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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 '2024경기도자비엔날레 제3차 라운드테이블' 성료

경기도와 한국도자재단이 지난 7일 경기도자박물관 공예의 언덕 세미나실에서 '2024경기도자비엔날레 제3차 라운드테이블'을 성료했다고 8일 밝혔다. 라운드테이블은 2024경기도자비엔날레의 주요 학술행사 중 하나로 도예 관련 국내외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주제발표와 토론, 현장 질의 등을 통해 도자예술과 경기도자비엔날레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올해는 '투게더_경쟁과 우정에 대하여'를 주제로 총3회차에 걸쳐 진행됐다. 지난 5월에 열린 제1차 라운드테이블에서는 '경기도자비엔날레'를, 지난 9월에 열린 제2차 라운드테이블에서는 '국제공모전' 및 세계 도자예술의 미래 발전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이번 제3차 라운드테이블에는 도예 관련 전문가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애령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실장 ▲최성재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수 ▲김주일 디자인주 대표 등 3명이 발제자로 참여해 '아름다운 우리 도자기 공모전' 및 한국 전통도자의 미래 발전방안에 대한 다양한 담론을 펼쳤다.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이애령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실장은 '우리가 주목해야 할 전통도자의 매력'이라는 주제로 선택과 집중을 통해 위기를 극복한 우리나라 분청사기의 발전 과정을 중심으로 발표를 시작했다. 분장회청사기로 불렸던 분청사기가 태종 14년 수준과 규격을 통일시키며 질적으로 크게 향상된 일화와 이후 지역별, 개인별로 창의적인 재구성이 시작됐던 사례를 설명하며 '시대와 호흡하는 유연함과 창의적인 재구성'이 전통 도자기가 이어질 수 있는 과정 중 하나라고 분석했다. 이어서 최성재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수의 '아름다운 우리 도자기 공모전에 대한 소회와 제언'이라는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최성재 교수는 "꾸준히 이어져오고 있는 '아름다운 우리 도자기 공모전'이 한국 도자의 미적 발전 모델을 제시하고 아름다운 우리 도자의 대중화와 세계화의 기반을 구축하는데 기여하고 있다"라며 그 소회를 전하면서도 "지속적인 공모전이 새로운 작가를 발굴하고 미래 가능성을 실험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나 새로운 변화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는 만큼 이를 보완하기 위한 방법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최성재 교수는 그 대안으로 '특정 주제를 다룬 공모전 개최 및 국제공모전으로의 확대'를 제시했다. 방탄소년단(BTS) 알엠(RM)이 구매해 열풍이 불었던 한국인의 절제된 담박함과 미의식을 드러내는 대표적인 문화유산 달항아리를 공모전 주제로 적극 활용해 보자는 것이 주된 의견이었다. 그러면서 "각 공모전 주제에 맞는 작가들을 추천하는 지정 공모기획전을 통해 출품작의 질을 향상시키는 등의 변화와 발전을 가져올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주일 디자인주 대표는 '전통 옹기의 다변화'를 주제로 발표를 이어갔다. 단순한 과거의 회상이 아닌 문화코드의 조합이라 볼 수 있는 뉴트로 현상에 대해 이야기하며 전통 옹기가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기 위해선 새로운 코드의 조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과거에는 옹기가 가진 기술적인 쓰임새에 집중됐다면 앞으로는 아름다움은 물론, 과거부터 강조된 기술적 쓰임새를 구체적으로 분석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주일 대표는 "옹기에 대한 수요가 점점 줄고 있는데 이러한 이유에는 가격부터 쓰임새까지 다양한 문제가 혼재하고 있다"라며 정체성, 연결성, 공존성, 공감성을 바탕으로 전통 공예의 문화 예술적 가치와 변화하는 소비자의 생활 패턴을 접목시켜 옹기의 잠재력을 높여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 종합토론에서는 한국 도자기의 아름다움을 확산시킬 수 있는 방법, 전통 도자기가 현대 도예가에게 영감을 줄 수 있는 방안, 디지털 사회 속 전통 도자기의 문화 예술적 가치를 다음 세대에 전달할 수 있는 전략' 등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어졌다. 재단은 이번 라운드테이블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차기 경기도자비엔날레 등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2024경기도자비엔날레 학술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한국도자재단 누리집 또는 경기도자비엔날레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문환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한국 전통 도자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재조명하고, 미래 세대에까지 이어질 수 있는 발전 방안을 모색할 수 있었다"라며, "향후 경기도자비엔날레의 성공적 개최와 도자문화의 대중화, 세계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18일 경기도자미술관 일원에서는 '투게더_잃어버린 협력의 기술'을 주제로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기 위한 '협력'의 진정한 의미와 미래 가치를 공유하고 경기도자비엔날레의 발전 방향과 차기 비엔날레 미래 비전을 논의하는 '2024경기도자비엔날레 국제도자학술회의'가 개최될 예정이다.

