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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사천 신수도 해양 쓰레기 처리 현장 점검 실시

경남도의회 농해양수산위원회는 18일 사천 신수도를 방문해 현지 의정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현지 의정 활동은 '깨끗한 경남 바다'를 만들겠다는 도의 약속이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해양 쓰레기 정화 활동을 통해 실질적 해양 환경 개선이 이뤄졌는지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는 사천 신수도 해안변에서 도 환경정화선 '경남청정호'의 해양 쓰레기 수거 작업을 참관했으며 현장에서 위원들은 선박이 실제 효과적으로 운영되고 있는지, 해양 쓰레기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있는지를 면밀히 살폈다. 경남청정호는 7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3년에 준공된 환경 정화선으로 도서 지역의 해양 폐기물을 수거·운반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전용 선박으로 운영 중이다. 이어 위원들은 쓰레기 없는 섬을 목표로 환경 개선 활동을 펼치고 있는 신수도를 방문해 바다 환경 지킴이와 도서 지역 해양 환경 지킴이 사업 운영을 통해 이뤄진 신수도의 변화 과정과 주민들의 체감도를 청취했다. 신수도는 쓰레기 제로(zero) 섬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청정 해역을 유지하고 있는 도내 대표적인 사례지다. 백수명 위원장은 "해양 쓰레기 처리는 매년 위원회의 가장 큰 관심 분야다. 기후와 해양 환경이 변화무쌍해질수록 해양 쓰레기 발생 요인에 대한 지역 특성 등을 고려한 면밀한 분석과 함께 수거 중심의 일률적 쓰레기 처리 방식도 전환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위원회 차원에서 꾸준히 현장을 방문해 정책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필요한 보완책을 마련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9 10:15:2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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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도시공사, 한병홍 신임 사장 취임

한병홍 화성도시공사(이하 HU공사) 제8대 사장이 18일 화성종합경기타운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한 사장은 취임사에서 "화성특례시 대표 공기업의 사장으로 취임하게 되어 영광이며, 시민 행복과 도시 발전을 위해 책임감 있는 경영을 펼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HU공사의 비전인 '미래도시 화성을 지향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으뜸 공기업' 실현을 위해 ▲지역 맞춤형 사업을 통한 균형 발전 ▲미래 변화와 사회 트렌드를 고려한 사업 다각화 ▲시민이 체감하는 공공서비스 혁신 ▲경영 혁신을 통한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이라는 네 가지 경영 방침을 제시했다. ◇ 균형 발전을 위한 지역 맞춤형 개발 사업 추진 한 사장은 "화성특례시 2040 도시기본계획과 균형발전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권역별 종합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개발을 추진하겠다"며, "공공주택사업 확대, 도시개발사업 및 산업단지 조성, 원도심 도시재생사업 등을 통해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교통 취약 지역에는 복합 편의시설과 DRT(수요응답형 교통)·자율주행 모빌리티 도입을 검토하고, 자연환경을 고려한 시니어 거주시설을 개발하는 등 화성형 균형 발전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 미래 변화와 사회 트렌드를 반영한 사업 다각화 사업 다각화와 관련해 한 사장은 "화성특례시는 100만 도시로 도약하며 새로운 도시 모델을 구축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에 있다"라며, "2030 중장기 발전전략을 수립하고, 지속 가능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LH, GH(경기도시공사) 및 민간과 협력해 대규모 신도시 개발 및 AI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유치를 추진하고, 자체 사업 확대를 통해 개발이익을 창출하겠다"고 덧붙였다. ◇ 시민이 체감하는 공공서비스 혁신 한 사장은 "공원이용, 체육시설, 주차장, 마리나, 장사시설 등 다양한 공공시설을 스마트 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24시간 운영하고, 책임 담당제를 통해 시설 관리의 신뢰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또한, "AI 기반 24시간 비대면 민원 서비스 도입, One-Stop 민원 서비스 확립, 고객서비스 평가단 운영 확대 등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 경영 혁신을 통한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 한 사장은 "사업 증가와 조직 확대에 따라 재무 리스크를 철저히 관리하고, 자본금 확충과 민관 협력을 통한 사업 다각화로 안정적인 재정 운영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부서장 경영 계약을 도입하고, 공정한 인사제도를 구축해 조직과 개인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공기업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병홍 사장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32년간 근무하며 국토·도시개발, 균형 발전, 스마트 도시 건설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아왔다. 이후 민간기업과 대학에서 도시개발 및 정책 연구 활동을 수행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화성도시공사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혁신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HU공사는 한 사장의 취임을 계기로 균형 발전과 공공서비스 혁신을 실현하며, 시민이 신뢰하는 공기업으로 거듭날 계획이다.

