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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도 높아지는 IP, 기술혁신기업에 핵심 경쟁력 '우뚝'

이노비즈協, 특허청과 '이노비즈기업 IP 전문교육' 진행 올해 6회 걸쳐 169개社, 212명 참가…지식재산 역량 강화 응답 기업 92%, "교육 통해 IP 인식 개선 높아졌다" 답변 정광천 회장 "더 많은 기업 IP 통해 지속 성장 지원하겠다" 기술혁신(이노비즈) 기업들에게 지식재산(IP)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 유·무형의 IP가 중소기업에겐 혁신과 성장의 동력이자 격화되는 경쟁에서 앞서갈 수 있는 핵심 자산이기 때문이다. 이런 차원에서 이노비즈협회가 특허청의 도움을 받아 진행한 '이노비즈기업 IP 전문교육사업'이 큰 성과를 내고 있다. 11일 이노비즈협회에 따르면 IP·연구개발(R&D) 역량 강화, 전문가 육성, IP 인식 제고 등을 위해 지난해부터 이노비즈기업과 예비 이노비즈기업을 대상으로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년차인 올해는 총 6회에 걸쳐 169개 기업, 212명이 참가하며 지식재산 역량을 강화했다. 기본 교육과 실무교육으로 나눠 진행한 교육은 ▲특허 정보 조사 및 활용 ▲직무발명보상제도 ▲특허 보호 ▲상표 실무 ▲특허데이터 가치와 활용 1·2 ▲특허 빅데이터로 보는 미래 기술 ▲ChatGPT 활용 빅데이터 분석법 등의 내용으로 구성했다. 이노비즈협회가 IP전문교육에 참여한 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IP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개선 수준을 조사한 결과 평균 92%가 교육을 통해 IP 인식개선이 높아졌다고 답했다. 특허제도의 유래에서 시작해 기술보호, 기업이 알아야 할 상표, 글로벌 기업의 특허경영 사례, 직무발명제도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심층적인 교육을 통해 중소기업 IP를 담당하는 임직원들의 인식개선에 나선 결과다. 협회 관계자는 "지식재산은 기술 혁신을 추구하는 이노비즈 기업에게 독자적인 시장 지위 확보를 위한 필수 요소"라면서 "기술 중심의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거나 차별화한 브랜드를 구축하길 원하는 기업에게는 지식재산이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충남 천안에서 제조업을 운영하고 있는 A기업은 이노비즈 IP 교육을 통해 30인 이상 직무발명보상제도를 운영하는데 필요한 사항을 적극 도입했다. 관련 제도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던 A사는 종업원이 30인 이상으로 넘어가면서 내부 심의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해야하는 상황에 놓여 있었다. A사는 교육 수료 후 지식재산권 운영을 위해 필요한 단계와 유의사항 등 전략을 새롭게 구성하고, 직무발명보상제도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교육을 통해 기업내 담당자 뿐만 아니라 연구원, 경영 전반에 걸쳐 인지해야할 중요 사안이라는 것을 알았다"며 "기술이 중요한 기업들이라면 임직원 모두가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 규모가 확대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교육을 받은 또다른 제조기업 B사는 내부 지식재산권 관리 체계를 개선하기도 했다. 협회는 향후 '이노비즈기업 IP 전문교육'을 더욱 확장해 이노비즈기업과 예비 이노비즈기업들 수요를 충족할 예정이다. 특히, 업종별 특화 교육, 개별 기업 컨설팅 기능 제공, 특정 주제 심화 실무교육 추진 등을 추가로 목표하고 있다. 정광천 이노비즈협회장은 "이노비즈 기업은 대한민국 경제를 이끄는 혁신의 중심이며 지식재산은 이러한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며 "협회는 앞으로도 특허청과 협력해 더 많은 기업이 IP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12-11 10:46:4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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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화 '휴그린', 웹어워드 코리아서 5년 연속 최우수상