2024-10-08 15:46:1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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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백병원 김진승 교수, 추계학술대회 우수 발표상 수상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가정의학과 김진승 교수가 지난 5~6일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4 대한가정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전문의 부문 우수 연제 발표 상을 수상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국내외 가정의학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연구와 지견을 발표하고 논의하는 학문 교류의 장으로, 다양한 구연 및 포스터 발표를 통해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김진승 교수는 '자체 개발한 근감소증 진단 도구 '올근(Allgeun)'을 이용한 성인에서의 측두근 두께와 근감소 구성 요소 연관성에 관한 연구'로 주목받았다. 근감소증은 근육량과 기능이 감소하는 진행성 질환으로, 근력 저하에 따라 낙상·골절 등의 위험이 증가하고 일상생활에 장애를 초래할 수 있다. 연구팀은 올근을 활용해 근력, 근육량, 신체 기능을 측정하고, 측두근 두께(Temporal Muscle Thickness)가 근감소증의 지표로 적합한지 연구를 진행했다. 본 연구는 건강한 성인 2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MRI로 측정한 측두근 두께와 올근을 통해 측정한 근력, 근육량, 신체 기능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했다. 그 결과, 측두근 두께가 근력과 근육량 평가에 유용한 지표로 활용될 수 있음을 확인했으며 올근이 근감소증 진단에 효과적인 도구임을 입증했다. 김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올근이 근감소증 진단과 중증도 평가에 효과적인 도구임을 입증했다"며 "추후 임상 실험과 제품 개발로 크기, 안정성을 개선해 실제 진료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연구논문은 SCIE급 국제학술지 'Healthcare' 최근호에 게재됐다.

2024-10-08 15:45: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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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똑버스 정식 개통

정해진 노선, 운행 시간 없이 승객이 부르면 오는 신개념 교통수단 '똑버스'가 수원 평동 지역에서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 평동지역에서 10월 2일부터 7일까지 시범 운행을 했고, 8일부터 매일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 11인승 5대, 7인승 5대로 운행한다. '똑똑하게 이동하는 버스'라는 의미의 '똑버스'는 경기도형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 Demand Responsive Transport) 브랜드다. 고정된 노선, 운행 계획 없이 일정한 지역 안에서 승객의 예약과 호출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행한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승객들 수요에 맞춘 최적의 이동 경로를 따라 운행한다. 경기교통공사가 운영하는 통합교통플랫폼 '똑타' 앱으로 똑버스를 호출하고, 요금을 결제할 수 있다. 승객이 호출하면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똑버스를 기준으로 운행노선, 승차지점, 승·하차 시간을 실시간으로 산출해 승객에게 안내한다. 같은 시간대에 이동 경로가 비슷한 승객이 예약하면 AI가 실시간으로 우회 노선을 생성해 합승하는 방식이다. 이용 요금은 일반 시내버스와 같은 1450원(교통카드 기준)이고, 수도권 통합환승 할인을 받는다. 경기도가 2021년 12월 파주 운정신도시·교하지구 일원에서 똑버스를 시범 도입한 이래로 확대됐고, 현재 16개 시군에서 운영 중이다. 수원시는 내년 상반기까지는 당수지구 일대에 3단계 똑버스 10대 운행을 추가해 수요응답형 교통수단 체계 정비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8일 고색역 수인선 상부공간에서 열린 '똑버스 2단계 개통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김정렬 수원특례시의회 부의장, 시·도의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기념사에서 "부르면 달려오는 똑버스가 평동 구석구석을 다니며, 주민들의 불편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교통을 넘어 산업단지의 근무환경, 탄소중립에도 기여할 똑버스를 많이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10-08 15:45:0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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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銀, 태국·필리핀 방문객 위한 ATM 무료 출금 서비스 최초 시행

