상으로 '내부통제의 조직문화화'라는 주제로 특별 강의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금융감독기관이 요구하는 조직문화 차원에서의 과감한 변화 개선에 발맞춰 외부강사를 초빙해 내부통제의 중요성과 조직문화로서 내재화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중금융그룹에 요구되는 더 높은 수준의 윤리의식과 공정한 직무 수행을 통해 투명한 조직문화 정립을 위한 임직원의 공감대 형성을 목표로 했다. 이날 외부강사로 조창훈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컴플라이언스&기업윤리 전공 주임교수가 참여했다. 강의는 기업윤리&컴플라이언스, 내부통제&내부감사, 기업 윤리경영과 금융윤리, 지속가능금융, 자금세탁방지 등 내부통제에 관한 다양한 주제로 마련됐다. 또한 DGB금융은 앞서 전 계열사 직원 대상으로 '윤리경영 인식 설문조사'를 진행했으며, 설문에 '윤리경영의 조직문화' 항목을 신설해 인사제도 공정성, 기업문화 만족도, 직급·부서 간 소통 등 내용을 새롭게 담았다. 근본적으로 내부통제를 체화하고 조직문화가 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DGB금융지주 관계자는 "내부통제는 준법/검사 부서만의 업무가 아닌 각 사업부서에서 진행되는 모든 업무 프로세스 전반에 걸친 관리 활동"이라며 "임직원들의 영업행위와 내부통제 활동이 조직문화에 깊이 스며들 수 있도록 다양한 자리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10-08 12:59:16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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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 '창립 57주년 창립기념일 행사'

iM뱅크(아이엠뱅크)는 지난 7일 창립기념일을 맞아 창립기념식을 진행하고, 대구 본사와 서울 일대에서 대고객 감사행사를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1967년 10월7일 최초의 지방은행으로 출범해 올해 시중은행으로 전환한 iM뱅크는 전환 이후 2024년 첫 창립기념일을 맞았다. iM뱅크는 이를 기념하고자 지역민과 더욱 넓게 만나게 될 전국 고객들에게 감사하는 의미를 담아 수성동 본점 팝업 카페를 열고, 서울 DGB금융센터와 서울마당에서 푸드트럭을 진행해 고객을 만나는 시간을 기획했다. 이날 iM뱅크 전국 지점에서는 감사 다과상을 배치하고 창립기념일 기념 제작 ESG백을 고객에게 증정했으며, 본점에서는 창립기념일 행사를 실시했다. 황병우 은행장은 기념식에서 고객과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시중은행로의 '차별화'를 강조했다. 황병우 iM뱅크 은행장은 축사에서 "시중은행 전환 선포 이후 100여일을 지나면서 새로운 도전을 계속하고 있는 지금, 고객과 동료가 함께 힘을 합쳐 걸어갈 것"이라며 "과감한 변화와 창의적이고 유연한 사고로 차별화를 진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서울에서는 'iM your friend iM뱅크'라는 콘셉트로 서울 DGB금융센터와 서울시청 앞 서울마당에서 푸드트럭을 운영했다. 푸드트럭은 '친구 같은 금융'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iM your friend iM뱅크, 이거 마시면 우리, 5래5래 7구하는거다'라는 콘셉트로 구성했다. 황 은행장은 "과거와 현재를 있게 해준 지역민과 앞으로 만나게 될 미래 고객을 위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57주년 기념 이벤트를 실시하게 됐다"면서 ""iM뱅크는 지역에 본점을 둔 유일한 시중은행으로 앞으로도 계속해서 고객과 함께 동반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10-08 12:58:43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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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창립 57주년 '황금빛 가을 이벤트'

BNK부산은행은 창립 57주년을 맞아 '풍성한 가을 황금빛 혜택!' 이벤트를 오는 11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급여, 4대 연금, 가맹점 결제대금을 부산은행 계좌로 신규 수령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해당 고객은 부산은행 모바일뱅킹 앱 또는 영업점 응모를 통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부산은행은 이벤트 참여고객 중 추첨을 통해 ▲골드바 3.75g 3명 ▲골드바 1.875g 7명 ▲꿀스틱 차 10명 ▲피자쿠폰 30명 ▲치킨쿠폰 50명 ▲커피쿠폰 3000명 등 총 3100명에게 다양한 경품을 12월 중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모바일뱅킹 앱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서 참여한 선착순 2600명에게는 ▲금융쿠폰 1만원 2550명 또는 ▲에어부산라운지 이용권 2매 50명을 지급한다. 지급된 금융쿠폰은 정기예금 500만원 이상 또는 적금 월 납입액 10만원 이상 가입 시 사용이 가능하며, 예·적금 가입기간은 6개월 이상이어야 한다. 이벤트 경품은 마케팅 동의 및 SMS 수신 동의 고객에 한해 지급된다. 이벤트에 대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부산은행 영업점 및 인터넷뱅킹, 모바일뱅킹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손대진 부산은행 고객기획본부장은 "지난 57년간 부산은행에 아낌없는 사랑을 보내주신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를 마련해 보내주신 큰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10-08 12:58:11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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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운용, "KODEX TDF2050액티브 ETF 순자산 1000억 돌파"

