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한동훈, ‘박정희 45주기 추도식’ 참석…“도전정신 이어받아 변화·쇄신”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박정희 전 대통령의 도전정신과 애국심을 이어받아 국민의힘도 변화, 쇄신하겠다"고 말했다. 26일 오전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박정희 전 대통령의 45주기 추도식'에 참석한 한 대표는 이 같이 말했다. 민족중흥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추도식에는 박 전 대통령의 딸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유족과 한동훈 대표, 추경호 원내대표 등 국민의힘 지도부, 김관용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오세훈 서울시장,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홍철호 대통령실 정무수석 등이 참석했다. 한 대표는 추도식 참석한 후 "의료보험, 부가가치세, 경부고속도로, 포항제철, 소양강댐, 근로자재산형성 저축 등 박정희 전 대통령께서는 도전정신과 애국심으로 변화와 쇄신을 이끌었다"며 "그 마음을 이어받아서, 저도, 우리 국민의힘도 변화와 쇄신의 길로 가겠다"고 말했다. 한 대표는 방명록에도 '그 애국심과 도전정신 이어받아 변화와 쇄신하겠습니다'라고 썼다. 한 대표는 추도식이 끝난 뒤 추 원내대표 등과 함께 박 전 대통령 묘소를 참배했다. 추 원내대표는 박 전 대통령에 대해 "대한민국을 가난으로부터 벗어나게 한 지도자"라고 말했다. 이어 "그 정신을 이어받아 민생, 안보, 평화통일, 무엇보다도 국민의 단결과 통합을 위해서 더 많은 일을 해야 하겠다"고 덧붙였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이날 추도식에 참석하지 않았으며, 전날 선친 묘역을 참배한 것으로 알려졌다. 추도식을 전후해 몇몇 박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한 대표와 추 원내대표 등을 향해 욕설하거나 고성을 질렀다. 이들은 "한동훈 물러가라", "대표가 뭐 하고 있나"라고 외치면서 지도부를 가로막기도 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0-26 18:01:07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조국혁신당, 대통령 첫 탄핵 집회 개최…""윤석열-김건희 공동정권 퇴진해야"

조국혁신당이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앞에서 대통령 탄핵 집회를 열고 윤석열 정권의 퇴진을 주장했다. 조국혁신당은 26일 오후 2시부터 약 4시간 동안 국회의원 12명 전원과 당원·지지자 1000여 명 등과 함께 '검찰 해체·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언 대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윤석열·김건희 공동정권 퇴진과 윤 대통령의 탄핵을 추진할 것"이라며 "헌법이 부여하고 있는 합법적 절차에 따라 두 사람을 끌어내려야 한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우리가 선출했기 때문에 참고 기다렸지만, 윤석열·김건희 부부는 국민의 바람을 철저히 외면했다"면서 "우리 국민은 더 나은 대통령, 품위 있는 대통령, 무당에 의존하지 않는 대통령을 가질 자격이 있다"고 강조했다. 조 대표는 "대한민국 헌정이 다시 중단되는 것을 걱정하는 분이 많지만, 지금 윤석열 정권을 끌어내려 얻는 국익이, 이들이 앞으로 2년 반동안 더 나라를 망치는 손실보다 크지 않나"라며 "국정농단을 더 보고 참을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그는 윤 대통령의 대통령 집무실 및 관저 이전 및 불법 증축 의혹, 연구개발(R&D) 예산 삭감, 의료 개혁, 이태원 참사 대응, 명품백 수수 및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에 연루된 김 여사 무혐의, 미·일 치중 외교정책 등 정책을 열거하며 윤 대통령 부부를 비난했다. 대회 참가자들은 탄핵선언문을 통해 "3년은 너무 길다는 말은 이제 유효하지 않다. 3개월도 너무 길다"며 "무도하고 폭압적이며 무능한 윤석열 대통령은 탄핵시켜야 하고 윤석열, 김건희 서자로 전락한 검찰을 해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조국혁신당은 다음 달 16일 같은 장소에서 2차 탄핵 집회를 열 계획이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0-26 17:54:02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이스라엘, 이란에 보복 공격 감행…尹 "교민 안전 최우선"

