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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03월 12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03월 12일 화요일 [쥐띠] 36년 주변이 시끄러우니 언행에 주의하라. 48년 넓게 바라보면 마음에 여유가 생기고 방법도 보인다. 60년 멍석이 깔렸으니 모든 역량을 발휘하자. 72년 김칫국부터 마시다가는 낭패를. 84년 생각잖게 일이 잘 풀려나간다. [소띠] 37년 송사에 휘말리지 않도록 주의. 49년 뜻밖의 초대가 있겠으나 당신을 유혹하는 것이니 주의. 61년 남의 눈에 티끌만 보려고 하면 원망을 듣게 된다. 73년 비밀은 존재치 않으니 조심. 85년 노력하다 보면 재기가 된다. [호랑이띠] 38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칠 수 있다. 50년 변화의 날이니 옷차림에 신경 쓰자. 62년 결과만큼 과정도 중요하게 여겨라. 74년 골이 깊으면 산도 높은 법이니 희망을 버리지 말자. 86년 인생은 자기 혼자 가는 것. [토끼띠] 39년 참는 자에게 복이 온다. 51년 자손이 큰 상을 받아 오니 마음이 날아갈 듯하다. 63년 대화 중에 의견대립이 생길 수 있다. 75년 의욕이 앞선 지나친 살 빼기는 지친다. 87년 좋은 대인 관계로 오후 결과가 나타난다. [용띠] 40년 골치 아픈 일은 배우자와 상의하면 잘 해결. 52년 시작이 좋으면 마무리도 산뜻하다. 64년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은 없다. 76년 다툼이 생길 수 있으나 조력자가 옆에 있어서 다행임. 88년 부모 일을 대를 이어 추진. [뱀띠] 41년 속이 상해도 자식이니 참아야 한다. 53년 소금장사 나가는데 비가 내리는 격이니 조심. 65년 오늘 준비하면 내일은 덜 힘들다. 77년 말띠 친구가 거래의 걸림돌이 되니 유의하자. 89년 절약이나 낭비는 하나의 습관. [말띠] 42년 아랫사람 말을 경청할 줄 알아야. 54년 변화가 있어도 흔들리지 말고 전진. 66년 배우자가 나에겐 큰 조력자이다. 78년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아는 길도 물어서 가라. 90년 일기를 쓰고 매일 나를 살펴보는 것도 미래발전. [양띠] 43년 깊이 생각하고 행동해야 실수가 없다. 55년 하나를 투자해도 세 개로 돌아오는 날이다. 67년 공과 사를 폭넓게 따져야 하는 날. 79년 산도 좋고 물도 좋은데 내가 머무를 곳은 아니니 실망. 91년 오후 미팅에서 이성 만남이. [원숭이띠] 44년 서두르지 말고 급할수록 한발 물러서서 생각하자. 56년 결과가 보이니 적극적으로 행동. 68년 내키지 않아도 웃어야 하니 울적. 80년 용이 여의주를 얻은 격이니 성공적으로 일이 풀림. 92년 습관은 행동으로 옮겨지기 마련. [닭띠] 45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눈 돌리지 말아야 한다. 57년 말이 많은 사람을 조심. 69년 강을 건넜다고 배를 소홀히 하면 안 된다. 81년 길이냐 흉이냐는 결과에 따라서. 93년 병든 뒤 약을 먹기보다는 병들기 전에 실비보험 들도록. [개띠] 46년 즐거운 일이 넘치니 뭘 해야 하나 고민됨. 58년 눈치가 빨라야 절에 가서도 새우젓 얻어먹는다. 70년 지나간 인연이 찾아오니 혼란스럽다. 82년 무슨 일이 지나치지 않도록. 94년 운이 좋으면 극락이고 나쁘면 지옥 아니겠는가. [돼지띠] 47년 나르시스트는 나르시즘에서 나온 말로 자기애가 강하다는 말. 59년 김씨 귀인으로 마음이 즐거운 날. 71년 봄바람 독감에 주의. 83년 오늘의 주인공이니 적극적으로 참여하자. 95년 자기가 짓고 자기가 받는다는 자승자박自繩自縛.

