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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독립운동기념관 설계 공모안 최종 선정

부산시는 부산독립운동기념관 조성을 위한 설계 공모의 최종 당선작으로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의 설계안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달 28~29일 이틀간 설계공모 심사위원회를 열어 공모에 참여한 11개 업체의 설계안 가운데 부산독립운동기념관의 상징성과 공간 활용성 등을 종합 평가했다. 당선자는 이번 선정으로 부산독립운동기념관의 기본 및 진행설계 설계권을 받게 된다. 당선작은 부산의 지역성과 독립운동역사 그리고 시민들의 일상을 담은 공간을 기본 방향으로 기존 건축물의 공간 구성과 구조를 가장 과감하게 재구성했으며, 다양한 활용성과 기능을 갖춰 부산시민공원 속에 새로운 기념관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평가를 받았다. 기존 건축물의 맥락을 과감하게 재구성해 기념비적 규모와 다양한 활용성을 갖추는 등 외부 공간 구성이 뛰어나며 분지형 입지와 지형 조건을 활용해 1층은 기념비적 공간, 2층은 공원 속 일상을 즐기는 휴식 공간을 제공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아울러 2층 보행통로 진입을 주요 동선으로 설정, 입체적 접근 동선으로 계획해 진입·전개·고조·환희·회복이라는 관람 스토리를 구성했다. 시는 내년에 본격적인 기본 및 진행설계용역을 마무리한 뒤 하반기에 착공, 2026년 공사 준공 및 내부 전시물 설치를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부산독립운동기념관은 부산시민공원 내 시민사랑채 건물을 리모델링해 조성한다. 시는 부산독립운동사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는 기념 공간으로, 추모 공간, 전시 공간, 교육·체험 공간 등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독립운동 역사와 가치를 널리 알리고, 미래 세대에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할 수 있는 기념 공간이자 부산시민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휴식과 보훈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것"이라며 "다가오는 2025년은 광복 8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부산독립운동기념관이 부산의 역사적인 정체성을 담은 의미 있는 상징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04 14:00:2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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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푸드테크 산업 육성으로 글로벌 미래도시 선도

포항시는 푸드테크 산업 육성으로 도시의 미래를 준비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푸드테크는 기후 위기와 식량안보 문제를 해결할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포항은 이 분야에서 세계적 허브로 자리 잡기 위해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설립, 대체식품 생태계 조성, 푸드테크 배움터 운영, 블루푸드 산업 육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식품 로봇 분야에 지난 4월 전국 최초로 선정되면서 푸드테크산업 도시로서의 포항만의 혁신적 성과를 가시화했다.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는 내년 상반기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치고, 오는 2026년 완공을 목표로 흥해읍 일원에 총사업비 155억 원 규모로 건립된다. 센터는 데이터 분석, 실증 테스트, 글로벌 인증 지원 등 식품 로봇 관련 기업의 기술적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연구와 상용화를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식품로봇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외식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해 외식업 인력난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또한 센터 완공 시 K-푸드 산업의 글로벌화를 위한 핵심 거점으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는 블루푸드테크 산업 육성을 위해 올해 경북연구원과 협력해 산업 육성을 위한 로드맵을 수립했으며, 내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유관기관과 블루푸드테크를 비롯한 첨단 식품소재 산업을 육성한다. 이러한 산업은 해양 관광과 연계돼 포항이 미래 식품산업 도시로 자리잡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시는 지역 내 인재 양성과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거점으로 푸드테크 배움터를 포항 꿈트리센터에 조성해 지난 9월 개소했다. 배움터는 청소년, 노년층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며, 푸드테크 로봇 코딩 및 푸드테크 홍보 및 대시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지역 내 식품(외식)기업과 첨단산업을 연결하는 허브 역할을 수행해 지역 식품업주를 첨단기술 분야로 유도하고, 스마트 외식 거리 조성 등 산업의 디지털화를 촉진하는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배움터는 현재 시범 운영 중으로 내년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시는 이러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연구개발(R&D)과 스타트업 육성, 인재 양성,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으로 첨단 기술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도시 모델로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 이강덕 시장은 "푸드테크는 단순히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식량안보와 기후 위기라는 전 세계적 문제를 풀어갈 핵심기술"이라며, "포항은 이를 발판 삼아 시민들과 함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첨단 미래도시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2-04 14:00:10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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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4년 하반기 공직자 등 청렴교육 진행

