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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클라우드 산업대상' 과기부 장관상

우리금융그룹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2025년 클라우드 산업대상'에서 우수 도입 기업 부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클라우드 산업대상'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를 개발·활용한 우수 사례를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다. 우리금융은 보안 규제가 까다로운 국내 금융 환경에서 금융권 최초로 국산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협업툴 '두레이(Dooray)!'를 도입하고 그룹 전반으로 확산시켜 금융권의 국산 클라우드 활용을 선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우리금융의 '두레이(Dooray)!' 도입은 계열사 간 협업과 디지털 업무 문화 혁신을 뒷받침한 대표적 금융권 SaaS 협업툴 도입 사례로 평가받으며, 'Dooray!'가 금융·공공·민간 영역으로 확산하는 데에도 핵심 레퍼런스로 기능하고 있다.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금융의 디지털 전환 흐름에 맞춰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는 동시에 국내 클라우드 산업 발전에도 기여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더 효율적으로 일하고, 고객에는 더 안전하고 편리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디지털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12-18 15:53:38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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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학교와 함께한 ‘자원순환의 날’성공적 마무리

고양시가 관내 학교들과 함께 추진한'학교와 함께하는 자원순환의 날'행사를 지난 15일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직접 학교를 찾아가 학생들과 함께 폐건전지와 종이팩 같은 재활용품을 모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는 수집된 재활용품은 현장에서 바로 무게를 재고, 배출량에 따라 소정의 보상물품을 제공한 뒤, 직접 수거까지 맡아 학생과 학교의 부담을 줄였다. 초등학교 5곳, 중학교 6곳, 고등학교 6곳, 유치원 1곳 등 총 17개 학교가 참여했으며, 폐건전지 663kg, 종이팩 87kg 등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이 대량으로 모였다. 특히 이번 행사는 ▲재활용품 배출 ▲무게 측정 ▲보상 ▲수거를 한 번에 진행해 학생들이 자원순환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가정에서도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교육과 실천을 함께하는 자원순환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분리배출 습관을 기르는 데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한 다양한 자원순환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5-12-18 15:53:2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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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방사청과 KF-21 추가무장시험 계약 체결…6859억원 규모

KAI(한국항공우주산업)는 방위사업청(방사청)과 한국형전투기(KF-21) 추가무장시험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계약규모는 6859억원으로 입번 추가무장시험 사업 계약이 체결되며 현재 진행되고 있는 체계개발사업 종료 전 공대지 능력에 대한 비행시험 검증 준비를 통해 연속적인 개발 추진이 가능하다. 추가무장시험 사업의 수행기간은 오는 2028년 12월까지로 한국형전투기(KF-21)의 성능이 기존 공대공 무장 운용 범위에서 공대지 무장 능력까지 확장될 수 있도록 시험평가 및 성능 검증이 수행될 예정이다. KAI는 공대지 무장능력과 더불어 AESA 레이다 및 주요 항전장비의 공대지 기능에 대한 시험평가도 병행 추진할 예정으로 사업 종료 시 전투기의 종합적인 작전능력을 확보 할것으로 기대된다. KF-21 추가무장시험 사업은 단계별 시험평가 방식을 적용해 검증된 능력이 순차적으로 전력화될 수 있도록 추진될 예정이다. KF-21 추가무장시험 사업은 지난 8월 방추위를 통해 승인한 체계개발기본계획 수정(안)에 따라 시험평가를 3단계로 구분 수행할 예정으로 각 단계별 시험평가 검증 판정 결과를 바탕으로 당초 오는 2028년말부터 적용 예정이던 공대지 능력을 2027년 전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조기 확보가 예정이다. KF-21은 확장된 무장 능력을 바탕으로 세계 항공무기체계 시장에서의 경쟁력이 향상될 것으로 해외 잠재 고객들의 관심도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기존 FA-50 운용국인 중동, 동남아 등을 포함한 많은 국가들이 KF-21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확장된 무장 능력을 바탕으로 세계 시장에서의 경쟁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차재병 KAI 차재병 대표이사는 "KF-21 추가 무장의 단계별 시험평가의 성공적인 수행은 향후 고객 요구도에 맞춘 맞춤형 시험·검증 능력까지 증명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방산 수출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12-18 15:53:06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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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국제박람회재단, 국제협력위원회와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협력 강화

재단법인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이 '2026고양국제꽃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국제협력위원회 회의를 17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글로벌 화훼 산업 분야에서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해외 우수업체 9개사의 관계자 등이 참석해, 박람회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내용으로 ▲2026고양국제꽃박람회의 국제 협력 방향 설정 ▲글로벌 전시 트렌드 공유 및 화훼 비즈니스 전문성 강화 방안 ▲해외 우수업체 및 바이어 유치를 통한 B2B 비즈니스 활성화 ▲해외 신품종 도입을 통한 전시 콘텐츠 다양화 ▲세미나·컨설팅 등 부대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화훼문화 확산과 산업 저변 확대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정흥교 고양국제박람회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회의는 국제협력위원들과 글로벌 화훼 산업의 흐름을 공유하고, 박람회의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한 뜻깊은 자리"라며,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유지해 2026고양국제꽃박람회의 국제성을 강화하고, 해외 참가 확대와 B2B 비즈니스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는 내년 4월 24일부터 5월 10일까지 17일간 고양시 일산호수공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박람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재단 대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2-18 15:52:5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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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문화재단, ‘2025년 고양문화다리’ 고양의 예술 여정 마무리