우리은행이 국내은행 중 처음으로 태국과 필리핀에서 수수료 없이 언제든 현지 제휴사의 ATM에서 외화 출금이 가능한'해외 ATM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해외로밍, USIM·eSIM 사용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우리은행은 지난 1월 태국의 Siam Commercial Bank와 제휴해 1만2000대 ATM에서 바트화(THB) 출금 서비스를 시작한데 이어 지난 9월에는 필리핀의 Rizal Commercial Bank Corp와 제휴해 2000대 ATM에서 페소화(PHP) 출금 서비스를 추가했다. 두 나라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은 24시간 연중무휴로 이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하루에 태국에서는 9만 바트(약 360만원)까지, 필리핀에서는 5만 페소(약 120만원)까지 출금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우리은행 WON뱅킹 환전주머니에 외화를 환전하여 충전해 두었다가 현찰이 필요할 때 ATM에서 꺼내 쓰는 구조로 6000원 수준의 출금 수수료는 발생하지 않는다. 충전은 우리은행 WON뱅킹 앱 內 '전체(三) ▷ 외화/환전 ▷해외ATM출금서비스'에서 순서대로 진행하면 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해외출금전용 PIN 번호설정 및 본인 명의 핸드폰 여부를 필수적으로 확인하기 때문에 비대면으로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다"며 "우리은행 고객이 해외 여행 시 현찰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다양한 국가로 이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10-08 15:19:43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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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소상공인을 위한 종합지원대책 실시

IBK기업은행은 8일 경기침체와 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 및 경영여건 개선을 위해 종합지원대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소상공인 종합지원대책은 대출금리 감면 등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 지원부터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경영부담 완화를 위한 비금융 지원까지 종합적으로 마련됐다. 기업은행은 소상공인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자체 재원 1300억원을 투입해 정부출자를 통해 지원했던 소상공인 대출상품의 금리감면 기간을 1년 더 연장한다. 또한 소상공인 전용펀드 구성을 통한 대출과 예?적금 상품 우대금리 제공 및 채무조정을 통한 이자감면 지원에 각각 140억원씩 280억원을 지원한다. 이 밖에도 기업은행은 소상공인의 경영활동을 지원하는 비금융 지원도 활발히 이어나갈 예정이다. 소상공인이 조건에 부합하는 정책자금상품을 확인할 수 있도록 맞춤형 정책자금 추천 시스템을 구축하고 프랜차이즈 창업을 돕는 교육 프로그램도 확대할 계획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중소기업·소상공인 위기극복 지원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실질적인 금융·비금융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10-08 15:19:41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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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 육아휴직 급여인상 등 시행령 입법예고

