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2024년 03월 22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03월 22일 금요일 [쥐띠] 36년 길 떠나려는데 폭풍우가 치는 격이니 잠시 쉬었다 가자. 48년 주변이 시끄러우니 말조심. 60년 주머니 속의 송곳처럼 창의력이 빛난다. 72년 인생사 기쁨 근심은 동전의 양면과 같다. 84년 투자를 하려면 미래전망을 공부. [소띠] 37년 입이 경솔하면 될 일도 안 된다. 49년 남의 말에 현혹되지 말고 주관을 갖고 행동하자. 61년 미국행이던 어느 길이라도 가다 보면 결과가 좋다. 73년 아집을 접으면 행운이 도래. 85년 평화로운 집안은 무릉도원이다. [호랑이띠] 38년 위장계통이 안 좋을 수 있다. 50년 지치기 쉬운 날이니 휴식이 필요. 62년 상부상조하는 것이 서로에게 이익을 준다. 74년 평범하게 현실에 만족하면 후회는 적으나 성과도 적을 것. 86년 애들에게 맹모삼천지교이다. [토끼띠] 39년 자손이 새 식구를 데려오니 기쁘다. 51년 화려한 외출은 오히려 부담스럽다. 63년 영업이익이 왕성하니 다시 움직이자. 75년 원하던 일이 순조롭게 풀리고 재물도 들어온다. 87년 아내의 예절로 자녀교육이 절반은 성공. [용띠] 40년 먹을 복이 많은 날이다. 52년 희로애락을 나타내기보다는 드러내지 않도록. 64년 선봉에 나서게 되나 책임도 따르게 된다. 76년 과유불급이니 지나친 운동을 삼가고 과식조심. 88년 동업에서 좋은 결과를 얻기는 드물 것. [뱀띠] 41년 가족 간 돈 문제로 속상할 일이 생긴다. 53년 용이 여의주를 얻은 격이니 뜻한 바를 달성. 65년 내키지 않아도 웃어야 한다. 77년 날씨 탓 내 탓 니 탓만 하지 말고 밖으로 나가보라. 89년 공연한 바람에 동화되지 않도록. [말띠] 42년 배우자가 가장 큰 조력자임을 알긴 아는데. 54년 바람이 불어대니 방황이 시작된다. 66년 사랑에 지친 큰 복수는 완벽하게 잊어 주는 것. 78년 영업의 노력한 보답이 주어지니 보람이 있다. 90년 서예로 우울함을 벗어보라. [양띠] 43년 깊은 물에 고기가 모이는 법이니 아량을 베풀자. 55년 아는 길도 물어가야 실수가 없다. 67년 남쪽으로 여행을 떠나면 길하다. 79년 초대받은 손님으로 환영을 받으니 기쁨이 넘치는 날. 91년 마땅치 않은 시기에 투자는 손실. [원숭이띠] 44년 작은 것에 집착 말자. 56년 어항 속 물고기처럼 좁은 공간을 빙빙 도는 하루. 68년 노란색이 오늘 행운을 준다. 80년 한발 물러서면 그다지 손해는 아니니 결단이 필요. 92년 남에게 뒤처지는 것이 게으른 탓 아니겠는가. [닭띠] 45년 격한 말은 상대방의 마음을 다치게 한다. 57년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 거래가 순조롭다. 69년 마음이 울적해도 웃으면 복이 오는 법이다. 81년 부모를 존경하면 집안이 경사. 93년 업무실적 고민보다는 부족한 곳을 분석. [개띠] 46년 모임을 거창히 해서 무슨 효과가 있을까. 58년 모난 돌이 정 맞으니 오늘은 자중해야 한다. 70년 남의 머리만 믿고 있다가는 일을 그르친다. 82년 바라던 취직으로 집안에 웃음꽃. 94년 오랜만에 부모님 산소를 찾아가는 날. [돼지띠] 47년 농작물 수확이 있다. 59년 시비 및 송사에 휘 말릴 수 있으니 말조심해야 혼란스럽지 않다. 71년 남편은 한 하늘에서 살 수 없는 원수 같다. 83년 돈을 버는 것도 한 발짝씩. 95년 쇼핑 지출이 많으면 에너지도 빠져나가게 되니.