고양문화재단이 주관하고 고양특례시와 경기문화재단이 후원한 '2025 고양문화다리 성과공유회'가 참여 예술인, 예술단체, 시민모니터링단의 참여 속에 지난 17일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상영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고양시 문화예술의 지평을 넓힌 여정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2025 고양문화다리>는 공연, 시각, 전통, 문학 등 다채로운 분야에서 총 20개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고양시 문화예술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25 지역중심 예술과 기업의 동반성장 지원사업'에 선정돼 예술과 기업의 협력을 통한 지역 문화 생태계 활성화 및 예술가들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한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 614명의 예술인이 뛰어난 창작 역량을 발휘해 고양시 곳곳에서 예술의 향연을 펼쳤고, 총 8,843명의 시민이 함께 즐기며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폭넓게 확장했다. 특히, 고양문화다리 사업의 효율성과 시민 예술 접점 기회 확대를 위한 기획사업인 예술주간 '누리'는 8월 1일부터 7일까지 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에서 진행됐으며, 연극, 클래식, 콘서트, 전통무용 등 다채로운 장르의 예술가들이 참여해 관객들에게 폭넓은 예술 경험을 선사했다. 모든 프로그램이 무료로 제공돼 시민들의 예술 접근성을 높이고, 일상에서 예술을 더욱 가까이 경험하며 예술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는 데 기여했다. 남현 고양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어려운 시기에도 흔들림 없는 열정으로 지역 문화 발전에 큰 힘이 되어주신 고양시 예술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예술인 한 분 한 분의 열정이 모여 지역문화 발전의 든든한 초석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2026년에는 다양한 예술 정책과 지원을 강화하고 예술인과의 적극적인 연결과 협력으로 예술 창작 및 활동이 더욱 활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12-18 15:52:4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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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효성첨단소재, '웹어워드 코리아 2025' 최우수상 수상

HS효성첨단소재는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국내 대표 웹 시상식 '웹어워드 코리아 2025'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 HS효성 지주사가 대상을 받은 데 이은 성과로, 그룹 차원에서 2년 연속 수상의 기록을 세웠다. '웹어워드 코리아'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비주얼 디자인과 콘텐츠 구성, 기술 완성도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 평가해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웹사이트를 선정한다. HS효성첨단소재는 올해 5월 리뉴얼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끊임없이 혁신하는 글로벌 소재기업'이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리뉴얼된 홈페이지는 탄소섬유와 아라미드, ESG 등 미래 성장 키워드를 HS효성의 '슈퍼그래픽'을 활용한 세련된 비주얼로 구현해 기업 간 거래(B2B) 고객과 투자자에게 핵심 정보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도록 설계됐다. HS효성첨단소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글로벌 고객과 이해관계자에게 HS효성첨단소재의 기술력과 비전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한 브랜딩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디지털 채널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18 15:52:35 원관희 기자
인사-12월18일

