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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이해리, 데뷔 9년 만의 첫 솔로 콘서트 'h' 개최

다비치 이해리가 데뷔 9년만에 첫 솔로 콘서트를 개최한다. CJ E&M은 14일 "이해리가 오는 6월 3일과 4일 양일간 서울 마포구 서강대학교 메리홀에서 '2017 이해리 단독콘서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2017 이해리 단독콘서트'에서 이해리는 오는 19일 발매 예정인 첫 솔로 앨범의 수록곡뿐만 아니라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과 감성을 담은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데뷔 후 9년만에 개최하는 이해리의 첫 솔로 콘서트인 만큼 지금까지 보여주지 못했던 새로운 모습은 물론, 실력파 뮤지션으로서의 진가를 마음껏 발휘할 예정이다. 독보적인 음색과 시원한 가창력을 지닌 이해리는 다비치 활동을 통해 '내 옆에 그대인걸', '또 운다 또', '두 사랑', '시간아 멈춰라', '8282',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국내 최고의 여성 보컬로서 자리매김 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다양한 뮤지션들과의 콜라보레이션, 드라마 OST 및 KBS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 MBC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 등 예능을 통해 꾸준히 활약하며 솔로 가수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다비치 데뷔 이후 9년 만에 첫 솔로 앨범 'h' 발표를 앞둔 이해리는 지난 12일 선공개곡 'PATTERN'을 공개며, 현재 콘서트 준비에 매진 중이다. 한편 '2017 이해리 단독콘서트' 티켓은 17일 오후 2시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단독으로 오픈된다.

2017-04-14 13:18:2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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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옥자' 홍상수 '그 후',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 놓고 경쟁

봉준호 '옥자'vs홍상수 '그 후'…칸영화제 황금종려상 놓고 경쟁 봉준호 감독의 '옥자'와 홍상수 감독의 '그 후'가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해 맞대결을 예고했다. 칸영화제 조직위원회는 13일 제70회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작 18편을 발표했다. 그리고 국내 작품으로는 '옥자'와 '그 후'가 선정됐다. 두 작품은 미하엘 하네케 감독의 '해피엔드', 소피아 코폴라 감독의 '매혹당한 사람들', 토드 헤인즈 감독의 '원더스트럭', 나오미 카와세 감독의 '히카리', 린 램지 감독의 '유 워 네버 리얼리 히어' 등과 함께 황금종려상을 놓고 다툰다. 봉 감독이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괴물'(2006)은 감독 주간, '마더'(2009)는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선정된 바 있다. '옥자'의 경쟁 부문 진출은 인터넷 스트리밍 업체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중 최초로 칸에 간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넷플릭스가 약 560억원을 투자해 만든 '옥자'는 당초 넷플릭스에서만 서비스할 계획이었다가 국내 넷플릭스 수요가 크지 않은 점을 고려해 극장 개봉도 병행하기로 했다. 기본적으로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는 극장에서 상영하지 않는다. 칸이 '옥자'를 선택했다는 건 다른 넷플릭스 영화 또한 국제영화제에 진출할 가능성을 열었다고 볼 수 있다. 봉 감독의 '옥자'는 비밀을 간직한 채 태어난 거대한 동물 옥자가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지고, 옥자의 하나뿐인 가족인 산골 소녀 미자가 필사적으로 옥자를 찾아 나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안서현·변희봉·최우식·윤제문 등 한국배우 뿐만 아니라 틸다 스윈턴·제이크 질렌할·폴 다노·릴리 콜린스 등 할리우드 스타들도 합류해 눈길을 끌었다. 국내 개봉은 6월 예정이다. 홍상수 감독은 '그 후'로 황금종려상에 도전한다. 김민희와 권해효가 출연했다는 것외에는 구체적으로 알려진 바 없다. 홍 감독의 또 다른 작품 '클레어의 카메라'는 비경쟁 부문인 스페셜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됐다. 한편 올해 칸국제영화제는 5월17~28일 프랑스 칸에서 열린다. ▲'인 더 페이드'(감독 파티 아킨) ▲'메이어로위츠 스토리'(감독 노아 바움백) ▲'옥자'(감독 봉준호) ▲'120 바트망 퍼 미닛'(감독 로뱅 캉필로) ▲'매혹당한 사람들'(감독 소피아 코폴라) ▲'로댕'(감독 자크 드와이옹) ▲'해피엔드'(감독 미하엘 하네케) ▲'우드스트럭'(감독 토드 헤인즈) ▲'리더터블'(감독 미셸 하자나비시우스) ▲'그 후'(감독 홍상수) ▲'히카리'(감독 나오미 카와세) ▲'킬링 오브 서크리드 디어'(감독 지오르고스 란디모스) ▲'젠틀 크리에이쳐'(감독 세르게이 로즈니차) ▲'쥬피터 문'(감독 코르넬 문드럭초) ▲'라망 더블'(감독 프랑소와 오종) ▲'유 워 네버 리얼리 히어'(감독 린 램지) ▲'굿 타임'(감독 베니 사프디·조쉬 사프디) ▲'러블리스'(감독 안드레이 즈비아긴체프)