고용노동부는 내달 19일까지 남녀고용평등법, 고용보험법 및 고용산재보험료징수법 하위법령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개정령안에는 저출생 대책에 포함된 '일·가정 양립 활성화'를 위한 육아휴직 급여 인상, 기업 대체인력지원금 인상 등 정부 지원 확대 관련 주요 내용으로 포함돼 있다. 우선, 고용부는 내년부터 육아휴직급여를 대폭 인상할 예정이다. 현재 육아휴직급여는 월 150만원이고, 이 중 25%는 복귀 6개월 후에 지급하고 있다. 내년부터는 월 최대 250만원까지 지원하고, 사후지급 없이 육아휴직기간 중 전액 지급받을 수 있다. 육아휴직을 12개월 사용할 경우, 전체 급여액은 총 1800만원에서 총 2310만원으로 510만원 증가하게 된다. 또한, 한부모 근로자에 대해서는 첫 3개월 육아휴직급여를 현재 250만원에서 월 300만원으로 상향한다. 내년 1월 법 시행 전에 육아휴직을 시작했더라도 법 시행 이후에 사용한 육아휴직 기간에 대해서는 인상된 급여를 적용받을 수 있다. 육아휴직의 통합신청 및 서면 허용이 도입된다. 육아휴직은 근로자가 신청 시 사업주가 허용해야 하는 의무사항이나, 출산휴가를 다 쓴 다음 다시 육아휴직을 신청하는 것이 부담된다는 현장의견이 많았다. 이에 근로자의 신청 부담을 덜기 위해 출산휴가 또는 배우자 출산휴가 사용 시 육아휴직을 통합신청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편한다. 아울러 근로자 신청 후 14일 이내에 사업주가 서면으로 허용의 의사표시를 하도록 하고, 사업주 의사표시가 없으면 근로자가 신청한 대로 육아휴직을 사용토록 개선해 법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김문수 고용부 장관은 "내년 초 법 시행을 위한 하위법령 개정을 신속히 추진해 일하는 부모들이 조속히 확대된 제도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10-08 15:16:08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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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유, 데뷔 첫 월드 투어 성료..."잊지 못할 경험, 응원해 준 팬들에 감사"

실력파 보컬돌 비디유(B.D.U, 제이창, 승훈, 빛새온, 김민서)가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LA 버몬트홀 할리우드에서 펼쳐진 공연을 끝으로 데뷔 첫 월드 투어 '투어 포 위시풀: 플래시 & 라이트(Tour for Wishpool: flash & light)'를 마무리했다. 비디유는 이들의 강점인 라이브 실력을 마음것 선보였다. 비디유는 Mnet 오디션 프로그램 '빌드업 : 보컬 보이그룹 서바이벌'에서 선보인 '플라워(Flower)'와 우즈(WOODZ)의 '드로우닝(Drowning)' 커버 무대를 이번 월드투어에서 선보이며 글로벌 팬들을 열광하게 만들었다. 또한 제이창과 빛새온이 찰리 푸스(Charlie Puth)의 '댄저러슬리(Dangerously)', 승훈과 김민서가 비숍 브릭스(Bishop Briggs)의 '리버(River)' 유닛 무대를 꾸며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멤버별 솔로 무대로는 제이창이 '포 시즌즈(Four Seasons)', 승훈이 '3D', 빛새온이 '썸원 라이크 유(Someone Like You)', 김민서가 '머시(Mercy)'를 선보여 역량을 뽐냈다. 이 외에도 비디유는 정식 데뷔곡 '마이 원(My One)', 그리고 단체곡 '티스(Teeth)' 무대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보컬 그룹의 실력을 입증했다. 앙코르곡 '아-우!(Ah-OOH!)'에서는 팬들과 함께 호흡하고 뛰어놀 수 있는 신나는 무대를 완성해 마무리까지 잊지 못할 추억과 감동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앞서 정식 데뷔 전부터 비디유는 약 두 달간 미주, 캐나다, 남미, 유럽 등 전 세계 총 24개 도시를 순회했다. 흔들림 없는 완벽한 라이브와 파워풀한 퍼포먼스, 프로페셔널한 무대 매너로 전 세계 K팝 팬심을 매료시켰다. 비디유는 소속사 오르카뮤직을 통해 "긴 시간 함께해준 삐유(B.U, 비디유 공식 팬덤명) 덕분에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잊지 못할 경험을 하게 해주시고 응원해 주신 삐유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비디유는 Mnet 오디션 프로그램 '빌드업 : 보컬 보이그룹 서바이벌'을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이다. 팀명은 '보이즈 디파인 유니버스(Boys Define Universe)'의 약자로,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4인이 모여 새로운 유니버스를 창조해나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2024-10-08 14:45:3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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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준, '아들이 죽었다'로 또 한 번 연기 변신…'팔색조 배우' 진가 입증