통영시는 지난 3일 시청 강당에서 '2024년 하반기 공직자 등 청렴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청렴에 관심이 있는 직원들이 대거 참석했으며 시의회 및 출자·출연기관의 직원들 등 전체 300여 명이 참석해 청렴에 대한 많은 관심과 열정을 보였다. 이날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의 전문강사인 더더교육 정승호 대표이사를 강사로 초빙해 공직자로서 바람직한 가치기준과 준수해야 하는 행위기준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는 공무원 행동강령을 갑질근절 조항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며 자세한 설명과 함께 아리송한 부분에 대해 질문을 하는 등 교육참석자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이번 청렴 교육이 공직자가 갖춰야 할 윤리관을 정립하고 갑질근절을 통해 활기차고 청렴한 공직문화를 형성하는데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렴문화 정착과 확산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특히 시는 청렴정책회의를 통해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계획을 수립해 각종 청렴시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청렴한 조직 문화 형성을 위한 청렴 전문강사 초빙 교육, 청렴자가학습, 선비문화 체험교육, 청렴골든벨 등 직원들에게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또 부서별 부패취약분야 분석을 통해 개선 정책을 추진하는 등 청렴한 통영시 건설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한편 지난 9월 2일에도 청렴연수원 청렴전문강사를 초빙해 팀장급 이상 공직자를 대상으로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근절을 위한 교육을 진행했으며 시장, 부시장, 국소장을 포함해 각 부서장이 대거 참석해 청렴실천 의지를 다졌다.

2024-12-04 13:59:5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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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먹는물 수질검사기관 국제숙련도 '최우수' 인정

양산시 상하수도사업소 먹는물 수질검사기관은 올해 미국 환경자원협회(ERA) 국제숙련도 평가(PT : Proficiency Testing)에서 최고 수준의 먹는물 분야 분석능력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국제숙련도 평가는 국제표준화(ISO) 인증을 받은 미국환경자원협회가 주관하는 평가로, 국제적으로 인지도가 높아 매년 세계 각국의 정부 기관, 대학 연구소, 민간 분석기관 등이 평가에 참여하고 있다. 양산시 상하수도사업소는 ERA가 실시한 먹는물 분야 숙련도에서 전 항목 '만족(Satisfactory)' 판정을 받아 국제적 수준의 분석 역량을 입증했고,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 주관 미생물 분야 숙련도 시험에서도 합격해 먹는물 분야 최우수 분석기관임을 인증받았다. 또 2024년 시험 분석 능력 향상 및 근무자 안전을 위해 이화학 및 미생물실 시험시설을 모두 최신화해 중금속, 미생물, 미세플라스틱 등 수질검사 항목을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는 먹는물 분야 최고 수준의 분석 시험실을 구축했다. 정정아 정수과장은 "시험실 최신 시설 도입, 전문 인력 양성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수질검사 및 관리 역량을 더 강화하고, 앞으로 시민들에게 안전한 수돗물을 꾸준히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4 13:59:4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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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섬 지역 특성화 사업 연차보고회 개최

사천시는 섬 지역 특성화 사업의 하나로 신수도와 마도 섬 마을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섬 지역 특성화 사업 연차보고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행정안전부의 섬 지역 특성화 사업을 통해 섬 마을의 고유 자원과 특성을 발굴하고, 주민 소득 창출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신수도와 마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 협의체를 구성하고,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소규모 시범사업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현장관리단이 배치돼 섬 마을의 고유한 발전 계획 수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날 열린 연차보고회는 각 섬 마을의 특성과 자원을 고려한 시범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앞으로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신수도는 남녀노소 누구나 신수도의 수려한 해양경관과 함께하는 트래킹 코스를 활용한 사업과 지역 특산물인 고구마를 활용한 섬 브랜드 구축 등을 구상 중이다. 마도는 기존 글램핑장을 활용해 낙조, 일출, 별 하늘이 아름다운 섬으로서 매력을 극대화하려는 계획을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별빛 산책로 조성과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섬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섬 마을 발전을 위한 시범사업의 진행 상황과 주민 역량 강화 교육, 주력 사업 발굴 등을 위한 결과가 발표됐다. 특히, 주민 참여와 협력을 더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사업의 실질적 성과와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시 관계자는 "신수도와 마도를 포함한 섬 마을들이 그들의 고유한 자원을 활용해 경제적 자립을 이뤄낼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할 것"이라며 "이번 연차보고회가 섬 마을들의 활력 넘치는 발전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04 13:59:2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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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4 청년정책 해커톤 대회 개최