2017-04-14 13:16:2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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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사 30주년 특별전' 영화에선 볼 수 없던 초기 예술작품 만날 기회

'픽사 30주년 특별전' 영화에선 볼 수 없던 초기 예술작품 만날 기회 전세계 수많은 관객의 사랑을 받아온 픽사 애니메이션의 면면을 살펴볼 수 있는 전시회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와 서울디자인재단, 지엔씨미디어는 15일부터 8월 8일까지 DDP 디자인전시관에서 '픽사 애니메이션 30주년 특별전'을 개최한다. 14일 DDP 살림터에서는 '픽사 애니메이션 30주년 특별전'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마렌존스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전시수석책임을 비롯해 유석윤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디자인경영단장, 홍성일 지엔씨미디어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이날 홍성일 지엔씨미디어 대표이사는 "국내 전시를 30년동안 진행했지만, 이렇게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전시는 이번이 처음인 것 같다. 보통 사전 판매를 오픈하면 티켓이 잘 팔려야 2000장 정도가 소진되는데 전시 사상 처음으로 6만장이 팔렸다"며 "이번 전시 관람을 통해 새로운 영감이 샛몰처럼 솟아나기를 바란다"고 전시 소감과 인사말을 전했다. 독창적인 스토리와 한번 보면 잊을 수 없는 캐릭터로 사랑받는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는 1986년 미국 캘리포니아에 세워진 후 30년 동안 '토이스토리' '몬스터 주식회사' '니모를 찾아서' '업' '인사이드 아웃' 등 많은 애니메이션을 탄생시켰다. 이번 '픽사 애니메이션 30주년 특별전'은 픽사 스튜디오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통해 애니메이션이 완성되기까지의 창의적인 전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마렌존스 수석책임은 "존 라세터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는 훌륭한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필수 요소로 캐릭터, 스토리, 월드(영화 속 세계)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그 중에서도 아티스트들에게 가장 중요한 부분은 스토리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다. 그들은 관객이 좋아할만한 캐릭터를 완성시켜 나가고, 영화의 스토리와 세계를 구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전시에는 영화를 제작하는 과정에서 손수 빚어낸 스케치, 그림, 스토리보드, 컬러 스크립트, 캐릭터 모형 조각 등 약 500여점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각 영화별로 캐릭터, 스토리, 월드의 개념을 이해하기 쉽게 구성했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연필 드로잉, 파스텔 채색, 수작업을 통해 완성된 초기 예술작품들은 픽사 스튜디오 밖에서는 만나볼 수 없는 것들이기에 이번 전시는 좀 더 특별하다. 마렌존스 수석책임은 "픽사 아카이브에는 영화를 만드는 과정에서 생성된 예술작품들이 모여있다. 그리고 그 일부를 여러분이 보게 될 것이다"라며 "초기의 예술작품을 만나게 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며, 초기 작품들이 완성된 결과물 속 캐릭터와는 많이 달라 놀랄 수도 있다. 그리고 전시장에서는 특별한 설치 작품을 만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30주년 전시회에는 특별히 '토이스토리 조이트포르'와 '아트 스케이프'라는 독창적인 설치 작품도 함께 소개된다. 픽사의 '조이트로프'는 일련의 연속된 정지 이미지들이 빠르게 회전하면서 착시 효과를 일으켜 마치 스스로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애니메이션의 원리를 3D입체 형태로 구현한 작품이다. '아트 스케이프'는 미디어 설치 작품으로 콘셉트 작업부터 최종 결과물이 탄생하기까지의 전과정을 담고 있다. 관람객들은 픽사 아티스트들의 작업 과정을 간접적으로 체험해볼 수 있을 것이다. '픽사 애니메이션 30주년 특별전'은 8월 8일까지 DDP 배움터 지하 2층 디자인전시관에서 전시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개방한다. 매표 및 입장마감은 관람종료 1시간 전(오후 8시)까지 가능하다. 작품에 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도슨트는 평일 4회(오후 12시, 3시, 5시, 7시)/주말 2회(오전 11시, 오후 1시) 운영한다.