2025-03-19 10:15:0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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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효성중공업·진흥기업, 인천 '해링턴 스퀘어 산곡역'

효성중공업과 진흥기업은 인천 부평구 산곡1동 일대(부평 산곡 재개발 정비사업)에 들어서는 '해링턴 스퀘어 산곡역'을 선보인다. 해링턴 스퀘어 산곡역은 지상 최고 45층, 총 2475가구로 1248가구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평형별로는 ▲39㎡A 17가구 ▲39㎡B 35가구 ▲59㎡A 318가구 ▲59㎡B 387가구 ▲74㎡A 86가구 ▲74㎡B 119가구 ▲84㎡A 84가구 ▲84㎡B 68가구 ▲84㎡C 88가구 ▲84㎡D 41가구 ▲96㎡ 5가구 등이다.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타입 위주로 선보였다. 단지는 7호선 산곡역이 약 150m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에 자리했다. 7호선 이용 시 가산디지털단지까지 30분대, 강남까지도 1시간 내에 갈 수 있다. 산곡역에서 GTX-B(예정) 개통이 예정된 부평역(수도권1호선·인천1호선)까지도 약 10분이면 닿을 수 있다. 경인고속도로(부평IC)를 통해 차량으로 서울 접근성도 수월하며,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중동IC) 이용 시 수도권 곳곳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단지는 산곡초와 산곡초병설유치원을 품고 있으며, 산곡중과 청천중, 세일고, 인천외고, 명신여고 등으로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단지 맞은편에는 롯데마트가 위치했으며, 단지 안에 대규모 상업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북측으로 장수산과 원적산공원이 위치해 있으며, 인천 둘레길 코스 16곳 중 4코스인 원적산 둘레길로 바로 진입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산곡6구역과 한양아파트2단지, 산곡3구역 등 곳곳에서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제3보급단과 부평미군기지(캠프마켓)도 공원과 녹지 등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단지는 소형부터 중대형까지 다양한 면적대로 구성했다. 전용면적 39㎡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1~2인 가구의 선호도가 기대되며, 84㎡는 타입에 따라 4베이, 알파룸, 3면 발코니 구조 등을 선보여 공간 효율성을 높였다. 전용면적 96㎡은 4베이 구조에 알파룸, 드레스룸 등 보다 넓은 넉넉한 실내 생활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피트니스와 GX룸, 실내 골프연습장, 사우나, 작은 도서관, 키즈카페, 소셜키친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도 선보인다. 해링턴 스퀘어 산곡역 견본주택은 단지 부지인 인천 부평구 산곡1동에 마련될 예정이다.

2025-03-19 10:15:0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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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8단체 "최상목 권한대행에 상법 개정안 재의요구권 건의"

경제계가 19일 법인 이사의 충실 의무를 회사에서 주주로 확대하는 '상법 개정안'을 두고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재의요구권 행사를 건의했다. 경제8단체(대한상공회의소·한국경제인협회·중소기업중앙회·한국경영자총협회·한국무역협회·한국중견기업연합회·한국상장회사협의회·코스닥협회)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 주최로 상법 개정안 재의요구권 행사를 건의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국민의힘유상범 의원은 "이사와 주주는 어떠한 법률 관계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상법에 이사의 주주 충실 의무를 부여함으로써 기업이 새로운 법률적 분쟁 속에 들어가게 만들었다"며 "지난 시간 기업들은 지속적으로 정치권에 이와 같은 이사의 주주 충실 의무를 상법에 규정하는 것에 대한 부당함을 호소하고 입법하지 않도록 호소해왔지만, 민주당은 이러한 호소를 매몰차게 뿌리치고 일방적으로 상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고 지적했다. 박일준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은 "이번 상법 개정안은 경제계뿐 아니라 대다수 상법 학자들도 법리적으로 문제가 많다고 지적해왔고, 기업현장의 혼란과 소송남발 등 부작용도 크고, 글로벌 스탠다드에도 부합하지 않는 등의 이유로 반대해 왔던 사안"이라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특히 이 법안은 위헌 소지가 크다. 이사의 의무에 대해 너무 추상적이고 단순한 법안으로 규정해 실제 경영환경에서 이사가 부담해야 할 의무의 기준과 세부내용을 제시하지 못한다"며 "대주주, 기관투자자, 장·단기 개인투자자 등 다양한 주주가 존재하는 상황에서 이들 주주 간 이익 충돌 시 '총주주의 이익 보호', '전체 주주의 이익을 공평하게 대우' 등의 모호한 표현은 헌법상 '명확성 원칙'에 위배돼 경영상 혼란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박 상근부회장은 "또 소수주주 보호라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기업에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수단이 있음에도 기본법인 상법을 개정해 모든 기업에 광범위하고 일반적인 의무를 부과하는 것은 헌법상 '과잉금지원칙'에 저촉될 가능성이 높다"며 "만일 현행 제도가 미흡하다고 판단되면 소수주주 보호를 위해 제정된 자본시장법의 관련 규정을 세밀하게 정비하면 충분하다"고 했다. 이어 "나아가 이런 조항은 이사들이 채권자, 종업원, 협력업체 등 회사 경영에 관련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보다 주주 이익을 우선시하도록 강제하는 것으로써 헌법 제119조가 보장하는 '다양한 경제주체간의 조화' 원칙과 제11조의 '경제적 영역에서 누구나 차별받지 않을 권리'를 침해할 소지도 있다"고 부연했다. 아울러 "경제의 대내외적 불확실성이 높고 산업 활력이 저하된 현 시점에서, 기업의 혁신성장을 저해하며 위헌성 논란을 피할 수 없는 금번 상법 개정은 반드시 재고돼야 한다"면서 "대통령 권한대행님의 재의요구를 통해 국회가 이 문제를 다시 한 번 신중히 검토할 기회가 마련되기를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했다.

