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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밥캣, 차입금 1억 달러 추가 조기상환…올해만 2.5억 달러 조기상환

두산밥캣은 차입금 1억 달러를 조기 상환했다고 2일 밝혔다. 두산밥캣이 차입금을 조기상환한 것은 올해만 두 번째로 2014년 17억 달러를 리파이낸싱으로 조달한 이래 이번까지 총 여덟 차례에 걸쳐 9억2000만 달러를 조기 상환했다. 두산밥캣의 총 차입금은 2014년 17억 달러에서 2019년 7월 말 기준 7억3300만 달러로 약 57% 감소했으며, 2014년 말 기준 105%였던 부채비율은 68%까지 개선됐다. 두산밥캣은 지난해부터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투자를 확대하고 있으며 지난 6월에는 2019년 주당배당금을 1200원으로 확대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처럼 투자활동과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하면서도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바탕으로 재무구조를 꾸준히 개선하고 있다. 두산밥캣 관계자는 "실적호조를 바탕으로 투자 및 배당을 확대하는 가운데 효율적인 현금 운용을 통해 재무구조를 강화했다는 점에서 이번 추가 조기상환은 의미가 크다"며 "탄탄한 재무구조를 기반으로 북미뿐 아니라 신흥시장 내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제품 경쟁력을 강화해 지속 성장을 위한 발판을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두산밥캣은 최근 회사의 높은 신용도를 기반으로 설립 이래 최초로 신용한도를 획득하는 등 현금운용에도 큰 성과를 보이고 있다.

2019-08-02 10:56:19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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쥴 랩스, 광화문에 두 번째 직영소매점 오픈

쥴 랩스, 광화문에 두 번째 직영소매점 오픈 미국 액상전자담배 브랜드 쥴 랩스(JUUL Labs)가 오는 3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에 직영소매점 '쥴 스토어 광화문지점'을 공식 오픈한다고 2일 밝혔다. 쥴 스토어 광화문지점은 지난 7월 오픈한 세로수길지점에 이은 두 번째 직영소매점이다. 이번 스토어는 광화문 인근에 위치해 보다 많은 국내 성인 흡연자들이 제품을 이해하고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새롭게 오픈한 쥴 스토어 광화문지점에서는 쥴 디바이스(실버, 슬레이트)와 5가지 종류(클래식, 딜라이트, 프레쉬, 트로피컬, 크리스프)의 리필팩(2개입, 4개입) 및 스타터팩(프레쉬, 클래식, 딜라이트, 트로피컬), USB 충전 도크 등을 구매할 수 있다. 구매 전 쥴 경험을 원하는 성인 흡연자는 팟 구매 후 직원의 안내 하에 시연이 가능하다. 또한 스토어에서 쥴 디바이스를 구매한 고객은 원하는 문구를 새겨 나만의 제품을 만들 수도 있다. 이 밖에도 모든 쥴 스토어에서는 기존 쥴 사용자들을 위한 사후관리 서비스가 제공된다. 쥴 스토어 광화문지점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한편 쥴 랩스는 국내 성인 흡연자들의 접근성을 향상을 위해 연내에 세 번째 직영소매점을 연남동 인근에 오픈할 계획이다.

2019-08-02 10:54:0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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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플레이스X더부스, '두오모 윗비어' 출시