2017-04-14 13:16:09 신원선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서글픈 메기론

가슴 아픈 얘기를 적어본다. 혹시 "메기론"을 들어 본 적이 있으신가? 대기업 어느 회장님께서 메기론을 자주 언급했다고 전해졌는데 미꾸라지가 있는 물 속에 메기를 풀어놓으면 미꾸라지들이 잡아먹히지 않기 위해 더 열심히 헤엄치기 때문에 오히려 건강해진다는 것이 '메기론'이다. 이 메기론은 이회장이 처음 한 발언이 아니라 아버지 이회장께서 자주 했던 발언이었다고도 한다. 생존경쟁의 치열함을 단적으로 나태내주는 비유가 아닐 수 없다. 이 메기론을 보면서 현대를 살아가는 일반인은 물론 제대로 된 부존자원이나 자산이 약한 국가들에게도 해당되는 애기일 것이다. 더군다나 작금의 대한민국 역사를 두고 볼 때 웬지 이 메기론에 공감을 하게 되며 처연해지기까지 한다. 나라 안팎의 상황이 여러 가지로 어려운 처지에 있을 때 당리당략에 얽매이는 정치인들도 문제지만 조직이나 단체의 이기적 행태는 물론 우리 국민들 개개인도 얼마만큼 자신의 위치에서 올바른 양식과 양심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는지도 자문하게 된다. 예를 들어 평균 연봉이 거의 억대를 바라본다는 국내 유수 자동차업체의 노조에서는 해마다 인금 인상을 주장하며 파업을 주장한다 한다. 물론 업계마다 생산성과 일의 내용이 다르고 하니 획일적인 적용이 쉽지는 않겠지만 기득권을 가진 쪽에서 더욱 권리의 증장을 주장한다면 이 역시 단체 이기주의라고 보게 되는 것이다. 게다가 기존 직원들의 고용의 안정성이 축소될까봐 신기술 개발에도 불구하고 공정 개혁에 반대하는 노동조합의 어마어마한 저항으로 인해 조립 공정을 바꾸지 못하고 있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다. '귀족노조'라는 말이 있는 것을 보면 그냥 허투로 넘길 얘기는 아닌 듯 싶긴 하다. 물론 단편적으로만 생각할 문제는 아닐 것이다. 컴퓨터나 인공지능의 발달로 일자리가 줄어드는 것은 분명 걱정스러운 일인 것은 분명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무조건적인 경영진에 대한 반대와 투쟁을 일삼을 것이 아니라 상생의 방안이 무엇인지에 대하여 협력하여야 한다. 발전적인 혁신은 현대사회의 필수적인 방향이지 않을까? 어쨌든 젊은이들은 이런 이유에서인지 대기업에 취직하는 것이 아니면 여타 회사에 취직하는 것을 선호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만큼 대기업과 여타 중소기업의 처우가 매우 차이가 나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다면 대기업은 물론 대기업에 다니는 직장인들은 사명감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본다. 누군가 '기업시민(corporate citizen)' 의식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이 말은 "기업 역시 시민의 일원으로 시민의 책무와 공적 역할을 충실히 하는 조직체''를 뜻한다고 하는데 공감이 가는 말이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7-04-14 07:00:18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4월 14일 금요일 (음 3월 18일)