이스라엘이 26일 전투기 등 수십대의 군용기를 동원해 이란의 군사시설을 공습한 것과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이 현지 교민의 안전을 위한 필요한 모든 조치를 강구할 것을 관계부처에 지시했다 이에 국가안보실은 이에 인성환 제2차장 주관으로 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해 현지 상황을 점검하고, 재외국민 보호 대책을 논의했다. 아울러 범정부 차원에서 24시간 대응체계를 가동하면서 현지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관련 대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안보상황점검회의에는 인성환 국가안보실 제2차장, 강인선 외교부 2차관, 김선호 국방부 차관, 김준표 주이란대사 등이 참석했다. 한편,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이스라엘은 지난 1일 이란이 약 200발의 탄도미사일 공격을 가한 데 대한 보복 공습을 단행했다. 작전은 세 차례에 걸쳐 이뤄졌다. 이스라엘군은 이번 작전을 '회개의 날'(Days of Repentance)'이라고 명명했다. 이번 공격엔 전투기, 급유기, 정찰기 등 수십 대의 군용기가 동원됐다. 뉴욕타임스(NYT)는 이스라엘 무인 항공기와 전투기 등 약 100여대가 군시설 20곳을 공격했다고 전했다. 다만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총 3차례에 걸친 이스라엘의 공격이 종료된 후 바이든 행정부 당국자는 이스라엘의 이번 공격이 앞서 이뤄진 이란의 공격에 비례하는 '선별된(targeted)' 대응이었으며 민간인 피해 위험은 낮았다고 평가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0-26 17:43:57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해남군, 해운대구 김치의 날 행사 개최

해남군이 해남배추와 해남김치 홍보를 위해 부산에서 개최하는'김치의 날'행사가 성황리에 막이 올랐다. 25~27일 부산 해운대구 구남로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해남군 농산물 직거래사업단을 비롯해 농협, 관내 농가·업체 등 20여개소가 참여해 해남농수산물과 가공식품의 판매와 함께 다양한 체험, 문화공연 등을 진행하게 된다. 특히 11월 22일 김치의 날을 앞두고, 해남특산물인'해남배추'와'해남김치'를 부산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자리가 마련돼 큰 인기를 끌었다. 25일에는 명현관 해남군수와 김성수 해운대구청장, 이성옥 해남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해남·해운대구 여성단체 및 사회단체, 해남향우회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치 버무림 행사를 가졌다. 이날 담은 김치는 해운대구 주민들에게 기부되었으며, 해남군과 해운대구간 고향사랑 기부 상호약정식도 진행됐다. 특히 최근 배추값 고공행진에 이번 행사에 부산 시민들의 관심도 어느때보다 높아지면서 행사 구매 고객이 참여할 수 있는 김치 버무림 체험도 큰 인기를 끌었다.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 김치 버무림 체험은 3일간 총 2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직접 김치를 버무려 가져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11월 22일 김치의 날에 김장하기" 대국민 캠페인도 활발히 펼쳐졌다. 올해는 폭염과 집중호우 등 이상기후로 인해 배추 생육이 늦어진 편으로, 우리나라 최대 배추 산지인 해남에서는 11월 15일부터 본격적으로 수확을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일반 가정에서는 김치의 날을 전후한 20일경부터 김장을 하면 가격 부담도 덜고, 충분히 결구가 진행되어 튼실한 해남배추를 받아 볼 수 있다. 2020년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김치의 날은 하나(1), 하나(1)의 소재가 모여 다양한(22) 효능을 이룬다는 의미에서 11월 22일로 정해졌다. 이와 관련해 이날 행사에서는 김장용 절임배추 사전예약도 인기리에 진행됐다. 명현관 군수는"부산시민들에게 가장 좋은 해남배추와 해남김치를 선보여 드리고, 배추값 걱정하지 마시고 김장준비를 하시라는 의미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올해 김장은 해남배추가 본격 출하하는 11월 중순 이후에 하시면 물가 부담도 없고, 더욱 맛있는 김장을 하실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고 전했다.