2025-03-19 10:15:00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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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용한 해변서 제7회 포항메이어스컵 서핑 챔피언십 개최

포항시는 이달 19일부터 23일까지 용한리 서퍼비치에서 제7회 포항 메이어스컵 서핑 챔피언십을 개최한다. 포항시 서핑협회가 주관하고 포항시, 포항시의회, 포항시체육회, 대한 서핑협회, 경북 서핑협회가 후원하는 이 대회는 국내 서핑대회 중에서도 국가대표 선발 포인트전이 열려 수준 높은 경기력을 볼 수 있고 학생부에서 일반부까지 활발한 교류가 이뤄지는 중요한 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회는 숏보드·롱보드 남녀 오픈부(국가대표 선발 포인트 전) 및 일반 부문, SUP 서핑 남녀 오픈, 초등부·중등부·고등부 남녀 오픈 부문 등으로 나눠 다양한 나이와 실력의 선수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서핑을 처음 접하는 초보자부터 숙련된 선수까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대한 서핑협회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서핑 인구는 해마다 증가해 지난해 9월 기준 124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포항에도 흥해읍 용한 서퍼비치, 청하면 월포해수욕장 등의 서핑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 용한 서퍼비치는 파도가 높고, 수심이 얕아 서핑에 적합해 강원도 양양, 부산 송정과 함께 전국 3대 서핑 명소로 손꼽히며 수많은 서핑 애호가가 찾고 있다. 2021년 조성한 용한 서퍼비치에서는 매년 선수반, 유소년반, 성인반으로 맞춤형 서핑 교육을 제공해 누적 4,400여 명의 교육생을 배출, 포항 시민에게 서핑을 체험하고 즐기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는 등 해양레저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포항 메이어스컵 서핑 챔피언십은 매년 많은 선수와 관람객이 찾는 대표적인 서핑대회로, 박진감 넘치는 경기뿐만 아니라 서핑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기회도 제공한다. 김세원 해양산업과장은 "용한리 간이해수욕장이 서핑 명소로 알려지기 시작해 현재는 칠포, 월포 해변까지 주목받으면서 많은 서퍼객들이 찾고 있다"며 "이번 대회로 서핑 포항의 면모를 국내·외적으로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대회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5-03-19 10:14:08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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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중흥토건, '원주역 중흥S-클래스'