김해시는 오는 15일 김해여객터미널 김해창업카페 세미나홀에서 '2024 김해 청년정책 해커톤 대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해커톤은 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로 참가자들이 팀을 꾸려 한정된 시간에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경연을 의미한다. 이번 대회를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김해청년열정공장'은 김해시 대표 청년단체인 청년정책협의체 활동으로 인연을 맺은 지역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비영리단체다. 2022년부터 '김해 청년 열정 공유의 장'이라는 이름으로 청년의 참여 확대와 권리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청년정책 해커톤 대회는 청년의 입장에서 청년이 선호하는 정책을 직접 제안함으로써 청년들의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함께 공유하고 김해시의 청년 문제 해결을 위한 맞춤형 시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는 다양한 전공과 관심사를 가진 대학생과 지역 청년으로 구성된 총 5개 팀, 40여 명이 참여해 ▲일자리 ▲문화 예술 ▲복지 ▲가족 ▲농촌 등 청년들의 실질적인 삶과 연관된 5가지 분야 중 하나를 선택해 정책 제안을 한다. 또 대회 중간에는 심신 힐링 프로그램 '나만의 향기 만들기 체험'과 팀별 정책교류 및 멘토, 퍼실리테이터의 전문 컨설팅이 진행되며 도출된 정책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팀별 발표에 들어간다. 대회 주관단체인 김해청년열정공장은 발표 심사를 통해 우수팀을 선정하고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1팀을 시상할 계획이다. 김병주 인구청년정책관은 "이번 해커톤 대회는 관(官)이 아닌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주도하는 상향식으로 치러진다는 점에서 변화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청년정책에 관심 있는 김해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12월 2일부터 13일까지 김해청년열정공장 홈페이지 또는 포스터 QR 코드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2024-12-04 13:59:0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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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남사화훼단지 긴급 복구작업에 자율방재단 지원

용인특례시는 지난달 27일부터 28일까지 내린 폭설로 피해를 입은 남사 화훼단지의 피해 복구를 위해 용인시자율방재단을 긴급 투입했다고 4일 밝혔다. 처인구 남사읍의 화훼단지는 습설의 무게를 이기지 못한 비닐하우스 22동이 붕괴되면서 이번 폭설에 큰 피해를 입었다. 시는 피해 복구를 위해 용인시자율방재단에 지원을 요청했으며, 방재단원 19명이 방재 활동에 자원해 2일부터 화훼단지 복구 활동을 지원했다. 방재단은 무너진 비닐하우스 내부에서 구조물을 정리하고, 상품 가치가 있는 화분은 안전한 곳으로 옮기는 등 피해 수습과 동시에 약해진 비닐하우스를 보수하는 등 추가 붕괴 예방 작업도 병행했다. 시는 4일까지 방재단을 긴급 복구 작업에 투입하며, 복구 상황에 따라 추가 지원을 요청해 농가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자율방재단은 이외에도 무너진 양계장 진입로 확보, 처인구 외대사거리, 수지구 도담마을 등에서 제설 작업을 진행해 차량 통행과 보행자 안전 확보에 큰 도움을 줬다. 방재 활동에 참여한 한 단원은 "갑작스러운 폭설 피해를 입은 농가들에게 한 손이라도 도움을 드리고자 방재 활동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시와 긴밀히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최근 급격한 기후변화로 천재지변에 의한 피해가 늘고 있다"며 "자율방재단 등 민관 협력을 강화해 지역 내 발생하는 재난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4 13:58:5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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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명촌공영차고지 조성 공사 준공식 개최

울산시는 4일 오전 10시 북구 명촌동 명촌공영차고지에서 '명촌공영차고지 조성공사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김종섭 울산시의장 직무대리, 김영곤 버스운송조합 이사장, 나윤호 경동도시가스 사장, 김세호 코하이젠 사장 등 관련 기관 및 기업·운송업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내빈 소개, 사업 경과보고, 색줄 자르기,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된다. 명촌공영차고지는 태화강역 환승센터 조성에 따라 태화강역에 있던 시내버스 회차지를 북구 명촌동 433-11번지로 확장 이전한 시설이다. 총사업비 154억원이 투입됐으며 부지 면적 2만 2804㎡, 건축 연면적 2415㎡ 규모로 조성됐다. 주요 시설로는 주차 면수 105대, 본관동, 경비동, 압축천연가스(CNG) 충전기 2기, 수소 충전기 3기, 전기 충전기 25기 등을 갖추고 있다. 수소 및 전기 충전시설은 민간이 시행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명촌공영차고지는 울산시안에 압축천연가스·수소·전기 충전시설을 갖춘 최초의 친환경 복합 공영 차고지로 그간 외곽에 있는 4개의 시내버스 차고지 부족 문제를 상당 부분 해소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명촌차고지는 도심에 위치해 그간 문제점으로 지적돼 온 장거리 시내버스 노선을 효율적으로 단축해 자원을 재배치하는 중요 역할을 수행하고, 이에 따라 배차간격 단축과 운행 횟수 증대를 통해 대중교통 이용의 편리성이 제고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울산시는 오는 21일부터 시내버스 노선 개편을 시행하며 자세한 노선 변경 및 경로 검색 사항 등은 울산시 누리집 노선 검색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12-04 13:58:3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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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5당 '尹 계엄 선포' 비상시국대회,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즉각 수사해야"

