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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26] 현대모비스, AI 로보틱스·SDV 등 글로벌 제작사와 협력 강화…미래 먹거리 확보

현대모비스가 AI 로보틱스와 소프트웨어중심차(SDV) 등 첨단기술분야에서 글로벌 전문기업들과 전략적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미래 먹거리 확보에 속도를 높인다. 현대모비스는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미국 반도체 선도기업 퀄컴과 SDV,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분야 협력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 현대모비스와 퀄컴은 각 사가 보유한 시스템 통합, 센서퓨전, 영상인식, 시스템 온 칩 기술을 바탕으로 통합 ADAS 기술을 선보인다. 현대모비스의 제어기와 소프트웨어에 퀄컴의 반도체칩을 적용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소프트웨어 플랫폼 개발도 가속화한다. 이를 통해 성능과 효율성, 안정성을 높인 SDV 통합솔루션을 개발한다는 목표다. 양사는 특히 자율주행과 자율주차에 최적화된 첨단기술을 인도를 비롯한 신흥국 시장의 니즈에 특화해 개발하기로 했다. 해당 국가들의 자동차 시장이 소형차 중심에서 다양한 차종으로 확대되며 ADAS 보급률 또한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대모비스는 이날 보스턴 다이나믹스의 차세대 전동식 휴머노이드 '아틀라스'에 액추에이터를 공급하는 계약도 체결했다. 로보틱스 분야 신규 진출을 선언한 뒤 확보한 첫 계약이다. 액추에이터는 제어기로부터 신호를 받아 동작을 수행하는 핵심 구동장치로 휴머노이드 재료비의 60%가량을 차지하는 핵심 부품이다. 현대모비스는 액추에이터 대량 양산 체계를 구축하고 핸드 그리퍼, 센서, 제어기, 배터리팩 등 고성능 로보틱스 부품으로 설계역량을 확대할 방침이다. 앞서 현대차그룹은 북미지역에 3만대 규모의 로봇공장을 신설하고 해당 거점을 로봇생산 허브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로봇 양산에 다양한 부품 수요가 예상되는 만큼 로봇 생태계의 중심에서 현대모비스의 역할 또한 한층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약 75조 원 규모로 추정되는 글로벌 로봇 시장이 연평균 17% 가까이 성장하며 오는 2040년 약 800조 원대로 커질 것으로 업계는 분석하고 있다.

2026-01-08 14:58:2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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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한국전력, 실시간 케이블 진단 기술로 글로벌 시장 공략

LS전선이 한국전력과 실시간 케이블 진단 기술을 통합한 자산관리 솔루션의 글로벌 사업화를 추진한다. LS전선은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6에서 한전과 '케이블 상태판정 기술(SFL-R) 사업화 및 글로벌 시장 공동 진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국내 전력 산업의 제조 및 운영 통합 솔루션 역량을 강화하고 해외 시장 공략에 협력하기로 했다. 계약의 핵심은 LS전선이 운영 중인 지중·해저 케이블 자산관리 플랫폼에 한전의 'SFL-R' 기술을 적용하는 것이다. SFL-R은 실시간 전류 모니터링과 노이즈 제거 기법을 활용해 케이블 고장 시 99% 이상의 정확도로 사고 위치를 탐지하는 기술이다. 해당 기술은 현재 제주 HVDC 등 주요 전력망에 적용되어 운영 중이며, 실시간 전류 신호 측정 방식의 장거리 HVDC 케이블 모니터링 기술로서 성능을 입증받았다. LS전선은 이번 기술 통합으로 일반 진단과 실시간 정밀 진단을 아우르는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양사는 올해 사업이 본격화되는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프로젝트'에 해당 협력 모델이 최초 적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성공적인 레퍼런스를 확보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구본규 LS전선 대표는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등 국가 인프라 안보를 책임지는 실질적인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전 세계 전력망 시장에서 K-전력의 압도적 경쟁력을 입증하겠다"라고 전했다. /김민솔 인턴기자 mnskim@metroseoul.co.kr

2026-01-08 14:56:19 김민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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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밀나두 주 정부, HD현대 조선소 찾았다…신규 조선소 협력 속도

