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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황재균(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이 2017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신시내티 레즈전에 교체 출전해 3타수 2안타(1홈런) 4타점 1득점 1삼진을 기록,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시범경기 타율은 0.325에서 0.349(43타수 15안타)로 상승했다. ▲박병호(미네소타 트윈스)가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2017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피츠버그 파이리츠전에 6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한 그는 3타수 1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 시범경기 타율은 0.357에서 0.356(45타수 16안타)로 조금 내려갔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4경기 연속 무안타로 침묵했다. 추신수는 2017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콜로라도 로키스전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으나 3타수 무안타 2삼진에 그쳤다. 추신수의 타율은 0.184에서 0.171(41타수 7안타)로 하락했다. ▲KBO가 경기 시간을 줄이고자 '스피드업 규정'을 강화한다. 기존 스피드업 규정에서 투수 교체 시간을 2분 20초에서 2분 10초로, 연습투구 시간을 2분 10초에서 2분으로 10초씩 줄인다. 또한 타자가 볼넷이나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할 때도 1루에서 보호대를 벗어 코치에게 전달하는 시간을 줄이고자 타석에서 보호대를 제거하고 1루로 향하도록 했다. ▲오승환(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현지 언론이 선정한 메이저리그 구원투수 랭킹에서 5위를 차지했다. 1~4위에는 켄리 얀선(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아롤디스 채프먼(뉴욕 양키스), 잭 브리턴(볼티모어 오리올스), 마크 멀랜슨(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이름을 올렸다. ▲충북 보은군이 육상팀을 창단했다. 육상팀은 감독과 코치 각 1명과 선수 5명으로 구성됐으며 올해 전국체전을 목표로 훈련에 돌입한다. ▲KBO가 6년 연속 기아자동차와 후원 계약을 했다. 2012년부터 KBO리그를 후원한 기아자동차는 올 시즌 KBO가 주관하는 주요 경기에 시구 차량을 제공하며, 올스타전과 정규시즌, 한국시리즈 최우수선수에게는 스포츠세단 스팅어를 부상으로 준다. ▲한국 남자 피겨 싱글의 간판 차준환이 올해부터 2년간 LG전자의 후원을 받는다. 다만 구체적인 계약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가 2016-2017시즌 전 세계 축구선수 가운데 가장 많은 돈을 벌어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프랑스 축구전문 잡지 '프랑스 풋볼'에 따르면 호날두는 지난해 8750만 유로(약 1057억원)을 벌었다. 전 세계 축구감독 중에서는 조제 모리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2800만 유로(약 338억원)의 수입으로 1위를 차지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시티가 리버풀전에서 페널티킥을 내준 뒤 항의하는 소속 선수들을 제대로 통제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잉글랜드축구협회(FA)로부터 벌금 3만5000파운드(약 4900만원)의 제재를 받았다. ▲칠레 축구대표팀 알렉시스 산체스(아스널)이 지난 25일 칠레 산티아고에서 시속 155km로 주행하다 경찰에 적발돼 입건됐다. 산체스는 벌금과 함께 4월 12일 법정에 출두해야 한다.

2017-03-28 17:08:5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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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즌', 청불 핸디캡 깨고, 3월 극장가 절대 제왕으로 우뚝

