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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 안병국 의원, '한국의 자유와 번영, 안정과 희망을 지향'

안병국 포항시의원이 '탄핵반대, 보수단결, 산유국의 꿈 살려내라' 피켓 1인시위에 나섰다. 안 의원은 "포항시의원으로서 현 시국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으로 죽도시장 개풍약국 광장에서 헌재의 탄핵심리가 끝날 때까지 매일 오전 6시부터 8시까지 1인 시위를 한다"고 26일 밝혔다. 안 의원은 이날 '탄핵정국 입장문' 발표를 통해 "저는 오늘, 포항 지역사회에서 아직 드러내지 못하는 보수의 목소리를 결집시키는데 노력하고자 하며, 보수의 목소리는 미래를 준비하며 대한민국의 뿌리를 단단히 세우는 데 있다"며"지금은 보수진영이 하나로 합심하여 흩어진 민심을 다시 결집해야 할 때다. 저는 이 과정에서 밀알이 되고자 한다. 작은 씨앗이지만, 여러분과 함께라면 더 큰 나무로 자라나 민심을 묶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변화와 위기의 정국에서 지역의 목소리를 내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며, 지역의 목소리가 온전히 반영될 때, 대한민국은 더 단단하고 조화로운 사회로 나아갈 수 있다"며"저는 지역의 주민대표로서 이러한 역할을 충실히 해낼 것이며, 보수의 근본 가치는 대한민국의 자유와 번영, 안정과 희망을 지향하는 데 있으며, 우리는 이러한 가치를 기반으로 서로를 존중하며 함께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2024-12-27 09:04:37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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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 박성만 의장, “2025 경주 APEC 정상회의 성공을 위해 노력할 것”

경상북도의회 박성만 의장은 26일 대변인의 브리핑을 통해 불안한 국내외 정치·경제환경을 극복하고 '2025년 경주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도민과 함께 도의회 차원의 모든 역량을 모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5 경주 APEC 정상회의'는 우리나라의 경제·사회·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만큼 철저한 준비를 통해 경상북도의 도약과 가장 한국적인 도시 경주가 세계적인 도시로 부상할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함과 동시에 대한민국이 안전하고 성숙된 민주주의 사회임을 보여주어야 한다. 이를 위해, 경상북도의회는 '2025 APEC 정상회의' 유치 단계에서부터 'APEC정상회의 경상북도 유치 특별위원회'구성 등을 통한 노력을 기울였고, 경주 확정 이후에는 '경상북도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지원 조례안'을 제정하여 필요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성공적 개최를 위해 발 빠른 대응과 선제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며 그간의 노력을 설명했다. 그러나, 12월 국회 예결위 과정에서는 APEC 관련 예산 증액을 위해 여야가 한 목소리를 내었지만, 사실상 2025년도 예산은 야당 단독으로 사상 초유의 감액예산을 확정함으로써 '2025 경주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을지 우려를 표명했다. 이어 경북도의회는 이런 대내외적 어려움에도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외교부와 경상북도의 APEC 추진 상황을 각별히 살피고, 기본 로드맵에 따라 필요한 모든 지원을 할 것이며, 설득과 협력, 지원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먼저 달려가 각국 정상들과 외교사절들이 안심하고 참석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경북도의회는 도민들에게 어려움 속에도 '경상북도의 하나된 힘'을 국내·외에 보여줄 수 있도록, '2025 경주 APEC 정상회의'에 더 큰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시길 부탁했다.