야5당이 4일 국회 본청 앞에 모여 한밤 중 비상 계엄선포를 규탄하며 윤석열 대통령 탄핵과 관련자 처벌을 촉구했다. 야5당(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진보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은 이날 점심께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열린 '야5당 비상시국대회'에서 각 당 보좌진과 의원들을 총집합시켜 윤 대통령을 비판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규탄사에서 "윤 대통령은 정상적이고 합리적인 판단을 하기 어려운 상태로 보인다"며 "어제 밤부터 새벽 사이 벌어진 일을 보면 5200만 국민의 삶을 통째로 책임지고 이 나라의 운명을 책임진 사람의 행동으로 도저히 볼 수 없었다"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국민이 준 권력으로 대통령 그리고 그의 아내를 위한 친위 쿠데타를 저질렀다"며 "이 쿠데타를 이겨낸 것은 바로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위대한 국민과 함께 반드시 싸워서 가장 빠른 시간 안에 국민이 진정한 주인으로 살아가는 세상을 함께 꼭 만들자"고 강조했다.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비상계엄 선포는 절차와 내용 모두 헌법 위반, 법률 위반으로 탄핵 사유"라며 "무장한 군인과 경찰들이 의원들의 국회 출입을 막고 난입함으로써 국헌문란의 내란죄를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윤석열은 우리 형법에서 규정한 내란의 우두머리"라며 "내란의 우두머리 윤석열은 즉각 대통령에서 물러나야 하고, 수사기관은 내란의 우두머리 윤석열을 직접 즉각 수사해야 한다"고 했다. 박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을 향해서도 "국민의힘 의원에게 묻는다. 대통령이 탈당하면 해결될 문제인가"라며 "한밤 중에 해프닝으로 치부할 사안인가. 우리가 밤새 목격한 것은 헌정질서를 파괴하는 반국가세력의 준동"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민주주의와 헌정질서를 파괴하는 행위를 어떻게 묵과할 수 있나"라고 덧붙였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4일 새벽 계엄 해제 결의안 본회의 가결 때 대부분 참여하지 않았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어젯밤 윤 대통령은 스스로 탄핵 소추 요건을 완성했다. 헌법 87조 내란, 군형법 7조 군사반란의 죄를 저질렀다"며 "윤석열은 더 이상 대통령이 될 자격이 없다. 윤석열은 우리나라 법상 가장 중대한 범죄를 저지른 범죄인의 한명일 뿐"이라고 말했다. 조 대표는 "어제 겨우겨우 국민과 국회에서 친위쿠데타를 막아냈지만, 윤석열은 앞으로 또 비상계엄, 대기계엄, 심지어 전쟁 시작의 버튼을 누를 수도 있는 사람"이라며 "대통령 자리에 앉아서 무슨 일을 할지 도무지 가늠이 안 되는 사람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이제 우리는 윤석열은 대통령 자리에 잠시라도 놔둘 수 없다. 탄핵 소추로 윤 대통령의 직무를 즉각 정지시켜야 한다"며 "대통령이라 할지라도 내란죄를 범했을 경우엔 법상 형사소추가 가능하다. 그 죄를 즉각 물어야 한다. 윤석열은 탄핵의 대상일 뿐만 아니라 강제수사의 대상"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비상시국대회 주최 측은 국회 본청 앞에 5000명이 모였다고 추산했다.