◆인사혁신처 ◇국장급 전보 △기획조정관 유승주 △인사혁신국장 박성희 ◆외교부 △글로벌다자외교조정관 장욱진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장 강명일 ◆대구시교육청 ◇3급(승진)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장 이은숙 △총무과 교육훈련파견 신호우 ◇3급(퇴직준비교육 파견) △해양수련원장 이재복 ◇4급(승진) △미래학교추진단장 유민영 △미래교육연구원 정보운영부장 김원용 △동부도서관장 이재숙 △북부도서관장 정현호 △총무과 교육훈련파견 이주연 △총무과 교육훈련파견 이유정 ◇4급(전보) △학교운영과장 이원근 △교육복지과장 박선옥△행정관리과장 최은숙 △예산법무과장 김영순 △해양수련원장 오영민 △낙동강수련원장 이광수 △남부도서관장 윤재준 △창의융합교육원 총무부장 이종현 △동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이연주 ◇4급(퇴직준비교육 파견)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장 김동찬 △동부도서관장 주해숙 △남부도서관장 이지훈 △북부도서관장 제갈선희 △창의융합교육원 총무부장 고성식 △학생문화센터 총무부장 윤종식 ◇5급(승진) △대외협력담당관 공보담당 이지원 △체육예술보건과 보건건강교육담당 진남숙 △총무과 국가교육위원회 파견 이종찬 △총무과 시도교육감협의회 파견 연미선 △총무과 시의회 파견 이형철 △총무과 교육훈련파견 감순득 △안전총괄과 산업안전담당 유정화 △안전총괄과 중대재해예방담당 김병훈 △예산법무과 학교예산담당 이소영 △팔공산수련원 총무부장 지소정 △와룡고 임명철 △대곡고 김민균 △도원고 김미숙 △수성고 김은영 △체육고 최준혁 △군위고 오용진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 자료봉사과장 신수경 △동부도서관 자료봉사과장 서종례 △동부도서관 독서문화과장 민병전 △북부도서관 자료봉사과장 백승채 △교육시설과 시설3담당 김병석 ◇5급(전보) △감사관 감사총괄청렴담당 조경선 △감사관 감사1담당 이현직 △감사관 감사2담당 김종욱 △유아특수교육과 유·특학사지원담당 전성은 △초등교육과 늘봄학교담당 김보현 △총무과 비서실장 김성관 △총무과 인사담당 김명완 △총무과 교육훈련파견 허규덕 △학교운영과 학생배치2담당 김기홍 △학교운영과 사학지원담당 김해용 △회계정보과 계약담당 이영미 △교육시설과 시설기획담당 최영미 △안전총괄과 안전기획담당 구윤기 △예산법무과 예산담당 이진성 △교육연수원 총무부장 장진은 △학생문화센터 총무부장 장기철 △미래교육연구원 행정정보담당 박상원 △낙동강수련원 총무부장 김홍철 △교육박물관 총무부장 구정미 △학교지원센터 행정지원부장 정진희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 총무과장 박경림 △동부도서관 총무과장 임승창 △대구고 김연정 △성산고 김완수 △학남고 임은주 △상원고 손옥병 △매천고 천은정 △일과학고 양정옥 △외국어고 마경희 △국제고 김권중 △농업마이스터고 조미경 △반도체마이스터고 성귀영 △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강동우 △해올고 황순옥△동부교육지원청 학생복지지원과장 김이경 △서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장재광 △남부교육지원청 학생복지지원과장 안소영 △달성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김성호 △서부도서관장 주외숙 △두류도서관장 홍종애 △달성도서관장 박영미 △삼국유사군위도서관장 류분자 △2·28기념학생도서관 자료봉사과장 류봉현 △2·28기념학생도서관 독서문화과장 이선미 △미래교육연구원 정보지원담당 김도열 △세명학교 홍종호 △예아람학교 이재현 △감사관 감사3담당 심성민 △미래학교추진단 미래학교기획담당 김경태 △학교지원센터 시설지원2부장 최정환 △동부교육지원청 시설지원과장 김경년 ◆중소기업중앙회 <전보> ◇본부장 △경제정책본부장 김희중 △인력정책본부장 양옥석 ◇부서장 △사회공헌실장 조준호 △회원지원실장 고종섭 △소상공인정책실장 황영만 △기업경영정책실장 박화선 △국제통상실장 김철우 △중소기업연구소장 김병수 △혁신정책실장 고수진 △판로지원실장 이종건 △인력정책실장 임영주 △교육지원실장 문철홍 △디지털전략실장 정부교 △정보보호센터장 김근호 △PL손해공제실장 이기중 △투자전략실장 윤위상 △비서실장 강지철 △편집국장 박승찬 △대구지역본부장 정인과 △인천지역본부장 신상홍 △충남지역본부장 유지흥 △경북지역본부장 정환식 ◇팀장 △기획조정실 기획재무팀장 정영호 △국제통상실 글로벌성장팀장 김덕룡 △국제통상실 아세안사무소장 조근식 △중소기업연구소 조사통계팀장 손성원 △혁신정책실 AI혁신사업팀장 이지연 △감사실 조합감사팀장 강지용 △서울지역본부 부장 김정일 △부산울산지역본부 부장 신승재 △광주전남지역본부 부장 강우용 △강원지역본부 부장 이영섭 △경남지역본부 부장 김형우 △경기북부지역본부 부장 조준호 ◆을지재단 ◇을지재단△한두영 상임이사실 감사실장 △임봉재 재단운영본부 홍보팀장 ◇을지대학교의료원 △황인택 명예의료원장 △유탁근 의료원장 △손병관 경영기획처장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 △송현 병원장 △송병주 암병원 추진위원장 △이병훈 수석부원장 겸 기획실장 ◇노원을지대학교병원 △김재훈 병원장 ◆고창군 ◇4급 승진 △고창읍 이길수 ◆창녕군 ◇4급 승진 △일자리경제괴 이성봉 ◇5급 승진 △재무과 윤태호, 이병석 △산림녹지과 김옥화 △기획예산담당관 박정숙 △노인여성아동과 최강둘 ◇6급 승진 △기획예산담당관 노성혜, 신수정 △행복나눔과 김정현, 허영민 △관광체육과 김태현 △문화예술과 박경민 △우포생태따오기과 김준희 △건설교통과 김아영 △노인여성아동과 김호정 △축산과 이경민 △환경위생과 성가현 △민원봉사과 조현영 △행정과 김세훈 ◆국민대 ◇교무위원 보직 발령 △법과대학장 겸 법무대학원장 윤동호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보직 발령 △AI농정연구단장(신설) 김상효 △동향분석실장 김태후 △거시농정연구본부 국제농업개발협력센터장 김상현 △농산업혁신연구본부 신산업인력연구실장 이정민 △농산업혁신연구본부 유통혁신연구실장 한정훈 ◇3급 승진 △교육도서관장 노재경 ◇4급 승진 △학생수련원 총무부장 이재란 △학생수련원 제천분원장 최미영 ◇4급 전보 △공보관 신원호 △예산과장 박정희 △행정과장 박종구 △중원교육문화원장 신기철 ◇5급 승진 △체육건강안전과 김반이 △행정과 한재진 △해양교육원 조정희 △중앙탑고 김경은 △충주혜성학교 최광수 △중원교육문화원 최시현 △충북공업고 김진한 ◇5급 전보 △감사관 조준희 △예산과 신창수 △총무과 노현숙 △행정과 석은숙 △재정복지과 임미경 △교육문화원 이은희 △유아교육진흥원 김현경 △해양교육원 김홍수 △봉명고 전지영 △청주공업고 김나연 △충북고 주병성 △충북상업정보고 이대종 △충주고 김미경 △중앙초 장경미 △옥천교육지원청 김순이 △영동교육지원청 최종탁 △진천교육지원청 배현숙 △교육연구정보원 최병창 △교육문화원 문수경