금호석유화학 건축자재 브랜드 휴그린의 소비자 맞춤형 서비스가 연이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금호석유화학은 휴그린이 '웹어워드 코리아 2024'에서 5년 연속으로 금속 및 화학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FA)가 주관하는 '웹어워드 코리아'는 인터넷 전문가 4000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웹사이트를 선정해 시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우수 웹 평가 시상식이다. 서비스 우수성, UI 디자인 등 6개 부문 18개 평가지표에 대한 결과를 기반으로 각 기업 분야별 수상작을 매년 발표한다. 휴그린이 2020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할 수 있었던 이유는 소비자 편의성을 강화한 서비스와 직관적이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이 높은 평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소비자 중심의 경험 설계에 집중하여 제품과 서비스 전반에서 일관된 사용자 경험(UX)을 제공함으로써 브랜드와 고객 간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평이다. 특히 홈페이지를 리뉴얼 하면서 소비자 맞춤형 서비스를 출시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홈페이지 리뉴얼로 선보인 '나만의 창.작품 싱크(SYNC)' 서비스는 주거 형태와 창호 교체 공간을 선택하면 적합한 휴그린 제품을 제안하는 동시에 셀프 견적과 시공상담까지 한 번에 연결해주며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휴그린 창호를 추천해 줌으로써 소비자 편의성이 극대화됐다. 금호석유화학 허권욱 건자재사업부장은 "홈페이지의 디자인과 소비자 편의성 강화 콘텐츠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으며 웹어워드 코리아 5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뤘다"며 "앞으로 홈페이지를 지속적으로 개선, 개발하며 사용자 중심의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12-11 09:58:46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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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싱가포르서 '1400억' 수주 추가...4분기에만 1.2조 수주

대한전선이 글로벌 시장에서 대규모 수주를 이어가며 경쟁력을 확고히 하고 있다. 대한전선은 싱가포르 전력청(SP PowerAssets Limited)과 230kV 초고압 전력망 공급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수주 금액이 1400억원에 이르는 대형 프로젝트다. 이번 수주를 확보하면서 대한전선은 4분기에만 1조 2000억 원 이상의 수주고를 올리게 됐다. 대한전선은 지난 10월 총 8400억 원 규모의 400kV(킬로볼트)급 초고압 전력망 공급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국내 사상 최고 금액의 초고압 케이블 수주 기록을 달성한 바 있다. 지난 11월과 12월에는 미국과 스웨덴에서 총 2200억 원 규모의 수주를 추가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230kV급의 초고압 전력망을 구축하는 풀 턴키(Full Turn-Key) 사업으로, 대한전선은 230kV OF(Oil-Filled) 케이블 및 전력기기 등 관련 자재의 생산과 포설, 접속, 시험까지 전 과정을 일괄 수행한다. OF(Oil-Filled) 케이블은 케이블 내부에 절연유를 채워 절연체를 형성하는 방식으로 우수한 전기적 성능과 높은 안정성을 자랑한다. 하지만 복잡한 생산 공정과 까다로운 유지보수로 인해, 국내외 소수의 기업만이 생산할 수 있어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꼽힌다. 대한전선은 1970년대에 국내 최초로 OF 초고압 케이블을 개발 및 상용화하며 대한민국 초고압 시장을 선도해 왔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연이은 대규모 수주는 대한전선의 기술력과 품질, 서비스 등에 대해 글로벌 주요 전력청의 신뢰가 더욱 높아지고 있음을 입증하는 것"이라며 "전세계적으로 전력망 투자와 수요가 급증하는 시기인 만큼, 완벽한 프로젝트의 수행을 통해 글로벌 수주를 지속 확대하고 기업 가치를 높여갈 것"이라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12-11 09:58:42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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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부동산원과 자발적 에너지 절약 나선다

건물에너지 DB 활용 협약…유기적 업무 체계 구축 기술보증기금이 한국부동산원과 '녹색금융지원을 위한 건물에너지 DB 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1일 기보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유기적인 업무 협력체계를 구축해 중소기업의 자발적 에너지 절약을 통한 ESG 경영 참여를 확대하고, 탄소중립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부동산원은 온실가스 감축성과 평가에 필요한 기업의 건물에너지 사용량 DB를 기보에 제공한다. 기보는 기업의 건물에너지 사용량 매칭에 필요한 자료를 제공하고 건물에너지 DB를 활용한 녹색보증 연계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의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할 계획이다. 기보는 또 사업장의 온실가스 감축을 추진하는 중소기업에 대해 탄소감축 성과에 따른 보증료 감면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내년 초 관련 보증상품도 출시할 계획이다. 한편, 기보는 지난 2022년 5월 탄소가치평가보증을 도입해 연간 5000억원 이상의 보증을 지원해 왔다. ' 올해는 6000억원을 목표로 설정해 적극 지원함으로써 녹색금융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4 대한민국 에너지대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등 중소기업의 탄소중립 전환에 앞장서 왔다. 기보 이재필 이사는 "2050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활발한 노력과 함께 글로벌 탄소 규제가 강화되고 있어 중소기업의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집중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기보는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효과적인 녹색금융 지원체계를 구축해 중소기업이 에너지 감축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탄소중립 지원방안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2-11 09:55:0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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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침대, 체험형 매장 '에이스스퀘어 분당점' 새단장