2024-03-22 04:00:07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자존심은 문밖에

'자존심은 문밖에 두고 오세요." 독자 여러분들도 한 번쯤은 들어본 적 있는 '위 아 더 월드(We Are the World)' 라는 노래가 탄생하게 된 배경에 관한 얘기다.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과 라이오넬 리치가 공동으로 작곡한 이 곡은 역시 천재적 프로듀서로 알려진 퀸시 존스가 당대의 톱 가수들을 대거 참여하게 한 인류애적 프로젝트다. 앨범에 참여한 스타들을 대충 열거해 보자면 스티비 원더 티나 터너 레이 찰스 빌리 조엘 브루스 스프링스틴 등 그야말로 당시 최고의 스타 싱어들이었다. 슈퍼스타 한두 명을 모이게 하기도 쉽지 않은 일인데 50명 가까운 스타들을 밤새 작은 스튜디오에 붙들어 놓고 녹음을 할 수 있었던 배경은 그 당시 아프리카를 휩쓴 기근으로 수백만 명이 목숨을 잃자 이 문제를 더는 좌시할 수 없다고 느낀 퀸시 존스가 자신과 친분이 있었던 마이클 잭슨 리이오넬 리치와 마음을 모은 결과다. 기사 내용을 보니 이 프로젝트는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가 열리는 단 하루를 녹음일로 정하고 스타들을 참여시키기 위해 극비리에 물밑 섭외를 진행했고 시상식 참석을 위해 LA에 모인 대다수는 자신이 어떤 파트를 부르게 될지도 모른 채 스튜디오에 도착했다고 한다. 그때 녹음실 문 앞에 붙어 있던 문구가 "자존심은 문밖에 두고 오세요."(Check your ego at the door.)였다고 한다. 11시간이 넘도록 계속된 작업의 결과 이 싱글앨범은 빌보드 차트는 물론 전 세계 음악차트를 휩쓸었으며 1,400만불이 넘는 수익금은 모두 기부되었다. 뜻이 좋아도 나름 한 끗발 한다는 스타들을 그 짧은 시간 안에 의기투합하게 하는 일은 쉽지 않았을 것이다. 그래서 퀸시 존스는 자존심을 문밖에 두고 오라고 일갈한 것이다. 자존심 때문에 일을 망치는 경우를 많이 본다. 개개인에게도 요구되는 다짐이다.

2024-03-22 04:00:04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주말은 책과 함께] 에디토리얼 씽킹

