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는 오는 4월 4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유달산 봄축제를 앞두고 지난 2일 북항권역 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점검과 민·관 합동 '손님맞이 친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축제 기간 증가하는 방문객에 대비해 식중독을 예방하고 쾌적한 외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북항상인회,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목포시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업소별 위생관리와 친절서비스 향상, 호객행위 및 부당요금 근절 등을 집중 홍보했다.
또한 음식점별 맞춤형 식중독 예방 컨설팅을 실시하고 홍보물품을 배부하는 등 자율적인 위생관리 강화를 유도하며 관광객에게 신뢰받는 외식환경 조성에 힘썼다.
목포시 관계자는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음식점 위생관리와 친절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축제 기간에도 지속적인 위생점검과 홍보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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