삼성자산운용은 KODEX TDF2050액티브종의 순자산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상장 이후 약 2년3개월만이다. KODEX TDF2050액티브의 이러한 성장은 높은 수익률과 상장지수펀드(ETF)의 장점이 결합된 효과로 분석된다. KODEX TDF2050액티브는 상장 후 39.2%의 수익률로 동일 빈티지 TDF 상품들 중에 삼성한국형TDF2050증권투자신탁(UH) 40.1%에 이어 전체 2위를 기록했다. 연초 이후 수익률 또한 17.5%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연 0.3% 최저 수준 총 보수와 더불어 원하는 가격에 거래할 수 있는 지정가격 매매, 거래일 포함 3일이라는 짧은 환매 기간, 투자자산에 대한 실시간 공개 등 ETF만의 장점이 투자자들에게 많이 알려지면서 스마트 연금투자자들의 투자자금 유입이 빨라졌다. 일반 공모형 TDF의 경우 대부분 해외 펀드에 해당돼 매매 기간이 오래 걸리고 실시간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인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는 것에 비해 TDF ETF는 실시간으로 매매와 포트폴리오 확인이 가능하다. 김도형 삼성자산운용 ETF컨설팅본부장은 "KODEX TDF2050액티브 ETF가 높은 수익률과 편의성을 바탕으로 디폴트옵션 미지정이라는 불리한 조건을 극복하고 출시 2년여 만에 순자산 1천억원을 돌파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최근 연금계좌에서 ETF 자동 적립식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회사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스마트 연금투자자는 물론 일반 투자자들도 다양한 장점을 가진 TDF ETF에 보다 편리하게 투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08 12:54:25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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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3분기 최대 매출에도 영업익 20.9%↓…"운임비 원인"

LG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이 20% 가량 하락하며 시장 전망치를 하회하는 실적을 내놨다. 해상운임 폭등과 경쟁 심화에 따른 마케팅비 증가 등 어려운 대외환경이 실적을 끌어내렸다.다만 가전구독 등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로 매출 성장 모멘텀은 유지했다. 8일 LG전자는 올해 3분기 매출 22조 1769억원, 영업이익 7511억원의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0.7%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20.9% 하락했다. 이번 LG전자의 영업이익은 1조원 선을 예상했던 증권가 전망치 보다 크게 하회하는 수준이다. 당초 증권가에선 LG전자의 3분기 실적 컨센서스는 매출 21조 7719억 원, 영업이익 1조 154억 원으로 예상했다. LG전자는 영업이익 감소의 원인으로 "하반기 들어 급등한 물류비 영향 및 마케팅비 증가에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줄었다"고 밝혔다. 실제 LG전자는 지난 7월 컨퍼런스콜에서 "하반기 해상운임 비딩 결과 컨테이너당 평균 해상운임이 전년 동기 대비 약 58% 상승하고, 광고비 등 마케팅 경쟁비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만 매출액은 역대 3분기 최대치를 기록하면서 작년 4분기부터 4개 분기 연속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LG전자는 사업방식과 사업모델 변화, 기업간거래(B2B) 사업 가속화 등 포트폴리오 고도화 차원의 노력이 사업의 근원적 경쟁력 제고로 이어지며 성장의모멘텀을 유지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10-08 11:46:23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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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지역주민 정신 건강 사업 ‘고민 커트 미용실’ 시범 운영

보성군은 지난 1일부터 올해 연말까지 보성군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조기 발견하고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위한 '고민 커트 미용실'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민 커트 미용실'은 미용실을 방문한 군민에게 정신건강 서비스를 안내하고 마음 건강 자가 검진을 통해 필요시 상담 및 정신건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는 미용실이다. 보성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9월 관내 미용실 5곳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여 '고민 커트 미용실'을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현판 부착 및 인식개선 홍보물 배포, 정신건강 선별 검사지와 보관 박스를 설치해 정신건강 취약계층 및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발굴할 계획이다. 보성군 정신건강복지센터 강태민 센터장은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언제든 필요할 때 군민이 정신건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군민 생활영역에서 게이트키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사회 안전망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보성군민의 마음 건강을 위한 마음 건강 주치의 상담, 외래 치료비 지원,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성군 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4-10-08 11:36:36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