2024-03-12 04:00:3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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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기술과 인간 사이

얼마 전에 귀한 벽조목을 얻게 되었다. 벼락 맞은 대추나무는 그 가치를 아는 사람들에게는 매우 귀하게 여진다. 인감도장을 새길 정도의 크기만 돼도 상당액을 호가하며 그 크기에 이름을 새기려면 인각 비용 역시 일반인의 통념을 뛰어넘는다. 만약 장인급의 인정을 받는 무형문화재 인사가 인각을 한다면 비용은 더 고액이 될 것이다. 부담은 상당하였지만 나름 전통 기술에 대한 당연한 대우라고 생각을 바꾸었다. 필자의 어린 시절만 하더라도 발에 채고 홀대받던 놋그릇과 구식으로만 느껴지던 반닫이 등 고가구는 이제 서민이 아닌 좀 산다는 사람들의 고상한 수집과 품격의 대명사가 된 지도 오래다. 중세 유럽은'길드'라 하여 전통 상공업자들의 동업자조직인 길드에서 장인의 기술을 유지하고 계승하는 역할을 했다. 따라서 도제 방식으로 분야마다 전문 기술과 지식을 보존하고 유지해 왔다. 전 세계인들이 열광하는 명품 업체 대부분은 모두 유럽이 그 시원지이다. 옆 일본만 해도 기술자를 우대하여 조상 대대로 가문의 기술을 생업으로 삼으며 작은 국숫집조차 삼 대, 사대 그 이상으로 자랑스럽게 유지해오고 있는 정신과 자부심은 참으로 대단하다. 우리나라는 전통적으로 기술을 천시한 사회 신분상의 계급의식으로 인하였지만 다행히도 전승 문화의 중요성과 옛 조상님들의 뛰어난 미학적 감각이 주택 양식이며 소소한 생활용품에도 아름답게 녹아있었다는 사실을 후발이라도 인식하는 것은 다행이다. 유튜브를 보다가 깜짝깜짝 놀라는데 AI(인공지능)가 만들어 낸 사람이나 동작이 실제와 다른 것을 알아차리질 못하겠다. 실제가 더 거칠어 보이기까지 하니 두렵기도 하다. 그런데 장인의 손끝에서 발휘되고 뿜어나오는 감(感)과 기(氣)까지 AI가 모방할 수 있을까?

2024-03-12 04:00:2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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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순창으로 '장' 담그러 오세요"…순창발효관광재단 다채로운 행사 준비

'고추장'으로 유명한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에서 고추장·된장·간장 등 전통 장을 기능인들과 함께 만드는 이색 장 담그기 행사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특히 도시에 거주하는 사람들을 위해 '도시민 장독대 분양'이란 이색 사업도 전개해 눈길을 끈다. 11일 순창발효관광재단에 따르면 순창군과 순창발효관광재단은 순창군 관광객 유치 사업을 위해 올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이미 지난 1월 '순창맛페스타'와 2월 '순창달달놀이'를 진행한 데 이어, 4월에는 13일부터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에서 장담그기 체험 행사인 '2024 순창장담그는날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장담그는날 행사에는 전통 장 담그기 기능인들이 참석자들과 함께 고추장·된장·간장 등 각종 장류를 담그는 체험을 하며 우리 전통 장의 맛과 멋을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미니 메주 만들기, 장독 꾸미기 등의 이벤트도 참석자들의 흥미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장독 꾸미기 이벤트에서는 나만의 금줄 만들기, 버선모양 종이에 메시지 작성하기 등 다채로운 놀이도 준비돼 있다. 순창발효관광재단은 '2024 순창장담그는날 행사'와 연관해 '도시민 장독대 분양'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장독대 분양이란 도시민이 전통장 기능인과 함께 직접 장을 담그고, 기능인의 장독대에서 숙성된 장을 해당 가정으로 배송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모집은 지난 8일부터 시작돼 이달 31일까지 진행되며, 4월 13일 현장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순창발효관광재단은 순창에 관광객들을 유치하기 위해 전통 장 담그기 행사 외에도 다양한 행사를 연중 기획하고 있다. 5월에는 5일 어린이날에 순창발효테마파크 일대에서 어린이들 대상의 인형극, 가족 체험 프로그램 등을 준비 중이며 6월에는 산책하기 좋은 계절을 맞아 '2024 강천산 맨발걷기 행사'를 강천산 군립공원 일대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또, 8월에는 '2024 꼼순락' 행사를 순창발효테마파크 일대에서 개최한다. '꼼순락'이란 꼬마들의 순창 오락실을 줄인 말로, 어린이를 비롯한 가족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놀이들이 펼쳐지는 행사다. 10월에는 순창군에서 가장 의미 있게 여기고 있는 '2024 순창장류축제 체험프로그램'이 11일부터 13일까지 운영된다. 현재 순창군은 우리 전통 장의 유네스코(UNESCO) 등재를 기다리고 있는데, 10~11월 최종 확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순창발효관광재단은 우리 전통 장의 유네스코 등재가 확실시돼 이번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순창군청도 관광객 유치를 위해 힘을 보태고 있다. 순창군청은 올해 약 90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학교·여행사 등 단체 여행객들뿐 아니라 개별 여행객, 코레일 여행센터를 통한 여행객들에게 여행비용을 지원해준다. 여행객들은 순창군 홈페이지에서 여행비 지원을 신청하면 개별 여행객들의 경우 농촌체험비용의 50%를, 단체 여행객들의 경우 버스비 30만원 등의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선윤숙 순창발효관광재단 대표는 "순창은 우리 국토 남부중앙의 호남정맥 줄기 산간지대에 위치하고 있으며 남쪽과 동쪽으로 섬진강과 적성강 경천 등이 펼쳐져 있는 맑고 깨끗한 지역"이라며 "천혜의 관광 자원을 온 국민이 1년 내내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언제든지 순창을 찾아달라"고 당부했다.