HD현대는 8일 라자(T.R.B Rajaa) 인도 타밀나두 주 산업부 장관과 다가(Gaurav Daga) 타밀나두 투자청 상무 등 대표단 5명이 HD현대중공업 울산 조선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앞서 HD현대는 지난해 12월 인도 현지에서 타밀나두 주 정부와 '신규 조선소 건설에 관한 배타적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현재 인도 정부는 조선·해운 강국 도약을 목표로 '마리타임 암릿 칼 비전 2047(Maritime Amrit Kaal Vision 2047)'을 추진하며 신규 조선소 건립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인도 해운수로부는 조선업 클러스터 구축 후보지 5곳 중 한 곳으로 타밀나두 주를 선정했다. 대표단은 HD현대중공업 상선 및 특수선 야드를 둘러보며 선박 건조 현장을 참관하고, 자동화 설비 등 첨단 생산 시스템을 포함해 조선소 운영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살폈다. 라자 장관은 "글로벌 1위 조선사인 HD현대와의 협력은 인도 내 조선산업 생태계 기반을 구축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인도 조선업 부흥과 양국 교류 협력 확대를 위해 타밀나두 주가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최한내 HD한국조선해양 기획부문장은 "이번 타밀나두 주 정부 관계자들의 방한은 조선산업 육성에 대한 인도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라며 "인도와의 조선·해양 분야 협력 강화는 시장 확대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혜온기자 dhaledhale@metroseoul.co.kr

2026-01-08 14:55:47 유혜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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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6]박정원 두산 회장 "맞춤형 에너지 솔루션으로 AI 전력 시장 선도"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 현장을 찾아 "두산의 맞춤형 에너지 솔루션으로 AI 시대 에너지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며 AI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변화에 대응한 사업 전략을 강조했다. 박 회장은 7일(현지시간) 박지원 그룹부회장,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부회장, 스캇 박 두산밥캣 부회장 등 주요 경영진과 함께 CES 웨스트홀에 'Powered by Doosan'을 주제로 마련된 두산그룹 부스를 방문했다. 부스에는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급증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에너지 솔루션과 AI 기반 신기술이 집중 전시됐다. 부스 정중앙에는 두산에너빌리티가 지난해 미국 빅테크 기업과 5기 공급 계약을 체결한 380MW급 발전용 대형 가스터빈 모형이 전시됐다. 해당 가스터빈은 365일 중단 없이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가능한 제품으로, 대규모 전력이 상시 필요한 AI 데이터센터의 핵심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차세대 전력 공급원으로 꼽히는 소형모듈원전(SMR) 모형도 함께 공개됐다. 모듈형 설계를 통해 전력 수요 규모에 맞춰 단계적으로 공급이 가능하다는 점이 강점으로 소개됐다. 이와 함께 전시된 수소연료전지 제품은 짧은 구축 기간을 바탕으로 데이터센터 주전력은 물론 보조전력으로도 활용 가능한 에너지 솔루션으로 제시됐다. AI 기술을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한 '피지컬 AI'도 선보였다. 두산밥캣은 현장 작업자를 지원하는 음성 기반 AI 기술 '잡사이트 컴패니언'과 장비 정비 효율을 높이는 '밥캣 서비스 AI'를 공개했으며 두산로보틱스는 AI와 3D 비전 기술을 결합해 별도의 코딩 없이 작업이 가능한 '스캔앤고'를 소개했다. 박 회장은 부스를 둘러본 뒤 "AI 시대를 맞아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전력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이고, 고객 여건에 따라 에너지 수급 방식도 다양해질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각각의 니즈에 대응할 수 있는 에너지 솔루션을 갖추고 있는 만큼 맞춤형 전략으로 에너지 시장을 리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박 회장은 이번 CES 일정과 맞물려 현지에서 열린 공개채용도 직접 챙겼다. 두산이 그룹 차원에서 해외 공개채용을 실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채용 대상은 미국 대학 유학생 가운데 학사·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했거나 졸업 예정인 공학계열 전공자로, AI를 비롯해 가스터빈·원자력·로보틱스 등 두산의 핵심 사업과 연관된 R&D 직무가 중심이다. 박 회장은 "이번 채용을 시작으로 두산이 필요로 하는 역량과 열정을 갖춘 글로벌 인재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6-01-08 14:20:43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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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CAR News] 기아·제네시스·KGMC