2024-12-27 09:04:15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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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박용선 의원, '대왕고래 프로젝트' 중요성 강조...포항 등 경북 도내 반응 뜨거워

박용선 경북도의원(포항5, 국민의힘)이 '대왕고래 프로젝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경상북도가 주도적으로 이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한 이후, 경북 지역 사회는 이 사업을 향한 열망으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박용선 도의원은 지난 17일, 경상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대왕고래 프로젝트'는 단순한 자원 탐사가 아니라, 에너지 주권을 확보하고, 국가 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시작"이라며 경북도가 이 사업을 주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왕고래 프로젝트'는 동해 심해에서 최대 140억 배럴의 석유와 천연가스가 매장되어 있을 가능성을 탐사하는 대규모 사업으로 대한민국을 에너지 독립국으로 도약시킬 수 있는 역사적 과업이라는 평가를 받아왔으나, 산업통상자원부가 제출한 동해 심해 가스전 탐사 시추를 위한 예산 497억 원 전액이 삭감되면서 사업 추진이 어려워졌다. 이와 관련해 박용선 도의원은 단순히 사업의 필요성을 언급한 데 그치지 않고, 경북도가 주도적으로 '대왕고래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해 도민 펀드 조성, SPC(특수목적법인) 설립, 지역 기업 참여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 박용선 도의원은 특히 "지난 1998년 IMF 위기 당시, 국민이 금 모으기 운동으로 나라를 살려냈던 경험이 있는 만큼, '대왕고래 프로젝트' 또한 지역민과 국민이 함께 참여해 성공시킬 수 있다."라면서 "경북 도민들이 참여하는 펀드를 통해 경북도와 대한민국이 자원 독립의 꿈을 실현할 수 있다."며 지역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제안했다. 이 같은 박용선 도의원의 발언 이후, 포항시의회는 지난 24일 '대왕고래 예산 반영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며 프로젝트를 전폭적으로 지지하고 나섰다. 또한 포항시의원들은 "이 사업은 대한민국의 에너지 주권과 포항의 미래를 위한 핵심 과업"이라고 강조하며, 지역 TF 구성과 지역민 참여 방안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김형철 포항시의원은 "대왕고래 프로젝트는 단순한 예산 문제가 아니라, 국가 에너지 안보와 국익을 지키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포항시가 지역 기업과 시민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처럼 포항시의회와 경북도의 다양한 움직임은 박용선 도의원의 첫 주장이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관련해서 경북도에서도 경북연구원을 통해 '대왕고래 프로젝트'와 관련한 펀드 조성 등 정책과제에 대한 용역 발주하는 등 박용선 도의원의 첫 주장에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지역 정가에서는 박용선 도의원의 '대왕고래 프로젝트' 관련 주장은 한 지역 정치인 개인의 주장이 아니라, 경북도가 국가적 과제를 해결하는 데 앞장설 수 있는 구체적인 방향성을 제시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박 도의원은 앞서 "역사적으로 어려운 시기마다 해법을 찾아왔던 경북도가 다시 한번 국가를 위해 나서야 할 때"라면서 이 프로젝트가 단순한 시추 작업을 넘어 국가적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민들에게 새로운 성장 동력을 제공할 기회라는 점을 강조했다. 박용선 도의원은 또 "'대왕고래 프로젝트'는 특정 정권의 사업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에너지 안보와 경제적 자립을 위한 국가적 과업"이라면서 "정치적 논란과 예산 삭감으로 중단되어서는 안 되는 국민적 염원과 미래 세대를 위한 도전"이라고 강조하고 경북도가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2024-12-27 09:03:50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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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청소년지도사 2급 면접 합격률 92.59% 달성