중흥토건은 오는 21일 '원주역 중흥S-클래스'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원주역 중흥S-클래스는 강원도 원주시 남원주역세권 A-2블록에 위치한다.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5개동, 전용 84㎡ 총 50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세부 주택형별로 ▲전용 84㎡A 379가구 ▲전용 84㎡B 129가구 등이다. 오는 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5일 1순위, 26일 2순위 순으로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1일이다. 정당계약은 다음달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실시한다. 원주역 중흥S-클래스는 분양가가 ▲전용 84㎡A 3억8300만~4억4800만원 ▲전용 84㎡B 3억7100만~4억3700만원으로 인근 시세보다 낮다. 단지는 KTX원주역이 근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입지로 KTX 이용 시 서울 청량리역까지 약 50분 이내 도착 가능하다. 또 인근 서원주역에는 '여주~원주 복선전철'이 2028년 개통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원주 중심 생활권으로 평가받는 무실동에 위치해 다양한 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다. 단지 바로 앞에는 이마트가 위치하며, 상업·업무용지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또 AK플라자, 롯데마트 등 대형 쇼핑시설과 함께 원주시청, 춘천지방검찰청 원주지청, 춘천지방법원 원주지원 등 공공기관도 가깝다. 또 단지 바로 옆에는 마재근린공원과 마장근린공원 등 풍부한 녹지공간도 마련돼 있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인근에 초등학교와 중학교 예정 부지가 자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주변에 삼육초·중·고교, 대성중·고 등 모든 학군이 위치하며, 무실동 일대에 조성된 학원가를 이용하기도 편리하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고, 세대당 1.64대의 넉넉한 주차공간도 계획돼 있다. 휘트니스센터와 GX룸, 실내 골프연습장, 작은 도서관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갖춰질 예정이다. 원주역 중흥S-클래스는 만 19세 이상 강원도 거주자라면 세대주·세대원 구분 없이 유주택자도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전매제한기간 및 거주의무기간이 없어 계약 후 바로 전매가 가능하고, 1순위 배정 물량의 60%가 추첨제다. 견본주택은 강원도 원주시 무실동에 위치하며, 입주는 오는 2028년 6월 예정이다.

2025-03-19 10:14:0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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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공회의소-부산진구, '2025년 제1회 구인·구직 JOB 매칭데이' 공동 개최

부산상공회의소는 오는 27일 오후 2시 부산상의 2층 상의홀과 국제회의장에서 '2025년 제1회 구인·구직 JOB 매칭데이'를 부산진구청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통한 부산지역 고용시장 안정을 위해 그동안 양 기관이 각각 진행해오던 채용 박람회를 통합 개최함으로써 일자리 창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하는 데 그 의미가 더 크다. 행사에는 선보공업, 서번, 동양메탈공업 , 마상소프트 등 18개 제조업 및 서비스업 기업을 포함한 총 63개 지역 기업이 참여하며 사전 매칭을 통한 현장 채용 면접을 진행함으로써 실질적인 채용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행사 내용으로는 ▲채용관 ▲취업 컨설팅 ▲퍼스널컬러, 이력서 사진 촬영, 면접 헤어·메이크업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가 마련될 예정이다. 또 현장면접 행사에 앞서 부산상공회의소와 부산진구청은 일자리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할 예정이며 이를 바탕으로 양 기관은 오는 9월 '제2회 부산진구·부산상공회의소 채용 박람회'를 공동 개최하는 등 행사를 정례화 할 계획이다. 부산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올해 첫 행사를 시작으로 2개월마다 구인·구직 JOB 매칭데이 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인력난을 겪는 지역 기업의 인력 수급을 더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며 "부산상공회의소는 부산진구청 등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상공회의소는 2022년부터 3년간 총 13회의 JOB 매칭데이를 통해 518명이 현장 면접을 진행한 결과, 생산, 전기, 사무, 웹 개발 등 다양한 직무에 총 53명이 지역 기업에 채용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2025-03-19 10:13: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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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일신건영, 부천 '원종 휴먼빌 클라츠'

일신건영은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원종동 일원에 '원종 휴먼빌 클라츠'를 분양할 예정이다. 원종 휴먼빌 클라츠는 지하 2층~지상 15층 4개 동, 전용면적 46~59㎡, 총 255가구 규모다. 타입별 가구수는 ▲46㎡ 54가구 ▲47㎡ 40가구 ▲59㎡A 51가구 ▲59㎡B 68가구 ▲59㎡C 42가구다. 단지가 들어서는 원종지구는 대장신도시와 오정군부대 개발 사업지와 가깝다. 개발이 완료되면 일대는 총 2만6000여 가구, 계획인구 5만8000여명 규모의 주거타운으로 거듭난다. 이와 함께 원종지구는 서울에서 약 650m 떨어져 여의도까지 20분대, 종로까지 30분대, 마곡까지는 1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다. 원종 휴먼빌 클라츠는 인근 BRT(간선급행버스체계) 정류장에서 버스로 1정거장이면 5호선 화곡역에 도착하고, 서해선 원종역 이용 시 지하철 1정거장이면 김포공항역에서 5호선, 공항철도, 김포골드라인으로 환승이 가능하다. 단지 바로 앞에 원일초가 위치해 있고, 반경 800m 내 덕산중, 원종고 등이 자리 잡고 있다. 원종지구 내 조성될 예정인 생활 인프라는 물론 기존 오정구 생활권의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까지 가깝게 누릴 수 있다. 단지는 공원(계획)과 연접해 있고, 약 5만㎡ 규모의 인조잔디 축구장을 갖춘 오정대공원이 가까이 위치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원종 휴먼빌 클라츠는 경기도에서도 서울 접근성이 뛰어난 곳에 들어서는 데다 인근으로 대규모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며 "특히 분양가상한제로 가격 경쟁력까지 갖췄다"고 밝혔다. 원종 휴먼빌 클라츠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부천시 상동 부천영상문화단지 내 마련될 예정이다.