[쥐띠] 48년생 재물로 인해 마음이 상합니다. 60년생 조금은 어려우나 좌절하지 말고 진행하세요. 72년생 귀 기울여 신중히 대처하세요. 84년생 남자는 순탄하나 여자는 곤란합니다. [소띠] 49년생 뜻밖의 여인이 도움을 주게 됩니다. 61년생 다음 기회를 기다려 보세요. 73년생 예상을 빗나가는 일이 발생합니다. 85년생 희망이 비추니 포기하지 말고 목표를 향해 매진하세요. [범띠] 50년생 새롭게 시작함이 좋습니다. 62년생 조금 부족하여도 인내할 줄 알아야 합니다. 74년생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받을 것입니다. 86년생 희망하는 일이 이루어집니다. [토끼띠] 51년생 아랫사람을 챙기면 길합니다. 63년생 혼자 떠나는 여행은 금물입니다. 75년생 호랑이를 만나도 정신만 차리면 살 수 있습니다. 87년생 스트레스 해소에는 기분전환이 필요합니다. [용띠] 52년생 해외 출장은 가능하면 미루세요. 64년생 의지할 곳도 희망도 안 보입니다. 76년생 주변 환경의 변화가 필요합니다. 88년생 이별수가 있으니 마음의 준비를 하세요. [뱀띠] 53년생 현 상태를 사수하세요. 65년생 내일은 기회가 찾아 올 것입니다. 77년생 작은 것으로 큰 것을 이룰 것입니다. 89년생 달빛이 하늘에 훤하니 하늘과 땅이 다같이 훤합니다. [말띠] 54년생 사람은 작은 근심을 버려야 합니다. 66년생 금전적으로 손해이나 바라는 바는 이루어집니다. 78년생 동서남북이 모두 길방입니다. 90년생 강한 상대를 만나면 잠시 피해야 합니다. [양띠] 55년생 별 것 아니라고 지나치면 큰 병이 됩니다. 67년생 욕심을 줄이면 만사형통입니다. 79년생 현재를 파악하고 보강함이 상책입니다. 91년생 소신을 굽히지 말고 추진하면 이룰 수 있습니다. [원숭이띠] 56년생 전화위복을 실감하는 하루입니다. 68년생 돈과 시간만 낭비합니다. 80년생 체력관리에 힘쓸 때 입니다. 92년생 직장 동료와 시비하지 말고 화해하세요. [닭띠] 57년생 소망이 너무 원대합니다. 69년생 동선을 줄이고 자중하세요. 81년생 귀하는 일마다 장애가 많습니다. 93년생 주위 사람의 겉과 속이 다르니 가슴만 아픕니다. [개띠] 58년생 소규모의 진전이 더 알차겠습니다. 70년생 가까운 사람이 다른 마음을 먹고 있습니다. 82년생 오랜 친구가 이성으로 다가옵니다. 94년생 방황을 하던 중 윗사람이 돕습니다. [돼지띠] 59년생 때를 만나 움직이니 서둘러 성공하게 될 것입니다. 71년생 가망 없어 보이나 시간이 흐를수록 이루어집니다. 83년생 다툼을 하려거든 내일로 미루세요. 95년생 학업운이 좋습니다.