동명대학교는 재학생·졸업생 25명이 26일 제32회 청소년지도사 2급 면접 시험에 합격해 92.59% 합격률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2박 3일 연수를 거쳐 해당 청소년지도사 2급 자격증을 최종 획득하게 됐다. 이번 시험에 이 대학 상담·임상심리학과는 4학년생 17명이 응시해 16명이 합격했다. 학과 졸업생과 사회복지학과 재학생까지 포함한 총 응시자 27명 중 25명이 합격했다. 이같은 두드러진 성과는 동명대 3단계 산학연 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단(LINC3.0) 산학연 클러스터 과정 교육의 도움이 컸다. 동명대 한국어교육다문화학과 박수영 교수는 이 강좌를 통해 재학생·졸업생 등을 대상으로 지난 5일까지 4주간 총 4회에 걸쳐 청소년 관련 법률 및 정책, 청소년 사업의 이해, 청소년 연구 이론 등을 특강했다. 동명대 상담·임상심리학과는 재학생들의 전공 관련 자격증 취득 과정 지원을 위한 전문 상담사 2급, 청소년상담사 3급, 미술 심리치료사 등 다양한 비교과 교육 프로그램들을 시행하고 있다. 청소년지도사 자격증은 청소년기본법 제21조에 따라 청소년 활동 등 청소년 육성 업무 경력 및 기타 자격을 갖춘 자로서 검정에 합격하고, 소정의 연수 시간을 이수한 자에게 여성가족부장관이 부여하는 국가자격증이다. 자격증 소유자는 청소년수련시설,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 쉼터, 청소년 단체 및 기관 등에 취업할 수 있다.

2024-12-27 09:02:1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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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디자인진흥원 지원 기업, TIP 7억원 투자 유치

부산디자인진흥원은 '2024년 스포츠 산업 예비 초기 창업지원센터 사업'의 지원을 받은 창업 기업 케어엔코가 팁스(TIPS) 사업에 선정되며 7억원의 투자라는 성과를 거뒀다고 26일 밝혔다. 부산디자인진흥원은 2023년부터 디자인 사업화 구축사업을 통해 케어엔코의 창의적이고 차별화된 디자인 콘셉트 도출 및 제품 아이디어 구체화를 지원했다. 디자인은 제품의 첫 인상을 결정할 뿐만 아니라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는 중요한 요소로, 특히 기술 중심 스포츠 산업에서는 소비자와 기술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한다. 조병우 케어엔코 대표는 부산디자인진흥원 지원을 통해 소비자 친화적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하고, 기능적이고 정서적 가치를 전달하는 전략적 디자인을 도입했다. 이런 접근은 시장 진입 시 신뢰를 구축하고 제품 차별성을 확보하며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끌어냈다. 또 부산디자인진흥원은 2024년 스포츠 산업 예비 초기 창업지원센터를 통해 디자인 설계와 제작 기법을 활용한 시제품 제작을 지원했다. 케어엔코의 대표 제품 'Fisica'는 634개의 정밀 센서를 통해 족저압 데이터를 분석하고, AI 기술을 기반으로 맞춤형 건강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포츠 헬스케어 디바이스다. 부산디자인진흥원의 지원 아래 제품의 기능성과 심미성을 모두 충족시키며 경쟁력 있는 시장 진입을 가능하게 했다. 케어엔코는 이런 지원을 계기로 TIPS 사업에 선정되며 7억원의 투자 유치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 TIPS 사업 선정과 투자 유치는 혁신적인 디자인과 높은 시장성을 바탕으로 심사 과정에서 투자자들의 신뢰를 얻은 결과로, 기술과 디자인의 융합이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이어진 대표적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강필현 부산디자인진흥원장은 "디자인은 기업 경쟁력 강화의 핵심 자산으로, 창업 초기 단계에서의 디자인 지원은 부가가치 확대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창출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스포츠 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창업 기업들이 디자인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디자인 융합 신시장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12-27 09:02: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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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LINC 3.0 사업단,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 수상