'프리즌', 청불 핸디캡 깨고, 3월 극장가 절대 제왕으로 우뚝 나현 감독의 영화 '프리즌'이 청불(청소년 관람불가) 영화의 새로운 신드롬을 예고하고 있다. '프리즌'은 공식 개봉 4일째 누적 관객수 100만명을 돌파, 지난 27일 하루에만 13만 1712명을 동원해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미녀와 야수' '보통사람' 등 3월 주요 개봉작들 사이에서 좌석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장기흥행 모드에 돌입했다. 영화는 관객층이 한정적인 청불 영화의 핸디캡을 과감하고 신선한 영화적 재미에 대한 확신으로 승화시키며, 상반기 극장가의 절대 제왕으로 우뚝 섰다. 실제로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상식을 뒤엎는 설정, 디테일하고 탄탄한 스토리, 충무로 연기 신들의 빈틈없는 열연으로 1초도 눈을 뗄 수 없었다는 찬사를 보내고 있다. 영화는 감옥에서 세상을 굴리는 절대제왕 익호(한석규)와 새로 수감된 전직 꼴통 경찰 유건(김래원)이 만나면서 벌어지는 범죄 액션을 그렸다. 죄수들을 교화하는 공간이라 믿었던 교도소를 완전범죄 구역으로 탈바꿈시킨 감독의 아이디어는 여타 감옥을 배경으로 한 영화들과 궤를 달리 한다. '프리즌'은 전형성을 거부하고 관습을 뒤트는 새로운 설정과 스토리를 바탕으로 청불 영화만이 보여줄 수 있는 거침없는 범죄 액션을 선사, 극장가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2017-03-28 16:22: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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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진 복귀' 류현진, 내달 7일 또는 8일 빅리그 복귀전 유력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0·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2년간의 침묵을 깨고 마침내 선발 로테이션에 입성한다. 류현진은 2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랜데일 캐멀백랜치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5피안타(2피홈런) 4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앞선 시범경기에서 매 경기마다 투구 이닝을 1이닝씩 늘려 나간 그는 4번째 선발 등판이었던 이날 선발투수의 자격요건인 5이닝을 소화했다. 투구수도 77개로 늘렸다. 선발투수로서 5이닝 이상을 던질 수 있는 지구력과 투구 수, 안정적인 경기 운영 등에서 모두 합격점을 받은 류현진은 다저스의 4~5선발 투수 자리를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 현지 언론은 이날 경기 후 일제히 류현진의 선발 로테이션 합류를 기정사실화 했다. 오렌지카운티 레지스터의 빌 플렁킷 기자는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의 말을 인용해 "류현진이 선발투수 5명 중 한 명이 될 것이라는 자신감을 느낀다. 그를 선발 로테이션에 넣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전했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의 앤디 매컬루 기자 역시 "로버츠 감독이 류현진의 선발 로테이션 합류를 확정했다"고 소개했다. 2015년 왼쪽 어깨 수술에 이어 지난해 팔꿈치 수술까지 받은 류현진은 이로 인해 2년 가까이 재활에 매진해야 했다. 그가 25인으로 구성된 액티브 로스터에서 개막을 맞이하는 것은 3년 여 만이다. 이에 따라 류현진의 빅리그 복귀전에도 자연히 관심이 쏠린다. 류현진은 클레이턴 커쇼, 마에다 겐타, 리치 힐에 이어 팀의 4번째 투수로 선발 등판할 것으로 보인다. 다저스는 내달 4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홈 4연전으로 시즌을 시작한다. 개막전은 좌완 에이스 클레이턴 커쇼가 확정됐고, 5일과 6일은 리치 힐과 마에다 겐타가 각각 등판할 전망이다. 만약 류현진이 예상대로 4선발로 등판한다면 7일 샌디에이고전이 복귀전이 되며, 5선발일 경우 8일 쿠어스필드에서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방문경기에 출전한다. 류현진의 샌디에이고전 통산 성적은 4승 1패, 평균자책점 2.19이며, 쿠어스필드에서는 지난 2014년 6월 한 차례 등판해 6이닝 8피안타 2실점을 기록한 바 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로버츠 감독은 마지막 선발투수 한 자리를 놓고 우완 브랜던 매카시와 좌완 알렉스 우드의 기용을 고심 중이며, 두 선수 모두 개막전 25인 로스터에 올릴 예정이다. 또 다른 선발 후보였던 스콧 카즈미어는 시범경기에서 당한 엉덩이 부상으로 인해 부상자명단에 올라 시즌을 맞이한다. 한편 류현진은 오는 4월 2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LA 에인절스와 시범경기 마지막 경기에 한 차례 더 등판해 최종 점검에 나선다.

2017-03-28 13:36:0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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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팔' 씬스틸러들, 봄 극장가 장악