2017-04-14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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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이미향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공동 선두에 올랐다. 이미향은 첫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기록, 폴리 크리머(미국)와 나란히 공동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장수연과 지은희는 나란히 5언더파 67타로 공동 3위에 자리했다. ▲오승환(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워싱턴 내셔널스와 방문경기에서 1이닝을 실점없이 마무리하며 4경기 만에 무실점 투구를 선보였다. 앞선 3경기 등판에서 모두 실점하며 평균자책점이 12.27까지 치솟았던 오승환은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며 평균자책점을 9.64로 끌어내렸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산하 트리플 A팀인 새크라멘토 리버 캣츠에서 뛰는 황재균이 2경기 연속 멀티히트(한 경기 안타 2개 이상)를 때렸다. 황재균은 솔트레이크 비스(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산하)와 방문경기에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 3타수 2안타 1볼넷 1삼진을 기록했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 방문 3연전 두 번째 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 1삼진을 기록, 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14일 시카고 리글리 필드에서 열리는 컵스와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류현진은 통산 컵스전 2경기에 등판해 12⅓이닝을 소화하며 1승 평균자책점 2.92로 호투했다. 그러나 컵스의 전력이 당시보다 강화된 점이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김이슬이 제28회 전국춘계여자역도경기대회 고등부 69kg급 정상에 올랐다. 그는 인상 92㎏, 용상 107㎏, 합계 199㎏으로 3개 부문 모두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정민영이 차지했다. ▲배우 김우빈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홍보 대사로 활동한다. 김우빈은 국내외 주요 행사와 온라인 홍보, 광고 등에 참여해 대회 홍보에 나선다. ▲여자프로농구 청주 국민은행에서만 13년을 뛴 선수 김수연이 은퇴한다. 2005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4순위로 국민은행에 입단한 센터 김수연은 12시즌 동안 269경기에 출전해 경기당 7득점 6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한국 치어리딩 국가대표팀이 15일 세계선수권을 앞두고 출정식을 연다. 세계선수권 대회에는 50여개국 110여 개 팀 7000여 명이 참가하며 오는 24일부터 5월 3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디즈니월드에서 열린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톱10' 성적을 거둔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간판 최다빈이 주얼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로부터 후원을 받는다. 제이에스티나는 김연아(은퇴), 피겨 유망주 유영, 임은수도 후원 중이다.

2017-04-13 17:24:48 김민서 기자
'CJ아지트 광흥창' 뮤지션 전용 공간으로 재탄생

'CJ아지트 광흥창' 뮤지션 전용 공간으로 재탄생 젊은 뮤지션들의 든든한 안식처 'CJ아지트 광흥창'이 음악활동에 필요한 모든 것을 One-stop으로 해결할 수 있는 뮤지션 전용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 CJ문화재단은 지난 12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창전로에 위치한 CJ아지트 광흥창에서 리뉴얼 개관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CJ E&M과 CJ문화재단을 비롯해 문화사업 관련 주요 경영진과 뮤지션 신중현, 크라잉넛, 아시안체어샷 등 문화예술계 인사 등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CJ사회공헌추진단 민희경 단장은 "지난해 대학로에 뮤지컬과 연극 사업을 중심으로 하는 CJ아지트 대학로를 개관한데 이어 이번에 CJ아지트 광흥창까지 리뉴얼 오픈하게 돼 굉장히 기쁘다"며 "젊은 예술가들의 꿈을 실현시키고, 더 넓은 세상과의 소통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올해로 설립 11주년을 맞은 CJ문화재단은 음악, 공연, 영화 등 다양한 부문의 문화산업 진출을 꿈꾸는 젊은 창작자들의 작품 개발 및 데뷔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CJ아지트는 '젊은 창작자들의 자유로운 상상이 현실이 되는 공간'을 표방, 2009년 광흥창에 문을 열고 다양한 공연 기회를 제공해왔다. 그리고 지난해 4월 재단 설립 10주년을 기념해 CJ아지트 대학로를 개관, 뮤지컬·연극 전용 공연장으로 쓰이게 되면서 CJ아지트 광흥창은 뮤지션들의 음악 공연을 집중 지원하게 됐다. CJ아지트 광흥창은 지난해 12월부터 약 4개월간 공사에 돌입했으며 음원 녹음부터 연습, 공연까지 음악 활동에 필요한 모든 것들을 제공하는 뮤지션 전용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지상 2층, 실면적 562㎡규모의 건물 1층에는 2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스탠딩 공연장이 있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2층에는 뮤지션이라면 누구나 음악 및 영상 작업, 회의를 할 수 있는 아티스트 커뮤니티 라운지와 녹음 스튜디오를 신설했다. '튠업 스튜디오'로 명명된 이 녹음 스튜디오는 CJ아지트 내 공연장과 연계해 홀(hall) 녹음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홀 녹음은 밴드 음악에서 중심을 잡아주는 드럼의 웅장한 악기 소리를 더욱 깊이 있게 잡아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CJ아지트 음악감독은 "국내에 이런 녹음실이 있는 경우는 극히 드물며, 특히 국내 최초 영국 애비로드 복원 모델 콘솔이 적용돼 원음의 생생함을 그대로 음원에 담아낼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넓지 않은 규모의 녹음실과 아담한 콘솔, 스피커 등 궁합이 잘맞기 때문에 밴드 녹음하기에 최적의 환경이라고 자부한다"며 "다양한 녹음용 악기 등 최신 전문 장비가 구비돼있어 홍대를 기반으로 한 인디 뮤지션들에게 큰 기대를 불러모으고 있다"고 덧붙였다. CJ문화재단은 CJ아지트 광흥창의 공연장과 녹음 스튜디오를 CJ문화재단이 선정한 튠업 뮤지션 뿐만 아니라 뮤지션 전체에 오픈하기로 했다. CJ문화재단 이상준 사무국장은 "젊은 인디 뮤지션들의 성장과 문화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뮤지션 전체에 CJ아지트 광흥창을 오픈하기로 결정했다"며 "기존 사업이 신인 창작자를 발굴해서 전문가 멘토링 등을 통해 작품 개발 및 창작 역량을 강화하는 측면이 강했다면, 앞으로는 전문창작시설을 갖춘 오프라인 플랫폼 'CJ아지트'를 중심으로 보다 시스테믹하게 창작활동 및 데뷔를 지원하고 업계와의 협업 등 문화산업 생태계 전반을 지원하는 형태로 방향을 설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CJ아지트 광흥창은 단순 대관 형태가 아니라 음원 녹음 작업 시 CJ아지트 소속 전문 스태프도 함께 지원하는 등 국내외 실력파 프로듀서와 함께 하는 기획 프로듀싱이나 스튜디오 컴필레이션 작업 등 음악업계에 다양성과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CJ아지트 관계자는 운영과 시설 사용에 대해 "뮤지션이라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으며, CJ아지트 공연장으로 문의하면 일정을 조율해 사용 예약을 할 수 있다. 구체적인 운영 세부사항은 내부적으로 회의중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음반 녹음과 관련한 비용 면에 대해서는 "일단 무료로 (녹음)시설을 개방하려고 한다. 혹여 비용이 들게 되더라도 다시 뮤지션들에게 재투자하는 방향으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튠업 스튜디오'는 실전 사운드 테스트와 안정화 작업 완료 후 올해 하반기부터 전체 뮤지션에게 오픈된다. 한편, CJ문화재단은 2010년부터 대중음악 지원 사업 '튠업'을 운영하고 있다. 정규 앨범 발매 경험이 없는 신인 뮤지션을 공모를 통해 선발해 앨범 제작비 및 홍보마케팅, 국내외 뮤직 페스티벌에 개설되는 튠업스테이지 참여 기회, 문화 나눔프로그램 '튠업음악교실' 강사 참여 기회, 공연장 공간 등을 지원해왔다.