2024-10-26 07:42:58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제5회 세계도시포럼’ 성료…지속 가능한 도시 협력 비전 제시

고양시는 22일 일산 킨텍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5회 세계도시포럼(World Cities Forum 2024)'이 국내외 다양한 전문가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발표했다. 이번 포럼에는 미국, 브라질, 스웨덴, 스페인, 싱가포르 등 10개국의 전문가들이 모여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유제철 전 환경부 차관, 버나디아 이라와티 찬드라데위 UCLG ASPAC 사무총장, 조르디 바케 세계대도시협의회 사무총장이 개막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개회사에서 "기후변화, 경제적 불평등, 자원 고갈 등 위기 속에서 도시들이 선도적 역할을 통해 연대와 혁신을 이루어야 한다"며 세계 도시 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그는 "스마트 도시 구현, 탄소중립 조기 실현, 자족도시 구현, 참여형 도시 구축, 국제 협력 강화"라는 고양시의 5대 비전을 선포하며,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도시 미래를 위한 포부를 밝혔다. 포럼은 특별세션을 통해 글로벌 연대와 협력 방안, 자족도시의 조건 등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주요 연사로 지노 반 베긴 ICLEI 사무총장, 칼-울르프 안데르손 주한스웨덴대사 내정자, 강볼드 바산자브 UNESCAP 동북아사무소장 등이 참여했다. 오후 세션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의 사회적 영향과 적용 방안, 탄소중립 전략과 정책 사례들이 발표되었다. 부대행사로는 생성형 AI 체험관, 기후테크 전시관, 대학 프로젝트 발표회 등이 진행돼 다채로운 체험과 학술 발표가 이뤄졌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폐회사에서 "세계도시포럼이 글로벌 도시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플랫폼으로 성장하길 바라며, 고양시가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10-26 07:39:37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파주시, 생태계보호 위해 야생식물 제거 본격화

파주시는 4월부터 시작한 민관군 협력 생태계교란 야생식물 제거 작업의 성과를 발표하고, 지속 가능한 생태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을 밝혔다. 시는 올해 단풍잎돼지풀 등 생태계교란 야생식물의 확산을 막기 위해 공릉천을 시범지역으로 설정하고, 읍면동별 활동구역을 지정해 제거 작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했다. 특히 시민과 밀접한 지역에서 활동을 진행하며 전체 분포면적의 20% 제거를 목표로 설정했다. 총 67회의 읍면동 '생태계교란 야생식물 제거의 날' 행사에는 2,776명이 참여했고, 공릉천에서 열린 '돼지풀로깅'에는 581명이 동참해 약 8만 5천㎡의 생태계교란 식물을 제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9월에는 생태계교란 야생식물의 집중 제거 시기에 맞춰 읍면동과 주요 시설물 관리 부서가 협력해 약 41만㎡ 면적에서 제거 작업을 수행했으며, 용역을 통해 마을안길, 평화누리길, 공릉천 등 71만㎡에서도 추가로 제거 작업을 진행했다. 시는 당초 목표한 20% 제거를 달성했으며, 내년에도 올해와 동일한 예산을 투입해 제거 작업을 지속할 예정이다. 특히, 8월 초부터 9월 중순까지는 장비를 활용한 집중 제거를 통해 최대 효과를 거두겠다고 전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생태계교란 야생식물 제거 사업은 토종 식물을 보호하고 주민 건강을 지키기 위한 필수적 활동"이라며 "민관이 협력해 이룬 노력이 쾌적한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2024-10-26 07:36:48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울진군,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울진 만들기' 협약 체결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울진군기독교연합회(회장 심상진), 포항CBS(대표 유승우)와 저출생 위기를 극복하고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울진 만들기'위해 지난 24일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3개 기관은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울진'을 만들기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온 가족이 행복한 도시조성을 위한 실질적 대안을 마련하는데 서로 협력하기로 하였다. 이를 위해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울진 만들기 캠페인 지역 확산, 인구정책 대군민 홍보, 여성·아동 친화도시, 임신에서 출생·육아와 돌봄의 지역사회 공동책임 등 '모든 출생이 존중받는 지속가능한 울진' 실현을 위한 상호협력 등에 나선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육 친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사회 모두의 힘과 지혜가 모이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울진군기독교연합회 심상진 회장은 "아이의 울음소리는 온마을의 기쁨이다. 울진군 곳곳에서 아이 울음소리가 들릴 수 있도록 저출산 극복에 적극적으로 돕겠다"라고 말했다. 포항CBS 유승우 대표는"국가적 위기를 공감하고 있으며, CBS에서는 출산과 돌봄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개선을 위해 프로그램 제작, 캠페인 추진 등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10-26 07:36:24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해남군, 제3회 농식품 기후변화대응 포럼 개최