◆기아 오토랜드 화성, '폐기물 매립 제로' 골드등급 획득 기아는 오토랜드 화성이 글로벌 안전과학 전문기업 UL 솔루션즈(UL)의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에서 골드 등급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UL의 폐기물 매립 제로(ZWTL) 인증은 기업의 자원순환 노력을 평가하는 글로벌 지표로 쓰이고 있다. 폐기물 재활용 비율에 따라 ▲플래티넘(99.5%~100%) ▲골드(95%~99.5%미만) ▲실버(90%∼95%미만) 등 3개 등급으로 구성돼 있다. 기아는 지난해 12월 오토랜드 광주가 2년 연속 플래티넘 등급을 획득한 데 이어 오토랜드 화성에서도 처음으로 골드 등급을 받았다. 기아는 "공정상 발생하는 폐기물을 재활용해 자원효율적 생산 체계를 구축하려는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고 자원 순환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네시스, '2026 G80·G80 블랙' 출시 제네시스가 럭셔리 대형 세단 G80의 연식변경 모델 '2026 G80'와 '2026 G80 블랙'을 8일 출시했다. 2026 G80는 고객 의견을 반영해 만족도가 높은 사양 위주로 기본 사양을 최적화하고 디자인 고급감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제네시스는 2026 G80에 운전자의 피로를 줄이고 주행 편의를 높이는 운전석 에르고 모션 시트를 기본으로 적용하고, 기본 사양으로 운영하던 항균 패키지를 컨비니언스 패키지 구성 사양으로 변경해 전반적인 사양을 최적화했다. 또 인기 사양을 조합한 파퓰러 패키지Ⅰ·Ⅱ를 하나로 통합해 고객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한다. 통합된 파퓰러 패키지는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Ⅰ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Ⅱ ▲빌트인 캠 패키지로 구성된다. 2026 G80는 제네시스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더욱 강화하는 디자인 요소가 적용됐다. 제네시스는 2026 G80에 신규 외장 색상 '바트나 그레이'와 '세레스 블루'를 추가해 총 8종의 외장 색상을 운영하고, 스포티한 디자인의 신규 19인치 휠을 추가해 고객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판매 가격은 5978만원부터다. ◆KGMC, 국내 최초 7m급 저상 전기버스 이스타나 개발 완료 KGM 커머셜(이하 KGMC)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7m급 저상 전기버스(프로젝트명 'KG C070')의 차명을 E-STANA(이-스타나)로 확정하고 출시 준비를 위한 인증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이-스타나는 KG모빌리티(이하 KGM)가 1995년 출시해 약 10년간 소형 승합차(밴) 시장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ISTANA(이스타나)'의 명성을 KGMC가 브랜드 네임 첫 알파벳 'I'를 'E(Electric)'로 전환하여 전기 승합차 시대의 친환경 모빌리티 기업으로의 새로운 도약을 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차명을 확정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KGMC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7m급 저상 전기 버스 이-스타나는 국내 좁은 도로 여건을 감안해 마을(시내)버스(23인승)와 자가용 버스(22인승)로 각각 개발하였으며, 전장 7800㎜, 전폭 2095㎜로 대형 시내버스 운행이 어려운 도로에 적합하고, 전고는 2980㎜로 여유로운 공간감을 제공한다. 또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시스템(EPB), 전자식 브레이크 시스템(EBS), 오토홀드, 차체 자세 제어 장치(ESC), 후방 추돌 방지 장치(RCW) 등 운전자 편의 및 안전 장치는 물론 휠체어 탑승 편의 장치도 적용(시내버스 기준)하였다. 어린이 통학 버스 및 관광버스 등의 자가용 버스는 이에 더해 고속도로 운행이 가능해 차선이탈 경고장치(LDWS), 전방 추돌 방지 장치(FCW), 어댑티브 크루즈 콘트롤(ACC), 비상 자동 제어 장치(AEBS) 등을 탑재해 다양한 위험 상황에서 능동적으로 제어해 안전 운행을 돕는다. 삼성SDI의 154.8kWh의 리튬-이온 고전압 배터리가 탑재되어 1회 충전 328km를 주행할 수 있다.

