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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물류/항공

[M 항공 News]티웨이항공·에어프레미아·파라타항공

티웨이항공 '2026 새해맞이 특가 프로모션' 홍보 이미지./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 '새해맞이 특가' 진행…사이판 13만원대부터

 

티웨이항공은 오는 18일까지 '2026 새해맞이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국제선 59개 노선을 대상으로 티웨이항공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을 통해 진행된다. 탑승 기간은 노선별로 상이하며, 일부 기간을 제외하고 오는 10월 24일까지다.

 

선착순 초특가 항공권 운임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1인 편도 총액 기준 ▲인천~사이판 13만6500원 ▲인천~비슈케크 31만9300원 ▲인천~타슈켄트 32만3740원 ▲인천~시드니 35만220원 ▲인천~밴쿠버 30만3400원 ▲인천~바르셀로나 40만3400원 ▲인천~나트랑·다낭·비엔티안 10만6300원 ▲인천~방콕 11만8660원 ▲청주~발리 15만3000원부터다.

 

초특가 항공권을 놓쳤더라도 할인 코드 'FLYJAN'을 입력하면 최대 15% 할인된 가격에 이코노미 및 비즈니스 세이버 클래스 항공권을 예약할 수 있다. 할인 코드는 편도·왕복 항공권 모두에 적용되며, 노선과 탑승 기간에 따라 할인율은 달라질 수 있다.

 

이와 함께 티웨이항공은 '2026 소원을 말해봐' 댓글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키워드 페이지에서 가장 먼저 보이는 새해 운세 키워드를 확인한 뒤 새해 소원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티웨이 기프트카드 5만원권(5명)을 증정할 예정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고객들이 합리적으로 여행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올해도 안전 운항을 최우선으로 최상의 여행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에어프레미아, 신입 객실승무원 공개채용 시작./에어프레미아

◆에어프레미아 객실승무원 공채 시작…18일까지 접수

 

에어프레미아가 올해 첫 번째 공개채용을 통해 40명 이상의 신입 객실승무원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신입 객실승무원 입사지원서는 8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에어프레미아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3~4월 중 입사가 가능한 자(2026년 8월 졸업예정자 지원 가능)로, 국제선 객실 승무원 업무 수행 및 해외 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또 교정시력 1.0 이상이어야 하며, 지난해 1월18일 이후 응시한 국내 시험 기준으로 ▲토익 600점 ▲토익스피킹 IM ▲오픽 IM 중 하나 이상의 어학 성적을 보유해야 한다.

 

채용 전형은 ▲서류전형 ▲실무면접 및 상황판단검사 ▲컬처핏(Culture Fit) 면접 및 체력측정 ▲채용 건강검진 순으로 진행된다.

 

상황판단검사는 실제 기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바탕으로 지원자의 대응 역량을 평가하는 검사로 약 15분간 진행된다. 체력측정은 승객 안전을 위한 업무 수행에 필요한 기본 체력을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악력·윗몸 일으키기·버피 테스트 등으로 구성된다.

 

실무면접은 다음 달 2~4일, 컬처핏 면접은 다음달 23~26일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2월 말 발표될 예정이다. 입사는 3~4월 중 두 차수로 나눠 진행한다.

 

에어프레미아는 외국어 구사 능력이 우수한 지원자와 안전·간호 관련 자격 또는 경력을 보유한 지원자에게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제출 서류는 최종학교 졸업(예정)증명서, 공인어학성적표, 기타 자격증명서 등이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전 세계 고객이 믿고 선택할 수 있는 항공사가 되기 위해 객실 안전과 서비스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며 "열정과 책임감을 갖춘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파라타항공

◆파라타항공, WBDS 네이밍 부문 실버…국내 첫 수상

 

파라타항공은 자사의 브랜드 네이밍 'PARATA'가 영국 World Brand Design Society(WBDS) Award 브랜드 네이밍 부문에서 실버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해당 부문에서 국내 최초의 수상이다.

 

WBDS는 브랜드 전략과 언어, 시각적 표현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글로벌 브랜딩 어워드로, 단순한 디자인 완성도를 넘어 브랜드가 지닌 철학과 방향성을 중점적으로 심사한다.

 

이번 수상은 파라타항공이 토털 브랜딩 에이전시 '엘레멘트컴퍼니'와 브랜딩 협업을 진행하며, 브랜드가 지향하는 가치와 방향성을 소비자 관점의 언어로 재해석하고 이를 기호학적으로 풀어낸 점이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PARATA'라는 이름은 한국어 '파랗다'에서 연상되는 맑은 하늘의 이미지에서 출발했다. 여기에 '~을 넘어'라는 의미를 지닌 접두사 'PARA-'를 더해 기존의 틀을 넘어 새로운 항공 경험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또 이탈리아어로 '퍼레이드(Parade)'를 뜻하는 'parata'의 의미를 결합해, 고객의 여행이 축제처럼 즐거운 기억으로 남기를 바라는 마음을 표현했다.

 

파라타항공은 사명에 항공을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닌 여행의 설렘이 시작되는 경험으로 정의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름 자체에 '하늘', '도전', '행복한 여행'이라는 의미를 담아 고객이 브랜드를 접하는 순간부터 파라타항공이 추구하는 고객 중심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하도록 설계했다.

 

또한 브랜드 디자인 전반에 적용된 파란색·네이비 계열 컬러는 과도한 자극이나 유행에 치우치기보다 소비자에게 안정감과 신뢰를 전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여행 파트너'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강화했다.

 

윤철민 파라타항공 대표이사는 "브랜드 이름에 담긴 의미처럼, 고객 한 분 한 분의 여정이 즐겁고 기억에 남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진심을 다해 파라타항공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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