경성대학교 LINC 3.0 사업단이 지산학 협력 채널 구축을 통한 '지역 사회 연계 콘텐츠 제작 사업'으로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한국연구재단은 경성대 LINC 3.0 사업단이 2023년부터 부산권 기초지자체와 교류 플랫폼 '지산학 협력 채널'을 구축하고 꾸준히 진행해 온 지역 사회 연계 콘텐츠 제작 사업을 2024년 제4회 지산학 매거진 우수 성과로 선정했다. 지산학 매거진은 ▲전국 대학 내 3단계 산학연 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3.0)과 BRIDGE 3.0 ▲첨단 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COSS) ▲인문사회융합인재 양성사업(HUSS)의 지산학 협력 활동을 발굴해 싣고 있다. 담긴 성과는 분기별 심사를 통해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 수여가 이뤄진다. 지역 사회 연계 콘텐츠 제작 사업은 교육 과정과 연계를 통해 학생들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 도출, 지역에 공헌할 수 있는 콘텐츠 제작으로 대학과 지자체가 함께 상생하고자 기획됐다. 그간 관광 홍보·지역 경제 활성화·시민지원제도 홍보 등으로 세분화해 지역에 직접 기여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창출했으며 각 지자체는 공식 SNS·홈페이지를 통해 결과물을 활용하고 있다. 또 이런 성과 및 공로에 대한 화답으로 영도구와 해운대구는 참여 학생 대상 표창을 시상하고, 수영구는 콘텐츠 제작 지원금을 수여하는 등 지역 사회 상생 협력 구현의 큰 틀에서 대학과 지자체 간 쌍방향 협력이 지속·선순환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성열문 경성대 LINC 3.0 사업단장은 "우리 대학은 지산학 협력 채널 구축의 하나로 부산권 기초자치단체와 MOU를 체결해 매년 지역 사회 연계 콘텐츠 제작 사업을 운영해 왔다"며 "내년부터 시행될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에서는 그동안의 성과와 의견 수렴을 바탕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지역 사회 연계 콘텐츠 제작 사업'을 선보일 계획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2-27 09:01: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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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테크노파크, DX 미니 클러스터 성과 보고회 개최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는 26일 김해 롯데호텔에서 디지털 전환(DX)을 통해 지역 주력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첨단 산업 생태계 구축을 지원하기 위한 '기계·방산 제조 디지털 전환 지원센터 구축·운영사업' DX 미니 클러스터 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기계·방산 제조 디지털 전환 지원센터 구축·운영사업은 올해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에 최종 선정, 2026년까지 3년간 311억 5000만원을 투입해 기계·방산 제조 디지털 전환 지원센터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보고회에는 경남도, 창원시, 한국전자기술 연구원(KETI), 경남TP, DX 미니 클러스터 운영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사업의 하나로 구성된 경남 DX 미니 클러스터는 제조업 DX 성공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해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경남 지역 기업, 학계, 연구 기관, 정부가 협력하는 협의체다. 최신 기술·정보를 공유하고 기업의 DX 추진 과정을 지원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과 혁신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성과 보고회에서는 ▲KG모빌리티 제조 현장 DX 전환 ▲미래차 부품 자율 제조를 위한 제조 ICT 플랫폼 ▲티타늄 소재 Nacelle Fitting 가공치수 DX로 품질·생산성 30% 향상 ▲인공지능을 활용한 무인 전투 차량 전술 훈련 체계 개발 ▲중견 제조 기업의 DX 전환 확대 및 고도화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성과가 소개됐다. 이어 주력 산업별로 발굴된 DX 선도 과제 발표와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제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새로운 비전과 기술적 기반을 제시하는 기술 교류회도 함께 진행됐다. 경남TP 김정환 원장은 "이번 성과 보고회는 경남 지역 디지털 전환의 성과를 공유하고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는 자리였다"며 "DX 미니 클러스터의 성공적 운영을 통해 지역 제조업체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12-27 09:00: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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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의회 노미경 의원, 연말 각종 시상식서 연속 수상