더플레이스X더부스, '두오모 윗비어' 출시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더플레이스가 델리지오소로 수제 맥주 브루어리 '더부스 브루잉'과 함께 '두오모 윗비어'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밀라노 스타일 캐주얼 이탈리안 더플레이스와 맥주에 독특한 스토리를 담는 '더부스 브루잉'이 만나 밀라노만의 유쾌함을 보여줄 수 있도록 맥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이탈리아 성당 두오모(Duomo)를 콘셉트로 한 '두오모 윗비어'는 톡톡 터지는 목 넘김에 은은하게 퍼지는 고소한 밀과 화사한 오렌지 향이 매력적인 밀 맥주다. 특히 더플레이스의 음식과 잘 어울리도록 선별했다. 맥주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도 실시한다. '두오모 윗비어' 주문 시 맥주 안주로 잘 어울리는 한치, 감자튀김으로 구성한 '깔라마리 프리티'를 정상가 대비 약 30% 할인된 9900원에 판매한다. 또한 '두오모 윗비어' 두 잔 이상 주문 시 개성있는 아트워크를 담은 '두오모 윗비어' 전용잔을 증정한다.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아이템으로 맥주 전용 잔을 수집하는 매니아 층의 높은 호응이 기대된다. 증정 행사는 선착순으로 매장 별 소진 시까지 진행한다. 더플레이스 관계자는 "맥주가 가장 맛있어지는 여름, 더부스 브루잉과 8월 델리지오소를 준비했다"며 "두오모 윗비어와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모션에 참여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8-02 10:51:0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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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청정라거 테라', 전주가맥축제 후원

하이트진로 '청정라거 테라', 전주가맥축제 후원 청정라거 테라가 대한민국 대표 지역맥주축제로 자리매김한 '전주가맥축제'와 함께한다. 하이트진로는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전주종합경기장 야구장에서 열리는 '제 5회 전주가맥축제'에 특별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2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대세 맥주로 떠오른 '테라'를 전량 공급하고 축제를 찾은 소비자들에게 더욱 다양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전주가맥축제는 전주의 독특한 음주문화인 가게맥주(가맥)를 골목 상권 육성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획하고 대표적인 지역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지역 내 생산시설의 장점을 활용해 '오늘 생산한 맥주를 오늘 마실 수 있는 맥주 축제'를 표방, 당일 생산한 신선한 맥주와 함께 다양한 가맥 안주를 저렴한 가격에 제공해 축제 방문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에도 3일간 12만명의 방문객이 참여, 맥주 7만4000병이 완판됐다. 하이트진로와 축제 조직위원회는 매년 방문객이 증가하고 축제의 규모가 확대되는 만큼, 올해는 방문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데 중점을 뒀다. 좌석규모를 1500석 확장해 총 6000석을 마련했고, 이동 화장실, 코인 환전소 등의 시설도 확충했다. 맥주 연못과 코인 환전소, 가맥집 간의 동선을 정비해 방문객들의 편의성 역시 높였다. 또한 하이트진로는 3일간 당일 생산한 테라를 매일 공급,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극강의 맥주 맛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브랜드 홍보부스에서는 상시 참여할 수 있는 소비자 이벤트는 물론 페스티벌 스티커, 타투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다양한 포토존을 곳곳에 설치해 축제의 또 다른 재미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축제 둘째 날(9일)은 '테라 데이(TERRA DAY)'로 운영, 관객들과 함께하는 특별 무대 프로그램을 저녁 6시부터 진행한다. 참여하는 재미와 보는 재미 모두를 만족시키는 관객 이벤트를 시작으로 댄스파티 와 K-pop 댄스팀 공연, 축제의 흥을 폭발시킬 EDM DJ 클럽파티와 화려한 불꽃놀이가 예정돼 있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매년 발전하고 성장하는 전주가맥축제와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지역과의 상생 의미가 중요한 만큼, 축제의 성장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축제를 찾는 지역 주민은 물론 전국의 관광객들이 보다 즐겁게 시원하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즐길거리,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19-08-02 10:49:1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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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승주 한화생명 사장 "기존 틀 깨고 변화 주도해 나가자"