최혜진 지음/터틀넥프레스 편집은 무기다. 칼날의 날카로운 물성과 총알의 파괴력이 없다고 해서 무기가 아닌 건 아니다. 어떤 한 사람의 365일 24시간을 카메라에 전부 담아 편집자에게 가져다 주면, 그는 주연 인물의 인생을 갈기갈기 조각낸 뒤 이리저리 끼워 맞춰 그를 영웅으로도, 사회의 지탄을 받는 범죄자로도 만들 수 있다. 편집이 무서운 이유다. '에디토리얼 씽킹'은 약 20년간 에디터로 일한 저자가 '편집자처럼 사고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저자는 '에디토리얼 씽킹'을 '정보와 대상에서 의미와 메시지를 도출하고, 그것을 의도한 매체에 담아 설득력 있게 전달하기 위해 편집하고 구조화하는 일련의 사고방식'으로 정의한다. 에디터도 아닌 데 이런 걸 왜 배워야 하냐고? 책에서 저자는 "스마트폰과 SNS가 본격적으로 보급된 이후 기업, 개인, 사물 등 모든 것이 미디어가 됐고, 볼 거리가 넘쳐나면서 신문과 잡지는 손 꼽히는 사양 산업이 됐다. 불안과 무기력이 짙은 안개처럼 업계 전체를 덮쳤다. 하지만 나는 생각이 조금 달랐다. 잡지가 망해가는 게 아닌 세상이 온통 잡지화하는 걸로 보였기 때문이다"고 설명한다. 그의 예상은 적중했다. 정보와 맥락을 다루는 에디터라는 직업은 사라지기는커녕 다루는 일의 범위가 점차 넓어져만 갔다. 패션 잡지 단골 기사였던 스트리트 리얼 룩 콘텐츠는 '스타일쉐어'가, 인테리어 집들이 콘텐츠는 '오늘의집'이, 코스메틱 품평 콘텐츠는 '화해'가 서비스로 만들었고 포털 사이트는 아예 조인트 벤처로 잡지사를 차렸다. 저자는 "정확하게는 온 국민이 준 에디터가 됐다.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이들이 SNS에 올릴 사진과 영상을 고르고 편집하고 바디 텍스트를 쓰면서 자기만의 해시태그를 정해 콘텐츠를 아카이브한다"며 "'공급자 과잉의 시대'라는 사회적 변화 안에서 창조성 역시 새롭게 정의되고 있다"고 말한다. 이어 "상품, 지식, 뉴스, 데이터, 콘텐츠 모두 현기증 날 정도로 넘쳐나는 세상이라면 그 안에서 어떻게 자기다움이나 새로운 차이를 만들어낼 수 있을까? 바로 이 지점부터 기존 재료로 인지적 차별점을 만들어내는 편집 능력이 중요해진다"며 "에티토리얼 씽킹은 정보 과잉 시대의 조리 기본기 같은 것"이라고 강조한다. 의미의 밀도를 높여가고, 데이터를 이야기로 바꿔가며, 사실에서 통찰을 이끌어내는 편집자적 사고 방식에 관한 A to Z를 다룬 책. 224쪽. 2만원.

2024-03-21 14:12:14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주말은 책과 함께] 깊은 생각의 비밀 外

◆깊은 생각의 비밀 김태훈, 이윤형 지음/저녁달 유튜브 숏츠, 인스타그램 릴스, 넷플릭스 드라마·영화 등 사람들은 SNS와 OTT 플랫폼에서 온종일 방대한 정보를 빨아들인다. 콘텐츠에 일방적으로 노출됐을 때 우리의 뇌는 생각하기를 멈춘다. 가족과 친구, 직장 동료와 이야기를 나누다 궁금한 게 생기면 스스로 생각하지 않고 유튜브에 검색해보거나 챗GPT에게 물어본다. 과거 인류는 지구 상에서 유일하게 생각하는 존재였다. 초거대 AI 등장 후 인간은 사고를 기계에 외주화하고 머리 쓰는 일을 줄여나가고 있다. 책은 밥그릇을 위협하는 강력한 경쟁자인 AI보다 우위에 있으려면 '복합적으로 생각하는 능력'과 '자기만의 방식으로 정보를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힘'을 기르라고 조언한다. 사고를 멈춘 인간들에게 생각하는 능력을 기르는 법을 알려주는 책. 272쪽. 1만8800원. ◆과학이 권력을 만났을 때 제프 멀건 지음/조민호 옮김/매일경제신문사 신종 전염병부터 지구 온난화까지 인류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과학과 정치는 결탁해왔다. 국가는 전쟁과 경제 성장, 권력을 위해 과학의 신화를 사람들에게 퍼뜨렸다. 과학과 정치는 서로를 필요로 한다. 과학만으로는 스포츠에서 젠더 구분이 의미하는 게 무엇인지, 원자력이 기후 변화의 좋은 대안인지 알 수 없다. 과학은 가능성과 함께 새로운 위험을 초래하지만,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 과학은 정치의 지원이 필요하고, 정치는 과학의 해결책이 필요하다. 과학은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 존재하는 것을 중심으로 정해지고, 정치는 우리가 느끼는 것과 중요한 것에 관여한다. 책은 정책과 규제에 대한 결정이 더 나은 방향으로 이뤄지도록 과학과 정치가 조화를 이룰 방안을 제시한다. 440쪽. 2만3000원. ◆괜찮은 정치인 되는 법 브라이언 C. 해거티 지음/박수형 옮김/서해문집 양극화(Polarization), 포퓰리즘(Populism), 탈진실(Post-truth) 이른바 3P 현상이 급부상하며 현실의 민주 정치를 위협하고 있다. 저자는 '정치'를 '관계, 연합, 영향력, 권력을 둘러싼 활동'으로 정의한다. 고로 세상을 원하는 모습으로 바꿔 나가고자 하는 정치인에게 중요한 것은 치밀한 전략과 전술로 시민의 동의를 얻어내고 상대편과 합의를 끌어내는 능력을 갖추는 일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책은 "정치인은 문제가 아닌 해결책이 돼야 한다"며 역할과 직책을 똑바로 인식하고, 사람들 앞에서 맹세한 일에 충실히 복무할 것을 강조한다. "정치인들은 세상의 많은 중요한 일을 실현할 수 있는 힘을 갖고 있다. 늘 겸손하고 친절하고 성실하라. 이것이 모든 정치인에 대한 나의 희망이자 조언이다" 200쪽. 1만7500원.