2017-04-13 17:23:1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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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노운걸' 전주국제영화제 예매 오픈과 함께 초고속 매진

'언노운걸' 전주국제영화제 예매 오픈과 함께 초고속 매진 제69회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노미네이트를 비롯해 수많은 국제영화제에 잇따라 공식 초청받은 다르덴 형제 감독 사단의 2017 마스터피스 '언노운 걸'이 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 예매 오픈과 함께 전석 초고속 매진을 기록했다. 우리 사회를 섬세하고 통찰력 있게 그려내 삶을 변화시키는 작품들을 만들어온 다르덴 형제 감독의 영화 '언노운 걸'은 오는 4월 27일부터 열릴 제 18회 전주국제영화제 월드시네마스케이프: 마스터즈 부문에 공식 초청되어 예매 오픈과 함께 초고속 매진을 기록했다. 월드시네마스케이프: 마스터즈 부문은 동시대 영화의 대표적인 작가들이 구축한 현재의 모습을 보여주는 부문이다. '언노운 걸'은 의사 '제니'(아델 에넬)가 진료시간이 지나 찾아왔다는 이유로 무심코 지나쳤던 낯선 소녀가 죽은 채 발견되자 그 소녀의 행적을 직접 찾아 나서며 이야기가 전개된다. '제니'의 모습을 쫓아가는 드라마로 유럽 사회에서 소외당한 소시민들을 현실적으로 바라보면서도 그들을 위로하고 지지해온 다르덴 형제가 그들 고유의 미학과 통찰력으로 완성한 작품이다. 제 69회 칸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에 노미네이트 되며 화려한 귀환을 알린 가운데, '언노운 걸'은 제 53회 뉴욕영화제와 제 4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등 젊고 대중적인 영화제로 불리는 세계 유수 영화제들에도 연달아 초청받고 전주영화제 초고속 매진까지 기록하며 예술성뿐만 아니라 대중성까지 인정받으며 다시 한번 그들이 거장임을 입증했다. 5월 국내 개봉한다.