배우 이유준이 CJ ENM 드라마 프로젝트 '아들이 죽었다'에 박 감독 역으로 출연한다. '아들이 죽었다'는 대한민국 대표 배우가 불가피하게 가상현실 속으로 들어가 '아버지를 연기하며 아이를 지켜라'라는 미션을 받고, 어느새 진짜 아버지의 마음으로 아들을 사랑하게 되면서 충격적인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는다. '아들이 죽었다'에서 이유준은 극 중 영화 '아들이 죽었다'의 연출을 맡은 박 감독으로 분한다. 많은 배우들이 캐스팅되기를 갈망하는 대한민국 대표 영화감독으로 또 한 번 색다른 변신에 나선 그는 팔색조 배우다운 압도적인 연기력과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극의 몰입감을 끌어올릴 전망이다. 2009년 영화 '바람' 속 뜩이 역으로 데뷔해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한 이유준은 영화 '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 전성시대', '파파로티', '관상', 드라마 '시그널', '모범택시', '김비서가 왜 그럴까', '빅마우스', '악귀', '무인도의 디바', '크래시' 등에 출연해 탄탄한 연기력과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을 뽐내며 신스틸러로 자리매김했다. 이유준은 지난 2일 개막한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에 영화 '아이 엠 러브'로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았다. 지난 5일 진행된 '아이 엠 러브' GV(관객과의 대화)를 통해 관객들과 활발한 소통을 펼친 것에 이어 오는 9일 오후 1시에 진행되는 GV에도 참석해 또 한 번 관객들과 만난다. '아들이 죽었다'는 8일 저녁 8시 30분 tvN, OCN Movies2에서 방송된다.

2024-10-08 14:34:5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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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 IN JAPAN', 25년 역사상 첫 해외 공연 성황리 종료…웃음으로 하나 된 韓日

'개그콘서트'가 25년 역사상 해외 첫 공연을 마쳤다. KBS2 '개그콘서트' 팀은 지난달 5일 일본 도쿄에 있는 공연장 제프 하네다(Zepp Haneda)에서 '개그콘서트 IN JAPAN' 공연을 펼쳤다. '개그콘서트 in JAPAN'은 대한민국 코미디 신을 대표하는 '개그콘서트'와 일본 최대 개그맨 전문 매니지먼트사인 '요시모토 흥업'이 협업한 공연으로, 한국과 일본의 정상급 개그맨들이 한자리에 모인다는 점에서 공연 전부터 이목을 집중시켰다. 제프 하네다에는 삼삼오오 남녀노소 다양한 관객들이 K-코미디 '개그콘서트'를 보기위해 모이기 시작했다. 공연장은 금세 약 1200명의 관객으로 가득 찼다. 관객들은 한국과 일본, 양국 개그맨들을 큰 박수로 반겼고, 또 이들이 준비한 개그에 마음껏 웃으면서 공연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개그콘서트' 팀은 '데프콘 어때요', '만담 듀오 희극인즈' 등 상황과 말맛에 포인트를 둔 코너부터 '오스트랄로삐꾸스'와 같은 슬랩스틱 개그, '심곡 파출소'와 같은 캐릭터 중심의 코너까지 스타일리시한 개그로 현지 관객들을 공략했다. 여기에 흥겨운 리듬을 동반한 '뽕짝소년단', 연인 맞춤 공감 개그 '알지 맞지'와 '습관적 부부', 즉석 소통의 재미를 살린 '소통왕 말자 할매'가 객석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에이스 신윤승, 조수연 이외에도 박성호, 정범균, 김영희, 이종훈 등이 든든하게 중심을 잡아줬다. 또 일본에서 활약으로 인지도가 높은 '개그 아이돌' 코쿤을 비롯해 나현영, 채효령, 오정율, 남현승 등 신인 개그맨들 또한 개그 열정을 불태웠다. '개그콘서트 IN JAPAN'을 위해 부활한 코너도 있었다. 33기 신인 개그맨들의 재기발랄한 모습을 엿볼 수 있었던 옴니버스 개그 '숏폼플레이'가 약 7개월 만에 다시 선보였다. 특히 2011년 인기리에 방영됐던 몸 개그 '발레리NO'가 원년 멤버 박성광, 정태호에 이상준, 송영길, 송준근이 합류하며 13년 만에 돌아와 현지 관객들의 웃음 취향을 저격했다. '요시모토 흥업'에서는 한국에서도 유명한 개그 콤비 카우카우(COWCOW), 2023년 영국 인기 TV 프로그램 '브리튼즈 갓 탤런트'에 출연해 남다른 신체 개그를 선보였던 이치가와 고이쿠치, 몸 개그의 대가 웨스피(Wes-P) 등 개성 강한 개그맨 8팀이 무대에 올랐다. 이들은 한국에선 접하기 힘든 일본 만의 개그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보이그룹 엔싸인이 특별 게스트로 출격했다. 무엇보다 '개그콘서트 IN JAPAN'은 한·일 양국 관객들에게 특별한 시간이 됐다. 공연을 보기 위해 요코하마에서 온 여성 구마미츠 아케미 씨는 "무대 양옆에 자막용 LED가 설치돼 개그를 이해하는데 어렵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국과 일본 개그맨들 덕분에 가족들과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라고 공연 관람 소감을 전했다. 또 시부야에 사는 여성 허정윤 씨는 "일본에 살다 보니 한국의 공연을 볼 기회가 많지 않다. 그런데 '개그콘서트'가 직접 일본에 와서 공연을 연다고 해 이날만 기다렸다"며 "앞으로도 재외 동포들을 위해 이런 공연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김상미 CP는 "'개그콘서트 IN JAPAN'은 고국을 떠나 일본에 사는 동포들에게 웃음을 선물해 드리고자 기획된 공연이었다. 한 번도 해 본 적 없었던 특집 공연이라 제작진에게도, 출연진에게도 큰 도전이었다"며 "감사하게도 재일동포 뿐만 아니라 많은 일본인 관객까지 '개그콘서트 IN JAPAN'을 즐겨주신 덕분에 무사히 공연을 마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개그콘서트'의 첫 번째 해외 공연 '개그콘서트 IN JAPAN'은 오는 13일 편성됐다.