'응팔' 씬스틸러들, 봄 극장가 장악 '원라인'이동휘·김선영vs'특별시민' 라미란·류혜영vs'임금님의 사건수첩' 안재홍 지난해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큰 활약을 보여준 '씬 스틸러'들이 올 봄 스크린 장악에 나선다. 씬 스틸러(Scene Stealer)란 뛰어난 연기력으로 주연보다 주목받는 조연배우를 일컫는 말이다. 그 주인공들은 신종 범죄 오락 영화 '원라인'의 이동휘와 김선영, 본격 정치 영화 '특별시민'의 라미란과 류혜영, 마지막으로 '임금님의 사건수첩'의 안재홍이다. 다섯 배우들은 '응답하라 1988'에서 보여줬던 친근한 쌍문동 이웃의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중무장해 관객들을 만난다. 먼저 29일 개봉하는 영화 '원라인'에서는 전작 '재심'과 '공조'를 통해 다양한 모습을 보여줬던 이동휘와 180도 이미지 변신을 시도한 김선영이 사기꾼으로 분한다. '원라인'은 평범했던 대학생 민재(임시완)가 전설의 베테랑 사기꾼 장 과장(진구)을 만나 모든 것을 속여 은행 돈을 빼내는 신종 범죄 사기단에 합류해 펼치는 짜릿한 예측불허 범죄 오락 영화다. '응답하라 1988'에서 동룡 역을 맡아 친근한 매력을 발산했던 이동휘는 S대 출신의 엘리트 위조 전문가 송 차장으로 돌아왔다. 허당기 가득한 송 차장은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의 소유자로 극의 전반에 걸쳐 유머를 담당하며 관객의 웃음을 보장한다. 김선영은 '응답하라 1988'에서 마음 따뜻한 '선우 엄마'를 연기한 것과 정반대로 신종 범죄 사기단의 홍일점 '홍 대리'로 분한다. 홍 대리는 직접 발로 뛰며 2만여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는 정보 수집의 달인이다. '생활밀착형 연기의 달인'이라는 양경모 감독의 말처럼 김선영 표 생활연기는 극을 한층 풍성하게 만든다. 4월 26일 개봉하는 영화 '특별시민'에서는 라미란과 류혜영이 젊은 시장 후보와 보좌관으로 호흡을 맞춘다. '특별시민'은 현 서울시장 변종구(최민식)가 차기 대권을 노리고 최초로 3선 서울시장에 도전하는 치열한 선거전을 그린 작품이다. 영화 '덕혜옹주' '보통사람'부터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월계수 양복점'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인간적이고 친근한 매력으로 폭 넓은 연령대를 사로잡은 라미란은 변종구에 맞서는 강력한 서울시장 후보 양진주 역을 통해 변신을 꿰한다. 한순간도 예측할 수 없는 선거전에서 변종구의 강력한 상대로 등장,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웃음기를 뺀 진지한 연기로 극에 긴장감을 불어 넣는다. 앞서 제작발표회에서 라미란은 "양진주를 소화할 수 있을까 걱정이 많았다. 하지만, 막상 촬영이 시작되자 선거 유세에 몰입해 욕심이 생기더라. 지금까지 보여드렸던 유머러스한 이미지가 아닌,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류혜영은 양진주를 보좌하는 엘리트 선거 전문가 임민선으로 분해 '응답하라 1988'의 성보라처럼 똑소리 나는 모습을 선보인다. 라미란과 류혜영의 케미스트리 또한 영화의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마지막으로 4월 말 개봉하는 '임금님의 사건수첩'에서는 반가운 얼굴 안재홍을 만날 수 있다. 이 작품은 예리한 추리력의 막무가내 임금 예종(이선균)과 천재적 기억력의 어리바리 신입사관 이서(안재홍)가 한양을 뒤흔든 괴소문의 실체를 파헤치기 위해 과학수사를 벌이는 코믹수사활극이다. 선공개된 영화의 스틸 사진 속 안재홍은 귀여움 가득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한 번 본 것은 절대 잊어버리는 법이 없는 천재적 기억력을 지닌 사관 이서가 자신의 기억을 되짚을 때 마다 하는 포즈인 두 손을 머리에 올리고 있는 모습부터 무언가에 놀란 듯 눈을 동그랗게 뜬 채 통통한 손으로 입을 가리고 있는 모습, 다리에 힘이 풀린 듯 털썩 주저앉아 있는 모습까지 이서의 어리바리함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스틸은 기분 좋은 웃음을 자아낸다. '원라인' '특별시민' '임금님의 사건수첩'까지, 쌍문동 식구들의 기분 좋은 스크린 대결이 기대된다.