2026-01-08 14:18:4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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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항공 News]티웨이항공·에어프레미아·파라타항공

◆티웨이항공 '새해맞이 특가' 진행…사이판 13만원대부터 티웨이항공은 오는 18일까지 '2026 새해맞이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국제선 59개 노선을 대상으로 티웨이항공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을 통해 진행된다. 탑승 기간은 노선별로 상이하며, 일부 기간을 제외하고 오는 10월 24일까지다. 선착순 초특가 항공권 운임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1인 편도 총액 기준 ▲인천~사이판 13만6500원 ▲인천~비슈케크 31만9300원 ▲인천~타슈켄트 32만3740원 ▲인천~시드니 35만220원 ▲인천~밴쿠버 30만3400원 ▲인천~바르셀로나 40만3400원 ▲인천~나트랑·다낭·비엔티안 10만6300원 ▲인천~방콕 11만8660원 ▲청주~발리 15만3000원부터다. 초특가 항공권을 놓쳤더라도 할인 코드 'FLYJAN'을 입력하면 최대 15% 할인된 가격에 이코노미 및 비즈니스 세이버 클래스 항공권을 예약할 수 있다. 할인 코드는 편도·왕복 항공권 모두에 적용되며, 노선과 탑승 기간에 따라 할인율은 달라질 수 있다. 이와 함께 티웨이항공은 '2026 소원을 말해봐' 댓글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키워드 페이지에서 가장 먼저 보이는 새해 운세 키워드를 확인한 뒤 새해 소원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티웨이 기프트카드 5만원권(5명)을 증정할 예정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고객들이 합리적으로 여행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올해도 안전 운항을 최우선으로 최상의 여행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에어프레미아 객실승무원 공채 시작…18일까지 접수 에어프레미아가 올해 첫 번째 공개채용을 통해 40명 이상의 신입 객실승무원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신입 객실승무원 입사지원서는 8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에어프레미아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3~4월 중 입사가 가능한 자(2026년 8월 졸업예정자 지원 가능)로, 국제선 객실 승무원 업무 수행 및 해외 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또 교정시력 1.0 이상이어야 하며, 지난해 1월18일 이후 응시한 국내 시험 기준으로 ▲토익 600점 ▲토익스피킹 IM ▲오픽 IM 중 하나 이상의 어학 성적을 보유해야 한다. 채용 전형은 ▲서류전형 ▲실무면접 및 상황판단검사 ▲컬처핏(Culture Fit) 면접 및 체력측정 ▲채용 건강검진 순으로 진행된다. 상황판단검사는 실제 기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바탕으로 지원자의 대응 역량을 평가하는 검사로 약 15분간 진행된다. 체력측정은 승객 안전을 위한 업무 수행에 필요한 기본 체력을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악력·윗몸 일으키기·버피 테스트 등으로 구성된다. 실무면접은 다음 달 2~4일, 컬처핏 면접은 다음달 23~26일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2월 말 발표될 예정이다. 입사는 3~4월 중 두 차수로 나눠 진행한다. 에어프레미아는 외국어 구사 능력이 우수한 지원자와 안전·간호 관련 자격 또는 경력을 보유한 지원자에게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제출 서류는 최종학교 졸업(예정)증명서, 공인어학성적표, 기타 자격증명서 등이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전 세계 고객이 믿고 선택할 수 있는 항공사가 되기 위해 객실 안전과 서비스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며 "열정과 책임감을 갖춘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파라타항공, WBDS 네이밍 부문 실버…국내 첫 수상 파라타항공은 자사의 브랜드 네이밍 'PARATA'가 영국 World Brand Design Society(WBDS) Award 브랜드 네이밍 부문에서 실버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해당 부문에서 국내 최초의 수상이다. WBDS는 브랜드 전략과 언어, 시각적 표현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글로벌 브랜딩 어워드로, 단순한 디자인 완성도를 넘어 브랜드가 지닌 철학과 방향성을 중점적으로 심사한다. 이번 수상은 파라타항공이 토털 브랜딩 에이전시 '엘레멘트컴퍼니'와 브랜딩 협업을 진행하며, 브랜드가 지향하는 가치와 방향성을 소비자 관점의 언어로 재해석하고 이를 기호학적으로 풀어낸 점이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PARATA'라는 이름은 한국어 '파랗다'에서 연상되는 맑은 하늘의 이미지에서 출발했다. 여기에 '~을 넘어'라는 의미를 지닌 접두사 'PARA-'를 더해 기존의 틀을 넘어 새로운 항공 경험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또 이탈리아어로 '퍼레이드(Parade)'를 뜻하는 'parata'의 의미를 결합해, 고객의 여행이 축제처럼 즐거운 기억으로 남기를 바라는 마음을 표현했다. 파라타항공은 사명에 항공을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닌 여행의 설렘이 시작되는 경험으로 정의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름 자체에 '하늘', '도전', '행복한 여행'이라는 의미를 담아 고객이 브랜드를 접하는 순간부터 파라타항공이 추구하는 고객 중심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하도록 설계했다. 또한 브랜드 디자인 전반에 적용된 파란색·네이비 계열 컬러는 과도한 자극이나 유행에 치우치기보다 소비자에게 안정감과 신뢰를 전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여행 파트너'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강화했다. 윤철민 파라타항공 대표이사는 "브랜드 이름에 담긴 의미처럼, 고객 한 분 한 분의 여정이 즐겁고 기억에 남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진심을 다해 파라타항공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6-01-08 14:18:08 유혜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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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26] 현대차그룹 제로원, CES 2026서 스타트업 혁신 기술 공개