2024-10-08 14:34:5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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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업계, '2024 리더스포럼' 앞두고 제주서 나눔 실천

서귀포 동부종합사회복지관에 2000만원 상당 물품 전달 중소기업계가 해비치 호텔&리조트 제주에서 8~11일 열리는 '2024 중소기업 리더스포럼'을 앞두고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제주 서귀포시에 있는 동부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사무가구와 생필품 등 20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2004년 설립된 동부종합사회복지관은 서귀포시 동부지역 지역주민을 위해 부부교육, 방과 후 교실, 기초생활수급자 지원, 지역주민 교육·문화 사업을 통해 제주도 내 동남부권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손인국 중기사랑나눔재단 이사장은 "중소기업계는 매년 제주에서 중소기업의 성장과 도약을 위한 포부를 다지는 자리를 마련하는 한편, 복지시설을 꾸준히 방문해 지역사회와 함께 하겠다는 마음가짐도 잊지 않고 있다"며 "지역사회에도 사랑받는 중소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명복 동부종합사회복지관장은 "육지와 다르게 제주지역은 가구 등을 기부받기가 쉽지 않다"며 "이번 후원받은 사무가구와 생필품은 사무환경 개선과 소외계층을 위해 요긴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4-10-08 14:21:5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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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 시즌2 트와이스 지효, MZ력 불태운 '연애 밸런스' 게임…결과는?