해남군은 다음달 7일 오시아노관광단지 해남126호텔에서'농식품 분야 기후변화대응 전략 및 공공부문의 역할'을 주제로 제13회 농진청·농대협·농과협 공동심포지엄과 연계한 제3회 농식품 기후변화대응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해남군·농촌진흥청·(사)전국농학계대학장협의회·(사)한국농식품생명과학협회·국가농림기상센터·서울대가 공동으로 개최하고 관련 전문가 및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 포럼은 남재철 전 기상청장의'기후위기 시대, 글로벌 식량안보'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국가농림기상센터 김광수 센터장의'기후변화 적응을 위한 해외 정책연구 및 시사점'▲국립농업과학원 신재훈 기후변화평가과장의'기후변화 영향과 농업분야 대응전략'▲상지대 이명규 교수의'탄소중립시대에 있어서 가축분뇨의 경축 순환 전략'에 대한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또한 (사)전국농학계대학장협의회 박현철 회장을 좌장으로 농식품부 관계자 등 전문가들의 열띤 종합토론도 이어질 예정이다. 해남군은 오는 2027년 완공 예정인 국립 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를 중심으로 전라남도 지역특화과수지원센터, 해남군 농업연구단지 등 약 100ha 규모의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포럼을 통해 클러스터 조성에 발맞춰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의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농과협·농진청·농대협 등 공동 주관기관과도 지속적으로 상생 발전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국립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는 총 594억원의 국비가 투입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으로 오는 2027까지 삼산면 평활리 3ha 부지에 센터를 신축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2024-10-26 07:35:28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울진군, 2024년 최대 30억 금융지원사업 시행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오는 28일부터 지역 내 소상공인의 금리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2024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자금난을 겪고 있거나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이 대출받을 수 있도록 신용보증재단을 통해 보증해 주는 제도이다. 울진군에서는 경북신용보증재단에 3억원을 특별출연하여 울진군에 사업장 소재지를 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3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한다. 업체당 보증한도는 최대 5천만원 이내 개인신용평점에 따라 한도가 결정되며, 보증 자금 소진 시 종료된다. 대출금리는 금융회사의 금리체계에 따르며, 울진군은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대출금의 이자를 최고 연 5%까지 2년간 지원한다. 다만, 현재 휴업 또는 폐업 중인 경우, 최근 3개월 이내 신용관리정보 대상자로 등록되거나 연체대출금 보유 사실이 있는 경우, 이차보전이 포함되어있는 소상공인 지원을 이미 받고 있는 경우, 지원 제외업종(금융·보험업, 사치·향락적 소비 및 투기 조장 업종 등)에 해당하는 경우 등은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경북신용보증재단 포항지점(1588-7679)에 예약 후 방문하여 상담·신청이 가능하고, 온라인 및 모바일 앱 「보증드림」을 통해 비대면으로도 신용보증서 발급을 신청할 수 있다. 서류 심사 및 현지조사 등을 통해 대상자로 선정된 자는 NH농협은행 울진군지부, KB국민은행 울진지점, 울진농업협동조합, 울진·죽변·후포새마을금고 등 울진군 내 6개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 보증 상담 및 신청·접수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의 공고를 확인하거나 경북신용보증재단 포항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이번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사업이 울진군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를 통해 지역내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나아가 특례보증을 통한 자금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성공적이고 안정적인 경영을 이어나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4-10-26 07:34:17 손기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