2025-03-19 10:13:1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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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쌍용건설, 부산 '쌍용 더 플래티넘 서면'

쌍용건설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동 일원에 주거복합 단지 '쌍용 더 플래티넘 서면'을 공급한다. 쌍용 더 플래티넘 서면은 최고 48층 높이로 들어서며, 아파트 432가구(3개동)와 오피스텔 36실(1개동)을 합쳐 총 468가구 규모다. 평형별로는 ▲84㎡A 252가구 ▲84㎡B 90가구 ▲84㎡C 90가구로 구성됐고,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84㎡ 36실이다. 단지는 범천철도차량정비단 부지 개발사업(예정) 바로 옆에 들어선다. 범천철도차량정비단은 4차산업과 문화콘텐츠 등이 융합된 도심권 혁신파크로 바뀌며, 부산시는 일자리와 주거, 문화, 관광이 어우러진 국내 대표 4차산업 허브로 조성할 계획이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개발 민간사업자 공모에 나선 상태다. 부산지하철 2호선 부암역 초역세권에 자리하며, 서면역(1·2호선)까지 한 정거장, 국제금융센터·부산은행역까지도 3개 정거장 거리에 위치해 도심 접근성이 좋다. KTX·동해선 등이 정차하는 부전역도 이용할 수 있다. 가야대로와 신천대로를 통해서는 서면으로 한 번에 연결되며, 동서고가도로 이용 시 남해고속도로 제2지선 진입도 수월하다. 서면 생활권에 속해 단지에서 쇼핑·외식·문화생활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도 근거리에 자리한다. 서면역 일대에 밀집한 서면메디컬스트리트, 온종합병원도 가깝다. 교육여건도 갖춰졌다. 반경 300m 내 부전초가 있으며, 서면중과 동성고, 문현여고, 가야고 등 다수의 학교가 위치한다. 단지 맞은편에 다채로운 영어학습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부산글로벌빌리지, 부산 수학문화관이 운영 중이고, 서면에 밀집한 입시, 어학원 등 학원가 이용도 편리하다. 단지 외부는 고급스러운 커튼월룩(일부)으로 설계했다. 동별 시야 간섭을 최소화한 배치로 고층의 경우 탁 트인 조망을 누릴 수 있다. 아파트는 전 세대를 4베이에 전용면적 84㎡ 타입으로 구성해 넉넉한 내부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피트니스센터, GX룸, 어린이집, 어린이놀이터, 돌봄센터 등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도 마련될 예정이다. 쌍용 더 플래티넘 서면 견본주택은 남구 대연동에 개관할 예정이다.

2025-03-19 10:12:1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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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용인마크밸리'

현대건설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아곡리 일대에서 '힐스테이트 용인마크밸리'를 내놓는다. 단지는 용인 남사(아곡)지구 7BL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7개동 전용면적 84㎡~182㎡, 총 660가구로 조성된다. 타입별 가구수는 ▲84㎡A 196가구 ▲84㎡B 87가구 ▲84㎡C 111가구 ▲109㎡A 127가구 ▲109㎡B 80가구 ▲109㎡C 27가구 ▲132㎡A 26가구 ▲150㎡PA 1가구 ▲150㎡PB 3가구 ▲150㎡PC 1가구 ▲182㎡P 1가구 등이다.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를 주력으로 구성하고, 희소성 높은 중형 타입과 펜트하우스가 포함된 대형 타입까지 더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힐스테이트 용인마크밸리는 공립처인성유치원과 남곡초, 한숲중, 처인초·중, 처인고 등이 도보거리에 위치해 있다. 남사도서관이 가까이 있고, 단지 바로 앞 상업시설 내 다수의 학원들도 입점해 있다. 특히 단지가 들어서는 남사(아곡)지구 일대는 수도권임에도 농·어촌 특별전형을 지원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단지 바로 앞 4차선 처인성로와 올해 1월 서울세종고속도로의 구리~용인~안성 구간이 개통하면서 수도권 전역으로의 이동이 더 편리해졌다. 마트, 병원, 학원가 등 상업시설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으며, 실내체육관과 실내 수영장이 있는 스포츠파크와 라이브러리파크(자연힐링 도서관), 포레스트파크(산책숲길), 피크닉파크, 에코파크(자연공원, 생태연못), 칠드런파크(어린이공원, 물놀이장), 한숲 에비뉴(의료시설, 학원, 카페, 식당 등 스트리트상권) 등 주변에 인프라가 풍부하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중앙광장 계획으로 개방감과 쾌적성을 확보했다. 세대 내부는 4베이 판상형과 타워형 등 다양한 평면 구성으로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주거공간을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대형 드레스룸과 현관·복도 팬트리, 파우더룸, 알파룸, 2세대 분할 공간설계(109㎡C타입) 등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한 설계도 적용했다. 힐스테이트 용인마크밸리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손곡로10 일대에 마련될 예정이다. 남사(아곡)지구 내 남사읍 한숲로45 한숲스퀘어 옐로우 128호에서 분양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입주는 2027년 12월 예정이다.