노미경 울주군의원이 연말을 맞아 열린 각종 시상식에서 잇단 수상 소식을 알렸다. 노미경 의원은 26일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제9회 대한민국 청소년 희망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의원 부분 대상,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2024 양성평등 정책 대상' 시상식에서 여성신문&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상을 각각 수상했다. 청소년 희망대상은 한국청소년재단, 양성평등정책대상은 여성신문과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가 공동 주최해 관련 분야를 위해 노력한 의원들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노 의원은 지난 20일 여의도정책연구원 주관으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4 지방자치평가연계 의정 정책대상' 시상식에서는 기초의회 부문 대상을 받기도 했다. 또 범시민사회단체연합의 '2024 좋은 정치인상',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의 '2024 전국 지방의회 친환경 최우수의원', 법률저널의 '2024 지방의정대상 기초의회 부문 장려상', 한국유권자중앙회의 '2024 정명(正·明) 의정대상'을 수상하는 등 연말을 맞아 7개 기관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노미경 의원은 "다양한 계층의 목소리를 군정에 녹여내기 위한 노력들이 좋은 평가를 받게 된 것 같다"며 "각 분야에서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군민들께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의정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2-27 09:00: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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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올해의 농업인대상 시상식 개최

2024년 해남군 농업인대상에 황산면 이병연(52세)씨 등 5명이 선정됐다. 이병연씨는 고품질(친환경)쌀 부문에 선정됐으며, 원예특작 부문 문내면 김찬호(67세), 농산물유통·가공 부문 마산면 이웅(64세), 임업 부문 현산면 김건영(59세), 축산 부문 해남읍 윤기현(55세)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병연씨는 2006년부터 친환경 농법으로 전환하여 11.5ha의 벼 전체 면적을 유기농으로 재배하고 있으며,'용의 눈동자'자체 브랜드를 개발하는 등 전문적이고 선도적인 영농 실천으로 고품질 쌀 농업 발전에 노력하고 있다. 김찬호씨는 1997년 해남군 참다래 연구회를 조직하고 2002년부터 연구회 회장을 역임하면서 매년 선진 영농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해남군 최초 비닐하우스 참다래 재배로 재해 예방에 앞장서는 등 과수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웅식품 대표 이웅씨는 소비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가공품 생산을 위해 해썹(HACCP), 남도미향 등 다양한 인증을 획득했다. 세계적인 온라인 쇼핑몰 이베이와 아마존에 제품을 입점하고, 미국으로 수출하는 등 해남군 농산물 브랜드 가치 향상에 기여하였다. 김건영씨는 2016년 현산면 봉동숲에 6만여평 규모의 4est수목원을 조성하고, 수국정원 등 다양한 볼거리를 조성해 산림관광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4est수목원은 산림생명자원 관리기관과 국가희귀·특산식물 보전기관에도 지정되어 임업분야 연구에 선구적인을 역할을 하고 있다. 윤기현씨는 해남군 한우 브랜드인'땅끝한우'육성사업을 주도하고 있다. 농식품부산물을 이용한 섬유질 배합사료 급여로 한우 사료비를 절감하여 축산 농가의 소득 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깨끗한 축산농장 및 해썹(HACCP) 인증 획득 등 축산업 발전에도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해남군 농업인대상은 읍면 및 유관기관 등 추천한 후보자들 대상으로 현지실사를 거쳐 해남군 농림축산심의회를 통해 지난 2001년부터 지난해까지 99명이 수상했다. 시상식은 26일 해남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2024-12-27 08:59:5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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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설공단, 2024년 적극행정 우수 사례 선정

울산시설공단은 '2024년 적극행정 우수 사례 경진대회'를 통해 모두 7건의 우수 사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단위 부서별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사례 58건이 접수됐으며 1차 서면 심사에 이어 14건의 사례에 대한 발표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1명, 입선 4명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공단 통합주차상황실 구축·운영, 우수상은 ▲디지털 혁신을 통한 스마트 행정 실현으로 업무 효율 극대화, 장려상은 ▲울산하늘공원 자연장지 잔디장 개인 표지석 도입, 입선은 ▲문화와 예술이 숨쉬는 울산대공원 조각공원 조성 등의 사례가 선정됐다. 특히 최우수상에 선정된 공단 통합주차상황실 구축·운영 사례는 공단에서 시설별 개별 운영되고 있는 주차장을 통합관리를 통해 매년 3억 9000만원의 예산 절감, 콜센터 전문 상담원 배치 및 24시간 직영 운영에 따른 시민 서비스 향상에 기여하는 등의 성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공단 관계자는 "공직자들이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과감하게 혁신하고 적극적으로 현장 문제를 해결하려는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단은 직원들이 시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을 소신껏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27 08:59: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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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포항의 잠재력을 증명한 한해…10대 뉴스 발표