2024-03-21 14:10:09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롯데시네마 수원,기술 특화관 오픈

복합문화공간 컬처스퀘어(Culture Square)를 지향하는 롯데시네마가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롯데시네마 수원을 특화관 성지로 리뉴얼 오픈해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오는 23일 롯데시네마 수원에는 'PLF(Premium Large Format)' 상영관의 표본 '수퍼플렉스(SUPER PLEX)'가 리뉴얼 오픈한다. 변화한 '수퍼플렉스(SUPER PLEX)'는 가로 21M의 WIDE SCREEN을 전면적으로 교체하고 최신4K 레이저 영사기 설치로 최상의 밝기와 화질을 구현했다. 또한 최고 수준 사운드를 위하여 설치된Dolby ATMOS 음향 시스템으로 영화의 현실감을 극대화했다. 전석 리클라이너 좌석은 편안함을 배가시켰고 스위트 스팟존, 프라이빗존은 파티션을 설치하여 독립적인 공간을 구획하였으며 생수 및 충전 서비스 제공을 통해 최적의 영화 관람 환경을 마련했다. 더불어 오는 4월 초에는 특화관의 성지 답게 무한대 명암비로 완벽한 블랙과 화이트를 구현할 수 있는 국내 최대 LED 스크린 상영관 'SUPER LED'를 리브랜딩해 선보인다. 롯데시네마 수원은 총 8개의 상영관 중 4개의 상영관이 SUPER PLEX관(1관), Dolby ATMOS관(2관), SUPER LED관(6관), SUPER Ι MX4D(7관) 기술 특화관으로 이루어지며 일반 상영관 또한 전 좌석 리클라이너로 구성되어 프리미엄 극장으로의 가치를 드높일 예정이다. 롯데시네마 수원은 '수퍼플렉스' 오픈을 기념해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스위트, 프라이빗, 리클라이너 좌석의 전용 특가 쿠폰을 제공하며 관람객 대상 스위트 갈릭칩 팝콘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롯데시네마 수원 리뉴얼 및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롯데시네마 홈페이지 및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 가능하다. 롯데컬처웍스 김병문 시네마사업본부장은 "풍부하고 다양한 형태의 특화관 성지로 탄생한 롯데시네마 수원에서 오직 영화관에서만 누릴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더불어 차별화된 특화관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덧붙였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3-21 13:45:30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CGV '2024 부산상하이영화전' 개최…한중 영화 교류에 기여