2024-12-04 13:57:44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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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문인협회 경주지부, 제36회 신라문학대상 시상식 성료

(사)한국문인협회 경주지부 주관 제36회 신라문학대상 시상식이 지난 3일 오후 5시 The-K호텔 경주 신관 화랑홀에서 열렸다. 신라문학대상은 신인을 대상으로 한 공모전으로, 올해로 36회 째다. 올해 공모전은 △시 414편 △시조 122편 △소설 82편 △수필 106편 등 4개 부문 총 724편의 작품이 출품됐다. 치열한 심사 과정을 거쳐 각 부문별로 1편씩의 당선작이 선정됐다. 당선작은 △시 부문 '달포 겨울 풍경' (도연추·경남 통영) △시조 부문 '덤' (유인상·경북 경주) △소설 부문 '빨강' (박이정·경기 성남) △수필 부문 '껍데기는 가라' (임유진·경북 구미)이다. 각 부문 수상자는 상패와 함께 시 500만 원, 시조와 수필 400만 원, 소설 8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당선작은 월간문학 2025년 1월호 또는 2월호에 게재되며, 수상자는 한국문인협회 회원으로 등단 자격을 얻게 된다. 심사는 김호운 한국문인협회 이사장이 심사위원장을 맡았으며, 이건청, 정순영(시), 정수자(시조), 박양근, 권남희(수필), 이채형(소설) 등 8명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공정하게 진행됐다. 신라문학대상 운영위원장인 주낙영 경주시장은 "신라문학대상은 1988년 제정 이후 신인 작가 발굴과 문학 저변 확대에 기여해 온 대표적인 문학 공모전"이라며, "이번 당선작들도 참신한 시각과 뛰어난 창작력으로 한국 문학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2024-12-04 13:57:36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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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물빛소리 합창단 '장애 인식 개선' 캠페인 펼쳐

서울 신현초교 방문해 캠페인…"ESG 활동 적극 전개 방침" 코웨이 물빛소리 합창단이 지역사회 시민을 위한 장애 인식 개선 캠페인을 진행한다. 4일 코웨이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코웨이 물빛소리 합창단의 재능기부 활동 일환으로 문화예술을 통해 지역사회 어린이 및 시민들에게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돕기 위해 기획했다. 코웨이 물빛소리 합창단은 전날 서울 중랑구 신현초등학교를 찾아 재학생 및 교직원 400여 명을 대상으로 캠페인 활동을 진행했다. 행사에선 송문경 합창단원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동등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어우러지기 위한 인식 전환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물빛소리 합창단은 특강 전후로 동요와 캐롤 모음곡으로 구성된 공연을 선보여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11월 말에는 경기도 부천시 해밀도서관에서 50여 명의 중장년층 지역 주민 및 시각장애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 인식 개선 특강 및 공연을 펼치기도 했다. 코웨이 관계자는 "음악을 통해 학생들이 어린 시절부터 자연스럽게 장애에 대한 포용적 시각을 갖출 수 있도록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시민들과 소통하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ESG 활동을 적극 펼쳐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4-12-04 13:56:4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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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패션디자인학과, ‘비주얼 머천다이징 전시’ 성료

경성대학교 패션디자인학과가 지난달 20~21일 경성대 제2미술관에서 비주얼 머천다이징 수업 K-Star+ 혁신교수법의 하나로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부스 전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전시는 각 팀이 선정한 패션 브랜드를 바탕으로 독창적인 콘셉트를 구현하며 학생들이 이론을 실제로 적용해 보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학생들은 선술집, 결혼식, 팅커벨, 큐피트, 젠스타일, 부다페스트 호텔 등 다양한 테마를 바탕으로 부스를 제작했다. 각 팀은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살림과 동시에 SPOT 라인을 구성하려고 노력해 각 부스의 독창성과 매력을 한층 더 높이는 데 이바지했다. 부스 전시는 학생들이 창의력과 실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장이 됐으며 관람객은 각 브랜드만의 독특한 매력을 느낄 수 있었고, 브랜드의 특성을 잘 살리면서도 시각적으로 매력적 요소를 강조해 많은 호평을 선사했다. 이번 전시를 통해 해당 학생들은 브랜드 전시와 콘셉트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습득할 수 있었으며 팀으로서 프로젝트를 맡아 실무를 경험한 것 같다고 입을 모아 이야기했다. 이런 경험은 학생들에게 비주얼 머천다이징의 중요성을 체험하고 패션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을 배우는 기회가 됐으며, 실습을 통해 이론과 실제의 연결고리를 이해해 앞으로 패션 산업에서의 경력을 쌓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경성대 패션디자인학과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할 예정이다.