포항시는 '2024년 시민들에게 가장 큰 관심을 받은 포항시정 10대 뉴스'를 26일 발표했다. 기초지자체 최초 이차전지·바이오·수소 3대 특화단지 석권, 마이스 산업의 허브가 될 포엑스(POEX) 착공 등 신산업 육성과 관련된 소식이 높은 관심을 받은 가운데 경제·교통·복지·교육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에서 지난 1년 동안 거둔 성과들이 10대 뉴스로 선정됐다. 시는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SNS 등에서 설문조사를 진행했으며, 총 2,500여 명의 시민이 설문에 참여했다. 특히 포항의 미래 먹거리로 주목받고 있는 이차전지·바이오·수소 및 마이스산업 등 신산업 관련 성과들에 대한 높은 관심은 철강 위주의 획일화된 산업구조 다변화와 탄핵 정국 등으로 더욱 힘들어진 경제 여건 속에서 지역경제 활력 회복에 대한 시민들의 바람이 반영된 것이란 분석이다. 이 밖에도 산유국의 꿈이 실현될 수도 있다는 기대감이 반영된 포항 영일만 심해가스전 개발사업인 일명 '대왕고래 프로젝트'와 예술과 문화가 공존하는 명품 힐링 공간으로 조성될 추모 공원 부지가 구룡포 눌태리로 최종 선정됐다는 소식 또한 시민들의 큰 관심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어려운 골목상권과 소상공인들에게 단비 같은 역할을 한 포항사랑상품권 누적 발행액 2조 원 돌파, 특례보증기금 1,114억 원 조성이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포스텍 의대 설립 지원 조례 제정, 포항~삼척 간 동해선 철도 개통 임박, 지난해 포스텍에 이은 한동대의 글로컬 대학 선정 등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균형발전 선도 도시 도약을 위한 포항시의 노력과 성과들이 큰 조명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도 포항형 택시호출 서비스 타보소 택시 출시와 시민 90% 이상이 참여한 촉발 지진 손해배상 소송 역시 시민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올 한해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포항의 역량과 잠재력을 증명한 많은 성과를 만들어냈다"면서, "다가오는 2025년에도 시민들의 더 나은 삶을 시정의 최우선 가치에 두고 역동적인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아울러 "정국이 혼란스러운 상황인 만큼 시민 불편이 없도록 민생 안정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연말연시 지역경제가 위축되지 않도록 송년회 모임 등 건전한 소비활동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2024-12-27 08:59:18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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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2025년 생태계 보전부담금 반환 사업 선정

기장군은 한국철도공단이 주관한 '2025년도 생태계 보전부담금 반환 사업'공모에서 기장읍 석산리 일원 '탄소 흡수형 생태계 복원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생태계 보전부담금 반환 사업은 개발 사업자 등이 납부한 생태계 보전부담금의 50% 이내를 반환받아, 환경부의 승인 절차를 거쳐 훼손된 생태계 보전과 복원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지난 5월 국가철도공단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국가 소유 철도 유휴부지 내 사업 대상지를 공모했으며, 이에 기장군이 기장읍 석산리 86-4번지 일원을 대상지로 신청해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대상지인 석산리 일원은 그동안 철도 폐선으로 기능과 활용 가치가 떨어진 공간이었다. 이번 공모 사업 선정으로 2025년 11월까지 국비 4억 3000만원이 투입, 생태 환경 복원과 다양한 소생물의 유입을 유도하는 생태숲이 들어서게 된다. 특히 다양한 생물 서식지와 생태 체험 공간 조성으로 지역 주민들의 친환경 생태 휴식 공간이자, 인접 국립부산과학관 및 오시리아관광단지와 연계한 관광자원으로도 활용될 전망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군민에게는 환경친화적인 휴식 공간을 제공하면서 생태 환경 복원을 통한 도시 탄소 흡수원 기능도 하는 일석이조 사업"이라며 "사업이 신속하고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7 08:58: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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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기록관리 평가 6회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