멀티플랫폼 콘텐츠 제작사 오오티비(대표 이현숙)의 여행 예능 '세입자 : 세상 모든 게스트하우스에 입실하는 자'(이하 세입자)가 시즌2를 시작한다. '세입자'는 낯섦과 설렘이 공존하는 낭만 끝판왕 장소인 전국의 게스트하우스를 파헤치는 본격 '게스트하우수(이하 게하)' 탐방 여행 예능이다. '월클 아이돌' 트와이스 지효가 메인 호스트로 출격해 국내뿐 아니라 전세계에 있는 다양한 콘셉트의 '게하'를 탐방하고, 개성 넘치는 여행자들과 교류에 나선다. 시즌1에서 제주, 부산, 속초는 물론 '한국인 0명의 도시' 일본 후쿠이까지 국내외를 넘나들며 다양한 콘셉트의 게스트하우스를 소개한 바 있다. '세입자' 시즌2로 돌아온 지효는 "구독자들의 반응에 맞춰 게스트하우스가 위치한 지역의 여행 정보를 더 많이 담아내겠다"며, 단독 MC로서의 책임감을 드러냈다. 첫 회 여행지 여수로 생애 처음으로 여수를 방문한다는 지효는, 택시 기사님으로부터 전라도 사투리 속성 과외를 받는가 하면 폭풍 친화력을 발휘하며 97년생 동갑내기 게스트하우스 사장님과 '찐친' 바이브를 드러내는 등 훈훈한 웃음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날의 게스트하우스는 사장님의 나이만큼이나 'MZ력'이 충만한 곳으로, 특히 방문객들이 참여하는 파티에서 연애 프로그램식 진행이 펼쳐져 지효와 방문객들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는 후문이다. 파티 참여자들은 연애를 주제로 다양한 토크를 진행하며 분위기를 이어나갓고 특히 "환승이별 vs 잠수이별 중 뭐가 더 나은지?"라는 '밸런스 게임' 질문 중, '환승이별' 파 지효의 설명에 '잠수이별' 파도 즉각 반론을 제기해 의도치 않게 현장에서는 열띤 토론이 펼쳐지는 모습도 담았다. 또한, 지효는 "만화책 '식객'에 나온, 배를 타고 가는 갯장어 샤브샤브집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즉석에서 '파티원'을 모집해 식당으로 출동한다. 이곳에서 폭풍 먹방을 선보인 지효는 또 한 번 즉흥적으로 낚시 투어에 돌입, '극 P'의 생동감 넘치는 여행을 이어간다. "여수에서 낚시를 하게 될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는데…"라며 하이 텐션을 드러낸 지효는 "우리의 오늘 목표는 돔이다!"라며 파티원들에게 낚시 내기까지 제안한다. 과연 지효가 돔 낚시에 성공할 수 있을지, 이들의 치열한 내기 결과는 방송을 통해 알수 있다. '세입자'는 8일 오후 6시 오오티비 스튜디오(ootb STUDIO) 유튜브 채널에서 첫 공개되며, 이후 격주 화요일 오후 6시에 이어나간다.

2024-10-08 14:13:4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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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경상수지 66억달러 흑자…4개월 연속↑

반도체 수출 호조세로 우리나라의 경상수지가 4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8일 발표한 '2024년 8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지난달 우리나라 경상수지는 66억달러(약 8조8900억원) 흑자로 집계됐다. 8월 기준으로는 2021년(67억달러) 이후 3년만에 최대치다. 항목별로는 경상수지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상품수지가 65억9000만달러로 17개월 연속 흑자를 나타냈다. 수출은 574억5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7.1% 늘었다. 통관기준으로 반도체, 정보통신기기 등을 중심으로 증가세 지속했지만 승용차와 화공품 등은 감소했다. 수입은 508억6000만달러로 1년전보다 4.9% 증가했다. 통관기준으로 원자재와 자본재, 소비재 모두 2개월째 증가세를 이어갔다. 여행·운송·지적재산권 사용료 등 거래를 포괄한 서비스수지는 12억3000만달러 적자로 28개월째 마이너스를 이어갔다. 여름철 해외여행 성수기 영향으로 여행수지 적자가 14억2000만달러를 기록했고, 본원소득수지 흑자는 7월 31억5000만달러에서 8월 약 절반 수준인 16억9000만달러로 감소했다. 이는외국인 증권 투자에 대한 분기 배당 지급 등으로 배당소득수지 흑자가 같은 기간 27억9000만달러에서 11억8000만달러로 감소한 영향이다. 자본 유출입을 나타내는 금융계정 순자산은 49억3000만달러 증가했다. 직접투자의 경우 내국인의 해외투자가 44억6000만달러, 외국인의 국내 투자가 12억1000만달러 각각 늘었다. 증권투자에서는 내국인의 해외투자 주식을 중심으로 86억4000만달러 증가했고, 외국인의 국내 투자도 채권 위주로 26억2000만달러 늘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10-08 13:51:11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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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0~12일 코엑스서 '2024년 약자동행 기술박람회' 개최