2025-03-19 10:11:1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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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대우건설,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 2·3단지

대우건설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동 일원(은화삼지구)에 들어서는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 2·3단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1단지 1681가구는 조기에 100% 계약을 마쳤으며, 후속 분양으로 총 3724가구의 대규모 브랜드 타운이 완성된다.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 2·3단지는 전용면적 59·84㎡ 총 2043가구 규모다. 2단지는 ▲전용면적 59㎡A 609가구 ▲59㎡B 318가구 ▲84㎡A 446가구 ▲84㎡B 409가구 ▲84㎡C 22가구 등 총 1804가구(지하 3층~지상 28층)다. 3단지는 ▲전용면적 84㎡A 135가구 ▲84㎡B 42가구 ▲84㎡C 62가구 총 239가구(지하 4층~지상 26층)로 공급된다.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 2·3단지는 용인시 처인구를 중심으로 추진 중인 대규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의 직접적인 수혜를 기대할 수 있다. 원삼면 일대에는 SK하이닉스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가 조성 중이며, 지난 2월 415만㎡ 부지에 1기 팹(Fab·반도체 공장)이 착공에 들어갔다. 이동·남사읍 일대에는 삼성전자가 360조원을 투자해 팹 6기 등을 짓는 더 큰 규모의 '첨단 시스템 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가 들어선다. 내년 착공을 예정하고 있다. 은화삼지구를 관통하는 45번 국도의 상부공원화가 추진되고 있으며,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상부공원 조성을 맡아 차별화된 조경을 선보일 예정이다. 상부공원화가 진행되면 1~3단지를 분절 없이 하나의 생활권으로 누릴 수 있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용인 역북·고림지구 생활권을 공유해 이마트, CGV를 비롯해 용인중앙시장, 처인구청 등이 가깝다. 단지 바로 옆에 도보 통학 가능한 초등학교 부지도 계획되어 있고, 동탄2신도시 내 학원가 이용도 가능하다. 은화삼지구 내 도서관과 체육시설, 근린생활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경안천 수변공원과 은화삼CC도 인접했다. 한편,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 2·3단지 견본주택은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901(신분당선 동천역 부근)에 마련될 예정이다.

2025-03-19 10:10:1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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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한 중학교 수학...천재교육, 새로운 학습법 제시

천재교육이 올해 중학교 1학년부터 적용된 2022개정 중 수학영역의 변화에 학생들이 잘 적응하기 위해 학습법을 제시했다. 천재교육은 19일 초중등 수학의 영역이 통일된 2022개정 교육과정에서는 '수와 연산, 변화와 관계, 도형과 측정, 자료와 가능성' 네 개의 영역으로 통합됐다고 설명했다. 교과 과정을 단순화하고 초중등 수학 교과의 학년별 연결성과 위계성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또 핵심 개념 학습을 강화하고, 융합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것을 목표한다. 아울러 데이터 분석과 AI 활용 능력을 배양해 수학을 실생활과 연결하는 학습 환경을 조성한다. 특히 기존 중학교 수학에 포함됐던 일부 고난도 개념이 고등학교 과정으로 이동하면서 기하 증명의 간소화, 이차방정식 및 무리수 연산 축소 등 난이도 조정이 이뤄졌다. 반면, 확률, 통계 등 실생활과 밀접한 개념이 강조되며 개념 중심 학습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 성취 기준도 기존 '이해한다' 또는 '해결할 수 있다'에서 '설명할 수 있다'로 변경돼, 단순한 문제 풀이보다 개념을 깊이 이해하고 이를 실생활에 적용하는 능력이 요구된다. 회사 측에 따르면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중학교 1학년 수학의 단원 구성과 학습 내용도 변화했다. 새로 접하는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다양한 문제에 적용해보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정답을 맞히는 것 보다 문제 해결 과정을 평가하기 때문에 문제해결과정과 논리, 사고 흐름을 꼼꼼히 점검하는 게 필수가 됐다는 말이다. 회사 측은 "새로운 교육과정에 맞춰 수학 개념을 탄탄하게 다지고 실력을 단계적으로 높이려면 적절한 학습 도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5-03-19 10:04:5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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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GM 세계 유일·최대 서비스센터 서울에 구축…"10년 뒤에도 고객이 찾도록..."