경남도교육청은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이 주관한 '2024년 기록관리 기관평가'에서 2017년부터 6회 연속 최우수 '가' 등급을 받아 기록관리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 대상은 시·도교육청 17개와 교육지원청 176개, 정부 산하 공공기관 38개 등 총 231개 기관이다. 평가는 ▲기록관리 업무 기반 ▲업무 추진 ▲우수 사례 등 3개 분야에 대해서 11~16개 평가 지표를 적용해 '가'에서 '마'까지 5등급을 부여했다. 경남교육청은 평가 지표 전체 영역에서 높은 점수인 95.45점을 획득, 전체 평가 대상 평균과 시·도교육청 평균을 크게 앞서며 기록관리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정책 평가에서 '경남 폐교 역사를 한눈에, 폐교 역사기록물 기획 수집'이 폐교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는 상황에서 과제 선정과 수행이 매우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밖에 경남교육청의 기록관리 우수성은 교육지원청에서도 확인됐다. 의령을 비롯해 고성, 함양, 거창, 거제, 통영, 양산, 사천, 하동, 창원의 10개 교육지원청이 최우수 '가' 등급을 받아 경남교육의 기록관리 역량을 입증했다. 김순희 총무과장은 "경남교육청이 기록관리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모든 구성원의 노력이 담긴 결실"라며 "앞으로도 경남교육의 모든 기록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활용해 공공기록 정보 자원을 선도적으로 관리하는 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7 08:58: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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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내년 소상공인 지원 예산 5.9조 책정 '역대 최대'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 성장 지원, 지역 상권활성화등 중소벤처기업부가 내년에 소상공인 지원 정부 예산을 역대 최대인 5조9000억원으로 편성했다. 중기부는 2025년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통합 공고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통합 공고는 예비 창업자와 소상공인이 지원할 수 있는 중기부 공모사업 위주의 7개 분야, 23개 사업, 8170억원 규모로 구성했다. 통합 공고는 소상공인들이 지원사업을 보다 쉽고 빠르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공고 내용만으로 이해가 어려운 경우 표기된 온라인 플랫폼(소상공인24 등)과 소진공 지역본부·센터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중기부는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사업을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주요 지원분야는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 소상공인 성장 지원, 소공인 특화 지원, 지역 상권 활성화, 디지털 역량 강화, 경영 부담 완화, 재기지원 등이다. 내년에는 소기업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혁신 소상공인 대상 지원 예산을 기존 524억원에서 834억원으로 늘어난다. 창업기획자와 VC(벤처캐피탈) 등이 선투자 시 최대 3배(최대 2억원 한도)까지 정부가 사업화 자금을 매칭 지원한다. 유망 소상공인 발굴과 디지털 역량 강화를 꾀하는 민간 주도 'TOPS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한다. 배정된 예산은 150억원이다. 위기 소상공인을 돕는 희망리턴패키지 예산은 1513억원에서 2450억원으로 대폭 확대한다. 이밖에 영세 소상공인에게 최대 30만원의 배달·택배비 지원 사업과 지역상권 활력 지원사업이 새롭게 선보인다. 오영주 중기부 장관은 "대한민국 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의 성장이 곧 국가 경제의 희망이다. 정부는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이라며 "예산 및 행정 절차의 신속 집행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조기에 해소하고, 전방위 홍보전략을 통해 모든 소상공인께 정책 내용을 충분히 알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통합 공고와 세부사업별 개별 공고는 중기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누리집과 소상공인24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12-27 08:58:2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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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동계 방학 해외 파견 영어 연수 운영