현대자동차그룹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 제로원이 오는 9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서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을 전 세계에 알린다. 제로원은 2023년부터 4년 연속으로 CES에 참가하며 현대차그룹의 현대크래들과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 전시를 지원하고 있다. 현대크래들은 현대차그룹이 전 세계 유명 스타트업 발굴을 위해 미국, 독일, 이스라엘, 중국, 싱가포르 등 5개 국가에서 운영 중인 혁신 거점이다. 이번 CES 2026은 제로원 컴퍼니 빌더로 육성한 사내 스타트업 1개 사, 제로원 액셀러레이터를 통해 투자 및 육성한 사외 스타트업 4개 사, 현대크래들과 협업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5개 사 등 총 10개 스타트업이 참가한다. 올해는 인공지능(AI), 에너지, 로보틱스 등 현대차그룹의 미래 사업 분야 스타트업들이 전시에 참가했다. 참여 스타트업은 ▲솔라스틱(플라스틱 패키징 태양광 모듈 설루션) ▲큐노바(양자컴퓨터 응용 소프트웨어 설루션) ▲아이디어오션(매커니즘 자율설계 기술 기반 AI 설계 소프트웨어 및 모듈형 하드웨어 개발) ▲젠젠에이아이(도메인 특화 생성형 AI 기반 학습 비주얼 데이터 공급 설루션) ▲딥인사이트(AI 기반 3D 카메라 설루션) ▲일렉트릭피쉬(분산형 에너지 저장 장치와 초고속 EV 충전기 결합 설루션) ▲에이아이올라(AI 음성 워크플로우 설루션) ▲쓰리디씨(그래핀 기반 차세대 배터리 소재 설계) ▲카포우(산업 자동화 및 로보틱스 실시간 에너지 공급 설루션) ▲데이터크루(전기차 배터리 분석 및 인텔리전스 설루션)이다. 제로원 관계자는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스타트업의 우수성을 적극 알려 스타트업 생태계 성장을 촉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08 14:13:3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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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마린솔루션, IBK기업은행과 300억 협력사 지원 펀드 조성

HD현대의 해양 분야 종합 솔루션 기업 HD현대마린솔루션이 IBK기업은행과 함께 300억원 규모의 협력사 지원 펀드를 조성한다. HD현대마린솔루션은 지난 7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HD현대글로벌R&D센터에서 IBK기업은행과 '공급망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동반성장펀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협력사의 금융 부담을 완화해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30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를 조성해 협력사에 대출 및 금리 우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IBK기업은행은 중소 협력사를 대상으로 맞춤형 ESG 컨설팅과 전문기관의 현장 실사를 무상으로 지원한다. 기업별 대출 한도는 최대 5억원이며, 거래 기여도와 신용등급에 따라 최대 1.06%포인트의 금리 감면 혜택이 적용된다. HD현대마린솔루션은 이번 동반성장펀드를 통해 협력사들이 운영자금 부담을 줄이고, 설비 확충 등 중장기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필요한 재원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정혁 HD현대마린솔루션 경영지원부문장은 "동반성장펀드 조성은 협력사와의 상생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며 "앞으로도 협력사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혜온기자 dhaledhale@metroseoul.co.kr