"한국은 고객 유지율이 높은 만큼 10년 뒤에도 우리 센터를 찾을 수 있도록 탁월한 고객경험을 제공할 것입니다."(윌리엄 헨리 GM 해외사업부문 전무) 한국GM이 지난해 7월 오픈한 세계 최대 규모의 GM 직영 서비스센터를 공개했다. 윌리엄 헨리 GM 해외사업부문 전무는 지난 18일 서울 영등포구 'GM 직영 서울서비스센터'에서 열린 미디어투어에서 '고객과 소통'을 강조하며 "다른 지역에서는 GM이 직영서비스 센터를 운영하지 않고 있으며 한국이 유일하고 세계 최대 규모를 갖췄다"며 "직영 서비스센터를 통해 고객 요구 사항을 듣고 빠르게 반영할 수 있는 장점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7월 개소한 개소한 서울서비스센터는 지하 3층, 지상 8층 구조로 연면적 2만6252㎡(7941평) 규모다. 기존 규모(1만725㎡) 대비 245% 넓어졌다. 또한 첨단 장비 도입과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해 고객 편의성과 직원들의 안전성을 높였다. 이곳에서는 차량을 올려 정비할 수있는 리프트인 스톨을 총 62개 설치했다. 주차공간도 이전(100대) 대비 크게 증가한 180대까지 가능하며 고객 편의를 위한 고급 휴게 공간도 마련했다. 특히 하루 최대 100대의 차량을 동시 정밀 진단 및 수리가 가능하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단순히 규모만 늘린것이 아니다. 서비스센터를 방문한 고객이 별도 수기로 접수하는 방식을 거치지 않고 차량안에서 구두로 설명할 수 있는 '서비스 레인'을 도입했다. 접수 시간은 최장 10분에서 2분으로 단축했으며 방문객은 차량에서 정비사에게 요청사항을 전달한 뒤 전시장과 고객 휴게실에서 커피와 간단한 다과를 즐기면 된다. 이곳에서는 GMC와 캐딜락 등 GM 계열의 브랜드에 대한 서비스도 진행하고 있다. 캐딜락의 경우 2층에 전담 서비스센터를 운영하며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비스센터 지점 차량 입고시 접수, 수리, 픽업 등 모든것을 원스톱 서비스로 제공한다. 헨리 전무는 "한국과 GM이 진출한 다른 국가와 차이점은 바로 서비스센터다"며 "(한국만) 유일하게 직영 서비스센터를 운영하는 것 이외에도 창고 인프라, 부품 공급 등 모든 분야에서 한국이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고객이 부품을 요청했을 때 받을 수 있는 확률이 95%로 글로벌 최고 수준"이라며 "부족한 5%도 채워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처럼 한국GM이 국내 고객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 것은 그만큼 GM 내에서 한국 시장이 갖는 의미가 남다르다는 점을 확인하는 대목이다. 최근 항간에 떠돌던 '한국철수설'도 일축하면서 논란의 종지부를 찍었다. 윤명옥 한국GM 커뮤니케이션 총괄은 "이 곳이 바로 고객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총체적인 공간"이라며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게 즐거운 일은 아니지만 고객들이 돌아갈땐 잘 케어받고 있다는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말했다. 한편 헥터 비자레알 한국GM 사장은 로버트 트림 노사협력 부문 부사장, 안규백 전국금속노조 한국GM지부장 등 노사 대표단과 지난 15일 미국으로 출국한 상황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수입차에 대해 25% 관세 부과를 예고하며 또다시 '철수설'이 불거지자 활로 모색에 나선 것이다. 한국GM 노사 대표단은 GM 본사 방문 자리에서 실판 아민 GM 해외사업부문 사장 등과 만나 한국 사업의 중요성과 역할을 다시 한번 강조할 계획이다.