경상국립대학교는 2024학년도 동계방학을 맞아 학부 재학생을 대상으로 해외 파견 영어 연수를 운영한다. 경상국립대 대외협력처는 영어권 교류대학에서 집중 영어 연수를 함으로써 재학생의 영어 능력 및 글로벌 역량을 강화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학부 재학생 53명을 선발, 12월 23일부터 2월 14일까지 필리핀 라살아라네타대학에서 파견 영어 연수를 진행한다. 또 1월 13일에는 학부 재학생 30명을 캐나다 토론토메트로폴리탄대학으로, 1월 27일에는 15명을 선발해 미국 네바다대학-라스베이거스에 파견할 예정이다. 경상국립대는 지난 하계 방학 때는 학부 재학생 48명을 필리핀 라살아라네타대학과 미국 네바다대-라스베이거스에 파견한 바 있다. 연수생들은 라살아라네타대에서 최적화된 학습을 위한 레벨 테스트를 치르고, 수준별 원어민 수업을 기반으로 한 커리큘럼에 따라 4주 및 8주간의 연수 기간에 일대일 수업 및 그룹별 수업으로 구성된 다양한 방식의 실용 영어 및 영어 회화 교육을 받게 된다. 그뿐만 아니라 연수 기간에는 민도르섬, 팍상한 폭포 투어와 같이 현지 문화 체험도 병행한다. 경상국립대는 이번 영어 연수에 참가하는 일반 지원자·통폐합학과 재학생에게는 연수 비용, 가계 곤란 재학생에게는 연수 비용 및 항공료 일부를 정액 지원한다. 특히 연수 기관인 라살아라네타대학에서는 현지 담당자와 안전 관리자가 24시간 대기하고, 경상국립대와 지속적인 연락 체계를 구축, 학생들이 안전하게 연수에 몰입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4-12-27 08:58:1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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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생들, 무역통상학회 우수논문상 수상

국립부경대학교는 대학원 국제통상물류학과의 YANG FEI 석사과정생과 HATTAB ABDELAZIZ 석사과정생 2명이 각각 한국무역통상학회 신진학자 우수논문상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들은 최근 국립부경대 인문사회경영관 7층 아람홀에서 열린 한국무역통상학회 동계학술대회에서 총 4팀에 수여하는 신진학자 우수논문상 수상자로 각각 선정됐다. YANG FEI 석사과정생은 논문 '중국 관광지 기념품에 대한 한국인 체험 요인의 중요도 요인 분석과 시사점'을 발표해 우수 성과를 인정받았다. 그는 이 논문에서 한국 관광 소비자들이 중국 베이징 관광지에서 기념품 선택 시 고려하는 주요 결정 요인을 파악하고 기념품 소비 패턴과 행동을 분석하는 모델을 제시했다. 또 교육적, 일탈적, 심미적, 오락적 요인 분석 모델을 구체적으로 밝히고 베이징 관광지에서의 기념품 시장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 전략을 발표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HATTAB ABDELAZIZ 석사과정생은 '글로벌 탄소 배출 규제 법안이 한-중-일 철강 산업에 미치는 파급영향' 논문으로 이 상을 받았다. 그는 이 논문에서 연산가능일반균형(CGE) 모형을 활용해 유럽 연합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와 미국의 청정경쟁법(CCA) 도입이 한-중-일 철강 산업의 생산, 수출, 경쟁력에 미치는 파급 효과를 분석하고, 이를 통해 각국의 대응 전략 수립을 위한 실증적 근거를 제시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한편 이번 한국무역통상학회 동계학술대회는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과 한국의 대응'을 주제로 열려 무역-투자 세션 및 국제 경영 세션, ESG 및 환경 세션 등 총 8개의 세션에서 학술 발표 및 연구 교류 등이 진행됐다.

2024-12-27 08:58:07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