지하 1~지상 3층 초대형 매장…'에이스 헤리츠'등 제품 선봬 에이스침대가 대형 프리미엄 체험형 매장 '에이스스퀘어 분당점'(사진)을 새단장해 얼었다. 11일 에이스침대에 따르면 에이스스퀘어 분당점은 약 245평에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이뤄진 초대형 매장이다. 분당 상권 중심부에 위치해 서울과 수도권 어디서나 접근성이 뛰어나다. 자가용 이용 시 대왕판교로와 경부고속도로를 통해 빠르게 방문할 수 있으며, 지상 주차장도 있다. 에이스침대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매장 내 체험존을 기존보다 넓히고 침대 진열 구성도 다양화했다. 고객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개인의 수면습관과 취향, 라이프스타일에 어울리는 최적의 제품을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특히 하이엔드 가구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에이스침대의 최상위 매트리스 브랜드인 '에이스 헤리츠(ACE HERITZ)' 체험공간을 확대 운영한다. 인체공학적 설계와 스칸디나비아 디자인을 겸비한 노르웨이 에코르네스사의 명품 리클라이너 '스트레스리스(Stressless)'도 함께 진열한다. 현재 매장 내에는 총 36조의 침대 라인업을 준비했다. 첨단 침대과학 기술력과 노하우를 집약한 ▲로얄에이스(Royal Ace) ▲하이브리드 테크- VII(HYBRID TECH - VII) ▲에이스 벨라-Ⅲ(ACE BELLA-Ⅲ) 등 최고급형 매트리스가 대표적이다. 침대 프레임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작 '아르노-II(ARNO-II)'와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호텔형 침대 '라노떼(LANOTTE)' 등 베스트셀러 및 신제품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또한 예비부부 멤버십 서비스 '에이스 웨딩멤버스'에 가입한 고객이라면 풍성한 사은품과 각종 제휴사 할인 등 예비부부 전용 혜택까지 받아갈 수 있다. 오는 31일까지 진행하는 '웨딩멤버스 친구추천 이벤트'에 참여해 상품권 혜택도 경험할 수 있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그동안 분당 상권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에이스스퀘어 분당점이 오픈 7년차를 맞아 더욱 고급스럽고 트렌디한 모습으로 재단장했다"며 "앞으로도 에이스스퀘어 출점 및 리뉴얼을 지속하며 고객 편의성을 강화하고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2024-12-11 09:17:1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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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상품 파손 위험 줄인 '상품고정형패키지' 개발

특허 출원 완료…택배 포장 새 기준 제시 CJ대한통운이 완충재가 없이도 상품 파손 위험을 최소화하는 상품고정형 패키지를 개발, 택배 포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CJ대한통운은 패키징혁신센터가 자체 개발한 '상품고정형 패키지'에 대한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택배 포장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던 완충재를 대체하면서도 상품 파손 위험은 줄인 신개념 패키징 솔루션이다. 일반적으로 택배 포장은 규격화한 상자를 활용하기 때문에 주문 상품을 투입한 후 상자 안에 남는 공간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남은 공간은 종이 혹은 필름 재질의 완충재를 투입해 상품을 고정하는데 소형 상품의 경우 빈 공간이 많아 과도한 완충재가 소모되고, 배송 중 상품이 움직이며 파손 위험도 컸다. CJ대한통운이 개발한 상품고정형 패키지는 이런 문제를 해결한 기술로 리텐션 패키징(Retention Packaging) 방식을 활용하면서도 기존 방식의 한계를 극복한 점이 특징이다. 상품고정형 패키지는 무접착 방식의 리텐션 패키징으로, 3단 구조의 골판지 패널과 스트레치 필름으로 구성돼 있다. 필름을 접착제가 아닌 골판지 패널 사이에 끼우는 구조로 안정성을 높였다. 또한, 골판지 패널의 양날개에 다리를 설계해 조립 시 하부에 약 2.5㎝의 여백 공간이 생기도록 디자인했다. 이를 통해 택배 상자가 받는 외부 충격으로부터 상품을 효과적으로 보호하며, 완충재 기반 패키징 대비 상품 파손 위험을 3분의 1 수준으로 낮췄다. CJ대한통운 김정희 TES물류기술연구소장은 "완충재가 필요 없는 상품고정형 패키지는 택배 포장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기술"이라며 "앞으로도 환경에 영향을 최소화하면서도 고객 만족을 실현하는 패키징 혁신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11 08:43:5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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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비즈協, 법무법인 화우와 회원사 ESG 경영 지원한다