2024-03-11 17:24:43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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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알면 다르게 보이는 일본 문화 4

2021년 5월 시리즈 첫 권 출간과 동시에 주목을 받았던 <알면 다르게 보이는 일본 문화> 시리즈의 4권이 출간되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일본학과 이경수 교수와 강상규 교수가 공동으로 이끄는 '동아시아 사랑방 포럼'은 방송대 일본학과 학부와 대학원 일본언어문화학과를 거쳐 일본 전문가로 활약하는 동문들과, 국내외의 일본 전문가들이 주축이 되어 일본 문화의 다양한 면면을 토론하고 연구하는 모임이다. 그동안 학계 종사자를 비롯하여 금융업, 사회복지 종사자, 고전문학 연구자, 다문화 예술교육자, 여행 전문가 등 각자의 분야에서 일본을 체험하고 연구한 200명에 가까운 '일본 덕후'들의 이야기는 지금까지도 독자들에게 큰 흥미를 불러일으키며 꾸준하게 사랑받고 있다. 한국인과 일본인이 모두 저자로 참여하여 일본을 편견과 왜곡 없이 다양하고 입체적으로 볼 수 있도록 독자들을 이끌었다는 평이다. 시리즈의 첫 권은 발행 후 일본 현지의 주니치 신문(中日新聞) 1면에 인터뷰 기사가 실리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았고, 이후 주요 저자들이 NHK 월드 라디오 '하나카페'에 주기적으로 출연해 한국인의 눈으로 본 일본 문화를 소개하고 있다. 특히 4권에서는 일제강점기에 일본으로 건너간 조선인 학생들을 물심양면으로 후원했던 야나기하라 기치베, 안중근을 존경한 일본 사람들의 이야기, 일본의 무장 가토 기요마사가 축성한 울산왜성과 구마모토성, 일본 사료와 지명에서 발견한 왕인의 발자취 등 '한국 속의 일본, 일본 속의 한국'에 대한 이야기에 주목한다. 야나기하라 기치베는 일제강점기 때 일본으로 건너가 민족적 차별을 겪었던 조선인들을 지원했고, 특히 조선인 여자 유학생들을 후원했는데 조선 최초의 여류 화가 나혜석과 최초의 피아니스트 이애내 역시 기치베의 후원을 받았다. 정유재란 당시 울산왜성에서 조명연합군을 상대로 식수와 식량이 부족한 상태로 농성전을 겪었던 일본의 무장 다이묘 가토 기요마사가, 이후 구마모토성을 축성하면서 우물을 120개나 팠다는 이야기는 절실하게 다가온다. 지나간 과거는 지워지지 않지만, 한국 속의 일본, 일본 속의 한국의 흔적을 찾아가는 여정의 목적은 한국과 일본의 공존, '서로 도와서 함께 존재함'이다. 이 책은 다양한 분야에서 각자의 역할을 하고 있는 55명의 저자가 일본의 여러 분야를 전문가적 시각으로 조명했다. 특별히 이번 4권에서는 강창희(행복100세자산관리연구회 대표), 김경록(미래에셋자산운용 고문), 양승윤(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 최갑수(금융투자협회 전문위원) 등 증권 및 금융 전문가들의 경제분야 내용을 다수 포함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대표 저자인 강상규 교수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일본학과 교수로 서울대학교 외교학과 학부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일본 도쿄대학에서 국제관계론 분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전공 분야는 일본의 정치외교, 동아시아 정치사상사이다. 한국과 일본의 건강하고 의미 있는 소통과 상생의 길, 동아시아 역사의 새로운 해석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다. 이경수 교수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일본학과 교수로 한양대학교 학부와 대학원을 마치고 히로시마대학에서 교육학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일본어와 일본 문화에 매료되어 지금까지도 덕후로 살면서, 일본어 교육에 일본 문화 비중을 확대하는 방안을 고심하고 있다. 한국일본어학회 회장과 방송대 인문대학장 등을 역임했다.