2025-12-18 15:52:03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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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교육 지원

부영그룹은 전국 부영아파트 단지 내 관리동에서 운영하는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관찰 및 원내 학습공동체 운영 역량을 강화하는 내용이다. 프로그램은 원장이 먼저 교육을 받은 후 교사에게 연수를 실시해 현장 적용을 강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계기로 어린이집 원장들이 '관찰 교육 강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교육은 내년 2월까지 진행되며 동영상 강의와 온라인 실시간 연수를 병행한다. 교육 과정은 '있는 그대로 기록하기', '영유아 교육 현장에서 관찰하기', '관찰 기록을 토대로 영유아 이해하기', '관찰 기록을 토대로 운영 개선하기 및 부모 면담하기'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초저출생으로 어린이집 운영이 어려워지는 상황에 부영그룹은 부영 아파트 단지 내에서 임대료 없는 어린이집을 운영, 지원하고 있다. 입주민의 일·가정 양립을 돕고 영유아 보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다 . 어린이집 임대료를 면제해 행사비, 견학비 등을 마련하고 사내에 보육지원팀을 꾸려 무상으로 보육행사와 교육을 진행한다. 다자녀 입학금 등 부영그룹의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어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은 올해 우수한 보육 성과를 기록하기도 했다. 교육부장관상 등 총 66건의 수상 실적을 냈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원장이 영유아의 개별 특성, 배움, 발달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교사와의 협력 및 부모와의 소통 역량을 함께 강화할 수 있도록 기획된 과정"이라며 "현장에서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관찰 및 지원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전했다. /성채리기자 cr56@metroseoul.co.kr

2025-12-18 15:51:29 성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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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원 경남지체장애인협회 양산시지회장, 지체장애인 한마당 축제 후원

전재원 경남지체장애인협회 양산시지회장이 '제25회 지체장애인의 한마당 축제'에 생활안정자금 500만원을 후원했다. 경남지체장애인협회 양산시지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지체장애인과 가족, 장애인단체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상호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진행했다. 행사는 지체장애인의 연대 의식을 강화하고 자립 의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내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현직 단체장의 공식 행사 참석이 제한된 가운데 나동연 양산시장을 대신해 유수정 노인장애인과장이 참석했다. 이와 함께 곽종포 양산시의회 의장, 박인주 양산문화원장, 도·시의원 등 지역 인사들도 자리를 함께했다. 행사는 색소폰 연주와 밴드 공연을 식전 무대로 시작해 1부 기념식 및 시상식, 2부 축하 공연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2부 행사에서는 성악과 지역 가수 공연, 분회별 장기자랑이 이어졌으며 경품 추첨도 마련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날 '양산시 모범 장애인상'은 심이봉 씨가 수상했다. 국회의원 표창은 박상환·박아람·심진호·곽애임 씨에게 각각 전달됐다. 또 장애인 복지 증진과 지역 사회 통합에 기여한 공로로 박인 경남도의회 부의장과 이종희 양산시의원에게 양산시지회장 감사패가 수여됐다. 이어 전재원 후원회장이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으며 김성룡·서대복·정형낙·한장식·김옥진·조부금 씨에게 생활안정자금이 전달됐다. 유수정 노인장애인과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삶을 이어가고 있는 장애인 여러분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이번 행사가 서로 정보를 나누고 재활 의지를 다지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대연 지회장은 "협회는 개인이 아닌 '우리'라는 이름으로 이어져 왔다"며 "오랜 시간 각자의 자리에서 권리와 책임을 지켜온 연대의 힘이 오늘의 협회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2025-12-18 15:39: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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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 美 버라이즌의 삼성전자 스마트폰 구매 프로젝트에 17억달러 금융 지원

"북미 스마트폰 수출 견인… 중소 협력사 매출·고용 확대 효과도 기대" 한국무역보험공사(무보)가 미국 최대 통신사를 대상으로 한 대규모 금융지원을 통해 우리 기업의 북미 스마트폰 시장 확대에 나선다. 무보는 18일 미국 1위 통신사업자인 버라이즌(Verizon Communications Inc)의 삼성전자 통신기기 구매 프로젝트에 17억달러(약 2조4000억원) 규모의 금융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버라이즌은 약 1억5000만명의 가입자를 보유한 미국 시장점유율 1위 통신사업자로, 이번에 조달한 자금 전액은 삼성전자 스마트폰·태블릿 등 국산 통신기기 구매에 사용된다. 무보는 이번 금융지원이 우리 기업의 미국 시장 점유율 확대와 현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무보는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 간 경쟁이 격화되는 상황에서, 세계 주요 통신사를 대상으로 국산 제품 구매를 조건으로 한 '디바이스 파이낸싱(Device Financing)' 지원을 지속해오고 있다. 올해 초 캐나다 최대 통신사업자 벨(Bell)에 7억달러 규모의 국산 통신기기 구매자금을 지원했고, 유럽 시장에서도 2021년 폴란드, 2023년 프랑스 주요 통신사에 각각 1억유로와 3억5000만유로 규모의 금융을 제공한 바 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수출되는 통신기기 부품 일부는 국내 중소·중견기업으로부터 조달될 예정으로, 협력 중소기업의 동반 매출 확대와 신규 고용 창출 효과도 기대된다. 장영진 무보 사장은 "최근 세계 보호무역주의 심화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자본재 수출 위주의 금융지원 전략에서 벗어나 통신기기 등 소비재 수출 지원을 활성화하고 있다"며 "우리기업의 해외시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국산 제품을 구매할 의향이 있는 글로벌 우량 바이어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5-12-18 15:30:2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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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락 안보실장, 美에너지장관 면담… 핵잠 등 논의한듯