업무협약 맺고 ESG 경영 자문, 공급망 실사 컨설팅등 나서기로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메인비즈협회)가 법무법인 화우와 손잡고 회원사들 ESG 경영 지원에 나선다. 메인비즈협회는 지난 10일 서울 강남구 법무법인 화우 연수원에서 '메인비즈기업의 ESG 경영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양측은 ESG관련 법률 및 비즈니스 컨설팅을 통해 메인비즈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위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ESG 경영 자문 ▲ESG 공급망 실사 컨설팅 ▲ESG 경영 교육 및 연수 ▲업종별 중소기업 ESG 경영 프로그램 지원 등이다. 협약을 통해 협회와 화우는 중소기업 ESG 경영의 중요성과 법률적 이슈에 대한 'ESG 경영 세미나'를 개최하고, ESG 공급망 실사 컨설팅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공급망 리스크 분석과 대응방안을 제시하는 등 중소기업 ESG 경영혁신 지원 종합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명진 메인비즈협회장은 "협회의 미션인 '중소기업을 글로벌 중견기업으로 육성'을 위해서는 앞으로 회원사의 ESG 경영혁신 역량강화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업무협약을 계기로 더욱 많은 메인비즈기업들이 화우의 선도적인 ESG경영 컨설팅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공급망 ESG규제 대응 사업'의 활성화에 적극 협력하고, 양 기관 간 확고한 네트워크 구축으로 중소기업의 ESG 경영혁신을 선도하는 플랫폼 전문기관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1 08:34:1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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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그룹, 대학생 서포터즈 2기 출범…회사 알리기나서

그룹 활동 소개, SNS 콘텐츠 제작등 임무 삼표그룹이 딱딱한 건설 회사 이미지를 깨고 젊은 감성으로 색다른 활동을 펼쳐 나갈 두 번째 대학생 서포터즈를 꾸렸다. 11일 삼표그룹에 따르면 서울 광화문 본사 비즈니스 센터에서 대학생 15명으로 꾸려진 서포터즈 2기 발대식을 최근 진행했다. MZ세대 감성으로 똘똘 뭉친 이들은 앞으로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플랫폼을 활용해 삼표그룹의 활동을 소개하고 친근하게 소통하기 위해 SNS 콘텐츠를 제작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특히 삼표그룹 및 각 계열사 소개, 성수프로젝트 등 주요 사업 관련 내용을 대학생들의 신선한 감각과 다채로운 시각으로 각자의 매력을 뽐낼 계획이다. 서포터즈 2기는 내년 1월까지 계열사별 공장(삼척, 오송, 예산 등) 견학과 각 조별 멘토의 업무현장을 방문해 직무 브이로그 영상을 촬영하는 등의 활동을 이어가며 그룹의 이해도를 높이고 차별화된 콘텐츠 제작에 집중할 계획이다. 삼표그룹 관계자는 "그룹을 친숙하고 색다른 감성으로 홍보하기위해 뜨거운 열정과 재치 넘치는 아이디어를 가진 대학생 서포터즈와 함께 하게 돼 든든하다"며 "모두가 최고의 인재로 거듭나길 바라며 자발적이고 의욕 넘치는 대학생 서포터즈의 활동을 계속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1 08:23:1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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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 신입·경력 부기장 20명 채용…올해 첫 채용

하이브리드 항공사 에어프레미아가 오는 27일까지 신입 부기장과 경력 부기장을 각각 10명씩 채용한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이번 운항승무원 채용에는 에어프레미아의 올해 첫 신입 부기장 채용이 포함되어 있다. 운항승무원 입사지원서는 오는 12월27일 까지 에어프레미아 채용 홈페이지에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공통 자격요건으로 ▲국내 운송용 또는 사업용 조종사 면장 소지자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국내 발행 유효한 항공영어자격 4급 이상 ▲국내 발행 유효한 항공무선통신사 자격증 ▲국내 발행 유효한 항공신체검사증명 1급 소지 ▲기타 운항승무 업무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경력 부기장의 자격요건은 ▲총 비행시간 2000시간 이상 ▲항공사 비행시간 1500시간 이상 등이 필요하며, 신입 부기장은 ▲비행시간 300시간 이상(회전익 및 후방석 비행시간 제외) ▲제트 형식 한정 증명(Jet Type Rating)을 소지해야 한다. 전형 절차는 지원서 접수 후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온라인 인적성검사와 실무면접, 그리고 에어프레미아의 인재상 부합 여부를 확인하는 컬처핏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신입부기장은 별도의 필기와 실기시험을 거쳐야 한다. 합격자 발표 및 자세한 전형일정은 에어프레미아 채용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최종 합격자는 3월(신입)과 5월(경력)에 입사하게 된다.

2024-12-10 17:21:53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