2024-03-11 12:57:05 구현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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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03월 11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03월 11일 월요일 [쥐띠] 36년 스스로 겸손하면 주변이 알고 도와준다. 48년 뜻밖의 초대로 마음은 즐거우나 지출도 생긴다. 60년 힘들어도 걸어오던 길을 계속 가야 한다. 72년 때가 아니니 시간을 갖고 생각. 84년 가능성 없는 백일몽에서 벗어나자. [소띠] 37년 남쪽으로 여행을 떠나면 행운이 따르겠다. 49년 기다리던 문서일수록 잘 살펴야 실수가 없다. 61년 행복의 원천은 가정의 화목이 우선이다. 73년 지치기 쉬운 날이니 휴식이 필요. 85년 배우자와 다툼은 정신만 피곤. [호랑이띠] 38년 생각을 바꾸면 의외의 곳에서 길이 보인다. 50년 오늘 걸어야 내일 뛰지 않는 법이다. 62년 변동이 있어도 흔들림 없이 나아가야 발전이 있다. 74년 멀리 바라봐야 넓게 보이는 법이다. 86년 어제의 계획이 이루어진다. [토끼띠] 39년 과유불급이니 지나친 운동은 독이 된다. 51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63년 과정을 무시하고 결과만 중요하게 생각하면 일을 그르친다. 75년 온종일 기분 좋은 날. 87년 사찰에 가서 등 다는 것도 무난. [용띠] 40년 나이는 그냥 먹은 게 아니다. 52년 자고 일어나도 피곤이 풀리지 않으니 좀 쉬어야 할 때이다. 64년 내 것은 작아 보이나 내 자식은 커 보인다. 76년 물이 들어오기 시작하니 노를 저어야 한다. 88년 일한 보람을 찾는다. [뱀띠] 41년 황소자리처럼 반듯한 생각이 차곡히 정리가 잘되는 날이다. 53년 어제를 돌아보고 내일을 준비하면 실수가 없다. 65년 고생한 만큼 성과가 있는 날. 77년 열매는 그저 열리지 않는다. 89년 아는 사람끼리 돈거래 할 수밖에. [말띠] 42년 그물에 잡힌 고기처럼 답답한 하루. 54년 귀인을 만나면 장기투자도 괜찮다. 66년 일이 미뤄져도 느긋하게 기다리면 좋은 일이 생긴다. 78년 운이 호전되어 사랑과 금전이 따르는 하루이다. 90년 주고받는 것이 인생사이다. [양띠] 43년 옛것을 버리고 새것을 취할 때 좋은 재운이 들어온다. 55년 일을 벌이면 더더욱 힘들게 되니. 67년 한 길 사람 속은 모르는 법이니 매사 주의를. 79년 정확한 정보를 얻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91년 오후 재물이익을 얻는다. [원숭이띠] 44년 자식이 맘에 안 들어도 내가 낳은 걸 어쩌랴. 56년 구름 속에도 태양은 떠있으니 희망을 버리지 마라. 68년 이성의 유혹이 있겠으니 마음을 굳건히 하자. 80년 새사람보다 옛사람이 낫다. 92년 달은 차면 기운다는 말이. [닭띠] 45년 오로지 참는 것이 오늘의 불운을 이기는 것이다. 57년 그냥 피는 꽃은 없으니. 69년 위장계통에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 먹는 것에 주의. 81년 그칠 줄 아는 것은 어려운 일. 93년 시작과 결과는 같은 권역이라 볼 수도 있는데. [개띠] 46년 적극적으로 밀어붙일 때이다. 58년 이웃사촌이 형제보다 낫다. 70년 계획을 세워야 나아갈 수 있으니 결과부터 챙기지 마라. 82년 눈치보다는 꾸준히 나가다 보면 승리한다. 94년 우물에서 바라본 하늘은 한계가 있지 않겠는가. [돼지띠] 47년 어제의 동지가 적으로 바뀌니 영원한 것은 없다. 59년 숨겨왔던 솜씨를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날. 71년 신세진 이에게 은혜를 갚는 날이다. 83년 울적한 마음을 술로써 달래주니 어찌하랴. 95년 돈거래는 근심을 자초하는 시작.