미국을 방문 중인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17일(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크리스 라이트 미 에너지부 장관과 면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논의를 통해 한미 정상회담 공동 팩트시트에 담긴 핵추진잠수함의 한국 건조 및 보유를 위한 원자력 분야 협력에 속도가 붙을지 주목된다. 외교가에 따르면 위 실장과 라이트 장관은 이날 워싱턴D.C. 시내 모처에서 한미정상회담 공동 팩트시트에 포함된 사항들의 신속한 이행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만난 라이트 장관이 미국 원자력 분야 주무 장관인 만큼, 한국의 민수용 우라늄 농축 및 사용후 핵연료 재처리 등 팩트시트에 담긴 양국 협의를 구체화 등 원자력 협력 전반이 집중적으로 논의됐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자리에 통역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위 실장은 전날 입국하면서 한미 정상회담 이후 발표된 공동 팩트시트의 이행 논의를 촉진하기 위한 협의를 예고했다. 위 실장과 라이트 장관의 이번 만남에서 한국의 핵잠 건조를 위해 한미원자력협정상 군사용 핵물질 이전 제약 규정을 우회하는 방안이 논의됐을지도 주목된다. 위 실장은 전날 덜레스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면서 기자들과 만나 호주를 예로 들며 '미국의 원자력법 91조에 따른 예외 조항'을 거론했다. 미 원자력법 91조는 미국 대통령의 권한으로 군용 핵물질 이전을 허가할 수 있도록 한다. 호주는 이를 근거로 별도 양자 합의를 체결해 기존 미·호주 원자력 협정의 제약을 우회했다. 위 실장의 발언은 한미 간에도 비슷한 방안을 모색해 보겠다는 취지로 해석된다. 위 실장은 18일 뉴욕을 방문한 뒤 귀국길에 오를 예정이다. 뉴욕에서의 공식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유엔 본부를 찾아 북미 및 남북 대화 재개 가능성을 포함한 외교적 협의를 진행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위 실장은 전날 "우선 미국과 협의하고, 유엔과도 논의해 보고자 한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위 실장은 전날 마코 루비오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겸 국무장관과도 만나 대북 정책을 포함한 한미 간 안보 현안 전반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5-12-18 15:29:50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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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억원짜리 명화를 3만원대에 마신다"…아영FBC, '클림트 키스 뀌베 브뤼' 프로모션

아영FBC는 구스타프 클림트의 작품이 현대 미술 최고가인 3460억원에 낙찰된 것을 기념해 대표작 '더 키스(The Kiss)'를 레이블에 담은 '클림트 키스 뀌베 브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현대미술 최고가 3460억원 낙찰을 기념해 판매가를 3만4600원으로 맞췄다. 수천억 원에 달하는 예술 작품이 화제가 된 순간을 계기로 비교적 가벼운 가격으로도 일상 속에서 예술과 와인이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제안한다는 취지다. 구매 시 클림트 골드 림 글라스 1개를 증정한다. 클림트 키스 뀌베 브뤼는 오스트리아 스파클링 와인이다. 샤르도네와 피노 블랑 등을 블렌딩했다. 18개월 숙성을 거쳐 미세하고 풍부한 기포를 지녔으며 잘 익은 사과와 브리오슈, 버터 플레이크, 스모키한 뉘앙스가 어우러진 아로마가 특징이다. 입안에서는 크리미한 질감과 생생한 산미가 균형 있게 이어지며 깔끔한 피니시를 남긴다. 생선 요리, 회, 샐러드, 디저트 등 다양한 음식과 두루 어울리는 스타일이다. 구스타프 클림트 탄생 150주년을 기념해 2012년 출시했으며 2025년 코리아 와인 챌린지에서 실버 메달을 수상한 바 있다. 아영FBC 관계자는 "클림트 작품이 현대미술 최고가로 재조명되는 상징적인 순간을 기념해 예술을 보다 가까운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클림트 키스 뀌베 브뤼는 스토리와 완성도를 모두 갖춘 스파클링 와인으로 연말 시즌 특별한 한 잔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의미 있는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클림트 키스 뀌베 브뤼 기념 프로모션은 연말까지 진행되며 준비된 수량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12-18 15:20:1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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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PICK] "쿠팡 빈자리 노린다"…G마켓·SSG·네이버, 배송·할인 총공세