2017-03-28 11:12:38 신원선 기자
[오늘의 운세] 3월 28일 화요일 (음 3월 1일)

[쥐띠] 48년생 가정에 신경을 쓰는 것이 길합니다. 60년생 재물에 대한 욕심은 금물입니다. 72년생 때로는 고집을 꺾는 것이 좋습니다. 84년생 잘 나아가다가 흉한 운을 가진 사람을 만날 수 있습니다. [소띠] 49년생 고집을 부릴 때가 아닙니다. 61년생 주변의 사람들을 조심하세요. 73년생 대형 사고가 우려되니 조심하세요. 85년생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하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범띠] 50년생 귀인이 귀하를 찾고 있습니다. 62년생 고집을 버리고 말과 행동을 주의하세요. 74년생 남을 위해 일하는 것이 길합니다. 86년생 윗 사람의 의견을 존중하세요. [토끼띠] 51년생 사람들에게 너무 마음을 주지 마세요. 63년생 직장운과 명예운이 아주 길합니다. 75년생 귀하의 말과 행동으로 주변 사람들이 더욱 따릅니다. 87년생 너무 어렵다고 걱정하지 마세요. [용띠] 52년생 주위 사람들이 당신의 능력을 인정하게 됩니다. 64년생 금전운과 이성운 모두 조심해야 합니다. 76년생 욕심은 실패의 지름길이라는 것을 명심하세요. 88년생 애정운이 좋은 하루입니다. [뱀띠] 53년생 잠시 휴식을 취하며 일을 정리하도록 하세요. 65년생 아래 사람들과의 관계에 신경 쓰도록 하세요. 77년생 약한 자를 돕는 것이 최선책 입니다. 89년생 소원대로 일이 잘 이루어집니다. [말띠] 54년생 아주 무난한 하루가 됩니다. 66년생 약간의 휴식을 취하는 것이 건강에 길합니다. 78년생 입만 조심하면 모든 것이 잘 해결될 것입니다. 90년생 조그마한 일에도 최선을 다하세요. [양띠] 55년생 노력을 인정 받습니다. 67년생 무엇을 해도 풀리지 않고, 문제만 쌓이게 됩니다. 79년생 매사 심사 숙고 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91년생 타인에게 조언을 구하고 자중하세요. [원숭이띠] 56년생 이 달 말이면 좋은 일이 생깁니다. 68년생 친구의 도움으로 문제를 해결합니다. 80년생 원대한 소원도 쉽사리 성취됩니다. 92년생 금전관계로 피곤하기는 하나 이내 해결됩니다. [닭띠] 57년생 객지에서 친구를 만나 삶에 의욕이 생깁니다. 69년생 너무나 좋은 기운이 귀하를 맴돌고 있습니다. 81년생 지금 당장의 일에 신경 쓰세요. 93년생 정열적인 사랑을 하게 됩니다. [개띠] 58년생 주변 사람들에게 덕을 베풀어야 합니다. 70년생 용기를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82년생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세요. 94년생 이상형을 만날 수 있는 아주 좋은 날입니다. [돼지띠] 59년생 해외로 나갈 여행운이 많습니다. 71년생 주변 환경에 위축되지 마세요. 83년생 내 짝은 어디에 있을까 고민하지 마세요. 95년생 지나친 생각은 금물입니다.

2017-03-28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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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 독립영화 강화가 우선 목표