2024-03-11 04:00:1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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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무재칠시(無財七施)

무재칠시(無財七施)는 재물이 아니더라도 타인에게 또는 사찰이나 여러 사회기관에 베풂을 나눌 수 있음을 뜻하는 불가에서 사용하는 말이다. 불가의 가르침에서는 원인 없는 결과가 없다고 보고 있다. 따라서 누가 부자로 살거나 명예가 높다면 이는 반드시 전생의 지은 원인에 관한 결과로 보고 있다. 반대로 뭔가 일이 잘 풀리지 않고 어려움이 많다면 이 역시 전생에 지은 것을 이생에 받고 있다고 보는 것이어서 언제라도 내가 짓고 말하고 하는 행위와 생각들을 잘 알아차리며 행할 것을 강조한다. 석가모니가 계시던 당시에도 사람들이 살아가며 겪는 복락과 괴로움은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 그때에도 어떤 이가 하는 일마다 제대로 되는 게 없으니 무슨 이유인지를 석가모니를 찾아가 물었다. 그것은 남에게 베풀지 않은 탓이라고 말씀한다. 그러자 그는 "남에게 줄 것이 있어야 주지요?" 그러자 부처님은 재산이 없더라도 줄 수 있는 일곱 가지를 말씀했다. 첫째는 화안시(和顔施)이니 얼굴에 화색을 띠고 부드럽게 남을 대하는 것이요, 둘째는 언시(言施)로 사랑과 칭찬 격려의 말로서 베풀 수 있음을. 셋째는 심시(心施)이니 마음의 문을 열고 따뜻한 마음을 주는 것이다. 넷째는 안시(眼視)이니 호의를 담아 보는 것으로서 베푸는 것이요, 다섯째는 신시(身施)로서 남의 짐을 들어 준다거나 하여 몸으로 일을 돕는 것. 여섯째는 좌시(座施)로서 앉을 자리나 누울 방을 양보하거나 편안한 거처를 마련해 줌이요, 일곱째는 찰시(察施)로서 굳이 묻지 않고 상대의 속을 헤아려 도와주는 것이니 "네가 이 일곱 가지를 행하여 습관이 붙으면 너에게 행운이 따르리라." 라고 했다. 위 얘기는 불교의 경전 '잡보장경'에서 재물이 아니어도 남을 도울 수 있음을 알려준다.

2024-03-11 04:00:1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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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바 나윤선, 데뷔 30주년 기념콘서트 개최

뮤지컬 '지하철 1호선'으로 얼굴을 알린 디바 나윤선이 내달 17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데뷔 30주년 기념 콘서트를 연다. 이 무대에서 나윤선은 지난 1월 전 세계에 동시 발매한 새로운 정규 앨범 12집 'Elles'의 전곡과 자신의 대표곡, 새로운 레퍼토리를 총망라해 펼쳐 보일 예정이다. 그가 올 초 발표한 12집 'Elles'는 프랑스어로 '그녀들'을 의미하는 제목처럼 그의 음악 인생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여성 음악가들을 위한 절절한 헌사다. 니나 시몬, 뷔욕, 그레이스 존스, 그레이스 슬릭(제퍼슨 에어플레인), 쉴라 조던, 에디트 피아프, 로버타 플랙까지 다양한 음악 스타일리스트들의 명곡이 빼곡하다. 직접 칼림바를 연주하며 시작하는 첫 곡, 니나 시몬의 'Feeling Good'부터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까지, 나윤선은 명작의 면면에 자신만의 음색을 더해 앨범을 완성했다. 이번 롯데콘서트홀 무대에서는 유고슬라비아(현 세르비아) 출신 피아니스트 보얀 지(Bojan Z)와 협연한다. 