CJ CGV는 중국 박스오피스 화제작을 상영하는 '2024 부산상하이영화전'을 오는 30일부터 4월 8일까지 상하이 우호 도시인 부산의 CGV센텀시티에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2024 부산상하이영화전'은 한중 영화 교류 확대를 위해 상하이영화국 및 주부산 중국총영사관 주최, 상하이영화배급방영업계협회와 CJ CGV가 공동 주관으로 진행한다. 코미디부터 애니메이션, 멜로드라마까지 2019년부터 중국에서 흥행했던 5편의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인다. 국내 극장에서 접하지 못했던 중국 최신 흥행작들을 처음으로 만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개막작으로는 카레이서 출신의 젊은 감독 한한이 연출한 '비치인생2'가 상영된다. 은퇴한 레이싱 챔피언이 다시 팀을 꾸려 레이싱 챔피언에 도전한다는 이야기로 중국 유명 코미디 배우인 심등이 주연을 맡았다. 춘절에 개봉해서 2024년도 흥행 순위 2위를 기록 중이다. 2019년에 개봉한 '비치인생1'도 함께 만날 수 있다. '장안삼만리'는 당대 시인 이백을 주인공으로 한 애니메이션 영화다. 지난해 여름 개봉해 중국적 요소를 가미한 탄탄한 스토리와 아름다운 영상미로 168분의 긴 러닝타임에도 불구하고 중국 박스오피스에서 선전하며 2023년 개봉영화 톱7에 올랐다. 애니메이션 장르로는 역대 2위다. 제36회 중국영화제에서는 최고미술상을 수상했다. 코미디 영화 '인생로불숙'은 트럭 운전사 부부가 우연히 딸과 딸의 남자친구와 함께 여행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지난해 상반기 개봉해 인기를 모으며 2023년 개봉영화 톱11에 올랐다. 폐막작인 '애정신화'는 2021년 크리스마스 시즌에 개봉한 멜로드라마다. 화려한 배우 라인업으로 따뜻하고 로맨틱한 이야기를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제35회 중국영화제에서 최고 각본상, 최고 각색상 등 총 7개 부문에서 수상하며 화제가 됐다. '2024 부산상하이영화전' 예매 및 관련 자세한 사항은 CGV 모바일 앱 및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CJ CGV의 정승욱 중국법인장은 "중국의 영화산업을 이해하고 한중 영화 교류의 확대에 기여하고자 중국의 우수작품들을 모아 이번 영화전을 개최한다"며 "2024 부산상하이영화전을 시작으로 한국과 중국 영화 산업이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며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3-21 11:12:14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2024년 03월 21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03월 21일 목요일 [쥐띠] 36년 힘든 일은 배우자와 상의하자. 48년 자존감이 지나치면 주변을 힘들게 하니 마음을 겸손하게. 60년 아랫사람과 의견충돌을 주의. 72년 오전 행운에 마음이 기쁘나 야속한 님. 