사람이 많은 공간에서도 잡음을 제거해 청각 약자에게 깨끗한 소리만 전달해주는 보청기 앱부터 실시간 바퀴 강성 변화로 계단, 바위 등 다양한 장애물을 극복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모핑 휠'까지 우리 사회 약자들의 삶을 개선해주는 혁신기술을 선보이는 전시회가 서울에서 열린다. 서울시는 이달 10~12일 강남 코엑스 3층 C홀과 2층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약자를 위한 최신 기술을 한 자리에 모은 '2024 약자동행 기술박람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박람회에는 국내 기관(국립재활원, 한국기계연구원)과 해외기업(J58, Cynteract)이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약자동행기술존(전시장) ▲약자동행 투자유치 경연대회 ▲신기술 발표회 ▲토크콘서트 등으로 구성된다. 우선 총 41개 전시 부스가 마련된 약자동행기술존에서는 재활(캥스터즈, 헥사휴먼케어 포함 6개 기업), 돌봄(디지털센트, 라이트비전 등 21개 기업), 예방(제이씨에프테크놀로지를 비롯한 6개 기업)으로 구역을 나눠 약자 동행 기술을 선보인다. 한국기계연구원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한 '모핑 휠(morphing wheel, 표면장력 모사 휠 기술)'이 이번 약자동행 기술박람회에서 최초로 베일을 벗는다. 일반 주행 시에는 단단한 원형 바퀴로 작동하다가 장애물을 넘을 때는 바퀴가 말랑해지면서 장애물의 높낮이나 모양에 따라 변화하는 원리라고 시는 설명했다. 이외에도 투자유치 경연대회 결선, 신기술 발표회, 스타트업 전문채널 'EO' 최성운 선임 프로듀서가 진행하는 토크콘서트, 기술동행 네트워크를 포함해 다채로운 부대 행사가 오는 10~11일 코엑스 2층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운영된다. 아울러 시는 기업이 만나고 싶은 투자사, 공공기관 등 기술 수요자와 기업이 일대일로 마주할 수 있도록 '제6회 기술동행 네트워크'도 함께 열어 투자 유치와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기업 설명회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2024-10-08 13:46:0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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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김두겸 시장, 제5회 영남권 미래발전협의회 참석

울산시는 김두겸 울산시장이 8일 오후 2시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개최되는 '제5회 영남권 미래발전협의회'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영남권 5개 시·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영남권 공동협약 안건 채택 및 서명 ▲기념촬영 ▲차기회장 선임 순으로 진행된다. 5개 시·도지사는 수도권 일극주의가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 간 연대가 어느 때보다 중요함을 공감하고, 수도권에 집중된 자원과 기회를 지방으로 확신시켜 지역 간 격차를 줄이고 대한민국 전체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공동협약을 체결한다. 이날 체결하는 공동협약서는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 공동 협력 ▲기회발전특구 투자기업 맞춤형 지원정책 확대 ▲수도권 밖 본사이전 법인세 감면요건 완화 ▲재난예방을 위한 하천 준설 권한 강화 ▲국가차원 녹조대응 종합센터 설립 등의 영남권 공동발전 협력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김두겸 울산시장은 대기업 수도권 집중 완화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수도권 밖 본사이전 법인의 법인세 감면 요건을 완화하는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에 힘을 합쳐줄 것을 요청한다. 아울러 김두겸 울산시장은 "지방자치 시대를 맞아 많은 권한이 이양됐지만 진정한 지방자치로 전환되기까지는 아직도 멀고 어려운 것 같다"며 "영남권이 모두 합심해 진정한 지방시대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말했다. 협의회 행사에 이어 안승대 울산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영남권 5개 부단체장이 참가하는 '2024년 영남미래포럼'도 개최된다. 이날 포럼은 '영남이 이끄는 역동적 지방시대'를 주제로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의 기조 연설 ▲토론회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2024-10-08 13:43:45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