한편, 나윤선은 1995년 프랑스 파리로 떠나 재즈의 기초를 다지고, 2001년 현지에서 데뷔해 유럽에서 활동하는 재즈보컬로 입지를 다졌다. 2009년 프랑스 문화예술공로훈장 슈발리에 훈장을 받았고, 2010년 7집 'Same Girl'로 독일 최고 권위의 에코(Echo) 재즈 어워즈에서 해외 부문 '올해의 여가수'로 선정되기도 했다. 2017년과 2022년 유네스코 지정 '국제 재즈의 날(International Jazz Day)' 행사에서는 허비 행콕을 비롯한 세계 재즈 올스타와 함께 무대를 장식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3-10 13:54:3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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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03월 10일 일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03월 10일 일요일 [쥐띠] 36년 판단력이 흐려지는 날이니 문서로 남겨둬라. 48년 타인의 실수가 내게도 손실이 된다. 60년 자손에게 기쁜 일이 생긴다. 72년 밤이 깊을수록 새벽이 멀지 않았음이니 기다리자. 84년 배우자의 불평에 마음 아프다. [소띠] 37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이 따라서 싱숭생숭. 49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좀 자중하자. 61년 동서남북으로 운이 열렸으니 미뤄뒀던 일을 마무리. 73년 불만을 내색하면 마음만 불편. 85년 겸손하니 이익이 생긴다. [호랑이띠] 38년 마음이 울적해도 웃으면 복이 오는데. 50년 지치고 힘든 날이니 배우자의 도움을 받자. 62년 하나를 뿌렸는데 열 개로 돌아온다. 74년 남을 탓하지 말고 스스로 노력하면 길이 열린다. 86년 마음이 절로 한가롭다. [토끼띠] 39년 사랑이 찾아오니 자손에게 기쁜 일이 생긴다. 51년 마음이 상하고 몸도 힘드나 재물은 들어온다. 63년 새로운 기회를 만들 수 있는 날이다. 75년 물 흐르는 대로 버려두는 것도 방법. 87년 가지려는 욕망은 끝이 없다. [용띠] 40년 남의 도움을 받을 수 있으나 시비도 생긴다. 52년 태양은 평등하게 항상 하늘에 떠 있다. 64년 병이 왔으나 곧 약도 주어지니 실망은 금물임. 76년 가족의 협조로 힘든 일이 해결된다. 88년 모든 것은 생각하기 나름. [뱀띠] 41년 다툼이 생기기 쉬운 날이니 주의. 53년 용이 여의주를 얻은 격이니 뜻한 바를 이룰 수 있다. 65년 붉은색 옷이 행운을 주는 날. 77년 하던 일이 성과를 내서 명예를 높이는 날이 되겠다. 89년 날마다 생활이 기쁘다. [말띠] 42년 삶이 극락이요 죽으면 지옥이니 건강을 살피자. 54년 운이 좋으면 뒤늦게 빛나게 된다. 66년 물이 깊어야 고기도 많이 모인다. 78년 투자는 서두르지 말고 급할수록 돌아서 가도록. 90년 친구에게서 배운 도박으로 날 샌다. [양띠] 43년 아직도 헛된 꿈이 머리를 어지럽힌다. 55년 시시비비 가리다가 계속 구설만 가득하니 나서지 마라. 67년 머리만 믿지 말고 노력을 게을리하지 마라. 79년 벌을 두려워하면 꿀을 모을 수 없다. 91년 가난해도 건강해서 감사. [원숭이띠] 44년 어쩌면 믿는 것이 가장 큰 자산일 수. 56년 작은 것에 집착하지 말고 일을 크게 보고 진행하라. 68년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해야 하는 날. 80년 꼬인 일은 부모님의 도움으로 해결된다. 92년 돈 욕심을 없애니 축복이다. [닭띠] 45년 작은 실수가 전체를 망칠 수 있으니 주의. 57년 간교한 속삭임이 많으니 굳은 의지가 필요한 날. 69년 뱀띠와의 거래가 순조롭다. 81년 스스로 노력하여 성과를. 93년 행복은 주변에 있으니 저녁에 음주는 절대 하지 말도록. [개띠] 46년 어린 사람과 다툼이 생기니 주의. 58년 새로 시작한 일에 기대를 많이 했지만 실리는 없다. 70년 눈앞의 실속보다 내일을 준비. 82년 만족하니 내 마음이 편안. 94년 애간장 태우면서 경쟁하려 들기보다 실력을 키워두는 것이. [돼지띠] 47년 숙명을 뛰어넘기가 힘들다. 59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칠 수 있으니. 71년 단체에서 독자적으로 움직이지 말자. 83년 가족 간에 공과 사로 다툴 일이 생긴다. 95년 안 될 때는 운이 이것밖에 안 되는구나 하면서 차라리 포기를.