84년 실타래를 풀듯이 차근차근히 풀어가자. [소띠] 37년 소쩍새처럼 다른 새의 둥지에 알을 낳는다. 49년 머리보다 가슴으로 느껴라. 61년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니 의견통일이 우선. 73년 집 나간 말이 새 식구를 데리고 온다. 85년 송곳을 세울 만큼 좁은 땅 한 평 없다. [호랑이띠] 38년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하는 날. 50년 오늘의 선택이 내일을 좌우하니 깊이 생각하고 행동. 62년 어느 길로 가도 목적지에 도달하니 행운의 날. 74년 인내는 쓰나 그 열매는 달다. 86년 엇나가는 부인이 야속하다. [토끼띠] 39년 기다린다고 기회는 오지 않으니 스스로 노력. 51년 전문가의 조언이 문제해결의 열쇠가 된다. 63년 성공이 눈앞에 왔으니 적극적으로 행동. 75년 어제의 친구가 오늘은 삼각관계. 87년 동료들 사이에서 나만 뒤처지는 느낌. [용띠] 40년 삶이 지루하게 느껴지는 하루. 52년 자손에게 즐거운 일이 생기니 기쁘다. 64년 천 리 길도 한걸음부터이니 차근히 찾아보자. 76년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 두는 것이 일을 잘 풀리게 한다. 88년 남의 것을 욕심내지 않음. [뱀띠] 41년 인생은 새옹지마이니 좋은 일도 올 것이다. 53년 도움을 줬던 사람이 은혜를 갚으러 온다. 65년 머지않아 새벽이 올 것이니 준비. 77년 불만이 있어도 내색을 말아야 마무리. 89년 단체 하는 일에 도전장 내지 말 것. [말띠] 42년 만족할만한 인간관계는 어려우니 기대를 접자. 54년 무더위가 가면 그늘은 있는 법이니 서운해 마라. 66년 변화의 날이니 옷차림에 신경 쓰자. 78년 동료 도움으로 문제를 해결한다. 90년 천금의 값처럼 봄날은 아름답다. [양띠] 43년 놓친 고기를 아까워 말고 내 것을 소중히 여겨라. 55년 돌다리도 두드리는 심정으로 매사 주의. 67년 몸도 마음도 피곤한 날이니 충전이 필요. 79년 전기일 자격증에 도전을 실행. 91년 과거의 은혜를 알고 은혜를 갚는 날. [원숭이띠] 44년 내 것이 아닌 것을 탐하지 마라. 56년 욕심이 지나치면 일이 성사되기 어려우므로 조금 양보. 68년 최선의 해결책은 타협이다. 80년 마음에 드는 이성이 있다면 대화를. 92년 사돈일 에 대해 알면서도 모르는 체해야 할 듯. [닭띠] 45년 어항 속의 물고기 신세처럼 답답한 하루. 57년 힘들어도 끝까지 희망을 버리지 말자. 69년 행복은 주변에 있으니 이웃사촌을 살펴보라. 81년 사소한 일에 너무 추궁 말도록. 93년 건강이 우선이니 적당한 운동은 필수. [개띠] 46년 가는 사람도 내게는 소중한 사람이니 신경 써라. 58년 내용보다 포장이 중요한 때도 있다. 70년 어디서 부는 바람이 근심을 걷어 간다. 82년 굽 높은 구두 신고 언덕 운전 조심해야. 94년 믿은 만큼 좋은 결과가 나타난다. [돼지띠] 47년 수익구조는 누군가는 이득을 얻고 누군가는 손실을 보게 되니. 59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 71년 어디에 행운이 있을지 모른다. 83년 호감이 가는 이성이 유혹하나 중심을 잡아야 한다. 95년 이가 없으면 잇몸에 의지하게 된다.