2024-12-04 13:56:1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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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여가부 ‘가족친화기관’ 4회 연속 인증 획득

창원특례시는 지난 3일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 인증기관'으로 4회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은 가정생활과 직장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직장에서 가족친화적인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기업이나 공공기관에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시는 지난 6월 재인증을 신청했고, 서류와 현장 심사를 통과하면서 2027년 11월까지 유효기간이 3년간 연장됐으며 2016년 가족친화 인증을 최초로 취득한 뒤 2019년 유효기간 연장, 2021년 재인증, 2024년 재인증 선정으로 2027년까지 인증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그동안 시는 일·가정 양립과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자녀출산·양육지원 및 유연근무제 활용, 가족체험 부스 운영 ▲장기재직·가족돌봄휴가 실시 ▲가족건강검진 및 휴양시설 지원 ▲심리 상담지원 등 가족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 정착에 힘써왔다. 또 육아휴직 및 출산휴가자의 인사를 배려하고, 조직 내 건강한 소통을 위한 인권 교육과 동호회 지원 등 일과 생활이 균형을 이루는 조직 문화 만들기에도 노력을 기울여 왔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앞으로도 일과 가정생활이 조화롭게 양립할 수 있는 가족친화 직장문화 확산을 위해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것"이라며 "조직 문화를 개선해 직원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돕고, 직무의 생산성과 조직 안정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2-04 13:55:4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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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4년 밀양시 여성회관 교육강좌 수료식 개최

밀양시는 지난 3일 청소년수련관 대강당에서 여성회관 강좌 수료생 및 강사, 가족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밀양시 여성회관 교육강좌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안병구 시장이 각 과정의 수료자 대표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수강생 중 각종 대회에 출전해 입상한 우수 수강생에게 장미꽃을 전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2부 작품 발표회에서는 하모니카, 크로마 하프, 오카리나, 아코디언, 우쿨렐레, 통기타, 색소폰 연주와 주말 가요 등 19개 공연팀이 출연해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아낌없이 펼쳤다. 한편, 부대행사로 수강생들이 정성껏 제작한 도자기, 손뜨개, 재봉 등의 여러 가지 수공예품과 각종 동·서양 미술작품 등 총 274점의 예술품을 전시해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여성회관의 강좌는 배움과 자기 성장, 직업훈련의 욕구를 해소하고, 시민의 품격 높은 생활을 위한 중요한 평생학습 공간이다. 앞으로도 시민 수요를 반영해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밀양시는 올 한 해 여성회관 강좌로 직업 능력 및 인력개발·건강생활·교양 문화·직장인 야간·교양 분야 등 4개 분야 44개 프로그램을 개설해 3회기에 걸쳐 운영했으며 회기당 800여 명의 시민이 수강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었다.

2024-12-04 13:55:3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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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먹는물 수질검사 분야서 9년 연속 국제 우수 분석기관 선정

고양시는 미국 환경자원협회(ERA)가 주관하는 국제숙련도 평가에서 9년 연속 먹는물 수질검사 분야의 우수 분석기관으로 인정받았다고 4일 밝혔다. 국제숙련도 시험은 전 세계 먹는물 수질분석기관들이 참여하는 국제적 인증 프로그램으로, 분석 결과를 상호 비교하고 표준점수를 산출해 분석 능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한다. 이는 참여기관의 분석 전문성과 신뢰성을 검증하는 데 높은 신뢰도를 자랑한다. 평가는 시험운영기관이 제공하는 미지시료(성분과 농도 정보가 감춰진 샘플)를 분석해 결과값을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후 제출된 값과 기준값을 비교해 ▲만족(Satisfactory) ▲주의(Warning) ▲불만족(Unsatisfactory) 3단계로 평가한다. 고양시 상하수도사업소의 먹는물 수질검사기관은 모든 항목에서 최고 등급인 '만족' 판정을 받아 그 능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고양시는 ▲중금속류(수은, 납, 비소, 카드뮴, 크롬) ▲이온류(암모니아성질소, 질산성질소, 염소이온, 황산이온, 불소이온) ▲페놀류 ▲시안 ▲휘발성유기화합물(벤젠, 클로로포름, 브로모디클로로메탄) ▲유기인계 농약류(다이아지논, 파라티온) 등 총 17개 항목에서 모두 우수한 결과를 기록했다. 윤건상 상하수도사업소장은 "고양시는 9년 연속으로 국제 숙련도 시험에서 전문성과 분석 능력을 입증받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고양시가 안전한 먹는 물 공급과 환경보전에 있어 신뢰받는 지방정부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2024-12-04 13:55:18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