'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 독립영화 강화가 우선 목표 전주시네마프로젝트 투자 작품 모두 한국영화 꽃피는 봄, 영화인의 축제 '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가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올해는 한국영화의 강화와 발전을 목표로 한다. '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는 '영화 표현의 해방구'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시각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분화된 취향을 수용하려는 태도, 도전적인 작품들이 유발하는 논쟁을 통해 영화문화의 해방구를 만들어간다. 4월 27일부터 5월 6일, 총 10일간 전주 '영화의 거리'(전주 돔, CGV 전주고사, 메가박스 전주, 전주시네마타운,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에서 58개국의 영화 229편(장편 179편, 단편 50편)을 상영한다. 27일 오후 5시 글래드호텔 여의도에서는 '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김승수 조직위원장(전주시장), 이충직 집행위원장, 김영진·장병원·이상용 프로그래머가 자리해 이번 전주국제영화제의 개·폐막작과 전체 상영작, 행사 개요 및 변화를 발표했다. 이충직 집행위원장은 "올해 전주국제영화제는 한국영화의 강화와 지원을 중요한 목표로 설정했다"며 "영화 산업의 호황에도 불구하고 독립영화와 다양성 영화들의 입지는 좁아지고 있다"고 입을 뗐다. 이어 "전주국제영화제는 올해 전주시네마프로젝트 세 편을 모두 한국영화로 기획했다"고 밝혔다. 장편 프로젝트로 전환 후 네 번째를 맞는 전주시네마프로젝트는 투자 작품 셋을 모두 한국영화로 택했다. 이는 한국 독립영화가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새로운 재능을 찾아내고, 주류영화에 미학적 충격을 가할 작품을 발굴하기 위함이다. 이창재 감독의 'N프로젝트'(가제)와 김양희 감독의 '시인의 사랑' 김대환 감독의 '초행' 은 한국 독립영화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작품들이다. 또 다른 특징은 초청작과 상영 회차의 증가다. 17회 영화제 때 211편을 상영한 것에 비해 올해는 229편의 작품을 상영해 관객들과 게스트들의 관람 기회를 확대했다. 또한 개최 시기의 특성상 징검다리 연휴로 관객들이 몰릴 상황을 고려해 최대한 좌석을 확보해 관람권을 보장한다. 한편, 올해 영화제의 개막작은 일디코 엔예디 감독의 '우리는 같은 꿈을 꾼다:몸과 영혼'이다. 다양한 소통 수단이 발달한 현 시대에 진정한 교감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 폐막작은 야구치 시노부 감독의 '서바이벌 패밀리'다. 작품은 동경에 거주하는 한 가족이 겪는 혼돈을 그린다. 문명의 이기에 길들여진 현대인을 비판하는 작품으로 감독 특유의 세련된 코미디 연출이 관전 포인트다. 영화제 경쟁부문은 국제경쟁, 한국경쟁, 한국단편경쟁 총 세개로 나뉜다. 특별히 올해는 한국 정윤석 감독의 '밤섬해적단 서울불바다'가 국제경쟁에 초청됐다. 한국단편경쟁에는 총 748편의 작품이 응모해 이중 19편의 작품이 최종 선정됐다. 극영화 15편, 애니메이션 1편, 실험 다큐멘터리 3편이 선정됐다. 19편 중 17편은 전 세계 최초 상영인 월드 프리미어로 소개된다. 전주영화제의 대표 볼거리는 돔 상영이다. 전주 돔 상영은 보다 밀도있는 관한 환경과 공연이 결합된 축제 분위기를 조성한다. 관객의 수용 및 편의성을 개선했으며 변화무쌍한 날씨에도 대응할 수 있다. 개·폐막식과 갈라 스크리닝을 포함한 상영, 관객 파티가 이뤄진다.

2017-03-27 22:00:09 신원선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운세를 바꾸는 정성과 노력

주식투자를 하는 사람들이 주식을 사 놓았는데 계속 떨어질 때 이런 말을 한다. "바닥을 쳤다. 바닥을 쳤으니 이제 올라갈 일만 남은거지." 그런데 우스개로 하는 말처럼 바닥이 어딘지는 며느리도 모른다. 주식투자만 그런 게 아니다. 살아가는 모든 일이 그렇다. 취업이나 승진 또는 집안에 일이 있을 때 그동안 겪은 숱한 일들이 있어서 그런지 가끔은 한풀이처럼 이런 말을 한다. "여기서 더 나빠지기야 하겠어요?" "이제 달라지겠지요." 그런데 진짜 더 이상 나빠지지 않을까? 진짜로 이젠 달라지고 좋아질까? 고대하는 대로 상황이 바뀌고 나아지면 얼마나 좋을까마는 그런 일들이 그냥 생기지는 않는다. 한 해가 지나고 새해가 되면 이렇게 생각을 한다. "올해는 좋은 기운이 온다고 했으니 작년과는 달라지겠지." "운세의 흐름이 달라진다고 했으니 일이 잘 풀리겠지." 그냥 막연히 "이젠 좋아지겠지 나아지겠지." 생각한다. 그러나 그냥 어떻게 되는 건 없다.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고 있는데 갑자기 꼬이던 일이 풀리고 없던 돈이 들어오는 일은 생기지 않는다. 환경도 운세도 끊임없는 관심을 기울이고 노력을 해야 무언가 변화가 생긴다. 사는 형편이 어려워 중학교까지만 다녀야 했던 여자가 있다. 어린 나이에 바닥 아닌 바닥을 경험해야 했다. 그녀는 중학교를 졸업하자 살던 곳을 떠나 서울로 올라왔다. 작은 회사에 취직을 하고 밤에는 야간 고등학교를 다녔다. 더 배워야 앞길이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했고 그 생각을 실천했다. 대학까지 마친 그녀는 지금 매장 세 곳을 운영하는 사업가가 됐다. 승진을 원했지만 부서 상사의 방해로 항상 쓴맛을 봐야 했던 직장인도 있다. 상사는 그와 원진살의 관계였고 그래서인지 해마다 그의 승진을 적극 막았다. 그는 원진살로 척 진 상사를 피하기 위해 누구도 가려하지 않는 지방으로 가서 2년을 근무했고 승진을 해서 다시 서울로 복귀했다. 사람은 어떤 지점에서든 한 번쯤은 바닥을 경험한다. 그러나 바닥에 닿았다고 이제는 위쪽으로 떠오를 것이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그럴 만한 노력이 있어야 자기를 둘러싼 환경도 변하고 운세도 변한다. 역학(易學)에서의 역(易)은 바꾼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역은 변화를 얘기하는 학문이다. 여기서의 변화는 인생의 변화이기도 하지만 스스로 만들어내는 변화를 말하는 것이기도 하다. 감나무 밑에 누워서 감 떨어지기를 기다려서 감을 먹는 사람은 없다. 집에서 꽃을 키울 때 물을 주고 비료도 주고 때마다 곁가지도 정리해준다. 그렇게 정성을 쏟으면 보기 좋고 예쁜 꽃이 활짝 피어난다. 꽃 하나를 키울 때도 갖은 노력을 하는 사람들이 자기의 인생을 위해서 꽃을 키우듯 내 인생도 정성으로 키워야 한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7-03-27 17:58:13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3월 27일 월요일 (음 2월 30일)