2024-03-21 04:00:07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사리영응기(舍利靈應記)

사리는 불교에서 쓰이는 용어로서 구슬 모양의 유골을 가리킨다. 큰스님이나 수행자들이 입적한 후 보통 '다비'라고 불리는 화장의식을 치르고 나서 수습되곤 한다. 얼마 전에도 미국 보스턴박물관에 전시되고 있던 나옹스님과 그 스승인 지공스님의 사리와 함이 한국으로 반환되기로 한 일이 있었다. 유교가 정치의 기본이념이기는 했지만 조선의 건국도 나옹대사의 제자인 무학대사의 조언이 내밀하게 공헌을 했던 것처럼 왕실은 꾸준히 불교에 귀의하고 나라의 안녕과 왕실의 안정과 복을 기원해왔다. 성군이었던 세종 31년(1449년)에 의정부에 전교하여 궁전 전각 내에 내불당 건립을 진행했고 조선 초기 4대 문장가에 드는 대학자였던 김수온에게 사리영응기를 짓게 했으니 그 배경은 다음과 같다. 세종은 선왕인 태종이 일찍이 문소전 곁에 불당을 세워 열성조의 명복을 빌었으나 지금에 이르러 불당을 경영하지 못하는 것은 선왕의 뜻을 저버린 것이나 다름없다면서 내불당을 건립게 하여 삼존불과 나한상을 조성하여 낙성식을 하였다. 불상 점안 행사를 마친 세종은 곤룡포 두 벌과 침수향 한 봉 등을 불전 예물로 바치면서 불전에 엎드려 발원한다. "나의 효성이 능히 부처님을 감동하게 해 대중에게 감응을 보이기를.." 당시 불전에 함께한 대소 신료등 261인도 깊이 참회하고 예배하였다고 기록되어 있다. 그때 세종의 깊은 불심에 응답이 있었던지 이적이 일어났다. 불전에서 광채를 발하는 방광이 계속되고 사리탑 앞에 사리 2과가 허공에서 나타난 것이다. 세종은 그날 행사의 기적을 김수온으로 하여금 기록으로 남긴 것이 '사리영응기'이다. 왕실가 사람들만 본 것이 아니라 유교를 치국의 기치로 삼던 대소신료들까지 함께 목도한 일로서 조선왕조실록에까지 기록이 되어있다고 한다.

2024-03-21 04:00:05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2024년 03월 20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03월 20일 수요일 [쥐띠] 36년 불만이 있어도 내색을 말아야 마음이 편하다. 48년 간교한 속삭임이 많으니 굳은 의지가 필요. 60년 무더위가 가면 그늘은 있는 법이니 마음을 비워라. 72년 윗사람의 도움이 필요. 84년 남의 스승처럼 아는 것이 많다. [소띠] 37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는 법. 49년 변화의 날이니 옷차림이나 신발에 신경 써 보자. 61년 욕심을 부리면 일이 성사되기 힘들다. 73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너는 심정으로 주의. 85년 자연과 함께 살고픈 마음. [호랑이띠] 38년 놓친 고기를 안타까워 말고 내 것을 소중히. 50년 꽃 피고 새가 울기 시작했으니 행동할 때이다. 62년 몸도 마음도 피곤한 날이니 충전이 필요. 74년 소지품 관리는 내가 살펴야. 86년 소극적인 성격을 평생 못 고친다. [토끼띠] 39년 믿은 만큼 좋은 결과가 나타난다. 51 가는 사람도 잡아야 할 때가 있는 법. 63년 어디서 부는 바람이 근심을 걷어 간다. 75년 가끔은 내용보다 포장이 중요하니 외모에도 신경 쓰자. 87년 아무도 못 한 큰일을 해낸다. [용띠] 40년 만사가 귀찮고 심드렁한 날이다. 52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말조심. 64년 행운은 우연히 오는 게 아니니 늘 준비해라. 76년 어여쁜 이성의 유혹이 있는 날이니 중심을 잡자. 88년 홀로 남은 어머니가 아직도 건강. [뱀띠] 41년 어려운 일은 배우자와 상의. 53년 지나친 자존감이 주변을 힘들게 하니 겸손한 마음을 가져라. 65년 주식투자에서 좋은 결과를 얻는다. 77년 뜻하지 않은 행운에 기쁜 날. 89년 명의라도 죽은 사람을 소생시키지는 못한다. [말띠] 42년 비온 뒤에 땅이 굳는다 했다. 54년 머리보다는 가슴으로 느껴라. 66년 집을 나간 말이 가족을 일궈 돌아온다. 78년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니 의견통일을. 90년 어머니는 여러 자녀 중에 어느 쪽에도 치우치지 않는다. [양띠] 43년 건강과 먹는 것에 유의해야 하는 날. 55년 오늘의 선택이 내일을 기쁘게 할 것이다. 67년 어느 길로 가도 목적지에 도착. 79년 상대의 작은 실수를 덮어주면 큰 보답을 받는다. 91년 가족끼리 각고의 노력 끝에 집이 생겼다. [원숭이띠] 44년 나라 밖에서 기쁜 소식이 들려온다. 56년 그물을 치지 않고 물고기를 많이 잡지 못한다. 68년 기다린다고 기회는 오지 않으니 스스로 노력. 80년 나무꾼과 선녀 같은 인연이. 92년 송사가 있다면 절에 가서 샴재기도를 해보라. [닭띠] 45년 때가 아니니 시간을 갖고 기다리자. 57년 손 없는 날을 잡아서 집수리를 시작. 69년 물때가 왔으니 적극적으로 행동. 81년 반려견 키우는 것은 사람 키우듯 돈과 사랑이 있어야만. 93년 삶은 계속되고 아직 꿈꿀 시간은 많다. [개띠] 46년 천 리 길도 한걸음부터이니 첫 실행을. 58년 도움을 줬던 사람이 은혜를 갚으러 온다. 70년 흘러가는 대로 두는 것이 일을 잘 풀리게 한다. 82년 물속깊이는 알아도 사람 속을 모른다. 94년 친구의 초대로 하루가 행복하다. [돼지띠] 47년 인생은 새옹지마이니 실망하지 마라. 59년 산 좋고 물 좋은 곳으로 가보자. 71년 의사 표현이 중요. 83년 밤이 깊을수록 새벽이 가까이 왔음이니 조금 참고 기다리자. 95년 결혼과 투자에 달콤한 바람이 불어와도 혹하지 말 것.