2017-04-13 17:22:5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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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야구는 거들 뿐!" 야구장 이색 먹거리

"야구는 거들 뿐!" 야구장 이색 먹거리 봄과 함께 야구장도 뜨거운 함성으로 봄을 맞이하고 있다. 응원도 응원이지만 맛있는 먹거리가 들어간다면 응원의 힘이 불끈 쏟는다. 응원의 먹거리는 지역 연고지 야구장별로 또는 내야석 외야석에 따라 대표 먹거리가 있을 정도다. 구장별 대표 베스트 음식을 뽑아봤다. 1.수원 kt 위즈 파크 수원구장, 진미통닭 야구는 역시 치맥이죠! 바삭한 통닭과 시원한 생맥주와 함께라면 야구는 그냥 거들 뿐이죠! 2. NC 창원 마산구장, 큐브 스테이크 다이아몬드 마운드와 비슷해서 큐브 스테이크라고 부르는 걸까요? 야구장에서 스테이크도 먹고 고급지게 응원하자고요~! 3.인천 sk 행복드림 구장, 와울빵! SK와이번스 마스코트 '와울'을 꼭 찍어 만든 '와울빵'만주! 지혜의 상징인 올빼미를 형상화했죠! '와울빵' 먹도 똑똑한 야구, 똑똑한 응원 준비! 4. 넥센 서울 고척스카이돔, 탕수육과 짜장면 '짜장면 시키 신 분?' 야구 보며 짜장면 먹을 줄이야~! 모든 경기 관람은 짜장면으로 시작된다! 5.한화이글스 파크, 야신 고로케 야구장에서 고로케? 다양한 맛으로 중무장한 고로케 맛 따라 응원도 다양하게~~! 6.부산 사직구장, 모둠 수제 소시지 팩 사직구장 새로운 먹거리로 장착! 모둠 소시지~~! 준비됐나~~? 나쵸, 후르츠 칵테일, 소시지로 구성 맥주와 응원을 부르는 먹거리로 탄생. 7.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 만루홈런세트 종로에 '김떡순'이 있다면 대구구장에는 '만루홈런세트'가 있다. 만루홈런 세트하나면 가족끼리 가도 부족하지 않다. 떡볶이, 납작만두, 튀김, 치즈떡까지.. 8. 잠실구장, 삼겹살 정식 "한 쌈하고 가실께요~!" 경기장인지 고깃집인지 분간이 안 갈 정도 인기인 '삼겹살 정식' 응원과 삼겹살은 혼연일체~! 선수는 힘들 뿐! 9.기아 챔피언스 필드, 타이거 볼 왜? 타이거 볼 일까요? 먹다 보면 홈런 칠 것 같은 이 기분~~! 역시 타이거볼! 사진자료/네이버·다음 블로그

2017-04-13 16:54:2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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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훈X송지은 '애타는 로맨스', 장르물 명가 OCN '로코'도 성공할까(종합)