쿠팡의 정보 유출 사태 이후 국내 이커머스 업계의 경쟁 구도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주요 온라인 플랫폼들이 배송 속도 강화와 공격적인 멤버십·할인 정책을 앞세워 이탈 고객 흡수에 나서면서 이용자 이동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그룹 G마켓은 오는 19일부터 빠른배송 서비스 '스타배송'에 주말 정례 프로모션인 '주말에도 도착보장'을 도입한다. 금·토·일요일 오후 8시까지 주문하면 다음 날 상품을 받아볼 수 있도록 한 것으로, 주 7일 배송 체계 정착 이후 주말 주문량이 늘어난 흐름을 반영했다는 설명이다. G마켓은 서비스 신설과 함께 매주 생필품과 가공식품 중심의 특가 상품 3종을 선보인다. 유니버스 클럽 멤버십 고객 중 스타배송 첫 이용자에게는 20% 할인 쿠폰을, 일반 회원에게는 15%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일부 상품에는 카드 결제 할인도 적용한다. 같은 신세계그룹 계열인 SSG닷컴은 다음 달 적립률을 전면에 내세운 신규 멤버십 '쓱세븐클럽'을 출시한다. 장보기 결제 금액의 7%를 적립해주는 구조로, 업계 최고 수준의 고정 적립률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적립금은 SSG닷컴을 비롯해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스타벅스 등 그룹 계열사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SSG닷컴은 현재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당일 또는 지정일 배송이 가능한 '쓱 주간배송'과 '쓱 트레이더스 배송'을 운영 중이며, 주요 광역시와 특례시에서는 전날 주문 시 다음 날 오전 7시까지 도착하는 새벽배송도 제공하고 있다. 네이버는 대규모 할인 행사로 대응에 나섰다. 가전·패션·식품·키즈용품 등 7000여 개 브랜드 상품을 최대 89% 할인하는 '강세일' 행사를 진행한 결과, 쿠팡 이용자가 감소한 기간 동안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의 거래량은 전주 대비 20% 이상 증가했다. 11번가 역시 '11번가플러스' 무료 멤버십과 연말 감사제, 릴레이 할인 행사를 병행하며 고객 확보에 나섰다. 컬리는 첫 주문 할인과 카테고리 쿠폰을 제공하는 한편, 프리미엄 위주의 상품 구성에서 대중적인 품목으로 전략을 전환해 새벽배송 강점을 부각하고 있다. 실제 이용자 지표에서도 변화가 감지된다. 쿠팡 정보 유출 사태 이후 G마켓과 11번가,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의 일간 이용자 수는 모두 증가한 반면, 쿠팡의 일간 활성 이용자 수는 감소세를 보였다. 업계에서는 당분간 배송 경쟁력과 멤버십 혜택을 중심으로 한 이커머스 간 고객 쟁탈전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2025-12-18 15:15:40 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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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셀라, '몬테스 아이디(ID) 카버네 소비뇽' 국내 출시

나라셀라는 칠레 와이너리 몬테스(Montes)의 새로운 와인 '몬테스 아이디(ID) 카버네 소비뇽'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전 세계 공식 출시에 앞서 한국에서 가장 먼저 선을 보인다. 아이디(ID)는 아이덴티티(Identity)를 뜻한다. 몬테스가 추구해온 철학과 정체성을 집약했다는 의미를 담았다. 순간과 사람, 그리고 선택이 남기는 '흔적'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이번 제품은 칠레 와인의 현재와 미래를 향한 몬테스의 방향성을 상징적으로 담고 있다. 라벨에는 몬테스 창립자 아우렐리오 몬테스(Aurelio Montes)의 실제 지문을 형상화한 디자인을 적용해 브랜드의 장인 정신과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몬테스 아이디 카버네 소비뇽은 카버네 소비뇽(85%), 카버네 프랑(10%), 시라(5%)로 블렌딩했으며, 아우렐리오 몬테스가 직접 와인 메이킹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짙은 바이올렛빛 레드 컬러가 특징으로 체리·카시스 등 잘 익은 레드 및 블랙 과실 향이 풍부하게 느껴진다. 여기에 신선한 담배와 흑연의 아로마가 더해지고, 배럴 숙성에서 비롯된 토스트 향이 균형감있게 조화를 이룬다. 밀크 카라멜과 말린 과일의 섬세한 노트가 은은하게 펼쳐지며, 입안에서는 풀바디의 질감과 부드러운 탄닌, 길고 지속적인 여운이 남는다. 치즈, 양갈비, 붉은 육류 등 다양한 음식과 잘 어울리며, 바로 즐겨도 좋지만 최소 10년 이상 숙성 가능한 잠재력을 갖춘 와인으로 평가된다. 몬테스 아이디 카버네 소비뇽은 전국 코스트코에서 구매할 수 있다. 나라셀라 관계자는 "칠레 프리미엄 와인을 대표하는 몬테스 와이너리의 새로운 와인을 국내 소비자들에게 가장 먼저 선보이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프리미엄 와인 포트폴리오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보다 폭넓은 와인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12-18 15:14:1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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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훈, “중국, 물리적 AI로 빠른 추격…한국도 AI 자립 전략 시급”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미·중 인공지능(AI) 패권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중국의 빠른 추격과 전략적 접근이 향후 더 큰 위협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한국 역시 미·중 사이에서 독자적인 AI 경쟁력을 확보하지 못할 경우 기술 종속이 심화될 수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배 부총리는 이날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회관에서 열린 최고경영자(CEO) 조찬 간담회 강연에서 "미국은 빅테크 중심으로 AI 투자가 이뤄지고 있지만, 중국은 소프트웨어상의 AI를 물리적인 세계로 끌어내리는 데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세계 20위권 AI 모델은 대부분 미국과 중국의 모델"이라며 "중국이 물리적 AI(피지컬 AI) 강국으로 치고 나가고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현재 글로벌 AI 시장이 사실상 미국과 중국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세계 상위 20위권 AI 모델 대부분이 양국에서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은 아직 존재감이 제한적이라는 점을 지적했다. 이에 따라 한국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독자적인 AI 모델을 다수 보유하고, 기술 자립도를 높이는 전략이 필요하다는 인식이다. 핵심 과제로는 ▲독자 AI 모델 개발·보급 ▲AI 민생 10대 프로젝트 ▲AI 고속도로 구축 ▲세계적 수준의 차세대 AI 개발을 제시했다. 배 부총리는 한국의 강점으로 제조업 경쟁력과 메모리 반도체를 언급하며 "이 같은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국가들과의 협력이 이뤄지고 있다"며 "GPU 26만 장으로는 우리나라가 아태 AI 수도가 될 수 없기 때문에 2030년 이후에는 100만 장 이상의 GPU와 데이터센터가 국내에 구축돼야 한다"고 말했다.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은 인사말에서 "기술혁신이 생존과 직결되는 대변혁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며 "AI, 디지털전환, 반도체, 지방 활성화, 규제 개선 등을 통해 대한민국이 어떻게 다시 성장할 수 있을지가 새로운 화두"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잠재성장률이 0.9%까지 내려왔는데, 이 상태로 5년이 지나면 마이너스 성장이 된다"며 "그러면 전 세계로부터 리소스가 모이게 하는 게 어렵기 때문에 앞으로 5년 동안 성장률을 끌어올리기 위한 새로운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이형희 SK 부회장, 박일준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김동욱 현대자동차 부사장, 박준성 LG 부사장, 조영석 CJ제일제당 부사장, 이주완 메가존클라우드 의장 등 주요 기업인 250여명이 참석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12-18 15:14:11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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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정보원, ‘2025 공공부문 AX 혁신대상’ 수상… "AI 활용 맞춤 고용서비스"