2024-03-10 04:00:2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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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03월 09일 토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03월 09일 토요일 [쥐띠] 36년 금전거래는 그냥 주는 것으로 생각. 48년 슬픈 일은 이제 잊을 때가 되었다. 60년 어느 길로 가도 목적지에 도착할 만큼 행운의 날. 72년 구설수를 조심하고 특히 친구와의 대화에 주의하자. 84년 거만을 접어둘 것. [소띠] 37년 먼 곳에서 반가운 소식이 온다. 49년 떠나기도 어렵고 머물기는 더 어려운 하루. 61년 어느 구름에 비가 들었는지 모르니 최선을 다하라. 73년 심신이 피곤한 날이니 충전이 필요하다. 85년 지나간 일은 후회하지 마라. [호랑이띠] 38년 운이 상승하는 날이니 거래가 순조롭다. 50년 아는 길도 물어서 가고 돌다리도 두드려 가자. 62년 지고도 이기는 것이 있으니 양보도 미덕이다. 74년 마음의 조급함이 화를 부른다. 86년 고부간에 갈등이 일어난다. [토끼띠] 39년 죽은 나무에 물 주기는 이제 그만하자. 51년 횡재수가 있거나 자녀에게 기쁜 일이 있겠다. 63년 사기 운이 있으니 도장 찍는 일에 주의. 75년 시작이 반이라 했으니 할 일을 먼저 정하자. 87년 가뭄에 단비가 내린다. [용띠] 40년 눈에서 멀어진다고 마음도 멀어질까마는. 52년 소소한 적선이 보답으로 주어진다. 64년 욕심부린다고 될 일이 아니다. 76년 놓친 고기를 안타까워 말고 내 것을 소중히 하라. 88년 삼각관계 사랑은 패가망신을 부른다. [뱀띠] 41년 초대받지 못한 손님으로 마음이 불편하다. 53년 세월이 가도 변함없는 것은 조상님의 마음. 65년 윗사람의 도움으로 위기를 넘긴다. 77년 작은 먼지가 눈을 아프게 하니 주의. 89년 총명한 사람도 어리석을 때가 있다. [말띠] 42년 급할수록 돌아가고 서두르지 마라. 54년 나에겐 자랑이지만 남에겐 꼴불견일 수 있다는 걸 명심. 66년 마음이 화창하니 복을 절로 굴러온다. 78년 거절이 오히려 관계를 좋게 한다. 90년 정의를 지키니 회사에서 승진소식. [양띠] 43년 오늘의 기쁨은 어제의 고난에서 오는 보답. 55년 손재수가 있으니 적선을 하는 것도. 67년 마음을 편히 먹어야 일이 풀린다. 79년 무더위가 가면 그늘 덕은 잊는 법이니 비워라. 91년 운을 못 만나니 이무기에 그칠 듯. [원숭이띠] 44년 흐르는 강물처럼 한가로운 하루. 56년 꽃피고 새가 지저귀니 바야흐로 행동할 때가 왔다. 68년 먹을 복이 있는 날. 80년 일시적인 감정으로 일을 그르칠 수 있으니 올바른 판단이 필요. 92년 조상 덕으로 집안 경사 만발. [닭띠] 45년 외출을 삼가고 심신의 안정을 취하라. 57년 피싱 조심. 69년 정승도 죽음 앞에서는 약이 없다 했으니 부모님 건강 조심. 81년 청약을 들자. 93년 춘하추동이 사계절이요 시절이라 하여 좋은 시절이냐 나쁜 시절이냐 하는 것. [개띠] 46년 길 떠날 때는 우산과 비옷을 챙겨야. 58년 목표를 잡고 다시 노력. 70년 주변인과 의견 차이로 손해가 발생할 수 있으나 의외의 사람이 도와준다. 82년 보험 하나는 가입하도록. 94년 사주팔자는 선천운이요 대운은 후천운이라. [돼지띠] 47년 청색 손수건이 오늘 행운의 상징. 59년 공들인 탑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71년 능력 이상의 일도 쉽게 해낼 수 있는 날이다. 83년 누구든 도움 될 때가 있는 세상 이치. 95년 죽을 만큼 공부해도 죽지 않으니 젊어서 노력을.