2025-03-19 10:04:5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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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노브랜드X슈퍼말차’ 컬래버 제품 선봬

이마트가 자체 브랜드(PB) 노브랜드와 차 브랜드 '슈퍼말차'가 협업한 '노브랜드X슈퍼말차' 컬래버 상품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상품은 말차 샌드웨이퍼, 말차 초코 단백질바, 말차 양갱, 말차 마들렌, 말차 에스프레소 라떼 총 5종으로 구성됐다. 이마트 전 점포와 노브랜드 전문점, SSG닷컴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마트에 따르면, 5종 상품 모두 국내산 유기농 말차를 사용해 특유의 깊고 진한 맛을 구현했다. 특히, 말차 에스프레소 라떼는 슈퍼말차 브랜드의 인기 대표 메뉴이기도 하다. 한편, 이마트 노브랜드는 생활용품 분야에서도 신상품을 선보인다. 고객들의 생활용품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 신상품 출시를 더욱 확대하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이에 따라 노브랜드는 올해 생활용품 품목 중 15% 이상을 신규 상품으로 운영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노브랜드 IH겸용 셀렉트 프라이팬 6종'과 저소음 키보드인 '노브랜드 조용한 멤브레인 키보드' 등이 있다. 이마트 노병간 노브랜드 사업부장은 "고물가 기조가 이어지면서 가성비와 품질 모두 갖춘 노브랜드 상품이 주목받고 있다"며 "이에 노브랜드는 식품과 비식품 부문 모두에서 신상품을 적극 개발해,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에 지원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5-03-19 10:03:20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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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강원 쿠세권된다"… 쿠팡, 제천첨단물류센터 착공

쿠팡이 충북 제천시 왕암동 제천제3산업단지에서 '제천첨단물류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열린 착공식에는 박대준 쿠팡 대표, 엄태영 국회의원,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 김창규 제천시장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쿠팡은 제천첨단물류센터에 최대 1000억원을 투자해 지상 2층, 연면적 약 1만6000평 규모로 건립한다. 인공지능(AI) 기반의 최첨단 자동화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오는 2026년 6월 준공, 2027년 상반기 운영 시작을 목표로 하며 충청 및 강원권 '로켓배송' 확대를 위한 물류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쿠팡은 제천첨단물류센터를 통해 최대 500명을 직접 고용한다는 방침이다. 대규모 일자리 창출은 물론, 제천시의 인구 유입 증대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쿠팡 측은 설명했다. 박대준 쿠팡 대표는 "제천첨단물류센터를 통해 충청 지역 고객들에게 더 좋은 '로켓배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쿠팡의 첨단 물류 시스템과 물류 인프라를 기반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역 소상공인의 성장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5-03-19 10:02:48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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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주총 시작, 한종희 부회장 "기본으로 돌아가 재도약"

삼성전자가 19일 경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주주, 기관투자자,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제56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주주총회 의장)이 제56기 삼성전자 정기주주총회에서 "기본으로 돌아가 재도약 기틀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한 부회장은 "기존 사업은 초격차 기술 리더십으로 재도약의 기틀을 다지고, AI 산업 성장이 만들어가는 미래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로봇·메드텍·차세대 반도체 등 다양한 영역에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주총에 상정되는 안건은 ▲제56기 재무상태표 승인의 건 ▲사외이사 김준성·허은녕·유명희·이혁재 선임의 건 ▲사내이사 전영현·노태문·송재혁 선임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감사위원 신제윤·유명희 선임의 건 등이다. 지난해 부회장으로 선임된 전 부문장과 송재혁 DS 부문 최고기술책임자(CTO) 사장은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돼 메모리 리더십 회복이라는 중책을 수행한다. 노태문 MX사업부장(사장)은 사내이사로 재선임된다. 한 부회장은 주주가치 제고와 관련해 발언했다. 그는 "삼성전자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2024년 연간 9.8조원의 배당금을 지급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지난해 11월에는 회사 가치가 저평가 됐다는 시장의 우려를 고려해 10조원의 자사주 매입 계획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3개월간 1차로 취득한 3조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은 지난 2월에 완료했고, 2차로 시작한 3조원의 자사주 매입도 충실하게 진행해 앞으로도 주주 중시 경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삼성전자의 성과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한 부회장은 "지난해는 반도체 산업의 경쟁 심화, IT 기술 급변 등 경영 여건이 쉽지 않은 가운데서도 매출 300조원을 돌파하고 영업이익도 전년 대비 증가했다"고 말했다. 또 "전략적 시설투자와 연구개발 강화 등 지속 성장의 기반을 다지기 위한 노력의 결과, 2024년 회사의 브랜드 가치는 인터브랜드 평가 기준으로 사상 첫 1000억 달러를 돌파하며 5년 연속 글로벌 5위를 수성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올해도 어려운 한 해가 예상되지만 기본으로 돌아가 '인재와 기술을 바탕으로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창출해 인류사회에 공헌'한다는 회사의 경영철학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안건 표결 이후에는 한 부회장과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장 전영현 부회장이 각각 삼성전자 DX와 DS부문의 2025년 사업전략을 주주들에게 공유하고 '주주와의 대화' 시간도 별도로 운영한다.

2025-03-19 10:01:16 구남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