2024-03-20 04:00:11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고수(高手)는 아무나 되나

고수(高手)는 수가 높은 사람을 뜻한다. 얼마 전 기사에서 '바둑의 신'이라 불리는 신진서 기사가 상하이에서 열린 세계 바둑 최강전 최종국에서 중국 랭킹 1위를 꺾고 한국 우승을 확정지었다는 낭보를 보았다. 바둑에 어느 일간지 제1면에 실린 헤드라인과 기사를 보고는 필자는 마치 바둑이 최고 취미였던 냥 눈도 떼지 않고 읽어 내려갔다. 5일 연속이라는 숨 막히는 대국 일정에서 초반부터 앞서나가기는 했는데 그만 신진서는 실수했단다. 생방송을 지켜보는 이들은 "아! 이대로 끝나는 것인가?" 인공지능도 예측 98.5%로 신진서가 진다고 나왔었다니 그 탄식은 그야말로 자괴감의 탄식이었을 것이다. 그런데 이걸 뒤집고 우승을 이뤘다. 패배 예측에서 역전을 이룬 것이다. 이럴 때 인간은 인간이 아니라 신이라야 마땅하다. 그러니 바둑의 신이라는 별칭을 얻은 것이다. 더 놀라운 것은 신진서라는 고수는 2000년 경진생庚辰生이다. 12세에 입단한 밀레니엄 청춘이자 고수를 뛰어넘어 바둑의 신에 등극한 것이다. 소년 급제를 부러워 말라는 것이 역학계 운기의 기본 공식이다. 돌부처라는 별칭을 지닌 이창호 고수도 세계 최연소 종합기전 우승을 차지한 때가 16세이며 역전의 승부사 이세돌 9단도 프로 바둑계 입단 나이가 12세였다 하니 바둑의 세계는 참으로 소년 고수가 공식인 것만 같다. 역학계는 어떠한가. 역학계에도 나름의 고수라 불릴 만한 인물들이 적잖다. 역학의 고수는 뇌 에너지가 최대 효용이 있어야 하는 수(數)싸움 즉 소년 급제라 불릴 만한 청춘 고수의 출현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명리학은 통변의 묘학(妙學)이기도 하여 마음이 사물의 변화와 조화를 꿰뚫는 능력도 필요하여 경험치를 요하는 세월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여타 분야도 그러하겠지만 고수는 시간 속에서 만들어지는 것 같다.

2024-03-20 04:00:09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