'장르물 명가' OCN이 내놓은 첫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애타는 로맨스'가 올 봄 안방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OCN 새 월화드라마 '애타는 로맨스'(극본 김하나, 김영윤/연출 강철우/제작 가딘미디어)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성훈, 송지은, 김재영 그리고 강철우 감독이 참석했다. OCN이 새롭게 선보이는 드라마 '애타는 로맨스'는 원나잇 스탠드로 만난 두 남녀가 3년 후 우연히 같은 회사에서 재회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아낸 로맨틱 코미디 작품이다. 무엇보다 OCN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로맨틱 코미디 장르 드라마라는 점에서 방영 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연출을 맡은 강철우 감독은 '1%의 어떤 것' 등 다수의 로맨틱 코미디 장르 작품을 선보인 바 있다. 그는 "장르물을 중심으로 하는 방송사에서 로맨틱 코미디를 한다는 점에 대해 부담감은 있다"면서도 "중요한 건 굉장히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는 거다. 현재 후반부 촬영을 진행 중인데 내부적으론 '이정도면 사랑 받을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하고 있다. 기대 된다"고 자신했다. 강 감독은 기존 로맨틱 코미디 작품들과 '애타는 로맨스'의 가장 큰 차별점으로 배우진을 꼽았다. 그는 "저희 작품만의 장점이 있기 때문에 충분히 시청자들에게 어필될 거라 생각한다. 배우들이 가장 큰 차별점이 될 거다"라면서 "특히 성훈 씨 같은 경우 연기 폭이 상당히 넓다는 걸 느꼈다"고 말했다. "성훈 씨는 정말 놀라울 정도로 코믹 연기에 뛰어나요. 촬영하면서 매번 감탄했을 정도였거든요. 작가님들이 대본을 굉장히 재밌게 써주시고 있는데, 배우들이 이걸 어떻게 표현하느냐도 중요하잖아요. 앞으로 성훈 씨가 할 수 있는 부분이 훨씬 커지지 않을까 하는 확신이 들어요." (강철우 감독) 강 감독에 따르면 작품 제작 초기부터 성훈을 남자주인공으로 확정해둔 상태였다. 최근 다양한 작품을 통해 대세 배우 반열에 오른 성훈은 이번 작품에서 업계 1위 대복그룹 오너의 외아들 차진욱 역을 맡아 연기 변신을 시도한다. 걸그룹 시크릿 멤버 송지은은 극중 차진욱과 러브라인을 구축하는 이유미 역을 맡았다. 강 감독은 "송지은 양은 우연히 촬영장에 인사온 것을 본 적이 있다. 이후 '애타는 로맨스' 대본을 보니 지은 양의 사랑스러움이 어울릴 것 같아 캐스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걸그룹 시크릿 멤버 송지은은 '애타는 로맨스'를 통해 '연기돌'로 입지를 굳힐 것으로 보인다. 그는 "제가 이런 작품의 주인공이 될 줄 몰랐다. 촬영하면서 굉장히 행복했고, 이 팀에 해가 되지 말아야 겠다고 생각하며 책임감을 많이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그렇지만 좋은 스태프, 동료 분들과 촬영하면서 부담을 좀 덜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송지은은 상대역 성훈과의 케미에 대해서도 기대를 당부했다. 특히 송지은은 성훈에 대해 "촬영하면서 굉장히 좋은 사람이라고 느꼈던 게 성훈 오빠는 배려심이 깊다. 장난을 많이 치면서도 제가 연기에 몰입할 수 있도록 많이 도와준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 극중 자신의 남자사람친구 정현태 역으로 등장하는 김재영에 대해서는 "제가 촬영장에서 긴장을 많이 하는 편이다. 그런데 재영 오빠는 촬영장의 분위기 메이커다. 장난도 많이 쳐주시고 애드리브도 쳐주시니까 조금은 내려놓고 연기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사랑스러운 로맨틱 코미디를 표방하지만 '원나잇'이라는 소재가 다소 자극적이란 시선도 있다. 이와 관련해 강 감독은 "원나잇 스탠드가 자극적인 소재이긴 하다. 그러나 사랑스러운 장면이 탄생했단 생각이 든다"면서 "동화적인 음악과 함께 둘의 시작, 첫날밤이 묘사 된다. 그 신을 시청자들이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로맨틱코미디 드라마라 대본에 없는 신도 있었다. 그런 신들이 드라마를 풍성하게 만든 힘이 된 것 같다"며 "특히 극 후반부 수영장 장면에서 두 사람의 케미가 대단했다.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색깔있는 로맨틱 코미디'가 되길 바란다던 강 감독의 말처럼 OCN이 '애타는 로맨스'를 통해 장르물 명가에 이어 또 하나의 색을 입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애타는 로맨스'는 14일 0시 모바일 동영상 앱 '옥수수(oksusu)'에서 독점 선공개 되며, 이후 17일 오후 9시 OCN에서 첫 방송을 시작한다. 매주 월, 화 9시 방송.

2017-04-13 15:57:00 김민서 기자