이창수 원장 "공공부문 행정·서비스 AI 전환 선도" 한국고용정보원은 지난 17일 연세대에서 열린 '공공부문 AX 혁신대상 시상식'에서 대국민서비스 부문 혁신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AI를 활용해 구직자와 구인기업 모두에게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고, 공공부문 AX(행정·서비스 AI 전환)를 선도한 점이 높게 평가된 결과다. 고용정보원은 'AI 일자리 매칭'과 '잡케어(JOBCare)'를 시작으로 '구인공고 AI 작성지원', 'AI 직업훈련 추천', '지능형 AI 직업심리검사', '취업·채용확률 모델' 등 '고용 AI 7대 과제'를 추진하며 고용24와 잡케어에 AI 기반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단계적으로 도입해 왔다. 특히 언어모델(BERT), 거대언어모델(LLM), 벡터DB 기반 의미검색, 직무 온톨로지와 지식그래프 등 첨단 기술을 결합해 기존 공공 고용서비스에서는 구현이 어려웠던 지능형 개인·기업 맞춤 서비스를 현실화한 것이 특징이다. AI 고용서비스 도입 효과는 수치로도 확인된다.잡케어 상담 건수는 2024년 1~10월 3만3000 건에서 2025년 같은 기간 5만1000 건으로 55.5% 증가했다. AI 추천 일자리의 입사지원 인원과 취업자 수도 각각 60.5%, 75.4% 늘어나며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구인공고 AI 작성지원과 채용·취업확률 모델을 통해 기업의 채용 부담을 줄이고, 심층 상담과 추천 서비스의 품질도 크게 향상됐다는 평가다. AI 고용서비스 모델은 복지·교육·지역일자리 등 다른 공공 분야와 민간 취업포털로의 확산 가능성도 높다. 월드뱅크(WB), WAPES 등 국제기구와의 협력을 통해 개발도상국으로의 확산도 논의 중이다. 고용정보원은 '디지털 고용서비스 로드맵(2025~2027)'을 바탕으로 AI 전환(AX)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며 국민 중심의 디지털 고용서비스 혁신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이창수 원장은 "한국고용정보원이 대한민국 공공기관 AI 10대 선도기관으로서 AI 윤리원칙 제정, 민간 협업 등을 통해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모범적인 공공 AI 서비스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5-12-18 15:13:3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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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수입차 News] 벤츠코리아·HS효성더클래스·폭스바겐그룹