한화생명은 여승주 사장이 지난 1일 한화생명 연수원 라이프 파크(Life Park) 콘퍼런스홀에서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 35명을 대상으로 '공감 with CEO 토크 콘서트'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여 사장은 이날 "기존 가치관의 개선 또는 보완이 아닌 시장을 완전 뒤엎는 발상의 전환"을 역설했다. 또 "작은 성취는 큰 성공을 만드는 원천"이라며 "꿈에 날짜를 넣어 목표를 만들고 목표를 시간으로 나누어 계획을 세우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73년의 훌륭한 문화를 갖고 있는 한화생명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신입사원으로서 좋은 문화는 계승하고 개선할 문화는 지금 이 순간부터 바꿔 나가자"라며 실천의 방법으로 '3실'을 강조했다. 형식이 아닌 '실용'을, 허세가 아닌 '실리'를, 방관이 아닌 '실행'을 당부했다. 이번 토크 콘서트에서는 정해진 주제와 형식 없이 질문과 답변의 장도 펼쳐졌다. 신입사원들은 어떻게 하면 CEO가 될 수 있느냐는 다소 공격적인 질문에서부터 사장 취임 향후 5년간의 중장기 목표가 무엇인지 등 경영현안에 대한 질문 등이 이어졌다. 한편 한화생명 2019년 상반기 신입사원 35명은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한화생명 라이프 파크에서 총 8박 10일간의 입문과정을 이수했다. 기존의 강의식 교육을 벗어나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한 능동적 참여형 교육으로 이루어졌다. 입문과정을 마친 신입사원들은 지역단에 배치돼 3개월간 생명보험회사의 근간을 이루는 보험영업 현장체험에 나선다.

2019-08-02 10:15:08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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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세장 이기는 펀드]박찬욱 한화운용 매니저 "저성장 국면, 최선의 펀드"

"저성장 국면으로 접어드는 지금 시점이 자산배분 펀드에 투자하기 좋다." 한화자산운용의 '한화글로벌리얼에셋펀드'는 연초 이후 14.11%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해당기간 국내주식형 펀드는 마이너스(-) 1.28%, 국내혼합형 펀드 평균 수익률은 -1.20%다. 해외자산배분평 펀드의 평균 수익률은 11.31%다. 연초부터 '한화글로벌리얼에셋펀드'에 투자한 고객은 투자에 성공한 셈이다. 1일 박찬욱 한화자산운용 솔루션사업본부 매니저는 메트로신문과 인터뷰에서 "저성장 국면에서 꼭 투자해야 할 펀드"라며 '한화글로벌리얼에셋펀드'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2018년 설정 이후 펀드 운용을 맡고 있는 매니저다. 수익률은 상당히 견조하다. 설정액 50억원 이상 해외자산배분형 펀드 16개 중에서 연초 이후 2위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펀드 순자산은 525억원으로 2015년 이후 설정된 자산배분형 펀드 중 가장 빠른 증가세를 보인다. 펀드의 운용 전략은 "변동성을 최소화하면서 안정적인 수익을 내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실제 한화자산운용 내 주식혼합형 펀드의 변동성은 14%인데 반해 '한화글로벌리얼에셋펀드' 변동성은 4.8%로 나타났다. 설정 이후 한번도 마이너스로 돌아선 적이 없다. 펀드는 주로 실물자산이 있는 기업, 인프라가 있는 회사에 투자한다. 특히 해외 인프라의 경우 꾸준한 배당수익이 있다는 점이 매력이다. 박 매니저는 "한국전력과 같은 한국 인프라 기업은 정부 정책에 따라 실적이 움직일 수 있지만 미국, 뉴질랜드 등 해외 인프라 기업들은 약속된 만큼 사업을 하고 중간 리스크가 없다"면서 "해외 인프라 기업, 부동산, 채권 등에 투자하는 게 꾸준한 수익을 내는 비결"이라고 설명했다. 글로벌 대체투자 자산운용사인 누빈자산운용의 자문과 한화자산운용의 운용 노하우가 시너지를 내면서 국가별 상황에 맞춰 재빠르게 자산을 리밸런싱(재분배)하는 것이 강점이다. 편입비율도 정해져있지 않아 유연한 투자가 가능하다. 박 매니저는 "보통 분기별로 자산 리밸런싱을 하지만 매일 시장을 보면서 유연하게 조절한다"고 말했다. 최근 금리가 내리면서 편입비율을 소폭 조정했다. 그는 "1, 2분기에는 시장이 강하다고 봤기 때문에 인프라 주식을 많이 늘렸다"면서 "인프라 주식이 부동산보다 민감하고 변동성이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현재는 부동산 주식을 높여나가는 상태다. 특히 미국, 싱가포르, 일본, 유럽 등 리츠(부동산 투자를 전문으로 하는 뮤추얼펀드)가 발전된 국가의 주식에 투자하고 있다. 최근 글로벌 경제가 불안정해지면서 펀드는 새로운 전략을 세웠다. '덜 깨지는 것에 베팅해야 하는 것'이다. 박 매니저는 "S&P500 등 밸류(가치)로 보나 기술적 지표로 보나 부담이 있는 건 사실"이라면서 "하반기에는 장이 깨질 수 있다고 봐서 부동산을 늘리고, 채권이나 우선주를 담을 때 리스크가 큰 하이일드가 높은 채권 대신 이자는 적어도 안정적인 회사에 투자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화글로벌리얼에셋혼합자산펀드는 인프라와 부동산 등 실물자산을 운용하는 기업 주식에 약 50%, 선순위 증권에 30%가량, 채권에 약 20%를 투자한다. 선순위 증권은 일반주식보다 배당과 유동성은 높지만 의결권은 없는 우선주를 말한다. 연 5%~7%수준의 수익을 기대하는 투자자에게 알맞는 상품이다.