[쥐띠] 48년생 소원을 이룰 수 있습니다. 60년생 동쪽으로의 여행은 길합니다. 72년생 가정에 경사가 있어 기분이 좋을 것입니다. 84년생 서쪽에 있는 사람만 가까이하지 마세요. [소띠] 49년생 어려울 때일수록 불의를 멀리하도록 하세요. 61년생 여기저기 자랑을 늘어놓을 필요는 없습니다. 73년생 시기가 좋지 않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85년생 귀인이 귀하를 돕게 됩니다. [범띠] 50년생 근신하면 때가 오게 될 것입니다. 62년생 모든 일에 자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74년생 작은 소망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86년생 구설수에 오르기 쉬우니 언행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토끼띠] 51년생 도처에 재물이 있으니 나가면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63년생 의지할 곳이 없으니 외롭고 서러운 마음입니다. 75년생 건강을 조심하세요. 87년생 쉽게 들어오는 돈을 쉽게 나갑니다. [용띠] 52년생 빨간색이 행운의 색입니다. 64년생 정신적으로 좀 힘이 들더라도 밀고 나가세요. 76년생 사회적인 책임감 때문에 많이 힘들어집니다. 88년생 자만하지 말고 남에게 베풀도록 하세요. [뱀띠] 53년생 뒤로 자빠졌는데 코가 깨지는 격입니다. 65년생 큰 일을 꿈꾸지 말고 분수를 지키세요. 77년생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해결책이 보입니다. 89년생 오늘은 운전을 주의하세요. [말띠] 54년생 인생을 즐기면서 살아야 할 때가 있습니다. 66년생 어디로 떠나는 것이 최선책 입니다. 78년생 구설수에 오르다가 조금씩 벗어나는 시기입니다. 90년생 일을 진행할 때에는 잘 생각하세요. [양띠] 55년생 마음 먹은 것이 되지 않습니다. 67년생 세상이 귀하를 알아주지 않습니다. 79년생 서둘러서 되는 일은 없습니다. 91년생 여행을 떠나 기분 전환하는 것이 길합니다. [원숭이띠] 56년생 모든 것이 막혀있습니다. 68년생 시기적으로 운이 상승하는 시기입니다. 80년생 직장인인 귀하는 상사와의 갈등이 우려됩니다. 92년생 계획을 확실하게 하고 움직이는 것이 길합니다. [닭띠] 57년생 금전운과 이성운 모두 좋은 시기입니다. 69년생 독단적인 행동은 절대로 삼가 하세요. 81년생 가까운 사람과 다투지 마세요. 93년생 이성과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될 것입니다. [개띠] 58년생 평화로운 중에 항상 함정이 있는 법입니다. 70년생 스스로 행동하고 남의 일에 신경 쓰지 마세요. 82년생 금전운이 불리하니 유념하여야 합니다. 94년생 지금이 바로 절호의 기회입니다. [돼지띠] 59년생 실행에 옮기면 큰 성과가 있습니다. 71년생 시기적으로 어두운 시기입니다. 83년생 늘 배우는 자세로 사람들을 대하세요. 95년생 타산지석이라는 말을 가슴에 새겨두세요.

2017-03-27 17:57:53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