[M 수입차 News] 벤츠코리아·HS효성더클래스·폭스바겐그룹 ◆벤츠 코리아, 경북권 고객 접점 확대 위한 '구미 전시장' 신규 오픈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경북권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지역 고객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해 '메르세데스-벤츠 구미 전시장을 신규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새롭게 문을 연 구미 전시장은 서울과 부산을 잇는 경부고속도로를 비롯한 주요 간선도로가 연결된 구미 중심권에 위치해, 구미 지역은 물론 경북권 전반에서의 접근이 용이하다. '메르세데스-벤츠 구미 전시장'은 현재 임시 전시장으로 운영 중으로 고객 상담과 시승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시장은 면적 303.87㎡ (약 92평) 규모로 차량 3대를 전시하고 있고 36대의 주차 공간을 갖추고 있다. 고객은 해당 공간에서 차량 정보를 확인하고 시승을 통해 차량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이후 벤츠 코리아는 현재 구미 전시장에서 약 1킬로미터 떨어진 구미시 지산동 724-3번지 일대에,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함께 갖춘 단독 건물로 오는 2026년 3월 확장 이전할 예정이다. 새롭게 조성되는 시설은 연면적 3839.88㎡(약 1162평),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 규모로 일반 정비 워크베이 9개와 사고 수리 워크베이 3개가 마련돼, 차량 점검과 정비, 사고 수리까지 단계별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또한 확장 이전이 완료되면 구매, 상담, 정비 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 환경과 함께 메르세데스-벤츠의 최신 인테리어 콘셉트인 'MAR20X' 디자인을 적용한 럭셔리하면서도 편리한 공간에서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다. 벤츠 코리아 김나정 네트워크 개발 및 트레이닝 아카데미 부문 총괄 부사장은 "구미 전시장은 경북권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는 의미 있는 거점이 될 것"이라며 "내년 3월에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함께 갖춘 시설로 확장 이전이 예정돼 있는 만큼, 단계적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고객 서비스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HS효성더클래스,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 '독일 디자인 어워드' 수상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HS효성더클래스가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이 독일 디자인위원회가 주관하는 '독일 디자인 어워드(German Design Award)'에서 '엑설런트 아키텍처·리테일 아키텍처(Excellent Architecture Retail Architecture)' 부문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독일 디자인 어워드'는 지난 1953년 설립된 독일 디자인위원회가 혁신성·기술성·기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각 분야 최고의 디자인을 선정하는 유럽에서 가장 권위 있는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다. 이번 수상은 전 세계 최초로 선보인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이 한국 럭셔리 리테일의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매김함과 동시에 글로벌 디자인 분야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은 한국 전통건축에서 영감을 받은 독창적 파사드 디자인, 빛과 그림자가 만들어내는 깊이감 있는 공간 연출, 브랜드 헤리티지를 체계적으로 녹여낸 건축적 표현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전통적인 '한옥 중정'을 재해석한 자연과 도심을 잇는 스카이 가든, 고객 동선을 중심으로 설계된 프라이빗 컨설팅룸, 맞춤형 개인화를 위한 마누팍투어 스튜디오 등 고객 경험 중심의 공간 구성이 더해져 브랜드 경험과 건축의 통합적 완성도를 높게 인정받았다. HS효성더클래스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단순한 전시장이 아니라, 마이바흐만의 세계관을 공간으로 구현한 한국 럭셔리 리테일의 성취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압도적 품질의 공간 경험과 프라이빗 서비스를 강화해 마이바흐 고객만을 위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폭스바겐 배터리 자회사 파워코, 유럽 최초 통합 셀 생산 시작 폭스바겐그룹이 설립한 배터리 셀 제조사 파워코가 배터리 셀의 설계와 개발, 생산에 이르는 전 과정을 최초로 유럽 내에서 일괄 수행하며 기술적 자립성을 강화한다. 폭스바겐그룹은 파워코가 17일(현지시간) 독일 잘츠기터 기가팩토리를 가동하고, 유럽에서 생산되는 첫 번째 통합 셀 생산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생산된 셀은 폭스바겐그룹 산하 브랜드들로 공급돼 최종 주행 테스트를 거치게 되며 내년 출시 예정인 폭스바겐, 스코다, 세아트·쿠프라의 '도심형 전기차 패밀리' 모델에 최초로 적용될 예정이다. 올리버 블루메 폭스바겐그룹 최고경영자(CEO)는 "잘츠기터에 위치한 파워코 기가팩토리는 유럽의 기술력을 입증하는 신호탄이자, 글로벌 자동차 기술 리더로 나아가는 그룹 여정에서 핵심 기반"이라며 "그룹은 유럽 자동차 제조사 가운데 최초로 자체 배터리 셀 개발과 생산 체계를 구축했다"고 전했다. 폭스바겐그룹 내에서 파워코는 향후 통합 셀 수요의 약 50%를 담당할 것으로 예상되고 나머지는 외부 공급업체가 맡게 된다. 표준화된 셀 아키텍처는 전 세계 모든 브랜드와 지역에 걸쳐 적용이 가능해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고 비용 경쟁력을 제공한다. 또 리튬인산철(LFP)부터 니켈·망간·코발트(NMC), 전고체에 이르기까지 주요 셀 기술을 모두 아우를 수 있는 유연성도 제공한다. 파워코가 이번에 생산한 첫 통합 셀은 NMC 기술을 기반으로 하고 볼륨 세그먼트에서 가장 높은 성능을 갖춘 배터리 셀 중 하나로 평가된다. 기존 셀 대비 에너지 밀도가 약 10% 향상됐고 폭스바겐의 새로운 '셀-투-팩(cell-to-pack)' 배터리 시스템과 연동돼 주행거리, 효율성, 성능 측면에서 이점을 제공한다. 파워코는 이번 잘츠기터 생산분을 시작으로 향후 LFP 기술이 적용된 통합 셀 등 다양한 파생 모델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파워코 통합 셀의 생산 규모는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첫 단계로 잘츠기터에서는 연간 최대 20GWh 규모의 생산 능력을 구축하고, 필요에 따라 최대 40GWh까지 확장할 수 있다. 프랑크 블로메 파워코 SE CEO는 "불과 3년 만에 우리는 완전히 새로운 회사를 설립하고, 경쟁력 있는 제품을 개발했으며, 셀 공장과 공급망까지 구축했다"며 "동시에 스페인과 캐나다에서는 차기 셀 공장을 건설 중"이라고 강조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12-18 15:08:04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