2019-08-02 10:10:46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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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신한·기업은행과 혁신아이콘 금융지원 업무협약 체결

신용보증기금은 2일 신한은행, 중소기업은행과 '혁신아이콘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신보와 은행의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혁신아이콘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적극적인 사업활동을 지원해 유니콘기업으로의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으로 신보는 혁신아이콘에 대해 전액 보증비율(100%)과 고정보증료율(0.5%)을 적용하고, 신한은행과 기업은행은 0.7%포인트의 금리를 인하한 우대금리를 적용한다. 신보는 지난 5월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혁신 스타트업을 선별해 맞춤형 융·복합 지원을 제공하는 '혁신아이콘 지원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지난달 초에는 비투링크, 크래프트테크놀로지스, 밀리의서재, 에스오에스랩, 토모큐브, 마켓디자이너스 등 6개 기업을 제1기 혁신 아이콘으로 선정했다. 신보는 오는 2023년까지 매년 10개 기업을 선정해 총 50개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할 예정이다. 신보 관계자는 "혁신아이콘의 고속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금융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계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혁신 스타트업의 경쟁력 향상을 통해 우리 경제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충하고 혁신성장을 견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08-02 10:07:50 김희주 기자
코스피 7개월 만에 장중 2000선 붕괴…신라젠 하한가

-코스닥은 장중 2%대 하락 -미중 갈등 고조에 일본 2차보복 우려까지 악재 덮쳐 코스피가 2일 하락 출발해 장중 2000선 마저 내줬다. 이날 오전 10시 1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4.59(1.22%)내린 1992.75를 기록하고 있다. 장중 기준 2000선 붕괴는 올해 1월 4일(1984.53) 이후 7개월 만이다. 특히 외국인이 484억원어치 주식을 내다팔면서 주가 하락을 부추겼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72억원, 264억원 순매수 중이다. 간밤 뉴욕증시는 미국이 중국산 제품에 대한 추가 관세 계획을 발표한 여파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1.05%),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0.90%), 나스닥 지수(-0.79%)가 일제히 하락했다. 노동길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트럼프 대통령의 트윗을 계기로 미중 무역분쟁 이슈가 다시 불거지면서 국내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일본이 한국을 화이트리스트(백색국가)에서 제외할 가능성도 투자심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는 현대차와 SK텔레콤을 제외하고는 모두 내렸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8.13포인트(1.33%) 내린 614.01을 나타냈다. 장중 한때 607.01까지 떨어지는 등 하락세를 이었다. 장중 기준으로 2017년 3월 27일(606.96) 이후 2년 4개월여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308억원, 58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395억원을 순매수했다. 시총 상위 중에선 신라젠이 펙사벡 임상 중단 권고를 받았다는 소식에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시총 상위 10개사 중 셀트리온헬스케어, 펄어비스, SK머티리얼즈를 제외하곤 모두 하락세다. 특히 바이오주 하락세가 가파르다.

2019-08-02 10:03:07 손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