2024-03-09 04:00:2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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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03월 08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03월 08일 금요일 [쥐띠] 36년 가정이 화목해야 일도 잘 풀린다. 48년 발전이 느려 답답하지만 현상유지가 최선이다. 60년 기회가 주어지면 망설이지 말 것. 72년 운이 호전되어 금전과 사랑이 따르니 일찍 서둘러라. 84년 복은 겸손에서 생긴다. [소띠] 37년 선봉에 나서면 남들의 시기를 받는다. 49년 새 인연으로 새로운 만남을. 61년 동서남북으로 운이 열렸으니 미뤄뒀던 일을 마무리. 73년 상부상조하는 것이 전체의 이익을 가져온다. 85년 자식 자랑에서 근심이 발생. [호랑이띠] 38년 검은 옷을 입을 일이 생긴다. 50년 오른손이 하는 걸 왼손이 모르게 선행을. 62년 가족 간의 다툼을 피하고 양보하는 것이 좋다. 74년 성공은 노력에서 시작이니 정진하자. 86년 돈 자랑하려면 먼저 나누고 시작을. [토끼띠] 39년 흘러가는 대로 유유히 하루를 보내자. 51년 망설임은 행운을 차는 결과를 가져온다. 63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 둘 곳을 모르고 방황하는 날. 75년 실력을 활용하여 성과가 발생한다. 87년 관계없는 일에 참견 마라. [용띠] 40년 남쪽으로 여행을 떠나는 수가 있다. 52년 구설수가 있으니 새로운 만남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64년 믿음을 갖고 기다리면 결과가 좋다. 76년 직장상사의 도움으로 어려움이 해결되어 감사. 88년 뜻밖의 선물을 받는다. [뱀띠] 41년 중심을 바로 세워야 주변의 원망을 듣지 않는다. 53년 개띠 호랑이띠와의 거래가 있다. 65년 마음이 울적하니 친구가 위로해준다. 77년 남의 부러움을 살만한 기쁜 일이 생긴다. 89년 상식선에서 바라보면 해결되는 일이다. [말띠] 42년 과거의 가치관에서 희미해져 가는 현실을 직시. 54년 고집을 세우면 식구도 외면하니 적당히. 66년 멀리 떠나는 여행은 다음으로 미루는 것이. 78년 두 손에 떡을 들고 어느 것을 먹을지 고민. 90년 인연이 순리로 온다. [양띠] 43년 가정에서도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는 법. 55년 어려운 일이지만 주변의 도움으로 무사히 진행된다. 67년 매화가 피었으니 봄이 곧 오겠다. 79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진중하게 행동하라. 91년 뇌물성 선물을 경계해야. [원숭이띠] 44년 자손의 방문으로 즐거운 하루. 56년 가뭄이 해갈되듯 일이 술술 잘 풀린다. 68년 상대를 헐뜯다가 구설수가 있겠다. 80년 우물이 있으니 두레박을 찾으면 성공이다. 92년 먼 염려가 없으면 가까이에서 근심이 생기게 마련. [닭띠] 45년 남의 말에 좌우되지 말고 주관을 갖자. 57년 기다리던 것일수록 잘 살펴야 실수가 없는 법. 69년 일시적인 감정이 도를 벗어나 입방아에 오를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하는 날. 81년 밤길 유의. 93년 가을 지나 겨울 채비를 해야. [개띠] 46년 어제의 걱정이 해소되고 평화로운 날. 58년 나이가 있어도 미래에 대한 계획을 세우지 않을 수가 없다. 70년 힘들어도 일을 추진하면 결과는 만족스럽다. 82년 겸손에서 스트레스가 멀어진다. 94년 북쪽 방면에서 귀인이 온다. [돼지띠] 47년 독감 조심. 59년 원하는 대로 일이 풀리니 겸손하게. 71년 지치기 쉬운 날이니 휴식이 필요. 83년 다른 사람에게 눈길을 주지 마라. 95년 준비된 사람에게는 의도하지 못한 외부의 곤경에 대해서도 방어막이 형성될 수 있음이다.

2024-03-08 04:00:09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