2026-01-08 14:12:59 유혜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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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서울영상광고제 2025' 사운드 디자인 '은상' 수상 영예

한국타이어가 지난 7일 개최된 국내 최대 규모의 영상 광고제 '서울영상광고제 2025'에서 크래프트 부문 '사운드 디자인 은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23회째를 맞은 '서울영상광고제'는 '가장 대중적인 시선으로, 가장 공정하게'라는 슬로건 아래, 네티즌과 전문 광고인이 직접 참여해 우수한 광고 영상을 선정하는 국내 대표 광고제다. 한국타이어는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독점 공급사이자 오피셜 파트너로 활동 중인 세계 최고 전기차 레이싱 대회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이하 포뮬러 E)'과의 협업을 통해 지난해 공개한 글로벌 캠페인 영상 'Formula E Campaign: Tech'로 사운드 디자인 은상의 영예를 안았다. 해당 캠페인 영상은 포뮬러 E 공식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아이온 레이스' 제조 공정과 최첨단 인프라를 중심으로 타이어를 극한의 전기차 레이싱 퍼포먼스를 뒷받침하는 고도의 기술 집약체로 재해석하며 한국타이어가 지향하는 궁극적 가치 '혁신 테크놀로지'를 강조했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다양한 공식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 지원에 나서며 고객 소통 접점을 지속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6-01-08 14:12:2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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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그룹코리아, 영종도 드라이빙센터 재계약···최장 10년 운영

BMW그룹코리아가 인천 영종도 BMW드라이빙 센터의 운영을 이어가며 국내 자동차 문화와 고객 체험 강화에 나선다. BMW그룹코리아는 영종도 BMW드라이빙 센터에 대한 운영 계약을 새롭게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진행한 신규 운영자 선정 절차를 통해 이뤄졌으며, BMW코리아는 올해 1월부터 2029년 12월까지 4년간 센터 운영을 맡게 된다. 이후 조건 충족 시 최대 10년까지 계약 연장도 가능하다. 지난 2014년 7월 개관한 BMW 드라이빙 센터는 BMW그룹 내에서 트랙과 고객 체험 시설을 한 곳에 갖춘 유일한 자동차 복합문화공간으로, 아시아에서는 최초, 전 세계적으로는 독일·미국에 이어 세 번째로 조성된 시설이다. 초기 투자비 770억원에 추가 투자를 더해 총 950억원이 투입됐으며, 전체 면적은 30만5359m²(제곱미터)로 축구장 약 43개 규모에 달한다. 센터에는 국제자동차연맹(FIA) 규정을 충족하는 드라이빙 트랙을 비롯해 차량 전시관, 식음료 시설, 친환경 체육공원 등이 조성돼 있다. 이를 기반으로 세분화된 드라이빙 프로그램, 전문 인스트럭터의 체계적인 교육이 진행되며 방문객들은 안전한 환경에서 주행 기술을 익히고 BMW가 지향하는 '운전의 즐거움'을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다. BMW그룹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025년 12월 기준 BMW 드라이빙 센터 누적 방문객 수는 약 180만 명에 이르며, 이 중 드라이빙 프로그램 참여 고객은 28만 명을 넘어섰다. 이와 함께 센터 내에 어린이를 위한 과학 창의 교육 공간 '주니어 캠퍼스'와 최대 80대의 전기차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BMW 차징 스테이션' 등 미래 세대 교육과 전기차 인프라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BMW그룹코리아는 앞으로도 BMW 드라이빙 센터를 국내 자동차 문화 발전과 고객 브랜드 경험 혁신을 위한 핵심 거점으로 삼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민솔 인턴기자 mnskim@metroseoul.co.kr

2026-01-08 14:11:25 김민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